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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줍다 돌림빵 당하는 엄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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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60 회 작성일 24-02-04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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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작가의 상상과 가상으로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현실과 혼동하지 말아주시길.


 


 


 


 


 


 



  



  “우우...! 아줌마..... 너무 조여요! 우 뜨거워...! 정말 좋아..!”


 



  “하아....! 하아..! 좀더.... 나도.....”


 



  야릇하고 끈적끈적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며 침대 위에 두 남녀는 서로를 끌어안고 정신없이 하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민철은 수경의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묻은체 하악 하악 거리며 허리를 놀려댔고 수경은 양쪽 다리로 마치 물고기를 잡는 어망과 같이 민수의 엉덩이를 꼭 붙들고는 허리를 비벼대고 있었다. 그렇게 다리로 꽉 붙잡힌체 수경이 허리를 틀어대자 말로는 할수 없는 기쁨이 민철의 하복부에서 척추로 흘러갔다.


 



  “우... 우...!”


 



  질안이 흐물흐믈 거리며 이리저리 자신의 자지를 에워싸며 비벼댄다. 뜨겁고 촉촉한 그곳이 자신의 자지를 꼭 붙들은체 마구 비벼대고 있는것이다. 그 황홀감에 민철은 미칠것 같은 얼굴로 수경을 바라보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 아줌마...! 정말 색녀가 다 됐군.’


 



  민철의 생각되로 수경은 정말 색녀가 다 됐다.


 



  그날 안방에서 정사를 나눈 후부터 수경은 자신이 보기에도 눈에 띄게 변해갔다.


 



  우선 옷차림이 변해갔다. 처음에는 자신이 시작했지만 그 후로 계속, 마치 매일 오는 자신을 흥분시켜 줄려는 의도에서 그랬는지, 옷이 점점 얇어지고 몸의 굴곡과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적나라하고 투명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속옷도 점점 파격해졌다.


 



  그저께는 화려한 붉은색의 레이스 팬티..... 어제는 살이 자극적으로 보이는 검은 망사 팬티... 그리고 오늘은 얇은 조그만 실만 달린 끈팬티라니....... 그 갈라진 살틈에 끈이 하나 걸린 모습이란.... 정말 엄청난 광경이었다.


 



  그걸 본 민철은 그대로 흥분돼 수경에게 달려들었고 수경또한 처음에는 몇 번 거부하더니 곧 어쩔수 없다는 듯이 민철의 애무에 응해주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어엿한 가정집 정숙한 유부녀였던 수경을 이렇게 타락시킨건 민철 본인이었다. 원래 민철의 생각은 그랬다. 가정집 아줌마는 그곳이 몸이 뜨겁고 밝힌다고 하니...... 사진으로 협박을 하며 수경과 계속 육체관계를 맞는다면 젊은 자신의 육체에 반해버릴거라고.... 그리고 자신의 계획대로 수경은 자신의 육체에 남자의 자지에 맛이간 유부녀가 되게 됐다. 하지만 민철도 예상치 못한것이 있었으니, 그건 수경이 너무 음탕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아들친구와 자지를 박고 있는걸 아는건지..... 보지로 자신의 자지를 꽉 꽉 물어대며 허리를 비틀고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혀로는 자신의 입안을 휘젖고 입술로는 자신의 입안과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대고 손으로는 쉴새없이 자신의 육봉과 엉덩이 맨살을 자극해댄다. 그러면서 절정에 도달하거나 할때면 짓는 음란한 표정이라니.......


 



  그걸 생각하자 민철은 더 참을 수가 없었다. 곧 수경의 보지에 허리를 쭉 내밀고는 그대로 정액을 싸버렸다.


 



  “우우...! 아줌마! 저 싸요....!”


 



  “하앙.... 잠깐 나 아직.....! 하앙! 하앙!”


 



  수경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민철을 바라봤으나 민철은 더 참을수 없었다. 양다리로 그렇게 감싸고 보지로 그렇게 꽉 꽉 조여대는데 어떻게 참으란 말인가...!! 민철은 정액을 싸질르며 허리를 정신없이 계속 움직였다.


 



  쌌는데도 불구하고 자지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면서 허리를 움직여댄 탓인지 수경또한 3,4분후 곧 절정에 도달할수 있었다. 민철은 하악 거리며 수경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그대로 헐떡였다. 수경의 몸이 뜨거워서 너무 좋았다.


 



  ‘우와아....! 뜨거워...! 자지가 민감해져 죽을지경이야..... 어떻게 이런 몸으로 참고 살아왔을까.... 이거 완전히 색녀야 색녀.....’


 



  오늘 하루만에도 3번이나 자신과 섹스를 했다. 자신은 비아그라까지 먹고 왔는데..... 지난 주까지는 일주일에 2,3번이었으나 요즘은 수경의 야한 옷차림과 신경쓰는 외모덕분에 더 자주올수밖에 없었다.


 



  민철은 자지를 뽑고 수경을 바라봤다. 땀과 애액으로 흠뻑 젖은 하얀 나체, 풍만하고 탄력있는 예쁜 젖가슴.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음란하면서 색기 넘치는 저 얼굴..... 그리고 저 붉은색 속살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하얀 정액이라니......


 



  더 하고 싶은 욕구는 간절했으나 민철으로서도 체력은 이것이 한계였다. 민철은 옷을 주섬 주섬 입고는 수경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제는 이게 완전히 습관이 되어 버렸다. 수경은 별 반항없이 민철의 키스에 맞춰주며 입술을 빨아줬다.


 



  “쩝...! 쪼옥...! 아줌마 그럼 저 갈게요! 내일 봐요!”


 



  “..............”


 



  문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수경은 아무말 없이 눈을 감은체 다른때처럼 뜨거워진 육체를 식혔다.


 



  이제 자신이 생각해도 자신은 색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철을 만나는 날마다 입는 야한 옷차림도 그렇고 외모에 신경쓰는것도 그렇고..... 민철의 섹스에 반응해주는것도 그렇고..... 아직도 오늘 오랄을 빨때의 민철의 자지의 쓴맛이 느껴졌다. 근데 그 맛이 별로 나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예전에 남편과 할때는 그렇게 싫고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게.... 금단의 문을 연 쾌락의 대가인가....’


 



  처음에는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고, 어느정도 살을 섞으면서부터는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했다. 협박당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이다 생각하며 민철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지금은...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 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즐기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게 유부녀로서 남편과 아이를 둔 아줌마가 할 생각인지......


 



  죄책감도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과 뱃속을 찐득 찐득하게 뒤흔드는 젊은 소년의 자지. 그리고 척추에서 뇌를 뒤흔드는 절정감. 그것이 수경을 점점 바꾸고 있었다.


 



  오늘만 해도..... 처음에는 반항하며 최대한 느끼지 않을려고 애썼으나.... 양쪽손을 뒤로 붙잡히고 엉덩이에 자지가 삽입된체 하체만으로 움직이는 피스톤 운동에 결국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도 엉덩이를 음탕하게 요분질 치며 녀서의 허리율동에 맞춰 주었고 그리고 녀석은 자신의 똥구멍에 그 하얗고 진한 정액을 가득 안에 채워 넣었다.


