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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행 다녀왔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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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4 회 작성일 24-02-04 1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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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커플이 마주보며 펌핑을 시작한지 10여분이 지났을때 같은 테이블 마즌편에서 박고있던

사내가 나를 보고 미소지으면 제안을 해 왔다.

" 파트너 체인지 " 

나는 환각상태에서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러나 나의 본능에 따라
" 오케이 " 하고 말았다.

내가 대답을 하자말자 그 사내는 파트너 뒤에서 물건을 쑤욱~ 빼고 우리 쪽으로 건너오자 나는 엄마

보지 속에서 용트림 하던 자지를 빼고 체인지 하는 파트너 쪽을 향해 가면서 그 사내의 물건을 보았다.
"이크! "
팔뚝만 한 것이 엄청나게 큰 좆 이었다.
혹시 엄마 보지가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와 앞쪽 여자는 사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탁자에 고개를 묻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가

엄마 입에서 뾰족한 목소리가 먼저 터져 나왔다.

" 아악! 너무...커..아들..... 하악! 누구? "


엄마는 괴성을 지르며 고개를 쳐들다 바로 앞 쪽에서 서양 여자와 붙어있는 나를 보고 화들짝

놀래며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깜짝 놀란다.
자신의 보지 속을 쇠꼬챙이처럼 박고 있는 서양 남자를 보고 앞쪽에 있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엄마 입에서 내 뱉는 색음은 조금전과 똑 같았다.

" 푸욱~ 푸욱! 퍼억! 퍼억! "
" 하악! 학! 하악! 학! 하악~ "
" 푸걱! 푸욱~ 푸걱~ 푸욱! "
" 오우 예스~ 오우 마이 갓~ 오우 예~ "


사내와 나는 경쟁을 하듯이 허리운동을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양에서는 와이프가 아니면 질내 사정을 하지 않는것이 예의라는걸 직점 체험으로 느낄수 있었다.

그 사내가 먼저 엄마 보지에서 좆을 뽑고 엄마 등허리에 정액을 쭈욱~ 쭈욱~ 갈기고 나서 엄마

엉덩이를 붙잡고 마지막 여진을 느끼다가 엉덩이에서 떨어지자 말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사전에 이야기 해 본적도 없고 처음 보는 우람한 흑인 사내가 테이블에 쓸어져 헐떡거리는 엄마 엉덩이

를 붙잡고 엄마 보지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맞추어 몇번 꿈틀거리다 푹! 찔러 박는다.

" 푸욱~~~ "
" 하악! 아퍼~ "


엄마 보지와 입에서 동시에 다른 소리가 터져 나왔다.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흑인과 엄마가 붙은 것이다.
흑인의 물건은 조금 전 백인 보다 더 굵고 긴 것 같았다.
엄마 신음 소리가 조금전과는 달라졌다.


" 푸욱~ 푸욱! 퍼억! 퍼억! "
" 하악! 아퍼! 아퍼... 너무 커...하악! 아퍼~ "


흑인과 엄마가 섹스 하는 것을 보며 나는 조금 전 그 사내가 했던 것처럼 여자 등허리에 정액을
쏟아내고 엄마 곁으로 갔다.
내가 스웨덴 여인의 엉덩이에서 자리를 비키자 마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다른 백인 사내가
능글맞게 웃으며 엎드린체 가쁜 숨을 쉬고있는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방아질을 시작하자
그녀의 입이 쩌억 벌어지며 또 다시 가쁜 신음을 내 뱉는다.


" 퍽! 푸욱~ 푸욱~ 퍼억! "
" 오우 마이 갓~ 오우 마이 갓~ "


엎드려있는 엄마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새까만 좆은 징그럽게 크고 거대했지만 좁은 엄마 보지

속을 거침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가 했는데 가까이서 봤더니,
흑인 사내는 자지를 반 정도만 박았다 빼었다 하면서 엄마를 배려 해 주고 있었다.
흑인 사내는 좆 만 큰 것이 아니었다.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차고 있는데 탁상시계처럼 손등의 반만큼 큰 손목시계를 차고 있어

이 흑인은 무조건 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흑인은 나를 보고 징글맞게 씨익 웃으면서 계속 엄마 보지를 쑤셔대었다.
나는 엄마처럼 옆에 엎드려 엄마 귀에다 속삭였다.

