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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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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08 회 작성일 24-02-04 1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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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으음 ~ 하그극 ~ ~ 아하항 ~ 조금난 더 ... 아아아 ... 어떻게요 ... 하아악 ~ ~ "
" 우쌰 ~ 으싸 ~~ 끄으응 ~ 하악 ... 하악 ... 아 ... 형수우 ~~ "


오늘이 중복인디 ... 지금 ... 저요 ...? 진짜루 삼복 더위에 땀 무지하게 빼고 있어요 ...
전에 수박주 맹글어서 덮치고 난뒤 형수님은 저보다 더 무섭게 달겨 들어요 ... 꼭 ... 삵쾡이 (고양이과 ) 같이 앞발을 ... 아니 ... 젖팅이와 보지를 앞세우고 달려 드는데는 천하장사두 못배길 걸요 ... 아마 ?
거기다가 덕적두 댕겨와서 잘 놀다 왔으면 제대루 한번 눌러 줘야지 슬슬 피한다나 어쩐다나 ...
뎀비는데 ... 쩝 ~
뒤로 슬슬 도망만 댕기다가 ... 알죠? ... 덕적도에서 은영이가 까맣게 생긴돌 줏은 거 ... 내가 말 했었잔아요 ... 꼭 내 좆같이 생긴 돌 줏었다구 ... 그거 집에 가져와서 나중에 희경이헌티 써 먹을라구 숨겨 놨는데 ... 띠발 ~
걸렸잔아요 ... 흐윽 ~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됬겠어요 ... 괴씸해서 벌준다서 달려 들더니 내 거기 응 ... 똥꾸 ... 거시기에 푸욱 ~ 윽 ...
웃지 말아요 ... 난 죽는 줄 알았단 말예요 ... 자꾸만 웃으면 우리 형수한티 일러줘서 님들두 똥
꾸 ... 푹 ~ 해주라구 얘기 할꺼니깐 ... 그만 웃어요 ... 히히 ... 근데 왜? ... 지금 똥꾸에 힘줘요 ?


" 뿌작 ~뿌걱 .. 뿍뿍 ~찔거덕 ~ 찔거걱 ~ 푸우욱 ~푹 ~ "
" 하앙 ~ 아 ~ 도련님 ~ 커윽~ 아 ~ 나 ... 도련님 너무 좋아 ... 하으윽 ~학 ~~! ~ "
" 하악 ... 형수 ..우 .. 허윽 ... 아 .... "


지금요?
벌써 50 분째 이거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뭐라구요 ...? 물개가 따루 없다구요 ... ?
말 마세요 ... 백수로 한 십개월두 더 놀아 보세요 ... 이거 한시간 넘게만 해 주면 형수님이 영계 닭 잡아서 인삼에 대추 밤 넣구 뽀얀 백숙 해 준다는데 ... 진짜루 죽기 직전 까정이라두 얻어 먹을라믄 열쒸미 해야지 ... 안그래요?
그거요 ... 돈주구 사먹을라믄 오천원에서 칠 판천원 하는데 ... 요즘 형수가 용돈두 잘 안줘요 ...
손에 돈만 쥐어주면 밖에 나가서 들어 올 생각을 안한다나 뭐라나 ... 하면서 ...
이제 ... 한 7 ~ 8 분 남았어요 ... 말 시키지 말아요 ... 으쌰아 ~
나 먹고 살아야 하거든요 ... ?
쫌만 기달려요 ... 알았죠 ... 나올려구 하거든요 ... ?


" 어윽 ~ 어윽~ 아 ~ 도련니임 ~ 하아앙 ~ 한시간은 너무 짧다 그치? "
" 허걱 ~ ~ ? "


짧다니 ... 짧다니이 ~
이게 웬 ... 봉창두 아니구 김밥두 아니구 ... 좆터질 소리를 하냐구요 ... ?
나 ... 이젠 ... 직장 댕기구 싶어요 ...
아침에 꼭두새벽부터 출근해서 ... 밤 늦게 까정 일하는 그런 회사 있슴 ... 나 좀 소개 시켜줘요 ...
진짜루 ... 글면 형수 거져 소개시켜 드릴께요 ...
딥따 ~ 이쁘다는 건 말해서 다 알죠?
다리두 길구요 ... 살결두 뽀얘요 ... 허리두 아직 애 안나서 호리호리 나긋나긋해요 ... 얼굴요?
두 말하면 잔소릴 걸요 ... 딥따 이쁘구 ... 보조개 두개 다 있구요 ... 짝퉁아네요?
진짜예요 ... 나중에 확인 해보면 알거예요 ...
단점이 하나 있기는 한데 ... 뭐 ... 의심스런 눈으루 쳐다보지 말아요 ... 그건 첨엔 안 밝힐거 같았는데 ... 쫌 지나면 지금처럼 ... 냐아옹 ~
무진장 뎀벼요 ... 그래두 님들은 보약 해 먹을 돈 많이 있을 꺼니까 ... 약 해먹구 약힘으루 버티면 되잔아요 ...


