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응모]사랑의 향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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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간직했던 수연이 가슴이 야수들에의해 세상으로 모습을 들어내는 순간 수연은 두눈을 꼭 감아버렸다.
지금의 이순간이 꿈이기를 빌며.....
수연의 생각도 잠시 유두로 느껴지는 사내의 입술.....아....안돼....하지마....
사내의 입술은 유두를 감아당기며 쩝쩝소리가 나도록 빨아당긴다, 수연은 아픔인지 쾌락인줄 모를 신음을
흘려낸다....아......타인에게 한번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던 수연의 가슴...난폭한 사내는 미지의 땅으로
남아있던 수연의 가슴을 발견한 자신인 것처럼 거침없이 타액을 뭍여간다.
수연을 잡고있던 나머지 사내까지 가세하면서 수연의 유방은 사내들에게 가려져 버렸다.
사내들의 입술을 통해 모든게 빠져나가버리는것같은 느낌.....죽고싶어! 어떻해.....흑,흑.....
나무에 묶여있는수진...개새끼들....너희들을 살려두면 사람이 아니다....
줄을 끊어내기 위해 나무와 수진의 싸움은 계속되었다, 차라리 한쪽손을 끊어버릴수만 있다면...
하지만 그마저도 생각일뿐....줄과의 싸움으로 수진의 팔목은 빨갛게 피가몰려 터질듯이 부풀어있다.
누나 수연의 가슴에 붙어있는 두명의 사내....아름다운 누나의 몸은 흉칙한 사내들의 의해 완전히
가려져 버렸다.
사내들은 약속이나한듯 유두에서 얼굴을 떼어네 개척하지 않은 마지막 금지를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쳐다본다.
자유를 되찾은 수연의 유방은 두명의 짐승이 뭍여놓은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사내들의 혀에시달렸던 유두는 커질대로 커져 부끄러움으로 파르르 떨린다.
수진이가 보면 안되는데....수연은 수진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빨갛게 충혈된 수진의 눈과 마주친 두사람...
아무말도 할수 없는 두사람은 수많은 말들을 눈으로 주고받는다,
수진아! 나...좀....
조금만 기다려 내가 구해줄게....
애절한 수연의 두눈에선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더러운 사내들의 타액을 앃어내기위해......
서늘한 느낌이들어 밑으로 내려다보던 수연은...헉 마지막으로 자신을 가리고 있던 천조각이 떨어져 나가고
모습을 들어내는 검은 음모..... 사내의 혀는 집요하게 수연의 옹달샘쪽으로 산책을 시작했다.
사내가 흘린 타액으로젖어버린 수연의 음모는 이리저리 뒤엉켜 탐스럽던 예전의 모습은 어디로가고
음란함 모습으로 변해가기시작했다....
수연의 옹달샘은 수줍은 모습을 들어냈고 두마리의 이리떼는 탐스런 수연의 옹달샘의 물을 마시기 위해
뒤질세라 수연의 밑에 붙어있는 두마리의 이리....
누구에게도 허용하지 않았던 신비지에 쳐들어온 사내들.....수연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흘러나오는 애액....
죽고싶어! 사내들의 감로수가 되어버린 수연의 애액.....
옷을 하나씩 벗어가는 이리들....수연의 눈에 들어오는 흉칙한 사내의 자지.....
아~악.....어떻해.....수진아! 나좀 살려줘......
묶인끈을 풀기 위해정신없는 수진의 귀에 들려오는 수연의 비명소리....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수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서 미친듯 팔을 뒤흔드는수진...차라리 한쪽손이 끊어져라
뒤흔들어보지만.....느껴지는건 통증뿐....눈이 튀어나올만큼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있는 수진에게 아픔이란?
사치라고 느껴질뿐 미친듯이 흔들어대는 수진의 거친몸짓에....툭....
어둠속에 비춰지는 한줄기의 빛처럼 수진의 귀를 때리는 이소리......
절망적이라고 느꼍던 수진에게 한가닥 희망으로 다가온 소리는 수진의 팔에서 흘러내리는 피도
아픔도 모두 가져가 버렸고...조금만....더....수진아 힘내자.....
사내들의 흉칙한 성기는 툭툭불거진채 연신 끄덕인다, 수연은 눈을 질끈감는다.
