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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 !선생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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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4 회 작성일 24-02-03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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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떠나는순간  선생님은  걱정스러운듯  이서방  자네만 믿네....두손을  꼭  잡아주는선생님..


잘 다녀오겠읍니다,  장모님   "그래  자네만  믿을께...철이  없어서...저...어린걸....


장모님의  두  눈엔  눈물이  글썽인다.


장모님은  두손을  꼭, 잡아주시며  걱정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한채  연신  미경이의  모습을  쳐다본다.


"엄마!  걱정하지마...잘할께...내가누구야!  우리자랑스런  엄마딸이야!  실망하지  않을꺼야!"


<몸만  어른스럽지....네가  할수  있는게  뭐..있어야지...>


"듬직한  신랑낚았잖아!  자기야! 그렇지??"   으~~으 ㅇ


<저....철없는것에게   동조하는  자네는  뭐야!  자네  앞날도   걱정스럽구만  저...어린것에게  잡혀가지고....>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쳇....


걱정스런  장모님과   부모님들의  전송을  받으며   신혼여행을  떠나는  미경이와...나...


미경이는  7월의  신부가  되어  부푼꿈에  젖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기내에는  우리의  모습이  신기한듯  쳐다보는사람들...


어라!  여름에  결혼하는사람들도  있네....라는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사람들.....


속으로  외쳐본다,  행복하기만  하구만  괜히들  그래....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것이지...


꿈에  부풀어있는  우리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이륙하기  시작했고   하늘을  향해  높이날아오르는  우리의 마음처럼


높이  높이  날아올랐다.


하늘엔  뭉게구름이  하얗게   두~둥실  떠  있었고....구름위엔   미경이와  내가  서  있는  상상을  해본다.


미경인   약간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굳어있던  얼굴이  많이  풀려있었고...훨씬  편안한  모습을  하고있는...미경이...


 
<우리  미경인  아까  천사였어....웨딩드레스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사람  첨봤어....최고였어.....>


"자기도  멋졌어! 우리신랑이  잘 생긴줄은  알았지만   자기의  오늘모습은  최고였어..."


<햐,  우리  미경이가  역시  최고야!  색시가  그런말  해...주니까  기분이  좋은데....>



우리의  꿈을실은  비행기는  제주  공항에  도착했고  어둠이  막  깔리기  시작하는  제주의  저녁은   노을에  붉게


물들어  온...세상을  붉은  물감을  풀어놓은듯   모든걸  붉게  물들여  버렸다.



"자기야!  노을이  정말  아름답지??  우릴  축복해  주는것같아....오! 아름다운  제주의  밤이여...."



우린  **호텔에  여장을  풀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만찬을  즐긴다음  나이트에  들러  젊음을  맘껏 불태웠다.


미경인  약간의  알콜로  인해  볼이  빨갛게  변해  있었고   우린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마음껏  즐겼다.



미경이와...난   첫날밤의  설레임을  간직한채  우리의  사랑을  불태울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돌아왔다.



새  신부는  신랑이  안고들어가야  된다는  친구로부터의  조언을  들었지만  긴장감에  까맣게  잊어버렸고


방으로  돌아와서야   뒤늦게  기억이  났지만  그땐  다시 나가자고  할수도  없었고  뭔가  첨 부터  뒤틀리는듯한  불길한


예감이....



"자기야!  내가 듣기론  신랑이  신부를  안고  들어온다던데....자기  그런말  못들어봤어??"


 


들은건   있어가지고....그렇지  안아도  까먹어서  속상해  죽겠는데...그걸  얘기하냐.  엉겁결에...



<요즘은  바껴서...색시를  방안에서  안아준다던데....>    고개를  갸웃거리는  미경이..........


요정같이  예쁜  미경이의  몸을  번쩍  들어  안는다.


어멋!  미경인  부끄러운지  볼을  붉히며   내려놔...자기  힘들잖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미경인  목을  꼭  끌어안고


즐거워  어쩔줄  모른다.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미경이를   내려  놓을수도  없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서  이마엔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어머!  자기  땀  흘리는것좀봐...미안해   내가  너무  오래있었나봐....내려줘...."


아냐!우리 각시가  좋다는데  이까짓것쯤....다시한번  꼭  안고  방안을  한바퀴  돌아본다.


미경인  좋아서  두팔을  높이  치켜들고  우리신랑이  최고라며   멋진  세레머니를  연출했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미경이를  위해  두바퀴  세바퀴  돌면서  어지러움에   미경이를  안고  꽈당! 


넘어지면서  미경이를  보호할려고   품에  안았고   다행히  침대에  스치면서  바닥에  떨어져  그나마  다행이었다.


"자기야!  괜찮아??  어디봐....



넘어지는  충격에  미경이의  몸까지  나를  덮치면서  완전히  개구리의  모습이  되엇고...나오는건  한숨 뿐이었다.


신혼  첫날밤에  이게뭐야!



미경인  눈을  크게뜨며  괜찮아??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겠어??


미경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던  난  망가진  모습만  보여주는꼴이되었다.


