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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장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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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77 회 작성일 24-02-03 09: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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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장미(14)

 

고풍스러운 저택이었다.
넓은 정원에는 분수가 설치되어 하늘로 뿜어 오르는 모습은 정원의 조용함에 정취를 더해주고
이층으로 되어있는 현관에서 보면 작은 연못 한 가운데 분수가 안개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다나까는 현관안으로 들어갔다.
현대식으로 지은 내부는 온통 고급스러운 자재로 장식되어 있고 안쪽으로 들어서자 확트인 공간으로
응접세트가 한 가운데 커다란 탁자를 마주보며 있었으며 담배연기가 자욱하여 몇명인지 잘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다나까가 들어서자 한 남자가 반기며 말하였다.


 

"어이 다나까
이리와!
이봐 이친구가 다나까야
히로시의 단짝 친구지
이 친구가 요즘 히로시와 힘을 합하여 우리조직에 큰 공을 세웠어."

 

하며 걸쭉하게 말하는 사내는 나이가 약 30이 넘어보이고 덩치가 우람하였다.
그는 머리를 완전히 대머리로 만들고 얇은 팬티 한장만 걸치고 거의 벌거 벋은 차림있다.
가만히 둘러보니 모여있는 사람들은 대략 6-7명 정도 되며 모두가 벌거 벋은 차림에 가까운
모습이로 소파에 둘러 앉아 양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등에는 하나같이 힘차게 쳐올가는 듯하고 꿈틀거리는 듯한 용의 문신을 하고 있었다.

 

"너의 협조 덕분에 이렇게 출소를 하였으니 오늘은 축하 파티를 해야하지 않겠나"

 

하며 용문신의 사내가 우람한 목소리로 다나까를 반기었다.
다나까는 공손히 사내의 앞으로 닥아가 우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 절을 하였다.

 

"하!
축하드림니다."

 

"이리와서 내옆에 않아라"

 

다나까가 옆으로 가서 빈 자리에 않았다.
쟁반에 과일을 들고 한 여자가 탁자에 올려 놓았다.
눈앞에 보이는 여자의 엉덩이가 무척 풍만하고 난숙해 보였다.
나이는 40이 넘어보이는 중년 여자로 보였다.
두목의 솥뚜껑 같은 손이 여자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속살을 어루만지자 여자는 싫지 않은 듯
허리를 비틀면서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
무심코 다나까가 여자를 쳐다보면서 깜짝 놀래었다.
이모인 스즈꼬였다.

이모는 두목의 손이 사타구니 속을 헤집고 있어도 저항하지 않고 힐끗 나를 쳐다보면서도
전혀 놀라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오늘 이 애 때문에 내가 출옥을 하였지.
하! 하! 하!"

 

하며 두목은 다시금 이모를 자신의 가슴속으로 끌어 않으며 얼굴에 연신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한 손으로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유방을 주므르며 한손은 연신 사타구니 속에
멈쳐져 있있다.

 

"누구인지는 알겠지?
히로시 녀석이 내게 선물하였어.
이년 덕분에 교도소에서도 굶주리지 않고 이 보지를 가지고 놀았지.
하~ 하!
매섭기로 소문난 이 여검사가 메조인줄이야 정말 몰랐지.
전에 이년 앞에서 덜덜 떨면서 조사를 받던 생각을 하면 정말 분하지만 말이야.
그렇지만 이제는 내 전용 걸레로 바뀌었으니 세상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

 

하면서 두목은 연신 이모의 온 몸을 어루만지며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이었다.

 

"이것 좀 봐라"

 

하며 두목은 이모의 유방을 꺼내 보이고 치마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보였다.
통통하고 불록하게 튀어나온 두 유방은 두목의 손자국으로 벌겋게 물들었으며 보지는
새카만 털로 둘어싸여 마치 밤송이처럼 보이고 그 속으로 속 살이 벌어져서 연신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네 보지를 더 벌려!"

 

두목이 명령을 내리자 이모는 두 다리를 머리 위 어깨까지 올리고 보지를 활짝 벌리면서
흐릿한 눈 빛으로 허공을 보고있었다.
두목의 손가락이 하나 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연신 헤집어 대자 끈적끈적한 애액이 손가락을
적시었다.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브이자로 벌리자 완전한 오픈 보지가 되어 속 구멍까지 드러났다.
통통하게 솟아오른 보지를 어루만지며 두목이 검을 털을 몇가닥 잡다 확 잡아 당기자
보지가 앞으로 따라 나오며 털이 뽑히었다.

 

"아~앙!"

 

엷은 신음이 이모의 입에서 새어 나왔다.

 

"이 보지로 그 늙은 판사에게 대주고 나를 출옥 시켰어."