" 엄마! 괜찮아? 응? 엄마! "
" 하악! 힘들어..하악! 너무 커...하악... 좋아...하악! 좋아... "


엄마 눈동자는 돌아가 있고 힘든다는 말인지 좋다는 말인지 헷갈리게 하였다.
흑인 사내는 연신 엄마 보지를 박으면서 더 해도 되냐고 내게 물어왔다.
나는 계속 해도 좋다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흑인 사내는 박음질을 시작한지 15분쯤 지나서 엄마 등허리에 정액을 갈기고 물러나자
이번에는 흑인 뒤에서 바지 자크와 허리띠를 풀고 좆을 꺼내어 손으로 슬슬 핸드플레이를 치고
있던 백인이 엄마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 속에 자지를 푹! 찔러 넣는다.

지금까지 테이블을 중심으로 밝은 조명이 비춰지고 있어 그 뒷편은 음영으로 누가 있는지

몰랐는데...

나는 그 백인의 뒤에도 서너 사람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엄마 뒤에서 보지를 공략하는 사내 바로 뒤에 1미터쯤 떨어져서 또 다른 흑인이 바지 밖으로

좆을 꺼내서 슬슬 핸드플레이를 치면서 다음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흑인의 팔뚝만 한 좆이 방망이처럼 힘이 들어가서 껄떡거리는 것을 보고 갑자기 두려움이

생겼다.
분명 그 좆으로 엄마 보지에 박으면 찢어지고 말 것이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서면서도 한편은 

돌림빵 당하면서 핵핵거리는 엄마를 보며 색다른 흥분도 생겼다.

" 푸욱~~~ "
" ..... 음.... "


엄마는 조금 전 엄청난 좆에 뚫여있던 보지여서 그런지 백인의 좆을 박았지만 별로
감각이 없는지 가냘픈 신음소리를 낼뿐이다.
엄마 얼굴에 나타나 있던 황홀한 환희의 미소가 점점 사라지자 다시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 엄마! 힘들어? 계속 씹 하고 싶어? "
" 하으...음...힘들어... 나 죽을 것 같아...하악! 그...그만! 하악! 그만... 하아~ "


나는 엄마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내들에게 양손으로 X 표를 해 보이며 엄마가 더 이상은

거부한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자 엄마 보지를 박고 있는 사내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사내들이 실망감을 보이면서도

깨끗하게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엄마와 섹스 하고있던 사내도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10분도 채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다.
엄마 몸은 말이 아니었다.
등허리는 정액으로 아예 풀칠을 해 놓았고, 까만 티 위에도 여기저기 얼룩져 있었다.
그리고 엄마 보지에서 허벅지와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 엄마 보짓 물로 바닥이 미끌
거릴 정도로 질퍽거리고 있었다.


그때 벌거벗은 금발 아가씨가 휴지 한 움큼과 물 티슈를 갖고 와서 건내 주었다.
나는 먼저 물 티쉬로 엄마 등허리와 보지를 닦아준 다음에 휴지로 다시 보지와 등허리
를 닥아 주고 엄마를 일으켜 안고 입을 맞추자 엄마도 나를 마주 안고 혀를 내밀어
내 입 속으로 들어온다.
이때 우리를 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치는 박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홀을 휘둘러보았다.
앞좌석에는 여자가 강아지처럼 엎드려있고 그 뒤에는 또 다른 사내가 뒤에서 보지를
박아주고 있는데 남편은 의자에 앉아 부인이 돌림빵 당하고 있는 모습을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치자 엄지손가락 하나를 치겨 세우며 씨익 웃는다.
우리처럼 스트립 걸 팬티를 주었던 다른 탁자에서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섹스를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그룹 섹스파티를 하고 있었다.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섹스 하던 세 커플은 보이지 않고 중앙무대 조명은 꺼져 있었다.
지금은 섹스 파티를 하고 있는 테이블 세 곳에만 밝은 조명이 비춰지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엄마를 무릎 위에 앉히고 보지를 만지면서 앞좌석에서 계속 돌림빵으로
씹 하고있는 모습을 자세히 지켜볼 수 있었다.
이번에 그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여섯 번째 사내는 흑인이었다.
역시 흑인의 좆은 백인 보다 훨씬 길고 굵었다.


