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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능] 고류야작, 여교사와 어머니, 배덕의 구도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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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6 회 작성일 24-02-04 0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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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여교사, 조교의 구도



여교사와 제자라는 관계로 시작된 만남이 여자와 남자의 관계로 발전이 되어 버리자, 마리아는 첫날과 같은 망설임이나, 거부감은 거짓말과 같이 사라지는 걸 느끼었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과 육체적인 관계까지 발전이 된 어린 제자를 남자이기 보다는 죽은 남동생에게는 해 줄 수가 없던 행위를 대신에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더욱 커져만 갔다. 아니 어쩌면 그건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9살 연하의 제자와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죄 많은 여교사라는 감정을 덮기 위한 변명인지도 몰랐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이 되면서 걱정을 하던 토모아키의 성격은 이전 보다 더 밝아졌고, 성적도 오르고 있는 것이 그나마 여교사의 죄의식에 위로감을 느끼게 하였다.



하지만 급격하게 친밀감이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주위에 의심스러운 시선을 만들 수가 있었기에 아직은 철없는 어린 제자가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몸에 손을 대고, 자신의 몸을 요구 하여오기에 여교사 몇 번이고, 제자를 타이르며 주의를 하게 하였다. 주로 자신의 맨션에서 뜨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아무리 관리인에게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위한 일이라며 자신의 방문자라고 말하며 출입을 허가 받기는 하였지만, 꼬리가 길면 주위에서 어떤 소문이 발생 할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그러니까 여교사는 제자에게 어른스러운 복장을 하게하고 교외로 나가 러브호텔을 이용 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만남이 지속 되면서, 여교사는 심적인 변화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동생을 대신으로 하던 상대에게 점차 연애적인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감정과 자신이라도 즐기고 싶다는 욕심이 서로 섞여서, 여교사에게 부끄러움 없이 어린 제자에게 섹스의 테크닉을 하나, 하나 알려주게 만들었다.



“괜찮아요, 이건 인간이기에 가질 수가 있는 멋진 행위예요”



여교사와, 제자의 불륜이 시간이 된지 한 달이 지나가던 토요일 밤, 여교사는 그렇게 말하면서, 쿤니링스를 어린 제자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자신의 침실에서 알몸이 되어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워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인간의 몸은 생각 보다 깨끗하니까 걱정 하지마세요”



토모아키는 여교사가 상냥하게 알려주지 않아도, 쿤니링스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섹스를 엿보면서 이미 알게 된 행위였다. 아버지가 어머니의 다리를 파고들어 어머니의 성기를 빠는 광경을 처음 목격 할때는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섹스를 지속적으로 홈쳐 보는 동안, 자신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참은 것은, 여교사 앞에서는 아직 섹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순진한 소년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겠다는 음흉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여교사가 쿤니링스를 알려 주겠다고 하였을 때는 속으로 환호성을 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아 드디어, 드디어 나도 마리아 선생님이지만 보지를 빨 수가 있어!......)



토모아키는 여교사의 말에 애무를 하던 유방에서 입을 때고 살며시 여교사의 매끄러운 하복부에 혀를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당장이라도 여교사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여자의 성기를 자세하게 관찰하며, 그 맛을 보고 싶었지만, 요즘에 들어서, 토모아키는 성급하게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였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학교가 끝나기를 바라며 여교사를 졸라, 러브호텔이나, 여교사의 집에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도 벗기지 않고 허벅지에 걸리게 하여 뒤에서 거칠게 삽입을 하여 달아 오른 욕망을 토하기 급급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교사는 한 번의 행위로 끝나지 않고, 몇 번에 관계를 요구 하여 왔다. 거기서 토모아키는 자신의 성급함이 여교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 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되도록 성급하게 행동을 하지 않고 애무를 하는 동안에도 여교사의 하체에는 손을 대지 않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애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참는 만큼 나중에 찾아오는 쾌감이 몇 배가 된다는 걸 서서히 알게 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말 잘 듣는 어리 아이와 같이 순순하게 따라주는 어린 제자가 가면 갈수록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좀처럼 제자의 혀가 중요한 부위에 도달 하지 않고, 이제 겨우 서혜부 근처를 혀로 살며시 건들이기만 하고 있었다. 그 안타까움에 몸이 저절로 비비꼬이면서, 안타까움에 어린 제자의 혀를 기다리며, 떨기 시작한 음순이 벌렁거리며, 자꾸 자꾸 수축을 하게 하면서, 애액이 질구에서 소리까지 내 듯이, 흘러넘치기 시작할 때 겨우 어린 제자의 혀가 부드러운 털을 살며시 건들이기 시작하였다.



“아아 토, 토모짱......”



언제부터인가, 마리아는 토모아키와 단둘이 되면 ‘야타베군’이라는 호칭에서 ‘토모짱’이라는 애칭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마리아는 안타까움에 겨우 둔덕부위에 어린 제자의 혀가 느껴지는 걸 느끼며, 한 순간이라도 더 빨리 제자의 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더욱더 활짝 벌려 보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어서, 어서 토모짱......”



마리아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어린제자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자신의 사타구니에 제자의 얼굴을 뜨겁게 달아올라 수축을 하며, 애액을 흘리고 있는 꽃잎에 억누르려고 하였다.



토모아키라도, 여교사가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다는 걸 너무나 잘았고, 의도적으로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였다. 자신이라도 당장, 후끈한 열기를 발산하며, 치즈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토하고 있는 여교사의 꽃을 빨아 넘치고 있는 꿀로 입을 축이고 싶었다. 하지만 인내를 하는 만큼 나중에 찾아오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걸 알게 된 이후, 가능한 성급한 행동을 취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 것이다. 그런 결과 더욱더 여교사에게 적극적인 몸부림을 보이게 만들었고, 그래서 상스러워지는 여교사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어 더욱더 여교사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여교사의 음부에 코를 접촉 시키자 치즈와 같은 냄새가 더욱 강해지면서, 여교사의 다리가 더욱 벌려졌다. 토모아키는 아찔한 향기를 토하고 있는 여교사의 음부의 냄새를 깊이 빨아들이며,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드디어 여교사의 무릎을 잡고 양옆으로 벌리고, 여교사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가져가 엎드렸다.



“아아 정말 어서, 좀 빨아줘 토모짱!”



마리아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어린 제자를 재촉하기 시작하였다. 토모아키는 여교사의 재촉을 들으면서 손가락끝으로 여교사의 꽃잎을 활짝 벌렸다. 질구에서 탁해진 애액이 흘러넘쳐 꽃잎 안에 온통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꽃잎이 벌려지자, 농후한 여교사의 유혹적인 냄새가 코를 찔러 왔다. 이전에 손가락으로 해주 듯 토모아키는 우선은 팽팽한 살을 부풀리며, 번창이 되어 있는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가 집중 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하악!......”



풀피리를 부는 듯 한 숨소리를 내며, 여교사의 전신이 떨리며 허리가 치솟아 올랐다.



“선생님 기분 좋아?‘



알고는 있지만, 17살의 소년은 성숙한 여교사에게 확인을 해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엇다.



“좋아, 아아 너무 좋아......토모짱......어서......어서 계속 빨아줘!”



