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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세명의 엄마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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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9 회 작성일 24-02-04 0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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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혜


 


지희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지수가 주방에서 나오는걸 보면서 저는 다시 지희의 어께를 계속 주무르는 모습으로 자세를 고쳐 잡았고 찿 잔이 오자 저는 일어나 지수 옆에 앉자 습니다.
못마땅한 저를 마주하는 것이 두려운지 지희는 이내 우리만을 남기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저의 이상한 행동에서 스릴을 만킥하였고 제 모습은 점점 난잡하게 변해 가는 듯 해져왔습니다.   


"엄마도 이제 우리의 결혼을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듯 하지"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장모님도 이해하여 주실 거야"
 
그렇게 지수의 집에 초대되어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어제밤 술에 취해 잠만 자고 난 것이 못내 허전해져와 지수의 손을 잡아끌며 지수의 방에 들어서자 키스를 하였습니다. 조금전 지희을 희롱 할 때부터 발기된 성기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자기 나 하고싶은데............"
"여기서.............집에 엄마도 계신데..........."
"설마 우리 둘이 있는 방에 오시겠어..........."
"문 잠그고.............."


지수와 저는 뜻을 같이해서 엉키어 한낮의 정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수의 몸을 눈요기하듯 흩어 내려가다 아랫배를 지나니 지수의 흰색레이스로 장식된 팬티가 걸린다. 이걸 벗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며 그 주위만 자꾸 애무하니 지수은 안타까움이 자신이 스스로 팬티를 조금 내렸습니다.
팬티가 내려가자 저는 양 허벅지에 걸린 팬티를 모두 벗기고는 조금전 만져 본 지희의 젖가슴을 생각하면서 지희 가슴을 다시 한번 관찰하였습니다.


"하이.....하이......보지만.......말고......어떻게.....좀...."
"어떻게 해야 되는데."
"하.....아흑......나......미쳐........보지 속에......하이......하이.......만져 줘 ......어서 해봐"


지수의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살살 만지다 보지물이 묻어 문질려 보니 미끈미끈한 것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자세히 관찰하니 참 이상하게 생긴 것이 예술적으로 보였고. 손으로 이용해 문지르다보니 보지 위쪽에 돌기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볼록 나온 것이 이빨로 물고 싶은 충동을 느껴습니다.
그러나 지수는 제가 입으로 보지를 빠는걸 싫어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습니다


"쩝.....쩝......조오옥.......이거........물어도 돼"
"아.....아아앙......하지마.....하하..미치..미쳐.........하이.....아아아아아앙"


지수은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자신의 말을 너무 충실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구석구석 애무하니 흥분이 지나쳐 엉덩이가 들리고 허리가 휘어집니다. 하지만 저는 지수의 반응에 무신경하게 제 자신의 일에 충실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대 음순과 소 음순 손가락이 미치는 곳까지 질 벽까지 구석구석 쑤셔주고 위쪽에 있는 돌기를 젖꼭지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살살 비비며 돌려보았습니다  지수는 이제 정신이 아득해 지고 눈에 초점이 없어지며 쾌락의 상상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음......학.......학.......학........아흑"


이젠 지수은 신음소리 낼 힘도 없는지 헉헉대기만 하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지수의 보지에서 다량의 물이 흘러나오며 부들부들 떨자 무슨 일인가 신기해 지수를 바라보았습니다.
벌써 손 애무로만 오르가즘이 왔는가봅니다
지수의 반응이 신기해서 천천히 관찰하고 있는데 천천히 정신이 돌아온 그녀는 제가 자신을 살펴보고 있자 창피한지 수줍게 일어나 저를 뒤로 눕게 만든다.


"미안해! 나만 재미 본 모양이내. 잠깐만 내가 해 줄게"


지수은 자신만 재미 본 게 미안했던지 저의 팬티를 벗기더니 자지를 덥석 잡고는 입으로 가져가 물었습니다. 절대 지수는 제 자지를 입안에 넣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제 성기를 물어왔습니다


"어......안해도 돼...... 입에 싸면 어떻게............하려고"
"흡......쪼오......옥...........음...........쌀거 같은 면 말해...............읍....쪼오옥"


지수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주며 입술에 자지를 넣고 빨아줍니다. 지수의 익숙하지 않는 빨림에도 황홀하고 흥분이 빨리 일어났고 기분이 좋아 지수의 입술에 조금만 자극에도 금세 자지 끝이 짜릿해 지며 사정의 기운을 느끼었습니다.


