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응모] 한지붕 세마누라(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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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세마누라.
은영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은 한손으로 가리기엔 지나치게 거대했고, 겨우 보지만을
가리고 있는 다른 손 사이로는 보지털이 고스란히 보였다.
“형부, 미쳤어요. 빨리 나가요. 어서요.”
“그래 처제, 나 미쳤어. 나 처제 몸뚱아리에 완전히 미쳤다구.”
준기는 말을 마치자마자 은영에게 달겨들어 침대위에 쓰러뜨리고는 매끈한 아랫배에
올라탔다.
“아악. 비켜. 비켜. 어엉. 엉엉어엉엉.”
준기가 은영의 양팔을 잡아 머리위로 끌어 올렸다. 은영의 새하얀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다,
뽀얀 목덜미을 핥던 준기가 은영 도톰한 입술위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읍. 으흡. 읍. 으읍.”
은영은 머리를 세차게 좌우로 흔들며 세훈에게 벗어나려 했지만 준기의 입술은 악착같이
따라붙었다.
“으읍. 읍. 비. 읍. 켜. 으읍.”
은영이 세훈의 입술을 피해 몸부림을 치자 은영의 거대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크게 흔들리며
출렁거렸다. 준기는 몇번더 은영의 입술을 빨고는 몸을 아래로 움직여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었다.
“어엉. 엉. 비켜. 비키란 말야. 엉엉엉어어엉엉.”
‘쪼옥. 쭙. 쪼옥. 쭙. 쭙. 쭙.’
준기는 마치 간난아기가 어미젖을 빨듯이 은영의 연분홍빛 젖꼭지를 연신 빨아대며 손을
내려 보지를 움켜 쥐었다.
“엉어엉어엉. 엉. 놔. 이거 놓으란 말야. 어어엉엉엉.”
준기의 손가락이 은영의 보지에 닿자 은영은 있는힘을 다해 몸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준기의 손가락은 어느새 은영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고 상하좌우로 크게 흔들리는 은영의
탐스런 엉덩이를 따라 같이 움직였다.
“어엉어엉. 제발 그만해. 형부. 엉엉어엉. 제발. 어어엉엉엉. 정신 차려요. 엉엉엉어엉엉.”
“가만 있어 처제, 하학. 내가 처제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줄께. 크크크.”
“어엉어엉. 엉엉. 저리 비켜. 엉엉어엉. 이 미친놈아. 엉어어어엉엉.”
준기는 은영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 자신의 입속에 넣고 쪽쪽 소리내 빨더니 은영의
가랭이를 있는대로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바짝 갖다 대었다.
“크크크. 처제. 보지맛 좋은데. 널 이제부터 내 여자로 만들어주지. 크크크.”
“엉어엉엉. 비켜. 제발. 어엉엉엉엉. 형부. 제발. 엉어어어엉어엉엉.”
준기의 성난 자지가 드디어 은영의 여린 보지살을 꿰뚫고 들어갔다.
“아악.”
생살이 찢기는듯한 고통에 은영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준기의 입에서
역시 비릿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자지끝에 뭔가 닿는듯한 느낌에이어 바로 보지 깊숙히
박힌 자지가 아프도록 조여졌다. 은영은 형부의 자지가 자신의 처녀막을 찢고 보지속 깊이
박히자 하염없이 눈물만을 흘렸다. 그동안 고히 지켜온 자신의 순결을 이처럼 허무하게,
그것도 자신의 형부에게 더렵혀질줄은 정말이지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었다.
“흐흑흑흑. 흑흑. 흐흑. 흑. 흑.”
일단 은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준기는 천천히 허리를 들썩이며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풍만한 몸뚱아리가 준기의 움직임에따라 출렁거렸고, 특히나 탱탱한 젖가슴살은
파도를 타듯 흔들리고 있었다.
‘퍼.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흐흑흑흑. 아흑. 흑흑흑. 흑흑.”
준기는 좆질을 하며 허리를 숙여 사방으로 물결치는 은영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억세게
주물러댔고, 입으로는 다른 한쪽 젖가슴살을 쪽쪽거리며 빨아댔다. 은영의 향긋한
몸내음으로 가득찼던 방안이 어느새 준기가 내뱉는 비릿한 신음과 은영의 흐느낌으로
끈적거렸다. 은영의 희멀겋던 젖가슴이 이내 준기의 입과 손에 의해 붉게 피멍이 들기
시작했다.
‘퍼퍽퍽퍽! 퍽퍽퍽퍽. 퍼퍽퍽퍽.’
“흐흑. 엉어엉엉. 그만해. 제발. 어엉. 엉엉. 아파. 아흑. 너무. 어엉. 아파. 어어엉엉엉.”
‘"퍼퍽퍽퍽퍽. 퍽퍽. 질퍼퍽퍽. 질퍽질퍽. 퍼퍽퍽.’
“아흑. 아앙. 앙. 엉엉. 아파. 아흑. 아앙.”
은영은 끊임없이 보지 깊숙히 파고드는 준기의 자지에 고통스러운듯 세훈의 허리를 자꾸
밀어대고 있었지만, 준기는 그런 은영에 아랑곳없이 더욱 거칠고 강하게 자지를 쑤셔박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퍽퍽! 퍼퍽퍽퍽퍽.’
