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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후회없는 인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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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7 회 작성일 24-02-04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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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아하게 쳐다보는 제수씨는 제게 대해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하던일을 하였습니다.
이말을 해서 대책을세워야 하나 아니면 모른체 지내야하나 확신이 서지않었습니다.
또다시 마음적으로 고민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혜진과 약속날이 되어 약속장소에 가 전화를 했습니다.
혜진의 집이 보이는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그녀를 데려다 주는 날 와본 적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십여분도 안돼 혜진이 걸어 나왔습니다.
무룹위로 올라오는 미니 스커트에 눈에 잘 띄는 백색 브라우스를 입고 높은 하이힐을 신은 모습에 예의을 갖춘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제수씨에게 더 이상 요구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아쉬운 마음에 혜진이라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혜진이마져 버리면 저의 욕구는 어디서 채워야 하나 하고 생각하니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야했습니다.


"혜진씨 얼굴이 떠올라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호호호..............상사분에게 혼나셨겠네요."
"그렇진 않고.............."


없는 말로 혜진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부 같은 소릴 했습니다. 순순이 응해주는걸 보면 혜진도 저를 그리 싫지 않은 모양입니다.


"우리의 데이트는 거제도로 가려는데 혜진씨 생각은 어떠세요"
"그렇게 멀리가요............."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일식집을 하는데 꼭 같이 오라고 해서.................괜찮죠"


그녀를 안심시키며 우리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으며 설레이는 기분으로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장신간의 운전으로 피곤하였지만 혜진과 결혼을 하여야겠다고 생각하니 그리 마음은 나쁘지 않아서 재미있게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혜진과 하룻밤 묵을 곳에 도착한 우리는 작지만 아주 깨끗한 곳이었고 혜진과 마주 안자
커피을  마시었습니다


"혜진씨............무척 떨리시죠...........저도 무척 떨고 있어요"
"호호호.........."
"우리 두 번째 만나는 것이지만 혜진씨를 보면 오래 동안 사귀어온 느낌이 들면서 편안합니다."
"사실 저는 두렵고..........."


내숭인지 정말인지 그녀는 두렵다고 했습니다. 아무말 없이 잘 따라오고선 이제와 두렵다니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미 혜진씨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혜진씨는 .............."
"정호씨는 급한 성격인가 봅니다............."
"맞아요.............화끈한 성격이기도 하고요............."
"여자분에게 이런곳 까지 와서 그런 질문을 한게 실수였근요...............하하하"
"호호호............."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방 하나 더 얻을께요"
"아까운 돈 버려가며 그럴 필요 없어요..........정호씨만 좋다면.............. "


휴게소에서 이미 사랑하는 뜻으로 두어 차례 혜진과 키스를 하였습니다. 너무도 달콤한 시간이었고 혜진도 적극적으로 대하여주어서 어느 정도 제 뜻을 알고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다시 혜진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하자 그녀가 눈을 사르르 감아주었고 또다시 입을 맞추어 갔습니다.
촉촉한 입술에서 화장품냄새를 풍겨오고 감미롭고 달콤한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아~ 혜진씨..............사랑합니다."
"아~ 아~........"


갸름한 얼굴에 속눈썹까지 한 혜진의 얼굴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헤진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가볍게 그녀의 허리를 감아 들어올리고 그 녀을 내품에 안아 몸을 부벼 보았습니다.  제수씨와 사랑하는 느낌과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아가며 혜진에게서 만이 느끼는 또 다른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를 내면서 혜진의 귓 볼과 유방을 정성껏 애무하여 보앗습니다.


"하아아........."


혜진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고. 서서히 달아올라갔습니다.
얼마 후  혜진과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가슴에 다가왔을 때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젖꼭지를 살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습니다. 작은 소리지만 혜진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혜진은 가슴으로부터 온 몸으로 퍼져 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고. 젖꼭지를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어버렸습니다.


"아아앗....아흑....."


저는 다른 한 손을 그녀의 허리쪽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습니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혜진의 보지로 서서히 이동했다.


"아앗....거긴.....흐윽......."


남자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혜진은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습니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살짝 삽입 했을 때.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혜진의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 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는가 봅니다.
온몸에서 스물 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던가 봅니다.
순간 혜진도 자신도 모르게 제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습니다.
유방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을때 혜진은 쾌락에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혜진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두 다리를 잡아 벌렸습니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고.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습니다.


불빛에 반사되어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습니다. 혜진의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 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왔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 구에 삽입시켰습니다.


"흐윽......아아....좀...더.....하악..."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어왔고.


"으음.....대단한데!....그리고 아름다워..........."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여봤습니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혜진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고 나의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샅을 핥았다.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이미 혜진은 거의 미쳐갈 지경이었습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어서인지. 온몸을 꼬며 움직이는 혜진이 었습니다.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켜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지를 붙잡고 혜진의 보지로 가져가 보지입구에 맞추고 촉촉한 보지언저리에 문질러보았습니다.
자지는 너무 커져서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온 상태로 헤진의 손을 잡아끌며 잡아보게 했습니다.


"자기가 문질러 줘.........."
"하아~~~아....."


자지가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보지가 긴장되어 가는지 연신 제 자지를 잡아 비벼대며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리사이로 파고들며 체중을 혜진의 몸에 싫으며 헤진를 살포시 안으며 좆을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푸우욱... "
"아악....하으윽....."
"으음....헉"


자지가 혜진의 보지에 들어가자 애액이 틈 사이로 흘러 내렸고.


"으음....보지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거기다 이 빡빡함이란....으음...."
"흐윽....아~~~하"
"역시.........음.........처녀 보지가...........좋군요..........아.........죽이는 군......."


한동안 자지를 삽입 시킨체 보지 맛을 보고 있다가 서서히 허리를 뒤로 빼내어 다시 앞으로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악.....흐윽.....아파......으윽......살...살...해...요....으윽..."


혜진의 보지속을 가득 매우는 이 물질의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삽입한 체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질 주름을 촉감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뿌집뿌집......뿌집뿌집..... "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혜진의 보짓물이 주룩주룩 흘러 나왔습니다.


"하악....앗...앗....앗....앗.....흐윽....흑....아앙..."
"헉헉......헉헉.....으음......헉헉....."


샅과 샅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으며. 목에 팔을 감아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으음...."
"하악....흐윽.....아아아....좀.....더......"


혜진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욱 깊숙이 쑤셨습니다.


"푸욱푸욱.....퍼억퍼억.......퍽..빠찍빠찍..퍽퍽...빠찍빠찍......"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헉헉......으음......허억......허억......"


혜진이가 클라이막스에 다가옴을 느끼고  속도를 더욱 빨리 해 박아댔습니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더.....빨리......흑....나....으흑....."
"헉.. 헉... 헉..."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하..................악..........................!"


혜진과 오래동안 애무와 분위기로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자 서로가 만족한 클라이막스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모든 것이 제수씨 덕이 었는다는 걸 모르는바 아닙니다.
 
"혜진씨.........사랑해...........우린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로 살거야........"
"고마워요............그리고 정호씨의 모든 것을 위해 살아 갈께요"


우리의 사랑은 두 번의 만남으로 이루어졌고 혜진이도 성에대해서만은 개방된 여자였습니다. 섹스 중에 있는 그대로 흥분을 표현하는 여자이며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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