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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후회없는 인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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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87 회 작성일 24-02-04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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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날 제수씨와 같이 맞선자리로 가려고 아침부터 준비했습니다 미용실도 가고 화장도 하고 외출복으로 갈아입은 제수씨를 보게되자 아랫도리에 숨겨진 제자지가 껄떡이며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너무멎진 모습되어버린 제수씨의 모습에 그만 발기되어 손으로 자지를 잡았고 어중쩡한 제 모습을 보고 고개를 돌리는 제수씨의 뒤로 가서 와락껴안었습니다.


"제수씨가 너무 예뻐서 서버렸어요."
"아주버님도 이와중에 이러시면................."
"한번 더 보지에 넣어줄게.............."


그리고 제수씨를 번쩍안고 방바닥에 눕히고 미니스커트를 겉어 올리고 작은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 좆을꺼내 사정없이 낌어버렸습니다.


"시간 없어요..............이따가 해요.............."
"그냥 이대로 빨리 합시다..............못 참겠어요"


더 이상 말려봐야 시간만 지체될 것 같으니까 제가 하는 대로 수궁하며 자세를 만들어 주었으며 도독섹스처럼 강간하는 느낌으로 제수씨의 보지를 탐했습니다.
새로운 느낌었었으며 제 욕구만 채우게 된 섹스였습니다.
언제든지 이렇게 할수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데 장가를 가라니 정말 마음이 내키지 않었습니다.  어디간들 제수씨보다 좋은 여자가 있을까?
제수씨의 간곡한 부탁이라 어쩔수없이 제수씨 말대로 약소장소로 갔습니다.


조금은 어두운 곳이 었으며 많은 불빛에 반사되어 사람의 눈을 집중하지못하게 만든 샾이었습니다. 제수씨의 뒤를 따라 들어가 낮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되었습니다.


이 혜진 맛선보는 여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옆의 중년부인은 어머니였으며  혜진이라는 여자의 앞 맞은편의 자리을 잡았습니다.
처음고개를 숙이던 혜진은 제 얼굴을 슬적슬적 보고 있음을 알었습니다. 다른 여자들 보다 빠지지 않는 얼굴이지만 작은 몸집의 그녀는 새침스럽기까지 했지만 활달하다라는 것 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듬직하고 남자다운 모습이 보기 좋군요"
"결혼이 좀 늦기는 하지만 내세울 건 성실하다는 것 밖에 없어요"
"저희들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산도 없고 그렇다고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서로 만나서 교제하다보면 인연이 되겠지요..............당사자들이 몫이니까?"
"그럼요"


제수씨와 혜진의 어머님의 대화로 시작되었고 찿 잔을 비우면서 저와 혜진만이 남게되었습니다. 제수씨가 나가면서 두 눈을 끔벅하면서 신호를 보내고 사라져버렸습니다.
누가 먼저 말을 걸지 못하고 찿 잔만 보고있기를...............


"혜진씨라고 하셨죠............"
"네............이 혜진.........."
"이렇게 처음으로 단둘이 있으니 떨리는군요........"
"제 첯 인상이 어때어요"
"제게 과분하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 자리가 좀 어색하니 드라이브라도 갈까요"
"네............:"


그렇게 그녀와 그곳을 나와 조용한 시골길로 나왔습니다. 한결 마음이 편했고 제수씨에게 이끌려 억지로 따라왔지만 그녀를 보자 그리 싫지는 안었습니다.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 자연스러운 시간이 되어갔습니다.
어느 휴게소에서는 그녀의 손까지 잡으며 들어가 우동까지 먹었으며 그녀에게 전화번호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  좋은 음식 대접 못해드리고 우동으로 먹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아닙니다.............저도 분식을 좋아해요"
"다음에 만나게 될지는 몰라도 만나게 되면 좋은 곳에서 대접해 드릴께요"


그 날 그녀와 그렇데 처음 만남이 되었고 좋은 감정으로 그녀와 혜어 졌습니다.
집에 오자 제수씨가 다구치 듯 물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자 더 이상 물어보지 않었습니다. 제 얼굴만 보아도 알아채는 제수였으니까요/


"아주버님 잘 생각해서 하세요..............놓치기 아까운 여자입니다"
"그 아가씨를 보니까 갑자기 성욕이 나서 혼났습니다."
"정말 못 말리는 아주버님............."
"그녀와 결혼할까요............"
"그 아가씨 마음은................"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네................번호 교환했어요."
"아가씨 잡는다는 조건으로 서비스 해 드릴께요."


