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블로그의 노예생활 - 5장. 노출 & F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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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습에서부터 돌아왔습니다.
아까 쓰던 얘기를 계속 쓰겠습니다.
제가 코트의 앞을 열자 주인님께서 ‘좋아 그대로 당분간 쇼핑하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보면 어떻게 해야지 하는 생각에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쇼핑을 계속했습니다.
제가 코트의 앞을 연 장소는 큰 통로에서 옆으로 들어간 곳입니다.
선반이 많이 줄지어 있어 약간 좁아지고 있는 곳으로 별로 사람이 오지 않는 듯한 곳이었습니다. 코트의 앞을 연 채로 간장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선택하고 있자니 저쪽 편의 통로로부터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거나 아이를 부르고 있는 엄마의 소리라든지가 들려 왔습니다.
만약 저쪽 편의 통로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로 오면 어떻게 하지 생각하면서 쇼핑하고 있자니 주인님께서 뒤에서
나의 보지를 손을 가져다 대고
‘메스돼지.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질지도 모르는데 바이브래이터를 타고 홍건한 국물이 떨어져 내리잖아. 불쾌한 메스돼지로군’
하시는 말씀이 귓전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간장 같은 식품류를 모두 선택하고 다른 통로로 가게 되어 저는 이제 코트의 앞을 닫아도 좋다고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인님은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이제 코트의 앞을 닫아도 좋을까요?’하고 물으니 주인님은 아직 그대로 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따를 수 밖에 없었고 그대로 다음의 통로를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통로로 옮기려면 큰 통로의 측면을 통과해야 하는데 선반과 선반 사이의, 지금 있는 통로보다 약간 넓은 통로를 통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선반과 선반 사이 쪽을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님이 ‘이쪽으로 가야지’하시며 큰 통로쪽을 가리켰습니다. 저는 그 쪽으로 가면 반드시 앞부터 걸어 오는 사람에게 보여져 버릴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저에게는 반항하는 것이 용서되지 않기 때문에 각오를 단단히 하고는 큰 통로로 갔습니다.
드디어 큰 통로에 나온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렸고 막상 큰 통로로 나오자 제가 향할 방향에서 이쪽 방향으로
서 있는 여자가 이쪽으로 오면서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못내 무시했고 저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빠른 걸음으로 약간 가늘어진 통로에 들어갔습니다.
가는 통로에 들어가자 거기에는 또 한 여자가 있었는데 무언가를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눈치채지 않게 곧 바로선반 쪽을 향해 앞에서는 볼 수 없게 자세를 잡았습니다.
저는 금새 그 여자가 없어지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주인님이 귓전으로 ‘메스돼지 여기 코너세서는 아무 것도 살게 없으니 바로 갈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여자가 없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나서 이동하려고 했었는데 ..주인님은 정말 심술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코트의 앞을 연 채로라면 반드시 보려질 것이라고 생각해 저는 주인님에게 ‘코트의 앞을 닫아도 좋습니까’라고 다시 물었는데 이번에고 ‘안돼. 여기 통로에서 나올 때까지는 열어 두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통로를 걷기로 했습니다.
각오를 굳게 하고 통로를 걷기 시작하자 무엇인가를 고르고 있던 여자가 벌써 다 고른 것 처럼 이 쪽을 보았습니다. 저는 들켜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걸어 갔습니다. 여자는 저의 부끄러운 모습에 눈을 향하고는 꽤나 사나운 얼굴을 하고 내 쪽을 보며 엇갈려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통로가 나오는 곳에서 간신히 주인님으로부터 코트의 앞을 닫아도 좋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안심됐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아무 것도 살 것이 없기 때문에 계산대로 향해 가는데 제가 걷고 있자니 갑자기 바이브래이터가 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하려고 해요’하는 표정으로 주인님의 얼굴을 보자 주인님이 귓전으로 ‘메스돼지는 몇 번이나 바이브래이터로 애태워져 참을 수 없게 될 때 살려 주세요라고 말해야지. 내가 여기 오기 전에 말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런 곳에서 ‘살려주세요’라고 말할 수 없었기에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은 채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줄에 줄섰습니다.
