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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위 맛선 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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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9 회 작성일 24-02-03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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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으로 멋진 남자였습니다. 이젯껏 살았어도 이렇게 호감가는 남자를 본적이 없는 제게는
너무도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처녀처럼 가슴이 설레이고 넓은 가슴에 파뭍혀 못다한 꿈을 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그 뒤로 사위감은 자주 찿아 오게되고 같이 잇는 시간이 많게 되었으며
사위감이 오는날에는 딸년보다 제가 기다려졌고 미용에 화장을 하며 젊게 보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위감이 아니라 저의 이상형을 만나는 것 처럼 행복했고 기뻐습니다.
자주 만나서 저녁도 먹고 이야기 하다보니 친근감에 간단한 농까지 하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간이 이어지는 되었습니다.


몇일 후 사위감이 찿아 왔습니다. 그날따라 딸년이 회사일로 늦는다고 전화가 왔고
저녁때가 되어 사위와 마주않자 저녁을 먹고 간단히 맥주상을 차려 마시게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사위가 아닌 남자로 보이는데 참기힘든 시간이 되어갔습니다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흔들며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또다시 사위감인 남자를 이성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경호............"
"네.............어머님............."
"결혼하면 내 딸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하네.................싸워서도 안되고,,,,,,,,,,눈물을 보여서도 안되고................그리고 혼자사는 날 힘들게 해서는 안돼네............."
"명심 하겠습니다..............."


은근히 술이 취기가 올라오게 되자 사위의 옷도 벗기고 저역시 윗옷을 벗어버렸습니다.
가슴이 많이 파인 옷을 본 경호는 마지못해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볼 것은 다보고 있었습니다. 경호앞에서 자랑스럽게 그렇게 제 몸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저만 벗고 있으면 이상할 것 같아서 술 한잔으로 덥다는 핑계로 경호의 양복도 같이 벗긴 겁니다.


"딸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지 내가 알수 없지 않는가.............자네의 체격은 좋으나 여자를 휘감을 수 있는 힘도 있는지 모르고..................내가 자네를 시험해야겠는데 동의 할 수 있나"
"무슨 시험이든지 말씀하세요..............어머님............."
"자네 여자와 자본경험이 있나............."
"아직.............없습니다............"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네............"
"딸과는 어디까지 해보았나"
"그냥..............키................스............까지............"
"그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게................그냥 내가 하는말 ............"
"네................어머니............"
"내가 경호와 잠자리를 원하면 할수 있겠나............."
"무슨 말씀인지..............."
"내 말은 .............자네의 힘을 보고싶어서 그래...............얼마나 여자를 행복하고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
"자고로 남자는 아내를 밤자리에서 행복을 느낀다네............ 그래서 미리 자네를 시험해보고싶어 그래"
"그럼 제가 어머님과 동침을 한단 말입니까"
"이를테면 그렇지..............."
"혜진씨와도 잠자리를 안해 봤는데,,,,,,,,,,,,,,"
"그러니까 시험 해 본다는거야..............."
"혜진씨가 알기라도 하면..............."
"물론 모르게 해야지.............."
"양,,,,,,,,,심이"
"그따위 양심 같은 것 생각하지말고 할 수 있나"
"어떤 대답을 드려야 할지............"


그때 현관문의 여는 소리가 들리며 딸이 숨가쁘게 들어오면서
"경호씨.........미안해요"
"엄마는 안중에도 없이 오자마자 경호씨만 찿니"
"엄마............다녀왔습니다"
"이제 엄마보다 경호씨가만 보이지..........."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딸년이 들이닥치니 사위와의 이야기는 끝나버리게 되었고
종결을 보지못하게 마음에 꺼렸다.
혹시 딸년한테 모든 이야기를 하지나 않을까? 덜컹 겁이 나기도 해서 사위를 붙잡고


"사위............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그리고 사위에게 눈을 껌뻑이며 비밀로 하라는 암시를 주었다. 그 정도로 눈칟 없는 사람은 아닐 거라며 마음의 안정을 하려 했다  


"엄마 뭔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
"뭔데 궁금하네............."
"어머니께서 몇 가지 다짐을 해주셨어..............절대 울리지 말 것이며...........행복하게 살아줄 것을...................."


역시 사위의 순발력이 보이는 행동과 말에 안도 하게되었습니다.
조금전의 이야기에 후회도 해보았지만  그 순간에는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무엇인가가 제 마음속에 깔려있었습니다. 처음 볼 때부터 사위에게 제 마음 빼앗겨 버려서 그런가 봅니다 
이상했습니다. 나이도 젊은 사위감에게 이성으로 느껴지는게 제자신도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이 있었나 봅니다.
정말 사위감인 경호가 나의 뜻을 들어줄까? 근심반 두려움반 설레였습니다.
경호의 품에 안기어 보고 싶은 충동에 서성이기 시작했습니다.
들어줄까?..............그러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할까?
만약에 거절한다면 장모로써 사위의 얼굴을 볼수 없을 것 같아 더 걱정스러웠습니다
제가 이상한 여자인가 봅니다. 사위의 힘을 테스트 해본다고 잠자리를 요구한 방법이 무척 잘못된 것 같아서 걱정되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좋으니까? 무의식적으로나마 사위에게 안기며 사위에게 환심을 사고 본능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덥쳐 오게 할 걸 생각했습니다.