 

두목은 연신 이모의 보지털을 쥐고 뽑아대었다.
보지털이 뽑힐 때마다 이모는 보지를 앞으로 내밀며 아픔을 견디고 있었다.

 

"후~후!
이년 좋아하는 것봐!
이년 내가 이렇게 거칠게 가지고 놀아야 흥분을 해."

 

하며 머리채를 잡고 두목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쑤셔 넣자 이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꿁어앉아 두목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좆을 꺼내자 이내 입속으로 집어 넣어
망설임 없이 빨아대었다.

두목이 연신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엽다는 둣이 웃으며 좆을 힘차게 목구명속으로 박을질을
하였다.


 

"윽~윽!"

 

거리며 연신 좆을 핥아대는 이모를 보면서 다나까는 회상에 잠기었다.

 

 

다나까와 히로시가 엄마를 조건으로 거래를 한지 두달정도 되던 어느날!!

 
히로시의 초청으로 히로시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 히로시 여자가 현관에서 맞아들이면서

 

"다나까씨!
오늘은 재미난 것을 보여 줄께요."

 

하며 조용히 하라며 작은 방으로 안내하고 창문의 커텐을 벋기자 저쪽의 방 모습이 보였다.
한 여자가 두 손을 뒤로 결박지우고 양 유방사이로 노끈으로 묶인 상태로 기둥에 묶여 있었으며
얼굴을 검은 가면으로 쒸여 있었다.
히로시가 연신 무엇이라고 하면서 짦은 말채찍으로 유방이나 등을 내려치면서 있었다.
여자는 온 몸에 채찍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으며 사타구니 사이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것 같았다.

 

"호~ 호~
지금 저 애가 히로시님으로 부터 조교를 받는 중이예요."
보이지요?
보지속에 지금 바나나를 집어 넣고 자르는 연습을 하는 중이예요.
저도 하여 보았지만 정말 힘들어요.
저 애는 얼마전에 히로시님이 잡아먹었는데 몇번 안기더니 이제는 스스로 찾아오는군요.
히로시님이 노리는 여자들은 한 번 먹히면은 빠져 나올 수 가 없어요."

 

다나까는 검은 복면은 쓴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였다.
혹시 나와 내기를 하였던 엄마가 아닐까?
덜컥 두려움과 공포가 온몸을 휘감으며 다나까를 휩쓸었다.

 

"나이는 아마 다나까님 엄마와 비슷할 거에요.
처음에는 여자들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하여 얼굴을 가리게 해 달라고 하여 복면을 쓰게하고
조교를 받게 하지요. 그리고 그것이 여자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요.
나도 처음에는 복면을 쓰고 히로시님에게 훈련을 받았지만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오금이 저려와요.
그리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희롱을 당할 때 그 절망과 흥분은 뭐라고 표현 못해요."

 

여자는 연신 채찍을 맞으면서도 허리를 꿈틀대면서 보지를 조이면서 바나나를 자르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 같았다.
온 몸에는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보지에서도 연신 애액이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나까는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그대로 서 있기가 힘들어 졌다.
틀림없이 엄마인 것 같았다.


집을 나서기 전에 엄마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먼저 외출을 하였었다.
히로시와 내기 약속한지 약 2달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징조가 보이지 않아 다나까는 그동안
은근히 히로시의 여자를 안기만을 기다려 왔었다.
다나까의 바지 위로 히로시의 여자가 부드러운 손이 만져왔다.


 

"호~ 호~ 호~
히로시님이 다나까님이 이 장면을 보면 분명히 흥분한다고 날 보고 위로해 주라고 해서.."

 

하며 바지 쟈크를 내리고 다나까의 자지를 움켜지었다.
두려움과 공포에 싸이면서도 다나까는 묶여서 조교를 받는 여자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좆이 팽팽해 짐을 어쩔 수 없었다.

 

"궁굼하지지요? 어떤 여자인지.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나까님이 걱정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니까요."

 

히로시 여자는  위로하는 말을 하면서도 무엇인가 비밀스러움을 간직한 듯 자세한 말은
하지 않고 그자리에 굻어 안아 다나까의 좆을 핦아 대었다.
따스한 여자의 혀의 감촉에 연신 좆이 팽팽해 지면서도 연신 눈으로는 창문 너머의 여자로부터
눈을 떼지 못하였다.

히로시가 채찍을 내려놓고 여자의 한 쪽 다리를 어깨 위로 올리어 다시 묶었다.
여자의 풍만한 몸매와 허리 곡선이 한 껏 아름답게 보이며 다시금 여자의 보지에서 바나나가
조각이 나며 바닥에 떨어졌다.


히로시는 여자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연신 비벼대면서 복면을 쓴 여자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복면 위로 키스를 하자 여자가 연신 응대하면서 색기를 발산하는 것 같았다.


