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맛선 보기 4 [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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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면 사위와 딸을 피해 으레 제방으로 들어와 혼자 있게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어느날 9시쯤 방문이 열리며 딸과 사위가 잠옷차림으로 제방을 찿았습니다. 재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 듯이 침대에 걸터앉자 제가 덮고있는 이불을 들추며

"엄마.............남편과 의논했는데............우리 셋이서 하자고 결정했어...........엄마도 동의해.......응............엄마"
"그럴 수 없어...........지금까지도 너희들에게 못된 엄마였는데............."
"자꾸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냥 나 혼자 있게 내버려 둬............"
"우리 부부만 섹스 할려니까 엄마생각이나 도저히 못하겠어............" 
"자꾸 못된 엄마 만들지 말고 어서들 나가........."

끈길지고 집요하게 요구하는 애들을 보니 우리 식구들이 미쳐가고 있는 느낌을 받었습니다
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사위도 한목 거드는가 싶더니 제 옷을 벗기는 것입니다.
뿌리치고 피해보지만 피하면 피할수록 집요하게 대들었습니다. 벌써 딸아이는 발가벗고 침대로 올라와 있고 저의 가슴을 만져가며 일그러뜨렸습니다.

"내가 이 젖 먹고 컷지..........."
"징그럽게 왜 그래............"

그러는 사이 우리 셋은 알몸이 되어갔고 사위는 제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후벼파듯 쑤시고 있습니다. 간혹 가슴을 만져주며 음흉한 얼굴로 마주치지만 그래도 밉지 않은 사위 얼굴이었습니다.

"여보 빨리 엄마 즐겁게 해드려.........어서 올라타란 말야.........."

딸은 제 두 어깨를 잡아 누르고 사위는 두 다리를 쫙 벌리더니 자지를 보지에 조준하듯 맞추고는 사정없이 넣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짓거리입니까? 딸년과 사위가 합세하여 저를 농락하려는 듯이 저를 괴롭히고 있으니까? 분한마음도 들었지만  웬지 싫지가 않었습니다. 은근히 그렇게 바랬는지 모릅니다. 

"사위가 어디가 좋아..............아니면 남자가 그리웠어..............이제 못다한 한을 사위에게서 풀어봐 "
"너.............정말 이래도 되니............"
"좋잖아...........사위하나 생겨서 나도 재미보고 엄마도 재미보고..........."
"어머님 저는 두 여자을 거느리는게 더 좋아요"
"정말 우리들은 미친거야.........."

어찌 이런 상황까지 오게되었을까? 은근히 마음속에서 생각하던 심리적인 행동이 이런 거 였단 말인가. 잠재의식 속에 간직했던 것이 이 순간에 폭팔하는 거였단 말인가.
미친듯이 파고드는 사위의 좆에 서서히 달아오르게 되고 그들의 농간에 말려 들어가 야릇하고 묘한 쾌감을 만킥하게 이루었습니다.
 
"많이 굼주린 엄마보지 줄겁게 해드려............."
"자기도 해주어야하는데.............."
"나도 엄마 옆에 누울까.............번갈아 박아줄래............."
서슴없이 밷어 내는 딸의 부부의 말에 쌍스러기까지 했습니다. 온몸의 말초신경은 날카롭게 반응하여 저를 미치게 만들었지만 이 순간을 오랫동안 지속하고 싶어졌습니다.
유치하고 난잡하다고 하지만 밀려오는 쾌감을 버릴수는 없었습니다.
 
"정말 나를 위해서 너희들이 힘들지 않을는지 모르겠다"
"둘이 하는 것 보다 셋이 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딸의 주도로 셋 명이 이루어지는 섹스는 또 다른 묘미를 주었고 점점 강도가 깊어져가면서 저 역시 심취하고 아늑한 정신세계로 빨려 들어가면서 큰 쾌감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딸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어색했던 순간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사위의 방아질에 너무 흥분되어 미친 듯이 소리내어 울기까지 했습니다.

"아...........흐흐..............엄마 죽는다.........."
"장모.............장모보지 좋아...........여보 보지는 탱탱하고.............장모 보지는 경험이 많아 수축이 있어 좋고.......... 난..........행복해.............두 아내와 살고 있으니............."
"이제 우리는 한 부부야........ 당신은 두 여자 거느릴려면 좆 힘을 많이 길러야 할거야"
"장모가 보약도 해주겠지.........."
"아잉.............된다..............나오게 돼..............어잉...........왜 이리 좋아..........."