" 근데 ... 아구구 죽겠다 ... 형수우 ~ 불알 짤라져요오 ~~ 왜 그렇게 보지루 물어 대요? "


아예 짤라 먹을려구 그러나봐 ... ?
암코양이 같으니라구 ...
하윽 ~ 시간 다 돼간다 ... 으쌰아 ... 삼계탕이 눈에 보이는구나 ... 힘내자 ... 힘내라 힘 ~ !
싸워서 이기자아 ~~


" 하악 ~하악 ~ 아하앙 ... 허거걱 ~ 어윽 억 ~ 어윽 ~어윽 ~ 도련님 ... 미칠 거 같애 ... 아앙 ~ "
" 뿌걱 ~뿍 ~뿍쩍 ~뿍뻑 ~뿌욱 ~뿍 ~ 하악 ..하악 ~ 아 ... 형수우 .. 시간 다 돼가요 ... 아 ... "


나 ...
진짜루 삼계탕 해 주실꺼죠 ... ?
아 ~ 나올려고 그래 ...


" 아구구 ~ 도 .. 도련니임 ~ 쫌만 더 .. 조금만 ... 으응? ... 쫌더 .. 하윽 ~죽겠다 ... 응? 쫌더 하면
삼계탕에 쏘주까지 줄께 ... 쫌만 더 참아봐 ... 하으응 ~~ "


쏘주?
쩝 ~ 쏘주 먹어본지가 언제야 ...
햐아 ~ 쏘주 먹구 싶어 ... 아아아 ... 안돼에 ~
나온 ... 다아 ~~


" 쭈우욱 ~축 ~~ 꿈들 ~쭈우우욱 ~ 쫙 ~~ 꿈틀 ~~ 촤아악 ~ 찔끔 ~찔끔 .... 아 ... "
" .... ?? ... 도련니임~~~ 참으래두 ... 하이잉 ~ ~ 한시간은 너무 짧어 ... "


히 휴우 ~ 좆뺑이 치구두 쏘주는 날라 갔네 ... 아까베라 ... 쩝 ~
그래두 뭐 ~
삼계탕은 벌었는데 그게 어디야 ... 룰루 랄라 ~~


" 와아 ~ 맛있겠다 ... 저거 빨간거 들어가는 건 대춘가? 그럼 허연건 뭐지 ... ? 아항 ~ 밤인가보다 ... 근데 삼계
탕의 하일라이트인 인삼은 왜 안 넣치? "


떽 ~
형수님 그러면 못써요 ...
물건 맹글면서 자재 빼먹음 쓰나 ... 그러니까 우리나라 남자랑 ... 나라가 이 모양이지 ~
어여 넣으세요 ... 인삼! ~


" 흐흐 ... 넣는다 .. 넣어 ... 진작에 널 것이지 ... 샤악 ~ 혀루 입술 핥음 ~~ 쌱쌱 ~~ 맛있겟다 .. "


으 ...
이 냄새 ... 후우 ~
어때요?
냄새 거기까정 가죠?
쩝 ~
그럼 어디 한번 먹어 볼까?


" 후르릅 ~ 앗! ... 뜨으 ... 거워라 ~ ~ 딥따 뜨겁네 ... 입술 안 뎠나 몰라 .. ? "


조심조심 먹어야겠다 ...
입술 다 디면 주둥아리 씹빠빠 ~ 된다 ...


" 자 ~ 도련님 제가 고기살 찢어 줄테니 천천히 먹어요 ... 자 ... 아 ~ 해봐요 ... 아 ... "


얼래 ...?
내가 아 ~ 할건데 누가 님들더러 아 ~ 하라고 그랬어요?
안그랬죠 ... 형수우 ~~ ?
치이 ~ 지들은 낼 중복 때 멍멍이 먹을 꺼면서 ...


" 냠냠 ~ 맛있다 ... 형수님두 좀 드세요 ... ? "
" 됐어요 ... 도련님이나 많이 들어요 ... 요짐 힘도 벼루 못쓰면서 ... ? 형보구 동생 보약 좀 해 주라고 그러던지
원 ~ "


보약 ~ ?
지금 우리 형수님이 보약이라고 그렁거 맞죠?
흐흐흑 ~ 보약이래 ....?
나 진짜루 보약 해 줄라구 그러나봐 ... 진짜루 오래? 살구 볼 일이야 ...
아니쥐 ~ ?
보약 해 멕이구 ... 또 얼마나 즙짜서 빨아 먹을려구 ... 쩝 ~
내가 쓰러질 망정 보약 먹음 안되쥐~ 암 ~


" 괜찬아요 ... 보약은 ... 무슨 ... ? ... 자 봐봐요 ... 튼튼헌거 ... 자아 ~ 팔뚝에 알통 나오는거 봐
요 ... 딥따 크죠? 만져 봐봐요 ... ? 얼마나 딱딱 한데 ... "
" 보약이 무슨 알통 키우는 약인 줄 알아요 ... ? ... 도련님은? 몸이 부실허니까 그러죠 ... 아뭇소리 말고 해 드리
면 먹어요 ... "


진짜루 클랐네 ...
나 보약 먹기 싫어 ~


" 아휴 ~ 우리 도련님 잘 먹네 ...? 이뻐라 ... 자 ... 국물도 후루룩 ~ 마셔요 ... 진국은 국물에 있어요 ... 식어서
안 뜨거울거예요 ... "
" 네 ... 후루룩 ~ 후룩 ~ "


캬아 ~
좋긴 좋다 ...
아주 구수허네 ~~


" 참 ~! 도련님 이따가 네시쯤에 씻구 저랑 외출 좀 해요 ... "
" 외출요 ... ? 어디 가게요? "
" 가 보면 알아요 ... 형은 오늘 늦거나 못들어 올지도 모른댔어요 ... "