" 푸욱! "
" 오우~ 노! 오 마이 갓! 노..노노...하악! 노우! "


그녀의 입에서 노! 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는 걸 보니 좆이 너무 커서 자궁을 건드리기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모양이다.
섹스 하는데 그 행위로 아프다면 섹스 하던 그 기분이 다 깨져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
그 흑인 사내는 여자가 싫다는 표현을 하자 즉시 보지에서 좆을 빼버리고 여자의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한 대 철썩! 때리고는 웃으면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자 그 뒤에 대기하고 있던 사내들도 그 자리에서 흩어지며 조명도 꺼져버렸다.



" 엄마! 좋았어? "
" 으...으응....음... 나 쉬고 싶어...음... "
" 엄마 몇 사람이랑 씹 한 줄 알아? "
" 모...몰라...정신 하나도 없어...음... "
" 이제 방에 갈까? "
" 응...아들... 나 힘들어... "
" 알았어...내가 안고 갈게.... "


내가 엄마 치마를 입히고 들어올리자 엄마는 얼른 선물로 받았던 딜도와 팬티를 집어
드는걸 보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겨우 참았다.
우리가 자리를 뜨려 하자 앞쪽에 있던 커플도 일어서며 우리를 따라 나왔다.
홀에 가득 차 있던 손님들이 지금은 3분지 1쯤 남아 있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뜨고 없었다.
후후후... 하긴... 용기 없는 사람들은 얼른 룸으로 가서 같이 투숙한 파트너와 섹스를
 하고있겠지....


우연히도 앞쪽에 있던 커플의 방은 복도를 마주하는 바로 앞방이었다.
헤어지려고 하니 사내가 방으로 가서 음료나 커피 한잔하지 않겠냐고 제안 해왔다.
나는 이 기회에 영어 대화를 더 해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서 오케이를 하였다.
엄마는 쉬고 싶다고 했지만 내가 영어대화를 해볼 좋은 기회라고 했더니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려 주셨다.


방으로 들어가자 갈증이 심하며 목이 말랐다.
네 사람 모두 생수를 벌컥 벌컥 마시고 침대와 쇼파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하였다.
사내 이름은 스코틀랜드 태생인 "하그" 였고, 여자는 그의 애인 "엘리스"였다.
아내는 스웨덴 주니어스클 수학 선생이며 이번 여행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애인을
대리고 여행을 해도 좋다고 허락을 받았단다.
엄마는 이 이야기를 말해주자 깜짝 놀라며 그런 아내가 다 있냐며 신기해했다.
이제 엄마도 환각상태에서 어느 정도 깨어났는지 눈동자가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야 이 호텔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다.
이 호텔은 유럽에서는 섹스 중독자들의 쉼터로 불릴 정도로  널리 알려진 호텔이며
오늘의 행운아로 선발되어 마신 술은 중독성이 작은 환각제를 넣은 꼬냑이며,
우리가 섹스 한 모든 장면들은 비디오로 촬영하여 우리가 그 필름을 호텔측에 팔던지
아니면 공개를 거부 할 것인지는 우리 의견에 따르는 것으로 알고 왔다며, 하그씨가
알려 주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내일 새벽 열차를 타야 하겠지만 그 결정은 우리가 알아서 처리
하라고 하면서 자신의 명함을 한 장 내게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엄마와 아들 사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나는 대학교 1학년이며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연상의 애인과 여행을 왔고 이 호텔에
투숙 하게된 경위를 말하자 그들은 배꼽을 잡으며 웃었다.
스와핑은 물로 그룹섹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전용 호텔에 사전 준비도 없이 대담하게
섹스 하는 걸 보니 놀랐다면서... 지금 새롭게 스와핑 할 생각은 없느냐고 한다.
조금전 스와핑 한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환경이 바뀌었는데 다른 것 아니냐고 한다.
나는 엄마를 보며,