“아악. 학. 어엉. 엉어엉엉엉엉. 아파. 아악. 엉엉어엉엉엉.”
“아. 처제 싼다. 아학.”
있는힘을 다해 헐떡이며 좆질을 하던 준기가 마침내 은영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쏟아내며
은영의 몸위로 쓰러져갔다. 은영은 무엇인가 뜨거운것이 자신의 몸속으로 흘러드러오는것을
느끼며 죽은듯이 누워 흐느끼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쏟아낸 준기가 은영의
매끈한 몸위에서 내려와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헐떡거렸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은영이
고개를 돌려 벽을 향했다. 한동안 헐떡거리던 세훈이 옆에 돌아누워 울고만있는 은영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처제. 미안해.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런데 처제, 나 사실은 처제가 너무도 좋았어.
처제를 볼때마다 내가 얼마나 처제를 안고 싶었는지 알아? 어쨌든 이제부터 처제는
내 여자야. 내여자란 말야 알겠어?”
준기가 옆으로 누워 흐느끼는 은영을 안아 똑바로 눕혔다. 눈물로 범벅이된 아름다운
은영의 얼굴, 가느다란 목선을 따라 작은 동산을 연상케하는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
매끈한 아랫배를 지나 넓디넓은 탄탄한 엉덩이와 양 허벅지 사이에서 떨고있는 깨끗한 보지.
준기는 은영의 몸뚱아리가 실로 기가 막히게 좋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그리고
그 기막힌 몸뚱아리를 앞으로는 자기 맘대로 주무를수 있다는 사실이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처제, 나 이제 처제 없이는 못살아. 앞으로 내가 부르면 바로 나와야해 알겠지?”
준기가 유선의 입술을 혀를 내밀어 핥더니 젖꼭지를 살짝 비틀며 손을 점점 내렸다. 매끈한
아랫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준기의 손이 은영의 보지살을 어루만지고는 엉덩이를 힘주어
잡았다. 은영은 너무도 큰 충격에 정신이 나간듯 그저 죽은듯이 누워 눈물만을 흘렸다.
준기가 유선의 탐스런 몸뚱이를 구석구석 매만지고 핥은후에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나섰다.
“흐흑. 흑흑. 흑흑흑흑. 엉어엉엉엉엉엉엉. 흐흑흑흑.”
준기가 방문을 나서자 은영은 깊은 절망감에 하염없이 흐느끼기만 했다. 처가집을 나선
준기는 죽은듯이 누워 눈물을 흘리는 은영의 모습에 못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보다는 사내라면 누구라도 눈독을 들일만큼 풍만하고 잘빠진 처제의 몸뚱아리를 가졌다는
것이 더욱 좋았다.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드나들면서 보아온 은영의 몸뚱아리, 이따금씩
은영을 생각하며 자위도 하지 않았던가? 준기는 은영의 눈물젖은 얼굴을 애써 고개를
흔들며 지웠다. 한편, 세훈이 나간후 더이상 나올 눈물조차 없을만큼 서럽게 울어대던
은영은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흑.”
침대에서 일어나던 은영이 고통에찬 신음을 내뱉었다. 보지 깊숙히에서부터 전해오는 통증
때문이었다. 스물여섯해 동안 소중히 간직해왔던 순결, 은영의 두눈에서 다시금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욕실로 간 은영은 뜨거운 물을 틀어놓은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적셨다. 비누칠을 하고, 또하고, 마치 준기의 더러운 손자국을 없애버리려는듯 닦고 또
닦았다. 욕실에 붙어있는 커다란 거울에 자신을 비쳐본 은영은 좀전의 있었던 일이 꿈이
아님을 다시금 깨달았다.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위와 허리, 그리고 허벅지등 몸 곳곳에
보이는 선명한 피멍들, 더이상 나오지 않을것같던 눈물이 다시금 흘러나오며 은영은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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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준기는 처갓집 여자들을 모두 가질 수가 있었다. 준기는 처갓집 여자들을
바로 옆에 두고 가질 수 있게 준기는 어느날 아내 은희에게 장모님과 처제, 여자들만
사는 것이 안쓰럽다며 처갓집으로 들어가자고 했고 은희도 찬성하면서 엄마와 의논하여
보겠다고 했다. 사전에 준기는 장모 선희에게 처갓집으로 들어간다고 하여 장모 선희도
순순히 응했다. 이사하던날 준기는 장모 선희에게 아내 몰래 윙크하면서 이제 내가 당신을
책임진다고 눈으로 말하였다. 장모 선희는 얼굴을 붉히면서 딴청을 피웠다. 처제 은영도
자신의 첫 남자인 준기를 잊을 수가 없다며 준기에게 매달리고 있다. 그렇게 해서 준기는
한지붕 아래 세명의 마누라를 데리고 살고있다..
어렵게 마쳤네요. 지난번 이벤트 행사에 참가를 못해서 그동안 다시 또 이벤트 행사를 하면
꼭 참가하려고 틈틈히 준비를 해둔 덕분에 행사 일정 안에 글을 올리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하여 주신 운영자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