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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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욕구를 즐길 수 있는 조건
뇌성마비로 누구의 도움 없이 문밖을 나갈 수 없는 24살 홍수는 한번만이라도 여자와 잠자리를 하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움직일 수 만 있다면 사창가에서라도 왕성한 욕구를 풀 수 있지만 홍수자신은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해 항시 자신의 방 침대에서 딩굴어야 하는 신세입니다
자유분방한 지금의 세상살이에도 장애인이라는 이름자로 성을 해결하지 못함을 비관하며
우울한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도 서글푼 것입니다
항시 텔레비죤에 연속극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여자들만 보는 것만으로도 홍수자신은 참을 수 없는 젊음의 성 욕구를 갈망하였습니다.
이러다 평생한번 여자경험을 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가슴앓이를 하고 있었지만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입장에 슬픈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예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젊은 여자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필요 없었습니다.
다만 여자만 옆에 있어주면 행복할 것 같았고 자신이 이제껏 참아왔던 성 욕구를 채우기만 하면 좋다는 생각만 할 뿐입니다.
홍수에게는 꿈같은 일이지요 어느 누가 자신의 마음을 알고 찿아 오겠습니까.
이런 마음을 정상인들은 알고 있을까요?
가장 가까이 지내는 엄마 아빠도 제 마음을 모르고 있는 일인데............
남녀가 만나면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만져가며 본능적으로 여자에게 올라타서 성기를 맞대고 운동을 하면 되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한번의 경험도 없지만 그럴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저 천장을 보며 상상만 해도 붉근 거리는 기둥을 잡고 소원을 빌어보지만 모두가 꿈같은 일이고 생각뿐 모두 허사 였습니다.
여동생의 볼록하게 나온 가슴만 보아도 심장이 움직이며 속도는 빨라집니다. 엄마가 저에게 목욕을 해주는 날이면 목덜미 사이로 엄마의 가슴이 보이면 저는 마지못해 고개를 돌립니다. 엄마의 옅은 젖은 웃 위로 비치는 나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팬티속에서 방망이가 커져오기 때문에 자제를 해야했습니다.
물론 저야 보고싶은 마음뿐이지요 그리고 이성을 잃고 엄마의 가슴속에 손을 넣고 만져보기도 싶고요.
만약 조금이라도 움직 일수 있다면 사창가에도 가보았을 겁니다. 남자로써 참을 수 없는 욕구를 풀을 수 있는 최소한의 선택일 겁니다.
점점 엄마의 몸에 관심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은근히 엄마가 목욕해줄 때를 기다려 지게되고 엄마의 가슴을 훔쳐 보는게 최상의 낙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엄마가 저를 안을 때 엄마의 앞가슴에 밀착되면서 엄마의 가슴이 물컹거리는 느낌에 살며서 엄마의 가슴에 손바닥을 올려보면서 옷 위로 만져보는 것이지만 제일 황홀한순간입니다.
아마 엄마도 알고 있을 겁니다, 자신의 가슴이 손바닥에 의해 일렁거리는데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겠지요.
여자의 몸으로 저를 번쩍 안고 욕실로 들어가면 저를 내려놓고 옷을 벗기고 물을 끼언져 주면서 으레껏 물이 튀면서 엄마의 옷이 젖어간답니다. 그럴수록 엄마의 가슴이 옷에 착 달라붙어 가슴이 더 봉긋하게 보인답니다.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저희 성기는 엄마 앞에서 부끄럼 없이 커져갑니다.
당황스러움에 손으로 감추어보려고 감추어 보지만 커진 성기를 막기에는 제 손바닥이 작기만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엄마의 눈에 고정되고 잠시 그곳을 집중하다가 하시는 말
"엄마가 여자로 보이니"
그 말에 엄마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당황합니다. 아들의 성난 성기를 보시는 엄마도 마음 편치 못할 것입니다.
정상인이라면 장가간다고 여자들과 만나며 이성교재를 할 나이이지만 아들은 그렇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어머니이었습니다.