" 엄마! 하그씨가 엄마랑 씹 하고 싶다네.... 괜찮아? "
" 뭐? 스와핑? "
" 응, 엄마. 조금 전에는 우리 모두 마약에 취해서 기분이 별로 였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환각상태에서 깨어났기 때문에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 너... 큰일 날 소리를 다 한다.... 안돼! "
" 엄마! 조금 전에 깜둥이까지 네 사람에게 돌림빵 당했잖아... 엄마가 섹스 하면서 좋다고
  울부짖을 땐 언제고... 지금 마음속에 찔리는 것이 있는 거야? "
" 뭐? 내가 네 사람에게 돌림빵? "
" 응... 엄마! 집에 갈 때까지 엄마하고 싶은 것 다 해봐... 영원히 이런 기회는 없어...
  하지만 엄마가 싫다면 거부할게..."
" 민수야! 이제 우리 방으로 가자 나 겁나...이것 봐 다리가 후들거려... "
" 알았어, 엄마! "


나는 하그씨에게 엄마가 피곤해서 서 있기도 힘들어 한다며 정중하게 거부하고 우리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방에 들어오자 말자 침대 위에 쓸어 지며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이때야 두려움이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했다.


가만... 지금 내가 뭘 했지? 내가 엄마랑 섹스를? 그리고 엄마를 창녀처럼 깜둥이
 에게까지 허락을...? 아무리 환각 상태였지만 이건 말도 안되지....
내일...엄마가 맑은 정신이 들면...어쩌지...이 일을?


엄마가 맑은 정신이 들어도 쇼크를 먹지 않게 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알았다.
삼십여분을 고민한 끝에 얻은 결론은 이 현실을 엄마가 그대로 받아드리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맑은 정신에 엄마랑 다시 한번 근친상간을 하는 것이 최선책
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들어 누워 꼼짝하지 않는 엄마 옷을 모조리 벗겨 버렸다.
그리고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젖은 수건을 갖고 와서 엄마의 몸에 묻어있는 흔적
들을 깨끗이 지워 나갔다.
그러다 보니 이제 시간은 새벽 1시 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엄마 보지를 벌려 보았다.
보지 둔덕이 통통하게 부어있고 보지 속살은 발갛게 변해 있지만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을 만져보자 미끌 거리며 맑은 하얀 물이 조금씩 베어 나온다.
나는 다시 자지가 바짝 꼴려서 엄마 보지 속에 박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그래, 엄마가 한시간 정도 잠을 잦으니까 이번에 깨어나면 환각상태에는 완전히
 깨어나 있을 거야...


나는 엄마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엄마 보지 속에 좆을 푹! 쑤셔 박았다.


" 푸욱~ "
" 끄응~ 누구? 하악! 너...너 엄마에게? 너... "
" 엄마! 무슨 소리야? 조금 전까지 그렇게 엄마가 설치더니? "
" 뭐? 무슨 소리야? 너 얼른 빼지 못해! "
" 어? 엄마! 정말 왜이래.... 찬찬히 생각해봐...특별 이밴트 쇼? "
" 이벤트 쇼? 어...그럼..그게 꿈이 아니고? "
" 엄마! 서양 사람들이랑 씹 한 거... 기억 안나? 그 깜둥이랑도 했잖아? "
" 뭐? 그럼....꿈 꾼 것이 아니고... 정말로...내가... 이럴 수가... 흑흑흑... "


나는 울음을 터트리는 엄마 보지 속에  박혀있는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박음질을 하는데도 멍하니 눈물만 흘리며 몸을 떨기만 한다.


