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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세명의 엄마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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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3 회 작성일 24-02-04 0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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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수


그날이후 지희의  딸 지수 생각나기 생각했습니다. 참 예쁘다란 생각밖에 들지 않었습니다.  뭐 하는 여자일까 학생일까?
이제 저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입대를 하여야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수 차례 성 경험으로 군 생활이 제대로 할지 의문입니다. 그녀들과의 섹스 생각에 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 가는 군 입대를 안 갈 수 없지 안습니까?
훈련기간 중에는 모르겠는데 저녁 취침시간 되고 잠이 바로 오지 않을 때는 엄마 미영 그리고 지혜,,,,,,,,,,,,,지희 생각도 나고 참을 수 없는 생활에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입술을 깨물며 참아내고 드디어 100일 휴가를 나오면서 찿은 여자가 지희 였습니다.
전화 한통화로 바로 나오더군요.
안나올 수가 없지요 내가 그녀의 남편에게 사진을 보내주면 뒷일은 생각하지 않아도 뻔하니까? 고분 하게 말을 잘 들었습니다. 다른 것은 바라지 않었습니다. 그녀의 몸만 탐하면 되었으니까요?


"오래간 만에 보는군............."
"군 생활은 잘하고"
"잘했으니까 이렇게 휴가 나왔지..........더 이뻐 졌어 젊어지기도 하고 "
"..............."
"많이 참아왔지...............급하니까 우선 내 욕구 좀 풀자...............여자생각에 미치겠어"


많이 망설이는 지희는 지금 갈등을 하고있는 듯 했습니다, 자신의 약점에 제 말을 듣지 않었다가는 자신의 앞날이 힘들거라고 생각 했을겁니다


망설이는 지희 손을 잡고 이내 골목길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지희는 자신이 알아서 모텔비를 지불하고 구석진 방을 잡고 들어섰습니다.
참아온 성 욕구를 참지 못하고 지희에게 덤비자 지희는 샤워부터 하라고 저를 욕실로 밀었습니다. 많이 변해 가는 지희를 보며 저는 내 여자가 다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로 지희와 세 번째 만남이지만 입대하기 전에는 거칠게 반항하던 여자였는데..........  


"지희............같이 들어가지"
"먼저 해............"
"나 없을 때 내 생각 안 났어.................아마 그동안 편안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을 거야"
"어서 씻어..........."
"이제는...........좀........부드럽게 대해주면 안되나..........팅기기는..........


놀리는 듯한 말로 그녀를 희롱아닌 희롱을 해보지만 냉담하게 받아주는 지희 였습니다.
훈련으로 검게 탄 모습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올 때 그녀가 발가벗고 타올로 가리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알아서 하는 지희에게 더 이상 무리하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요새말로 지적으로 생활하는 지희를 보면 그녀의 딸이 생각났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사진 속의 지수는 나의 이상형인 여자였습니다. 제 엄마를 닮아서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지수도 언젠가는 내 품에 안기게 할 계획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할 것이고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침대에 반듯하게 그녀를 생각하며 누었고 욕실에서 나오는 물줄기의 소리가 마치 섹스 할 때 나는 듯한 소리로 들였습니다.
지희가 모습이 보이자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두 자식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계 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입니다.
늘어지지 않은 가슴하며 백옥 같은 하얀 속살을 보면서 저는 지희를 새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희가 침대에 들어오려 하자 저는 지희의 몸을 감상하고 싶은 생각에 지희에게 서라고 일러주고 천천히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아보라고 했습니다


"정말 미치게 쫙 빠진 몸매야"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전에는 지희의 몸을 자세하게 볼 수 없었지만 보면 볼 수록 날씬하고 멎져............"
"빠쁘니까 빨리 하고 가야지.................나 시간 없어..............."
"어서 와봐.............."