어라 ?
이보쇼 형수 ...
가정을 지키쇼 ... 가정을 ...
주부가 ... 엉 ?
남편이 안들어 오면 ... 그런 날은 더 잘하구 조신하게 있어야쥐 ~


" 가만 보니 ... 이 여쉬 ... 딴데가서 놀자는 심보 같애 ... 어쩐지 ... 삼계탕 멕이더라니 ... "


확 ~그냥 ...
화장실가서 웩 ~ 해 버릴까 부다 ...
근데 ... 형수 ... 옷 좀 입어라 ...
아무리 내가 낮에 형수 지켜주는(?) 남자래두 너무 하는 거 아냐?
의자에 앉아서 다리 쩍 ~
벌리구 ... 으잉 ~
보지까정 쫙 ~ 벌어지잔아요 ... 흐흐흐
졸졸 ~ 흘러 내리는 저건 뭐지?
뭘까요 ... ?
눈치 빠른 님덜은 다 안다니깐 .... 히이 ~
뭐긴 뭐겠어 ... 쩝 ~ 내 좆물이쥐 ~~


" 도련님 ... 빨리 씻구 나와서 이 옷 입어봐요 ... "
" 알았어요 ... 물기 좀 닦구 나갈께요 ... 디게 보채네 ... 깨긋이 씻으라구 해 놓쿠선 ~ "


어라 ... ?
이 때때 옷은 젤루 중요한 날만 입구 나가라구 형이 사준 옷인데?
뭐더라 ... 메이커가 ...??
아 ~ 맞다 ...
팔에 감어 레비똥이지 ... 그렇게 좋은 옷인데 ... 이 옷입구 어딜 가자는 거쥐 ~ ?


" 햐아 ~ 눈부셔라 ... 오래간만에 밖엘 나왔더니 햇빛이 날 반기는구만 ... 푸욱 ~푸욱 찌는구만 ... "


어이 형씨 ~
뭘 그렇게 보슈?
사람 첨 보슈 ... ??
허긴 이쁜 여잔 그리 흔치 않치 ... 쩝 ~
우리 형순 어디 내놔두 안빠져 ... 좋컷다 ... 여시야 ... ?


" 룰루랄라 ~ 형수님 ... 밖에 나오니까 좋네요 ... 근데 어딜 가시는 거예요 .. ?? "
" 따라 오기나 해요 ... 글구 이따가 촌스럽게 행동하면 안돼요 ... 알았죠 ? "


촌스럽게 ... ??
촌스럽게라 .... ???
그럼 ... 나를 ... 혹시 ~
선뵈러 가는건가?
내 나이가 28 살 이니까 ... 이 정도면 선 안봐도 그냥 여자 꼬셔서 가두 돼는데 ... 선은 무슨 선 ... ??
에라 ... 선을 보던지 미를 보던지 ... 뭐 놀다가 온다구 생각허구 맘편히 따라가면 돼지 뭐 ~


" 얼래 ~ ? 택시타구 ... ? "
" 아저씨 ... 능곡요 ... "
" 네 알겠습니다 ... 덥죠 ... 에어컨 틀어드릴까요 ? "


당근 ~
이 더운 날에 비싼 택시 탓는데 ... 에어컨 안 틀어줌 ... ?
그게 택시냐 ... ?
고구마 굽는 드럼 통이지 ?
어 ... 션하다 ... 역쉬 에어컨은 택쉬용 에어컨이 짱이얌 ~ ^^


" 형수우 ... 붇지 말아요 ... 팔에감어 레비똥 ... 이거 다 구겨지잔아요 ... ? "
" 꼬집 ~ 쉿 ...! 좀 조용히좀 하세요 ... 제가 밖에 나오면 촌스럽게 굴지 말라고 그랬잔아요 ...? "


아파라 ...
기사 아저씨가 룸미러로 보면서 웃잔아요 ... 지만 바싹 안붙었어도 괜찬은데 ...
에이 ~ 많이 꾸겨 졌잔아 ... 쩝 ~
근데 ... 능곡 까정은 뭐하러 간다냐 ... ? 궁금해 죽것네 ...


" 얼래 ...? 저기 낚시하네 ... 나두 낚시하는거 좋아 하는데 ... 부러버 ~ "
" 좀 가만히 앚아 있어요 ... 왜 그렇게 촐싹 거려요 ... ? 다와 가니까 가만히 좀 있어요 ... "


헉 ~
촐싸악 ~~ ?
아무리 형수래두 ... 나 이래뵈두 지 남편 동생인데 ... 촐싹이라니 ... 촐싹이라 니이 ~ ?
엉엉 ... 서글퍼라 ... 혀엉 ~ 형은 동생이 이렇게 괄쇠 받구 사는거 아슈 ... ?
그러게 첨부터 형수랑 살 섞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 아휴우 ~
형수의 이쁜거에 홀려가지구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어 ... 아 ~ 맘 아파라 ...


" 기사님 ... 저기요 저기 ... 아파트 입구에 세워 주세요 ... "
" 네 ... 알겠습니다 ... 요금은 만 삼천원만 내세요 ... "


히히 ~
형수 땡잡았네 ... ?
기사 아저씨가 300 원 씩이나 깍아주네? ... 잘 뒀다가 살림에 보태 쓰슈 ~ 펑펑 쓰지 말구 ...