 



  그 뒤로는 색에 눈이 뒤집혀 녀석이 하라는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녀석의 움직임에 맞춰줬다. 방금전까지 자신의 애널을 쑤시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고 핥고 삼켜주며 녀석의 좆대를 세워주고 자신의 보지로 녀석의 자지를 인도해 녀석의 물건을 물어주었다. 그리고 강제적도 뭣도 없는 짐승같은 교미.......


 



  여태까지 정숙하고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부끄러울것 없던 자신이 어째서 이렇게까지 되버렸나 하는 생각이 들어왔다. 여지껏 정말 남편만 바라보고 자식을 사랑하며 성실하게 정숙하고 품위있는 유부녀로 살아왔는데.... 지금은 자지가 좋다고 아들 친구 자지를 빨아대며 성생활을 즐기고 있다니.....


 



  ‘안돼.... 잊어버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모든게 끝나.... 앞으로 6일만 있으면 끝나....’


 



  수경은 조금 창백하고 지친 얼굴로 고개를 저으며 자신을 위로했다. 이제 6일만 끝났으면 그 못된 녀석과의 관계가 끝나는것이다. 6일만 있으면.....


 



  그리고 수경은 다른때와 같이 방을 치우고 이불을 정리했다. 밤꽃냄새도 환기 시킬려고 창문도 열어 놓았다. 그렇게 치우면서도...... 수경의 붉어진 얼굴은 약간 색기 어린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마치 사내의 몸이 그리워 유혹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딸칵----.


 



  “다녀왔습니다.........”


 



  “민수 왔니? 오늘 수업은 어땠어?”


 



  “그냥 그래요...... 엄마. 저 먼저 들어가서 쉴게요. 저녁은 됐어요.”


 



  “으... 응.....”


 



  민수는 정말 피곤한듯한 얼굴로 방안에 들어갔다. 최근들어 힘들어워하고 뭔가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요즘 공부가 그렇게 어려운가....? 수경은 그렇게 생각하며 혹시 민수가 밤에 출출할때를 대비해 야참을 만들어두었다.


 



  그런 배려와 모습은 아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가정집 어머님의 모습이었다. 아까의 색기어린 고혹적인 얼굴과 다른...... 수경 본인도 몰랐지만 수경은 이미 밤과 낮의 두 얼굴을 가진 여자가 되어 있었다.


 


 


 


 


 


 


  다음날이 되자 수경은 남편과 민수를 보내고 평상시처럼 하루를 보냈다. 방 구석 구석 대청소를 하고 바닥을 닦고 장을 보고..... 그리고 4시가 되면 다른때처럼..... 남편이나 아들에게 한번도 보인적 없는 야한 옷들을 꺼내 입었다.


 



  처음 시작은 앞치마를 입은 자신을 민철이 뒤에서 부터 범하고 나서부터 시작되었다.


 



  그후로 민철은 자신의 멋대로 수경의 장롱을 뒤져 야한 옷을 입히고 수경을 강간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별로 입지는 않았지만 수경이 곱게 아끼고 간직하던 야한 옷들은 이곳저곳 꾸겨지거나 정액으로 잔뜩 더럽혀졌다.


 



  처음에는 기가 막히고 한없이 괴로웠다. 아들 친구가 말한다고 [어서 날 먹어 주세요]라고 말하는듯이 야하고 섹시한 도발적인 옷을 입고는 자신의 몸을 대접하는 친구엄마라니....


 



  하지만 그렇게 옷을 입고 정사를 나누면 수경도 더욱더 흥분됬다.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서 별로 입지 않던 옷을 자신이 내키는 대로 입고 아들친구와 마음껏 섹스를 치룰수 있다는 금단의 생각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 야한 옷을 입고 자신도 자신의 풍만하고 뜨거운 육체에 빠져 음란해져가기 때문일까? 어느쪽이든 마찬가지였다. 수경이 더 변태적으로 음탕해져가는건 똑같았으니까........


 



  그 후로 민철이 지시하지도 않았는데도 수경은 야한옷을 입었다. 민철 때문에 억지로 입는다고 생각했지만, 자신 스스로도 말도 안돼는 변명이라고 생각했다. 민철이 억지로 강제적으로 입혔다면 모를까.... 스스로 먼저 입고 준비해서는 민철을 맞이했으니.......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리며 거울에 보이는 자신의 육체를 바라봤다.


 



  오늘은 약간 자신의 몸에 짝은 얇은 티셔츠와 친구에게 선물받은 고급치마를 입었다. 티셔츠가 짧고 얇았기 때문에 수경의 가슴은 더더욱 풍만하고 아름다워 보였고 어깨선부터 젖가슴까지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보여 젖꼭지 부분이 톡 튀어나온게 옷으로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있는지 한눈에 알수 있었다.


 



  게다가 길도 짧아 배꼽이 언뜻 언뜻 드러나며 하얗고 얇은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는데. 언뜻 언뜻 드러나 보이는 배꼽부분이 너무 야하게 보였다.


 



  하체의 치마 부분도 상체에 뒤지지 않게 섹시했다. 치마가 너무 짧아 매끈하고 아름다운 다리가 허벅지부분까지 여과없이 보여주었 치마가 너무 짧아 분홍색 팬티가 언뜻 언뜻 보여져 수경의 삼각지대 부분을 예상할수 있게 해주었다.


 



  아아아..... 이런 야한 모습이라니.... 만약 남편이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본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것이다. 자신이 몇 번이나 부추기고 입어보라고 권해봐도 입지 않던 부인이 아들 친구를 도발하기 위해 이런옷을 입고 거울에서 자신의 음탕한 몸뚱아리르 뽐내고 있다니.... 아아아......


 



  다시금 드는 그런 생각에 수경은 고개를 숙이며 화끈해진 얼굴을 감췄다. 거울로 다시봐도 너무 부끄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봐도 참 아름다운 몸이었다. 자신이 보기에도 풍만하고 멋져 보이는..... 몸.... 그동안 에어로빅과 요가로 남편에게 사랑받기 위해 키워왔던 몸인데.... 그런 몸을 아들 친구에게 여지없이 바치고 그 멋지고 아름다운 몸을 비비고 꼬아대며 그런 정사를 나누고 있다니......... 아아아... 참을려고 해도 그런 생각이.....


 



  수경은 다시금 혼란스러워지는 머리를 애써 정리하며 위로했다. 이건 자신이 원한것이 아니다. 민철이라는 개자식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되고 이런 옷을 입은 것이다. 앞으로 오늘까지 해서 9일만 참으면 끝이다. 그러면 자신은 다시 평범한 가정집 엄마가 되는것이다. 그렇게 몇 번을 되새기고 생각하자 수경은 혼란을 멈출수 있었다. 몸은 이미 상당히 뜨거워졌지만........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음핵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볐다. 아주 조금이지만 얼룩이 생겼다. 야한옷을 입고 음탕한 생각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사타구니를 비볐기에 그곳이 젖어버린 것이다. 수경은 약간 화가난듯하면서 상기된 얼굴로 시계를 쳐다봤다.


 



  4시 20분..... 다른 때같았으면 4시가 되기전에도 와 자신을 끌어 안고 키스를 강제로 퍼부으며 자신을 바닥에 눕히고는 자지를 박아댔어도 한참 박아댔을 시간인대.... 오늘은 이상하게 오지 않았다. 무슨 일이 생겼나....?