저는 누운 자세로 두 팔을 벌리며 그녀를 반기었습니다. 금방 샤워한 몸이라 그녀의 살이 나의 살과 맞닿는 순간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받었습니다.
얼마나 해보고싶었던 섹스였나.............이제서야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으니 나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희와 같이 살아가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아............."
"나이도 많고 가정주부를 뭐가 좋다고............."
"아냐.................지희는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내가 좋다고.............두 딸의 엄마를"


그녀는 제 자지를 잡고 서두르듯이 주물러 세워주었으며 이내 자기가 누으면서 저를 올라타라 이끌었습니다. 살을 맞대는 것만으로 저는 많은 흥분을 했는데 또 다른 애무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녀가 이끄는 대로 올라타자 그녀는 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주었습니다.
목욕을 한 몸이라 그런지 쉽사리 삽입이 되지 않었습니다 . 조심스레 움직이면서 점점 깊숙이 넣을 때 정말 그녀의 보지는 제 자지를 조여왔습니다.
정말 환장할 노릇이었습니다. 이런 느낌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제 몸을 뱀처럼 휘감아버렸습니다.
그녀의 가랑이가 벌어지자 움직임이 수월하게 되었으며 다른 때보다 깊숙이 박히는 느낌입니다. 오랬동안 하지 못한 섹스로 저는 몇 번의 움직임에 조절할 능력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다 정액을 뿌려버렸습니다.
그녀가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걸 저는 잘 압니다 


"어쩌지...........순식간에 나와버렸는데............."
"괜찮아요............기분 좋았으면 되었구요 저는 관여치 말고 어서 일어나세요"
"좀 쉬고 한번 더 하자........."
"저..........시간이 없는데................."
"더 한다고 하면 하는 거야.............핑계대지말고..................너도 오르가즘을 느껴야 잖아............."
"괜찮다고 그랬잖아요.............."
"그럴순 없이................같이 재미보는데 나만 느끼면 되겠어............"


서두르는 그녀에게 반강제적으로 다시 한번 하자고 하니 그녀도 어쩔수없이 수궁하고 누었있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제가 쌓아놓은 정액을 타올로 닥아 주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속을 넣어 쑤셨습니다. 처음 반응이 없다가 한참을 쑤셔주자  몸둥이에서 경련이 일어나며 떨고 있는 모습에 어느 정도 흥분에 이루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세월이 흘러 제가 제대하고 어느 듯 제 나이 24살이 되어갔습니다 다시 복학 하여야했으며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었습니다.


가끔 여자 생각나면 친 엄마인 지혜가계로 찿아 갔습니다. 군대갔다 온 동안 지혜는 양품점을 차렸고 여전히 저에게 잘해주는 여자였습니다.


지희와 만나려고 집을 찿았을 때 유학간 딸 지수가 왔다며 집에는 못 들어오게 하여 그냥 호텔에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딸이 왔다는 것을 안 이상 그녀의 신상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그녀가 대학생이라는 걸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사진도 있겠다. 그냥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또다시 지희네 집에 아침부터 잠복하고 지수를 기다렸습니다. 보통의 8시나 9시 사이에 학교 가는게 보통이라 그 시간대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10시까지 기다려도 보이질 않아서 뒤돌아서야했고 학교에 가서 찿아 보려니 막막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찿는 다면은 별문제가 없겠지만 지희가 알지 못하게 찿아야 데쉬를 할 것 아닙니까? 주위 사람에게도 소문내지 말고 그냥 저 혼자서 찿아야 자연스럽게 접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래저래 하루 일과가 무의미하게 끝나버리자 지혜네 가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항시 그랬듯이 반갑게 반겨주는 지혜............가계를 비울수 없어 한적한 시간을 이용해 저녁을 시켜먹기로 하였습니다. 가계에는 작은 방이 하나 딸려 있어 잠시 쉬기에는 좋았습니다
간간히 여자 손님들이 오지만 저는 개의치 않고 방에서 있었습니다. 지혜만이 들락거리며 손님을 맞이 하는게 안쓰러웠습니다.


여자들이 온다는 것은 거의가 속옷을 사러오는 것이지만 까다로운 여자을 보면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   


"엄마............힘들겠어요.............까다로운 여자들이 많은 듯 해요.........."
"오늘따라 까탈 스런 손님이 오네............"
"시간 나면 엄마와 진하게 섹스 하려했는데.............기다리는게 싫어서 그냥 갈래요........."
"조금 있으면 문 내릴 거야 ...........조금만 참아............오랬만에 엄마가 팬티 벗어 줄 테니까?.........."