" 엄마! 사랑해요.... 오늘 기회도 하느님이 엄마에게 주신 행운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
" ..... ..... "
" 저도 엄마랑 섹스하는 것도 엄마에게서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봐요 이렇게
  아들을 낳아 잘 키워 주시니까 이렇게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있잖아요.... "
" 민수야! 우리 이러는 거 천벌 받을 거야..... 흑 흑.."
" 엄마! 이 로마에서 엄마를 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서 돈 많은 아줌마들은
  오입하려고 일부러 여행 온다고 하잖아.... 그러니 우리 두 사람만 비밀로 하면 알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 이 기회에 엄마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욕정을 다 불러내어
  마음껏 즐기는 거야.... 여기 듬직한 파트너... 이 아들이 있잖아? "
" .... .... "


나는 엄마 마음을 돌려놓으려고 얼토당토않은 말로 엄마를 설득해 나갔다.
이때 엄마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엄마는 화들짝 놀래며 전화를 받는다.
나는 수화기를 통해 들리는 목소리를 듣고 전화 한 사람이 아빠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수화 음을 크게 해서인지 아빠 이야기도 모두 들을 수 있었다.
엄마가 잠시 동작을 멈추라는 제스처를 무시하고......나는 전화 받는 엄마 보지를 천천히
박기 시작했다.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집안 걱정 다 잊어버리고 이 순간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신나게
  놀다가 와요. "
" 고마워요..여보! "
" 민수 엄마에게 잘 해주지? "
" 네, "
" 허, 그 녀석 잠자지 않으면 바꿔 줘! "


나는 계속 허리 운동을 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 아빠! 저예요."
" 그래, 엄마 보디가드 하느라 수고 많다."
" 수고는요... 즐겁기만 한걸요..."
" 그래 니가 엄마에게 잘 해드려라! "
" 네, 아빠 잘 해드리고 있어요.... 히히히... "
" 그럼 전화 끝는다."
" 네, 아빠! "


나는 핸드폰 폴더를 접고 엄마 머리맡에 던져버리고 능청스럽게 엄마에게 말했다.


" 히히히... 엄마! 아빠도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아나 봐... 엄마도 들었지? 나보고
  엄마에게 씹 잘 해드리라고 부탁하는 거...히히히..."
" 그런 말이 아니잖아... 무거운 짐 들어드리고...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뭐 그런 뜻이지... "
" 에이 엄마 이 순간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즐기라고 했잖아... 그러니 이 순간은 엄마랑
  섹스 하는 중이니까 씹 잘 해드리라는 소리지...히히히... "
" 뭐? 크크크... 웃겨... "


엄마가 웃었다.
아들이랑 섹스 하면서 웃었다.
이제 엄마를 걱정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 엄마! 아빠 말씀대로 이 순간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즐겨요...엄마! "
" 으..으응.... 휴우~ "
" 엄마 보지 찢어지는 줄 알고 놀랐어요? "
" 어? 왜 그런 생각을...? "
" 엄마 보지 속에 이 팔뚝 보다 더 큰 좆이 들어가는데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겁이 나서 엄마에게 괜찮냐고 물었더니 기분 좋다고 하며 웃는걸 보고 안심했죠... "
" 정말? 언제 그런 일이...?? "
" 엄마 정말 생각 않나요? 그때 엄마도 아빠말고 다른 사람이랑 많이 씹 하고 싶었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팬티를 벗고 내 무릎 위에 올라 탄 것도...생각 안나요? "
" 내가? 기억이....??? "
" 에이~ 엄마... 환각상태에 빠지기 전에 있었던 일은 생각 날거 아네요? "
" 생각나는 것도 있어... 그만 해방된 기분이 들어서 오버 한거...."
" 엄마! 바로 그거예요... 해방된 것 맞잖아요... 엄마가 스스로 자신을 옳아 매려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엄마! 우리 한국에 가기 전 까지는 그냥 본능에 맡기고 그 순간을
  즐겨요 아빠도 그런 뜻에서 엄마에게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 휴우~ 잘 모르겠구나... "


나는 엄마 보지를 힘차게 몇 번 더 찍어누르고 엄마 귀에 간지럼 태우며 속삭였다.