"이제 보니 제법어른의 티가 나는구나"
참아왔던 성이 엄마만 보면 이러는지 자신이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이제껏 여자의 몸을 보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엄마가 여자로 보이게 될 줄이야 자신도 몰랐던 것입니다
엄마의 손이 자신의 살결을 스쳐 지나갈 때면 더욱더 발기된 성기는 화가 나있고 절재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신음소리까지 내게됩니다.
자신의 손으로는 자신의 몸을 닦을 수 없는 터라 엄마의 손에 의해 전신을 닦아야 되고 자연스럽게 그곳까지도 엄마의 손에 의해 닦일 때면 미쳐버릴 것만 같아 발버둥 쳐보지만 엄마의 손은 쉴 사이도 없이 발기된 그곳을 문질러 때를 밀어버립니다.
사타구니에서 엄마의 손길에 거부반응을 해보지만 생각뿐이지 몸이 따라주지 않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여자하고 섹스하고 싶은 게구나..........이제 우리아들도 어른이 되었구나..........많이 하고 싶니"
엄마의 직접적인 이야기에도 대답을 하지 못하고 어서 이 자리를 빠져 나가고싶은 마음뿐, 추한 꼴을 보이기가 싫었습니다
엄마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때 목욕을 끝나게 되었지만 발기된 성기는 식을 줄을 모르른체 엄마의 손에 의해 큰 타올에 감싸여서 엄마에게 안겨 제방의 침대에 누여집니다.
좀처럼 삭으러 들지 않는 성기는 한동안 붉근 거리며 엄마의 나신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몸으로 부부생활을 한다는 것조차 생각하기 싫었고 어느 여자가 같이 살기나 할까? ....
마음한구석에 실망스러움이 싸여만 갑니다.
한참 후 엄마가 다시 제방에 들어와서 머리를 말려주고 온몸에 로션을 발라줍니다.
뭐하나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속옷을 입혀주고 엄마는 제 볼에 뽀뽀해주고 이내 나가버립니다.
잡을 힘이 없어 손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 움직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루에 엄마에 의해 운동을 해서 그나마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엄마가 다시 마실걸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자 뭔가 할 이야기가 있는 듯한 얼굴로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 제 머리 결을 쓰다듬으시며
"엄마가 아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우리 아들 섹스파트너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들생각은 어때..........."
"그~런~ 생~각~을~ 왜~하~셨~어~요~..........."
"아들이 무척이나 여자생각을 많은 생각을 하는 듯해서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고 생각한 엄마의 뜻이야 오늘도 엄마보고 많이 흥분하는 것 같더라 ........
젊은 나이에 너무 참는 것도 몸에 해로울 것 같아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이야"
"그~럴~ 여~자~가~ 어~디~ 있~어~요~"
"사실 이야기했어 .............몸도 가누지 못하는 아들이니 아들에게 만족하게 해주면 보수는 섭섭지 않게 줄거라고..........."
"마~음~이~ 내~키~지~ 않~아~요~ "
"처음부터 잘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몇 번 만나고 나면 너에게 흡족하게 될 테니까?"
".................."
"저녁 10시경에 그 여자분이 올 거니까 그리 알어라.........."
그 말을 하시고 엄마는 이내 나가버리신다. 나가시는 모습에서 무거운 어께가 보이는 듯 힘없는 모습이었다.
엄마의 갑작스러운 말씀에 어리둥절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부터 아들의 말 못하는 뜻을 엄마는 고민을 하면서 아들의 안타까움을 덜어주려는 깊은 생각이었나 봅니다.
엄마에게 내심으로 싫다고 말했지만 어떤 여자일까 나이는 몇 살이며 그런 여자가 있을까 의아했다. 직업여성일까? 엄마는 어떻게 그런 여자분을 구했을까?
막상 여자와 섹스를 할수나 있을까? 자신의 동경대상은 오르지 엄마 일뿐 어느 여자도 아니었는데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잠자리를 할 수 있을는지 자기 자신도 의아했다.
사실 오늘 목욕할 날짜가 아니었는데 엄마가 목욕을 시키는게 이상하기는 했고 욕실에서 평소처럼 그런 대담한 행동과 말을 하시는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었다.