긴장속에서 그 날은 그렇게 애태우며 사위감인 경호가 돌아갔고 사위에게서 다시 찿아 오겠다는 말을 듣었지만 그날 밤 한숨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렇게 밤이 길었는지 처음으로 알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간이 가고 다음날 사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님..........저 ............경호입니다"
"응.........잘 잤어.........난 경호가 가고 한숨도 못자고 밤을 꼬박 새웠어...........너무 긴장하고
걱정되어서...........경호의 확답을 못들은 것도 있지만............괜한 이야기를 해가지고 서로가 힘들게 한게 마음에 걸려서..............미안해"
"아닙니다................어제의 이야기가 어머님의 뜻이라면 제가 거절할 수가 없지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럼요...............다만 혜진씨에게 만은 비밀이 보장되는 조건하에.............."
"당연하지..............경호,,,,,,,,,,,,,,,고맙네,............몰론 자네를 시험한다고 하지만..........."
"하지만.............."
"아냐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 해줄게............."
"그러세요"
"그럼 내일 올 수 있어"
"..............."
"바쁘면 다음으로 미루고.............."
"아뇨...........내일 정오까지 갈께요..............."
"고마워............."


그렇게 경호와 전화를 끝내고 날아갈 것 같이 기뻐습니다. 발거름도 가볍고 안방의 큰 거울에 전신을 비치면서 몸매를 뽐내보았습니다.
속옷만을 걸치고 나이 많은 여자의 몸매로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젊은 사람에게   알몸을 보여주기보다 야하고 섹시한 멋진 속옷 차림으로 보여 주고싶고 젊은 여성들이 입던 옷을 꺼내 걸쳐보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지만 혼자의 몸으로 살아온 지난날의 과거가 너무 참고 힘들게 지내온 탓이라 나 자신도 모르게 반항하는 것인가 봅니다.
마치 제가 결혼하는 사람처럼 기쁘고 기대감에 벅차 황홀해져와서 행복한 눈물을 흘릴 것 같았습니다.
멋진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생각 만해도 벌써 제 보지속은 홍건하게 젖어갑니다.
젊은 청년이기 때문에 무척 단단할 것이고 힘이 좋아 많은 자극을 받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사위인 경호 자지만을 받을 준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콧노래도 불러보게 되고 온집안을 돌아다니며 흥분속에 하루가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부지런히 아침을 해먹고 딸년이 출근을 하자마자 저는 사워를 합니다. 그리고 온갖 치장을 하며 좀더 멋지고 젊게 보이려도 노력을 하면서 경호를 기다렸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정오에 경호가 와주었습니다. 들뜬 기분이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고 좋아서 호들갑떠는 모습을 감추고 경호를 맞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와..............점심은............."
"제가 좋은곳으로 어머님을 모시겠습니다..........."
"저런................고마울때가............."


그렇게 경호와 호텔식당에 들어가 생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게되지만 경호와 데이트 한다는 생각에  음식이 맛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경호의 얼굴만 보면 좋았습니다


"너무 잘생겼어...........멋지고"
"감사 합니다.............어머님도 오늘따라 젊어보이 십니다"
"그래...........경호가 실망스럽지 않게 보이려고 애좀 썼지............."
"고우십니다.........."


그리고 일어서며 옷매무새를 고쳐입자 경호도 선뜻 일어나 미리 예약을 했는지 객실로 올라가는것입니다. 경호의 뒤를 따라 들어간 곳은 1201호 객실이었습니다.
넑은 방의 한가운대에 떠불 침대가있고 하얀 시트가 반듯하게 깔려 있는곳에 앉자습니다.
좀 묘한 기분이었으며 서로가 서먹 서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위............먼저 샤워 해........."
"어머님이 먼저 하세요"


경호가 등을 밀며 욕실까지 안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겉옷을 벗어놓고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경호는 팬티만을 걸치고 제 옷을 접어 가즈런히 놓고 있었습니다.  경호의 몸을 자연스럽게 보게되고 그만 충동적으로 경호에게 안겨습니다. 너무 좋은것입니다. 건장한 체격에 안기는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경호.............정말 사랑해..............정말 경호을 사랑해..............날 미치게 해줘.........."
"어머님.............저도 어머님 좋아요........... 혜진이도 좋지만 어머님도 좋아요.........어머님에게 멋진 사위로 ............남자로............어머님에게 효도할께요"
"고마워...........사위............."