흐느끼는 듯한 여교사의 허덕임이 소년의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었다.



“알았어, 좀더 선생님이 기분이 좋게 해줄게”


더욱 팽창이 되어 있는 여교사의 음핵부위를 좌우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억눌렀다.



“아프지 않아?”



“괜, 괜찮아......”



확실히 좌우로 땡겨진 음순에서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것이 어린 제자가 곧이여 안타까움에 욱신거리는 그 부위를 후덥지근한 혀로 빨면서, 쾌락을 주기 위한 아픔이기에 참을 수가 있었다.



“아아아, 어쩜, 아아 어쩜 이렇게 좋은 거니 정말......좀더, 좀더 그렇게...아아...!”



마리아는 어린 제자의 입술과 혀가 전하는 쾌감에 격렬하게 반응을 하면서,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토모아키는 여교사의 욕정적인 모습에 더욱 더 열중하여 여교사의 치즈향이 토해지는 음부를 빨기 시작하였다. 마리아는 어린 제자의 혀가 집중적으로 음핵부위만 빠는 것이 점점 안타까워 다른 곳에 애무를 바라며, 어린 제자의 혀를 이리 저리 자신의 음부에 비비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허덕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한 순간, 토모아키가 혀를 내밀어 여교사의 음부를 핥으려는 순간, 타이밍 좋게 여교사의 팽팽해진 질구에서부터 회음부까지 핥아 내렸다.



“아아아!......하아, 하아...빨아, 아아 좀더 그렇게...아아 빨아줘!”



여교사는 어린 제자의 혀에 탁해진 애액을 흥건하게 젖시며, 어린제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벌컥, 벌컥 허리를 치켜 올렸다. 소년의 혀는 여교사의 흐느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교사에 음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여교사는 어린제자의 본격적인 애무에 수치심을 잊고 흐느끼기 시작하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였다. 소년은 연상의 미모의 여교사의 질탕한 몸부림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욕망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뒷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상스러운 모습으로 허리를 흔들며, 부끄러움도 없이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 흐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애무를 받으며, 보이던 모습과 너무나 똑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신이 너무 좋아하는 연상의 여교사 마리아에게 어머니와 같은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그 사실이 소년에게는 견딜 수 없는 기쁨까지 느끼게 하고 있었다.



소년은 여교사의 숨소리나, 흐느낌이, 자신이 애무를 하는 방식에 따라서 약간씩 다르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였다. 강하게 빨면, 여교사는 기쁨의 신음성을 토하며, 몸도 긴장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빨 듯, 말 듯, 살짝, 살짝, 건드리며, 여교사는 강하게 자신의 머리를 끌어당기고, 허리를 벌컥, 벌컥 억눌러오며, 놀라울 정도로 안타까움에 소리를 지르는 일도 있었다.



그럴때 마다 토모아키는 여교사의 질에서 다량의 애액이 농후한 냄새를 발살 시키며, 토해지는 것에 놀라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행위가 가져온 여교사의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질리지도 않았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여교사의 음부를 빨기 시작하였다.



마리아는 어린 제자의 애무를 받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엑스터시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고 그것이 오르가즘과 비슷하기는 하였지만, 어딘지 조금은 모자란 느낌을 전하고 있었다. 계속 되는 엑스터시에, 결코 만족이 되지 않는 안타까움이 마리아의 성감을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더욱이 어린제자는 어린 사내아이답게, 때로는 강하게 빨기도 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탓으로, 어딘지 어색하고, 소프트하기만 한 애무였다. 그것이 더욱 마리아를 견딜 수가 없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 정말, 이 아이도 언제 넣어주려고 이러는건지, 아아 미치겠어 정말......)



온몸이 짜릿, 짜릿한 성감으로, 뜨겁게 달아 오른 상태에서, 마리아는 좀더 강한 쾌감을 원하며, 당장이라도, 어린제자를 재촉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였다.



“하아, 하아.......허억!”



기대감과, 안타까움에 떨고 있던 여교사는 돌연 날카로운 비명과 같은 소리를 질렀다. 어린제자의 혀가 예고도 없이 팽팽하게 부풀어, 벌렁이던 질구를 파고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삽입을 하였다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충혈이 되어, 예민해져 있던 점막이 어린제자의 혀에 달라붙어 질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감각은 차라리 한숨이 깊이 내쉬어지게 만들면서도, 저저로, 허리를 들썩, 들썩이며, 더욱, 좀더, 더, 강한 삽입감을 느끼고 싶은 듯 몸이 움직이게 만들었다.



마리아는 이미 참을 수가 없는 상태까지 몰리고 말았다, 자신에게 동정을 받치고 불과 한달이 되면서, 수십번의 섹스를 즐기기는 하였지만, 처음으로 쿤니링스를 알려준 어린제자에게 완전패를 당할 위기에 몰린 것이다. 무심코 마리아는 자신의 아랫배로 향하여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양무릎을 벌리고, 얼굴을 가랑이사이로 파뭍고 있는 소년의 모습을 응시하다가, 얄밉다는 듯한 미소를 보이며,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돌렸다.



(아아, 정말 이 아이도......)



무심코 고개를 돌린 마리아는 자신의 시선으로 소년의 광분을 하여 어느 때보다 더욱 열광적으로 발기가 되어 힘이 넘치고 있는 소년의 페니스가 파고들었다. 당장이라도 자신의 몸속을 파고 들어와, 폭발이라도 하고 싶은 듯이 벌떡거리며, 이제는 껍질을 거의 전부 벗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붉은 귀두를 점액으로 흥건하게 젖셔 시트를 젖시며, 때로는 시트에 비벼지는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보면서, 상대도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더욱, 어린제자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견딜 수가 없이 안타까운 감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잠,시, 토모짱, 잠시만, 기다려봐”



마리아는 말없이, 자신에게 견딜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응시하며, 침을 삼키다가, 어린제자가 안타까워 보였고, 한편으로는 이대로라면, 삽입을 하는 순간에 어린제자가 사정을 해버릴 것 같아 보다 더, 이 쾌락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행위를 멈추게 하였다.



(우선은 그걸 알려주면서......)



마리아는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고, 얼굴을 들어 올린 어린제자를 그대로 침대에 등을 대고 눕게 만들고, 어린 제자의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가져가 살며시 올라타서, 어린제자의 얼굴에 자신의 불타는 음부를 적나라하게 벌려보이며 가져갔다. 소년은 의아스러운 표정으로 여교사가 이끄는 대로 자세를 잡고 있다가, 갑자기 얼굴 위로, 농후한 애액을 부드러운 음모에 젖셔, 길게 흘리며, 덮쳐 오는 추잡하고, 관능적은 광경에 무심코 마른침을 삼키며, 긴장을 하였다.