저녁때가 되면서 엄마는 저에게 저녁을 먹여주었습니다. 항시 숙달된 엄마의 손놀림에 저는
입을 벌리고 자상한 엄마의 얼굴을 보자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
많은 생각을 했을 테고 저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서 엄마가 그렇게 예뻐 보이며 휼륭 하신 분이라는 걸 새삼스레 느껴 습니다.
"여자분에게서 오겠느라고 전화가 왔었다. 너무 걱정 하지말고 그 여자분이 알아서 해 주는대로 하기만 하면 돼.............엄마가 움직일 수 없는 몸이라고 상세하게 아들에 대해 설명하였고 아들보다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어렵게 살고있는 이혼한 여자이니까 죄의식 같은거 갖지 않아도 된단다 ...........알겠니..........."
"엄~마~.............그~렇~게~ 안~하~셔~도~ 되~는~데~............."
"아들에게 꼭 해주고 싶어서야..........아들이 엄마 앞에서 이성적으로 성을 느끼는걸 보면 엄마는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
"................"
"자 물 마시고 ............다시 와서 양치질해줄게..........."
저녁을 마치고 엄마는 저에게 그 여자분과 만나게 하려는 최상의 예의를 해주려는 듯 양치질이 끝나고 새로 사온 잠옷으로 입히고 저를 침대에 바로 눞혔습니다
"그 여자분이 해주는 대로하기만 해..............여자분이 너의 성기를 만져 줄 테고 네 몸에 걸터 올라타더라도 놀라거나 소리지르지 안도록 하거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여자몸을 만져도 되니까 걱정하지말고 가슴도 만져보고 하고싶은 대로 하렴............."
"처~음~보~는~ 여~자~분~인~데~............"
"괜찮아.........다 이야기해서 알고 있으니까? 부담 같은거 갖지 말고 해...."
그렇게 엄마의 말씀을 듣고 보니 괜스리 걱정이 앞서면서 초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벌써 그 여자분이 올 시간이 되어가고 가슴이 쿵꽝 거리며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뛰었습니다 밖의 소리로 보아 정말 그 여자분이 온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빠도 퇴근하지 않은걸보면 야근이든가 숙직이었나 봅니다. 엄마가 때를 맞추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떤 여자일까? 얼굴은 어떻게 생겼으며 몸매는 어떨까?...........이 와중에 그게 뭐가 중요할까마는 정말 제가 섹스를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해 많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문고리가 돌아가는걸 보면 누근가가 들어오는 듯 합니다. 순간적으로 이불을 잡아당겨 제 얼굴을 덮었습니다. 너무 창피하고 그 여자분을 볼 마음이 없어서입니다.
침대가 출렁이며 그 여자분이 안는 듯 합니다.
이불을 잡고 당기는 느낌에 힘없는 손으로 잡아보지만 쉽게 이불이 걷어지고 그여자분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안녕.........정 지영입니다. 홍수라고 들었는데............."
"아~~아~~안~ 녕~ 하~세~요~"
"멋진 총각이네.........."
그제서야 지영이란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몸집이 작으면서 얼굴도 가냘프며 평범한 아주머니의 여자분었습니다.
이미 제 얼굴은 울그락 프르락 하면 열이 나는 듯 화근 거렸습니다. 그분이 제 얼굴을 만져주며 애처롭게 쳐다보면서 안타까운듯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똑바로 그분을 볼수가 없어서 고개를 벽 쪽으로 돌렸습니다.
"왜...........아줌마가 싫어.........."
"아~~~~뇨................"
"그럼 부끄러운거야"
"그냥 엄마처럼 생각해............엄마가 아들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서 그러니 사정해서 여기까지 온거야..........실턴 좋던 엄마와 약속을 했으니 홍수가 흡족하였으면 좋겠어........."
".............."
"아줌마가 싫지는 않지..........그냥 부끄러워서 그렇지............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지영 아줌마는 옷을 하나하나 벗으며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걸치고 문 입구에 있는 스위치를
끄고 제 옆자리로 파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팔로 안아버리고 제 몸과 밀착시키었습니다.