 



  그렇게 생각하며 수경은 기다렸다. 10분.... 20분..... 30분.....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고 5시까지 되었다.


 



  “.......................”


 



  5시까지 기다린 수경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무슨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듯이 시계를 몇 번이나 쳐다보면서 자신을 강간할 사람을 기다리는것이 우스웠다.  어쩌다 빠지는 날도 있었는데 아마 그날이 오늘인것 같았다. 하긴 녀석도 아무리 젊고 10대 청춘이라고 해도 사람인데... 매일같이 올수는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수경은 몸을 웅크렸다.


 



  안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안하기도 했지만.... 야한 옷을 입고 몸을 달궈놓아서 그런지.... 한참을 기대해서 그런지..... 몸이 뜨거웠다. 치마로 가려진 하체가 한없이 음탕해지며 남자의 육봉을 그리워했다. 난생처음으로 그녀석의 자지가 그리워졌다. 그런 몸에서 느껴지는 말도 안돼는 사실에 수경은 화를 내며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하얗고 길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갈라진 촉촉한 그곳을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하윽.... 개자식.... 어떻게 이럴수가... 내가 그 어린 녀석의 자지를 그리워하다니.... 이럴순 없어.... 하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이고 말도 안돼는 일이었다. 아무리 느껴본적이 없는 쾌감이었고, 즐거웠고 최고의 절정이었다고 해도..... 녀석들보다 배는 나이가 많은 자신이.... 어린 녀석들의 자지가 그리워서 지금 촉촉해진 보지를 비비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결코 해서는 안될 범죄인데.... 아아아... 이럴수가......


 



  그렇지만 더 웃긴것은 그렇게 절망하면서 그렇게 부끄러워 하면서 보지입구를 비비는 수경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이제는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 안으로 파고들기까지 하고 있다. 아아아....... 이럴수가.....


 



  이제는 뜨겁고 커다란 말로는 도저히 하기도 부끄러운 그것이 오지 않는다는 비극적인 사실에 수경의 육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그맣게 울려퍼지는 이성의 외침을 떨쳐버리고 수경의 육체는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움직여댔다.


 



  이불을 밀쳐냈다. 이불이 바닥에 떨어졌지만 상관없었다. 손가락을 구부려 더 깊숙이 보지를 찔러댔다. 손톱과 손가락 끝이 안을 휘젖고 자극하는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하지만 적었다. 평소때 들어오던 그 커다란 것에 비해 한참 부족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 부족한 느낌을 채우기 위해 수경은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손가락 사이로 살이 삐져나오도록 강하게 가슴을 주물러대며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는 젖꼭지를 비벼댔다. 평소에 민철이 하던것처럼..... 이제 조금씩 그 부족한 느낌이 채워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몸은 더욱더 뜨거워졌고 육체는 한없이 음란해지고 음탕해졌다.


 



  수경은 야릇해진 말로 할수 없는 분위기에 빠져 양손을 부지런히 움직여가며 자신의 몸을 애무해갔다. 이제 자신은 완벽한 색녀였다. 부인할수 없는 음란하고 음탕한 아줌마였다.


 



  아들 친구의 자지가 그리워 지금 침대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아아.... 이 뜨거워진 몸을 이 음탕해진 온기를 누군가와 간절히 나누고 싶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바이브레이션이라는것도 하나 사둘것을..... 지금 이순간 누구라도 좋았다. 평소에 자신을 힐끔 힐끔 묘한 눈길로 쳐다보던 204호의 젊은 대학생도, 이웃집 듬직한 건장한 체격의 아름이 아버지도, 남편의 직장 동료인 민철씨도 누구라도 좋았다. 이 음란해진 몸을 그들에게 던져주어 진하고 열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싶었다.


 



  하아.... 어차피 4명의 젊은 청소년들과도 빠구리를 떠본 자신이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었고 몇 번이나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그 아이들의 자지를 받아댔다. 이제 와서 집단 섹스라고 못할 이유는 없었다.


 



  아아....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나는 정말 음탕한 창녀야. 남자의 뜨거운 그 냄새나는 자지가 없으면 하루도 제대로 못살아갈 그런 년이야......


 



  발정이난 육체에 수경은 그런 음란하고 추악하고 더럽고 음탕한 상상을 해가며 몸을 애무해댔다. 상상의 효과가 있는지 보지는 더더욱 음란한 소리를 내며 수경의 손가락을 빨아댔고 흘러내린 애액은 침대를 가득 적셨다. 수경은 본능적으로 뜨거워진 육체를, 하복부에서 원하는 쾌락을 풀기위해 그런 추잡한 상상을 하며 최고의 자위행위를 행하고 있는것이었다.


 



  점점 뜨거워지며 수경은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이 순간은 발정난 암캐라고해도 좋았다. 욕해도 상관없었다. 아무도 자신을 쳐다보는이가 없을테니까......


 



  딸칵---.


 



  흠칫...!


 



  문이 열리는 소리에 수경은 흠칫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시계를 바라봤다. 지금 시계는 5시 20분..... 아직 6시간 넘어서야 오는 민수가 올 시간이 아니었다. 그럼 지금 올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나, 친하게 지내는 민희네 이웃집 아줌마라도 초인종을 두드리거나 적어도 문은 두드린다. 그런것도 없이 이시간에 문을 열사람이라면......


 



  자신을 범하러 온 민철임에 틀림이 없었다. 수경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민망하고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자신의 이 꼴을 본 민철은 기고만장한 얼굴로 벨트를 풀고는 그 바지에서 나온 추악한 살덩어리를 자신의 볼에 디밀며 이렇게 말할것이다.


 



  [아줌마! 그렇게 내 자지가 그리웠어요!],[좆 꼴리네. 어서 빨아봐요!],[완전 창녀 아냐 이거!] 등등의..... 머릿속에서 온갖 추잡한 말과 음탕한 말이 떠올랐다. 수경은 그냥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이불로 몸을 가리려면 바닥에 떨어진 이불을 주서야 했으나 현관에서 안방까지 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이불을 주슬려다 들킬것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침대 이불에 묻은 얼룩이나,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보면 한눈에 알아챌게 뻔하다. 수경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팬티속에서 손가락도 빼내지 못하고 있을때 안방문이 열렸다.


 



  “.............................”


 



  수경은 부끄러움과 치욕감에 눈을 감았다.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를 입고, 그 커다란 유방을 출렁거리며 손가락으로 주무르고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는 모습. 하체를 안방문 쪽으로 내민체 짧은 치마안에 손가락을 넣고 팬티속에 넣은체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 그런 음탕한 창녀같은 유부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버린 것이다.


 



  잠시간 정적이 흘렀다. 아마 녀석도 이 기막힌 모습에 할말을 잃은것 같았다. 아.... 부끄러워..... 난 정말 색녀야.... 그런 생각에 수경의 감은 눈에서 조그만 눈물이 주르륵 한방울 흘러내렸다. 그리고 눈물이 흘러내림과 동시에 문을 연 사내, 민철이 자신의 몸에 올라탔다.