“토모짱, 그자세로 다시 빨아줘”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관능을 느끼게 하는 자세를 보이며, 여교사가, 응석을 부리는 소리를 내며, 허리를 천천히 내려왔다. 탐스럽고, 볼륨이 넘치는 새하얀 엉덩이가 얼굴을 덥쳐 오며,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추잡한 모습으로, 여교사의 꽃잎이 후덥지근하고, 농후한 냄새를 발산시키며, 다가오고 있었다. 토모아키는 긴장을 하면서, 시선으로 적나라하게 파고 들어오는 여교사의 검붉은 국화모양의 아누스가 그 입을 살며시 벌리고, 코부분을 덮쳐 오는 걸 놓치지 않고 보면서, 새로운 욕망으로 타올라, 마치 입을 벌린 여교사의 아누스의 모든걸 빨아들이듯 심호흡을 하면서 혀를 내밀어 여교사의 애액이 흘러내리는 음부에 혀를 접촉 시키려고 하였다.



“우우욱!”



그 순간 생각도 못한, 감각이 페니스에서 덮쳐오는 바람에 여교사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면서, 탁한 신음성을 토하고 말았다.



(아아 선생님이, 마리아 선생님이 내 자지를 빨고 있어, 아아 그렇구나, 이렇게 서로 같이 빠는거구나,......)



부모님의 섹스에서도 본 적이 없는 미지의 69이라는 걸, 소년은 겨우 생각을 해내면서 몸을 떨었다. 눈앞에 여교사의 기름진, 붉은 음순이 수축을 하며, 자신의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년은 여교사의 허리를 안아 잡아당기며 입술을 움츠려, 자신의 입술을 여교사의 음순사이에 강하게 밀착을 시켰다. 좀 전에 엎드려서 빨던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쉽게 여교사의 음순을 빨 수가 있었다. 더욱이 입만 벌리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여교사의 질퍽해진 애액이 입안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기쁨을 느끼게 하였다. 여교사는 다시 어린제자가 자신의 음부를 애무 하여 오자 그에 응하듯이 본격적으로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입안에 삽입 시켜 빨기 시작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이제 참을 수가 없어 여교사의 질에 삽입을 시키고 싶어 하던 소년은 생각도 못한 행위에, 뿌리까지 뽑아 버릴 것 같은 강한 흡입감을 전하며, 자신의 페니스를 빨아오는 여교사의 행위가 전하는 전에 없는 강렬한 쾌감에 척추가 흔들려오는 걸 느끼며, 신음도 지르지 못하고, 여교사의 입안에서 굉장할 정도로 폭발을 하고 말았다.



(아아 마시고 있어, 아아 마리아 선생님이 내 정액을 먹고 있어!......)



아무리 토모아키지만,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여교사의 행위는 너무나 생각도 못한 충격적인 행위였다. 그러면서도,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강렬한 스파크가 머릿속에서 터지면서, 날뛰며, 전에 없는 쾌감을 느끼게 하였다. 소리를 버럭 질러 버리고 싶은 광분을 참지 못하는 듯 소년은 이전보다 더욱 거칠게 여교사의 음순에 입을 벌려 혀를 삽입 시키고는 질퍽한 소리를 내며서 빨면서, 코에 접촉이 된 여교사의 아누스를 격렬하게 비비였다.



마리아는 예상은 했지만, 거세게 쏟아져 나오는 어린제자의 정액을 입으로 삼키며 숨쉬기가 힘들정도였지만, 결코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입에서 때지 않고, 터져나온 정액을 계속 받아 삼켰다. 자신의 성기를 빨면서, 농후하게 익은 어린제자가 토하는 정액의 농후한 맛은 26살의 여자의 성감을 관능으로 젖어 들게 만들면서, 갈증마저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자신의 입에 욕망을 한 가득 토한 어린제자가 성기에서마저 입을 때고, 대자가 되어 가쁜 숨을 내쉬며, 강렬하였던 쾌감의 여운에 잠기고 있었다.



마리아는 어린제자의 작아진 페니스를 입에서 때지 않고, 사랑스러운 듯 쪽쪽 빨면서, 미소를 보였다. 어린제자에게 오늘에 와서 또 다른 음탕한 사랑의 행위를 알려 준 것이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보다 즐거운 행위를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하였다. 더욱이 본격적인 행위 전에 미리 한번 사정을 시키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는 자신의 생각이 맞았다는 만족감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미소였다.



(후후 역시, 한번 사정을 시키는 것이 좋았어, 좋아 조금만 휴식을 가지게 하고......)



마리아는 미련을 보이며, 작아진 어린제자의 페니스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혀로 핥으면서, 기대감으로 이전보다 더욱 욕정에 불이 타오르는 걸 느끼였다. 어린제자는 자신의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고, 혀로 핥고 만져주는 동안, 불과 몇 분도 되지 않아 단단해져 오기 시작하였다. 마리아는 조금씩 커지면서 뜨거워지기 시작한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느끼는 순간, 자신의 몸이 급속도로, 흥분감에 휩싸여 가는 걸 느끼였다. 어린제자의 페니스가 전부 발기를 하는 순간, 마음것 그 뜨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는 기쁨이 여교사의 성감을 단숨에 날뛰게 만들고 있었다.



입안에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단단해지기 시작한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살며시 사랑스러운 듯 손을 비비자, 단숨에 커지면서 입안에 가득 채우는 바람에 마리아는 무심코 입에서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토해내면서, 자신을 원하며 발기 하는 어린 제자의 페니스를 처음으로 접하였었다.



“아아, 대단해......정말 대단해......”



자신을 원하며, 고개를 쳐들고, 보기에도 힘이 넘치는 단단함을 보이며, 발기 하기 시작한 어린제자의 페니스가 눈앞에서 배를 보이며, 자신의 타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마리아는 어린제자의 힘이 넘치는 페니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어쩔 수가 없어 볼에 마구 비비면서, 감탄을 하다가, 뜨거운 열기를 담은 숨을 토하며, 드디어 몸을 돌려 어린제자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허리 위로 올라탔다.



“하아 정말 믿음직해요, 토모짱은......”



허리를 올려, 어린제자의 단단한 페니스를 손으로 쥐면서, 여교사는 물기에 젖은 시선으로 자신을 응시하는 어린제자에게 달콤하게 속삭였다.



“어때, 서로 이렇게 마주보면서 할 수 있겠지?”



여교사는 살짝 붉어진 얼굴로 미소를 보이며 말하였다. 소년은 살며시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리아는 그런 소년의 눈이 상냥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 맑은 시선에 연상이면서, 교사인 자신이 적나라하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다 더 관능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어쩌면 자신이 원해서, 이루어졌을지도 모르는 교사와 제자간의 불륜의 첫날, 거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통하여 이미 알고 있었다.



“자 편하게 다리를 뻗어 보세요”



소년은 여교사의 말을 따르며, 다리를 뻗으면서, 베개를 2개머리 아래에 끼워 넣었다. 그러자 자신의 페니스를 원하여 입을 벌리고 있는 여교사의 붉은 꽃잎이 적나라하게 시선을 파고 들어 왔다. 적갈색의 음순이 팽팽한 붉은 속살을 보이며, 안쪽으로 이어져 탁해진 애액을 길게 달고 있는 질구까지 그 모습이 전부 드러내고 있었다. 그런 여교사의 그 곳을 지금까지 자신이 빨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자, 그 징그럽기까지 하는 여교사의 성기가,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토모짱, 넣어요......”



