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블로그의 노예생활 - 2장. 근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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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블로그에 올라 온 경험담 식이라 글이 좀 밋밋하네요. 이해 바랍니다.
* 각 장의 제목은 제가 나누고 제가 붙인 이름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아버지도 휴가로 아버지는 아침부터 어제의 파티에서 찍은 사진이라든지 비디오의 편집을 하고 있어서 조금 전에는 그 사진이라든지를 가져 가 주최한 사람에게 보내러 갔습니다.
내가 참가하고 있는 써클은 여러가지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만 윤간 파티는 비디오를 찍거나 사진을 찍고 참가한 여자들에게 기념품으로서 건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주최자 부부의 신랑이 언제나 기록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라든지 비디오를 촬영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도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찍지 않게 하거나 남자와 여자가 함께 줄을 서서 기념 촬영하는 정도로 끝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만은 모르게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진에 모자이크를 넣거나 비디오에 비치고 있는 그 사람의 얼굴에 모자이크를 씌우거나 하고 있습니다.
바탕으로 된 사진이라든지 디지탈 카메라의 메모리라든지 비디오 테잎이라든지는 하는 것들은 주최하는 사람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편집이 끝나면 마스터 테이프라든지 디지탈 카메라의 메모리라든지를 주최한 사람에게 가지고 갑니다.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나만 찍은 사진이라든지 모두의 기념 촬영한 것이라든지였고 나머지는 편집한 모두들과 윤간받고 있을 때의 여자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비디오 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번도 파티의 사진이들이 유실된 적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참가하고 있는 남자들에게는 절대로 사진이라든지 비디오는 주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써클 전체의 친목회같은 것이 있어 모두가 온천에 가서 연회를 하고 일박하고 오는 계획 있습니다.
같은 써클에 들어가 있어도 파티 마다 나뉘어 있어 좀처럼 전원이 파티에 참가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파티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 써클 전체의 친목회를 개최해 더 많은 회원들이 여러가지 파티를 하거나 교류가 깊어지자고 하는 것으로 기획했다고 합니다.
친목회 외에도 캠프라든지도 금년부터 개최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음란한 일 뿐만이 아니어서 보통 일에서도 모두가 즐기려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써클 안에 스포츠 동호회같은 것이 있습니다.
테니스와 발리볼과 골프의 동호회가 있습니다. 저는 발레반에 들어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골프에 들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배구반은 평일 밤에 모이고 체육관에서 하거나 합니다. 골프는 모두가 연습하러 가거나 모두가 대회를 열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축구라든지도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스포츠 동호회가 생긴 것은 써클 회원 사람들이 각각의 파티에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두 할 수 있으면 즐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최자에게 제안하여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써클 전체의 의견으로 결정되었기에 쭉 써클이 계속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밤은 지금부터 근친상간의 소설같은 것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 개요 밖에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들 두 명과 살고 있는 엄마가 있는데 엄마가 세탁할 때에 어제 벗은 속옷이 없어져 있거나 없어졌다고 생각한 속옷이 돌아와 있는 일이 몇번이나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어떤 아들의 짓일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런 일이 1개월간 계속 되고 있어서 엄마도 점점 어떤 아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한 생각이 점차 늘어가고 있던 어느 날..여느 때처럼 엄마가 세탁하려는 생각에 세탁 통안의 속옷이라든지 옷을 꺼내 보자니 지난번 벗어 놓았다가 없어진 속옷이 돌아 와 있어 손에 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속옷의 가랑이의 부분에 흰 액체가 붙어 있고 게다가 말라져 있는 부분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이것이 혹시 자신의 것인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혹시 정액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속옷을 코에 가깝게 가져 가 냄새를 맡아 보았고 그것이 정액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이것이 어떤 아들의 정액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이제 적당히 그만 두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엄마는 아들 두 명에게 무심코 확인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일이 지나고 엄마는 평소보다 빨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고 아직 아들들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는데 가금씩 아들들의 방을 청소 해 주던 데로 청소를 하기 위해 먼저 큰 아들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조금 방 문이 열려 있었고 그 방으로부터 약간의 빛이 빠져 나오고 있었기에 엄마는 들어가려는 생각에 문을 열려고 하자 조금 열린 문틈새로부터 아들이 무엇인가를 손에 가지고 손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뭘 하고 있는거야..궁금한 생각으로 가만히 들여다 보자 아들이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엄마가 어제 벗은 속옷이었고 더 자세히 보면 아들이 자신의 자지를 꺼내 놓고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자신의 속옷을 꺼내가던 것이 이 아이였다는 것을 그 때서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복잡한 기분으로 보고 있자니 아들이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했던 광경에 눈에 떠올랐습니다.
그 후 엄마는 몰래 아들의 방에서 나와서 자신의 방에 갔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지금까지 아이라고 생각한 아들이 이미 어른이 되어 있고 게다가 자지도 꽤 꺼져서는 이제 아들도 한 명의 남자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은 성실하게 참가하고 있는 윤간 파티와 서클 활동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내가 윤간 파티에 참가하고 있는 것은 나를 사용하는 남자들이 기뻐해 주는 것과 나 역시 정액을 좋아하기 때문이며 또한 아버지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기뻐해 주기 때문이 큰 이유입니다.
나는 내 자신의 몸에는 별로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 나의 몸을 사용하는 남자들이 기뻐해 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액을 나에게 내 주기 때문에 저는 기쁩니다.
거기에다가 아버지가 내가 모두에게 사용된 다음 정액 투성이에 되어 가는 것을 기뻐해 주고 또 칭찬해 주기까지 하며 마지막에는 언제나 아버지가 섹스를 해 줍니다.
저는 모두에게 사용된 다음에도 역시 아버지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제일 기쁩니다.
