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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 참여) 참을수 없는 욕정 (번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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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6 회 작성일 24-02-03 06: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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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수 없는 욕정  2


[ 너도 참....이렇게 까지....]
조금 어루만져 보자 아들이 신음합니다.
[ 아아 기분좋아.........어머니, 조금만 더 비벼줘요 ]
[ 바보니....그런짓은 할수 없어 ]
[ 제발, 해줘요. 조금만으로 좋으니까...난, 그런거 해본적 없는걸요 ]
아들은 비음섞인 말로 조르면서, 내 손에 좇을 비벼 왔습니다.
[ 어서요, 어머니......어서, 제발요 ]
정말 어쩔수 없는 상태 였습니다.
남자의 생리가 어떤건지 상상이 가는 만큼, 나는 아들이 애처로워 졌습니다.
[ .......어쩔수 없구나...그럼 좋아, 해 줄테니까 문을 닫아놓고 와 ]
그렇게 말하자, 아들은 서둘러 내 위에서 내려와 캔버-의 뒷문을 닫으러 갔습니다.
나는 몸을 일으켜 머리손질을 했습니다.
팬티가 죄다 노출되어 있는 것을 알고, 스커-트을 당겨 허벅지까지 감추었습니다.
머리가 아찔했습니다.
스크린- 에서는 기술을 펼치는 듯, 장내의 스피-커에서 여배우의 요염한 신음소리가 연속적으로 흘러나왔습니다.
[ 어머니... ]
아들은 돌아와서 내주위를 어슬렁 거렸습니다.
아무래도 동정인 사내 아이답게, 달려든다든가 좇을 꺼내어 다가 오는 행동을 모르는 것입니다.
[ 자지를 만지고 싶니? ]
알고 있지만 그렇게 다짐을 했습니다.
[ 응, 어머니. 어서 ]
[ 그럼, 누워봐 ]
아들은 허어, 허어 숨을 거칠게 쉬면서 내 앞에서 반듯하게 누웠습니다.
[ 역시 너에게는 자극이 너무 강했어. 저런 정도로 흥분해 버리다니 ]
나는 내 자신이 젖어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ㄴ고, 그렇게 말하면서 아들의 사타구니를 더듬었습니다.
반바지를 찢어버릴 듯 밀어내고 있는 굵은 좇.
[ ....이정도라니.  바보처럼 ]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나는 고단수로 나갔습니다.
[ 자, 기분 좋니? ]
[ 아아....기분 좋아, 어머니 ]
아들이 떨리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 ......그렇게? ]
아들의 좇에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나는 되는대로 대답했습니다.
[ 너, 자위는 하는거지? ]
[ .......네 ]
[ 그렇다면 제 스스로 하면 어떠니? ]
천천히 애태우듯 팽창된 좇을 쓸어대면ㄴ서 물었습니다.
자위를 권하는 것은 구실이고, 사실은 그렇게 굵은 좇을 앞에서 바로 보고 싶어서 견딜수 없었던 것입니다.
[ 자위를 해봐. 엄마는 괜찮으니까 ]
[ ...하지만, 챙피해서 ]
[ 무슨 말이니. 엄마에게 이런짓을 시켜놓고 챙피한게 뭐야. 더구나 어두운걸, 괜찮아 ]
[ 하지만 아주 컴컴하지 않으니까 보여서....]
[ ..난 이제 상관없지만. 그런데, 이런걸로 넌, 만족할수 있니? 더욱이 자지를 직접 만지는 게 더 기분 좋지 않겠니? ]
나는 집요하게 물었습니다.
[ 그건 그렇지만....하지만 챙피한걸요 ]
[ 뭐가 챙피하니? 자지가 선 것은 엄마는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마찬가지지 않니 ]
좀처럼 대답을 하지 않는 아들에게, 나는 초조해져 가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되자, 어떻게든 좇을 보고 싶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차 버렸습니다.