후덥진근한 습기에 젖은 여교사의 말이 들려오자 소년은 기대감과, 긴장으로 몸에 힘을 주었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자신과 여교사의 성기를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 왠지 지금까지의 인내심이나, 기대감보다는 어딘지 지금부터 대단한 전투라도 벌어질 듯한 기묘한 긴박감을 느끼지는 바람에 무심코 코웃음을 치고 말았다.



“나쁜 아이.......”



마리아는 어린제자가 지금 자신이 보이고 있는 추잡한 모습에, 가벼이 여기고 있는 것 같아, 이번에는 욕정이 아닌 수치심에 얼굴을 물들였다.



(아아 정말 선생님은 어느 때라도, 너무나 아름다워,.....)



소년은 여교사가 오해를 하는 것을 뒤로 하고,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를 숨김없이 드러내며, 추잡한 모습까지 드러내고,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아, 입을 벌리고 있는 음부에 가져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하나, 하나 자세히 보이고 있었지만, 지금 이순간이라도 이토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연상의 여교사와 자신이 섹스를 가지는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상해서 견들 수가 없었다. 여교사에게 초대를 받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여교사와 섹스를 하고 있지만, 언제나 집에 귀가를 하면, 자신이 꿈을 꾼 것은 아닌지 하는 현실감을 느낄 수가 없었다. 지금도 그랬다. 지금 여교사 스스로가 자신의 성기에 자신의 페니스를 이끌고 있었지만, 여교사가 자신 따위를 상대로 섹스를 즐긴 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선생님, 마리아 선생님......”



자신의 페니스가 여교사의 갈라진 곳에 막 접촉이 되어 삽입이 되려는 순간이였다. 소년은 여교사를 부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재촉의 의미보다는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는 목소리였다.



마리아는 자신의 음부 가까이 뜨거운 열기를 토하며, 당장이라도 삽입을 하여 달라는 듯이 불끈거리는 소년의 페니스를 문지르며, 숨김없는 욕정에 젖어 있는 불타는 시선으로 지금부터 방문 하여 올 쾌락의 불덩이를 기대하면서 상기한 얼굴로 소년의 얼굴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점점 숨소리를 거칠게 만들고 있었다.



“선생님, 잠시, 잠시 만지게 해줘요”



소년은 여교사의 헐떡이는 듯한 소리에 손을 내밀어 기대에 떨고 음액을 흘리며 자신의 귀두를 젖시는 여교사의 음탕해진 성기에 손을 가져갔다.



“흑, 왜 그래?.”



어린제자의 손이 살며시 다가와 어린제자의 시선에 과시를 하는 듯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반들거리는 음핵을 만져오는 바람에 여교사의 목소리를 떨리게 만들었다.



“아니요, 그냥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그래요”



응석을 부리는 듯 한 어린제자의 목소리에 마리아는 무심코 미소를 보였다.



(정말 이 아이도......)



마리아는 순간 이미 오래전의 추억이 떠오르는 걸 느끼었다. 자신이 고교 시절일 무렵, 그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남동생과, 아직 같이 목욕을 하던 시절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남동생이 욕조 안에서 서로 마주 보고 물장난을 치다가 말고, 손을 불쑥 뻗어 유방을 덥석 쥐어버린 것이다. 마리아는 놀라서 남동생의 머리를 콩 때리고 밀어 냈었다.



“바보, 저질”



화가 담긴 말은 아니였다. 오히려 누나로써 다정감이 넘치는 말이였다. 그런대도 남동생은 곧이곧대로 자신이 화를 내는 줄 알고, 풀이 죽은 얼굴을 보이며 말하였다.



“하지만......만지고 싶었는 걸”



남동생의 그런 말을 들은 마리아는 어쩐지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며, 남동생의 손을 잡았다.



“좋아, 그럼 만지고 싶은 만큼 만져봐”



남동생의 손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이끌면서 마리아는 그렇게 말하며 만지게 해준 적이 있었다. 여자의 몸으로 혼자서 남매를 보살피 어머니가, 남동생을 출산 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유방암에 걸려, 유방을 제거하여, 어머니의 젖가슴을 별로 접해보지도 못하였던 남동생이 결국에는 요절을 하여, 남매만 남기고 먼저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림을 가지고 있다는 모성애와 같은 마음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마리아 자신이라도, 어렵게 남동생을 보살피며, 단둘만의 어려운 생활을 가지고 있었기에 남 다른 남동생에 대한 편협도 없지는 않아서였다. 지금 어린제자의 기분이 어쩐지 그때의 어린 남동생의 마음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



“응, 마음껏 만져봐”



자신의 음핵을 더듬거리며, 갈라진 음순에 손가락을 비비는 어린제자의 손가락 끝에 애액이 젖어 달라붙기 시작하는 모습을, 말 없이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내며, 여교사와 제자는 응시를 하였다.



“더, 더 이상은......”



점점, 뜨겁고, 농후한 욕정이 여교사의 침실을 가득 채우고, 한 순간에 격렬해질 것 같은 폭풍전야와 같은 침실 안에 숨넘어가는 여교사의 떨리는 목소리가, 울렸다.



“선생님, 어서, 어서......”



소년의 뜨거운 시선이 여교사의 치부로 향하였다. 마리아는 드디어 어린제자의 페니스가 삽입이 된다는 기쁨에 몸을 떨며, 자연스럽게 뜨겁게 부풀어 오른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움켜 잡았다. 이대로 삽입 하면 아주 쉽고 어이없을 정도로 단번에 어린제자의 페니스는 깊숙이 안타까움에 젖어 달아 오른 몸을 채워 줄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삽입을 하기에는 그 동안에 인내가 안타까웠다. 당장이라도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삼켜버릴 것 같이 벌렁거리며 어린제자의 귀두를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는 자신의 치부에 마리아는 살며시 접촉을 시켜 피조개와 같이 움직이는 균열을 가볍게 문지르며, 자신의 욕정의 애액으로 젖시기 시작하였다.



“아아, 너무 기분이 좋아......”



마리아는 뜨거운 제자의 페니스가 접촉이 되어 비벼지면서 가져오는 멋진 감각을 어린 제자에게 솔직하게 전하였다.



“저도, 저도 정말 기분이 좋아요”



소년은 여교사의 치부에 자신의 페니스가 비벼지는 걸 응시하면서, 좀더 강한 마찰감을 원하는 듯이 허리를 벌컥거리기 시작하였다. 마리아는 소년의 반응이 애처롭기도 하고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후후, 토모짱, 오늘은 이걸로 우리 그만 할까?”



“나빠! 그러기가 어디있어!”



“어머, 농담이야 농담, 그렇게 질겁을하긴 정말, 선생님이라도, 그만 둘수는 없어요”



“아아, 선생님, 있잖아요......어째서,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좋은 기분을 서로 가질 수가 있는 거죠?”



“바보, 그건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어서 그래요”



마리아는 말을 하고 나서, 순간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부끄러움을 보였다. 무심코 어린제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였지만, 자신이 그렇게 쉽고, 망설임 없이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는 것이 놀라웠다.



(어쩜, 나 이 아이를 정말 사랑하게 되었는지도 몰라......)