히로시의 좆이 서서히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가자 여자의 엉덩이가 호흥을 하듯 앞으로
내밀며 깊숙이 히로시의 좆을 받아들였다.


한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사정없이 비틀어 대었다.
일그러지는 유방이 자못 색기가 있어 보이며 여자는 더욱 온몸을 꿈틀대며 엉덩이를 일렁이었다.
다시 한 손으로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치면서 여자의 보지로 좆을 사정없이 박아대었다.
붉게 물들은 엉덩이가 흔들거리며 여자는 연신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을 머리 뒤로
늘어트린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히로시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여자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여자도 동작을 멈춘 것 같았다.
잠시후 히로시가 보지에서 좆을 빼자 여자의 보지에서 흰 정액이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축 늘어진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무엇이라고 하자 여자는 다시 배에 힘을 주면서 보지 속의
정액을 밖으로 내밀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히로시가 다시 채찍을 손에 들고 여자의 유방과 등 허벅지를 내려쳤다.
계속적으로 내려치는 채찍을 맞으면서도 여자는 저항없이 온 몸으로 채찍을 맞고 있었다.
다나까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히로시 여자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싶어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밀어 넣었다.
여자가 교묘하게 입을 떼었다.


 

"아이~
지금 사정하시면 않되어요."

 

하며 일어서더니 다나까의 손 목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 히로시와 여자가 있는 방으로
안내하였다.

 

"후~ 후~ 왔냐!
지금 이년을 교육 중이야.
어때 이년 몸매 죽이지?
나이는 좀 들었지만 요즈음 내가 조교를 하였더니 훨씬 섹시해지고 음란해지더군.
이년도 너같은 아들이 있다고 하더군."

 

하면서 히로시는 마치 다나까에게 너의 엄마는 아니라는 암시라도 하듯이 말하는 것이었다.
다나까는 히로시의 말에 안심이 되어 다시금 복면을 쓴 여자를 쳐다 보았다.
정말 멋있는 육체를 가진 여자였다.
풍만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온 몸은 채찍으로 벌겋게 물들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색기가 흘러나와 콱 끌어 안고 싶을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야~ 이년은 말이야~ 약 한달 보름전에 잡아 먹었는데 처음에는 반항하더니 이제는 후 ~후~ 이년
하루에도 몆번씩 가지고 놀지 않으면 안될 만큼 음란하고 색기가 넘치는 년이야 .
더욱이 메조끼가 상당하여 그냥 가지고 놀면 흥분이 안되지.
거칠게 암케처럼 취급해 주어야 좋아하니까 .
한 번 너에게 줄테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봐.
물론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 말고 이 복면을 벋겨서도 않되.
나중에 서시히 알려주겠지만 아직 이 년이 마음의 준비가 않되었거든."

 

하며 히로시는 묶여있는 여자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등을 애무하며 마치 장난감을 다루듯
하면서 다나까에게 말하였다.
묶여있는 끈을 풀자 여자는 힘이 없는지 그자리에 끓어않자 고개를 숙이고 연신 힘이 든다는 듯
거친 숨만 몰아쉬었다.

히로시가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사타구니에 대자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히로시의 좆을 빨갛고
길다란 혀를 연신 날름거리면서 핦아 대었다.
검은 복면 속에서 오로지 콧구멍과 입쪽에만 구멍이 뚫려 있었다.


다시금 채찍으로 여자의 등을 내려치자 여자는 온 몸을 꿇틀거리며 더욱 입을 좆에 밀착시키고
빨아대었다.


 

"이년은 이제 내 좆이 없으면 못사는 년이 되었어.
보지 조임도 이제 더욱 좋아졌고 혀 감촉도 완전에 가까워.
오늘까지 거의 보름정도 본격적으로 조교를 시켰는데 이제 완전한 암캐가 되었어.
내일 부터는 창녀로서 손색이 없어 손님을 받게 하려고 하는데 오늘 네가 한번 가지고 놀아봐!"

 

히로시는 자기의 좆을 빨고 있는 여자에게 차갑게 명령하였다.

 

"이년아 그만 빨고 이 탁자에 올라가 보지를 활짝 벌려봐.
그동안 조교 받은 솜씨를 한 번 보여줘."

 

여자가 보이지 안은채로 주춤대자 히로시의 여자가 여자를 부축하여 탁자 위로 올리었다.
여자는 탁자 위에 올라가서 들어 눕더니 두다리 활짝 벌리었다.
히로시가 옆으로 가 여자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도톰하게 돋아난 보지에 검은 털로 덮인 모습은 홍합같았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만지고 빨고 비비고 싶었다.
여자의 전체적인 몸의 풍만함과 둔부의 풍덩한 곡선은 정말 뇌살스러우며 음란하였다.
히로시가 짧은 째직을 들더니 보지를 부드럽게 내려쳤다.

