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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제의 음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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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6 회 작성일 24-02-04 1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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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토록 강열하게 빨려본 것도 아주버님에게서 처음으로 있는 일입니다.
남편이 몇 차례 빨아주었지만 그때의 흥분보다는 몇 배가 더해왔습니다
간지러울 정도로 하다가 강하게 할때면 저 자신은 자지러지게 울음을 토했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여......여보..."
"그렇지..............여보라는 말은 너무 듣기 좋아..........오.............내 새 신부야"
"아흣, 하앗... 하읏.............미쳐........아흣..............."
"보지 냄새도 좋고................아~~~~좋다..............이젠 내 보지야............"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


모든 사실을 알고 부터 너무도 태연하게 내 행동은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아주버님와 섹스를 한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갔습니다,
두형제의 집안에 시집와서 두형제와 몸을 나눌거라고는 생각도 할수없는일이지만 이순간만큼은 너무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주버님의 노련한 몸놀림에 그만 젖어들어 한없는 나락으로 빠져가고 있습니다.
아주버님의 사랑으로 저만 즐겁다는 게 미안했습니다. 저도 아주버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해주었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고쳐 아주버님의 발기된 좃을 잡고 입술로 귀두를 살금살금 물 듯이 오물거렸습니다.
굵은 기둥이 입술에 꽉차지만 정성껏 물어주니 주기적으로 맥박이 뛰는걸 느껴습니다.
붉근거리는 좆대가리는 너무도 좋았습니다.
이것이 제 보지속을 미치게 하는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의 보물인것입니다.
깊숙이 입안으로 넣어 입술을 다물어 서서히 빼면 아주버님은 온몸을 자지러지게 떨어왔습니다.


"아...당신...정말...멋져요......아~~ 좀더 그렇게 음..............."
"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조금만......더....더...아..아......아......."


올라탄 자세가 아주버님에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
될 수있으면 올라타지않게 두다리와 두팔로 받치며 아주버님의 젖꼭지를 빨며 아주버님의 우람한 몸매를 애무하다가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아주버니의 자지를 다시 내 보지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엉덩이를 비틀고, 앉은 자세로 내 기분 껏 들락날락하다가 또 한차례 구름 탄 기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으흑......나온다............아......아아아아.... 으으......윽"


그 즈음 아주버니가 싸겠다고 하여 아쉽지만 엉덩이를 빼어 물건을 쥐고 흔들어주자
정액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허연물이 공중으로 올라 다시 떨어진곳이 일부는 제 얼굴에 묻었고 나머지는 아주버님의 배위로 떨어졌습니다.
난 휴지로 정액으로 뒤 범범이 된 내 손과 아주버니의 물건을 닦아주고
옷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난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부끄러운 마음에 타올로 몸을 가렸지만


"왜.............그 아름다운 몸을 가려............."
"부끄럽게.............."
"내가 샅샅이 다 핧아준 곳이고 본 것인데 뭐가 부끄럽다고..........."
"짓긋게................."
"저녁에 쇼핑가서 당신에게 멎진 옷들을 사주어야겠군............."
"형님이 아시면 질투할텐데............"
"뭐 어때 둘다 내 아내인데.............."
"그래도.......................제 입장이.............."
"괜찮아................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미니스커트 입은걸 좋아하고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으면 너무 보기 좋아...............자기에게 한 벌 해주어야겠어.................그리고
그 속에 입는 브래지어와 팬티 셋트도 사고 미니스커트 입으면 슬립치마도 입어야한다는데
비싸지만 유명메이커로 속이 비치는 손 자수 놓은 하얀색이 좋던데."  
"무척 비싸던데............."
"더한걸 못해주겠어...................날씬한 자기에게는 잘 어울릴거야............."


그때 문이 열리면서 형님과 남편이 들어오면서 퉁명스럽게


"옷 한 벌 사준다고.................동서는 좋겠다................남편이 옷 선물해준다니까?"
"죄송해요.............저는 원치 않았는데................"
"사준다고 할 때 얻어 입어..............나중에 딴소리하면 후회말고..................나도 사준다고 가봤지만 살찐 체격이라 맛는게 없어서 못 사 입었어....................어서 이놈의 살을 빼야지"
"형수는 지금이 좋아.............보기에는 좋지만 아내처럼 살집이 없으면 매력이 없지......"