“나도, 선생님이 좋아, 아니 정말 그 누구보다 너무나 좋아해요!”



마치 자신의 뜻이 진심이라는 듯이, 잡고 있던 소년의 페니스가 한층 더 강력함을 보이며 힘을 넘치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마리아 자신이라도,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흠뻑적시는 애액의 량도 많아지는 걸 의식하였다.



“하아, 선생님, 저도, 저도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너무 추잡하고 음탕한 광경은 이전에 느끼지 못하는 각별한 욕망을 자극하며, 소년을 타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마리아는 소년의 말에 끄덕여 보이며 소년과 동시에 시선을 서로의 성기에 가져갔다. 소년은 여교사의 뜨거운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여교사는 거기에 맞추어 어린제자의 굵은 페니스를 향하여 허리를 내렸다. 부풀어 오른 귀두가 고무막과 같이 벌려진 여교사의 음부에 감싸이며, 단번에 삽입이 되면서 두 사람의 뜨거운 숨을 토하게 만들며, 여교사의 체중을 실은 삽입은 한 순간에 이루어졌다.



“아아 너무나 멋져......”



진심으로 기쁨을 나타내는 여교사의 외침이 아름다운 핑크빛에 젖은 여교사의 입술 사이로 빠져나왔다.



“나, 나도, 아아 선생님!”



마리아는 소년의 치골을 중심으로 강하게 접촉을 시킨 치부를 원을 그리는 듯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소년은 후덥지근하고, 부드러운 유육이 자신의 페니스를 감싸고, 찔걱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마찰감을 즐기며 자신이라도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어린제자의 애무에 진정한 절정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여교사는 순식간에 거친 호흡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아아, 토모짱......좋아해, 아아 나 정말 토모짱이 너무나 좋아!”



이빨 사이로 빠져 나오는 듯 한 여교사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년은 자신의 욕망을 참으며 여교사에게 봉사를 하였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 침대의 반동을 이용하여 허리를 튕기며 여교사의 질속에 강력하게 페니스를 박아 넣기 시작하였다.



“아아 너무나 좋아, 토모짱, 나 어쩌면 좋아, 아아 이렇게 좋을 수가......”



마리아는 더 이상 눈도 뜰 수가 없었다. 오로지 여자만이 아는 정점을 향하여 허리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질육 가득 뜨겁고, 너무나 힘차게 젊은 어린제자의 강력한 페니스가 파고 들어와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쾌락을 전하며, 온몸을 저리게 만들었다.



“아아 난 몰라, 정말, 토모짱, 어쩌면 좋아, 아아 쌀것 같아, 아아 정말 이제 싸버리고 싶어!......”



여교사의 흐느낌에는 여자로써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소년은 여교사의 진심어린 말에 기쁨을 느끼었다. 특히 여교사가 여자답지 않게 ‘쌀 것같아’ 라는 말을 토하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자신이라지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여교사가 오르가즘에 가까워졌다는 말이였기 때문이다.



“선생님 나도, 나도 쌀 것같아요!”



토모아키는 자신이라도, 사정이 가까워졌다는 걸 말로 표현을 하면서, 성감을 높였다.



“같이, 하학, 선생님 우리 같이! 싸요!”



“나도, 아아 토모짱이랑, 하고 싶어, 아아 같이 하고 싶어, 아아 좀더, 좀더, 해줘! 아아 너무나 좋아 미쳐버릴 것 같아”



교단 위에서 보는 마리아는 너무나 우아하고, 지성적인 미모의 여성이었다. 그런 여교사가 지금 알몸으로 자신의 몸에 올라타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흐느끼고 있었다. 그러니까 더욱 더 지금 순간이 17살의 소년에게는 견딜 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나도, 나도 너무나 좋아, 아아 선생님이 너무나 좋아!”



어린 아이와 같이 외치면서도 필사적으로 허리를 찔러 오고 있었다. 마리아는 순간 긴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점점 자신을 버겁게 만들며 진진한 모습으로 애무를 하다가도, 마지막 순간이 되면, 역시 아직은 미숙한 소년과 같이 초조해지는 어린제자의 본능적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제 곧 소년이 사정을 할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본능적으로 더욱 더 질을 완전하게 채우며 뜨겁게 마찰이 되는 어린 제자의 페니스를 질로 수축을 하여 조이기 시작하였다.



“아아 선생님 나, 나......”



움직임이야 둔해졌지만, 조여 오는 압박감으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겠다고 생각한 소년은 움직임을 멈추고 말았다. 아니 그러려고 하였다. 하지만 마음대로 몸이 자꾸 움직이는 걸 멈출 수가 없었다.



“아아 싫어!!, 멈추지 마!, 어서!, 어서! 싸줘! 토모짱, 어서! 선생님 속에 가득 채워줘! 어서!......”



마리아는 앞으로 몸을 숙여 어린제자를 강하게 끌어안고, 스스로도 격렬하게 몸을 떠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



여교사는 절정을 느끼며 어린제자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이며, 터져 나온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며 몸을 떨다가 일순간 더욱 뜨거워지며 부풀어 오른 제자의 페니스를 느끼는 순간 숨을 삼켰다. 그 순간 거세게 자궁 안까지 밀어 닥치는 소년의 뜨거운 정액이 토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여교사는 어린제자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몸에 힘을 주어 긴장을 시키며, 26살의 성숙한 자신의 몸이 소년이 강력한 사정을 받아들이며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걸 느끼며 전에 없는 강렬한 기쁨에 여교사는 눈을 감았다.



제 4장 친어머니, 覗姦の構図(사간의 구도)



훗카이도 삿포로에 단신으로 부임을 하여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귀가를 한다던 무창은 애초에 약속과는 달리 이틀이나 늦게 귀경을 하였다. 그래서인지 미사토의 기분은 상당히 화가 나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더욱이 남편이 늦게 귀경을 하다는 연락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토모아키는 아버지가 일 때문에 늦어진다고 별 생각 없이 생각하였지만, 어머니 미사토가 화가 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듯하였다. 자신이 있을 때는 어머니나 아버지나 별로 이상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혼자 있을 때는 역시 무엇인가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아버지라도,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오랜만에 귀경이지만, 곧 바로 본사가 있는 토쿄로 향하였다. 거기서 더욱 이상하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보통 아버지가 아무리 늦어도, 식사를 하지 않고 기다리던 어머니가 이번만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토모짱, 우리 밥 먹자”



“아빠는?”



“아빠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우리만 먹자 어서”



어머니가 보이는 분위기에 주눅이 들어, 토모아키는 어떻게 식사를 하였는지도 모르게 그날 그렇게 어머니와 단둘이 저녁을 하였고, 아버지는 저녁이 늦어, 11시경이나 되어서 귀가를 하는 듯하였다. 아버지가 귀가를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토모아키는 방에 불을 끄고 침대로 기어 들어갔다. 어린 시절부터 평소에 얼굴을 자주 볼 수가 없는 아버지가 귀가를 하면 가지고 있는 부정을 표현하는 습관과 같은 것이었다.



(술 냄새......)