"하.....하.......그만......쌀 것 같아......"
"음......읍.......읍......읍......읍......카......칵악......음......"


저의 외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수은 더 빨리 더 깊게 자지를 자극하니 저는 임박한 사정에의 지수에게 벗어나려 엉덩이를 움직이지만 지수의 몸으로 두 다리를 누르고 있어 피하지 못하고... 이내 정액을 뿜었습니다."


"피.....피해.......울컥.......울컥....."
"읍.......음......카.......꿀꺽......"
"그걸 왜 삼켜............"


지수는 저를 보며 고운 미소로 답을 해주면서 아직 식지 않은 자지를 잡아 서서히 아래위로 흩어 주었고 한 손으로는 저의 털을 가즈런히 한쪽으로 쓸어주고 있었습니다.


"해주고 싶었어............."
"그거....먹어도 괜찮아."
"나도....먹는 건..........흐르륵 첨이야. 생각보다 먹을 만한데......음.......읍......읍.......성고민 하는 책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었는데...........남자의 정액을 먹어도 괜찮다고 해"


지수는 말하는 중간에는 계속해서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니 금방 사정한 자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하나도 죽지 않고 탄탄 하였습니다. 지수의 계속되는 애무에 저는 서서히 다시 흥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그만.......학.......학"
"흐르륵.......쩝.......쩝.......쪼옥...........또 할 수 있어"


자세를 바꾸어 저는 지수의 몸 위로 올라가 자지를 잡아 지수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스스로........"


질액이 나온터라 부드럽게 스스르 들어가는 지수의 보지였습니다
보지가 자지를 먹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시작합니다.
상체를 들고 고개를 숙이자.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 음탕한 모습이 보이고 한 손으로 지수의 유방을 애무하며 허리를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고운 밀가루반죽처럼 부드러운 젖가슴을 주무르자, 이번에는 지수의 유방을 입으로 빨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상체를 들어 한 팔로 지수의 허릴 감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잡아 입으로 가져와 빨아보니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질퍽...질퍽...질퍽"
"쪽...쪽...쯥....쪼옥"


보지에서 나는 질퍽이는 소리와 유방에서 들리는 빠는 소리에 높아짐에 지수의 보지에서는 다량의 보지물이 흘러나와 지수의 사타구니를 적시어 갔습니다.


"앙.....아아.......앙.......좋아.....하흑.......앙아아앙......어.......여보"
"쩝......쪼오~옥........쩝"
"헉......헉.......헉.......헉...... 자.......잠깐.......잠깐만.....머......멈쳐"


지수의 입에서 황홀하다는 도취되어 여보 여보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멈추자 지수는 힘든지 헉헉대다 일어나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렸습니다. 갑자기 하던 짓을 그만두고 지수가 엎드리자 지수의 행동이  몰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빨리.......뒤에서......넣어 줘"


저는 대충 알아듣고 지수의 엉덩이를 잡아 자지를 들이밀자 지수는 급한지 자신이 자지를 잡아 보지 속에 조준하듯 대어주었습니다. 자지가 질퍽거리는 보지에 들어가자 지수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밀어붙이며 움직여 주니 지수는 다시 흥분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지수에게서 많은걸 해보는 것입니다.


"더......하하.....더......깊이......조......조금만.......더.......하이"
"헉......헉......헉......이렇게........하면 돼...."


자지를 깊이 밀어 넣어 좌우로 흔들어주니 지수는 눈이 캄캄해지며 몽롱해 지는 게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여......여보.....사......사랑해.......아........여~~보"
"으......윽"


지수가 흥분하며 보지가 오물오물 씹어주자 자지에서 전해오는 압박에 울컥하며 정액이 터져 나왔습니다.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는 지수에게서 고마움을 받았습니다. 내숭떠는 그런 여자가 아니고
즐기려는 지수였습니다.
연속적으로 두 번의 분출을 시도했으니 저의 몸을 나른하여갔고 온몸에 힘이 빠져 그냥 침대에 꼬꾸라지듯 업어져 버렸습니다


"힘들어................"
"내 기운을 다 뺏어가고는............."
"자기에게 잘해주고 싶었어........."