앞으로 자신에게 닥쳐올 엄청난일들을 차마 눈 뜨고는 볼수없는수연....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소중하게 간직하고싶었는데....사랑하게된 그에게 주고싶었는데.....
미안해! 내 몸을 지킬힘이 내겐 없어! 깨끗한 마음만이라도 줄게...눈물로 범벅이된 수연은 수진을 쳐다본다.
사내는 하늘높이 솟아있는 성기를 잡고 수연의 옹달샘으로 갖다 붙인다....애액으로 젖어있는 수연의 샘에
사내의 흉기는 약간깐 문지르며 애액을 뭍히는 사내....
밀어넣기위해 준비를 마친 사내는 수연의 유두를 혀로 문지른다음 히프에 힘을넣는사내...위기의 순간...
야!임마...내가 먼저해야겠어....언제나 먼저할려구...
씨바... 내가 하고 하면되지 순서가 뭐가 중요해... 이번은 절대 양보못해...수연을 바라보던 사내는 절대로
이번만은 양보하고싶은 마음이 없는지 끝까지 버틴다, 평생수연같은미인을 꿈에서라도 볼수없다는걸 알기에....
두사람은 결국 가위..바위.. 보로결정을 내렸고 승자가되어버린 피투성이 사내가 수연앞에 다가선다.
이젠 정말 끝이구나.....기대마져 사라져버린 지금 수연은 절망의 구렁텅리로 떨어지는 자신을
보고있을수밖에없는수연... 기대감에 들떠 퍼덕이는 사내의 자지....수연의 옹달샘을 흝어올리는 사내의 자지...
수연의 몸은 퍼덕이며 거부의 몸짓을 보이지만 수연의 히프를 빼지못하게 단단히 잡은 사내는
히프를 밀자 약간벌어지는 수연의 보지....사내의 귀두가 수연의 보지속으로 잠겨버린순간 사내는
수연의 예쁜 얼굴을 쳐다보며 부르르몸을 떤다....선녀같은 수연을 자신이 가질수 있다는생각에
사내는 마지막을 향해 밀어넣을려고 히프를 뒤로 빼는순간....
낮으막하게 들려오는소리....개새끼들.....
말과함게 날아오는 수진의 주먹....수연앞에 있던 사내는 영문도 모르는체 뒤로 나자빠졌고 멍하게 서 있던
옆의 사내는 수진에게 대항해 보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수진의 빠른발을 피할수 없었다.
퍽...퍽....두마리의 이리는 얼굴이 사색으로 바꿨고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너희같은 개새끼들은 이세상에서 사라져야되....너희들에게 당한 피해자가 얼마나 되겠어! 개새끼들.....
인정사정없는 수진의 발길질.....살려줘....살려줘.....
흥....너희들도 목숨은 아깝냐??? 개...만도 못한놈들.....수진의 눈은 불덩이처럼 이글이글타오른다.
너희들은 오늘 내손에 죽어줘야겠어!
사내의 자지가 들어올줄 알고 눈을 꼭 감고있던 수연에게 들려오는 타격음...사내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들려오는 비명소리...
호기심에 눈을 살며시뜨는 수연.....눈앞에 펼쳐진 의외의 상황....자신을 범하려던 두 사내는 바닥을 뒹굴고있었고
사내들앞에 당당히 서있는 수진의 모습....
수진의 얼굴은 차갑게 식어 두명의 사내를 발로짓이기고 있었다, 저러다 죽기라도 하면....안돼..
수연은 살며시 수진의 어깨를 잡는다, 수진아! 더는 안돼....저사람들 죽기라도 하면....넌 죄인이돼...
안돼! 저놈들을 용서할수없어! 저놈들이 누나에게 한짓을 어떻게 용서해...."그래도 살인은 안돼! 수진아!"
차갑게 식어있던 수진은 걱정하는 수연의 모습에 정신이 번쩍 들었고 사내들을 보고 소리친다.
셋 셀때까지 내 앞에서 사라져 그렇지 않음 살아서 갈 생각은 하지마라...
사내들은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을 쳤고 조용한 숲속에 남은 두사람.....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본 수연은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렸고 수진은 발가벗고있는 수연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누나! 악몽을 꿨다고 생각해.....어떻게 할수가 없었잖아!
수진아...나....이대로 살아갈수가 없어! 이런몸으로 어떻게 살아...물이 고여있는 웅덩이로 걸어들어가는수연...
