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여섯의 이야기.....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른 여섯의 이야기.....5

페이지 정보

조회 6,428 회 작성일 24-02-04 08: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서른 여섯의 이야기..5


 


 


이경필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두사람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벌거벗은 두여자의 키스는 몹시도 자극적이었다.


이경필은 자신이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훑치고 있었다.


잠시후에 맛보게될 처제 친구인 정란의 보지맛을 생각하면서 잆맛을 다시고 있었다.


-하..아.


-흐.음.


두여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두여자의 몸이 때어졌다.


-어머.형부.미안해요.혼자.아..어쩜.


정란은 혼자서 자신의 자지를 훑치고 있던 이경필을 보면서 미안한 듯이 말했다.


-아.아냐난 괜찮아.둘이 아주.멋지던걸..


-그래요? 흐.음.


전미리가 입술을 핥으면서 대답했다.


-형부.저 이제.하고 싶어요


-뭘?


이경필이 짐짓 모르는 듯이 물었다.


-아이개구장이.


정란이 그런 이경필의 허벅지를 살짝 때리면서 이경필이 앉아 있는 쇼파위로 그를 자신의 두다리 사이에


놓고는 올라갔다.


이경필이 눈을 약간 치켜뜨자 젖어있는 정란의 보지가 보였다.


-이 보지가.좃을 먹고 싶대요.형부 좃을.


정란이 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야릇한 음성으로 말했다.


이경필은 자신의 바로 눈앞에서 벌렁거리면 좃을 갈구하는 정란의 보지를 보자 더욱더 자지가 팽팡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지뿌리가 뻐근할 정도로 그의 자지를 발기해 있었다.


-하지만.형부가.먼저 빨아주고 나서.먹을거에요.그치.미리야?


정란은 한손은 쇼파의 등을 잡아 몸을 버티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쥔채로 고개를 돌려 미리를


쳐다 보면서 흐느꼈다.


-흐.응.그래야지.나만 니 보지를먹을 순 없지.형부도 한번 맛보세요정란이의 보지를


전미리도 형부를 부추켰다.


형부가 친구인 정란의 보지를 빠는 것을 전미리도 보고 싶어했다.


물론 직접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 보다 더 흥분되고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사람들의 행위를 본면서


흥분을 느끼는 것도 아마 인간만이 가진 섹스에 대한 관념일 것이다.


이경필은 양손으로 정란의 허벅지를 비비면서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하.아.그래요.형부.아..저의 벌렁이는.씹구멍을.먹어주세요.하.아..


-그러지.정란처제의 씹을.맛보지.


이경필은 자신의 혀를 최대한으로 길게 빼서는 양엄지손가락으로 벌려 톡하고 발기한 정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핥았다.


-하..핫……


조금전에 친구인 전미리에게 그토록 심하게 빨렸음에도 또다른 느낌이 있는지 정란의 몸이 휘청거렸다.


-하.흑..좋.좋아요.형부..하..아..


정란의 보지는 민감했다.


그녀의 보지는 핥아주는 대상이 같은 혀라도 남자와 여자를 구분했다.


이경필이 나중에 들은 이야기 였지만 정란은 대단한 여자였다.


정란과 전미리는 대학동기였다.


같은 디자인과를 다녔는데 그녀의 섹스는 전미리가 듣기에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고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처음 그녀의 처녀를 찟은 사람은 바로 그녀의 오빠였다.


그녀는 아빠와 엄마 오빠 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데 정란이 오빠에게 처녀를 잃기 전부터 그집안은


온통 섹스로 뒤덮힌 집안이었다.


할아버지가 엄마와 섹스하는 것을 보면서 몰래 보지를 만지다가 오빠에게 발각되 따먹히고나서 오빠로부터


들은 이야기 였다.


그런 집안에서 자란 정란이었으니 고등학교때 반 남자아이들에게 돌림빠을 당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왠만한


선생들은 다 정란의 보지를 섭렵했다.


그래도 성적은 좋아서 대학을 진학했고 성년이 되서는 더욱더 꺼리낌없이 섹스를 탐했다.


하지만 대학때는 학과 남자들이나 교수들과는 섹스를 하지 않았다.


전미리가 물었지만 그냥 이유가 없다는 것으로 대답을 했고 끝내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녀는 섹스의 상대를 밖에서 골랐다.


고등학교때와 달리 성년이 된 그녀는 거침이 없었다.


술집에서 꼬시기도 하고 전화방에서 꼬시기도하고 등등 사실 여자가 가랭이 벌리고 박아달라고 하는데


그 여자가 천하의 박색도 아니고 늘씬한 키에 빵빵한 유방을 가진 여자라면 누그든 그녀의 말을 거부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서는 다시금 회사 직원들과 섹스를 했는데 이제까지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1대 1을 벗어나지 않았던 그녀가 이제는 2대 1이나 2대 2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전미리도 과외를 하다가 우연히 정란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와 어울려 남자들과 섹스를 하게 되었던 터라


그녀에게서 그녀의 과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아.흑..그.그렇게 하면.아..


