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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바다4부(누나들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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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70 회 작성일 24-02-03 1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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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바다4부(누나들 그리고 엄마)


 
등장인물 소개
아    빠 :염장섭  42살
엄    마 :공은자  34살
큰누  나 :염지숙  18살
둘째누나 :염지영  16살
막네누나 :염지희  14살
     나  :염기성  12살
그리고 다수 동네 사람들
친구 영철이.민수.영숙이.순희
등등.        


 


요즘은 네이버3에 고수님들이 나오시지를 않네요
전에 엄청 뛰어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했는데 고수님들께 잠수에 들어가셔서인지
글방이 조금 쓸쓸해 진 느낌이 어여 그만 참선 하시고 하루 빨리 나오셔서 네이버3의 글방이
북적 거릴수 있도록 고수님들의 글로서 꽉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저의 머리에서 나온 순전히 창작글이며 내가 야설에서  읽고 배운거
귀동냥해서 얻은것을 묶어 만든 허구입니다
글을 읽고 괜히 다른 발상을 하시는 분은 없으시리라 믿고 글 올립니다
그냥 심심 풀이로 읽으시고 잊어 버리세요
글이라고는 일기장도 초등학교때 써보고
안쓰다가  네이버3 고수님들이 써주신 글을 읽다가 나도 엄청
써보고 싶어서 써봤지만 막상 쓸려고 하니까 마음대로 안되네요
글쓰기 전에 머리속에 이렇게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정리 해서 넣어 두었다 가도 글속으로 들어 가면 생각이 원점으로 돌아
가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어찌 어찌 글을 다쓰고 내가 읽어보면 철자법 부터 전부 틀려있는것을
내 딴에는 고친다고 고쳤는데 몇칠 있다 다시 보면 틀린 곳이 너무 많고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사투리가 왜이리 잘들어 가는지 정말. 쩝쩝!
네이버3 고수님들은 우찌 그리 잘쓰시는지 ㅎㅎ
그냥 처음 써보는 첫 작품이어서 많은 실수를 너그럽게  생각 하시고 읽으시는 분 들이 걍 대강
짜 맞추어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딴지나  성인군자 같은 그런 말은 거절합니다
근친이 어쩐 다는  그런 충고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나는 그렇게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이불 속에서 속만 태우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큰누나가 방으로 들어왔다. 기성아 빨리 일어 나서 씻고 밥먹고 학교에 가야지

 

하면서 어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나를 깨웠다.

 

나는 큰누나 한테 무지 미안 해서 큰누나를 바라 볼수가 없었다

그냥 눈을 감은채 "어! 알았어 누나" 하면서 건성으로 대답 했다

큰누나는 그래 빨리 나와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나는 큰누나가 나간뒤에 엉거 주춤 일어 나서 얼른 밖으로 나가서 씻고 들어왔다

 

두 누나는 벌써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그냥 막네 누나 옆에 엉덩이만 슬쩍 걸치고 앉았다

큰누나 보기가 미안해서 그리고 다른 누나들이 눈치를 채지나 않았는지 내 눈은 밥상만 쳐다보면서

 

귀는 누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 그렇게 동태를 살폈다

 

큰누나는 국하고 밥을 내 앞에 놓아 주었다.

난 그냥 묵묵히 밥하고 국만 열심히 떠 먹었다.

다른 누나들 보다도 얼른 밥을 먹고 집을 나왔다

 

난 정말 내 자신이 미웠다.

 

난 힘없이 터벅터벅 걷고 있었다 그러자 뒤에서 영철이 목소리가 들렸다

기성아 같이 가자 하면서 급히 뛰어 왔다.

