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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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실~려~고~요~..........."
"더 같이 있고싶어............. 잠시 ........씻고 올게..............."
그리고는 가운을 걸치고 이내 방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말 너무 짧은 시간에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여자와 성 경험을 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남녀가 이렇게 섹스를 즐기는 구나를 알었고 부부도 섹스를하는 걸 알었습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다는게 꿈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멍청이 같은 저였습니다 섹스가 뭔지도 몰랐으니 그냥 엄마의 젖은 몸을 보면 성기가 커지는게 수치스러워 감추려만 했던게 어리석었습니다.
엄마가 다시 들어와야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 혼자 옷을 입을 수 없으니까. 그냥 누워서 엄마만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평온한 행복감. 들뜬 기분이 진정되고 평온을 되 찿았을 때쯤 잠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얼굴까지 이불로 뒤집어쓰고 있었습니다.
눈이 사르르 감기려할 때 또다시 침대가 출렁이며 이불이 들추어졌습니다.
눈을 감은 체로 엄마가 옷을 입히려는구나 생각했지만 제 몸 살갖에 닿은게 이상해서 눈을 떳을 때 아주머니가 다시 제 옆에 눞는 것을 알었습니다.
일을 치루고 난 후 가셨을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제 옆에 눕는걸 보고 저는 의아하게 아주머니을 쳐다보았습니다
"가~실~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홍수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아쉽게 가면 안돼지............."
"엄~마~가~ 아~시~면~..........."
"걱정마 홍수가 너무 외로운 것 같아 같이 자고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래주면 더욱 고맙다고 하셨어............... 홍수를 사랑하는데 너무 빨리 헤어지기 싫어............오늘은 홍수와 같이 자고싶어..................홍수는 나와 같이 자는게 싫어.... 그러면 가고"
"아~니~예~요~...........저~도~ 좋~아~요~"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치루면 적당한 보수를 받고 온 여자인데 잠까지 자고 가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렇다고 부부로 살 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는지 알 수 없는 아주머니의 행동에 놀라웠습니다. 이것도 엄마의 뜻이었을까?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저를 꼭 끓어 안고 잠을 청하고 계셨었습니다. 정말 여자와 같이 살을 맞대고 잔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이지만 아주머니가 나이 차가 많지만 부부였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주머니 나이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러고 보니 홍수는 내 나이를 모르고 있구나........생각보다 나이 차가 나지 홍수가 24살이고 난 35살이니까 11살 차이가 나는구나.............."
"전~ 엄~마~ 또~래~ 인~줄~알~고~ 있~는~데~ 젊~으~시~군~요~"
"어머................내가 그렇게 나이 먹어 보였어............."
"아~니~............아~니~고~...........엄~마~ 친~구~분~이~라~서~ 들~었~는~데~ 젊~으~셔~서~ 이~상`했~어~요~"
"엄마 친구 또래로 알고 있었구나.........."
"혼~자~ 사~신~다~고~ 했~지~요~"
"응...........나에게 모든 것이 궁금한 것이구나"
"네....."
"난..........나이 먹은 남편 만나서 살았는데 남편이 재산을 탕진하고 술로 세월 보내게 되었고 부부싸움이 잦다보니 서로 헤어졌지 그 후로 남편은 술에 취에 비틀거리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어.
주위사람들이 재혼을 하라고 권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실속이 없어서 이젠 혼자살기로 마음먹었지............혼자 사는게 편해...........헌데 여자혼자 살려니 생활비 벌기가 쉽지 않더구나.............그러는 사이에 엄마에게 소개받고 여기까지 온 것이야............
처음 무척 망서렸지..........허지만 돈이 필요해서 승낙을 했고 홍수의 사정이야기를 듣고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고 엄마의 끈길진 설득과 부탁에 승낙하고 왔지만
홍수를 보는 순간 너무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어............그래........ 홍수를 보는 순간 이한 몸 바쳐 홍수를 줄겁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지............"
"그~럼~ 자~식~은~ ........"
"임신은 했지만 남편과의 불화로 낙태시켰지............"