이경필이 혀를 정란의 보지속에 넣고는 휘저으면서 검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지긋이 파고 들었다.


과연 그녀는 섹스에 환장한 여자였다.


처음본 물론 이경필이 친구의 형부이고 이미 섹스를 하기로 마음먹기는 했지만 처음부터 손가락이 항문을


파고들면 조금 움추리는 기색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그녀는 전혀 꺼리낌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이경필의 손가락이 항문을 파고들면 들수록 더욱더 몸을 뒤틀면서 쾌감에 떨었다.


-처제.좋아? 이렇게 해주는게? 후.릅..쩝..쩝.


-하.학.좋아요.두.구멍을.아.흑.동시에.아..


-어느.구멍이.흐.읍.더 좋아.


-아.하.앙..둘.둘다 좋아요……씹구멍도.하.학..항문도.학.


정란은 벌어진 입에서 침까지 흘리면서 쾌감을 느꼈다.


앞구멍에 느껴지는 쾌감과 뒷구멍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둘다 그녀를 미치게 했지만 명백하게 맛은 달랐다.


-후.릅..그.그럼.내가.여기에.박아도 되겠네.응?


이경필이 말하면서 그의 검지손가락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흐.흑.맘.맘데로해요.씹구멍이든..항문이든.다.따먹어.아..미쳐.흑.


정란은 이성을 잃을 정도록 흥분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보지물이 흘러내려 이경필의 입주위와 턱은 물론이고 그의


앞가슴까지 축축하게 적실 정도였다.


이경필은 턱과 혀가 얼얼해 질 때까지 빨았다.


그리고는 정란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그녀의 앞으로 돌려서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얼얼했지만 이경필의 혀는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아.하.하.학.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손가락이 박히고 혀로 크리토리스까지 빨리자 정란의 몸은 마치 불길에 휩쌓인듯


뜨겁게 달궈졌다.


보지에서 쏟아내던 물이 좀전보다 훨씬더 양이 많아져 이경필의 손을 타고 흘러 내렸다.


-허.헉.


보지를 빨던 이경필의 입이 벌어졌다.


언제 왔는지 처제인 전미리가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처처제살살 빨아..헉.


전미리의 입힘은 보통의 여자들보다 훨씬 강했다.


그녀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빨면 그녀의 양볼이 움푹하게 패이면서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빨리는 남자의 입장에서는 자지가 뿌리째 뽑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전미리는 손으로 형부의 불알을 만지면서 강하게 자지를 빨았다.


-흐.음..형부 좃이.오늘따라.더 커진 것같아.뜨겁고.하.암.


이경필의 자지가 좀 크긴했지만 전미리는 형부의 자지를 부랄바로 위까지 지신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귀두에서 처제의 목젖이 느껴졌다.


이렇게 세사람은 각지 보지와 자지를 빨면서 한데 엉키었다.


보지물과 땀이 범벅이 되어 세사람의 몸을 적셨고 뜨거운 열기는 넓은 거실을 가득 채우고도 남았다.


--------------------------------------------------------------------------


-흐..윽..나.왜.왜이래.흑.


세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지선도 서서히 쾌감이라는 것을 느끼는지 흐느끼고 있었다.


양손은 여전히 가랑이 사이에 뭍혀 보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었다.


손으로 가려지고 잠옷바지에 가려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물이 팬티를 적셨다.


-흐.흑.엄엄마.


아직 어린소녀답게 그녀는 뜨겁게 달구어지는 보지의 쾌감을 어쩌지 못하고 엄마를 찿았다.


하지만 지선이 그렇게 애타게 찿는 그녀의 엄마마져도 섹스의 공간에 빠졌있었다.


물론 지선은 그녀의 엄마가 지금 어떠한 상황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


-아.형부 이제.넣.넣고 싶어요.형부.좃을.하..학……


정란의 요구를 들었는지 형부의 자지를 빨던 전미리가 입속에 넣었던 자지를 뺐다.


터질듯 팽팽한 이경필의 자지가 늠늠한 모습으로 우뚯 솟아있고 처제 전미리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전미리는 한손으로 자지뿌리를 잡고서는 정란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를 인도하고 있었다.


-하.아.하.아.


정란은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박히다가 다시 동시에 빠진 허전함을 곧있을 이경필의 좃으로 대신할


생각에 연신 흐느끼고 있었다.


-하.흑.


정란의 몸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그녀의 유방을 이경필이 세차게 빨았다.


수술도 하지 않는 그녀의 탱탱한 유방은 보기에도 좋았지만 톡튀어나온 유두를 빠는 것은 더욱 좋았다.