제 앞에는 세 명의 사람이 있고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열을 봐도 같은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그대로 줄지어 있기로 했습니다.
줄서면서 저는 점점 느껴 오고 빨리 나의 차례가 되지 않으면 이대로 여기서 거기에 바이브래이터의 소리가 다른 사람으로 들리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습니다.
주인님께서 스위치를 더 위로 올린 것인지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이 강해졌습니다. 거기에다가 소리도 커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느껴렸습니다. 기분은 좋았지만 이런 곳에서 말해 버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들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앞 쪽으로 줄지어 있던 사람들이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둘러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제의 차례가 될 무렵에 저는 완전히 갈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만
어떻게든 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빨리 하지 않으면 인내를 할 수 없게 될 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떻게든 쌀 것 같은 상황을 참고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저의 차례가 되고 조금만 더 참자고 다짐하면서 돈을 모두 지불하고 짐을 넣는 곳으로 가고 있었지만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려 그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고 그것과 동시에 말해 버렸습니다. 그러자 겨우 바이브래이터가 멈추었습니다. 주저 앉아 버린 저를 보고 주위 사람들이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곧 근처에 있던 여자가 ‘언니. 괜찮아’라며 말을 걸어 왔습니다.
저는 ‘네. 괜찮습니다’라고 말하고 어떻게든 일어서려고 했습니다.
주인님이 그 여자에게 ‘제 딸이 갑자기 몸이 불편해진 것 같네요’라고 말하면서 속였습니다. 저는 그대로 짐을 채울 받침대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주인님이 짐을 옮겨 실었습니다.
그리고 흔들흔들거리며 저는 주인님에게 떠받치듯이 이끌려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인님이 ‘메스돼지. 저런 곳에서 가 버리다니 변태로구만. 그 여자에게 저는 이런 곳에서 바이브래이터로 느껴버리는 그런 메스돼지랍니다 하고 말하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노력은 기특해’라고 말하고 머리를 어루만져 주며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귀가중에 차에서 자 버렸습니다.
나중에 일어나자 집에 도착해 있었고 주인님이 ‘집에 도착했다’라고 말하며 일으켜 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집에서의 조교가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는 현관에서 곧 바로 코트를 벗어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목걸이를 받고 생각한 것은 역시 목걸이를 하고 있는 편이 노예가 되어 있다고 하는 감각과 기분이 강해집니다.
주인님에게 ‘메스돼지. 포복자세가 갖춰’라고 지시를 받아 저는 포복자세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저의 목걸이와 연결되어 있는 끈을 잡고서 ‘메스돼지 그대로 걸러아’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열심히 포복 자세로 거실까지 걸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당분간 메스돼지는 메스돼지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있어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또 주인님은 ‘너는 메스돼지니까 인간의 말은 사용하지 말아라. 꿀꿀 하는 소리 외에는 절대로 말을 해선 안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네. 알았습니다’고 말하자 주인님이 ‘이거 참. 인간의 말은 사용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꿀꿀 하고 대답을 하라고 했잖아’ 하시면 저의 엉덩이를 손으로 두드리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의 테이블에 끈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주인님은 쇼핑해 온 것들을 치우러 가셨습니다.
저는 가급적 빨리 주인님께서 돌아 오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포복인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주인님이 ‘보지로 꽤나 많은 국물을 마구 흘려버렸으니 목이 마르겠지’라고 말하고는 개의 먹이와 쥬스를 가져왔습니다. 저의 앞에 먹이 그릇을 두고 쥬스를 넣고는 ‘메스돼지 마셔도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침 목이 말랐기 때문에 포복인 채로 입을 대어 마셨습니다.
잘 보면 먹이 그릇에는 제의 정말 좋아하는 프우의 씰이 붙여 있었습니다.