" 어디 근사한데 가는거 아니구? ... 고작 다른 동래 아파트에 오면서 왜 날 때때 옷 입혀서 데리구 왔지 ... "


땔롱 ~ 십 이층 입니다 ...
십 이층이라 ... 우리 집 ... 아니쥐 형네 집 보다 두개 층 더 높은 층이네 ... ?


" 띵동 ~ 띵도옹 ~ "
" 누구세요 ~~ ? "
" 응 ... 세희야 나야 ... "


세희 ... ?
이름 이쁘네 ?
허걱 ~
우와아 ... 이 ... 뿌우 다아 ~~
형수 <--> 세희 ... 눈이 왔다 갔다 ... 형수보다두 더 이쁜거 같애 ...
크으 ~
아 ... 여자 냄새 ... 킁킁 ~~
형수한테서 나는 냄새랑은 무지하게 틀린 냄새가 집안에 꼭꼭 ~ 뱃네 ...?


" 어머 ... 어서와요 ... 니가 말한거보다 더 근사하다 얘 ~ "
" 네 ... 아 안녕 하세요 ... 긁적 긁적 ~ ~"


어쭈구리 근사아 ~ ?
당돌한 계지입 ~ ? 아니지 ... 형수 친군지도 모르는데 ... 뭐 어때 친구래두 나보다도 한살 어릴텐데 뭐 ... 하여간 ~
잘생긴 여자는 잘생긴 남잘 잘 알아본단 말야 ... 흐흐흐


" 창수씬 언제 온대 ... ? "
" 그이 ...? 한 삼사일 뒤에나 올거야 ... 늘 출장 나가면 그렇게 날짜 꼭 채우고 오니까 걱정마 ~ "
" 그러니? ... 어머 ~ 잘됐다 ... "


창수씨?
햐 ~ 요고 봐라 ... ?
뭔가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 ?
나긴 나는데 ... 뭘까 ~ ?


" 도련님 뭐해요? ... 여긴 제 친구네 집이니깐 우리 집입네 ~ 생각하구 편하게 앉아두 돼요 ... "
" 그래요 편하게 앉아요 ... 숫기가 없나 보다 얘 ~ "
" 안그래 ... 나랑 놀땐 얼마나 진솔적인데 ... 힘두 좋구 ... "
" 그러니 ... ? "


허걱 ~
이게 뭐 소리다냐 ... ?
나랑 놀 땐 진솔 적인데에 ~ ?
힘두 좋쿠 ... ?
이 이건 ... 형수랑 나랑 응 ... 응응 그거 할 때 얘기 같은데 ... 그런 얘기를 ... ??
.... ??
서 ... 서얼 마아 ~ ??
으악 ~ !
맞는거 같애 ... 이를 어째 ... 이를 ... ?
나 구미호 ... 아니지 ... 미시클럽 ... 아 아냐 ... 미시촌 ... ?
허걱 ~ 아이구 심장이야 ... 얼마나 놀랐는지 말두 제대루 안나와 ...
나 지금 여시들헌티 ... 여시들 굴 속으루 잡혀 들어온거 같애 ... 어쩐지 ~
인삼 대추 밤 넣쿠 ... 삼계탕 무진장 맛있게 끓여 주더라니 ... 어이구 클랐네에 ~ ~


" 호호호 ... 얘 창규씨 놀라는 표점 좀 봐봐 ~ 이제사 눈치 챘나봐 ... "
" 그러게 ... ? 도련님 ... 뭘 그렇게 놀래요? 쫌 있으면 다 알게 될 건데 ...? "


그봐 ... 그것 봐 ~
맞잔아 ... 진짜루 큰일 났네 ...
난 죽었다 ...


" 윤희야 ... 창수씨 씻고 나오시라고 해 ... ? "
" 아냐 ... 우린 벌써 씻고 왔어 ... 너나 씻어 ... "
" 어머 얘는? ... 난 뭐 안씻구 사는 사람처럼 보이니? 벌써 뽀송하게 때두 밀었다 얘 ~ "


어허어어어 ~~ 띠이잉 ~
나 ... 그냥 푹 ~ 쓰러지는 척 할까 ?
무서버요오 ~ 나좀 살려 주세요 ... 얘들이 나 잡아 먹을라구 그래 ... 흑흑 ~


" 그럼 들어가자 ... "
" 그럴까 ... ? ... 호호호 ... 진짜 이게 몇년 만이니 ...? 기대 된다 ... 가슴두 떨리구 ... "


기대 된다아 ~ ?
그럼 ... 이런게 첨이 아니라는 거야?