 

챡! 챡! 챡!

 

부드럽게 채찍을 내려칠 때마다 여자의 보지가 들썩이며 애액이 한층 양을 더하여 흘려내리며
여자도 채찍의 맛을 즐기고 음미하는 것같이 연신 비음을 지르며 엉덩이와 온몸을 꿈틀대었다.

 

"후~ 후!
이년은 이렇게 보지를 맛는 것을 좋아하지.
채찍으로 보지를 맞지 않으면 쾌감을 못느끼는 몸이라고 연신 맞고 싶어 근질거려해."

 

하면서 손바닥으로 벌겋게 물들고 부어오른 보지를 쓰다듬자 여자는 한층 쾌감에 빠져드는 것처럼
얼굴을 이리저리 흔들고 연신 엷은 신음소리를 내며 열락에 빠져드는 것 같았다.

 

"야~  이년에게 네 좆을 빨려봐,
혀의 기교는 이미 훈련이 되어서 보지조임과 같은 태크닉이야."

 

하며 나에게 재촉하였다.
나는 더 이상 구경만 할 수 없었다.
히로시의 여자가 부드럽게 내 좆은 애무하여 내 좆은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었다.
정신없이 바지를 내리고 검은 복면을 쓰고 입애 구멍이 뚫려 있는 사이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뜨거운 열기를 내 뿜으며 감아오는 혀의 감촉은 정말 당장이라도 사정하고 싶었다.
간신히 긴장을 풀고 참으며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거칠게 좆을 밀어넣었다.
여자는 목구멍 깊숙히 내 좆을 집어 넣으면서도 전혀 거부감 없이 목젖 속 깊이 좆을 집어넣었다.
이미 이러한 취급에는 익숙한 태크닉 같았다.

 

"하! 하! 하!
그년은 네 좆 정도는 거의 다 삼킬정도로 훈련이 되어있으니 마음대로 박아대 봐.
부드럽게 취급하지 말고 그냥 거리의 창녀처럼 암케처럼 아니 그냥 섹스노예처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그래야 그년은 더 좋아하니까 말이야."

 

하며 히로시는 연신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대며 비벼대었다.
여자도 더욱 흥분이 되는지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며  혀를 내 좆에 감아대고 비벼대면서
목구멍을 마치 보지처럼 조이며 받아들였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이 여자의 목구멍 속에서 내 좆을 빼었다.
그러자 히로시가 여자의 보지에서 손을 빼더니 나에게 손짖을 하였다.

 

""이년 보지 맛을 봐야지.
 이년아~ 내 친구야!
니년 보지가 얼마나 음란한 보지인지 한번 확실히 실력발휘하여 만족을 시켜~"

 

하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내려치면서 자리를 비켜주었다.
녀석이 여자를 대하는 태도는 전혀 인간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노예를 취급하듯
하였으며 여자는 전혀 저항의 모습이 없고 오로지 이성이 마비된 듯 조종하는 인형처럼
녀석의 말에 순종하였다.
도대체 녀석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여자를 무말랑이 처럼 만들었단 말인가?

나는 그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저 그림자 처럼 여자의 입속 조임을 즐기었다.
여자는 연신 온몸을 꿈틀대며 무엇인가를 갈망하듯 두 다리를 더욱 벌리었다.
나는 정확히 움찍거리는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었다.
여자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두다리로 내 허리를 조이면서 보지 속살로 내 좆을 조여왔다.
나는 연신 좆을 박아대면서 여자의 유방을 빨다가 거칠게 깨물어 대었다.
여자는 파둥파등 거리는 싱싱한 도마 위의 물고기 처럼 유방을 철렁이면서 내가 깨물어 대는
아픔과 박아대는 좆의 당금질에 취한 듯 엷은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허리를 조여왔다.
여자의 양 어께를 콱 끌어 안고 유방을 깨물어 대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여자의 보지 속 깊숙히 그동안 참아왔던 절정의 덩어리를 배출하였다.
내 정액을 받아내는 여자의 보지는 더욱 거머리처럼 좆을 조여왔다.
지상 최고의 절정과 쾌감이었다.
여자의 몸위로 널부러져 유방에 얼굴을 비비며 연신 느껴오는 여자의 보지 조임을 즐기었다.


 

"이 여자가 지금 몇살정도 되었냐?
몸매와 보지조임 그리고 혀놀림 정말 보통 음란한게 아니네 이년!"

 

여자가 내가 히로시에게 말을 하자 갑자기 움직이는 조임을 풀고 정지하였다.
무엇인가 긴장이 된 듯 당황한 듯한 떨림이 전해왔다.
 
그리고 앗! 하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 몸을 버둥거렸다.
나도 갑자기 긴장이 되었다.
혹시!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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