마시고 있는데 주인님이 ‘메스돼지를 위해 특별히 사온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주인님이 필시 조금이라도 내가 먹이 그릇에 저항을 느끼지 않게 되도록 씰을 붙여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보지가 한 번 싸버렸으니 아물지 않았을까 체크해 준다고 하시면서 제가 포복자세로 있는 뒤로 돌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바이브래이터에 불쾌한 메스돼지의 국물이 붙어 있네’
라고 하시면서 제 눈앞에 가져와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부끄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뒤로 돌아 가셔서는 균열을 완전히 양쪽으로 벌려 잔뜩 넓히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지로부터 자꾸자꾸 국물이 나오는데. 보지 안에 상당히 많은 국물이 모여 있구나’라고 말하면서 손가락을 쑤셔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라면 곧 바로 손가락 전부도 간단히 받아들이겠는걸’ 하시면서 자꾸자꾸 몇 개나 손가락을 늘려 가면서 넣기 시작했습니다.
주인님이 ‘메스돼지 보지에 벌써 손가락 전부가 들어간다’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안쪽까지 조금씩 손가락이 들어 왔습니다.
저는 제 보지가 잔뜩 펼쳐지고 그와 함께 손가락이 안쪽까지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점점 안쪽이 가득 차 오면서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손 전체까지 쑤셔 넣고는 ‘손목까지 입에 물다니. 불쾌한 변태보지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넣은 손을 조금씩 피스톤 하듯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힘들었지만 왠지 기분은 좋아져 복잡한 감정으로 느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앙..하앙..하고 소리를 내자 ‘꿀꿀 울어야지’하고 주인님이 말했습니다.
저는 느끼면서 꿀꿀 울었습니다.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몽롱해져 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하앙..더 이상 안된다..라고 생각하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다시 일어나자 저는 실신과 동시에 오줌을 흘린 것인지 마루에는 오줌이 퍼져 있었습니다.
마루가 딱딱한 것이어서 오줌이 그대로 웅덩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이제서야 일어났구나’하시면서 저에게 마루의 오줌물을 닦도록 걸레와 제가 화장실에 사용하는 물통을 건네 주셨습니다.
저는 포복인 채 닦아 나갔고 걸레를 짤 때만 정좌를 하고 모여 있던 오줌을 깨끗이 처리했습니다.
그 다음엔 주인님이 ‘좋다. 이제 보통 때처럼 해도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포상으로 정액과 자지를 받지 못한 채 조교가 끝나 버리는구나 하고 약간 서운하게 생각하고 있자니 주인님께서 ‘메스돼지. 여기까지 비교적 잘 했어’라고 말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메스돼지. 그대로 세탁과 저녁밥 준비를 해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하고 말했고 잠시 기다리자 ‘메스돼지 다시 묶어 주도록 하지’하시며 한번 더 로프를 묶어 주셨습니다.
저는 목걸이를 하고 전라로 속박된 채로 세탁과 저녁밥 준비를 했습니다.
그 사이 주인님은 주인님 방에서 일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세탁과 저녁밥 준비를 하면서 오늘은 몹시 힘들었지만 전보다도 왠지 기쁘고 주인님이 기뻐해 주고 칭찬해 주었으니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탁과 저녁밥 준비가 끝나고 주인님을 부르러 갔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밥을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침부터 이번에는 저 어땠어요’라든지 이야기하면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다시 주인님은 방으로 돌아가셨고 저는 설거지를 하고 나서 제 방에서 이 보고의 처음 기사를 썼습니다.
이 기사를 어느 정도 써 가고 있었는데 주인님께서 ‘방으로 와라. 메스돼지. 함께 목욕하자. 그런 다음 포상을 해야겠지’하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주인님께 달려 갔습니다.
목욕탕에서 목걸이와 로프를 떼어 주시고 둘이서 목욕을 했습니다.
주인님은 저의 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득 가득 정액과 자지를 받았습니다.
항문과 보지에 자지를 넣어 주셨습니다.
몹시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것으로 조교의 보고는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