 



  마치 짐승과도 같이 올라탄 민철은 뜨거운 숨결을 자신의 얼굴에 내뿜으며 자신의 얼굴을 핥았다. 자신이 흘러내린 눈물까지 핥으며 자신의 눈과 코를 핥으며 입술을 비벼댔다. 격렬하게 비벼지는 입술에 수경의 입술은 곧바로 느슨하게 열렸다. 아니 수경이 입술을 열었다고 해야하나? 입술이 열리기가 무섭게 민철의 혀가 수경의 입안에 들어갔고 수경의 침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하압!! 쩝!쩝! 쩌업! 쯥!”


 



  “하앙!! 쩝...! 쩝...! 쯔읍....!”


 



  잠시 멈칫거리던 수경의 혀도 곧바로 민철의 키스에 맞춰졌고 수경의 혀또한 뱀처럼 민철의 혀와 어울리며 민철의 입에서 들어오는 침과 타액을 빨아마시기 시작했다. 서로의 타액을 뺏기지 않겠다는듯이 발아대는 음란한 입맞춤....


 



  “아웅~....!”


 



  젖가슴을 움켜쥐는 손아귀 힘에 수경의 미약하게 신음을 흘렸다. 역시 남자가 주무르니까 다르구나..... 자신이 주무르던 힘과는 비교도 안돼는 강력한 힘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터트릴듯이 주물러됬다. 너무 아팠지만 입을 열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 주무르는 아픔이 짜릿하게 쾌감으로 점차 변해갔다. 하아....! 하앍?!


 



  입술을 격렬하게 빨아대던 민철의 입이 귓로 옮겨지더니 자신의 귓바퀴를 잘근 잘근 씹으며 귓속을 혀로 애무해댔다. 하악... 싫어...! 거기는 아직까지 안했잖아....! 거기는 처음이란 말이야...! 하아......!


 



  귀는 애무당한적 없는 수경의 귀를 민철의 혀는 교묘하게 들어갔다. 뜨거운 숨결이 귀에 뿌려졌고 잘근 잘근 씹히는 이빨의 자극이 너무도 강렬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더욱 강렬하고 자극적인 쾌감이었다.


 



  쭈웁...! 쭙...! 쭙.....! 후룩....!”


 



  “하앙...! 너무 아파...! 조금만 살살...! 아앙~!!”


 



  곧바로 귓바퀴에서 젖가슴으로 입은 옮겨갔고 수경의 예상대로 젖가슴의 애무도 상당히 거칠었다. 정말 젖이라도 빠는것처럼 쭙! 쭙! 빨아대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댔다.


 



  ‘하악...! 그렇게 빨아도 암것도 안나온단 말이야....!! 아앙~’


 



  그리고 들이마심이 끝나자 이번엔 이빨로 잘근 잘근 약하게 물어댄다. 아아아아..... 이 아이 너무 격렬해....!


 



  아프지만.... 수경의 몸은 뜨거웠다. 아까부터 뜨거워진 수경의 몸은 그런 격렬한 애무를 고통을 받아들이며 고통을 쾌감으로 바꿔갔다.


 



  “하악...! 그렇게 주무르지마... 아아! 손자국이 빨갛게 남겨버려... 아앙...! 너무해... 정말 아프단 말이야....! 하앙~”


 



  아프다고 눈물까지 흘리며 호소했지만 그 모습은 애처롭다기 보다는 오히려 도박적이고 색정적이었다. 양쪽 볼이 붉으스름하게 상기된체 눈물이 글썽거리는 크고 맑은 눈. 그리고 하얀 침이 흘러내린 앵두같은 입술에 백옥같이 하얀 목이라니..... 민철의 거친 애무가 멈춰질리 없었다. 오히려 더 거칠게 젖가슴을 빨아들이며 수경의 젖가슴을 자신의 침으로 더럽혔다.


 



  얼마나 젖가슴을 빨아대고 이빨로 깨물었을까? 수경의 커다랗고 하얀 예쁜 형태의 젖가슴은 엉망징창이 되어버렸다. 젖가슴 전체에 이빨자국이 잔뜩 생겨 버렸고 강하게 주물러진 빨간 손자국에 하얗던 피부는 이것저곳 붉게 변해버렸다.


 



  “하아...! 하아...! 아아아앙.......!”


 



  빨아주고 있다. 그곳을.... 아까부터 음란한 물을 뿜어내고 있는 그곳을, 음탕한 보지를 민철이 잔뜩 빨아주고 있다..... 팬티를 옆으로 밀어낸체 젖가슴을 빨때 처럼 강하게 빨아주고 있는것이다. 말로는 못하지만 수경의 마음과 육체는 기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쁨에 부끄럽게 대답이라도 하듯이 다리를 넓게 벌려 민철이 더 많이 더 빨수 있게 보지구멍을 넓혀주었다.


 



  말로는 못할 기쁨의 쾌락이 몸 이곳저곳을 전류처럼 자극돼어 갔다. 수경은 결국 다른때와 같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쾌락을 버리고 음탕한 창녀가 되기로 결심했다. 수경은 양손으로 민철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은체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는 그 느낌을 자신의 보지속을 누비는 민철의 혀 감촉을 마음껏 음미했다. 점점 보짓물이 넘쳐나고 수경은 미쳐가고 있었다.


 



  ‘하아.....! 그렇게 빨아대면.... 그렇게 혀로 비벼대면... 나 싸버려....!!’


 



  퓨슉--! 퓨슈슉---!!!


 



  꿀꺽--. 꿀꺽--. 꿀꺽--.


 



  아아.... 그대로 싸버렸다. 수경은 그렇게 기분좋은... 오줌을 누는것과 같은 쾌감을 느끼며 마음껏 싸질러버렸다. 아아.... 이젠 이 아이의 이 못된 녀석의 자지가 들어올거야. 그 커다랗고 꿈틀 꿈틀대는 그 검붉은 더러운것이..... 아아... 지금 가버려서 보지가 움찔 움찔 하는데... 민감해져 있는데 그런 자지가 들어오면 난 미쳐버릴지도 몰라....!


 



  수경은 눈을 감고 그렇게 생각했다. 좀더 눈을 감고..... 다른때와는 다르게 이 아이의 자지를 마음껏 음미해보고 싶었다. 자신의 보지를 들쑤시는 그 격렬한 느낌을. 자신의 질안을 파고드는 그 살을 자신의 보지로 음미해보고 싶었다. 눈을 감았기 때문인지, 더더욱 모든 신경과 오감이 민감해진 보지에 집중되어 버렸다.


 



  ‘들어온다......!’


 



  자신의 울창한 검은 음모를 뚫고 보지 입구를 가로지르며 그 커다랗고 놀랍도록 늘름한 그것은 들어왔다. 그렇게 꾸욱 들어오는 자지의 길이와 두께의 감촉에 수경은 눈을 질근 감고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아아.....! 이아이 너무 좋아....!’


 



  다른때도 좋았지만.... 오늘은 웬지 더..... 속궁합이 딱 맞는 느낌이랄까? 하아.... 자신의 보지안에서 꿈틀대며 아아... 나의 빈곳을 막아주고 있어.... 안돼....! 너무 좋아... 이대로라면 정말 난 이아이의 성 노예가 될지도 몰라.....!!


 



  자신의 안에서 느껴지는 그 단단한 살맛에 수경이 황홀해할 때 자지가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빠져나가는 쾌감과 아쉬움이 느껴질때 다시 자지가 수경의 질안을 비비며 쑤욱 들어왔다. 그렇게 자지는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다른때와는 달리..... 천천히 자신의 보지맛을 보기라도 하듯이.... 다른때 격렬하게 움직이던 허리 놀림과 달랐다. 천천히.... 그리고 느껴지게 자지를 넣어댄다.