자신의 방에 들어온 아버지가 말없이 침대에 잠자는 척 하는 자신을 보는 듯 한 기척을 느끼며, 토모아키는 아버지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잠시 자신을 보고 있는 듯 하던 아버지가 방을 나갔다. 평소라면, 때를 기다렸다가, 뜰에 나가서 부모님의 방의 창문으로 침실을 엿보려고 기대를 하였을 것이지만, 오늘 보이던 어머니의 분위기로는 어쩐지 불길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오늘은 섹스를 안 하시는 건 아닐까?)



무창이 욕실을 들어가는 기척이 들려왔다. 평소라면, 무창이 나가고 나서 욕실로 들어가면, 이번에는 미사토가 토모아키의 방에 들어와 잠이 든 걸 확인 하고 나서, 남편이 있는 욕실에 따라 들어갔지만, 오늘은 전혀 그런 기척이 보이지 않았고, 무창이 욕실을 사용하고 나오고 나서, 얼마 후에 미사토가 욕실에 들어가는 기척이보이고 나서 얼마 후 침실로 들어가는 듯하더니, 집안에는 적막이 흐르기만 하였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토모아키는 이층의 계단에서, 일층의 기척을 살피며, 미사토가 침실로 들어가는 기척을 듣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주방에 뒷문을 이용하여 뜰로 나왔다. 미나미아자부의 야타베가는 울타리보다는 돌담으로 되어 있는 집도 많았고, 더욱이 뜰에 수목이 많아서, 어지간해서는 돌담너머로 집안에 광경을 엿보기가 힘들었다. 그런 점에 토모아키는 마음 놓고 뜰에서 부부의 침실의 창가에 가까이 다가가, 이전에 미사토가 외출을 한 사이, 자신이 스스로 부부의 침실을 더욱 확실하게 엿보기 위하여, 이중으로 되어 있는 커튼의 레일을 손봐서, 약간에 틈이 만들어지게 하였던, 틈으로 침실을 엿보기 시작하였다.



역시 침실에는 미사토 혼자 있었다. 더욱이 뭔가 화가 나서, 심술이 난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며 등을 돌리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무창과 미사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지간한 일이 아닌 듯하였다. 결코 일정보다 늦게 귀경을 한 무창 때문에 이정도 까지 토라질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토모아키가 수 십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침실을 엿보고 있을 때 옆방에 서재에서 드디어 무창이 침실로 들어왔다. 실내복을 걸친 모습으로 침실에 들어 온 무창은 등을 보이며 이블을 덮고 ‘나 화났어! 건들지마!‘하는 듯이 등을 돌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미사토를 응시하더니 약간 입술을 오른쪽으로 추켜올리며 코웃음을 치는 듯 한 표정을 보이며, 장식장의 문을 열더니 위스키를 꺼내고 나서 한 모금 마시더니 다시 위스키 병을 장식장에 돌려놓고는 침실에 불을 끄려고 하다가 무엇인가 떠올랐는지 갑자기 미소를 보이며, 불을 그대로 나두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평소라면, 방안에 불을 끄고, 침실 등을 밝히고 나서......)



토모아키는 무창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였다. 무창은 침대에 털썩 걸터앉아, 뒤를 돌라 미사토를 응시하며, 손을 내밀어, 미사토를 가볍게 흔들었다. 미사토는 무창이 두 번째 자신을 흔들 때가 되어서, 무창의 손을 내치며 뒤를 돌아 쏘아보았다. 그런 미사토에게 무창은 뭔가 말 하였지만, 창가에서 엿보고 있는 토모아키에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미사토는 무창의 말을 듣다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휙 등을 돌려버렸다. 그러자 무창이 미사토의 귓가에 뭔가를 속삭이는 듯 하면서 미사토에게 몸을 접촉하여갔다. 미사토는 그런 무창을 피하여 침대의 끝자락까지 몰렸지만, 여전히 등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 미사토를 무창은 이불 안으로 기어들어가 뒤에서 끌어안았다. 창가에서 보는 토모아키에게 직접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불이 들썩이는 것만으로 짐작을 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미사토는 그런 무창의 행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듯 몸부림을 치며 무창을 때어 내려고 하였다.



(엄마가 오늘 정말 화가 난 듯하다......)



토모아키는 오늘 밤은 포기를 하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무창은 여전히 미사토를 끌어안으려고 하였지만, 미사토는 여전히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결국 토모아키는 포기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창가에서 떨어지려고 하였다. 그때 갑자기 이불이 공중으로 날아올라, 침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금까지 전혀 본적도, 생각도 하지 못한 대단히 차갑고, 날카로운 표정을 보이며 침대에서 일어난 미사토가 무창을 노려보았다. 무창도 침대에서 일어나 미사토를 노려보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큰 소리는 커녕 전혀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의 침대 위에서의 대립이 토모아키에게 현실감을 주지 못하면서, 어딘지 우스꽝스럽게 느껴지게 하고 있었다.



“너, 정말 날 의심하는거야?”



갑자기 무창이 소리를 지르자, 미사토가 거기에 뭐라고 말을 하였다.



“정말 답답하다. 적당히 좀 해!”



무창의 소리가 더욱 커졌지만, 표정 그 자체는 곤혹스러워 하는 듯 한 느낌을 보이고 있었다.



“적당히 하기는 그 루즈자국이나 묻히고 다니면서!!”



이번에는 미사토가 히스테릭한 목소리로 날카롭게 소리쳤다.



“모른단 말이야, 나도 정말 그것이 어디서 묻었는지 정말 모른다니까!”



두 사람의 대화로 토모아키는 어머니 미사토가 왜 그렇게 화가 나있었는지 그때가 되어서 알 수가 있었다.



“흥 모르긴 뭘 몰라, 바지 주머니에 있던 온천 계산서에는 분명 두 사람분의 계산서였잖아!!”



점점 더욱 커지는 미사토의 목소리와 달리 이번에는 무창의 목소리가 작아지더니, 결국 토모아키에게는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 무창이 지금 변명을 하고 있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 무창은 이야기를 하던 중 갑가기 미사토에게 손을 뻗었다. 그런 무창의 손을 격렬하게 밀어 내면서, 미사토는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 내려오더니, 침실을 나가려는 듯 문으로 걸어갔다. 그런 미사토를 무창이 양팔을 벌리고 막아섰다. 미사토는 멈추지 않고, 무창의 겨드랑이사이로 빠져 나와 문에 손을 내밀었다. 그런 미사토를 무창은 뒤에서 끌어안고 질질 끌듯이 미사토를 침대로 다시 데리고 와 밀어 쓰러트렸다.



“날 정말 못 믿는 거니?”



