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블로그의 노예생활 - 1장. 윤간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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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리뉴얼하기 전부터 보아 오던 사람들은 알고 있으시겠지만 최근부터 보기 시작한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되므로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아버지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해 아버지와 살기 시작한 다음 조금씩 근친상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혼 전부터 아버지가 좋았었던게 사실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를 그만두었고 주부같은 생활을 했었습니다만 지난 봄부터 또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는 나보다 연상의 사람들이 많이 있고 모두들 나를 여동생같이 귀여워해 주므로 만족합니다.
나의 취미는 프우 인형 상품 모으는 것과 귀여운 속옷을 모으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차에도 봉제인형이 한 개 놓여져 있습니다. 저희 집의 방 하나하나에는 반드시 프우 봉제인형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 이외에 저의 방에 는 봉제인형이라든지 노트라든지 연필이라든지 볼펜이라든지 샤프펜슬이라든지 테이블이라든지 꽤 많은 프우 캐릭터 상품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 중에서 조교 전용의 방에만은 프우 봉제인형이 놓여져 있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자영업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기 때문에 평일이라도 가끔 휴가가 있기도 합니다만 귀가가 늦을 때도 있으므로 매일처럼 조교를 받을 수 없고 페라도 해 줄 수 없는 날도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처음은 아빠의 명령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근친상간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한 번 시작하면 좀처럼 그만둘 수 없을 정도로 여러분이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저는 아버지에게 강간되거나 협박을 당하고 있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아버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으므로 SM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아버지는 보통 부모와 자식은 아니어서 근친상간의 관계입니다. 보통 여러분이 보면 변태라든지 머리가 이상하다든가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세상에는 이런 부모와 자식도 있고 이렇게 둘이서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은 저에게 기쁜 연락이 왔습니다.
전부터 제가 참가하고 있는 파티의 주최자 되는 부부의 계획에 의하면 근친상간 커플인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여러가지 것을 이야기하는 써클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근친상간 커플의 사람끼리가 정기적으로 모이고 교류가 깊어지면 서로 곤란해 하고 있는 것들을 서로 조언해 준다거나 여러가지 일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하는 모임입니다.
세상에서는 인정받을 수 없는 커플끼리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서로 기분이 편해지고 더욱 노력하면 좋아하는 사람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힘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문인지..아니면 실제로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근친상간 커플의 사람들끼리 모이는 써클이 있다고 햇었지만 거기는 서로 서로 만나거나 상대를 교환해 섹스하는 그런 서클로만 알았는데..이번에 제가 참가하려는 써클은
서로 이야기만 하는 써클입니다. 서로 이야기해 기분이 편해지면 좋겠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가 신청한 커플은 우리를 포함해 4개 조로 이들을 뭉쳐서 써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첫 모임은 미정입니다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플의 내역을 보면 아버지와 딸 커플이 2개조, 엄마와 아들 커플이 1개조 그리고 오빠와 여동생 커플이 1개조입니다.
그것과 함께 변기가 되는 파티에 참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개최일은 미정입니다만 남자들의 정액을 가득 받아 올 예정입니다.
드디어 오랫만에 아버지와 윤간 변기 파티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저와 아버지가 회원으로 잇는 써클이 있습니다. 그 써클에서는 윤간 파티 외에도 난교 파티와 스왑 파티라든가 하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언제나 윤간 파티에만 참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본격적으로 관계하기 전에도 언제나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버지와 교제하게 되고 나서는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이번은 평소의 모임 장소보다 큰 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모임 장소에 가면 벌써 주최자 부부 외에 언제나 참가하고 있고 언제나 같은 복장의 독신 언니와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독신의 저만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라서 언제나 친숙했던 언니에게 인사하자 “오랜만이구나 건강했지”라고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온 여자에게 인사하자 부끄러운 듯이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사람은 언제나 이 언니의 소개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최하는 사람이 이번엔 그 밖에도 참가하는 여자가 두 명 더 있고 새롭게 참가하는 남자도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파티에 참가해 보고 싶지만 참가신청을 망설이던 여자가 이번에 견학해 보고 정말로 참가할까를 결정하고 싶어 견학하러 온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잠깐동안 언니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니 여자 두 명이 다가 왔습니다.