서로 쿵짝이 맞는 말만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편은 살집이 있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운동한다고 할 때 무척이나 말렸던 사람입니다
서로의 취향이 상대방에 있는 것이라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통통한 형수를 좋아하고. 아주버님은 마른 저 같은 여자를 좋아 한 것입니다.


"자............이제 올라 가야죠.............새로운 아내를 얻었으니 오늘부터 한달 동안 아내들을 바꾸는 것입니다."
"좋지..............."


그렇게 하여 바꾼 서로의 아내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좀 서먹거렸지만 각자의 집에 들어가니 잠시뿐 평소처럼 아주버님은 거실에서 앉자 있고 저는 주방에 음식을 만들 준비를 했습니다
아주버님이 제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에 주방 일을 할수 없었지만 침착하게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어느 순간 제 뒤로 아주버님이 저을 안아주었습니다. 그자세로 고개를 돌려 아주버님을 보았니다.
아주버님은 가볍게 제 입에다 키스를 해주었고 옷 위로지만 제 가슴을 만지며 가슴을 조여왔습니다.


"우리 이게 꿈은 아니지.............."
"저도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저녁 하지말고 나가서 외식도 하고 쇼핑하러갑시다................낮에 이야기 한 것처럼 옷 한번 사줄테니."
"형님 아시면 서운해 하실테고 그냥 얻어 입을 걸로 할께요"
"아까 사줄 때 얻어 입으라고 했잖아."
"편한말로 하신거겠죠."
"아냐...............아내는 그런 사람아니야"


아주버님의 성화에 못 이겨 아주버님에게 이끌리어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여성 의류상 앞에 이르자 아주버님은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원래 남자들이 여자 옷을 사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주버님 역시 남자로 별다를바없었습니다.
당연스럽게 제가 앞장 서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제복 입은 점원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우리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아주버님이 좋아 하는타입으로 옷을 하나씩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한결같이 모두가 만만치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좁더 산 것으로 골라보려했지만 고집을 부려서 어쩔수없이 아주버님이 좋아하는 타임과 색깔을 골랐습니다. 미니스커트 정장과 슬립치마며 셋트로된 팬티 브래지어까지.............
열심히 계산기를 두두리는 안내양이 내미는 가격은 백만원이 남었습니다.


슬립치마가 삼십팔만원이고 특수한 원단으로 만들었다며 팬티 브래지어가 이십삼만원.
미니스커트 한 벌이 오십 사만원..............
원만한 봉급장이 월급으로는 살 수 없는 그런 옷들이었습니다.
많이 망설이자 눈치 빠른 아주버님이 카드를 점원에게 주고 말었습니다.


"좀 깍아주시지요."
"손님 여기는 정찰제 입니다. 고르신 옷들이 유명 브랜드라 어쩔수 없습니다"
"시내 매장에 가면 싸게 살수 있는데.............."
"이 제품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습니다. 백화점 전용으로 진열된 것입니다."


굵은 카드를 받아든 아주버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쇼핑백을 들고 뒤 걸음 쳐 나가고
너무 비싸 바가지 썼다는 생각에 아주버님이 골라본 중에 슬립 치마를 가리키며  


"저거라도 하나 서비스로 주세요"
"원래는 안되는데..............드리죠."


그렇게 해서 슬립치마를 하나 더 뺏어왔습니다.
그래도 거금으로 옷을 사게되었으나 형님이 아신다면 봉변을 당할 것 같았습니다.
안 그래 하면서도 마음한구석에서는 질투의 화신이 살아 있을것이라고 믿고싶습니다.
기분은 좋았습니다.
태어나 이렇게 비싼 옷을 입어보지 못했으니까?
돈 많은 집안의 여인들이나 입어본다는 그런류의 옷들이 내 품안에 들어왔으니 설레이기도 하면서 마음이 들떠있는 것입니다.