 



  느린 움직임과 다른때보다 더 느껴지는 쾌감에 수경은 눈을 떳다. 아아....! 그만둬...! 이대로라면 나 이 자지에 길들여져버려.....!


 



  그렇게 생각하며 수경은 눈을 떠버렸다. 이대로 자신이 정말 미쳐서 이녀석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이녀석의 몸을 꼬옥 안은체 이녀석의 자지에 미쳐서 가버리기전에 눈을 뜨고 이녀석을 바라봐야 했다.


 



  그래.... 그 더럽고 음흉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이녀석의 비릿한 얼굴을 보면... 그 불쾌함에 조금이나마 쾌감이 덜 느낄지 몰라.... 그런 이유로 눈을 뜨고 민철을 조금이나마 노려보려던 수경은 그대로 멈춰버리고 말았다.


 



  처음에는 잘보이지 않았다. 약간 길다란 앞머리 때문에... 하지만 곧 보이기 시작했다. 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저 맑은 눈. 저 잘생긴 얼굴은..... 그 얼굴의 주인은....... 바로 자신의 아들 민수였다!!!


 



  “아아악....! 민수야....! 민수 네가 어떻게....?!”


 



  “...............”


 



  민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하복부에서 느껴지는 쾌락과 슬픔, 그리고 약간의 원망이 담겨진 시선으로 수경의 눈을 직시할뿐이었다. 그러면서 허리를 힘차게 박을 뿐.....


 



  다시 박아지는 허리의 움직임에, 자신의 보지를 비집고 들어오는 자지의 감촉에 수경은 비명을 질렀다. 안돼...! 이건 아니야! 이건 정말이지 안돼!!


 



  “하악...! 하앙.! 안돼! 안돼! 민수야! 하으응...! 이건 정말 안돼! 제발 그만해!!!”


 



  수경은 발악적으로 울며 민철의 몸을 밀어내려 했다. 하지만 이미 벌려질대로 벌려져서 들어오는 민철의 자지를 수경은 막을수가 없었다. 양손은 민철이 잡고 있었고 자지는 이미 깊숙이 질안까지 들어온 상태였다. 민철이 자지를 빼내고 물러서지 않는 이상은... 하체만으로 민철의 들어오는 자지를 막을수 없었다.


 



  “하앙...! 안돼..! 안돼...! 아아앙....! 찌르지마... 제발.....!


 



  “.................!”


 



  “민수야...! 넌 내 아들이잖아...! 민수야 이건 아니야...! 이건 근친상간이야! 아앙!! 아아아앙!!!”


 



  “................”


 



  민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자지로 자신이 태어난 그곳을, 엄마의 보지를 쑤셔댈 뿐이었다. 흐물 흐물 거리며 말로 못할 뜨거움이 자신의 자지 전체에 느껴졌다. 그 뜨거움이 너무 좋았다. 애액에 잔뜩 녹진 녹진해진 그곳은 민수의 자지를 녹일것처럼 애워싸며 조여댔다.


 



  이런 말로 표현못할 좋은곳을 자신이 아닌, 민철이 라는 개자식이 몇 번이고 범하고 또 범했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들끓었다. 그 분노로 자지를 더욱더 쎄게 자신의 엄마의 보지에 박았고 분노가 사라지며 쾌락이라는 엄청난것이 자신의 몸전체에 느껴졌다.


 



  “하악...! 하악...! 하악....!”


 



  “흐앙...! 안돼...! 흑흑...! 제발 민철아... 빼줘...! 제발... 아으응...! 안돼... 아아아앙~!!”


 



  수경은 울면서 민철에게 애원했다. 애원하는 목소리에는 색에찬 비음이 들어있었다. 우는 소리는 마치 쾌락에 흐느끼는것 같았다. 수경은 필사적으로 고개질 치며 민철에게 빌었다.


 



  ‘안돼...! 안돼..! 이건 정말이지 아니야...! 안돼..! 나 이대로 가버리면...! 정말 위험해~~~ 그만해줘! 제발 부탁이야... 앙! 앙!’


 



  “흐앙....! 흑흑...! 아흑...! 아앙.....!”


 



  울고는 있지만 민철은 자신의 엄마가 너무 음란하게 보였다. 아니 민철뿐만 아니라 민철의 친구나 다른 사람들이 오더라도 민철의 엄마가 음란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얼굴이 상기된체... 쾌감에 서서지 젖어가는 얼굴로 울고있다. 아파서 우는것이 아니었다. 미칠것 같은 쾌감에 미쳐가기 때문에 우는것이었다.


 



  친아들의 보지에 쑤셔지면서도 엄마는 쾌감에 젖어가고 있다. 울면서 소리는 치지만 엄마의 보지는 열심히 자신의 자지를 물며 놓지 않으려고 한다. 뜨거워진 몸은 식지 않고 오히려 박아댈수록 불과 같이 뜨거워진다.


 



  정말이지..... 자신의 엄마가 탕부와 같이 느껴졌다. 이제 서서히 울부짖던 소리도 쾌감에 젖어가고 있었다. 엄마..........


 



  “하응...! 아응...! 안돼..! 흐아앙...! 으흑... 가버려...! 아흐으응~~”


 



  가버렸다. 고개를 뒤로 젖힌체 아들의 자지가 좋다고.... 음탕한 얼굴로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엄마가 가버린다. 아들의 자지가 좋다고.... 맛있다고.... 쾌락에 젖은 얼굴로 가버렸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민철은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민철은 더더욱 격렬하게... 가버린 엄마의 자지를 쑤셔댔다. 엄마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단지 음란한 창녀라고만 생각됬다.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창녀의 보지는 자신의 자지를 놓지 않고 꼭 물어댄다. 그 안은 엄청나게 뜨거우며 부드럽고 흐물흐물한 액들이 민철의 자지를 녹여댄다.


 



  두 번이나 가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무자비하게 들어오는 민철의 자지에 수경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필사적으로 도망가야된다고 생각은 했으나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자지에, 자신의 배에 밀려오는 자지에 움직이지 못했다. 민철과는 느낄수 없었던 쾌락의 파도가 자신의 목을 덮쳐오고 있었다.


 



  이제 민철은 엄마 손을 붙잡지도 않았다. 양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붙잡아 들어올리고는 그대로 허공에 떠진 엄마의 허리에 그대로 하복부를 밀어붙일 뿐이었다. 찔꺽 찔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민철의 자지와 수경의 보지에서 애액이 이리저리 튀어올랐다.


 



  “흐앙~! 흐앙! 아아앙!!”


 



  아들에게 허리를 들어올려진체 보지를 따먹히고 있는 엄마..... 그것이 지금 수경의 모습이었다. 이제 아들에게 반항은 엄두도 낼수 없다. 그저 허리를 내논체 따먹히는것. 그것만이 수경이 할수 있는 행동이었다.


 



  수경은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자신이 쾌감으로 변태적으로 변해가는 음란한 얼굴만은 아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엄마로서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었고 민수도 그것만은 막지 않았다.