한 명은 내가 언제나 참가할 때 견학하러 왔던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이제 시작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두 명에게 인사하기 자리에 견학하러 온 여자들에게 언니가 “내가 권유했는데..처음 시작부터 제대로하게 된 여자 회원이지요”라고 소개되었습니다. “견학왔을 때 보고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무언가 즐겁운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엔 약간 고심했지만 참가를 결심했어요. 그때부터 매회 가능한한 참가하고 있습니다”나는 그렇게 말하며 수줍게 웃었습니다.
그 언니가 또 한 사람의 언니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언니의 친구로 이번이 두번 째의 참가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인 언니가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견학 온 여자들과 함께 남자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언니들과 이야기하거나 언제나같이 파티 회장에 놓여져 있는 노트를 보았습니다. 노트에는 윤간 파티에 참가한 남자가 감상을 쓰거나 참가한 여자나 견학한 여자들이 감상을 쓰거나 하는 것입니다.
보고 있으면 남자가 최근에 쓴 글들이 ‘제대로 또 하고 싶다’든가 하는 내용들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나는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하고 기다리면 남자들이 들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남자들이 미리 어떤 여자가 참가하는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는 여자들은 파티장의 다른 방에서 대기하고 있고 시작할 때에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우리가 대기하고 있는데 주최자인 부부 중 신랑이 들어 와서는 잠시 후 시작하니까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옷을 벗어 전라가 되었습니다.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자 주최 측 사람이 시작하다면서 들어 왔습니다. 저희들이 나가자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줄서 남자들에게 한 명씩 차례로 인사했습니다. 내가 인사하자 남자들 중 몇 명이 ‘야 여기다’라고 말했습니다. 얼굴을 보자 언제나 내가 참가하고 있었을 때 언제나 내개 물리거나 싼 남자들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인사가 끝나자 각각의 남자들에게 이 사람은 항문섹스를 해도 좋다든가 이 사람은 항문섹스는 안된다든가 주최자가 설명을 해 주었고 그런 다음 잠시 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최측 언니가 저희들에게 “줄을 서서 남자들 전원에게 조금씩 페라를 해 주세요”하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여성용 콘돔을 삽입하고 드디어 윤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참가하고 있는 윤간은 다른 파티 때와는 다르게 남자들이 각각 콘돔을 대는 것이 아니라 여자인 저희들이 대는 것이 룰입니다. 그 이유는 조금이라도 남자들에게 질내사정의 감각을 맛보게 해 주고 싶다는 여자들의 기분과 저희들도 안에 공간을 내주어서 여러 사람들의 정액이 보지 안에 모여 간다는 감각을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룰이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이 각각 하고 싶은 사람의 주위에 모였습니다. 나는 오랫만에 많은 남자에게 둘러싸였고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차례차례 나의 보지와 항문과 입에 자지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조금씩 항문과 보지에 정액이 모여 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모여 가는 것이 기뻐서 “정액을 더 주세요. 저를 변기로 사용해 주세요”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입에도 차례차례 정액이 쏟아져 들어와 나는 그때마다 꿀꺽꿀꺽 마셨습니다. 얼굴에도 칠해지고 몸에도 문지러대자 전신이 점점 정액 투성이가 되어 갔습니다. 여러 명에게 윤간되어갈수록 나는 점점 흥분해 갔고 나중에는 거의 실신해 버렸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깨어나자 아버지가 나를 따뜻하게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실신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나를 때우려고 했지만 나에게 정액을 싸 주던 사람들이 오랜만이니까 자연스럽게 일어날 때까지 잠자게 해 주자고 했다고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이미 싸 준 사람이나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다른 여자의 보지가 변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거나 다른 사람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후에는 다른 여자들도 실신하기 시작했기에 나중에는 모두가 쉬게 되었습니다.