이런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괜스리 눈물이 나고 안타까운게 불쌍하게 보였다. 마음씨가 착하고 다정한 여자인 듯 한 여자에게 모진 삶에 회의을 느끼는 것이다.
생애 처음으로 엄마외의 여자와 같이 잠을 자본다는게 설레임과 흥분속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냥 두 눈만을 감고 조용히 누어있을 뿐이다. 옆에 아줌마도 나처럼 그랬을까?
자는 모습을 바라보지만 그녀는 평온한 얼굴이고 나 같이 잠까지 오지 않는 것처럼은 아니보였다. 그러게 기나간 밤을 보내고 새벽이 되어서 눈을 붙였고 엄마가 옷을 입혀주는 그때서야 아주머니가 없다는 걸 알었다.
언제쯤 내 곁을 떠나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잘 잤니............어때........좋은 시간이었니........."
"설~레~임~과~ 어~리~둥~절~해~.............. 혼~미~해~요~"
"이제 홍수도 남자로써 구실을 할 수 있게되었네............"
"나~같~은~ 사~람~에~게~ 시~집~올~ 여~자~가~ 있~어~요~........."
엄마에게 퉁명스럽게 말하곤 엄마의 얼굴을 본다는 게 수치스럽기까지 해 엄마와 얼굴을 마주치지 못했다. 엄마가 모든 일을 만들어 나에게 기쁨을 주게 하려는 일이었지만
그저 엄마 앞에선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때부터 그 시간이 생각나게되고 아주머니의 얼굴이 떠오르게 되었고 마음속에서는 지영 아주머니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하루 아틀이 가고 주일이 바뀌어도 엄마도 더 이상 지영 아줌마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고 그렇다고 내가 먼저 꺼낼지도 못하고 있는 나날이 가버린다,
그때 그 아주머니는 내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온다고 했는데 많은 나날이 흘러도 올 기척은 없어 보였다
또다시 엄마에게 짜증내고 제때 밤도 먹지 않고 그냥 혼자 시간을 보내며 우울한 일과가 되었다.
분명 지영 아주머니도 나와 다시는 같이 있기를 싫어했을 것이다. 나 같은 사람과 살을 맞대는 것 자체가 싫어했을 것입니다.
내게는 따스하게 대해주는 것처럼 보였지만 속마음은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에게 무슨 희망이 있고 재미가 있을 겠습니까
아주머니는 우선 급한 대로 돈을 바라고 왔을 뿐 재미 볼 때가 없어서 나 같은 사람과 잠자리를 했겠습니까?
내가 아주머니를 기다리는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지요. 그렇지만 그 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처음으로 여자와 사랑을 하고 난 지금 여자생각은 더욱더 간절히 나고 밤이면 미칠 것 같은데 이런 몸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한탄스러운 탄식만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엄마가 들어와도 그냥 자는척하고 말을 걸어와도 대꾸도 하지 않었습니다
아마 엄마도 제가 왜 그러는지 어느 정도 눈치를 챗을 것입니다
"엄~마~......지~영~ 아~줌~마~ 다~시~ 안~온~대~........."
"홍수야 미안하다 지금 지영 아줌마와 연락이 안돼..........어쩌지"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말~지~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해......."
"미안하다 매일같이 연락 해보는 중이야"
허지만 달이 넘어버려도 지영 아주머니는 나타나질 않었다 그렇다고 엄마에 자꾸 재촉 할 수도 없고 혼자 마음고생만 하는 신세가 되었다.
차라리 모르고 보낸 것만도 못하게 되어버린 것이 좋아을 거라 생각했다.
"차라리 엄마가 대신해주면 안될까?"
"뭐....엄마가"
"응"
"엄마가 여자로 생각되니..........."
"미영 아주머니와 하고 부터 생각이 더 간절해져 미치겠어 엄마"
갑작스러운 질문에 엄마는 한동안 말을 하지 못하고 저를 내려다보며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자식이란 놈이 장애인으로 태어난 죄 값을 치루는 듯한 애절한 눈물 갖았습니다
말을 하고 보니 당황하시는 엄마에게 못 쓸 짓을 한 것이라 생각 들어 후회를 했습니다
더 이상 엄마를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전의 말은 취소하고 싶었습니다.