능숙하게 제 기분을 모두 글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이유와 기분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서클 활동은 윤간 파티에 참가하거나 근친상간의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파티에 참가하거나 하는 외에도 파티의 도움을 부탁받아서 활동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의 예정되어 있던 사모님 전용의 윤간 파티에도 도움을 부탁받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다음 주로 연기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도움을 부탁받아 참가하는 것도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도움은 파티회장의 준비라든지 휴식 시간에 모두에게 음식이라든지 음료를 날라 준다든지 파티의 촬영이라든지입 니다. 사모님 전용이므로 평일에 개최랍니다.
보통 윤간 파티는 언제나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개최하고 있습니다만 참가하고 싶지만 토 일요일은 무리인 사모님을 위해서 평일 개최로 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전용이 성공하고,참가하고 싶은 여자가 증가하게 되자 사모님 전용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 같습니다.
파티에 참가하여 휴식 시간에 함께 참가하고 있는 언니들과 이야기하거나 남자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파티 못지않게 기다려집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보통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음란한 일을 이야기하는 것은 의외로 적습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서로 허물 없이 대하는 것이 빠르고 강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써클에 이번에 탄생하는 배구 동호회에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어머니 발레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든지, 학생시절에 발리볼을 하고 있던 남자라든지 여자라든지 무언가 스포츠를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참가 신청을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첫 모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채팅으로 묻고 답하기 같은 곳에서 나온 여러가지 가족들에 대한 얘기를 씁니다.
어느 엄마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가족은 아들과 신랑 이렇게 세 명 가족으로 되어 있는데 아들이 언젠가부터 밖에서 나쁜 일을 하고 들어 오거나 하는 일이 잦았고 신랑이 주의를 줘도 듣지 않았답니다.
그러던 중 아들이 가정 내 폭력을 하게 되고 신랑과 엄마에게도 더러운 욕을 하거나 하는 일이 잦아져 신랑과 엄마의 관계도 점점 나빠져 갔다고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하고 아들과 둘이서 살게 되었고 그런 다음에는 아들의 가정내 폭력은 조금 줄어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가끔 날뛰거나 밖에서 나쁜 일을 하거나 는 일은 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엄마가 주의를 주면 더러운 말로 받아치거나 하였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아들이 없을 때 아들의 방을 청소하려 아들의 방에 들어가자 방 가득 음란한 책이 있거나 하였고 그것을 정리해 두려고 할 때 일기장같은 것을 찾아냈는데 그것을 읽어내려 가자 아들이 나쁜 일을 하는 최근부터 거의 매일 일기를 써서 자기 마음 속으로의 외침 같은 것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다.
내용은 엄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고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동급생의 여자 아이와 교제했지만 아무래도 엄마를 좋아하는 기분은 변하지 않고 나날이 엄마에 대한 기분이 강해져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엄마를 아버지에게 빼앗겨 버려서 자기와는 상대해 주지 않는 것이라든지 점점 엄마와 아버지가 사이가 나빠지는 것도 아버지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든지..아들의 진심어린 기분이 써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날 그 일기를 보고 엄마는 아들이 나쁜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고 그런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해 포기하려 하면 할수록 엄마에 대한 기분이 강해져 가 그 욕구를 발산하는 방법으로 나쁜 일을 하거나 나쁜 일을 함으로서 엄마의 주의를 끌려 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들을 의식적으로 피하려 했던 것을 후회했다고 합니다.
엄마도 언젠가부터 아들을 한 명의 남성으로서 의식해 버렸고 그 때부터 생각하게 된 이상한 생각들을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피해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일기를 보고 나서 엄마는 아들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거나 하자 점점 아들이 마음을 열어 주게 되었고 어느 날 아들로부터 엄마에 대한 고백을 들었다고 합니다.그 후에 아들은 역시 나는 머리가 이상한가 봐. 엄마 좋아하는 마음을 어쩔 수 없게 되었어..하고 말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그렇지 않아도 엄마도 전부터 아들을 한 명의 남성으로서 의식하게 되어 버렸고 일부러 피하듯 대하게 된 것이었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들은 여러가지 것을 이야기하게 되거나 가끔 함께 목욕을 하고 등을 씻어 주거나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연인같이 되고 아들은 완전히 나쁜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는 키스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는 아들과 키스를 하고 있을 때에 아들이 가슴이라든지를 손대었기 때문에 그대로 몸에 손대게 해 주어 자연스럽게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근친상간은 안 되는 것이지만 막상 하게 되자 좋은 일이 많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들의 나쁜 행동이 없어졌고 자시늘 도와 주게 되었답니다.
또 ‘내가 쭉 엄마를 지켜줄께’라며 기쁜 말을 해 주거나 했기 때문에 근친상간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엄마와 채팅하고 나서 잠시 후 또 우연히 채팅할 수 있게 되었는데 아들과의 그 후의 생활이라든지를 묻거나 서로 이야기하거나 했을 때에 엄마가 전부터 어딘지 모르게 아들의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일 을 바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사도 결국 아들의 아이를 임신해 버렸다고 합니다.
임신을 한 데 대해 기쁜 마음과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낳고 싶지만 막상 아들을 생각하면 낳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면서 고민하고 있고, 괴롭고 안타까워 아들에게 임신한 것을 이야기하였고 그러자 의외로 아들은 정말로 기뻐해 주고는 어떤 아이가 태어나도 둘이서 같이 잘 길러 가자고 해 주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기뻐서 울어 버렸다고 합니다.
아들은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가끔 엄마의 배에 얼굴을 대거나 배에 말을 건네거나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임신하여 아이를 낳고 나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서 둘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그 엄마와 아들을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이 엄마와 아들은 정말로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낳아 둘이서 길러 가다니 그럴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해 버리면 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결론이 날 지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