" 자 ~ 창수씨 이쪽 방으로 오세요 ... 어머 ... 긴장은 푸세요 ... 이젠 다 아는 처지끼린데 뭘 ~ "
" .... ?? "


허걱 ~ 진짜루 허걱이다 ...
우와 ~ 이게 다 뭐야 ... ?
나 지금 쇼핑 센타에 온건가?
이건 허리 벨트 ... 이건 뭐지? .... 끈으루 됐는데 ... ?? ... 가죽인가? .... 길다 ... 손잡이두 있구 ...
엄마야 ~ !
이 이거 ... 가주 채칙 ... 이 ... 잔 ... 아 .... ?
이 .... 이 거언 .... 플라스틱 자 ... 이건 뭐지 ...? 말랑말랑 해 ... 물컹쿨컹 ~
찌익 ~ 깜딱야 ...
뭐야 ?
미끈미끈 해 ... 저건 또 뭐구 ...
하으음 ~~ 푸욱 ... 발라당 ~


" 호호호 ... 창규씨 진짜 웃긴다 ... 기절 한척 하는 것좀 봐 ... 귀여워 ... "
" 도련님 ~! ... 왜 이러세요? 아까 집에서 나올 때 제가 뭐라고 그랬어요 ... 응 ... 가서 촌스럽게 굴지 말라고 그
랬죠? 빨랑 ~ 안 일어나욧 ~! "


엉엉 ... 어무이 ...
불초자식 멀리 타향 땅에서 빛 한번 지대루 쐬 보지두 못하구 먼져 갑니다 ... 엉엉 ~
부디 ... 건강 만수무강 하세요 오 ~~ 흑흑


" 어서 옷 벗어요 ... 어서욧 ~! "
" 얘 ... 너무 다그치지 말아 얘 ~ 주눅 들겠다 ... 옷은 내가 벗길께 ... "
" 그럴래 ... ? "


하효 ~ 세희?
이쁘긴 이뿌다 ... 흠흠 ~ 아 ... 머리칼 냄새 ... 죽인다 ...
아유우 ... 위에서 내려다 보니깐 오똑한 콧날이 다 보여 ~ 어쩜 살색이 조렇게 뽀야냐 ... ?
뭐야아 ... 슬슬 흥분 되니깐 말투두 여자처럼 바껴 ... 흔들흔들 ~ 정신 차려야쥐 ~


" 아그극 ~ 옷 내릴 때 손이 내살에 안 닿게 좀 해 줘요 ... 전기와서 죽을 거 같잔아요 ... 흐흐 "


전기 감전돼서 나 죽으믄 ... 응 ... 니들이 더 손해잔아 ... 그치 ?
아흐흐 ~ 살떨려 ...


" 탁 ~ 티잉 ~ 호호호 ... 벌써 빳빳하게 슨것 좀 봐봐 ... 윤희 넌 그동안 포식해서 좋았겠다 야 ... "
" 호호 ... 다 그런 거지 뭐 ~ "
" 어머 ... 배에 근육 좀봐 ... 멋있어라 ... 왕짜좀 봐 ... 아휴 ~ 벌써 보지가 이상해 진다 얘 ~ "
" 호호호호호 ... 갑자기 ... 아니 오래 간만에 니 입에서 보지라는 얘기를 들으니깐 웃긴다 얘 ... "


아주 가지가지들 하는구만 ... 지집애들 ... 같으니라구 ...
아흐흐 ~ 간지러 ... 찌리릿 ~ !
켁 ~
갑자기 거길 만지면 어떻게 해 ... ?
심장마비 걸려서 죽는 줄 알았잔아 ~
보드라워라 ... 더 쎄게 만줘줘 ... 으으음 ~


" 얘 ~ 꼭 곤봉같애 ... 디게 크다 얘 ... "
" 호호호 ... 기집애 ... 그렇게 좋으냐 ? "


곤봉?
어이구 ... 뻥두 ... 하긴 내께 좀 크긴 크지 ... 허엄 ... 으쓱 ~
얼래 ... ?
형수님이 먼져 옷 벗음 어떻게 해요? 세희가 먼져 벗구 차례대루 뎀벼야쥐 ... 형수는 아예 내장까정 빨아 먹으면서 ... 먼져 하믄 세희는 어떻게 해 주라구 ... 쩝 ~
히히 ~
형수 몸을 요론데서 보니깐 또 다른 맛이네? 이뿌다 ~
아효오 ... 가슴 ... 크 ~ 꼭지 좀 봐봐 ... 도톰땡글헌게 ... 빨개 ...
어휴우 ... 빤쭈는 좀 나중에 벗지 ... 보지 털 다 보이잔아 ... 창피하게 ... 흐음 ~


" 도련님 ... 만져 봐요 ... 어서요 ... 아으음 ~ "
" 이 이렇게요 ... ?? "
" 네 ... 살살 ... 부드럽게요 ... 거 ... 거기 부터요 ... 아아아 ... "


햐 ~
죽인다 ... 보드랍구 매끄러워 ... 형수님 궁디 살이 이렇게 부드러운줄은 몰랐었어 ...
세희씨 ...
잘하고 있어요 ... 그렇지 ... 네 ... 그 것두 벗어 버려요 ... 그렇치 ... 우와 ~
눈 부셔 ~
나 여기서 눈 멀어 버림 안 돼는디 ...
어구구 ... 저 ... 저 ... 젖팅이 좀 봐봐 ... 형수 꺼랑은 ... 비교도 안돼 ~
터질 거 같애 ... 꿀꺽 ~
어흐흐흐 ...
보 ... 보 보지이 ... 보인다아 ~


" 스브브브 ~ 스브브 ... 꿀꺽 ... 우와 ~ 어쩜 ... 보지털이 저렇게 길을 수가 ... ? "


꼭 야들야들한 옥수수 수염 같애 ... 수북두 해라 ~
하으음 ~ 아 ... 가슴 살이야 ... 세희씨 손바닦 무지무지 부드럽다 ...
아 ... 앞으로 와요 ...뒤에서 그러니깐 보지털이 등에서 간질간질 거리잔아요 ... 흐흐흐


" 자 ... 창규씨 ~ 침대에 누우세요 ... 이쪽으루 ... 네 ... 그렇게요 ... "


허헉 ~ 으음 ...
가 ... 갑자기 입으루 좆을 ... 크윽 ~
너무 커서 잘 안들어 가죠 ...? .... 흐흐흐 .... 부럽쥐 ~ ?