저는 결정적으로 클라이막스까지 이르게 되고 나서 사위의 좆을 딸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아니 그들이 그렇게 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사위의 입술은 아직도 제 입술을 차지하고 제 가슴반을 차지하며 씩씩거리는 것입니다.
무척이나 힘들었나 봅니다.

어찌하여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기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음흉한 기질이
딸년에게도 흐르는가 봅니다.
남편을 잃고 너무 많이 참아온 탓일까?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일까?
그렇게 셋이서 섹스가 끝나고 벌거벗은 몸으로 앉자있기가 뭐해서 이불로 몸을 가렸습니다.

"뭐가 부끄럽다고 가려...............이제까지 발가벗고 재미보았으며........."
"애는..............."
"이제부터 집안에서만큼은 창피하다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편안하게 지내요........야한 옷만 걸쳐도 좋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요"
"사위 말대로 해........ 엄마............눈치보지 말고...........아무때나 하고 싶으면 해버려............"
"흉칙 하게..............."
"장모님...........두 여자에게 서비스를 했더니 배가 고파요...........장모님의 솜씨 좋은 해물탕좀 해주세요.........."

사위의 말에 일어나 옷을 입으려 하지 딸년이 옷을 나꾸어 채면서

"그냥 옷 걸치지 말고 음식해.........보기 좋잖아.........우리도 알몸으로 지낼테니까?"

그들이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러길 바라는거라 알몸으로 주방에서 사위 식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변해 가는 집안분위기에서 서먹서먹했지만 더 이상 그들의 말을 어길수는 없었습니다. 
사위 경호는 제 뒤에서 제 가슴을 부여잡고 젖가슴을 일그려 뜨렸습니다.
어찌 보면 사위의 알몸이 징그럽기까지 했습니다. 허지만 항시 섹스할 때 발가벗은 몸이 아니었던가 그렇게 생각하자 마음이 조금편 해지는 듯 했습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샤워하고 난 다음 벌거벗은 모습으로 온 집안을 돌아다니게 되었으며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장난을 치는게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다 사위의 좆이 커져가면 그 자리에서 격열한 섹스를 하였습니다.
여자에게 한 달에 한 번 하는 생리가 와서 생리대를 차야하기에 팬티를 걸쳤더니 사위가 안된다며 제 팬티를 벗겨버렸습니다.........
그냥 흐르는 대로 닦아내며 알몸으로 지내라 했습니다. 좀 추해 보이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선혈이 흐르면 사위가 알아서 닦아주기도 했습니다.

누가 보면 난잡한 집안이라고 하겠지요. 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흥미에 빠지게 되어갔습니다.
요즘은 사위가 좆 까지 입으로 빨아 달라고 허리를 내밀며 디밀었습니다. 남편에게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 망서렸지만 이젠 자연스럽게 빨아주게 되었습니다.
 
가끔 사위와 외출을 할 때면 사위는 팬티는 입지말고 미니스커트만 입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만원 뻐스에 골라 올라타게 하고 제 보지를 만지는 것입니다. 남들이 보면 성추행 하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  
이제 사위의 노예처럼 저를 강요하듯 시켰습니다. 만원 뻐스에서 가슴속에 손을 넣어 만지는 것은 다반사고 한번은 서있는 자세로 제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적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속에서 만족하지 못하자 근처 빌딩 화장실에 저를 끌고 들어가 자신의 좆 물을 빼내었습니다.
점점 이상해져 가는 사위는 새로운 것만을 요구하였고 그 요구 상대는 저였습니다.
자기 아내에게는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르지 저에게만 그랬습니다.
사위가 변태스런 요구가 그리 싫지는 않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즐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회가 더해 갈수록 사위의 변태스러운 행동을 요구하였습니다 어느날 사위는 제 보지를 핧고나더니 이어서 똥구멍까지 혀로 핧을 때 저는 묘한 기분이 들었고 사위가 그곳에 한번 박고싶다고 통 사정하는 바람에 거절을 하다가 끝내는 허락을 했습니다.
좀 색다른 오르가즘에 이를 것 같아  겁도 났지만 은근히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언제 준비했는지 사위는 알 수 없는 치약 같은 약을 자신에 자지에 바르고 제 똥구멍에도 짜 넣어 습니다.