엄마 지혜가 그렇게 말하자 이제까지 기다렸는데 더 못 기다리겠나 싶어 방에서 누었습니다.  지수를 찿으러 하루종일 많은 걸음걸이를 헸던 탓에  잠이 오기 시작했고 두 눈을 감아보자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자고있는데 엄마가 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제 자지를 만지면서 저는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제 가계도 정리하고 들어온 듯 합니다


"자 이리 와서 한잔해............"
"웬............술은........."
"그냥 한잔하고 싶어서............"


지혜는 술상을 차려놓고 나를 깨우려 자지를 만져준 듯 합니다
그녀는 술을 권하며 술잔에 가득 따라 네게 건네주며. 자신의 입으로 한번에 목에 털어 넣는다.


"술도 잘하는가봐"
"조금 마셔..........적적하고 외로울 때나 남자 생각날 때............"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취기가 돌았습니다. 엄마 지혜도 얼굴이 벌게지며 취하는 듯 합니다.


"요즘  안 되는 일 있어..............기분이 안 좋아.............."
"몰라 ............그냥 마시고 싶어................"
"엄마 말해봐..................응.............."
"철이.....................나를 어떻게 생각해............ "
"새삼스레 무슨 말이야................."
"나 좋아하지..........."
"그럼.................그러니까 이렇게 아무 때나 찿아 오지............."
"나 많이 외로워............매일같이 철이 생각하다 철이 꿈만 꾼다."
"이해 해..............."
"철이 만 좋다면............ 나하고 살까?"
"네....................그럼 우리가 결혼하자는 거야..........."
"철이 없으면 못살 것 같아.....................으흐흑..........."


아들 생각이 난 듯 합니다. 언젠가 내 또래 아들이 있다고 했는데.......지금 자신의 앞에 있는 진짜아들을 몰라보고.........
지혜는 서글푼 울음으로 두 볼에 눈물이 주르루 흘리면서 나에게 기대어 두 팔로 허리를 감았습니다.  갑자기 지혜의 모습에서 당황하게 되었고 그간 많이 외로웠던가 봅니다.
지혜가 내 친 엄마인데 결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저 또한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젊은 숫총각이 지혜와 산다는 것은 생각하기 싫은 일이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혜에게 마음상하지 않게 이 순간을 모면하고 이해 시켜야 하는데 오해가지 않게 말해야 하지만 말이 생각나지 않었습니다.


"엄마..............나도 자기 좋아.............마음도 착하고 내게 잘해주는 자기가 너무 좋아.......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어리고 공부도 해야하고 가정을 이끌 수 있는 능력도 없어.................이해 할 수 있지..............엄마는 아직 젊고 예쁘니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크르릉...............크르릉"
"자기야....................엄마야...................."


저는 지혜의 얼굴을 들쳐보니 술에 취해 제 어께를 벼계 삼아 잠이 들었습니다. 
이게 뭐 람 늦게까지 기다렸는데 재미도 보지 못하고 지혜의 넉두리 소리에 마음만 찜찜하게되었습니다.


"에잇................시팔...............그냥 ................갈걸................"


지혜를 몸을 받치고 방바닥에 눞히고 이불을 꺼내 깔아주고 뉘였습니다. 시간은 벌써 12시가 되어 집에 간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지혜와 같이 그곳에서 잤습니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지혜의 코고는 소리가 요란하여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지만 어떠하겠습니까?
아침이 되어서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지혜는 가게를 열어 놓고 장사를 하고 있었고 제가 일어나자 그녀는 어 저녁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어주면서


"잠은 잘 잤어............"
"응............."
"북어 국 끓여 놨어 차려줄까?............."
"조금 있다가.............정신 좀 차리고............."
"저녁에 내가 술이 과했지................내가 철이 괴롭히지 않었어............."
"나도 취해서 잘 몰라............"