안돼! 미쳤어....알몸의 수연을 끌어안은 수진...놔...이대론 살아갈수가 없어...더러워진 내..몸을 누가...
이런몸으로 내가 널 어떻게 봐....깨끗한 몸도아닌 지금의 몸....난 살수가 없어!
수진의 몸을 뿌리친 수연은 깊은 물에 한발 한발 들여놓는다.
바보야! 죽으면 다 해결이되??? 이렇게 누나를 보내고 살아남은 난 뭐야! 내 맘 몰라???
이제까지 감추고 있었던 내 맘 몰라???
알아! 안단말야! 내 깨끗한 몸을 네게 모두 주고싶었기 때문에 더 힘들어! 그런데 이제 깨끗한몸을 줄수 없잖아...
이런 더러운 몸을 어떻게 네게 줘....
난, 누나의 모든걸 사랑해! 누나의 아픔까지도...
아무일 없었잖아! 무슨일있었는데... 우린 꿈을 꾼거야! 지금은 그 꿈에서 깨어났을 뿐이야!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흔적은???? " 내가 씻어줄게...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수진아! 네 손이 왜??
피투성이가 되어있는 수진의 손목을 보고 놀란수연.... 그럼 묶인 줄을 끊기 위해.... 얼마나 아팠을까!
바보야! 나같은게 뭐라고 이렇게 까지되도록...어머! 이 피좀봐...수진의 팔은 피투성이가 된채 퉁퉁부어
보는 수연의 가슴을 찢어지게 만들었다....난 동생인 네게 줄것도 없는데 난, 맨날 네게 받기만 하는구나....
수진의 모습에 감격해버린 수연....수진아 부탁이 있는데....
사내들인 뭍힌 흔적을 네가 지워주면 안될까???? 그사내들의 흔적을 네가 지워줘!
누나 후회하지 않겠어??
나에대한 너의 사랑을 알았을때 네게 모두줄려고 결심했어...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어!
사내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두사람은 성스러운 의식을 시작했다.
수진은 깨끗한 물로 수연의 몸에 뭍어있는 사내들의 더러운 흔적을 하나 하나 지워가기시작했다.
씻는다고 지워지지않아! 사내들의 흔적이 묻어있는곳에 네가 같은 방법으로 지워줘.....
수진은 나체의 수연을 안고 유두부터 흔적을 지워가기시작했다.
긴장해 있던 수연의 몸이 풀어지며 수진의 자극에 그대로 반응을 하는수연....아!
수연은 짜릿함이 밀려오며 스물스물 피어오른는 열기....열기로 인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수연은
석류처럼 빨간입술을 벌리며 뜨거운 열기를 내 뱉는다.
흔적을 지우기 위한 의식이지만 수진의 몸은 정직하게 반응하며 커다란 자지는 있는대로 커져 수연의
음부를 자극한다.
수진의 입술은 수연의 유두를 맏있는사탕처럼 빨아들인다....달콤한느낌의 유두....언제까지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싶은 수진의 마음....쭉....쭉 빨아들이는소리는 수연을 부끄럽게 만들었고 볼이 붉어진 수연....
자연스럽게 수진의 머리를 잡고 품속으로 당겨안는다.
수연의 부드러운 가슴속에 안긴 수진은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한 수연의 가슴이 고향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언제나 따뜻하게 자신을 안아줄것같은 수연의 가슴...
수연의 개미허리를 안은 수진은 수풀속에 감춰진 동굴을 찾아 먼 탐험의 발길을 떼는수연...
부드럽게 동굴을 감싸고 있는 수풀을 헤치자 빨간 동굴의 입구가 모습을 들어내면서 이슬처럼 흘러내리는애액.....
수진은 이슬을 찾아 입술을 길게 늘어트리며 핥아올리자 질컥거리며 쩍 벌어지느 대음순...
흘러내린 애액과 수진의 타액이 뒤섞여 있는 수연의 보지에는 하얀거품이 생성되었고 혀를 세운 수진이
성나있는 크리토리스를 건들이자 수진의 모든걸 느끼고 있던 수연은 흐~윽 격하게 흘러나오는 신음을 내뱉는다.
