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블로그의 노예생활 - 3장. 사모님 한정 윤간파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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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최근의 노예 생활에 대해 보고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조교를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여러가지 조교를 받게 되는 것이 여간 기쁜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방뇨플레이를 아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시는 분이 병원에서 근무하였는데 그 분에게서 사용법이라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처리하는 법을 배워 오셨습니다.  
아버지에게 방뇨 작업이 되면 이상하게도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줌이 나오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오줌을 따 뽑아낸 다음에는 언제나 그것을 아버지에게 보여 드립니다. 그리곤 다시 그 오줌을 다시 관장액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에도 썼습니다만 역시 몇 번 해 본 적이 있는 채찍과 왁스 플레이가 참 마음에 듭니다.

채찍으로 맞은 후에 초를 녹여 떨어뜨리거나 또는 왁스플레이 후에 다시 채찍으로 맞기도 합니다.
왠지 두 개 플레이의 혼성이라고 해야겠죠. 가끔은 저의 보지에도 직접 채찍으로 얻어 맞거나 초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날이 따뜻해져서 드디어 노출도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공원에서 전라로 산책할 지도 모릅니다.

어제의 파티에 대해 보고할까 합니다.
어제는 전부터 계획되었지만 그동안 연기가 되었던 파티였습니다.
바로 사모님 회원만으로 한정된 윤간 파티가 있었던거죠.
보통 평일 개최가 원칙이었지만 좀처럼 남성들의 사정을 맞추기가 여의치 않았고 또 어떻게든 사모님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예외적으로 어제 개최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저와 아버지는 파티의 도우미로 참가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아침부터 모두가 모이기 전에 행사장에 가서 주최자 부부와 함께 행사장의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끝날 무렵 참가할 사모님 중 한 명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행사장 장소를 잘 모르겠다고 연락이 와서 주최자 부부 중 부인이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준비가 끝나고 아버지와 주최자 부부 중 신랑이 파티의 촬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잠깐 소파에 앉아 빈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쉰 후에는 이번에 참가할 사모님 중 한 명이 들어 왔고 주최자가 응대한 후 제가 대기실로 사모님을 안내했습니다. 그 사모님은 얼핏 보기 40대 후반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안내하고 아직 파티가 시작할 때까지는 시간이 있으므로 음료를 날라 주고 또 가운과 목욕타올을 건네주었으며 아울러 욕실의 장소를 가르쳐 주고 파티가 시작될 때까지 쉬고 있어 달라고 사모님에게 말했습니다. 사모님이 저에게 언니도 써클의 회원인 거냐고 물었기에 내가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죠. 그러자 젊은데 회원이 되었네하고 말했답니다. 그리고는 사실 그 사모님도 무척 두근두근거려 여러 번 망설였지만 결국 결심을 굳히고 과감히 오늘 온 것이라도 제게 말했습니다. 제가 파티에 참가하는 남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하기 싫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조금 안심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모님이 또‘언니는 자주 오늘 같은 파티에 참가하는거야’하고 묻기에 ‘대부분 참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젊은데 항상 참가하고 있어?’라고 말하더군요.
잠시 후 행사장장에 돌아오자 아버지와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촬영 준비가 끝나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옆에 앉고 세 명이서 다음날 있을 발레 동호회의 처음 모임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하고 있는 새 또 다른 참가하는 여자가 들어 왔습니다.
두번째 온 사모님은 외형은 30대 후반 정도였습니다. 제 엄마와 같은 나이 정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대기실로 안내하고 음료나 타올, 가운을 건네주고 욕실 장소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두번째 온 사모님이 처음으로 온 사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행사장으로 돌아오자 맞이하러 갔던 주최자 부부의 부인이 참가할 사모님과 함께 들어 왔습니다.
마지막에 온 사모님은 외형은 40대 후반 정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최자 부부의 부인이 그대로 대기실로 안내했습니다.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이것으로 참가하는 사모님이 모두 모였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참가할 남성들이 올 때까지 기다러야 하는 만큼 지금 한번 더 파티의 룰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사모님들에게 설명해 주고 확인시켜 주었으면 한다고 하여 주최자 부부의 부인과 함꼐 저도 대기실로 갔습니다.
우선 부인이 사모님 세 명에게 룰의 설명을 하고 나서 각각 사모님들이 원하는 것들..그러니까 이런 건 해줬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제일 처음 온 사모님은 어쨌든 모두에게 넘치도록 해 주었으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남성 여러분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할 수 없는 것은 항문플레이는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째로 온 사모님은 남성 모두에게 많이 받아서 얼굴이라든지 머리로까지 전부 남성들의 정액을 끼얹어 주기를 바랬고 특히 항문과 보지도 정액 투성이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세번째로 온 사모님은 전신 정액 투성이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보지에 찔러 넣어 깊이 싸 주었ㅇ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항문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와 주최자 부부의 부인은 세 명의 사모님이 잔뜩 긴장하고 있어서 조금 기분을 풀어 줄 수 있도록 모두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남자들이 점점 모여 온 것 같았습니다. 세 명의 사모님은 꽤 여러가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머지 않아 시작할 시간이라고 생각될 무렵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대기실로 와서 이제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고 그와 동시에 사모님들에게 모두 발가벗고 생사장에 나가도록 요구했습니다.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룰을 설명하고 나서 사모님들이 자기 소개를 했고 그러면서 동시에 원하는 내용과 해서는 안될 플레이에 대해 말하고 나서 드디어 파티가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평소의 파티와 같이 사모님들이 줄을 서서 남자들의 자지를 한 명씩 입으로 오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사모님이 여성용 콘돔을 대고 세 명이 일정 간격으로 떨어져 줄을 서면 남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고싶은 사모님 앞에 가서 주위를 둘러쌌습니다.
저는 약간 거리를 두고 보고 있어서 사모님들의 둘러싸이고 나서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끔 둘러싸여 있는 틈새에서는 사모님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사모님들의 소리는 잘 들렸습니다.
‘더 해 주세요’라든지 ‘더 정액을 주세요’라든지 ‘항문도 드셔 주세요’라든지 또는 힘겨워 하는 사모님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가까운 허덕임 소리라든지 모두가 선명하게 들리고 있었습니다. 주최자 부부의 부인과 둘이서 사모님 한 명 쪽이 평소보다 유난히 소리가 크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면서 멀리서 보고 있었습니다.
휴식 시간이 될 무렵에 저는 음료를 늘어놓거나 음식을 준비하거나 주최자 부부의 부인과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준비가 대충 끝나자 ‘모두 잠시 휴식하겠습니다’라고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말하였고 그렇게 모두가 쉬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보자 세 명의 사모님은 벌써 꽤나 지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두 명의 사모님이 콘돔을 떼고 있고 한 명의 사모님이 떼면서 주최자 부부의 신랑에게 ‘미안해요. 이 콘돔안의 정액을 마시고 싶은데 어차피 남성 여러분들의 앞에서 마시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해서 사모님 앞에 남자들이 줄서 모두가 정액을 마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임 떼처럼 주최자 부부의 부인이 ‘그럼 이 글래스에 덜어서 마시는게 여러 사람이 보기에 좋겠네요’하면서 글라스를 사모님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사모님은 한 방울도 흘려 버리지 않도록 글래스에 콘돔에 모여 있는 정액을 조심스럽게 덜어냈습니다.
그 모습을 근처에서 보고 있던 두 명의 사모님이 ‘저희들도 정액을 마시고 싶어요’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결국 차례로 모두에게 마셔 보이자고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사람의 사모님도 글래스를 받아 신중하게 콘돔에 모여 있는 정액을 덜어냈습니다.
또 한사람의 사모님은 글래스를 받아서는 자신의 보지로 받아서 보지 구멍 안에 모여 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긁어내 글래스에 모으고 있었습니다.
세 명의 사모님이 글래스에 정액을 모두 덜어내는 작업이 끝나자 한 사람씩 마셨습니다.
보고 있던 저희들도 남자들도 모두 흥분이 가득한 채 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씩 다 마실 때 마다 모두가 박수를 쳤습니다.
그리고 세 명 모두 다 마시자 이제 본격적일 휴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주최자 부인이 보고 있던 것에 대해 느낌을 물어 왔습니다.  