저는 대충 얼버무리며 모른다고 시치미를 딱 띠었습니다. 도 저희 지혜의 어 저녁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에 팬티 벗어준다고 하고는 못해서 서운했지.............."
"나도 취한 상태인데 할 수가 있겠어............."
"지금 해 줄까?..............."
"여기서..................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잠깐 문 잠그고 외출중이라고 써 붙이면 돼................"


철이는 살며시 오른손으로 그녀의 하얀 셔츠 위 젖가슴을 잡았습니다. 그녀는 흥분하는 듯 자신의 젖가슴을 잡은 철이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떨림에 잠시 망설이던 철이는 엄마의 긴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뒷머리를 살며시 잡고 입에 키스를 하려 했습니다. 
붉은 입술에 살며시 입을 포개었습니다. 혀를 내밀어 지혜의 입술을 핥다가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 밀었습니다. 


입안으로 혀를 길게 밀어 넣은 철이는 지혜의 입안 구석 구석을 혀로 핥아 주며 동시에 젖가슴을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셔츠속의 브래지어가 가리고 있지만 손에 느껴지는 감촉만으로도 그녀의 젖가슴이 풍만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철이는 젖가슴 양쪽을 번갈아 가며 주물렀습니다. 지혜는 처음에는 다소 부끄러운 듯 저의 손목을 잡고 약간의 저항을 하지만 이내 포기한 듯 가만히 철이의 손목을 잡고만 있었다.


숨이 막혀 옵니다. 숨이 찼던지 그녀가 저의 어깨를 살며시 밀어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살며시 입술을 떼어 낸 저는 턱 선을 따라 그녀의 귀밑을 혀로 핥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도 입을 다물고 신음 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붉은 립스틱이 입술 가장자리에 퍼져 있는 모습으로 그녀는 긴 속눈썹의 눈을 감고 있습니다.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그녀의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이마에 키스를 한 저는 그녀를 살며시 방바닥에 눕혔습니다. 그녀의 등을 왼팔을 받치고 오른팔을 허벅지 밑에 넣어 살짝 들어 놓았습니다.


그 순간에도 그녀는 스커트를 잡아 내리고. 다리를 벌려 그녀의 몸 위에 올라온 저는 고개를 숙여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려 감싸 쥐었습니다.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던 저는 다시 고개를 숙여 그녀의 턱에서부터 목을 따라 키스를 해주며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습니다.


젖가슴이 들어 나려는 순간 그녀는 저의 손을 잡고 단추를 푸는걸 막는 듯 했지만 손에 힘이 들어 있지 않았고 저는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배꼽 밑까지 단추를 풀었다. 단추가 다 풀린 셔츠 끝자락을 스커트 속에서 꺼내어 옆으로 벌려 놓았습니다.


저는 우선 눈부시게 하얀 그녀의 피부에 감탄했습니다. 처음 보는 몸매가 아니지만 처녀나 진배없는 잘록한 허리와 양쪽 유방을 3분의2정도만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가 작다고 느낄 만큼 풍만 젖가슴을 바라보며 저는 감탄합니다.


"아........아름다운 젖가슴..............."


그녀가 부끄러운 듯 두 팔로 젖가슴을 가렸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여 배꼽 아래에서부터 키스를 하고 혀를 길게 내밀어 핥아 주었습니다. 그녀가 허리를 움찔하며 몸을 비틀고. 저는 두 손으로 그녀의 양쪽 허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 배꼽에서부터 젖가슴 바로 밑까지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아 주며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몸은 나의 애무에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 사이를 비비꼬며 억지로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습니다.


저는 배꼽에서부터 젖가슴 밑까지를 몇 번 반복하며 애무를 한다. 어느 정도 그녀의 긴장이 풀어졌다고 생각한 저는 두 손을 그녀의 허리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올려 등뒤로 밀어 넣고는.  깊숙이 밀어 넣어 브래지어 호크를 풀고 등뒤의 브래지어 끈을 빼냈습니다.