수진의 얼굴에 하체를 붙여오는수연....사랑하는사람의 애무는 수연에게 엄청난 희열을 안겨주었고 수진의 얼굴에
보지를 붙힌 수연의 보지에는 왈칵..왈칵 쏟아내는 애액.....
수진의 얼굴에는 수연이 쏱아낸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풀칠을 해 놓은듯 반짝인다.
수연의 몸이 흠뻑젖어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없다고 느낀 수진은 입술을 떼고 하늘을 향해 서 있는 자지를
살짝 갇다붙였다, 수진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된 수연은 받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입술을 꼭 깨문다...부끄러워 수진의 얼굴을 보지도 못하는수연.....
호기심에 수진 몰래 밑으로 고개를 내린 수연은 몽둥이처럼 거대한 수진의 자지를 보고 화들짝 놀란다.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크기에 수연의 몸은 부들부들떨며 어쩜 저렇게....아! 나 몰라...어떻게 받아들여...
저렇게 거대한걸.....
수진의 자지가 수연의 소음순에 닫는순간 두사람은 본능적으로 부르르떤다...만날수 없는 두개의 성기...
만나선 안됄 두개의 성기는 서로를 갖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삽입을 시작했다.
흠뻑 젖어있는 수연의 보지에 수진의 자지는 조금씩 진입하지만 신비지는 쉽게 낮선이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는다.
귀두만 삽입되었는데 수연의 석류같은 입술에선 연신 아파.....아파...
수연에게 통증없이 삽입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수진의 얼굴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돋아나
밑으로 또르륵 굴러떨어진다.
아....악 연신 비명을 지르는수연....수연의 비명에 놀란 수진은 수연의 입술속에 있는 설육을 자신의 입으로
당겨 보지에서 올라오는 통증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 수연의 입술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수진....
수진의 자지가 질속으로 들어올때마다 몸이 터져버릴것같은 수연은 아픔을 완화시킬려고 히프를 좌우로 흔들어보지만
거대한 자지는 대해처럼 질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터져나오는 비명은 수진의 입속에서 울릴뿐.....달콤하게 애무해 주는 수진의 입술이 너무도 감미로운 수연...
스르르 녹을것같은 느낌....아! 너무 달콤해....수연은 자신의 몸이 수진에 의해 모두 녹아내리는것같은
착각에 빠진다...아! 이느낌....잊을수 없을거같애....
감미로운 키스는 수연의 아픔을 잊게했고 수진의 대물을 모두받아들인 수연에게 아픔이란 먼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다.
수진이 움직일때마다 질속에 있는 모든 감각은 수진의 자지에 달라붙어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보지가 빨려나가는느낌...
수연은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황홀한 순간을 맞이하면서 울컥울컥 엄청난 양의 애액을 수진의 자지에 퍼 부었다.
수진의 자지는 마치 풀죽을 뒤집어쓴것처럼 뒤범벅이 되어 수연의 보지를 왕복할때마다 야릇하게 울려퍼지는
야릇한 소성....질컥...질컥 수연은 부끄러운 생각에 볼을 붉히며 고개를 수진에게 묻어온다.
움직임이 빨라지는 수진은 자지를 수연의 자궁까지 밀어붙이며 달려나오는 정액을 수연의 질속에 맘껏 퍼부었다.
강하게 터져나오는 정액은 수연의 질을 가득채우고 남을 엄청난 양이었다.
수연의 질속을 가득채운 자지는 조금씩 빼내는 순간 수연의 질속을 가득채우고 있던 정액과 애액이 뒤섞인
사랑의 물은 주르륵 흘러내렸다.
빈공간을 가득채워주던 수진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커다란 구멍이 뻥뚫리 수연의 보지...
너무도 사랑스런 수연의 모습...누나 사랑해! 수진아! 사랑해!
마주보는 두사람은 마음에서 울어나는 사랑고백을 했고 어둠속에서만 존재했던 사랑을 밝은 빛이 내리쬐는
밝은 공간으로 실체를 들어낸 두사람의 사랑.....
수연의 숲에묻어 선명하게 비치는 붉은 피자욱.....누나 고마워 누나의 소중한 순결 고이 간질할게....
내 생명이 다하는그날까지 누나옆에 있을게.... 고마워! 수진아....
통증으로 걸음을 걸을수없는 수연은 넓은 수진의 등에 업혀 숙소로 향한다.
조금은 길어질것같아 걱정이네요, 여러분들의 사랑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