그분의 숨결이 느껴지고 그분의 손이 저의 몸을 어루만져주며 제몸을 탐색하였습니다.
"홍수...........불도 껏으니까? 고개 좀 돌려봐. 응.........."
"..............."
"사내가 뭐가 챙피하다고 그렇게 부끄럼을 해"
"............."
"자...........여자 경험이 처음이라면서..........아줌마 가슴은 남자가 만져주는걸 좋아해........한번 만져주어 줘 봐."
그분의 손에 의해 제 손을 이끌어 브래지어한 가슴속으로 밀어 넣어 주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져보는게 처음이었습니다. 말랑거리는 살결과 볼록한 가슴이 이렇게 브드러운지 처음 알었습니다. 엄마의 가슴도 그러겠지만 직접적으로 만져보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휼륭한 가슴이었습니다. 따스함과 탄력적인 가슴살에 도취되어가고 모든게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주머니의 손이 제 사타구니 속에서 제 성기를 매만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발기하지 않는 성기를 아주머니는 열심히 만지지만 커지지는 않었습니다.
낮을 가리는 듯 합니다.
엄마와 목욕을 할 때는 거창하게 발기하던 성기가 아주머니 손놀림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아주머니의 손에 의해 제 얼굴이 아주머니와 마주보게 되고 아주머니의 숨결이 제 얼굴을 스쳐 지면서 아주머니의 입술이 제 입술과 포개지었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혀가 제 입안으로 파고들면서 제 입안을 마구 헤집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런 것이 키스인가 봅니다. 정말 처음으로 음미해보는 키스였습니다.
엄마나 아빠의 볼 키스와는 다른 이성적인 키스인가 봅니다.
정말 이성과 섹스를 이런류인가 처음으로 알었습니다.
실지는 않었습니다. 이 시간이 더 길게 갔으면 했습니다.
처음 보는 지영 아주머니가 왠지 싫지는 않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좋아지게 되었고
저에게 많은 배려을 해주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손가락에 힘이 없지만 지영 아주머니의 젖가슴도 그냥 올려놓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매만지며 주물러 보았습니다
"홍수 잘하네.........가슴 매만져주니까 기분이 좋아져..........."
사실인지 거짓인지 지영 아주머니는 좋다고 흥얼거리듯 말했습니다. 눈을 감고 아주머의 의향대로 따라하다 보니 처음과 달리 왠지 끌리는 듯 되어갔고 엄마의 품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괜찮은 여자분었습니다 아주머니의 품으로 더욱더 밀착하고 싶어지고 그분의 살결과 제 살결의 촉감을 느끼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점점 흥분 되어가는 듯 아주머니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머...............이제 커지네...........아주 딱딱해졌어.........."
발기된 성기에 반가워하는 아주머니를 보며 멋 적었지만 발기했다는 것만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초면에 낮선 여자라 발기하지 않으면 어쩌나 많은 걱정을 했으니까요
체면은 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주머니의 손에 감싸여 행복을 누리는 행운아가 된 것입니다. 허지만 엄마 뜻대로 이루게된 사연을 떠올리자 엄마가 문밖에서 옆듣는다고 생각하니 몹시 당황스러운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가 보고 있고 수치스러운 생각을 하자 발기된 성기가 삭으러 들 것만 같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남아있는 자신의 옷을 벗고 제 몸에 걸쳐있는 옷을 벗겨 알몸을 만들고 제위로 무룹을 꾾고 말을 타듯 가랑이에 올라타서 발기된 성기를 자신의 계곡에 조준하듯 맞추고 조금씩 조금씩 신비하고 비밀스런 계곡속으로 넣고 있습니다. 무난하게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만 아주머니의 상하 방아질로 이어지면서부터 왠지 불안감에 횝 쌓인 제 마음속에 생각으로 불기둥은 이내 식어버리기 시작되는 것입니다.
걱정하던대로 발기된 성기는 아주머니 질 속에서 끝내 삭으러 들게되고 방아찧던 아주머니가 알아차리고 이내 머칫거리며 아래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내가 홍수 마음에 들지 않는가 보지............"