아주버님에게 다가가 아주버님의 팔을 감아쥐며 나란히 걸었습니다. 일종의 고마움의 표시였지요. 많은 사람앞에서 이런 행동을 하게 될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남들이 우리의 사이가 아주버니와 제수씨 사이라는 걸 알 턱이 없지만 은연중 아는사람이라도 볼 것 같아 주위를 평소보다 많이 두리번거렸습니다.


남편과 형님은 지금 무얼하고 계실까? 또 붇터서 한바탕 땀을 흘렸을까?
원낙 섹스를 밝히는 사람이라 그러고도 남을 것입니다.
여인처럼...... 애인처럼.......... 다정히 저녁을 먹고 빨리 입어보고싶은 마음에 일찍 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좀더 놀다가고 싶었던 아주버님도 제 말에 아무런 제지하지 않고 집으로 향해주어서
고맙기도 햇습니다.
아마 남편 같았으면 또 한방 먹었을 겁니다. 아니 말도 꺼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남편의 성격을 잘 알고 있으니까?


아주버님은 옷을 꺼네 들쳐 펴 보이면서


"정말 당신에게 입으면 예쁠거야..............아주 많이............"
"고마워요..........."
"자.............어서 입어봐............."


아주버님은 벗는 제 옷을 도와주는 척 제 몸을 만져 주면서 너무도 도취해 있었습니다.
두 가슴을 쥐어보기도 하고 아직 가는 허리선을 타고 내려가면서 검게 난 털을 헤치며 그속을 들여다보면서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만 보시고 어서 팬티를 주세요."
"응 그래................."


아주버님이 직접 팬티를 벌리며 다리를 넣으라는 듯이 내밀었습니다.
작은 천조각인 팬티는 너무도 훤히 보이는 망사류라 입으나 마나 한 옷입니다.
검은털이 팬티속에서 누어있는 듯이 비쳐 보였습니다.
아주버님의 손에 한 셋트인 브래지어를 펴 보이며 제 몸에 걸쳐주었고 이내 뒤돌아 브래지어 끈을 잠가주었습니다.
그 역시 속살이 보이는 망사류의 브래지어지만 촉감은 너무 브드럽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젖꼭지가 검게 보이며 튀어나올 듯이 볼록하게 눈에 띄었습니다.
속에 입는 옷이기에 망정이지 이런걸 겉옷이라면 어떻게 입고 다닐까?
그리고 하얀색의  슬립을 입혀 주는 아주버님이었습니다.


"너무 예뻐............아름답고............미치겠네..............또 먹고 싶어졌어..........."
"이런 차림이 좋은신가요............."
"보일 듯 말 듯 사람 애간장을 녹이는 그 자태로 내 마음을 사로잡아 주잖아.............. "
"취향도................고상해............."
"하늘거리는 모습과 라인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맵시 너무 보기 좋잖아"
"실오라기 하나 안 거치는 게 남자들은 원하는 거잖아요..........."
"나는 달라............앞으로 우리 둘이 있을 때는 그 차림으로 입어주면 좋겠어........."
"원하신다면.............어렵겠어요............편하긴 하네요............"


아주버님은 내게 다가와서 한바퀴 돌아보라고 몸을 돌렸습니다. 찰랑거리는 치마끝이 원처럼 그려지고 차분하게 다시 자리를 합니다.
그리고 덮썩 제게 안기며 사정없이 애무를 시작하는 아주버님이었습니다.


"또.........하고싶으세요.........."
"내 앞에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이 싫어.............."
"아주버님도............."
"아주버님 소리 이제 그만 하지...............그냥 부부처럼 여보 당신 불러 줘.........."
"그게 잘 안되네요............"
"여보 ...............정말 사랑해..............."
"저도..............아주버~~~...............당신 사랑해..............."
"하하~~~~~호호"
"그나저나 우리 너무 자주하는거 아닌가.........."
"체력이 된다면 자주하는게 건강한거지.........."

 

 

 

오타가 있을겁니다...........수정을 안해서........

수정하여 읽어가세요

근방이 무척 썰렁 하네.........

그 명성 높은 작가님들 빨랑 들어오세요  추운 날씨에 돌아다니시지 마시고  글이나 한편써 올려주세요

 



추천79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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