-흐.음..젖꼭지가 예술이야.후.릅.


-하.악.


전미리의 인도로 정란의 갈라져 축축해진 보지가 이경필의 귀두 바로 위에 위치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흘러 이경필의 귀두를 적시고 기둥을 타고 밑으로 흘러 뿌리를 잡고 있던


전미리의 손까지 흘렀다.


그녀는 자지뿌리를 잡고 있던 손을 바꾸어 정란의 보지물로 젖은 손을 입에 대고서는 혀로 물을 핥았다.


-사..악.


-흐..음.맛있어.보지물.


정란은 자신의 갈라진 보지틈을 뚫고서 몸속으로 파고드는 이경필의 뜨거운 자지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보고 싶었지만 그녀의 유방이 여전히 이경필에게 빨리고 있어 그것을 떨치기 어려웠다.


이경필은 젖꼭지를 잘근거리면서 씹었다.


-흐.흑.박아줘.박아줘..


정란은 쾌감에 절어 비명을 지를 정도였다.


-흐.응.그래.알았어.이렇게 맛있는 물을.흐.어지간히 꼴렸네.너.


-하.학.그.그래 나.미칠지경이야..보지가.보지에서..불이 나와.하.흑.


전미리는 정란의 엉덩이를 잡은 한손을 아래로 내렸다.


정란의 보지와 이경필의 귀두가 겨우 몇센티의 거리를 두고 있었던 것에 비해서 정란이 느끼는 거리는


그 수십배에 달하는 것 같았다.


-푸..우.욱.


-하.학.


-허.헉.


이윽고 이경필의 자지가 정란의 보지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겨우 귀두가 들어갔을 뿐이었지만 정란은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뒤로 젖혔다.


정란의 유방을 빨고 있던 이경필도 뜨거운 정란의 보지에 신음을 터트렸다.


-하.아들어갔어.니 보지에.하..아.


전미리도 마치 자신이 섹스를 하는듯 흥분한 목소리를 냈다.


이제 정란은 전미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아랫도리를 움직일 수 있었다.


그녀의 양손은 이경필의 어깨를 잡고서 단지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는 동작만을 되풀이 하면서


이경필의 자리를 먹었다.


그의 자지가 정란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를 반복했고 그의 자지가 귀두만을 남겨놓고 모습을


나타냈을 때에는 정란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퍽..퍽.


-쑤.욱.쑤..욱..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자지가 보지를 파고드는 소리가 들렸다.


이경필은 마치 진공청소기로 자리를 빨아들이는 듯한 정란의 보지에 온 고개를 쇼파에 기대고는 정신을


집중시켰다.


정란의 아랫도리가 위아래로 요동칠 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이경필의 가슴을 스쳤다.


-퍽.퍽.


-찌.걱..찌..걱..


-하..아.하.아..


-헉.헉.


정란의 상반신에서 생긴 땀이 방울을 이루어 그녀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사방으로 튀었고 그녀가 쾌감에


고개를 도리질 할 때마다 땀방울이 튀었다.


-하.아.내.내가 하는 것..같아.아.


이경필과 정란의 섹스를 보면서 전미리도 마치 형부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둘을 쳐다보면서 바닥에 앉아 가랭이를 있는데로 활짝 벌리고는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처음에는 한 개로 쑤시다가 두개가 되고 세개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고 빙글빙글 돌리기 까지 했다.


-헉.헉.처처제.자세를.


-하.아.알았어요형부.


정란은 이경필의 몸에 걸터 앉은 그대로 천천히 몸을 돌렸다.


좀전 까지는 둘이 서로가 마주보고 있는 자세였는데 지금은 정란이 이경필에게 등을 지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정란은 양팔을 뒤로 뻗어 쇼파의 등받이 윗부분을 잡으면서 몸을 지탱했고 이경필은 그런 정란의


무방비인 젖가슴을 뒤로부터 앞으로 잡으면서 주물렀다.


-하.아.좋.좋아.내.질을.긁어.아.학..


-형부의.혹이.내 보지를.훑어.흐..흑.


정란이 자세를 바꾸자 좀전 보다 보지와 자지가 더욱 밀착이 되면서 이경필의 귀두 바로 아래쪽에 있는


사마귀가 그녀의 질벽을 사정없이 긁었다.


정란이 심한 자극을 받자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더욱튀어나와 거의 땅콩정도로 발기했다.


-하.아.미미리야.나.아.흑..


정란의 말에 전미리는 무슨 뜻인줄 알아차렸다.


과거에 정란과 2대 1섹스를 할 때에서 정란은 같은 걸 요구했다.


누워있는 남자의 위에 등를 대고서 요분질을 치면서 전미리에게 클리토리스를 빨아 달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질.꺽..질.꺽.


손가락을 세개나 넣어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전미리는 보지에서 손을 빼고서는 개처럼 엉금엉금기어서는


형부인 이경필과 전미리의 가랭이 사이에 몸을 놓았다.