나는 어! 대답만 간단히 가고 묵묵히 걸었다

 

영철이 놈이 내가 좀 이상했던지 "야! 기성아 너 어디 아프냐" 하면서 나를 건드렸다

 

"난 아니 그냥 힘이 좀 없어서 그래" 하면서 다시 묵묵히 걸었다

학교에 도착해서 책만 펴놓고 선생님의 이야기는 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늘 하루는 공부가 어떻게 되는지 그냥 선생님 말씀도 건성 애들이 뭐라고 이야기 해도

 

그냥 건성으로 대답만 했다

 

반 애들이 이상 한지 그냥 고개만 갸웃하고 지나 갔다

난 그렇게 학교 수업을 끝 맞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난 집에 가서 큰 누나 하고 얼굴 맞대기가 죽기 보다 싫었다 그래서 영철이 하고 같이 돌아 오면서도

 

어디가서 시간을 보낼까 그것만 궁리 했따

 

영철이가 오늘은 아무말 없이 묵묵히 겉는 나를 보고 이상한지 혼자서 뭐라고 이야기 했다

난 영철이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난 영철이네 집하고 우리 집하고 갈림길에서 서로 헤여져서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난 그냥 집에 들어 갈수가 없었다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강가로 향했다 딱히 어디 갈곳도 없고 해서 난 강가에 앉아서 혼자 우두커니

생각에 잠겼다.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지만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나는 집으로는 가야 하는데 큰누나 보기가 민망해서 집으로 가지도 못하고  배는 고프고 정말 난감했다. 나는

 

허기에 지고 말았다

 

혼자서 속으로 내 편한데로 생각을 하기 시작 했다

 

그리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집으로 향했다

난 집에 도착해서 먼저 집안 동정을 살핀 다음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헉! 큰누나가 밖으로 나오다 나하고 맞주쳤다

 

큰누나는 그 큰눈에 눈물이 글썽 거리면서 나를 쳐다 보며

 

어디 갔다 왔냐고 물었다 다른 애들은 돌아 온지 한참 지났는데 나는 돌아 오지를 않아서 큰누나 혼자서

속으로 많이 애태웠나 보다

큰누나는 내 손을 잡고 배고프지 하면서 얼른 씻고 오라고 했다 나는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마당으로 나와서

 

그냥 대충 씻고 방으로 갔다

 

큰누나가 벌써 밥상을 차려서 방에 갔다가 놓아 두었다

난 가만히 앉아서 밥을 입에 떠 넣었다

큰누나는 물그릇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리고 평상시 처럼 내 앞에 철푸덕이 앉아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 보았다

 

나는 나를 빤히 쳐다 보는 큰 누나를 느끼면서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목만 쑥집어 넣고 밥만 부지런히 입속으로

 

떠 넣었다

 

갑자기 방문이 벌컥열리면서 우리의 왈가닥 둘째 누나가 불쑥들어 와서 기성이너 어디갔다 이제와 엉

 

언니가 얼마나 걱정한줄 알아 하면서 밥먹는 내 볼을 아프게 꽉 꼬집었다.

난 "아~~~~~~~야야" 하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말대꾸라도 하면 여지없이 주먹이 날아 올거 같아서 그리고 어제 지은 죄땜시 말싸움도 하기 싫었다

 

큰누나는 둘째누나 보고 밥먹는데 동생한테 뭐라고 한다고 둘째누나한테 뭐라고 했다

 

둘째 누나는 언니는 맨날 기성이 편이야 그러니까 저넘이 버릇이 없지 하면서 입을 삐죽거렸다

둘째 누나는 너 앞으로 한번만 더 늦게 오면 죽을줄 알아 하면서 방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난 밥을먹고 양치질을 하고 방에 들어왔다. 앉아서 숙제를 할려고 책을 펴놓고 배를 깔고 업드렸다

 

눈은 책을 쳐다 보고 있지만 머리속은 다른생각으로 꽉차있었다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나 간것이 한편으로 안심이 되었다

난 그렇게 눈은 책위에 머리속은 여러가지 생각에 꼬리를 물고 달리다 나도 모르게 잠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큰누나가 들어와서 기성아 누나가 자리 깔아줄테니까 일어나라고 해서 깜짝

 

놀라서 벌떡일어 났다

 

큰누나는 설것이를 끝맞치고 그리고  씻고 들어왔는지 누나 몸에서 은은히 비누 냄새가 났다

 

난 한쪽에 쪼그리고 앉아 큰누나가 이부자리를 다 깔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는 자리를 깔더니 나보다 누워서 자라고 했다

 

깜빡 잠든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더이상 잠은 오지 않았다 난 그냥 눈만 감고 머리속은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

 

고 달리기 시작했다

 

조금 있으니까 둘째 누나가 들어와서 "기성이 너 공부 않하고 자냐" 하면서 나를 흔들었다

 

"너 숙제는 다한거야" 하면서 나를 깨울려고 했다 큰누나가 "기성이 오늘은 피곤한거 같아 그냥 자게 놔둬"

 

라고 둘째 누나 한테 말했다. 