일어서는순간   접질러진  다리에  통증이  왔고   미경이는  뭐가  좋은지  웃음을  참느라입술을  깨물며...키~이ㅋ


이사람이  누군  아파서  죽겠는데.....


"자기  얼굴봐...어떤지....꼭  도깨비  같애....."


거울을  보는순간  거울에는  내가  없고  얼굴에  혹같은게   생겨서   도깨비  처럼  이상한  모양을한  사람이  서있었다.


넘어지면서  미경이의  머리와  부딪히면서   생겨난....혹  어쩌냐  사진도  찍어야되고  비디오촬영도  해야되는데.....


 


사진  비디오는  걱정할  필요없어...


훨씬  좋은  도깨비  방망이 가  있잖아......자기야!  이리내놔....방망이....


<미경이...너   나를  놀리고  있어!  남은  아파 죽겠는데...뭐어!  도깨비 방망이....>


좁은  방안에서  미경이와  난  쫒고  쫒기는   통에  방안은  난장판이  되었고   몇 바퀴를  돌고난  미경이는  기진맥진해


침대에  쓰러졌고   누워있는  미경이를  덥치는순간  미경이의  입에선  날카로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아~악....뭐야!


자기!  뭘로  찌른거야??  방금  뭐였어??


<아무것도  없는데...뭐가  있다는거야???>   "이상하다,  자기가  나를  덮칠때  허벅지를  강하게  찌르는게  있었는데..."



어디봐?  일어서봐..... 미경이는  나를  보면서  기겁을  하듯  고개를  숙였고  이거뭐야??


머리를  숙인체  미경이가  가르키는 곳에는   부풀대로  부풀어있는  자지가  보였고....



<난,  또 뭐라고  이건  앞으로  미경이꺼야!  미경이가  제일  좋아하게  될  국보1호야!>


"아휴  징그러.... 남자들은  뭐하러 저런걸  달고 다닐까?"


<내일아침에도  그런말  하는지  두고보자,아마 지금과는  반대의  말을  할텐데....>



미경이를  안고입술을 덮쳐가자   고개를  돌려  피해버리는  미경이..... 우린 부부야!  첫날밤에  신랑을 


거부하는 신부가  어딨냐??   "대학  들어갈때까진  안돼요,  자꾸  못살게  굴면  알아서 해요."


<그럴거면  뭐하러  시집왔냐....학교나  다니지....괜희  시집은  와가지고.....>


"뭐예요, 그것도  못기다려줘요??"


<신혼  첫날밤에   해도  너무  하는거아냐???  첫날밤을  거부하는신부는  너  밖에  없을꺼야!>


나!  정말 실망이야!  꿈에  부풀어  신혼여행  왔는데  이게  뭐냐....


널  안는다는  희망에  며칠을  잠을  자지 못했는데....뭐....안된다구...



애절하게  호소하는  신랑의  말에   약해지는....나.....


오늘뿐이에요??   <알았어!  더  이상은  고집피지  않을께...>


미경이의  입술을  살짝 터치하며   입술을  집어넣었고   어쩔줄  몰라  떨기만  하는  미경이....


아무것도  모르는  미경이를   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주기  위해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몸이 주는  자극을  참느라  미경이의  콧잔등엔  땀에  송송  맺히기  시작했고  너무도  예쁜 미경이의


입술은   내가  주는자극에  어쩔줄  몰라하며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미경이의  꽃 무늬가  새겨진  투피스  상의를  벗겨내는순간  하얀  브라에  싸인  미경의  젖무덤....


팔을  돌려  브라호크를  풀어내자  팽팽하게  조여주던  브라끈이  풀어지며  탐스런  미경이의  젖이  밝은  불빛속에


탐스런  자태를  들어낸다.



 햇빛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지  하얗게  빛나는  사랑스런  젖...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아름다운  분홍빛  유두.....


신비스럽기만한  미경이의  가슴은  밝은  불빛에  반사되며  반짝  빛을  발한다.


미경이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했고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미경이....


<미경아! 이제  우린  부부야!  소중하게  받아주면  안되겠니????  성스러운  우리  부부의  첫날밤을 ..>


"나! 무서워.....자기꺼   무서워....저렇게  큰걸  어떻게....."


<첨엔  다.....그런거야!   조금지나면  저절로  적응이  돼....아무걱정하지  말고 내게  맡겨...>


"자기만  믿을께...."


미경의  몸에서  날개는  모두  떨어져  버렸고 마지막을   알리는  팬티만이  미경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손으로  벗겨내는  순간  미경이는  내 손을  잡으며  사정하듯  바라봤고  눈을보며  고개를  두번  끄덕이고  서야


미경인  팬티에서  손을  떼어냈다.



팬티마저  미경의  몸에서 벗어나자  실오라기  하나  없는  미경이의  몸은  환상  그 자체였다.


아!  너무  아름다워....우리  각시의  몸이......예술가의  작품도  이보다  못할꺼야!