그리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전미리의 클리토리스를 고개를 위아래로 같이 움직이면서 빨았다.


혀를 길게 뻗어 정란의 콩알을 사정없이 짓눌렀다.


-하.아.나.나.미쳐.아.앙.


정란의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허.헉.처.처제..으..보지가.물어..허..헉..


전미리의 애무로 정란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경필의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옥죄었다.


이경필은 자지에 상당히 심한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도 좀전에 정란의 항문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생각했다.


-허.헉.처.처제..항.항문에.


이경필은 갑자기 아날섹스를 요구했다.


-하.아.알았어요형부.


이경필은 한번 요구해서 받아주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고의 식으로 말했지만 정란은 순순히 이경필의 요구를


받아 들였다.


전미리가 정란의 보지에서 입을 떼자 그녀는 하체를 위로 올려 이경필의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폭.


마치 오래된 와인의 콜크를 딸 때나는 소리가 나면서 이경필의 자지가 보지에서 분리되었다.


그의 귀두로 정란의 뜨거운 보지물이 흘러 내렸다.


-내가.잡아줄께.정란아.하.아.


전미리가 이경필의 자지뿌리를 잡고서는 고정했고 정란은 대답대신 흥분에 겨운 미소를 지으면서 항문을


이경필의 귀두에 댔다.


이경필은 정란이 아날섹스는 처음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딴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남자란 여자의 모든 것이 자신이 처음이었으면 하는 바람에 기인한 것이다.


-천천천히형부좃이 너무커서..하.아.이렇게 큰 좃을.넣는것은.처음이야.


정란의 말에 이경필은 약간 실망했지만 그렇다고 그의 욕정이 사그라질 정도는 아니었다.


잠깐의 실망후 그는 아날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욱더 욕정이 뿜어져 나왔다.


-으.윽.죽.죽이네.


이경필이 아주 촌각의 시간에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미 그의 자지는 정란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하.아.엄엄마.나 어떻게.아..


이제 지선의 팬티는 물론 잠못까지 그녀의 보지물로 젖어 있었고 보지를 압박하던 팔이 아플정도가 되었다.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소녀의 이성과 감성은 맹렬하게 그녀를 사이에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위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펼쳐지며 이제껏 가져오 자신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또한


그것과 반해 그녀의 몸은 뜨거워지고 있었다.


차가운 북극의 얼음바다에 빠져도 식지 않을 것 같은 그녀의 보지와 몸뚱아리에 그녀도 어쩌지 못했다.


-어.엄마.나.나 이상해.몸이.뜨거워.아..하.


어린 소녀의 입술이 점점 더 벌어지면서 얼음이라도 녹일 듯한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


-하..아.꽉차..형.형부의 좃이.내.항문에.항..


-흐.흑.이.이런 맛이었나.항문이.


이경필은 처음으로 해보는 아날섹스의 색다른 맛에 감탄했다.


항문이 더 맛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보지와는 확연하게 다른 맛이었다.


뭔가 매끈하고 틈이 느껴지지 않았다.


보지보다 뜨거움은 덜했지만 부드러운 맛은 더 좋았다.


-형.형부좋아요.? 내항문이.학..먹어요.흑.


-형부의.굵은.좃으로.아.항.내 항문을.학.


정란은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렸다.


-하.학.미.미리야.내.보지도.보지도.어떻게 해줘.


-내.가.가방.아.학.


형부의 자지가 정란의 항문속으로 박히는 것을 보면서 벌렁거리는 정란의 보지를 빨던 전미리가 정란의


말에 옆에 있는 그녀의 핸드백을 열었다.


조금 뒤지고 나서 전미리는 이내 핸드백에서 뭔가를 꺼냈다.


그것은 하얗게 생긴 딜도였다.


길이는 약 10여센티 정도이고 굵기는 남자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기였다.


-흐.음.이년.아직도 이런걸.아.


전미리는 딜도를 보자 자신의 보지가 더욱 화끈거리는 걸 느꼈다.


그녀는 딜도의 뒤쪽에 있는 것을 돌렸다.


그러자 우웅.하는 모터의 진동소리가 들리면서 딜도 전체가 떨었다.


한손으로 딜도를 살짝쥐자 보기와는 달리 딜도의 진동은 상당히 강했다.


전미리는 다시 딜도의 진동을 끄고서는 입속으로 가져갔다.


하얗고 매끈한 딜도의 몸체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입속에 들어온 딜도를 혀로 핥았다.


-흐.음.


마치 진짜 자지를 애무하듯 그녀는 그렇게 딜도를 빨았다.


-하..아.하.아..


이경필은 쇼파의 등받이를 잡고 기대고 있던 정란을 완전히 자신의 몸에 뉘이도록 했다.