“못 믿어, 그러니까 그만해! 정말 토모아키에게 전부 들리겠어”



미사토 무창에게 강제적으로 걸터앉은 침대에서 등을 돌려버렸다. 무창은 등을 보인 미사토에게 다가가 그녀의 새하얀 목덜미에 입을 맞추려고 하였다. 그런 무창의 행위를 거부하면서 미사토는 고개를 저으며 떨어지려고 하였다. 하지만 무창의 손이 이미 네글리제 사이로 파고 들어와 하복부를 만지고 있어서, 좀처럼 쉽게 떼어내지를 못하고 있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모님의 부부싸움의 장면에 치아키는 놀랐다. 전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던 부모님이라 그건 더욱 컸다. 하지만 지금 와서는 조금도 걱정이 되지 않았다. 워낙 금술이 좋은 부모님이기도 하였지만, 지금 두 사람의 모습은 어딘지 진짜로 싸우는 것 같지 않아서였다. 확실히 학창시절, 보트부에 다녔다던, 무창은 덩치도 좋고, 근육질에 그 힘도 좋다는 걸 잘 알고 있었고, 어머니 미사토만 하더라도, 170의 자신의 키보다 더 큰 174의 여성 치고는 장신의 여성이였고, 언제나 얌전하고, 가녀린 모습을 보였지만 한번 화를 내면 불과 같은 성격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이 진심으로 싸운다면, 둘중에 하나는 사단이 날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전혀 그런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미사토의 네글리제 사이로 파고들었던 무창의 손이 다시 빠져나왔지만, 그 손은 새하얀 천을 쥐고 당기고 있었다. 확인을 하지 않아도 그것이 미사토의 팬티라는 것은 단번에 알 수가 있었고, 미사토도 팬티가 벗겨지지 않게 양다리를 꼭 끌어안았다. 그런 미사토의 네글리제를 무창은 휙 걷어 올렸다. 그 순간 허벅지 사이에서 역으로 삼각형을 보이며 당겨진 하얀 팬티가 끼워진 미사토의 사타구니 사이로, 시커먼 음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상체를 뒤집혀진 네글리제로 가려지고 하반신만 드러낸 미사토의 허벅지에서 결국은 팬티까 뽑아지면서 다리에서 빠져나왔다. 그러자 미사토는 그 큰 몸집의 무창을 때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런 미사토에게서 무창이 갑자기 몸을 때어내었다.



그러자, 미사토는 당황하면서, 드러난 하반신을 네글리제를 여미며 가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곧 바로 네글리제로 막 가려진 미사토의 하복부에 무창이 머리를 집어넣는 바람에 저지를 당하고 말았다.



“정말 당신이 뭐가 좋다고, 이러지마 정말......”



미사토는 자신의 하복부에 파고든 무창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면서 밀어내려고 하였다. 하지만 역시 진심어린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 미사토의 하복부를 중심으로 무창의 머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미사토는 무창의 행위를 받는 도중 더 이상 무창의 머리를 밀어내거나 때리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양다리를 벌리며, 무창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때로는 붉게 물든 얼굴로 입술을 꼭 물고, 베게에 파묻으면서, 발가락을 휘며, 무창의 머리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창가에 있는 토모아키에게 열락에 빠지기 시작하는 어머니 미사토의 모습이 보이기는 하였지만, 그 붉은 입술에서 토해지는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 붉게 젖어 꼭 입술을 깨물거나, 입을 벌리며 고개를 저기 시작한 어머니의 모습만으로 허덕이는 어머니의 신음소리가 귀에 생생하게 들려오는 듯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 무창이 미사토의 네글리제 안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밝은 등불에 드러난 무창의 입 주변이 물기에 젖어 빛나고 있었다.



(아아 엄마의 거기가 젖어 있어, 아아 마리아 선생님 같이 거기를 빨아서 젖어버린거야......)



농후한 여자의 냄새가 녹아, 시큼하고, 단맛을 마음껏 맛볼 수가 있었던 여교사와의 오럴 섹스가 떠올랐다.



(아아 정말, 며칠 전, 방과 후에 선생님의 집에서 마리아 선생님의 보지를 몇 번이나 빨았는데......)



토모아키는 요 며칠 무창이 귀경을 하다는 생각으로 여교사와의 관계를 뒤로 하고, 매일 같이 집에 일찍 들어와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침실에서 은밀한 부부의 행위가 시작이 되는 걸 볼 수가 있었다. 그것이 며칠간 싸인 정욕감을 평소보다 더욱 강하게 타오르게 하면서, 불타는 듯이 페니스를 발기하게 만들고 있었다.



무창이 드디어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을 드러내며 실내복을 벗어 던졌다. 무창의 발기한 페니스를 본 것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 따라 발기한 무창의 페니스가 토모아키에게는 거대하게 보이고 있었다.



알몸이 된 무창이 곧 바로 미사토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미사토는 무창이 자신의 네글리제를 벗기는 동안 더 이상 저항을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 올려 도와주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금방까지는 싫다고 그렇게 투정을 부리던 어머니가 스스로 무창의 행위에 협력을 하는 듯 한 모습이 토모아키에게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엄마도 정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엄마도 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다는 말이잖아......)



미사토의 알몸을 드러낸 무창이 미사토에게 뭔가를 말 하는 듯 하였다. 그러자 미사토가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저어 보였다. 무창이 다시 자신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뭔가를 말하였다. 미사토가 뭔가를 생각 하는 듯이 고민스러운 모습을 보이더니 무창의 하반신에 시선을 가져갔다. 무창이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려보였다.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미사토가 침대에서 일어나 침실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아 정면에 침대에 걸터앉아 페니스를 내보이고 있는 무창을 바라보았다. 무창은 미사토에게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 흔들어 보이며, 뭐라고 말하였다. 미사토는 뭔가 토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주저주저 하고 있었다. 그런 미사토에게 무창이 이제는 여유를 느끼는지 시종 미소를 보이며, 뭔가를 요구 하는 듯 하였다. 결국 미사토는 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무창의 페니스를 잡았다. 무창은 미사토의 머리를 자신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살며시 잡아 당겼다. 더욱 두 눈을 꼭 감은 미사토가 붉은 입술을 살며시 벌렸다. 그 벌려진 붉은 미사토의 입술 사이로, 무창의 페니스가 삼켜지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미사토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눈도 뭔가에 놀란 것 같은 아니 공포감에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부릅뜨고 있었다.



(아아 엄마도 정말, 그렇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자신에게 너무나 잘 해주고, 모정이 넘치는 어머니가 지금 이 순간에 보이는 모습은 마치 어린 소녀와 같이 부끄러움을 가득 보이면서도, 무창의 페니스를 입에 삼키고 있었다. 그것이 토모아키에게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더 없이 에로틱한 모습으로 보이고 있었다.



무창은 어색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삼키고 있는 미사토에게 그저 페니스를 맡기지 않고, 손가락으로 이곳, 저곳을 가르치며, 계속적으로 어색한 행위를 보이는 미사토에게 열심히 뭔가를 지시 하였다.