제수씨 기분이 좋아서인지 제게 달려들면서 제 자지를 만져보면서


"요놈이 여자를 보면 미치는군요"
"................."
"그녀와 결혼하면 저는 아주버님에게 가랑이 안 벌릴 겁니다..............알지요"


제수씨의 의도를 알고 있고 제수씨를 놓치지 않고 싶어 결혼 생각도 안했던 것인데 예상대로 제수씨의 생각을 제게 전해왔습니다.
언제 보아도 탐스럽고 비밀스런 몸이건만 놓아 주어야한다는 생각에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때보다 적극적으로 제 몸을 자극하여 오면서 제게 올라타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아 꾸겨 넣듯이 자신의 보지에 넣고는 자신만의 욕정에 도달하려는 듯히 악을 쓰며 몸부림쳤습니다.


그때부터 많은 고민을 하다가 제수씨가 집요하게 집착하여 제 핸드폰으로 그녀 혜진에게 전화를 넣었습니다.
제수씨 손에 의해 억지로 받아들고 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김 정호입니다. 안녕하세요............"
"네,,,,,,,,,잘 지내셨지요.........."


제수씨는 그녀의 소리를 들을 려고 귀 을 제 얼굴과 닿도록 가까이 대고 핸드폰 소리에 집착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말해라고 손으로 저어가면서............


"지금 뭐하세요.........."
"청소하고 있는중 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
"매일 하는 일인데..........그리 힘들지 않아요............"
"주말에 시간 낼 수 있으면 같이 저녁 대접해드리고 싶은데.............어떠세요.........."
"네"
"그럼 그때 헤어진 그 장소에 가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끝내자 제수씨는 다시 자세를 바로잡고 안자서


"봐요.............그 아가씨도 아주버님 전화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인데............"
"그래도 제수씨 만큼은 못해요"
"저는 이미 한남자의 아내인데 그 아가씨와 비교를 하세요"
"................"
"아가씨 만나면 적극적으로 사로잡아요........그리고 늦게까지 시간을 끌면서 멀리 여행을 떠나서 분위기 좋은 호텔에가서 쉬자고 하세요.................서두르지 말고 호감 가도록 분위기 잡고 많은 스킨쉽으로 그녀에게 해주고 아주버님 것으로 만드세요............여자는 아무래도 몸을 허락하며 아주버님에게 쉽게 다가올 겁니다."


제 걱정을 해서인지 그녀를 빨리 자기 것으로 만들라 하시는 제수씨였습니다.
저는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제수씨의 육체만 생각했습니다.
제수씨의 얼굴을 뚫어져라보고 있으니 


"왜요...............또 하고 싶어서 그러죠.............정말 못 말려............"
"많은 여자들을 보아도 대수롭지 않는데 제수씨만 보면 욕구가 일어나는지............."
"그럼 빨리 해요................남편 오기 전에................"


서둘러 제수씨가 옷을 벗고 저도 알몸으로 제수씨와 붙어 버렸습니다.
제수씨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치고 번쩍 들어 올리고 허리춤까지 들고 제수씨의 보지에 제 자지를 박아버렸습니다.
워낙 체중이 가벼운 제수씨라 서있는 자세로도 들어올려 섹스 할수 있는 자세가 된 것입니다.
언젠가 한번 해본지라 제수씨도 그 자세를 알고 있어 수월했습니다
어린 아이 안 듯이 제수씨의 손은 제목을 감아왔고 남자에게 힘든 자세지만 깊이 박히는 자세라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좋아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괴성을 질러대는 제수였습니다 