양손이 자유로워진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고 이경필은 손을 앞으로 돌려 남아있는 정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하.흑.그그렇게 하면.나.미쳐..흑..


자지는 항문에 박혀있지만 보지에서는 여전히 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와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그녀의 보지물은 마치 아주 비싼 자동차의 윤활유처럼 매끈거렸다.


손가락에 뭍혀서 정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비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었다.


-흐…….흑..너.너무 좋아.아..하.학..


그녀의 입은 다물어 질줄 몰랐다.


-자.그럼 이제.너도 보지맛을 봐야겠지? 응?


딜도를 빨던 전미리는 딜도의 몸체에 자신의 타액을 잔뜩 뭍히고는 이경필과 정란의 가랭이 사이로 갔다.


그리고는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정란의 항문은 이경필의 자지를 뿌리까지 빨아들이고 이경필의 손가락은 빠른 속도로 정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다.


-형부.정란이 보지좀.벌려봐요


굳이 정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지 않아도 그녀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허.헉알았어.


이경필이 양손가락을 이용해서 자신의 몸위에서 헐떡거리고 있는 정란의 보지를 벌렸다.


-하.아.음..


자신의 보지가 손가락으로 벌어지자 그녀는 곧있을 무언가를 기대하면서 더욱더 흥분에 몸을 떨었다.


전미리는 그렇게 벌렁거리는 정란의 보지를 보면서 천천히 딜도를 그곳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뾰족한 딜도의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짓이겼다.


-하.아.아.미미리야.아..하..


손에 의해서 활짝 벌어진 정란의 보지는 그로 인해서 클리토리스가 훨씬 더 도드라졌고 그 클리토리스를


딜도가 자극하자 그녀는 어쩔줄 몰랐다.


보지로부터 온몸 구석구석으로 마치 전기가 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머리가 쭈삣거리고 양발의 발가락이 쭈삣거리며 젖꼭지가 터질듯이 아릿했다.


-하.아.엄마.나죽어.앙..


-내보지가.나.미쳐.


-하.아.날.날 어떻게.해줘.미리야.내.보지를..찟어봐.아.


쾌감과 흥분이 극도에 이르면 자학증세를 보인다고 했던 어떤 성관련 책자에서 본 글이 전미리의 머리를


순간적으로 스치고 지나갔다.


하지만 그것은 별거 아니었다.


자학증세가 있든 가학증세가 있든 그것은 어치피 모두 섹스로 결론이 나기 때문이었다.


자신도 극도로 흥분이 되면 자신의 유방을 터뜨릴듯이 주무를 때가 있었다.


약간의 고통이 있지만 흥분은 그런 고통쯤은 너끈히 상쇄시키고도 남음이 있었다.


-하.흐.흑.


딜도가 클리토리를 짓누르자 그녀의 보지안쪽에서는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전해졌다.


-하.아내보지.내보지…….내씹을..빨아.아.박아.줘.흑.


정란은 이제 두서없이 말을 지껄였다.


그녀의 항문에는 쉴사이 없이 이경필의 자지가 파고 들었고 그녀의 보지는 손가락으로 활짝 벌어져있고


또한 클리토리스는 딜도에 의해서 자극받고 있었다.


-후.음..그래.이제.박아줄까? 응?


-하.학..그.그래박아줘.내.씹에.넣어줘.흑.


-뭘.넣어줄까응? 어떤걸.니 구멍에.박아줄까?


전미리는 어른이 아이를 놀리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흐..하..그.그걸로.좃으로.박아.내.보지를.아.흑.먹어.하..앙..


전미리는 정란의 말이 끝나자 보일 듯 말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클리토리스를 짓누르던 딜도를 그녀의


벌렁거리면서 물을 뿜는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흐..흑..


자신의 항문을 가득채운 자지로 인해서 좁아진 보지속에 딜도가 들어오자 그녀의 쾌감은 더욱 치솟았다.


-쑤.우.욱.


하얀딜도는 전미리가 잡고 있는 끝부분만을 남겨 놓고는 모두 정란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하.아.좋.좋아.


-형부가.형부의 좃.때문에.보지가좁아져.더 좋아.아..학..


전미리는 쾌감에 울부짓는 정란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고서는 딜도의 끝부분을 돌렸다.


-우.우.웅..


-아.하.학.그.그것까지.아..


전미리가 딜도를 만진 것은 딜도에 전동을 주는 장치였다.


항문에 이경필의 자지가 있어 좁아진 정란의 질에 딜도가 박히고 그것도 모자라서 딜도에 진동까지 주자


정란은 정말로 황홀하다 못해 미쳐 죽을 지경이었다.


-하.아.나.아.앙.


정란의 입에서는 이제 신음소리 이외에는 어떤 말도 나오지 못했다.