 



  그리고 움직임은 더더욱 격해졌고 빨라졌다. 그리고 민철의 허리 움직임이 멈춰지며 자지가 박혀진체 허공에 떠 있는 수경의 허리도 부들부들 경련을 떨었다.


 



  “우우.... 흐윽....!! 하아........”


 



  “하웃..! 흐윽...! 흑....!”


 



  거의 동시에 둘은 절정에 가버렸다. 두 번이나 엄마의 보지에 정액을 싸지른 민수는 그대로 엄마의 젖가슴 둔덕에 얼굴을 묻었다. 수경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양팔로 얼굴을 가리고 흐느꼈다. 근친상간도 근친상간이지만..... 자신의 음란한 얼굴을, 붉게 상기되서 가버린 음탕한 얼굴을 아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침묵이 흘렀을까? 곧 수경의 울음이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물었다.


 



  “흑... 끄윽... 어 언제부터 알고 있었니?”


 



  “......4흘전부터요.”


 


 


 


 


 


 


  민수가 엄마와 민철이 배꼽이 맞는 모습을 보게 된것은 정확히 4일 전부터였다.


 



  그날은 학원 강사 최민식 교수가 봉변의 사고를 당해 학원이 일찍 끝나게 되었다. 오랜만에 일찍 집에 들어가게된 민수는 평소와 같이 집안에 들어갔다. 오늘은 조금 일찍 왔지만 엄마께서는 다른때와 같이 온화하고 자상하신 얼굴로 자신을 반겨주실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들어갔지만..... 엄마의 반응은 없었다. 문이 잠겨있지 않은걸 봐서는.... 엄마가 어디 나가신것 같지는 않은데... 이웃집에라도 잠깐 가셨나? 그렇게 생각한 민수는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갈려고 했다. 적어도 안방에서 들리는 그 신음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안방에서 신음에 찬 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엄마였다. 그 사실을 알게된 민수는 방에서 금속배트로 된 야구 방망이를 들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방에 갔다. 대충 예상으론 집에 침입한 강도가 엄마에게 흉악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민수는 문틈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엄청나게 음란한 모습이 펼쳐져 있었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자신한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엄마가 벽에 얼굴과 몸을 기댄체 허덕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엄마를 벽에 밀어붙이고 있는것은 자신의 친구중 한명인 민철이었다.


 



  민철은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의 그 커다란.... 자신도 치마로밖에 보지 못했던 그 하얗고 탱탱한 맨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쥔체 자지를 쉴새없이 박아대고 있던 것이었다.


 



  자지를 엉덩이에 박아대는 민철의 얼굴은 너무도 즐거워 보였다. 즐거운 쾌감에 기가막힌 얼굴로 민철은 자신의 엄마의 똥구멍을 박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박히는 엄마는......


 



  즐기고 있었다.


 



  눈은 위로 거의 맛이 간체 하악 하악 혀를 내밀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항상 품격과 정숙하고 단정한 미를 가지고 있던 자신의 엄마가..... 쾌감에 젖은 맛이 간 얼굴로 자신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 엄마........


 



  울음이 나올것 같았다. 자신이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 친구한테 무자비하게 당하고 있는것이었다. 하지만 저게 강간일까? 저게 과연 강간일까? 엄마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민수는 고개를 설레 설레 저었다. 강간이다. 반드시 강간이다. 그렇게 생각한 민수는 야구배트를 들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갈려는 순간 엄마의 신음소리가 민철의 발을 멈추게 했다.


 



  “하웃...! 조 좋아....! 꺄읏...! 아아... 엉덩이 안을 휘젖고 있어.... 좋아...!”


 



  ‘.....엄마........’


 



  엄마가..... 좋아하고 있다. 엉덩이 안을 휘젖는 민철의 허리 놀림에 좋아서 맛이 간 얼굴로 속삭이고 있다..... 그렇게 속삭인는 입을 민철이 손으로 자신쪽으로 돌리게 한뒤 격렬하게 입을 맞춘다.


 



  “쩌-업... 쩌업.... 아줌마 그렇게 엉덩이가 좋아요? 그렇게 내 자지가 좋아요? 좋아서 미칠것 같애요?”


 



  “좋아.... 엉덩이 휘젖는.... 민철이 자지도 좋고... 내 엉덩이도 좋아... 하아... 하앙....!”


 



  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색기어린 얼굴로 가까이있는 민철의 혀를 빤다. 맛있다는듯이 쪽 쪽... 입술로 야금야금 물며 민철의 혀를 쪽 쪽 빨아댄다.... 민철또한 그런 엄마의 입을 빨아대며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엄마의 엉덩이를 직장을 쑤셔댄다. 아아아.....


 



  음란해.... 저 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냐....


 



  너무 음란했다. 고혹적이면서 색기에 젖은 얼굴. 뜨거운 열기에 반쯤 감긴 눈으로... 자신 친구와 입을 맞추며 자신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얼굴은 민수가 봐온 어떤 야동의 주인공보다 더 음란하고 색정적으로 보였다. 그것은 결코 강제적으로 당하는 사람이 지을수 있는 얼굴이 아니었다.


 



  ‘엄마.... 제발 그런 표정 짓지 말아요... 엄마.....’


 



  “하읍...! 너무 좋아... 하응....!”


 



  “아줌마는 완전 색녀에요. 후하-!”


 



  엄마의 입술에서 입을뗀 민철은 등을 돌린 엄마를 자신쪽으로 향하게 하더니 이번에는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그렇게 들어올려진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자지로 박아 올렸다. 엄마는 그런 민철의 어깨를 양손으로 끌어안고는 민철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뜨거운 숨을 내뿜었다.


 



  철퍽-! 철퍽-! 철퍽-!


 



  민철의 자지가 엄마의 들어올려진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쳐 올려댄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와 민철의 허벅지 살이 부딪히며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퍼졌다. 엄마.... 엄마는... 눈을 꼬옥 감은체 하복부에 터지는 감촉과 쾌감, 올려 쑤셔지는 자지를 즐기며 숨을 들이쉬고 있다......


 



  ‘엄마.......’


 



  많이는 아니지만 민수는 몇 번정도 엄마의 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한적이 있다. 죄책감 때문에 몇 번하고 그만뒀지만.... 한달에 2,3번은 했다. 그때마다 엄마의 알몸을 생각하며....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는데..... 그런 자위 대상이었던 엄마가... 저런 표정으로 저렇게 자신의 친구와 섹스를 하고 있다.......


 



  어느새 민수는 바지 벨트를 풀고 자신의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한번이라도 좋았다. 자신도.... 저 개자식처럼... 엄마의 보지에.... 저렇게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엄마의 보지에 자리를 박아 넣고 싶었다.


 



  “하윽... 아줌마... 저 이제 가요...! 싸요...!”


 



  “응...! 흐응...! 아으으응.....!”


 



  민철의 목덜미 사이로 얼굴을 묻고는 엄마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작은 행동이 너무도 음란하고 음탕해보였다. 작게 고개를 끄떡이며 질내사정하는것을 허락하다니...!


 



  곧 민철은 부르르몸을 떨며 하복부를 엄마에게 밀어붙인체 그대로 정액을 싸버렸다. 싸버린 정액은 엄마의 한쪽 다리를 타고 바닥에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아....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나온 애액과 정액이.... 바닥에 쏟아지고 있는것이다.


 



  “흐음...! 아줌마.... 쪼옥-. 쪼옥-.”