저도 그 소리에 흥분하며 미쳐가고 있을 때 조금 열려있는 방문의  문 사이로 그림자가 스치는걸 보았습니다. 잠시 멈추고 주시해 보았지만 아무변화가 없어 잘못 본 것으로 착각하고 우리가 들어올 때 완전히 닫지 않었다는 생각으로 하던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절정의 순간이 오는 시간에 부동자세로 멈추고 있을 때 동생의 얼굴이 문틈사이로 보였습니다.
정신이 아찔하여 제수씨를 침대에 눕히자 아무것도 모르는 제수씨는 제게 떨어 질려하지 않었고 멍한 정신상태로 있다가 급하게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나왔습니다.
허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었고, 쇼파에 안자 담배를 물고 고민을 했습니다


잘못 본 것은 아닌데................분명 동생의 얼굴이었는데................헛것을 본 것인가?
제수씨가 평상복차림으로 나와 저녁준비를 하고 30분이 흐를 때 쯤 동생이 퇴근하고 들어왔습니다.


"지금 오는 중이니.............."
"형은 일찍 왔네..............."


분명 동생이 문틈으로 우리를 엿보았는데..........지금 들어 오는건 무엇이단 말인가
동생이 난처한 입장에 다시 나갔다가 들어온 걸일까?
우리의 불륜을 보고 모르는 체 하는 것일까 ? 남자라면 자신의 아내의 불륜을 보고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정말 알 수 없는 일 이었습니다
정말 우리의 모습을 보았다면 앞으로 동생의 얼굴을 어떻게 본단 말인가.
태연스럽게 저는 제방으로 들어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을 동안도 동생의 눈치를 보면서 먹었지만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저 역시 동생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이내 방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 일로 동생의 행동이 이상해져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말은 하지 못하고 그냥 혼자 속알이 하는 듯한게 분명했습니다


어느날 제수씨에게서 남편이 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들어 말도 하지 않고 한 주에 두 세번씩 해주던 섹스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편의 몸을 만지려 하면 피곤하다며 돌아 눞고 거절한다고 했습니다.
그런걸 봐서 분명 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러다 동생의 가정이 깨질듯한 느낌이 들어 조바심은 더해만 가고 모든 사실을 제수씨에게 알려야 하나 망서려 졌습니다,


어느날 동생이 술 한잔 하자고 저를 불러냈습니다. 더 이상 머뭇거리면 안될 것 같아 마음을 강하게 먹고 동생과 만났습니다.
몇 잔의 술이 오고가도 우리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형...........형이 그럴 수 있어............"


미리 짐작한 일이지만 동생의 입에서 그말을 들었을 때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설마 모르고 있겠지......... 아닐거리고 생각했지만.........


"미안하다 ..............내가 미친놈이지............"
"여자가 생각나면 직업여성도 많은데............하필.............내 아내를........."
"어쩌다 보니 ..........내가 죽일 놈이 되었어.........."
"도대체 언제부터 그런 거야.........."
"두 번째야.............네 아내를 보면서 자위하다가 들켜서 엉겹 결에 그만............"


동생의 질문에 저는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깊어 질때로 깊어진 상황이라
솔직하게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먹은술이 확깨는듯해 연거프 술잔을 들이켰습니다


"아내도 내가 본 것을 알고 있어............."
"몰라 ............내가 말하지 않었으니까?"
"다른 사람도 아닌 형이................"


그리고 다시 연거프 술잔을 들이키며 실망스러워 하고 원망을 하였습니다.
동생앞에서 죄인처럼 고개도 들지 못하고......... 


"용서해달고 하기에 무리겠지만...........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용서 해다오"
"용서..............."
"이일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해........ 나도 곧 결혼하게 되었으니  더 이상은.............."
"형이 결혼하면 내가 형수와 놀아나면 형은 용서할 수 있어............."
"지금 마음 같아서는 네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용서 할 수밖에............."
"웃기는군.............그래.............아주 마누라 바뀌서 자면 되겠네............."
"정말 미안하다.............할말이 없어............"


많이 취한 동생을 부추기면 집에 들어왔을 때 제수씨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술이 취할 정도로 마시고 들어온 적이 없었기에.............   
동생에게 원망을 듣고 그날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웠습니다.
 
"제수씨............."
"네."


저는 어제의 일을 제수씨에게 말하려 하다가 말하지 못했습니다.
제 입으로 도저히 꺼낼수도 없거니와 말하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왜 그러세요..........."
"아~~~그냥 ............불러보았어요"
"또 생각나서 그러지요............."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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