너무  아름다워....미경이의  몸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조그맣게  앙다문  입...길다랗게  뻗어내린  목.... 적당한  크기의  젖가슴 아름다운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분홍빛  유두  밑으로  살짝  내려오면  날씬한  허리가  미경이의  몸의 균형을  멋지게  이루며  자리하고


검은  수풀에  휩싸인  조그맣게   도끼  자욱이  나있는  미경이의  신비지.....


어느한곳  나무랄데가  없는  완숙미를  자랑하는  미경이의 몸을  보는것  만으로도  환상 그  자체였다.


내가   이렇게  멋진  신부를  맞이하다니....사랑해  미경아! 



신랑의  눈은  꿈에  젖은듯  내  몸을  감상하며  환상에  빠져있다.


목욕탕에   갈때면  주위사람들의  시선은  언제나  내게  쏠려있었고   엄마랑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되었다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  피부에  잘빠진  몸매   잘생긴  얼굴....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은  우리  모녀를  불편하게  했고


되도록이면  우린  집에서  해결하곤했다.


부담스런  주위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집에서  목욕을  즐기는  날에는  욕실의  거울을  통해  아름다운


몸을  맘껏  즐길수  있었고  공주가  되어  환상의  나래를  펴기도 했다.



신랑이  내  몸에  취해  황홀해  하고  있는 모습은  내게  커다란  기쁨이  되었다.


첫날밤은  줏어들은  얄팍한  상식과는   너무도  달랐고   떨려오는가슴을  안고  어쩔줄  몰라  신랑을  바라보기만  했다.


신랑은  내  몸을  부드럽게   안아  누이고   빠르게  자신의  옷을  벗어버린다.


내것과는  정  반대로  신랑의  사타구니엔   커다랗고  시커먼   몽둥이가  달려  하늘을 향해  높이  일으서  있었다.


 


어머!  나몰라....자기야!  담에하면  안돼??  지금은  무서운데....


첨만  아플거야!  조금지나면  괜찮아져...



미경의의  떨리는  몸을  어루만지며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기  위해  전신맞사지를  시작했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미경이의  몸은   자연스럽게  풀어졌다.


미경이의  옹달샘을  향해  다가가면서   서 있는  성기를   미경이의  꽂잎에  살짝 붙이며   꿀물으  뭍히기  위해 


미경이의   꽃잎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딱딱한  성기의  움직임에  미경이의  꽃잎은  움찔움찔하며   거부의사를  보였고


잦은  마찰은  미경이의  애액을  흐러게   만들었고    자지에는  어느샌가   미경이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미끌거리며   미경이의  옥문으로  조금씩  진입해  들어가기시작했다.



아~  아파....멈춰.....아프단  말야!


빡빡함이  주는  쾌감은   자지를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남의  발길이  닫지  않은  옥문은   낮선  이방인을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봤고   강하게  거부하는   옥문을  이방인은  조금씩  밀고  들어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건만   강한  사내는  조금도  개의치않고   내  몸속으로  조금씩  진입해  들어온다.


나가라고  수없이  외쳐봤지만  굳건한   사내는   전혀  흔들림이  없이   조금씩  진입해  들어온다.


 


미경이의  옥문을  조금씩  장악해  들어가는데   앞을  가로막는   방해자가  있었고...   비켜라고  여러번  소리쳐  봤지만


방해자는  움직임이  없다,  화가난....나는  방해자를   힘있게  밀어붙이며   옥문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무언가  터지듯한  느낌이  들며   완전히  장악해  버린 .....나.....


 


아~악...강하게  찔러오는  신랑의  성기는  무기와  같았다,  내  살을  갈기갈기  찢을듯이  무섭게  진입해  들어오는


신랑의  가공할  무기는   내  모든걸   잠식하고서야  진입을 멈췄다.


내  모든걸  가져가고도  부족했던지   연신  껄떡이며  질벽을  마구  두드린다.



아~아~아   조금의  통증이  가실무렵  움직이기  시작하는 신랑의  하초....


움직이지마...아~파~아   신랑의  등을  으스러지게  끌어안고  손톱으로  신랑의  등을  찍기 시작했다.


헉~  미경아!  신랑의  몸이  움직임으  거듭하면서   아픔을 참지못해  신랑의  얼굴을  몇번이나  할퀴었는지 모른다.


격렬했던  사랑이  끝이 낳을땐  신랑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자기  얼굴이  왜그래??  아까는  도깨비  하나였는데...이젠  두개가  되었네....그리고  상처는....



여기뿐인줄 아냐...등은....  우리  색시하고  두번만  신방치루면   내  몸은  남아나지  않겠어....


어머!  미안해...자기야!  넘  아픈걸  어떻해.....참을수  있어야지....


신랑이  하초를  빼자  꽃잎에는  피와  애액  정액이  뒤엉켜 엉망 진창  이었고  욕실로  들어가기  위해  일어서는순간


아~악  극렬한  통증은  나를  주저앉게  만들었고    보다못한  신랑이   타올을  물에  적셔  깨끗이  닦아  주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기랑  결혼하지  않는건데....


 


 


이글을  보고  신혼의 추억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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