" 엄마! 아들도 씹 잘하지? "
" 으음... 너.... 너 처음 아니지? "
" 아냐... 오늘이 처음이야.... 엄마 사랑해..."
" 아~ 아들~ 하아~ "


부둥켜안은 두 모자의 광란의 질주는 새롭게 시작되었다.
방황하던 엄마가 마음을 정하자 엄마의 행동은 대담해지고 엉덩이를 튕기기 시작한다.
20여분을 힘차게 질주하던 나는 엄마 보지 속에 허락도 없이 정액을 가득 채워놓았다.


" 얘, 민수야... 속에 싸면 어쩌니? "
" 엄마! 임신? 그런 것도 지금은 다 잊어버려요.... 히히히..."
" 아...알았어....후아~ ..."


맑은 정신에 엄마와의 관계는 나에게도 안정을 갖다 주었다.
엄마 보지 속을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둘이 나란히 누웠으나 잠이 쉽게 오지를 않는다.
환각제 휴우증인지 우리 두 사람은 계속 갈증을 느끼고 계속 물을 마시기 때문에 잠이
달아나 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 엄마! "
" 응? "
" 정말로 맑은 정신으로 백마와 섹스 해보고 싶지 않아? "
" 백마? "
" 응, 이 앞방에 투숙한 백인 말이야... "
" 백인이 백마야? "
" 후후후.... 인터넷에 그럼 표현을 쓰기에... "
" 생각만 해도 끔찍해... "
" 하고 싶다는 말이야? "
" 아니, 그 반대지... "
" 엄마! 또 속마음을 숨기려고 하는 거지... 실제는 서양남자랑 씹 하고 싶은데.. 부끄럽고
  또 아들에게 까놓기도 그렇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한편은 하고 싶기도 하고... "
" 아냐 얘.... 괜히... "
" 엄마! 이런 기회는 평생 다시없을 거야... 그리고 절대 다른 사람이 알 수도 없고... 엄마
  보지 속에 커다란 좆이 꽉 채우고 펌푸질 하는 생각만 해도 짜릿 하지 않아? "
" ....... 으~ 음... "


나는 엄마가 섹스를 원하고 있으나 표현을 못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나 역시 그 엘리스라는 백마 보지를 먹고 싶다는 충동이 사라지지
않는다.


" 엄마! 두 시간쯤 지났지만 한번 연락 해 볼까? 그 하그씨는 내일 새벽에 여길 떠난다고
  하던데....? "
" .... ..... "
" 엄마 내숭 떨지마! 얼굴에 하고 싶다고 쓰여 있는데...히히히... 나도 엄마 보지 속에
  엄청 큰 좆이 들락거리는걸 보고싶어.... 우리 스와핑 하자? "
" 피이~ 아들이 더 하고 싶어 그런 거지? "
" 히히히... 응... 엄마는 벌써 근친상간도 하고 깜둥이랑도 경험이 있는데 망서릴 것이 뭐
  있어... 엄마 보지 호강해 봐야지.... "
" ... ... "


나는 수화기를 들고 하그가 투숙한 룸 번호 807번을 눌렀다.
벨 소리가 다섯 번 울려도 받지 않으면 잠이 든 걸로 생각하고 전화를 끈을 생각이다.
벨소리가 세 번째 울리자 전화를 받는다.


" 할로우~ "


전화를 받은 사람은 엘리스였다.
나는 헤어질 때 하그씨가 제안했던 내용이 지금도 유효한지 궁굼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였더니 아주 좋은 결정을 하였다고 하면서 한곳에 모이자고 한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하그씨 형편을 생각해서 하그씨 룸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도 그런 생각에 찬성한다며 오케이다.