자식으로써 엄마에게 할 소리가 아니라는 걸 알었지만 얼마나 섹스를 하고 싶었으면 순간적으로 엄마에게까지 말했겠습니까?
"엄마........조금전 말 잊으세요.........제가 헛소리 한 거예요"
"아들아.......................흐흐흐"
엄마는 제에게 엎드려 안기시며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해왔습니다
이런 몸으로 키워주신 엄마에게까지 섹스상대를 해달라고 하는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지영 아주머니와의 첯 경험으로 섹스라는 걸 경험하고부터 더 갈구하게 되면서 참기 힘든
욕구로 낳아주신 어머니에게까지 부탁을 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저는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고 엄마의 얼굴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죄책감에 이루기까지 했습니다.
그 순간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쓸 때 없는 말을 엄마에게 해 가지고 이 지경까지 온 게 후회 스러울 뿐입니다
자식의 안타까움에 엄마는 자식을 위해 돈으로 매수는 했지만 지영 아주머니까지 구해 자식의 성 욕구를 풀어주었는데 이제는 엄마에게까지 부탁을 하게 된 자신을 미워습니다
그런 뜻깊은 엄마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으니 엄마는 많은 실망을 했을 겁니다
시간이 가면서 엄마와 홍수의 냉전이 이어가고 누구하나 말을 먼저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침울하게만 날짜는 흐르고 엄마는 식사 때 외에는 제방에 들어오지도 않었습니다
식사만 끝나면 이내 문밖으로 사리지는 뒤 모습만을 쳐다보는 입장이 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잠결에 제 옆자리에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일까?
궁금했습니다. 꿈속에서 헤메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참을 생각하고 잠결에 몽롱해진 정신을 가다듬고 살며시 이불을 들추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엄마가 속옷차림으로 제 옆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불을 들추자 엄마는 두 눈을 살며시 감고 계셨습니다.
"엄~마..............."
"홍수야............. 미안하다............불쌍한 아들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해왔단다...........그냥 아들의 성 요구를 풀어주고 싶구나...........그러니 언짢게 생각하지말고 젊은 여자는 아니지만 언젠가 아들이 원했듯이 엄마가 아들에게 몸을 허락해주고 싶어............"
"엄마..............제~가~ 그~이~야~기~는~ 없~던~걸~로~ 해~달~라~고~ 부~탁~ 했~잖~아~요~"
"그랬지.............허지만 지금 내가 아들에게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어............지영 아주머니도 연락이 안되고 해서............"
"엄~마~.............그~러~지~마~세~요~"
"빨리 결정 못한 것은 지영 아주머니가 다시 올 줄 알아 었는데.............지금 와서는 어쩔수 없어 마음 굳히기로 했단다"
"싫~어~요~............"
"아들 생각하면 엄마도 어쩔 수 없어..........그러니 엄마에게서 마음껏 욕구를 채우려므나........"
정말 이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섹스는 하고 싶고 말 한번 잘못하여 엄마를 힘들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불효를 했습니다. 그저 내 생각만 했던 것이 짫다는 걸 알었습니다
이렇게 고생하며 키워주신 엄마를 힘들게 했다는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까를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져 왔습니다
"엄~마~............제~가~ 힘~들~어~도~ 참~을~께~요~.............."
"안다.............아들아............그냥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하렴............엄마는 준비가 다 되었어"
"그~럴~순~ 없~어~요~"
그러던 엄마의 손이 제 사타구니 속으로 뻗쳐 들어와 제 성기를 잡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만져주었습니다. 제힘으로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엄마가 하는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마의 손이지만.. 여자의 손이라 그런지 제 생각과는 달리 엄마의 손 움직임에 따라 성기가 성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꼭 안아주시며 자신의 몸으로 저를 흥분하게 비벼댔습니다.
약한 힘이라 막을 힘도 없었고 엄마의 유도에 따라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저는 알몸이 되어갔고 엄마가 제 몸 위로 올라갈 때쯤...........