"그~런~게~ 아~니~고~...........저~도~ ..........모~르~겠~어~요~"
"편안하게 생각하라니까"
"엄~마~가~ 보~고~있~는~ 것~ 같~아~요~"
"그 생각에 삭으러 들었구나.............편안하게 생각하라니까...........엄마도 알고 있는일이고..........그냥 내 생각만 하면 되는데............"
아주머니는 삭으러진 성기를 잡고 고개를 파묻고는 제 성기를 입으로 빨아버리는 것입니다
더럽다는 생각에 거부를 하고 싶지만 몸을 움직일수 없는터라 아주머니가 하는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손으로 밀쳐보려고 했지만 그힘이 아주머니의 머리를 밀치기에는 너무도 약한 것입니다.
엄마의 생각을 한 것이 탈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거라는
후회를 해보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잠~시~ 쉬~었~다~ 하~면~ 안~될~까~요~..........."
그제서야 아주머니는 고개를 들고 저를 바라보면 옷어보였습니다. 아부머니와 다시 나란히 눕게 되고 아부머니의 숨소리를 들으며 아주머니의 가슴에 파뭍혀 버렸습니다.
흥분이 되었는지 아주머니의 심장소리가 빨라져 있는걸 알었습니다.
허지만 제성기는 다시 살아나지 않을 것 같았고 그토록 해보고싶었던 섹스가 무산 되어가는게 아쉽게 되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홍수가 너무 긴장했나 보구나........."
"아~마~.......그~런~가~봐~요~"
"아줌마가 좋으면 아줌마 생각만 해............내가 홍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잖아.............나도 홍수하고 강한 섹스를 하고 싶어...........정말 하고 싶어..........아줌마도 이혼한 남편과 해보고 한동안 못해봤거든..........."
"엄~마~가~ 보~고~있~는~ 것~ 같~아~.........."
"엄마가 홍수를 위해 이루어진 일인데 뭐가 부끄러러서 그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냥 잊어버리고 아줌마 생각만해.........."
"네~~~"
"홍수가 꿈꾸어왔던 생각대로 해.........그러면 멎진 섹스가 될거야..........아줌마도 남들에게 빠지지 않는 여자란다."
"좋~은~ 분~이~세~요~"
"엄마에게 부탁 받고 몹시 망설였어...........홍수의 처지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고..........홍수에게 그런 기쁨을 줄수 있을까 망설이기도 했지만..........홍수의 안타까운 생각에 거절못하고 고심 끝에 생각하고 온거야............."
"고~맙~습~니~다~ "
"홍수는 충분이 할수 있어 조금전처럼 말이야"
지영 아주머니는 저를 위해 많은 이해를 해주었고 저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아주머니였습니다. 고마우신 분이 었습니다. 엄마말로는 서운치 않게 보수를 준다고 했지만 이런 일이 어디 보수만으로 될 수 있는 일입니까?
아주머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빨아 보았습니다. 아주머니의 손의 저희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게 엄마처럼 느껴집니다
물컹이는 가슴에 들뜨는 기분이지만 발기될 생각을 하지 않는 제 몸을 탓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머니가 제 손을 잡아 신비스런 계곡을 만지게 했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말랑거리는 계곡 언저리의 살결이 신비스럽게 느껴지고 있지만 제 몸을 굳어져 있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정말 야속하게도 발기되지 않는게 원망스럽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아주머니의 질 속으로 넣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의 손의 힘에 의해 피스톤을 했습니다 찌걱소리가 들릴 정도의 홍건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주머니는 저를 안고 자신의 몸 위로 제 몸을 끌어올려 놓았고 여자의 몸 위에 올라타는 자세가 되면서 아주머니의 전신의 살과 제 살이 맞닿게 되면서 여자의 부드러운 살에 자극 받아 늘어졌던 성기가 다시 부활하듯 커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성행위가 이루어지는게 된다는 생각이 들게되었고 아주머니의 몸 위에서 조금씩 움직여 보았습니다.
살과 살이 감촉을 받게 되고 아주머니를 정복하여야 하겠다는 신념으로 아주머니를 유린하였습니다
그런 것이 좋은 결과가 되어 가는가 봅니다.