그리고 사위의 자지를 제 똥구멍에 서서히 박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똥이 나오는 듯한 느낌에 힘을 주면 사위의 입에서 아퍼 하는 신음을 했습니다.
잘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사위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때는 저 역시 아푼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뭔 재미로 하는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남자들은 조여오는 느낌을 받을는지 모르지만 여자인 제게는 고통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제일 기분 좋은 건 사위가 제 보지속을 빨아줄 때입니다 저희 민감 한곳만 찿아 사위의 혀 놀림을 받을 때면 저는 오줌을 질금질금 쌉니다. 사위는 더러운 줄도 모르고 그 오줌을 다 빨아먹고는 코를 벌렁이며 흡족해 하는 겁니다.
짜고 찌린내가 날텐데도 그냥 좋아하는걸 보면 미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허지만 지금은 제 보지를 빨아주지 않으면 아쉬울 정도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행 갈 때 일이었습니다 사위가 운전하고 옆자리에는 딸이 타게 되었고 저는 바로 뒤자리에서 한참을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딸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고개를 내밀며 앞자리 쪽으로 허리를 굽히자 딸년이 운전하고 있는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겁니다.
운전중에 저 짓거리를 하다가 사고나면 어쩌나 당황하게 되자 제가 운전한다고 하고 차를 세우고 제가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사위는 의자를 접어 펼치더니 딸년을 눕히고 올라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차가 보일 것 같았지만 워낙 뒤쪽의 썬팅이 진하게 되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혹시나 누가 보게 될까봐 조바심이 났습니다.

"장모.............다음엔 장모차례야.............."

사위는 그와 중에도 장모생각해서인지 저에게도 박아준다고 했습니다. 움직이는 차안에서 하는 섹스는 색다를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부부는 열정적으로 몸부림치며 광난의 짓거리를 하는게 부러웠습니다.
사실 출렁이는 차안에서 해 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을 했지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딸의 부부의 섹스는 말 그대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얼마나 괴성을 질러대고 나중에는 딸이  기쁨에 울기까지 하였습니다.
운전하는라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가끔 룸 밀러에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서 저 역시 흥분되어갔습니다.
인간도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행위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조용한 시간이 되는걸 보고 그들의 행위가 끝났다는 걸 알었습니다. 아주 녹초가 되었는지 둘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누어있었습니다.

이정표을 보자 벌써 종착지점에 이른 겁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다왔네"

제가 그 말을 듣고서야 그들은 옷을 걸치기 시작했으며 바깟풍경에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장모님 즐겁게 해드리지도 못하고 다 와버렸으니 어쩌죠"
"됐네............"
"엄마 화났나보네...............미안해.........우리만 재미봐서............"

일단 사위와 같이 있기만 하면 딸이 있어도 가랑이를 벌리게 되고 누구 눈치보지 않고 섹스를 해왔습니다.
아무리 젊고 건장하더라도 두 여자의 구멍을 채우려면 힘이 모자를 겁니다 자꾸 외소해 보이는 사위를 보면서도 개의치 않았었는데  체중이 줄어든다는 걸 알게 되면서 딸이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것이 하루도 쉬지 않고 행해지는 섹스 어느때는 두 세번씩 해야하는 사위입장에서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한다는 게 이상했을 겁니다.

걱정입니다. 무슨 대책을 세우던지 해야지.
부랴부랴 사위에게 보약을 해주었습니다. 정상적인 몸을 유지해야 사회생활을 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그것뿐 만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두 모녀를 다스릴려니 힘이 부족할 것 입니다.

"장모..........더 열심히 박아달라는 뜻으로 먹겠습니다 "
"그렇지만은 아냐......."
"아직 젊으니 걱정 마세요. 절대 장모 외롭지 않게 해드릴께요."
"별 소리를............"
"그렇게 내숭 떨지 않아도 됩니다."

사위를 맞이하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렸지만 딸아이 생각을 하면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런 생활을 계속이어 간다면 딸아이한테 못씁짓거리라 생각하고 다른방도을 찿아야 했습니다.