"엄~마~...........제~발~..........그~만~두~세~요~..........그~렇~게~ 해~주~고~ 싶~은~면~ 그~냥~ 손~으~로~ 해~주~세~요~"
당황하고 엄마의 행동에 놀라 내 밷은 말이 손으로 자위를 해달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멈칫거리며 저를 바라보시는 엄마는 뭔가를 생각하는 한참을 그자세로 있다가 제 성기를 손으로 펌프질을 해주었습니다.
고운 손으로 아들의 성기를 부여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흔들어주시면 전신에 힘이 들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이 혼자 하는 행동이라고 그저 주워들은 말인데 누구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 였지만 알고는 있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자위는 그리 쉽지 안었습니다. 쉽사리 쏟아내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열심히 하지만 정액을 쏟아내지 못하자 안쓰러워 하셨습니다.
그러던 엄마는 자신의 가슴을 한 손을 부여잡고 흥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의 자위를 해주다보니 엄마 역시 도취되어 참지 못하고 온몸을 꼬면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넣어달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엄마의 처신만 바랄뿐 입니다
절대 안 된다고 그럴 수 없다고 고집하며 막무가내로 말렸던 홍수 자신도 마음속으로는 지금의 이 순간에서 탈피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그냥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몸 속으로 넣어 주었으면 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지영 아줌머니와 할 때처럼 그 뭔가가 나오는 듯한 느낌에 이르렇습니다.
절정에 이르는가가 봅니다. 자연스럽게 신음을 토하면서 엄마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손에 정액을 묻히게 되었습니다.
성기의 끝에서 밀려나오는 허연 액체가 엄마의 손이 움직이는 상태로 엄마의 손에 적시어 갔습니다. 그 느낌 지영 아주머니와 할 때와 흡사하게 느껴습니다
체력이 순식간에 떨어지는 듯한 몸이 나른하게 되면서 엄마의 뒤처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에게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몸으로 엄마에게 심적 고통을 주는 있는 처지가 괴뢰 웠습니다.
"시원 하더냐............"
"죄~송~해~요~..........."
"힘들 때 이야기하렴............엄마가 해줄 수 있는데 까지는 해주마.............."
본능적인 것까지도 혼자 할 수 없어 그렇게 엄마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야하는 자신의 마음은 고역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도 또다시 생각나며 욕구를 풀지 못하면 미칠것만 같은 시간이 찿아 오게 되고 참아야지 엄마에게 또다시 부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끝내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허지만 같은 방법으론 지루함을 느끼고 엄마의 손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서 자위를 하기 싫어졌습니다.
아니 점점 재미가 엷어져 가는게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에게 부탁을 하고 싶지만 제 입으로 는 말하지 못 했습니다.
"홍수야...............요즘은 왜 엄마에게 부탁 안하니.............그렇게 자주 요구해오더니.........."
"몰~라~요~............"
"이제 하기 싫어.............."
"그~냥~ ~참~는~거~예~요~"
"지금 해줄까............너무 참는 것도 정신적으로 안 좋아.............."
"이~제~ 손~으~로~는~ 안~해~요~"
"그래...........엄마가 손으로 해 주는게 싫은 거니............. 벌써 ............"
"~싫~은~건~ ~아~니~지~만~............손~으~로~는~................"
"그럼 어떻하니.............."
엄마는 홍수가 덮고있는 이불 속으로 손을 뻗어 아들의 성기를 잡아보면서 홍수를 바라보지만 홍수는 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아들의 생각을 짐작한 엄마는 이불을 들추고는 엎드리며 홍수의 성기를 한껏 입으로 물어버렸다. 그리고 아들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엄마에 의해 이루어지는 아들의 자위가 발전된 것이다. 순식간에 이루어진 엄마의 행동에 홍수도 놀라 그저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 놀라면서 입을 벌리며 엄마의 서비스를 받고있다
손으로 하는 느낌보다 한층 강렬한 엄마의 혀 놀림에 자위을 마음껏 음미하고 있다
정말 새로운 느낌에 긍방이라도 터질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여자의 성기에 들어간 느낌 그대로이다.