수줍어하는 엄마를 데리고 나는 하그씨 방을 노크하자 문이 활짝 열리며 벌거벗은
엘리스가 우리를 환영해준다.
방문이 닫히자마자 엄마는 더 이상 수줍어 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엘리스가 나를 껴안으며 입술을 마주하는 순간에 하그씨는 엄마를 덥썩 들어올려 침대
위로 눕히며 그 위에 올라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옷을 벗겨주었다.
내가 팬티와 브라는 하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에 엄마는 달랑 티 한 장에 헐렁한 츄리닝
바지 하나가 전부였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한 시간이 못 되기 때문에 서로 서두르는 것은 당연하다.
엄마와 하그씨가 남성 상위 69자세로 엉기며 서로 입으로 성기를 자극하는걸 보고
엘리스와 나 역시 쇼파 위에서 69로 그녀 위에 올라탔다.


엘리스는 보지 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였다.
금발의 보지털은 하트모양으로 예쁘게 손질되었는데 터럭 길이가 엄마처럼 길지 않아
손으로 만지면 보송보송하게 느껴질 정도다.
보지 둔덕은 팽팽하게 탄력이 있는데 길게 찢어진 보지는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크게
보였으나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보니 구멍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 구멍을 혀로 핥아주며 위쪽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긁어 보았다.


" 아우~ 오마이 갓! "


엘리스는 엉덩이를 폴짝 튕기며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내 좆을 끈어져라 빨아 당기며 손가락으로 부랄 밑을 긁적이며 자극해 온다.
순간 엘리스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남자가 정액을 발사하는 것처럼 내 입 속을 향해
샘처럼 치솟는데 경험이 엄마뿐인 나는 그 많은 양에 깜짝 놀랐다.
5분정도 서로 오랄을 해 주다가 엘리스가 "Furk me! Furk me! " 하며 서두르는 바람에
69자세를 풀고 침대 위에 있는 엄마와 하그씨를 보았다.
엄마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고 있고 그 뒤에 하그씨가 강아지처럼 달라붙어 엄마 허리
를 양손으로 붙잡고 잡아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엄마 보지 속에 엄청난 좆을 힘차게 박아
주고 있었다.
하그씨는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 중얼거리는게 신기하게 느껴진다.


" 오우 베이비! 굳... 오우 예,,,오우 베이비... "


아마 엄마 보지가 작아서 어린애 같아 좋다는 표현이 아닌가 생각을 하며 나 혼자 웃었다.
엘리스는 쇼파 위에 벌러 들어 누워 허벅지를 벌리고 다리를 들어 올리고 내 좃을 잡아
당기며 빨리 박아달라는 제스쳐를 한다.
상대적으로 좆이 작은 나는 엘리스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엘리스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보지 속에 좆을 박고 힘차게 펌핑을 시작했다.


" 푸욱~~~ "
" 오우...예~ 후윽~ "


엄마는 엎드린체 엉덩이를 들어올려 열심히 돌리면서 특유의 "하악~ 하아~ 하악~ 하아! "
하는 색음을 내고있고, 하그씨는 계속 "베이비~ "를 찾고 난리 부르스다.


우리 네사람 모두 충분한 워밍업을 마쳐서 그런지 10여분이 지나도 먼저 떨어져 탈락하는
사람 없이 두 커플의 스와핑은 점점 황홀경으로 빠져 들어갔다.
나는 지금 백마와 섹스 붙어있는 엄마 얼굴 표정을 보고싶어졌다.


엘리스에게 침대 위에서 두 커플이 나란히 하자고 했더니 활짝 웃으며 한마디로 굳 이다.
엘리스를 엄마 바로 곁에 다른 방향으로 엎드리게 하였다.
엄마 엉덩이보다 훨씬 풍만하고 커다란 엘리스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보지를 쑤시면서
바로 20센티쯤 떨어진 옆에서 허우적거리는 엄마 유방을 움켜쥐었다.


엄마는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감각에 도취되어 있다가 내가 유방을 움켜쥐자 깜짝 놀래며
나를 쳐다보다가, 바로 눈앞에서 엘리스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내 좆을 보다가 숨을 헥헥
거리는 엄마의 표정은 한마디로 발정 난 암캐처럼 보였다.