 



  “으음... 으읍.... 음....”


 



  둘은 곧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해댔고.... 다시 침대로 쓰러졌다. 아아.........!!!


 



  민수는 충격에.... 자신이 어느새 정액을 쌓는지도 모른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조용히 밖을 나갔다. 갑작스러운 충격이...... 너무도 엄청난 일에 민수는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민수는 그 후로도 몇 번이나 그 광경을 봤다. 학원시간은 빼먹고 몇 번이나 집에 일찍와 엄마와 민수가 섹스를 하는걸 훔쳐봤다. 믿을 수 없었다.... 자신이 오기 바로 직전까지 엄마는 저렇게 섹스를 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뻔뻔스럽게 자신을 반겨주고 밥을 차리셨다는 말인가...?!


 



  민수는 곰곰이 생각했다. 몇 번이고 생각했고 믿지도 않는 신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르며 몇 번이나 고뇌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민수는 4흘째가 돼서야 최선의 결론을 찾았다.


 


 


 


 


 


 


  “.......이건 말씀 안드릴게요.... 단지.... 민철이 그자식 더 이상 우리집에 안올거에요....”


 



  “................................”


 



  “위험한짓 안했어요....... 안심하세요......”


 



  “...........................”


 



  수경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단지.... 여전히 얼굴을 가린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고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아들 친구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즐겼다. 강제적이긴 하지만 후에는 분명 즐긴것이었다. 그리고 그걸 아들에게 들키고..... 그리고 아들과도 섹스를 했다. 도저히.... 이제 나머지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생각도 되지  않았다.


 



  혼란스러워하는 수경의 귀에 민수의 울음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죄송해요.... 엄마.... 엄마한테... 이런 짓 할 생각은... 정말 전혀 없었어요.... 단지... 민철이 그 자식하고 일이 끝나서.... 엄마한테 이제 걱정하실것 없다고 말씀드릴려고 한건데.... 그랬는데... 엄마가....... 흑...”


 



  “,,,,,,,,,,,,,,,,,,,,,,,,”


 



  그랬다. 어떻게 일을 깨끗이 해결한 민수는 엄마인 자신을 안심시키기위해 곧바로 달려왔을거다. 그리고 방문을 열었는데..... 엄마란 여자는 그런 아들의 일도 모르고.... 곧 다른 때처럼 들어올 아들 친구의 자지를 기다리며 발정난것처럼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흐윽... 흑... 흑.....”


 



  눈물이 흘렸다. 수경은 울음을 터트렸다. 자신의 사랑스러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그렇게 자신을 생각해주고 행동했는데.... 그런데 엄마라는 여자는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책임을 따지자면 애초에 거기에 몸이 끼어서 아들 친구들에게 몸을 내준 자신의 잘못이었다. 애초에 민철을 다그쳐 핸드폰을 뺏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었다. 애초에 원인과 문제의 발생은 자신이었던 것이었다.


 



  수경은 죽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곧 자신의 옆에서 흐느끼는 민수를 보고는 고개를 저었다. 아직 16살밖에 안된 자신의 아들 민수..... 그런 민수가 그렇게 엄마를 생각하며 사랑해주고 있다. 자신이 죽는다면.... 이 아이에게 더 큰 잘못을 짓는 거락 생각했다. 수경은 울음을 삼키고 민수를 달래기 시작했다.


 



  “아냐. 민수야. 다 엄마 잘못이야. 엄마가.... 엄마가 잘못했어....”


 



  “엄마.........”


 



  민수는 수경의 품에 꼭 안겨들었고 수경도 그런 민수를 꼬옥 안았다. 그렇게 안기며 따뜻한 온기에 두 모자는 서로 마음속의 비통함이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어 엄마..... 저기....”


 



  “으응? 어머?!”


 



  수경의 품안에 안겨있던 민수는 곤란한 얼굴로 엄마의 시선을 피하며 엄마의 품에서 벗어날려고 했다. 엄마의 젖가슴과 따뜻한 맨살이 느껴져서인지.... 민철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된 상태였다. 죄책감과 엄마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육체는 그것과는 달랐다.


 



  수경도 민망하여 잠시 민수를 놔줬다. 하지만 수경은..... 몸이 다시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발기된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음란한 몸이 반응하고 있는것이다. 자신이 낳은.... 아들의 튼튼한 자지를 맛보고 싶다고 자신의 보지가 육체가 소리치고 있었다. 자신의 음란한 몸뚱아리도 그렇고.... 민수를 위해서라도 대책을 세워야돼.


 



  그리고 그 대책은 이미 수경의 머릿속에서 생각이 되 있었다.


 



  ‘......어차피...... 이미 몇 번이고 했어.... 그리고 내 자식이니까.... 내 아이니까... 해줄수 있어.....’


 



  이제 자신의 아들을..... 그렇게 성욕으로 괴롭게 놔두고 싶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번 사건으로 이 아이는.... 후에 자신의 몸을 볼때마다 몇 번이나 흥분하고 발기된 자지 때문에 괴로워할지 모른다. 엄마의 몸을, 자신의 몸을 몇 번이나 따먹은 이상.... 그렇게 자신의 몸이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거다.


 



  자신의 아들이니까.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니까.... 결혼할동안까지... 여자가 생길때까지만 자신이 책임져줘야겠다고 수경은 다짐했다.


 



  “민수야.... 잠깐만... 오해하지 말고 엄마말 좀 들어줄래.”


 



  “예? 어 엄마....”


 



  민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엄마는 평상시와 같이 정숙하고 진지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옷차림은 아직도 너무 야했고 땀투성이로 아까보다 더욱더 도발적으로 보였다. 더구나.... 엄마의 울창한 Y삼각지대에서는.... 자신이 뿌린 정액이 아직도 묻어 나오고 있었다.


 



  엄마가 그런 모습으로.... 그런 진지한 얼굴로 바라보자 민수가 시선을 어디로 두지 못하고 당황해할 때 수경이 민수를 꼬옥 안았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민수의 자지를 잡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어 엄마! 무 무슨 짓이에요...?”


 



  “민수야. 넌 이미 엄마 몸을..... 엄마하고 몇 번이나 그 일을 했어. 이건 엄마의 예상이지만... 넌 이제 엄마를 볼때마다 발기하고.... 흥분하고 괴로워할것 같애...... 아마 자위행위로는 결코 만족할수 없을거야. 자위하고.... 섹스는 엄연히 틀린거니까.....”


 



  “..............”


 



  맞는 말이었다. 엄마의 보지하고 손빨래하고는 감히 비교도 할수 없었다. 지금 엄마가 자지를 비벼주는 손길만 해도 평상시에 자기가 자지를 비비는것보다 더 좋지 아니한가...? 민수는 대답도 못하고 부끄러운 얼굴로 엄마의 시선을 받았다.


 



  수경또한 부끄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동시에.... 몸이 뜨거워지기도 하면서 수경은 최대한 차분하게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엄마가... 이런 말하면 원래는 안되고.... 해서도 안되지만 엄마 생각에는..... 민수가 앞으로 성욕으로 괴로워하거나 고민할때.... 엄마가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


 



  “꿀꺽.... 어 엄마.....”