전미리는 일어나서 정란의 유방을 잡고 서는 빨았고 이경필의 손은 정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한손으


로는 처제인 전미리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전미리의 보지에서도 흥건하다 못해 줄줄 흘러내릴 정도의 보지물이 나오고 있었다.


-헉.헉.보보지까지 박으니까.더더 좋아.


이경필도 좀전과 달리 정란의 보지에 딜도가 박히자 그 압박이 훨씬 더했다.


-하.아..아


정란은 계속해서 신음소리만 내뱉고 있었고 전미리는 그런 정란의 유방을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정란의 의식은 몽롱해져갔다.


항문에는 뜨겁고 딱딱한 자지가 연신 펌푸질을 계속하고 보지에서는 딜도가 몸을 떨며 질을 자극하고


이경필의 손가락이 바짝 꼴린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전미리는 그런 정란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씹고


비틀곤 하였다.


-하.아.나.나 더 이상.아.하.


-허.헉.나.나도 갈.것.같아.싸.싼다고.헉..


이경필과 정란이 동신에 절정을 나타내는 말들을 쏟아냈다.


-흐..음..하세요형부.정란이의 항문에.마음껏.싸세요.좃물로 채우세요.어서.흠..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이경필의 손이 빨라지면서 한데 엉켜있는 세사람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


-하.아.하.아.


세사람을 몰래 쳐다보면서 나름 흥분하고 있던 지선도 세사람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다.


오르가즘이라는 것이 그저 상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그녀로서는 지금 자신이 느끼는 그 무엇이 오르가즘


일거라는 막연한 생각뿐이었지만 그것을 느끼고 싶었다.


-흐..하.아.


비록 아래 거실에서 서로 엉켜있는 세사람의 행동이 결코 있어서는 않될 것이라고 하더라고 지선은


지금 이순간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아..엄마..하..흑..


거실에서 들려오는 세사람의 울부짓음이 그녀의 손을 더욱더 보지를 압박하게 만들었다.


-나..나도.하.아..


그녀의 눈은 감긴체로 그저 보지에서 전해지는 뜨겁고 야릇한 느낌만을 골라내고 있었다.


아직 한번도 제대로 자위를 해보지 않은 소녀에게 지금의 자위는 상당히 커다랗게 다가오고 있었다.


--------------------------------------------------------------------------


-형.형부.나.나.싸요.아.앙..


정란이 먼저 소리쳤다.


-허.헉.같.같이.헉.


이경필도 정란의 말에 따라서 소리질렀다.


-흐.응.나도갈거야.


전미리도 두사람의 말에 동조하는 내 뱉었다.


어느순간 서로 엉켜있던 세사람의 움직임이 굳어졌다.


그들은 움직임뿐만이 아니라 소리마져도 내지 않았다.


벌거벗은 세사람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있고 몸은 붉게 달아올랐다.


-후……..


-하..아.


-흐……..


몇초정도가 지났을까 조용하던 거실에 다시금 세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엉켜있던 세사람은 나름데로 흩어졌다.


이경필은 여전히 쇼파에 앉아있었고 정란은 거실 바닥에 엎드려 몸을 들썩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전미리는 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후.우.너무 좋았어.이런맛.처음이야.


이경필이 쇼파옆 테이블에 있는 담배를 하나 꺼내 물면서 말했다.


-하.형부.저도요.정말.이런 기분.오랜만이에요.흐..음.


-흐..응..나도.나도 넘좋았어.응.


세사람은 모두 섹스에 만족한 말을 했다.


----------------------------------------------------------------------------


-하.아.흑.이.이런건..아.흑..


거실에 있는 세사람의 움직임이 멈춤과 동시에 지선의 보지에서는 이세상 무엇이라도 태울듯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아..아..이.이런건가.오.오르가즘이라는.것이.아..


클리토리스가 찌릿찌릿하고 아랫배가 울렁거리면서 보지가 화끈거렸다.


온몸에 힘도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았다.


다리는 후들거려서 일어나 걸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하.아.하.아.


가슴의 기복이 좀 가라앉자 지선은 옴을 일으켜 자신의 방으로 조용히 들어와서는 침대에 몸을 던졌다.


-하.아.하..아..어쩌면.좋지.아.하지만.이런느낌이란.


지선은 조금전까지도 가지고 있었던 세사람의 행위에 대한 거부감과 이질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잠이 들었다.


-----------------------------------------------------------------------------


-무슨 소리야.


-글쎄요.


-위에서 난 것.같은데.


지선이 몸을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가 세사람에게 들렸다.


어떤 소리인지는 확실하게 몰랐지만 어떤 소리는 그들에게 들렸다.


-처제.혹시지선이가.


-설마요.아까 자는걸..확인했는데.


-누가 있었어?


정란이 천천히 옷을 입으면서 말했다.


-응.조카가 있는데자고 있었거든


-그래도 처제.한번 가봐.


이경필도 옷을 챙겨입으면서 말했다.