물소리를 들으며 저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체로 침대속으로 들어가 반듯하게 누워
사위가 나올 때만 기다렸습니다. 무슨 샤워를 그리 오래하는지 사위는 좀처럼 나오질 않아서 애간장이 타고 있었습니다.
좀 전에 안길 때 팬티위로 볽록하게 솟은 사위의 자지를 보았습니다. 어느남자보다 크다는걸 직감했습니다. 그 큰 것으로 내 보지속에 들어오면 저는 미쳐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남자보다 크게 보였으니까요............사위가 문을 열고 알몸으로 나올 때 정말 저는 미치는 줄 알었습니다. 팬티위로 크다고 보았지만 알몸으로 나온 사위의 자지는 이제껏 경험해본 어느 남자의 것 보다 컷습니다.
정말 저 큰 자지가 제 보지에 들어갈까 의문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경호는 물기를 닦고 햇빛이 비치는 창가로 가서 커텐을 치고는 제가 들추어주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제 옆에 누었습니다
금방 사워한 차가운 살갖이 제 몸에 닿을 때 짜릿했습니다.
저는 사위의 가슴위로 손을 뻗어 사위의 몸을 더둠으며 사위에게 매달리듯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의 본 자지를 손가락을 말아 쥐어보았지만 잡히지 않었습니다
죽은 남편이나 남편의 친구도 잡혔던 자지였는데 사위것 만은 잡히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해줘.............사위.................미치지록.............."
"어머님...........경험이 없어 잘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사위 미안해................총각인 사위한테 처녀의 몸이 아닌  늙은 장모로 매달려서............."
"처녀인 혜진씨가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사위.............나 보지좀 만져줘............볼록하게 튀어나온 그 부분좀 비벼줘...........옳지 거기.............."
"벌써 촉촉해요"
"너무 기다림에 지쳐서 그래"
"그럼 바로 넣어 드릴까요"
"아니야.........많이 비벼주고 해............."
"..............."
"아이................좋아...............너무 좋아.............이게 .몇 년만에 해 보는거야 ............미치겠네....."
"혼자 힘들게 사시지 말고 좋은 애인이라도 만들어 가끔 즐기셔요"
"나도 그러고 싶은데...........남자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찿아 보면 좋으신 분 있을 겁니다"
"아아................좋아.....................젖가슴 좀 빨아 줘..............아주 세게 빨아 줘.........."


사위는 시키는 대로 아주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이대로 영원히 사위 품에서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그 억센 입으로 젖가슴을 빨때마다.........저는 졸도하기 직전까지 이루었습니다. 이미 고랑을 타고 수없이 쏱아 내는 물이 흐르는걸 알었습니다.
아직 전야제 같은 시간인데 이미 저는 많이 흥분된 상태이고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에 오를 것 같았습니다.


"넣을까요...........저도 빨리 넣고 싶어요"
"살살 넣어............사위 것이 커서 내가 아풀지도 몰라.............."


너무도 큰 탓에 겁부터 났지만 찟어지는 아품이 있어도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에 숫충각과 아니 사위감인 남자의 사랑을 받는다는 행복 기쁨 더 무엇을 바랄까?


"전화 상으로 말씀하시다 만나서 하신다는 이야기가 뭔가요"
"그게 긍금한게구나"
"그 생각에 하루 일과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자네에게 시험을 한다고 했지만 그 말은 사위를 안도시키고 일을 성사시키려 하려는 이야기 일뿐이며 사실 경호을 처음 본 순간 사위감이 아닌 성적인 남자로 보였으며 자네의 넒은 품에 꼭 안기고 싶은 충동으로 그랬어...........미안해,,,,,,,,, 사위..........이해 해줄수 있지"
"그랬군요........."
"자...........어서 넣어봐............사위 좆맛이 어떤지 보게............"


자지를 잡아 홍건히 젖은 보지 둔덩이에 몇 번을 비벼대고 조준하듯 맛추어 주었습니다. 지긋히 눌리는 사위의 허리에 따라 서서히 파고드는 뻐근한 근육의 느낌이 오고 있었습니다.
크게 벌리려는 마음에 두 다리를 쫙 벌리게 되고 사위의 자지는 사정없이 파도가 밀려오는 듯이 제 몸 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워낙에 큰 성기라 많이 아풀거라 생각했지만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애무을 하고 흥분한 상태라 별무리 없이 들어 왔습니다.
정말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습니다. 한창 섹스에 묘미를 알고 있고 즐길수 있는 젊은 나이에 혼자의 몸으로 참아온 기나긴 생활에서 몸부림쳤던 세월이었습니까
과부에겐 말 못하는 고민이 잠자리인걸 격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알게습니까.
미치도록 몸부림치던 밤이 지겨울 정도 였습니다. 그냥 교양 있는 주부처럼 살아 왔을 뿐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세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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