지수와 섹스할 때 지수가 거리낌없이 적극적으로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집을 나오려고 거실을 걷는데 제 몸이 휘청거렸습니다. 조금 전에 두 번 분출한 뒤 순간 기운이 없으면서 두 다리가 후둘 후둘 떨린 것입니다.
지수가 미안한지 저를 부추기며 현관을 빠져 나왔습니다.


"갈수 있겠어........."
"응............잘 있어...............학교에서 봐............"
 
내가 안 보일때까지 지수는 대문에서 기다려주었고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마음 한편으로 좀더 새롭고 강열한 섹스를 하고 싶지만 그런 상대를 해줄 여자가 없었다. 말하자면 변태스러운 섹스를 한번하고 싶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오랫동안 찿아 보지 못한 친 엄마 지혜네 집  친구들과 근처에서 놀다가 헤어지면서 양품점에 들리니 막 문을 내리고 있는 지혜가 보였습니다.


"하루 장사가 끝났어.........."
"철이가.................어서와..............내가 장사 하는라고 철이에게 소흘 했나보네............"
"근처와 왔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려 봤지..........."


나는 셧타가 내리진 것을 확인하고 가계를 두리번거려 봤습니다. 전보다 물건도 많았고 색다른 속옷들이 여인의 몸에 걸친 듯 걸려있었습니다. 몇 번 와보긴 했어서 자세하게 보지 않은 탓도 있지만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여성의 속옷을 보는 것이 변태스럽게 생각할까봐 보지 않었습니다. 지금 지혜와 단둘이 있는 터라 저는 마음껏 여자들의 속옷을 감상하며 만져보면서 보드라운 촉감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걸치는 속옷은 보기 힘든 장면이라 더 호기심이 가는 옷들입니다.
문득 지수생각이 나서 자수에게 맞는 섹시한 옷을 골라보려 합니다. 먼저 속살이 살짝 비치는 브래지어와 한 셋트인 팬티를 고르고 치마 입기전에 입는 레이스 달린 반투명 슬립도
골라 잡고 혜진이에게 내밀면서 얼마냐고 했습니다.
의아하게 나를 보며 웃어보더니.


"이 슬립은 사십팔만원이고 팬티 셋트는 팔만원"


이라 했습니다. 언젠가 엄마와 쇼핑할 때 일이만원이에 사는걸 보았는데 너무 비싸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제가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그냥 옷을 만지며 지수에 선물해주고 싶지만  아쉬운을 뒤로하고 그냥 다시 제자리에 놓으려 하자 지혜가 손을 내밀며 받았습니다.


"누구에게 선물하려고.....엄마.....애인......."
"네~..........."
"누구인데 내가 알으면 안될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적당한 값이면 사주려했는데............."
"철이 여자친구는 좋겠네................어느 정도 된 사이야 속옷까지 사줄 정도면 아주 가까운 사이겠네"
"아직은 그런 사이 아닙니다 "
"내가 그냥 줄게 가져가................철이 돈 없는 거 잘 알아"
"정말입니까?............ 제가 돈 벌면 값어 드릴께요"


빙그래 웃으면서 지혜는 그 속옷을 작은 상자에 넣어 예쁘게 포장하여주었습니다. 겉에는 레이스 끈까지 매달아서.............


"대신 그냥 가면 안돼 나와 놀다가 자고 가야해..........."
"돈 대신 몸으로 때우라는 것인가요............"
"말하자면 그런 뜻도 되고 아닐수도 있지............"


그렇게 해서라도 받고싶었고, 나 또한 지혜의 그 말이 반가운 말이었습니다.
그래 친 엄마를 예쁘게 꾸미 입게 하고 좀 변태 스러운 섹스를 하고싶은 생각에.......
 
"대신 제 소원도 풀어주세요........"
"뭐.............말해봐 다해 줄게........."
"어렵진 않고요 자기가 전에 일 할 때처럼  차려입고 나를 손님처럼 대하고 나는 쌍스러운 욕을 하며 섹스를 하고 싶어요"
"이제 잊었는데 나보고 그때처럼 하라고............"
"한번만 해주세요............그런데 가기도 그렇고 그러게 하면 흥분이 곱으로 좋아질 것 같아서요"
"철이가 원한다면 해주어야지 헌데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괜찮아요. 제가 지켜보는 앞에서 해주시면 돼요"
"그럼 집으로 가야겠네..........."