 

그러자 둘째 누나는 궁시렁 거리면서 너 내일 숙제 않해가서 선생님 한테 혼나도 난 모른다

 

하면서 둘째 누나 방으로 가버렸다

난 그냥 누워서 머리속으로 어제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큰누나 한테 미안한 마음이 또 들었다 큰누나는 그냥 업디어서 라디오 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있다가 큰누나는 일어나서 불을 끄고 라디오는 그대로 켜둔채 다시

 

누웠다

 

난 귀를 쫑긋 세우고 큰누나의 행동을 귀로 쫒고 있었다 큰누나는 부시럭 거리면서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누우면서 내쪽으로 큰누나의 몸이 닿았다.나의몸 한쪽이 큰누나의 몸에 닿자  큰누나의 따스한 살결이 내 살에

 

전달 되어 왔다

 

나는 죄지은 넘처럼 울찔 놀라서 얼른 큰누나 몸에서 떨어 졌다

 

큰누나는 그냥 가만히 누워서 라디오 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조금 있다가 큰누나는 가만히 나를 불렀다

 

"기성아 자니!"

큰누나의 목소리를 못 들은척 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큰누나는 너 안 자는줄 알아 하면서 나를 가만히 껴 않았다

그러면서 "기성아 어제일 마음에 두지마"라고 했다 큰누나는 난 언제나 너편이야

 

너만 좋다면 난 괜찮다고 하면서 언제라도 너 좋을대로 하라고 했다

바보 같은 누나는 그저 사랑하는 동생한테 뭐라도 하나 더 줄려고 소중한 자기 몸을 나한테

 

언제나 건드려도 좋다는 거였다 정말 바보같은 큰누나였다

난 그런 큰누나 심정도 모르고 그냥 큰누나가 끌어 안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서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왜이리 좋노!왜이리 좋노""

큰누나는 여자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 줄도 모르고 나 한테 하나도 받는거 없이 막무 가네로 희생  할려는 거다

 

난  큰누나의 깊은 속마음도 모르고 큰누나가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좋았다

앞으로는 큰누나 몸을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다

 

난 속으로 어제의 일들을 내쪽으로 유리 하게 생각 하자 다시 아래가 불쑥일어 났다

하지만 감히 또 큰누나한테 싫수를 할수는 없었다

 

그때는 임신이나 그런것은 생각도 못했다

그냥 여자라는 그거 하나만 관심의 대상이였으니까

 

조금있으니까 큰누나는 라디오를 끄고 자는거 같았다

난 아직도 머리속에는 어제의 일들과 내일의 일들이 한테 묶여서 생각의 나래만 이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나는 누나의 어제 본 몸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다.

중놈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다 없어 진다는 말이 있듯이 한번 여자몸을 알고 나니까

 

나쁜것은 전부 다른 쪽으로 돌리고 나에게 유리 한쪽으로만 생각을 정리 해 갔다

나는 슬그머니 손을 큰누나 허벅지 쪽으로 가만히 갔다가 대었다

 

그리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큰누나의 반응이 없자 나는 조금 용기를 내어서 또다시 누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의 치마을 슬그머니 올리고 누나의 팬티 위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아까 큰누나가 한이야기도 있고해서 조금 용기를 내어서 난 누나의 몸을 조금씩 조금씩 점령하기 시작했다 그

 

리고 그저 난 내몸속의 죄악의  찌거기를 누나 몸에 쏱아 붙기 위해서 누나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 내려

 

가기 시작했다.난 누나의 팬티를 다 벗긴다음에 슬그머니 몸을 일으켜서 누나 몸위로 올라갔다

 

누나는 자지 않고 있었는지 살그머니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난 그냥 아무말없이

 

누나의 몸에 내 몸을 가만히 올려 놓았다  누나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내 물건을 맞추고 무적함대의 진군처럼