"혜진아.........엄마생각인데 네 새 아버지 맞아드리면 어떻겠니.........."
"엄마가 시집을 간다고요."
"네게 미안해서 이런 생활을 못하겠다."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요."
"네 생각은 어떠하냐"
"엄마가 원한다면 개의치 않겠지만. 좋은 아빠가 되어줄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디 좋은 아빠가 될 사람이 있어요."
"나도 그게 염려 되기는 하다."
"엄마가 밤이 외로워서 결혼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어요. 사위와 섹스 한다고 해서 나를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에 결혼을 억지로 할거라면 말리겠어요."
"................"
"우리 지금이 좋아요."

딸은 거절하는 투로 제게 설득하듯 결혼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사위를 뺏어 자는것도 미안해 더 이상은 이런 생활 할수 없었습니다

"장모............결혼한다니...............무슨 말씀이세요.............나는 어쩌라고..............."
"네들에게 미안해서 안되겠어."
"제가 이제 싫어져서 그런가요. 아니면 새 남편을 맞고싶어서 입니까?................저는 두 여자를 거르리는게 너무 좋은데..........."
"난 그냥 자네가 멎져 보이고 내가 이상으로 그리던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사위를 보는 순간 내 몸를 주고 싶은 충동으로   딸과 결혼 하기전에 자네에게 실험해봐야겠다는 제안을 했던것이도 그 일로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었어..............단순이 딸 모르게 한번 자네와 섹스해 보고 싶은 것이야.............이런 뜻은 절대 아냐.."
"헤진이도 좋다고 하는데 이제 와서 뭘 그리 강박관렴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냥 지금처럼 지내세요."
"내가 새 남자와 결혼해서 나갈게 자네는 헤진이만 사랑해 줘.........."

단호하게 사위에게 말하고 방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이상스럽게 되어버린 것 같다
재혼을 하는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사위가 여기서 끝내지도 않을텐데 내가 남자를 밝혀 결혼하는것인지 사위와 딸에게 미안함에 결혼하는 것인지 결론이 서지 않았다.  
재혼을 한다 해도 한번 맺은 사위와의 섹스가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 재혼한다고 해도 별로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한 이야기를 애들에게 했나 싶습니다
그냥 애들이 말리는데 그냥 말리는 대로 따라야 하나 결정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고민속에서 망서리며 마음고생을 하다보니 몹시 갈증이나 물 한 모금 마시러 거실로 나오자
딸과 사위는 거실한복판에서 정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나가도 항시 그랬듯이 숨기려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딸과 사위의 섹스 하는걸 보면 저 역시 또 하고 싶어지는걸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가랑이에 손을 넣어 제 보지언저리를 비비면서 물을 마시러 가는척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흴끔 보면 가슴깊이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천천히 그들의 섹스하는 가까이 지나가면 사위가 저를 같이 하자고 붙잡는 것입니다. 마지못해 붙잡히며 그들의 손에 의해 옷이 벗겨지고 참아왔던 욕정을 풀었습니다.

"안돼.............우리 이러면 안돼"

하면서 거절하지만 몸은 이미 사위의 몸을 만지고 있습니다. 제가 인간이 아니고 미친 여자입니다. 어쩌다 이런 꼴이 되어 사위와 오랄을 하는 여자가 되었을까?
그래도 몸은 이미 흥분에 젖어 사위에게 매달립니다
그리고 딸에게 박았던 자지를 제보지에 꽃아주면 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얼거립니다.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왜 자꾸 몸이 말을 듣지 않는거야..............."
"엄마는 항시 그렇게 말하지만 몸은 이미 흥분하고 있어"
"다...........내가 힘이 좋아서 참지 못하는거야"
"으으앙앙............어떠해.............혜진아..........내가 왜 이런다냐.............."
"그냥 사위 좆 맛이나 봐요.............."
"조금만 참아요 정액을 장모 보지에 싸줄게.............."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또다시 사위와 씨름을 하며 정나라게 정사를 합니다
그 순간만큼은 이번 한번만 하면서 또다시 이어지는 섹스에 이릅니다.
이러다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제게 어떠한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엄마로써 자격도 없어.............
딸에게 미안스러워 .................
차라리 모르는 남자와 정사를 할걸.................
내가 왜이리 타락했을까..................
나는 인간도 아니야...............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던데..............
사위와 장모가 정사를...................
말도 안되는 일이야..................
마음도 괴롭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모든 걸 원점으로 돌릴 수 있다면.............

-----------끝---------

좀 이상하게 끝내야 했습니다.
더 좋은 내용이 이어지지 않는 한계에 이르었습니다    
조금의 여운을 독자에게 맏기고 마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