우리는 목소리는 들렸지만 사실 전혀 안보였다고 말하자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세 명의 부인에게 ‘이 두 명에게 근처에서 보여 주어도 좋습니까’라고 물어보자 세 명 모두 여자에게 보여지는 것은 부끄럽지만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휴식이 끝나면 근처에서 보세요’라고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휴식이 끝나고 근처에서 저와 주최자 부부의 부인과 둘이서 보게 되었습니다.
휴식이 끝나고 또 윤간이 재개되어 저희들은 근처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세 명의 사모님은 차례차례로 얼굴이라든지에 정액을 듬뿍 받을 수 있었고 또는 보지라든지 항문에 자지를 넣어 쑤셔 주자 대단히 큰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한 명의 사모님이 실신해 버리고 자연스럽게 일어날 때까지 재워 두자고 하게 되었 모두가 다른 두 명의 사모님을 또 윤간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이어 그 사모님도 실신해 버리고 그 후 또 한사람의 사모님도 실신해 버려 결국 차례차례 실신하고 눈뜨기를 반복한 가운데 세 명의 사모님은 파티가 끝나기까지 몇 번이나 실신했습니다.
파티가 끝나고 세 명의 사모님이 각각 감상을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사모님 세 명은 몹시 지쳐서 감히 움직일 수 조차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세 명 모두 한동안 저와 아버지 그리고 주최자 부부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세 명의 사모님은 이번에 용기를 내서 참가했는데 정말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세 명의 사모님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막상 오늘 아침이 되자 취소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참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막상 당일이 되면 여자 혼자서 처음으로 참가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 명의 사모님은 ‘반드시 계속 참가하고 싶다고..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번엔 평일이 좋은데 평일에 개최하면 좋지만 그렇게 되면 남자들이 많이 모이지 않지요?’라고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주최자 부부는 어떻게든 평일에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감상은 역시 저희들이 언제나 참가하고 있는 윤간 파티보다 사모님 한정의 파티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