" 커억 ~ 억! ~ 너 .. 너무 크다 ... 어머 ... 신기해라 ... 이렇게 큰건 첨이다 얘 ... "
" 그렇치 ... ? 나두 첨엔 도련님이랑 할 때 얼마나 아팠는데 ... 근데 크니깐 좋긴 좋더라 얘 ~ "


으윽 ~
또 ... 입으루 들어간다 ... 하아으음 ~ 이빨이 기둥을 스칠 때 마다 ... 크으으 ~
엥?
다리는 왜 들어 올리는 거야 ... ?
형수우 ... 다리 아파요 ... 내려 놔요 ~


" 흐르릅 ~할탁 할탁 ... 흐르릅 ~~ "
" 으윽 ~ 으 .... 아 ... 미 미치겠다아 ~~ 또 똥꼬를 ~~ 아흐음 ~~ 홍야 홍야 ~ "


형수 맛있쪄요?
똘꼬는 응아 ... 할 때만 쓰라구 전지 전능하신 조물주님 께서 맹글어 주신 거라구요 ... 쩝 ~
그걸 먹을라구 달겨들믄 쓰나 ... 허으윽 ~
아 ~
발까락이 왜 구부러지는 거야 ... 고장 난나봐 .... ?


" 하윽 ~ 옴찔 ~ 옴찔 ... 또 똥꼬 못참겠다 ... 으 ... 방구 나올려구 그래 ... 아흐흑 ~ "


지 ... 진짜루 하아악 ~ 못참아 ... 비 .. 비켜요 ... 둘 다 ... 어서요 ... 화생방이닷 ~!


" 뿌우웅 ~ 뿌웅 ~~ 크으 ... 난 몰라 ... 거봐요 ... 쪽팔리게 ~ "
" 어머? 밑에서 무슨 소리니 ... ?? "
" 호호호 ... 우리 도련님 방구 꼈어 ... 아 ~ 냄새 ... 너두 맡아 볼래 ... ? 아 ... 좋아라 ... "


드러버 ...
형수 이제 보니깐 개하구 식구지? 친척이지 ... ??
내가 뭐랬어요 ... 똥꼬 자꾸만 핥음 ... 터진다구 했죠?
경고 했는디 ...
어쭈 ... 그 그건 또 왜 들구 와 ...? 거기 안놔요?


" 아흐윽~ 간지러 ... 똥꼬다가 그 미끄러운 기름 같은 걸 왜 발라 . ..? 히히히 ~ 간지럽다니깐 ... "


어휴 ~
정신없어 ... 세희씬 좆 빠냐구 난리구 ... 형순 ... 똥꼬 가지구 노냐구 법석이구 ... 머리가 다 ... 띵 ~ 하네 ...


" 푸우욱 ~ 캬윽 ... 악 ~ ! .... 아파아 ~ 뭐 ... 뭐야 .... ?? "


헉 ~
뭐 ... 뭘 똥꼬다가 쑤셔 넣은거야 ... 아파아 ~


" 푸욱 푸욱 ~ 찌거어 찌걱 ~ 뿌극 ~푸욱 ~ "


으윽 ~ 으윽 ~
똥꼬 ~ 움찔 움찔 ~ 뭐 뭐야요 ... 뭔데 계속 쑤셔 대는 거예요 ... 하악 ~
나 죽네 ... 창규 살려어 ~


" 어머어 ~ 윤희 니 도련님 후장두 좆 처럼 되게 크구나? ... 어쩜 ~ 그게 다 들어가니 .... ? "
" 그러게 ...? 다 들어가네 .... 에있 ~! 푸욱 ~ ~! "
" 아악 ~~ ! ..... 하으윽 ~~ 엉어엉 .... "


형수우 ~
그 ... 그만요오 ... 그러다가 일어서면 구멍 뚜껑 안 닫혀서 안에있는 내용물 다 ... 쭈르르 ~
흐으 ... 제발 ...


" 쑤욱 ~ 뽕 ~~~ "


햐아 ...
경쾌한 소리 ... 똥꼬가 다 얼얼하네 ...
진작에 뺄 것이지 ... 지금 밥먹는 님덜두 있을틴디 ... 그쵸 ?


" 차알 싸악 ~ ~ 철썩 ~~ !! "
" 아악 ~! 뭐 ... 뭐어야앗 ~! "


아파라 ...
왜 때려 ... 아효 ... 아효 ... 호 ~ 해줘 ... 얼릉요 ~
그건 바지 내려가지 말라구 공장에서 좆뺑이 치면서 우리 근로자님덜이 맹근거지 ... 날 때리라구 맹근 건 아니잔
아요 .... ?
제발 ...
물건의 사용 용도 좀 제대루 알구 쓰세요 ... 하휴우 아파라 ~


" 차알싸악 ~퍼억! ~~ "
" 에이 ... 창규씨 ... 이건 별루죠 ... 좀 퍼팩트한거 없나 ... ? "
" 세희야 ... 이걸루 해봐 .... 자 ~ "


헉 ~
형수님 .... !
형수님은 적이야 아군이야 ... ??
그걸 주면 어떻게 해요옷 ~~~!
그건 말이나 때리는 채칙이잔아요 ... 그걸루 ...