휴식 전에 저희들은 콘돔을 각각 빼내 들고는 남자들에게 정액이 어느 정도 모였는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항문으로 받은 사람은 항문으로부터 정액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최자인 부부의 부인이 “이번에 오랫만에 또 참가해 주신 분들도 있으니 정액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콘돔을 모두 모아서 컵에 덜어 줍시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조금 놀랐지만 아버지가 보고 있고 아버지에게도 그리고 모두에게도 보여 주고 기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에 마시기로 했습니다. 컵에 모두 덜어 모으자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조금씩 모든 사람들의 앞에서 마셨습니다. 다 마시자 모두가 칭찬해 주었고 기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휴식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각각 쥬스를 마시거나 맥주를 마시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쥬스를 마시면서 처음으로 참가하는 내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이야기했습니다.
여자 아이는 참가해 보니 정말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언니들은 ‘정말 대단했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와 섹스를 하게 된게 억지로 한 것이냐는지..등등을 묻거나 했습니다. 또 다른 처음으로 함께 하게 된 언니들에게도 물었습니다. 내가 아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고 싶어서 했다고 말하자 ‘그렇다면 좋은거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강간되어 했다고 말했다며 아마도 무척 걱정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가서 또 참가해 주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저쪽에서는 견학하러 온 여자가 주최자 부부와 이야기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식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주최자 남편분의 선물 추첨회가 시작했습니다.
저희들이 가져 온 옷이라든지 속옷이라든지 것들과 함께 나머지는 주최측 사람이 준비했습니다
성인 상품이라든지 다음 번 참가했을 때에 좋아하는 사람과 제일 최초로 할 수 있을 권리라든지, 좋아하는 사람의 자위를 눈앞에서 볼 수 있을 권리등이 경품에 해당되었습니다. 미리 어떤 것을 갖고 싶은지 선택하게 하고는 그 그 선택한 사람 중에서 추첨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 전체를 상대로 추첨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이번엔 속옷이라든지 옷 이외는 전체를 대상으로 추첨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추첨식은 뙈나 흥분이 더해져 분위기가 고조되고 즐겁습니다.
추첨식이 끝나고 또 각각 모두들 준비를 합니다.
후반에도 각각 또 저희들이 여성용 콘돔을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후반도 많이 모두에게 둘러싸이고 남자들의 정액을 가득가득 받았습니다.
후반부의 일도 자세하게 쓰고 싶은데 후반부 쪽은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후반 쪽이 길었기 때문에 몇번이나 실신하였고 또 다시 아버지때문에 일어나는 일의 반복이었습니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근처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여자 아이가 모두들에게 제공되어 몇번이나 실룩실룩 온 몸을 경련하고 있던 것과 견학 온 여자가 멀리서 보고 있으면서 하반신을 손으로 스멀스멀 자위하고 있던 것 그리고 언니들이 정액을 더 달라고 애걸하면서 얼굴에 뿌려 주세요~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 들려 오고 있었습니다.
정신을 추스리고 일어서자 어느새 남자들이 돌아간 다음이었고 나는 아버지에게 안겨 있었습니다.
끝날 무렵에 내가 실신했을 때 머지 않아 마지막이니까 그대로 재워 두자고 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다른 언니들은 차례로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욕실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을 때 주최측 사람이 견학하러 왔던 여자가 이번에 참가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갔기 때문에 모두 동료가 될 것 같으니 잘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과 함께 견학 온 사람에게 여기의 파티는 내가 전에 참가해 후회해 버렸던 곳보다 모든 면에서 좋아서 즐거운 듯 하고 제대로 모두가 룰을 지키고 있으며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서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감상을 적는 노트를 보니 남자들이 각각 감상을 써 놓았는데 나를 변기로 사용한 사람들이 정말 기뻤다고 써 놓은 걸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견학 온 여자가 감상을 써 놓았는데 “이번으로 나도 동료가 되기로 했어요. 나중에 저를 사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견학 고맙습니다”라고 써 있었습니다. 노트에 감상 외에도 메세지에 답장쓰기도 하고 있었으므로 교환 일기를 모두가 하고 있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꼭 음란한 써클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은 제안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거기에 선물 추첨식도 추천하구요.
길어졌습니다만 이것으로 파티의 보고를 끝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