"아~~ 엄마~~ 엄마............"
"좋으냐............손으로 하는 것 보다 좋으냐............"
"네............미~쳐~버~릴~것~만~ 같~아~요~"
홍수에게는 새로운 시도 방법이었고 엄마의 입안에 자기의 성기가 물려있다는 생각에 흥분은 극에 다 달았다. 모자간에 이루어지는 자위에서 한단 게 높아진 행동이었다.
아들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빨다보니 홍수 엄마 자신의 팬티도 젖어옴을 느끼게 되고 더 이상 참는다는 불가능 상태까지 오게 되었으며 아들의 성기를 입에 문체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의 몸 위로 올라타서 아들의 입을 찿아 갔다.
이제껏 아들과 뽀뽀만을 해왔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뽀뽀가 아닌 남녀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타오르는 불기둥 같은 정열적인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불륜보다 더한 근친섹스까지 이루게 되어 습니다.
세상에 알려진다면 짐승들이라고 손가락질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일은 뒤의 일입니다
오르지 본능적인 섹스를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저 참아왔던 분출을 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엄마의 주도로 홍수의 성기가 엄마의 질 속으로 파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에 의해 아버지의 정자는 엄마의 질 속으로 들어가서 홍수를 낳았지만 낳은 구멍으로 아들홍수의 성기가 다시 엄마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쨌든 홍수 자신의 상대가 엄마라는 생각에 더 극에 이루게 되고 짜릿한 시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엄~마~를~ 섹~스~상~대~로~ 생~각~ 안~ 해~본~건~ 아~니~지~만~.........엄~마~와~ 섹~스~를~ 한~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아들아...............엄마도 아들에게 자위를 해줄 때 너무 생각나서 참기 힘들었어.............오늘은 정말 참기 힘들었어.............용서해라............"
"앞~으~로~는~ 힘~들~게~ 참~지~마~........"
"그래도 되겠니...........고마운 아들이 구나"
홍수자신은 누어있고 엄마에 의해서 홍수의 섹스를 점점 열기를 더해갔다.
엄마의 하반신이 제 몸 위에서 들썩이며 요동을 치면은 저는 자지러지며 소리를 지르고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지만 엄마의 움직임에 따라 참아왔던 섹스는 금방에 오르가즘까지 이루게 되었고 지연시킬 힘도 없이 엄마의 질 속에다 사정없이 뿜어 내버렸습니다.
"나~와..............엄~마~"
"벌써 나와...........엄마는 시작도 못했는데............."
"동~안~ ~너~무 참~아~와~서~ 그~런~가~봐~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게구나"
"여~자~들~도~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럼..............오늘같이 하고 싶을때가 있지...............전에도 하고 아들하고 해보고 싶었지만
강하게 거절하는 통에 자위만 해 주었을 뿐이야"
"그~치~만~..........엄~마~이~고~ 아~들~이~잖~아~요~............"
"그러기에 많이 망설이고 고민했었지...........아들이 성 욕구를 풀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고..............차마 엄마가 직접 해 주기가 그래서 지영 아주머니에게 부탁한 것이고.............아들이 좋다면 항상 엄마가 아들의 상대가 되어줄게................"
"이~ 몸~으~로~ 욕~구~만~ 채~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해~야~죠~"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착하고 좋은 여자가 아내로 맛이 할수도 있으니까...........그동안 만 이라도 엄마에게서 만족을 채우거라..........."
"감~사~ 해~요~..........."
엄마의 깊은 생각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모습을 엄마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고개를 돌리고 잠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엄마의 심장소리만을 들었습니다.
수심이 가득한 엄마의 마음.............못난 아들 생각에 고민하시며..............아들을 위해 몸을 허락하시는 고통..............모든게 못난 저 때문입니다.............그저 아들의 일이라면 뭐든지 해주실려는 엄마...........이 모든게 엄마들의 생각인가 봅니다.
주기적으로 엄마가 제 침대에 들어오시는 날이면 그렇게 행복하고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그리움에 싸였던 지영아주머니 생각도 잊게 되고 엄마와 살을 맞대고 거침숨을 쉬는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