" 휘리릭 ~~~ 퍼퍽 ~~ !! 차알싹싹싹 ~~ "
" 아아악 ~~~ !! "


악~ 꼴까닦 ~
창규 없다 ... 이젠 창규 죽구 없다아 ~
푸울써억 ~


" 뭐니 ... ? 한번 밖에 안 때렸는데 ... 너무 창규씨 약한거 아니니? "
" 글쎄 ... 삼계탕 푸욱 ~ 삶아서 멕이구 온건데 ... ? "


실눈 사알 ... 짜악 ~ ?
조마조마 ... 이젠 기절 한척 했으니깐 안 때리겠지 ... ?
어휴 ... 무서버라 ... 저 이쁜 손에 들구있는 채칙 좀 봐 .... 아휴우 ~
근데 왜 보디털이 이런 상황에서 눈에 들어와 ... ?


" 꺼얼떠억 ~ 껄떡 ~ "


어쭈구리 ... ?
너 가만히 안있을래 ?
니가 껄떡대구 지랄하면 들키잔아 ...


" 어머? ... 호호호 ... 창규씨 좆좀 봐봐 ... 얘 ... 바짝 스는 거 ... "
" 도련님 ~! 장난 치지 말아욧 ~! 누가 모를 줄 알구요 ... 에있 ~ 쭈우욱 ~ 쭉 ~ "
" 하으음 ~하아악 ~ 아으음 ~~ 아 .... 형수우 ... 아 ... 이상해요 ... "


거봐 ... 들켰잔아 ... 띠발 ~
근데 진짜루 좆빠는 실력은 세희씨부다 우리 형수가 엄청 더 잘 빨아 ... 아음 ... 죽것당 ~


" 흐르릅 ~ 쯥 ... 흐르릅릅 ~ 쯔읍 쯥 ~ 할탁 할탁 ~ 흐르릅 ~ 츱 ~ "
" 아으음~ 껄떡 ~ 꿀틀 ~ 허으윽 ~ "
" 호호호 ... 윤희 너어 ~ 니 도련님 꺼 맨날 빨면서두 그렇게 맛있니 ... ? "
" 그러엄 ~ 흐르릅 ~쯥쯥 ~ 이 굵기 봐아 ... 얘는 ... 알면서 ... 얼마나 맛있는데 ... 호호호 "


아흐흑 ... 미쳐요 ... 아 ...
세희씨 ... 우리 형수 좀 말려 줘요 ... 아 ... 좆구멍 속으루 내장까지 빨려 나올거 같아요 ~


" 윤희야 ... 내 보지좀 봐 ... 보짓물이 벌써 아까부터 ... 이것봐 ~ "
" 주르륵 ~ 줄줄 ~~ "
" 어머 ... 얘는 ...벌써 그러니 ... 알았다 얘 ~ 쯔읍 ~ 뽕 ~ 자 ... "
" 미안해 ... 내가 먼져 할께 ... "


스스스 ... 스브으 ... 스브브 ~
아하암 ... 보지털이 좆 끝으루 스친다 ... 아 ... 그래 ... 보짓살이 닿는다 ... 꿀꺽 ~
기대 ~ 기대 ... 아 ...
드 ... 들어 ... 간 ... 다아아아 ...


" 찌 ... 찌이 ... 거 ... 어 ... 더억 ~ 찔거덕 푸우우 ~ 우욱 ~ 찌걱 ~ "
" 하거거 ~ 하아앙 ~ 아 ... 창 ... 규우씨이 ... 하악 ~ 보지 찢어질거 같애 ... 하윽 ... 너무 커 ~ "


하윽 ~
아 ... 미끄러워 ... 보지 속이 ... 아 ... 뜨거워 ...
하아 .. 궁디 살은 왜 이리두 보들야들 탱탱 한거야 ... 하아 ~
어디 ... 보지살은 얼마나 ... 보드라운가 ...


" 찌거덕 ~찔걱 ~ 푸우욱 ~ 살금 .. 살금 ... 만직 ~ 하아 ...좆이 보지로 들어가는 이 느낌 ... 아아 .. 뿌듯하구 부
드럽다아 ~ "


우욱 ~
형수우 ... 또 똥꼬에 ... 아까 그걸 넣으면 ... 아흑 ~ 아파라 ...