아주머니가 제 성기를 만져보더니 이내 자신의 질 속으로 다시 넣어습니다, 미끌어지듯이 들어가는 느낌을 받었습니다.
아주머니가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입니다. 제가 움직 일수 있는 힘이 약한지라 그냥 몸을 꼬는 자세만을 할 뿐 상하운동은 할 수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움직이자 온힘이 불기둥 쪽으로 쏠리게 되면서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홍수 잘한다.....좀더...........조그만 더 아.........좋아 아줌마는 너무 좋아"
"전~............좌~우~로~ 밖~에~ 움~직~일~수~ 없~어~요~..........."
"그게 더 좋아 더 움직여봐...........아이고 나죽는다 너무 좋아 죽는다"
힘을 얻는 홍수는 땀을 흘려가며 몸을 좌우로 꼬았다.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생각하며 용기를 내고 열중하는 것이다. 장애인 몸으로 여자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쁜 것이다.
평생 하지 못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된다는 현실에 조금전의 생각을 잊어버린 것이다.
오르지 해야한다는 생각에 지칠줄 모르고 지영의 몸 위에서 흔들고 있는 것이다.
점점 열기가 오르고 금방이라도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아~~~아~줌~ㅁ~마~........좋~아~져~요~"
"좋아...............아줌마도 황홀해..........더..........더............"
"아~ 너~무~ 힘~들~어~............."
"아줌마가 올라탈까?........"
"네~.................."
그렇게 아줌마와 자세를 바꾸고 반듯하게 누었있자 아줌마가 상하운동으로 반복하게 되었고 성기의 마찰이 더 거칠게 이루게 되자 홍수의 절정이 순식간에 이루게 되었다.
"이~상~해~져~와~요~.............아~~~~아~~~~쭘~마............"
"홍수야 나도 될려고 해..........아이 좋아...........얼마만에 느끼는 맛이야........."
"오~줌~이~ 나~올~ 것~ 같~아~요~.............."
"오줌이 아니라 절정에 이르면 정액이 나오는거야.............정액이..........."
"아~~~~악~~~~~~싸~는~거~ 같~아~................싸~............."
"아줌마도 클라이막스에 이른다...............아잉힝.......아아아.이이히이힝......."
뭔지도 모르는 것이 성기에서 나올 때 홍수는 소리를 지르며 아주머니 질 속에다 싸버리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쏟아내었다. 이런 느낌에 섹스를 하는 것이구나 . 황홀한 기분에 처음으로 알게된 홍수는 긴 여정의 나락 속에서 섹스라는 걸 알게 되어 가는 것이다.
정말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절정에 이루어 정액이라는 걸 여자의 질 속에 내 밷는 것이 생각보다 황홀하고 좋다는 걸 느껴본 것이다.
"어때.........만족하지.............."
"너~무~ 좋~았~어~요~"
"아줌마도 황홀했어.................홍수 아주 잘하는데............자신 있지..........남녀의 사랑에 꽃이라고 하는거야"
"그~렇~지~만~............우~리~는~ 부~부~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사랑은 부부만 하는게 아니야.............서로 좋아하게 되면 사랑하고 그렇다보면 지금처럼 좋은 시간을 갖을수 있지.............."
"저~는~ 아~줌~마~를~ 사~랑~하~지~만~ 아~줌~마~는~ 저~를~ 사~랑~하~지~않~잖~아~요~..........."
"나도 홍수 사랑하는데"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러~세~요~..............아~줌~마~는~ 엄~마~의~ 요~청~으~로~ 보~수~받~고~ 한~ 것~ 이~잖~아~요~..........."
"그랬지...................허지만 지금은 홍수를 사랑해"
"그~냥~ 저~ 듣~기~좋~은~ 소~리~죠~...."
"아니야..............정말 홍수를 사랑해"
"그~럼~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어~요~"
"언제든지 홍수가 원한다면.............."
아주머니는 저를 위로해 주려고 끝까지 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었습니다. 그런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뜻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기척에 이제 아주머니가 집에 돌아가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빨리 헤어지게 싫었지만 그 말을 아주머니에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