미사토는 무창의 끈질긴 설득인지, 요구인지 알 수 없는 말을 들으며, 페니스만을 입에 넣고 고개만 움직이던, 미사토가, 붉은 혀를 보이며 손가락 끝으로 무창의 젖어 있는 귀두 부위를 문지르며 살며시 장대를 핥기 시작하며, 때로는 봉투까지 핥아 올리기 시작하면서 볼안에 가득 봉투를 넣고 입에 삼켜 페니스를 손으로 문질러 보이기도 하였다. 점점, 농후하고, 탐욕스럽기까지 한 행위로 변해 가는 모습에 토모아키는 감탄을 하고 있었다. 무창의 표정도 서서히 미사토의 행위에 달아 오른 모습을 보이며, 이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위를 보며 침대에 누워 하체를 미사토에게 맡기고 있었다. 여전히 불쾌한 표정만을 보이고 있던 미사토는 무창이 침대에 누워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여 오지 않는 걸 알고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무창에게 시선을 주고서는 무엇인가 요구 하는 듯하였다. 무창은 미사토의 시선을 느끼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라는 표정을 보였다. 그러자 미사토가 입에서 무창의 페니스를 뱉어 내고, 손으로는 연신 문지르면서, 허락을 요구 하는 듯 한 모습으로 무창에게 뭔가를 말하였다. 어느 사이 이제는 상황이 역전이 되어 무창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모습이었다. 무창이 고개를 끄덕여 보이자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난 미사토가 한쪽 다리를 크게 들어 올려 무창을 올라탔다. 무창은 그런 미사토를 왼손으로 안듯이 끌어안아 받쳐주면서 오른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위로 향하게 만들었다. 미사토가 허리를 내리며 무창의 노장을 그대로 질에 삽입이 되는 듯하더니 무창이 미사토를 양손으로 허리를 끌어안자 미사토는 그런 무창의 목을 양손으로 휘어 감더니 완만하게 흔들의자를 흔들 거리 듯 그 풍만하고 새하얀 엉덩이를 흔들거리기 시작하면서 때로는 붉은 입술로 무창의 입술에 농후한 키스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드디어 하고 있어......)



토모아키는 40대 초반의 무창과 30대 중반의 어머니가 뜨겁고, 농후한 성인들의 놀이를 시작 하는 것이 오늘 따라 너무나 부럽게 느껴졌다. 두 사람의 움직임은 요즘이야 잘 참고 시간을 오래 지속시키려고 노력 하였지만, 결국은 격렬해지는 자신과는 달리 보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울 정도로 완만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과 같은 성급함을 보이지 않으면서, 최대한 서로의 즐거움을 느끼고, 전하려는 듯 한 자신을 위한 행위라기보다는 상대를 위한 행위를 보이고 있었다.



(그런가, 저것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위인가?......)



토모아키는 두 사람의 행위에 어쩐지 지금까지 여교사에게 보이던 자신의 행위가 부끄럽게 느껴지는 걸 느끼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친부모님의 섹스를 엿보면서 그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더욱더 기쁨을 느끼게 하였다. 무창은 미사토의 입술을 농후하게 받아들이고 나서 역시 멈추지 않고, 미사토의 귓불을 혀로 핥거나 빨면서, 자극하였다. 무창의 혀가 귀를 찔러올 때마다 미사토의 몸이 괴로운 듯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런가, 그저 섹스만이 아니고, 도중에라도, 저런 애무를 받아도 여자는 느끼는 건가?)



토모아키는 성인의 섹스라는 행위는 자신이 생각하던 것과는 그 질이 다르다는 걸 더욱 새삼스럽게 느끼며, 감동까지 받고 있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상대의 강행이 아닌 자신을 설득하며 요구를 하는 상대를 받아들이며, 그런 상대를 위해서, 끝없이 달콤한 자극을 전하는 행위야 말로, 진정한 애정을 가진 두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그래서인지 당장이라도 이대로 여교사에게 달려가 이 모든 걸 실험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였다.



그러던 중 무창이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났다. 미사토가 그런 무창의 허리를 확실하게 양다리로 휘어 감고 달라붙었다. 무창은 그런 미사토의 풍만하고 유혹적인 엉덩이를 확실하게 받쳐 들고 실내를 걸었다. 미사토는 그런 무창에게 매달려 있는 것만이 아니고, 무창이 발을 옮기는 반동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허리를 움직여 무창의 페니스를 자신의 몸속에 깊이 받아들이며, 마찰감을 즐기는 듯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무창은 끊임없이 미사토의 귓속에 뭔가를 속삭이거나, 귓불을 씹거나 하면서 토모아키가 엿보고 있는 뜰 쪽에 창가로 다가와 벽에 미사토를 밀어붙였다. 토모아키는 바로 지척의 벽에 두 사람이 다가온 걸 보고는 무심코 고개를 숙여 가슴을 벌렁대고 있었다. 다행이 밝은 침실 때문인지 어두운 창밖에 있던 자신을 발견 하지는 못한 것 같았다. 긴장감을 가지고 다시 침실에 시선을 가져간 토모아키의 시선에 새하얗고, 풍만한 미사토의 엉덩이가 정면으로 가까운 곳에서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 토모아키의 시선에 그 길게 갈라진 어머니의 엉덩이의 균열에 시커먼 음모를 달고, 갈라져 부풀은 음순 사이로 무창의 페니스가 삽입이 되어 끈기가 느껴지는 밀액이 길게 늘어져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적나라하게 파고 들어왔다.



(엄마, 좋은 거야? 그렇게 행복해?)



바닥에 떨어지는 끈기를 보이는 밀액은 자신의 어머니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토모아키는 무심코 어쩐지 너무나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이윽고 두 사람이 다시 침대 위로 돌아갔다. 아래쪽이 된 미사토가 몸을 살짝 옆으로 몸을 돌리고 무창이 미사토의 다리를 어깨에 들쳐 메고 교차를 하는 듯이 사귀었다. 무창은 그렇게 서로 성기를 마주 하고 있는 부위를 열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완만하게 허리를 사용하였다. 미사토의 아름답고, 얌전한 미모의 얼굴이, 괴로운 듯 한 모습을 보이며, 때때로 넘치는 듯 한 쾌감을 어쩌지 못하고, 붉게 달아 오른 얼굴로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저어 보이며 보이는 표정이 얼마나 쾌감이 깊은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토모아키는 몸을 떨었다.



(나도, 나도, 지금 엄마와 같은 기분을 마리아 선생님에게 전하고 싶어, 나도 이렇게 여유를 가지면서, 지금 엄마가 보이는 모습을 마리아 선생님이 보이게 만들고 싶어!......아아, 선생님, 어? 어라? 이건......)



순간이지만, 유리창으로 갑자기 귀가 번쩍 뜨이게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 순간부터 희미하지만, 유리창너머로 점점 어머니의 허덕이는 흐느낌이 들려오는 듯하였다. 무창은 지속적으로 허리를 사용하면서 즐거운 듯이 어머니를 내려 보고 있다가 때로는 양다리를 밀어 넘기고, 자신의 페니스가 삽입이 되는 어머니의 꽃잎을 보면서 여유롭게 빼고 찌르면서 어머니의 새하얀 엉덩이를 더듬거렸다.



창가 쪽으로 살짝 등을 보이고 한쪽 다리를 무창의 어깨에 걸고, 무창의 허리를 움켜 쥐고 있던 미사토의 갈라진 엉덩이 틈으로 이제는 애액으로 달라붙어 있는 검은 털이 살며시 보이는 부위에 무창의 손가락이 다가가는 것이 토모아키에게 자세히 보이고 있었다.



(헉, 저, 저런 곳을......)



토모아키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검은 털이 애액으로 달라붙어 이제 애액이 흘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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