보지 -> " 찌거덕 ~뿌우욱 ~뿌작 푸욱 ~ 푹 ~ 찔걱 ~찔쩍 ~ "
똥꼬 -> " 찌걱 .. 뿌드득 ~ 푸우욱 ~ 뽀오옹 ~ 구리구리 ... 푸욱 ~ "


아흑 ... 창규 죽네 ... 죽어 ... 천당과 지옥을 ... 하아 ~
에있 ~ 모르겠다 ... 세희씨 보지라두 찢어 버리자 ~


" 푸와악 ~뿌자작 ~뿌욱 ~팍 ~ 찔거덕 ~처얼써억 ~ 파팍 ~ 찌지직 ~~ "
" 하아악~ 아악~ 아파앗 ~! ...하으응 ... 창규씨이 .. 나 .. 지그음 ... 보지 찢어졌나봐 ... 아흐응 ..
이게 몇년만에 보지가 찢어지는 거야 ... 흐으응 ~~ "
" 어머 ... 세희야 너 복권 사라 얘 ~ 운 되게 좋다아 ... 보지두 다 찢어지구 ... 그래 ... 느낌이 어때에 ... ? 부럽
다 ... "


헉 ~
얘네들 인간들두 아니야 ...
마녀들이야 ... 마녀 ...


" 호호호 ... 도련니임 ~ 이젠 제 차례예요 .. 알죠? ... 세희 보지두 찢어 줬는데 ... 제것두 찢어 주는 거? ...
아 ... 기대 된다 ... 어서 ... 어서 넣어봐요 ... 자아 ~ "
" 아 .. 알았어요 ... 형수우 ~ 으쌰아 ... 으쌰 .. 푸우욱 ~뿌자작 ~뿌거걱~ 찌거덕 ~찔쩍 ~ "
" 하으응 ...하앙 ~ 도려니 .. 임 ... 아흑 ~ 아 ... 도련님 좆이 ... 아 ... 좆이 제 ... 보지속에 꽉 찿어요 ... "


우와 ... 무진장 보짓속 뜨겁다 ...
집에서 하는거 보다 더 뜨거 ~
하악 ~ 세희씨 ...
거기를 ... 빨면 ... 하아 ~


" 닝기리 아주 혀가 닿는댄 다 빨아라 ... 빨아 ... 자 자 더 빨아 ~ "


아휴 ...
형수 보지 속 제대를 못 찔러 주잔아요 ... 좆이 들어가는대두 혀를 갖다대구 난리야 ... 험험 ~
하아아 ... 기둥을 핥아 대믄 ... 이상해잉 ~


" 어흑 어흑 ~ 도련님 ... 미쳐 ... 아구구 ... 더 ... 깊이요오 ... 하으윽 ~ "
" 뿌거걱 ~뿔짜작 ~ 뿌각 ~푸우욱 ~찔거덕 찔걱 ~ "


자 자 ... 어때요 ... 에있 ~
더요 ... 요거 옹녀 ... 죽어랏 ~~~!
으쌰 ~


" 하으으 ... 쪼오옵~ 쪽쪽 ~ 흐흐흐 ... 세희씨 젖팅이 쥑인다 ... 꼭 젖두 나올 거 같애 ... 쪼옵 ~쫍 ~"
" 으흐흠 ~ 더 쎄게 빨아줘요옹 ~창규씨 ~ "


햐 ~
지집애들 뭐든지 쎄게 해달라구 지랄 들이야 ~
아얘 ... 나를 잡아 먹어라 ... 아니쥐 ~
지금 두 여시덜이 날 잡아먹고 있지 참 ~


" 에있 ~ 형수 보지야 빨리좀 찢어져라 ... 왜 이렇게 찔기노? ... 고무줄 보진가 ... 찔기네 ~ "
" 허거거걱 ~ 하아앙 ... 도련님 ... 오늘 더 죽인당 ~ 하극~ 아 ... 보지야앙 ~ 더 깊이요 ... 더 ... 더더더더 ... "


그래 ... 또 음주 측정해라 ... 쩝 ~
더더더더 ... 닝기리 같은 형수 같으니라구 ...


아휴우 힘들어 ... 코두 간질 간질 허구 ~ 후우푸 ~
하아 ... 하아 .. 주울 줄 ~
어?
이것 봐봐 ... 코피이 ... ?
엉엉 ... 코피 터졌어 ... 어떻게 해 ...


" 어머 ... 창규씨 코피 터졌네... ? 맛있겠다 ... 내가 빨아 드릴께요 ... 흐르릅 ~ 할탁 할탁 ~ "


아니야아 ~
이건 ... 이건 아니야 ... 얘내들 드라큘라헌테 가서 훈련두 받구 왔나봐 ...


" 아흐윽 ~도련니임 ... 좀더 ... 깊이 ... 아흑 ~ 더 .. 더 ..더더더더 ... 하으음 ... 좀 더 쎄게 ... 어디 그렇게 해
서 보지 찢어 지겠어요 ... ? 더 .. 거쎄게 ... 아 ... "
" 얘 ~ 빨리 해야겠다 .. 얘 ... 애들 올 시간 돼가 ... 걔내들 ... 창규씰 .. 우리끼리만 먹은 거 알면 무섭게 삐지는
거 알지 ...? 힘 내라 얘 ~ 창규씨? ... 빨리 힘좀 더 써봐요 ...? "


뭐라구?
윤미 . 희주 .정애 .미숙 . 아라 ... 라느 지집애들이 더 온다구 ... ?
그럼 ... 형수랑 세희씨 포함혀서 일곱명이믄 ~ ?
아 ~
이 지집아들이 그 옛날에 이름 날렸던 xx여고 칠공주파 였다구 ~
어쩐지 ... 쩐지 쩐지이 ~ 형수님헌티 냄새가 나더라니 ... 쩝 ~
난 죽었당 ~
걔내들 중에 도루코 면도날 씹는애두 껴 있대에 ...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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