 



  너무 도발적이다. 엄마가 이런말을 하다니..... 이건 완전히 아들인 자기를 유혹하는거나 다름없지 않는가? 엄마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말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듣기에는 완전히.... 연상의 누나가 유혹하는것 같았다.....


 



  민수가 멍하니 자신을 바라보자 수경은 말문을 멈첬다. 자신이 생각해도...... 이건 너무 에로틱한 말이었다. 아니 오히려 자신이 아들한테 자신의 음란한 몸을 상대해달라고 부탁하는것 같았다.


 



  ‘....그럴지도 몰라.... 나도.... 이제 예전과 같은 생활은 불가능할지도 모르니까.... 남자맛을 알아버렸으니까... 남편한테는 느끼지 못했던 그것을.....’


 



  오르가슴이라고는 차마 맘속으로도 말못하고 수경은 부끄러운 기색으로 눈을 감은체 말을 마무리했다. 도저히 눈을 뜨고 아들을 보면서 말하기 어려워서였다.


 



  “.....창녀촌이나.... 그렇게 해결할수도 있지만.... 병에 걸릴지도 모르고... 엄마는 민수가 어린 나이에 그런 헤픈 여자들 만나선 안된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물론 매일은 아니고...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쯤.... 엄마가 상대해줄게......”


 



  “......어 엄마.........”


 



  민수는 상당히 당황하고 망설였다. 하지만 동시에 기뻣다. 흥분됐다. 섹스를 상대해줄 여자친구가 있긴 있지만.... 그런 여자친구하고 엄마하고는 비교할수도 없었다. 엄마를 더 사랑하고 엄마가 좋았다. 이런 감정은 안되지만..... 그래 이건 감정이 아니다. 어쩔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사건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민수의 입에서는 반대의 말이 나와버렸다.


 



  “엄마... 그럼... 저 지금 해도 괜찮아요...?”


 



  “뭐....? 음... 그래.... 할수없지....”


 



  수경은 정말 어쩔수 없다는 표정과 기색으로 민철의 자지를 향해 얼굴을 갖다대고는 천천히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내리며 귀두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펠라치오를 할줄 몰랐던 민수는 당황해하다가 곧 귀두와 자지 끝에서 느껴지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감촉에 아~ 하며 탄성을 질렀다.


 



  ‘아.... 엄마. 너무 야해.... 갑자기 펠라치오라니... 이건 어쩔수 없는게 아니잖아....’


 



  수경또한 자신이 너무 갑작스럽게 아들한테 펠라치오를 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어차피 아들을 상대해주기로 했으니 철저히 제대로 상대해줘야한다고 생각했다. 


 



  ‘이건 어쩔수 없이... 민수와 나를 위해 하는거야... 민수는 이제 앞으로 성욕으로 괴로워할필요도 없고... 나도 뜨거운 몸을 달랠수 있으니. 바람필 염려도 없고.... 정말 어쩔수 없어서 그런거야....’


 



  그런 합리적이지만 웬지 억지로 만들어낸것 같은 이유를 되새기며 수경은 민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달콤한 수경의 침이 가득찬 수경의 따뜻한 입이 민수의 자지를 가득 삼켜버렸고 그 뜨겁고 따뜻한 감촉에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를 붙잡았다.


 



  “아... 엄마... 너무 좋아요!“


 



  “으읍.. 쯔읍... 하아.... 하아... 쯔읍....”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며 수경은 좀더 에로틱하게 민수의 자지를 볼안에 비벼대며 마구 빨아댔다. 자지의 씁쓰름한 맛이 웬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자지를 듬뿍 물고 볼이 튀어나올정도로 자지를 비벼대며 빨아대는 엄마의 그 에로틱한 모습에 민철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를 붙잡고는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엄마... 정말 너무 야해.... 아~ 엄마가 이렇게 야했다니....’


 



  “하아... 하아.....”


 



  민수는 얼굴이 잔뜩 붉어진체 자신의 자지를 빨아먹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런 민수의 움직임에 맞춰주며 수경은 민수의 자지를 쪽 쪽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자신이 빨아주는것에 너무 좋아하며 흥분하는 아들의 모습이 웬지 모르게 사랑스러웠다.


 



  “하아...! 하아...! 어 엄마 저 쌀것 같아요... 하아.... 하아...”


 



  “흐음....! 흠...! 으음... 쪼옥...!”


 



  뭔가 뜨거운것이 치솟는 느낌과 함께 민수는 엄마의 머리를 꼭 붙들고는 그대로 구강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상당한 양의 정액이 수경의 입안에 잔뜩 뿌려졌고 수경은 그것을 그대로 삼키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후... 후아....!”


 



  민수가 손을 놔주자 그제서야 수경은 민수의 자지를 뱉어낼수 있었다. 민수의 자지와 수경의 입에서 투명하고 하얀 액체가 실처럼 길다랗게 이어졌다. 수경은 입에서 하얀 정액과 침을 질질 흘리며 숨을 몰아쉬웠다.


 



  ‘후아... 후아.... 마실생각은 없었는데......‘


 



  뱉어낼 생각이었건만..... 민수가 머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 바람에 그대로 마실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많은 정액이라니..... 배속이 가득차는것 같았다. 그렇게 수경이 상기된 얼굴로 뜨거운 숨을 몰아쉴때 민수가 그대로 수경을 밀어 쓰러트렸다.


 



  “하아.... 민수야...?! 아응....!”


 



  “하아... 엄마....!”


 



  민수는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엄마가... 너무 애로틱한 야한 복장으로... 몸의 굴곡과 야한 몸뚱아리가 그대로 보이는 짧은 티셔츠와 치마를 입은체... 입가에는 정액과 침을 질질 흘리며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게다가 자신의 자지를 펠라치오해주다니.... 그것도 자신이 머리를 붙자았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정액을 다 삼킨것이다. 엄마... 정말 너무 야해.... 엄마가 이렇게 야했다니.....


 



  수경이 정신을 차릴새도 없이 민수는 수경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거기에는 분홍색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다. 아까와 같이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고는 그 사이로 민수는 자지를 박아버렸다. 별다른 거부도 없이 자지는 수경의 질안으로 쑤욱 들어가 버렸다.


 



  “아흑.... 또 들어왔어... 하윽.. 민수야...”


 



  엄마가 눈을 감으며 자신을 꼬옥 끌어안았다. 팔로 자신의 목을 안고 다리로는 자신의 허리를 감싸안고는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 좋아 미칠것 같은 얼굴을 지었다.


 



  미칠것 같기는 민철도 마찬가지였다.


 



  아까보다 더 뜨거운 그곳은.... 질안은 자신의 자지를 애워싸며 마구 조여댔다. 아아아.... 정말 말도 안되게 기분 좋은곳이었다. 엄마의 보지가 이런 엄청난 명기였다니.... 자신이 그동안 사겨본 2명의 여자친구들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정말 엄청나게 뜨거웠고 정말 엄청나게 조여왔다.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의 생보지였다.


 



  ‘아아... 나 이런 엄청난... 엄마의 보지에 빠구리 뜨고 있어.....’


 



  엄마의 얼굴은 정말로 음란했다. 부끄러워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보지가 쑤셔지는 쾌감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눈을 감은체 붉어진 얼굴로 정신없이 하악 하악 색소리를 내고 있었다. 자신의 목을 꼬옥 끌어안은체.... 그 하얗고 매끈한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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