" 푸걱~푸욱~ 삐극! 삐그덕~ 푸욱~ "
" 아우~ 하악~ 하아~ 오우 예~  베이비~ 굳...오우 예~ 하악~ "


두 쌍이 내 뿜는 색음과 삐그덕 거리는 침대소리.....
후끈한 열기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하그씨도 내가 하는걸 보고 계속 엄마 뒤를 공격하면서 엘리스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리며 엘리스 유방이 출렁거릴 때마다 그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박는다.
나는 엄마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하그씨의 정액을 보고싶은 변태적이고 퇴폐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해서 엄마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도 된다고 하그에게 말했다.
그랬더니, 나에게도 엘리스 질내 사정해도 괜찮다며... 서로 쌤쌤 이라고 손가락으로 V자
를 만들어 보이며 더 힘차게 박아댄다.
그 동작에 맞추어 엄마 유방은 앞뒤로 힘차게 덜렁거리고.....


" 으윽~ 오우 예! 오우 예! "


하그씨가 엄마 엉덩이에 한치 틈도 없이 붙인체 엄마 보지 속으로 정액을 발사시키는
모양이다.
엄마는 눈을 지긋이 감고 숨을 헐떡거리며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다.
나는 계속 엘리스 보지를 박아주면서 엄마 유방을 힘껏 쥐었다.


" 아~ 아퍼! "


엄마가 나를 쳐다보며 아프다고 한다.


" 엄마! 엄마 보지 속에 하그씨 좆 물을 싸고 있어...기분이 좋아? "
" ..... ..... "


엄마 말은 하지 않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는 싸인을 해 주었다.
그리고 나도 엘리스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 쭈욱~ 쭈욱~  쿨럭~ 쿨럭~ 찌이익~ "


몇 번에 걸쳐 정액을 모두 뱉어내고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어 엄마 입으로 가져가자
엄마는 내 좆 을 두 손으로 잡고 혀로 핥으며 모든 찌거기를 목구멍으로 넘기는걸
보고 하그씨가 박수를 치며 " 오우~ 원더플~ "을 연발한다.


네 사람 모두 그 자리에 쓸어져 가쁜 숨을 진정시키고 나서 나는 엄마 얼굴에 키스를
하며 "엄마가 너무 멋지다" 고 했더니 빙그레 웃으며 말은 하지 않는다.
21살의 젊음은 여기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


엄마 입으로의 사까시와 가벼운 키스만으로도 다시 내 자지에 힘이 솟아났다.
나는 들어 누워 꼼짝 못하는 엄마 허벅지를 벌리자 엄마는 슬며시 벌려주었다.
하그씨 정액과 엄마 보짓 물로 질퍽거리는 엄마 보지 속에 좆을 푹~ 박고 방아질을
시작하자 하그씨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든다.
하그씨 좆으로 넓혀진 엄마 보지 맛은 한마디로 꽝 이였다.
좆 기둥을 감싸며 쫑긋거리는 오묘함도... 질 벽과 마찰로 오는 쾌감도 없고, 단지 엄마를
외국인과 함께 돌림 빵 한다는 심리적 흥분이 내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는 이유이다.


" 뿌직~ 뿌직~  쑤욱~ 쑤욱~ 뿌직~ "
" 하~ 음...음....아...음~ "


엄마의 색음도 조금전과는 사 못 다르다.
두 모자간의 섹스를 구경만 하던 엘리스가 우리사이에 끼어 들었다.
엘리스는 하나가 되어있는 우리 두 모자를 분리시키고 내 위에 올라타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추어 엉덩이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미친년 널 뛰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난리 부르스를 치는데 흐믈거리는 엄마 보지

보다 탄력이 있고 조임을 느낄수 있어 보지 맛이 훨씬 좋았다.

 

드디어 엘리스가 까물어 치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대리고 방으로 들어온 시간은 새벽 세시
10분 전이였다. 이 방을 떠난지 55분만에 되돌아 온 것이다.
엄마와 나는 욕실에서 정성것 서로 몸을 씻겨주고 닦아준 다음에야 부부처럼 껴안고 잠을 잘

수 있었다.

 

     --- 3부로 이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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