브래지어를 들어 위로 올렸습니다. 봉긋한 젖가슴이 들어 났습니다. 누워 있는데도 원형을 잃지 않을 만큼 탱탱한 젖 무덤 중앙에 적갈색의 젖꼭지가 달려 있었습니다. 몸은 거부할 수 없는 듯 젖꼭지는 이미 탱탱하게 흥분되어 있었고 저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가볍게 쥐었습니다. 손아귀에 느껴지는 탱탱한 느낌을 즐기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끝으로 살짝 핥아 습니다. 그녀가 반응을 보이며 몸을 비틀고. 다시 한번 젖꼭지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혀로 핥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핥았고 그녀는 다시 몸을 비틀다가 손으로 젖꼭지를 가리려 합니다. 저는 젖꼭지를 가리려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 옆으로 밀어 놓고 젖꼭지 주변을 빙 돌아가며 혀로 핥아습니다.


지혜은 내가 젖꼭지를 빙 돌아가며 혀로 핥는 순간 금방이라도 신음 소리를 낼 것 같아 다시 한번 아랫입술을 깨물었습니다.
내가 이번에는 입술로 젖꼭지를 살짝 물어 당기고. 젖무덤이 앞으로 당겨지는 느낌이 조금은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저의 머리가 젖가슴에 가까이 다가 같습니다. 젖꼭지가 나의 입 속으로 더 깊이 빨려 들어왔고. 그와 동시에 반대편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비비며 자극을 가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두 손으로 이불를 움켜쥐고 온 힘을 다해 참아 보려 자꾸 다른 생각을 하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무리 다른 생각을 하며 지금의 느낌을 잊으려 해도 점점 강도가 강해지는 나의 애무를 당해낼 수는 없었습니다.


나의 입안에 빨려 들어간 젖꼭지를 나는 혀로 입안에서 핥다가 입술로 살짝 깨물고. 나의 애무가 주는 쾌감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팬티 스타킹이 발목까지 내려졌고  뱀의 허물처럼 뒤집어져 벗겨진 팬티 스타킹이 그녀가 누워 있는 침대 옆에 놓고.
팬티 위를 누르며 자극하던 나의 손가락이 팬티 옆으로 다가가고. 팬티 옆을 통해 나의 손가락이 팬티 속으로 들어 밀었습니다.


"이런 촉촉히 젖어 버렸네"


나의 자지가 보지를 파고드는 순간 그녀의 허리가 크게 들썩였습니다. 지혜는 아랫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꽉 깨물었습니다.
내가 그녀의 양쪽 옆구리 밑에 손을 집으며 자지를 마저 깊숙이 밀어 넣었고 그녀는 이불를 꽉 움켜쥐며 고통을 참는듯 했습니다.


나는 양쪽 무릎으로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려 누르며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왕복 운동을 하다가 엉덩이를 돌려가며 보지를 더욱 자극해 갔습니다.
점점 본능적인 쾌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손이 그녀의 턱을 잡아 얼굴을 돌리고. 그리고 혀가 입 속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입안을 마음껏 휘저으며 양손으로는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애무했습니다.


지혜은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양쪽 어깨를 살며시 잡고는.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한 움큼 베어 물었습니다.


"으-흐음"
"이제 그만하고 움직여봐.............."


참았던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 머리를 양팔로 감싸며 고개가 뒤로 확 젖혀고. 이젠 더 이상 .
참을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울부짓는듯 했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켜 세우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으음... 으윽..... 아하..... 흐윽..... 아하..... 흐음....."
"보지가 조여 주는게 너무 좋아 죽이는데"


내가 쌍스런 소리를 하며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를 받아 들였습니다. 자지가 보지에 박힐 때마다 음란하고 끈적끈적 이는 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퍽퍽퍽.......철썩철썩.......찌꺽 찌걱"


헐떡이는 숨소리와 함께 그녀의 살과 나의 살이 부닥치는 특유의 소리와 함께 그녀의 애 액과 나의 자지가 마찰하며 빗어내는 끈적이며 음탕한 소리가 실내에 가득 찾습니다.