-알았어요.


전미리만이 알몸으로 윗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 다다라 지선의 방으로 가려고 하자 발바닥에서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이.이건?


전미리는 쭈그리고 앉아서 축축해진 카펫에 손가락으로 찍어서는 자신의 코로 가져갔다.


-흐.음.이건.보지물.인데.지선이.?


전미리는 지선의 방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녀의 방은 아까 자신이 살펴본 그대로 였다.


-설마.하지만.여기에.그거라면.흠.


전미리는 다시한번 그 축축한 물질의 냄새를 맡아 보고는 이내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내려왔다.


이미 정란과 이경필은 옷을 다 챙겨입었고 전미리도 옷을 챙겨입기 시작햇다.


-뭔데처제.


-아무것도 아니에요별거 없던데요.우리가 잘못들었나봐요.


전미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하기는 조카가 우리의 섹스장면을 몰래 봤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확실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형부언제한번사무실에 오세요.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께요.몸보신호호.


정란은 오랜만에 오른 절정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 듯 연신 싱글거리면서 현관에서 신을 신으면 말했다.


-그래그러지뭐.그리고소개팅도 부탁해.하하.


-호호.아이.형부는 내보지로도 만족을 못하나봐.미리야 나 간다.


-그래.조심해가라.가다가 꼴린다고 차안에서 보지만지지 말고이년아.


-호호알았어


정란이 현관문을 닫고 갔다.


-무슨소리야?


-아.전에 한번 둘이 어디를 가는데.정란이 그년이 보지가 꼴린다고 글쎄.차 세워놓고는 만지지 뭐에요


-그래? 후후.정란처제엄청 색골인가보네.


-그럼요.그년 아마일주일 아니일주일이뭐야이틀만 섹스 않해도거기에 곰팡이 핀다고 난리난리


부릴거에요


-흐.흐.암튼 처제고마워.


-흐.응고맙긴요.저도 너무 좋았어요사실 서있기도 힘들어요.온몸에 물이 다 빠진 것 같아요


-흐흐.자.들어가 잡시다.


이경필과 전미리는 각자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


이경남이 가게의 외등을 모두 끄고 마지막으로 현관문까지 안으로 걸고 정리해 놓은 룸으로 들어가자 이미


재수씨인 전애리와 처제인 미스리가 알몸인체로 포르노 영화를 보고 있었다.


포르노영화는 한국영화였는데 성인방송에서 자체제작한 형부와 처제라는 쩗은 영화였다.


내용은 형부가 샤워를 하는데 외출한 언니를 대신해서 처제가 타월을 들고 욕실로 왔다가 형부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보고는 흥분해서 혼자 자위를 했고 형부는 그런 처제를 또 몰래 훔쳐보고는 따먹는다는


내용면에서는 다소 식상한 것이지만 주연 배우들이 모두 잘생겼고 실제 배우들이 흥분한 것 같은 리얼한


연기탓에 두 여자는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전애리는 40대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붉은 조명을 받아서인지 매끈한 피부가 20대의 미스리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았다.


또한 옆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몸매는 잘룩한 허리를 기준으로 엉덩이와 가슴이 분명한 곡선을 이루고 있어


이세상 어느 남자가 봐도 따먹지 않으면 않될 것 같은 몸매를 가졌다.


그리고 중년의 여인에게서 풍기는 끈끈한 냄새까지 베어 있었다.


반대로 그녀의 바로 옆에 마찬가지로 옆으로 누운 미스리도 20대 여자답게 분명한 굴곡을 가지고 있었고


탱탱한 피부와 다소 신선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흐.음.보기 좋은데.


이경남이 옷을 벗으면서 말했다.


-하.아.형부.어서와요.나.꼴려요.


미스리가 이경남을 쳐다보면 말했다.


-그래.알았어.오늘.죽여줄께.


이경남은 옷을 다 벗고 두여인의 사이에 파고 들었다.


그러자 이경남은 두 여자의 가운데서 반듯하게 눕고 왼쪽에는 재수씨인 전애리가 오른쪽에는 처제인


미스리가 이경남을 향해 각각 몸을 돌려 누운 자세가 되었다.


-하.아.


전애리가 이경남의 젖꼭지를 빨았다.


-흐.음.


이경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미스리는 그런 이경남의 몸을 젖꼭지부터 허리까지 혀로 핥으면서 내려갔다.


-허.헛.


이경남의 입에서 헛바람이 나왔다.


-참아주버니


갑자기 전애리가 이경남을 불렀다.


-왜.


-이야기 마져해주세요.아직 시간도 많은데.그치 미스리?


-아.그거요? 그래요 해주세요.


-뭐.어떤 이야기?


-왜 전에 있잖아요.두여자아니한여자는 남잔간 여잔가 하는그 이야기.


-아.그거? 듣고 싶어?