 

일방적으로   찔러 들어 가기 시작했다 큰누나는 아픈지 조그마한 비명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를 위해서 아픔을 가까 스로 참고 있는듯했다

나는 누나에게 해주어야할 남자의 행동을 모두 한쪽으로 밀쳐 버리고 그냥 내 욕심만을 채운다음 가만히

 

누나 몸위에서 내려와서 가만히 누었다

누나는 아무소리도 않하고 그냥 몸만 움직여서 팬티를 올리는거 같았다

 

난 죄악의 덩어리를 누나 몸속에 쏟아 버리고 사정의 여운을 만끽 하면서

난 큰누나에게 등을 돌리고 조금씩  꿈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아침에 큰누나가 깨워서 일어났다 벌써 두번이나 큰누나의 몸을 건드려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큰누나 얼굴 보기가 수월했다

 

난 대강 세수를 끝내고 누나들과 어울려서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갔다

그럭저럭 학교를 끝내고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 왔다

 

그렇게 어느듯 몇칠이 지나고 엄마 아빠가 돌아 오시는 날이 되었다

아침에 큰누나가 엄마 오신다고 우리들 보고 일찍 들어 오라고 했다 아빠.엄마가 오신다니까

 

한편으로 걱정이 앞섰다 혹시 내가 한 행동이 엄마나 아빠한테 들키지나 않을지 그리고 큰누나가 엄마 아빠 한

 

테 이르지나 않을지 그런 걱정이 먼저

 

앞섰다.

 

나는 학교에서 마지막 종이 울리자 걱정이 앞섰다 집에 가서 엄마 아빠 얼굴 보기가 정말 난감했다.

나는 느리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다집에 와보니 엄마 아빠가 벌써 집에 도착 하셔서 아빠는 방 아

 

랫목에 누워계셨다

 

난 아빠한테 달려가서 철없는 막둥이 애교를 피웠다 내 죄를 흐리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엄마 아빠의 행동을 예심 주의 깊게 살피면서 아빠에게 어리광을 부렸다

 

아빠는  막둥이 왔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엄마는 나를 껴안고 그동안 누나들이 잘 돌봐 주었는지 나에게  물었다

난 그냥 고개만 끄떡였다

 

난 가만히 엄마와아빠의 행동을  탐색을 하다 특별이 별다른 반응을 못느꼈다

 

그리고 큰누나도 엄마한테 이르지 않은거 같았다

 

아무일이 없다는것을 그리고 내 잘못을 부모님들은 모르시는거 같아서

안심을 하고 밖으로 친구들 하고 놀기위해서 나왔다

 

난 그래도 몇칠 동안은 안심을 못하고 엄마와 아빠의 행동을 살피기에 나의 작은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난 하루 하루 지날수록 나의 죄를 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세월은 흘러 갔다

그리고 아빠는 누워서  몇칠이 지나자 몸을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아빠가 하시던

 

강아지 키우시는 일을  계속하셨다

나는 가끔 식구들 눈치를 보면서 살짝 살짝 누나를 나의 섹스 도구로 이용했다. 일찍이 여자몸을 알아버리 넘이

 

다른것은 생각할 머리가 없었다.그저 나의 기분만 큰누나에게 풀어 버렸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식구들 몰래 살짝 살짝 큰누나와 섹스를 했다 큰누나도 내몸에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아프

 

다는 소리는 없어졌다

 

그리고 나는 책에서 읽고 귀동냥 해서 배운 애무 라던지 키스하는 것을 하나씩 마스터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큰누나를 상대로 배운것을 한가지씩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큰누나는 내손에 반응을 하는지 내가 큰누나에게 애무를 해주면 누나 보지에서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

 

작했다.

 

그렇게 내 어렸을때 일들은 하나씩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런데 우리집에 달라 진것이 있으면 전에는 엄마가 술을 않하셨는데 요즘은 가끔가다가 술을 한잔씩 하고

 

오신 다는거 달라 진거라면 그것 뿐이였다

 

그리고 아빠가 강아지 키우는 곳에서 주무시고 집에는 거의 안 오신다는거였다

덕분에 난 엄마 하고 같이 자는 날이 맍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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