"아..... 흐윽..... 아하..... 흐음..... 아..... 으윽..... 아하..... 흐음......"
"당신 보지 죽이는데 꽉꽉 물어주는 게 날 미치게 만드는데"
"제발 그런 소린 하지 마............. 흐으음.......... 아하.......... 하악............ 으윽..............."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가자 신이 난 듯 더욱 세차게 자지를 박아대고. 양쪽 무릎으로 누르고 있던 그녀의 양다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머리 있는데 까지 넘겨 버린다. 엉덩이가 들리고 몸이 휘어진 상태에서 나는 허리가 높이 들렸다가 힘차게 내려오며 보지를 세차게 박아 댄다. 그 때마다 그녀의 몸이 출렁였습니다.


"아........ 흐윽........ 으윽......"
"아....... 흐윽 ...........아하 ............기분이 .........아악 .......나 ........몰라 ........으윽 .........너무 이상해 ...........으윽 ............아하............ 제발.........."


한참 동안을 그 자세에서 박아대던 나의 움직임이 멈추고. 그녀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내가 자지를 빼내는 순간 그녀의 몸이 옆으로 쓰러집니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허리를 잡아 돌렸습니다.  엄마의 배 밑에 손을 넣은 내가 배를 들어 올렸고 엄마는 두 팔을 침대에 짚고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린 자세가 되었고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를 넓게 벌려 버렸습니다.


"으으윽........... 아하........... 하아..........."


그 순간 기다린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왔고. 양쪽 엉덩이를 잡은 몸이 빠르게 뒤로 물러나는 것 같더니 거칠고 강하게 앞으로 다가오며 보지에 세게 박아 버렸습니다.


"아 .........으윽 .............아하............."


순간적으로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숙여지고 양쪽 가슴에 매달린 젖무덤이 출렁거립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자지가 보지 입구까지만 삽입되었다가 빠져나갔고 지혜은 깊이 삽입해주길 바래는 듯 했습니다


"아하...... 흐음......... 제발 깊이.......... 아하......... 깊이 박아줘요 제발.........."
"아.......... 흐윽......... 아하 ...........흐윽........ 하아 ..........흐으음 ..........아하......"
"철썩 철석...............퍽퍽..............찔꺽찔꺽..........."
"아하........ 흐윽 .........아하 ........나 몰라 .........으윽 .......나 어떻게 해 ........으윽 ......엄마 나 좀 제발 ......으윽 .....아하 .......나 죽어....."


능숙한 테크닉에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젖어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를 내 뱉을 뿐입니다.
점점 강하게 박아 대었고 몸이 앞으로 밀려가고. 그러다 머리맡의 벽을 손을 짚고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았고 엄마는 발뒤꿈치까지 들어 올리며 저의 거센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제발......... 아하.......... 으윽......... 이제............. 그만............ 으윽 ..............아하"


저도 절정에 이르려는 듯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아학...... 으윽......... 아하........... 으으윽.......... 아항............. 으윽........... 으-으응 ...........아학 ......으윽 .........."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쾌감과 견딜 수 없는 소변 감으로 그녀는 벽을 움켜쥐고 자신의 엉덩이에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 대는 저를 뒤돌아보았습니다.


"으윽........ 싼다.......... 싸..........."


움직임이 멈추고. 몸이 움찔움찔하며 뜨거운 정액을 보지 가득 쏟아 내고. 엄청난 양을 쏟아 내고 있었으며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꿈틀거리며 애 액을 쏟아 내었습니다.


"하아........ 흐으음............ 아하........ 흐음......."


사정을 다 끝낸 뒤에서 저는 자지를 꺼내지 않고 그대로 넣은 체로 그녀의 어깨와 목에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만지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던 사정후의 허전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자지를 조이며 한 방울의 정액이라도 쥐어 짜내려 하고. 여전히 자신의 몸을 더듬고 애무해주는 저에 대한 보답의 행동이었습니다.
잠시 후 저의 몸이 떨어져 내려왔고. 그녀가 엎드려 있는 옆에 앉아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몸을 쉬었습니다.
 
"어때 ............좋았어.............이제까지 한 중에 제일 강했어......"
"오랬만에 해보는 섹스여서 그럴거야.........."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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