-네.


-그래요


-그러지 그럼밤은 기니까 말야.대신.처제와 재수씨가 내 좃을번갈아 빨아주면


-호호형부도 참알았어요


-호호그래요.


-어디까지 했더라.아.맞다 거기.헉.벌써.


이미 이미스리의 입속으로 이경남의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두여자와 그날 저녁에 근처의 룸쌀롱에서 만났지.술도 한잔하고 세사람만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은 장소가


그다기 많지 않아서 말야.두사람중에 한여자 그러니까.자지를 달고 있는 정희라는 여자는..


이경남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어차피 좀전에 맥주에 넣었던 약의 효과가 발생하려면 2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흐흐.좀 있다가 죽여주지흐흐]


이경남은 속으로 좀있을 환각파티를 생각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


정희는 중학교때부터 자신이 여자라는 생각을 가졌다.


여자 옷을 보면 입고 싶어하고 남자의 팬티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


비록 몸은 남자이지만 생각과 행동은 여자로 했다.


대학을 진학해서도 계속해서 여자로 행세를 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슴수술까지 하고서는 완전히 여자가 됐다.


하지만 모든 트렌스젠더들의 소원인 자지수술은 할 수가 없었다.


정희의 아버지는 그녀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고 형제는 아무도 없어 엄마와 함께 둘이 생활했다.


아버지가 생전에 벌어 놓은 돈으로 별로 어렵지 않게 생활을 할 수가 있었다.


정희는 대학에 가서까지도 완전하게 여자로 행세했지만 그녀의 몸도 욕망을 어쩔 수 없었다.


아무리 자위로만 욕정을 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모순중에 하나였는데.비록 생각과 가슴은 여자고 여자로 행세한다고 해도


섹스는 여자와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만난 것이 바로 미숙이라는 여자였다.


둘은 같은 학과를 다녔는데 바로 그 미숙이라는 여자가 또 무척이나 섹스를 밝히는 여자였다.


미숙은 이미 초등학교 6학년때 동네 중3짜리 오빠한테 보지가 뚤렸고 그것은 계기로 삼아 미숙은 수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했다.


고3때 지방에서 서울로 오기 전까지 그 동네의 남자들은 거의다 그녀를 따먹었다.


물론 남자들은 다 자신들만 그녀를 따먹은 것으로 알지만 말이다.


그런 그녀의 섹스행각에도 공부는 잘해서 서울로 와서도 대학에 입학했고 그런 그녀에게 대학은 정말이지


섹스상대를 만나는데는 천국이나 마찬가지 였다.


우선 담당 교수는 말할 것도 없고 부교수 조교수의 자지도 모두 맛보았고 심지어는 같은 학과의 남학생의


3분의 2정도와 섹스를 나누었다.


그런 그녀가 정희와 섹스를 나누게 된건 졸업여행을 가서였다.


질펀하게 술을 마시고 모두다 잠이 들었고 미숙과 정희 둘만이 마지막 술병을 들고 밖으로 나와서는


술을 마시다가 서로 눈이 맞아서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미숙은 정희의 몸을 보고도 놀라지 않았고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정희의 자지에 미숙은 완전히 가벼렸다.


그 후에 둘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화장실이며 실험실이며 옥상이며 비상구며


할 것 없이 찿아 다니면서 섹스를 주고 받았다.


그러다가 졸업을 하고 어떻게 하다가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동창회가 기회가 되서 다시 서로 만나게


되고 예전의 그 맛을 느끼려고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게 된 것이다.


------------------------------------------------------------------------------


-후.우.여기 까지야.헉.


이경남의 자지가 다시금 전애리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흐.응.그럼 형부는그 사람들과는 섹스를 안했어요?


미스리가 이경남의 불알을 혀로 핥으면서 물었다.


-흐.으.해.했지.않하기는..내가 어떤 놈인데.사실.헉.나보다도.그 여자들이.더 하고


싶어 했지


-그래.어땠어요혹시.자지를 빨아 봤어요? 그 여자의?


-아니그러지 않았어.대신.그여자는 내.좃을.빨았지그여자좃은.미숙이란 여자만 빨고.음..


두여자의 혀가 동시에 이경남의 귀두를 핥았다.


-하.아.하.아.


-하.흐.아..


-허.헉..


자지뿌리에서부터 묵직한 느낌이 전해져 올라왔다.


-하.아.아주버님.좃.정말.맛있어.흐.읍..


시간이 대충 20여분은 지났다.


두여자들의 볼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이경남은 서서히 약효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형형부.제.보지좀.하.아..


미스리가 누워있는 이경남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디밀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져 이경남의 입술을 적시고 있었다.


 




추천90 비추천 70
관련글
  • 서른 여섯의 이야기.....7
  • 서른 여섯의 이야기.....6
  • [열람중] 서른 여섯의 이야기.....5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