지혜와 그녀의 집으로 가자마자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방안의 화장대 앞에 앉자 화장을 하였습니다 내가 골라주는 대로 빨간 립스틱에 빨간 미니큐어를 하고 머리는 고데기와 드라이로  웨이브가 살짝 들어가게 말라고 하고 긴 속눈썹을 달고는 짙은 검은 샤도우를 칠하고 하고는 지혜의 옺장을 열어 가슴이 많이 파인 하얀색 나시 부라우스 계통의 옷과 짧은 빨간 미니스커트를 꺼내고. 지수에게 선물해주려고 지혜가 준 속옷을 꺼내어 우선 입게 하였습니다.


"이거 선물한다며............."
"우선 먼저 입어 봐요 어느 정도 맞을 겁니다"


제가 그 옷을 지혜에게 입히는 것입니다. 보지털이 다 보이는 레이스 달린 망사 팬티를 입히고 셋트인 브래지어를 걸치고 뒤에서 호크를 걸어주면서 저는 이미 터질듯한 자지가 되어 미칠지경까지 이르었습니다.
그렇게 지혜를 보는 것만으로도 환장하게 되었습니다.  가터 벨트를 하고 스타킹을 신키고
망사 슬립까지 입혀 놓았습니다.
참 아름다웠습니다. 정열적인 입술 커다랗게 보이는 눈에 긴 눈썹까지 머리는 적당히 웨이브가 들어가 새 신부처럼 보였으며 나시 부라우스와 미니스커트까지 입혀놓고 높은 하이힐 시키고 똑바로 서라고 했습니다.
어느 정도 나의 키와 같아지고 영화배우처럼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입니다. 다만 배가 나온탓에  허리라인은 볼품이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한 여인이었습니다.


"자기야 내가 욕을 해가며 자기를 직업여성처럼 대 할거야........오해하지마..........."
"이런 복장을 하니 또다시 옛날로 간 듯 해............"
"바로 그 기분으로 해 보는거야......."


우리는 거실로 나와 창의 모든 커텐을 치고 어두운 붉은 조명등을 키고 쇼파 탁자에 촛불을 달리고 양주를 한 병 열어 룸 싸롱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시작하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지혜가 제 쪽으로 걸어오며


"지혜라고 합니다"
"아주 예쁜데..............몇살.........."
"29살입니다"
"좋아..........얼굴....몸매.........키까지,,,,,,,.마음에 들어.... 앉지.........."
"감사합니다 잘 모시겠습니다."
"내가 네 파트너로 마음에 들어.........."
"기분파로 보여요......멋지고요............"
"내 기분 잘 맞쳐 주면 팁 두둑하게 주지..........."
"감사합니다."


술 한잔을 서로 마시고 지혜는 사과 한 조각을 붉은 립스틱한 입술로 물어 저에게 입 맞추려들며 먹게 해주었습니다. 색 다른 기분...........


"자 내 무룹에 앉자봐"


지혜를 무룹에 앉자 가슴도 만져보고 붉게 칠해진 입술에 키스도 해 봅니다. 정말 분위기 제대로 났습니다.


"지혜 보지 맛있어.........맛있게 보이기는 한데 작은 편이지........아 벌써 좆 꼴린다 "
"먹어보셔야 맛이 잇는지 없는지 알죠."
"여기서 지금 한번 뜰까?"
"어머 급하시긴.........분위기로 술 더 마시고요"
"고년 애간장 태우고 사람 죽이네"


지혜의 미니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손을 넣어 팬티속에서 지혜보지구멍에 찔러보았습니다. 잘 발달 된 보지가 제 손가락을 주기적으로 조여오고 있습니다.


"보지 괄략근 힘이 좋군 팍팍 물어주겠어"
"어머............누가 보면 어쩌시려고"
"이 순간에는 내 마누라인데 누가 뭐래"


지혜는 옛날의 그 모습 그 행동으로 성의껏 제 기분을 맞추어주고 있었습니다
정말 스릴 넘치는 우리들의 연극이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그녀는 제 뜻을 알고 그대로 해주었습니다.


"야..............한번 빨아 주라...........네 붉은 입술로............"
"어머...............이렇게 커졌어요............어머 징그러워........"
"너를 죽여놓을 수 있는 무기지......."


지혜가 바지위로 만져보고 좋아 죽는시늉을 합니다. 그리고 바지 작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어 허리를 굽히고 한 입에 물어오는 것입니다


"아................씹년 좆나게 잘 빨아대네...............미치겠다......"
"쪽..............쪽................후르루..............쪽"
"귀두를 빨아 이년아............"
"쪽................후르루..............쪽"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빨아대는 지혜의 머리칼을 잡으면서 그녀만의 체취를 맏아 보았습니다. 언제 맏아도 그녀의 체취가 좋았습니다.
업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내려치지는 않었지만 몇 차레 내려치면서 치마를 겉어 치우고 그녀의 팬티를 만지면서 나만의 욕구를 채우려 합니다


지수의 걷 옷을 벗기며 망사 슬립만을 걸치고 일어서게 하였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그녀에게서 묘한 성적 호감을 느껴졌고 바지섶으로 삐져 나온 좆은 지혜의 앞섶을 찌르고
지혜는 더욱더 제 육체에 매달리는 듯 달겨들었으며.... ..음악에 박자는 신경 쓰지 않고 파고들었습니다. 지혜가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며 춤을 추는 듯 하늘거리는 치마는 조명에 비쳐 제 눈을 황홀하게 하였습니다 걸친 슬립치마의 보드라움이 나의 살결에 스치면서 묘한 성욕에 극치까지 오르고 지혜를 으스러지도록 내 품으로 조여왔습니다.
아마도 이런 멋으로 술집에 가는 남자들의 심정을 이해 하겠더라구요, 끝나고 나면 돈이 아까웁지만 서슴없이 가보는 곳이 낙이었을 겁니다.
 
"아~~~이 보지에 박고싶다............"
"알었어............줄테니까..........서두르지마.........."


저는 지혜 슬립 치마를 걷어올리고 지혜의 팬티만을 내려 벗기고 선 자세로 손가락 깍지를 끼고 엉덩이를 번쩍 들어 제 허벅지까지 들어올리자 하이힐을 신은 지혜는 제 허리를 다리로 감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지혜의 보지 속에 삽입하고 춤을 추듯 들썩이며 삽입을 도와으며 이내 출렁임에 지혜의 보지 속에서 자지가 들락거리는걸 알었습니다.
그자세가 저에게는 무척 힘들었지만 대수였겠습니까? 온 힘을 섹스에 다 쏟아 부어도 만족를 느끼며 만족하면 되니까?
 
지혜도 그자세로 저의 목을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면 저는 그냥 그녀를 잡고만 있었습니다.
서로의 뜻이 맞아 교대로 하는 몸짓이었습니다.
 
"아.............자기 이 자세 너무 좋아............자기 힘들지........."
"지금 지혜의 몸은 너무 가벼워............정말 깊숙이 박히는 자세야.........너무 벅차........."
"아................어떻해................아하앙...............이런 기분............미치겠어........"


 단단하고 강한 좆 심으로 지혜의 보지구멍 속에 강하게 밀고 들어오며 박아대자, 지혜은 거의 까무러칠 듯이 발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지혜의 보지구멍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쉴새 없이 흘러나와 결함된 부위를 흠뻑 적셔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순간 지혜은 급격한 쾌감에 빠져 자신이 철이가 시키는 창녀생활이란 사실도 잊어버리고는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 대면서 끝도 없는 쾌감의 절정인 오르가즘의 나락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 엄마의 몸이 주는 섹스의 쾌감과 황홀한 여체를 맘껏 느끼며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질 속에 한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아앙앙...... 자기야....아하학...... 하아악...... 아악...... 나 미쳐...... 계속...... 자기야 그렇게 계속...... 해 줘...... 아아아앙......"
"으윽 씹팔 토한다.......네 보지에 토한다.............으윽.....컥...컥......컥....."
"아악.... 아아아악..... 하...... 한다..... 나 죽어...... 그만...... 그만..... 나도 되려고 해..... 아앙..... 아아앙......"
"나 죽을거 같아.. 아아악....이 기분.........넘 죽읻다......"


그 어려운 자세로 지혜의 보지에 꾸룩 꾸룩 싸버리고 지혜를 내려놓자 지혜는 서지도 못하고 이내 거실바닥에 털썩 주저앉자 버렸고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있었습니다. 나 역시 힘들어서  쇼파에 그냥 눕둣이 기대어 헉헉대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지쳐 나부러지 듯 아무렇게 있는 모습에 얼마나 격열한 섹스를 하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려는 것인 줄이야 미처 모를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고 오늘따라 지혜의 입술이 정말 달콤하였습니다..


 

 

 

이 글은 10부로 예상했는데  조금더 이어갈 것같습니다.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입니다.

아~~~머리아파..............어~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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