[ 조금정도라면 도와줘도 좋으니까 벗어봐. 아빠에게도 자주 해주니까, 얼마나 기분 좋은지 엄마는 훤히 알고 있어 ]
[ 정말요? 정말로 거들어 줄거예요? ]
마치 강아지가 먹거리를 탐내며 컹컹 그리듯 아들이 물었습니다.
[ ......어쩔수 없으니까. 조금만이야. 그러니까 어서 자지를 꺼내봐 ]
[ 네...그럼 그렇게 할게요 ]
아들은 반듯하게 누운채 허리를 들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두 컴컴한 속에서 좇이 전봇대처럼 몸 중심으로 불끈 솟구쳤습니다.
손의 감촉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커다란 좇이었습니다.
굵게 팽창된 꼭대기에는 이미 물기로 젖어있어, 빛을 발하면서 시계추처럼 정확하게 꺼떡 거렸습니다.
챙피함을 보였던 아들이 눈을 감고 있는 것을 좋은 기회로, 나는 그렇게 젊고 싱싱한 좇을 자세히 관찰했습니다.
몇 달이나 멀어져 있던 살 덩어리가 내 눈앞에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거기에 넣어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습니다.
보는데 익숙해져 가자, 이번에는 어서 만져보고 싶어진 나는 아들을 재촉 했습니다.
[ 뭐 하니? 어서 하지 않고 ]
아들은 오른손으로 좇을 쥐고, 천천히 아래위로 훓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군침을 삼켰습니다.
사내의 자위를 보는 것은 처음으로, 더구나 자기 아들이 눈앞에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들은 눈을 감고, 입으로 숨을 쉬면서 좇을 훑고 있었습니다.
흥분하고 있을텐데. 손놀림은 의외일 만큼 느립니다.
[ .......톰, 언제나 그렇게.......천천히 하는거니? ]
자신도 모르게 의문이 입으로 터져 나왔지만, 목소리가 도중에 걸려 나는 당황했습니다.
[ 아아뇨...더 빨리 훓어요 ]
[ 그럼, 어째서? ]
[ 어머니가 보고 있으니까 챙피해서, 금방 끝날 것 같으니까 ]
[ 그렇게 신경쓸거 없어. 네가 하고 싶으대로 하면 어떻니? ]
나는 컬컬한 목소리로 살며시 웃으며, 떨리는 소리로 말을 이었다.
[ 아니면, 엄마가 해줄까 ]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했지만,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자 아들은 신음하며 좇에서 손을 떼어 버렸습니다.
[ 해줘요 어머니. 어서 ]
나는 목이 메일 만큼 입이 칼칼해 졌습니다.
억지로 두 번쯤 마른침을 삼키자 부끄러울 정도로 목이 큰소리를 냈습니다.
[ 네 자지를 만지면, 사실 안되지만 ]
바로 잡는다면 욕심을 들켜버릴 것 같아서, 나는 못이기는척 하면 말했습니다.
[ 어머니. 이제와서 그런소리 말아요. ,제발, 부탁이니까 어서 해요 ]
[ 그래? 그렇게 하고 싶으면 어쩔수 없구나 ]
허세를 과장해도, 직접 잡으려 하자 흥분으로 손이 떨려 왔습니다.
그것을 참으며, 떨리는 손끝을 아들의 좇으로 뻗어갔습니다.
손가락이 닿은 순간 아들이 신음하며 좇이 벌떡 튀어, 나는 깜짝놀라 소리 쳤습니다.
[ 아! 미안 ]
나는 이번에 아들의 하복부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들이 숨을 길게 내쉰뒤, 크게 숨을 들이켰습니다.
털이 돋아난 곳을 어루만지고, 좇 밑둥으로 손을 옮겨가자 연이어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 좋니? 잡는다 ]
[ 으, 응 ]
나의 칼칼한 목소리에 아들은 뚜렷하게 대답했습니다.
[ 아... ]
아들이 숨을 참으며 허리를 당기는 순간에 나는 단단히 거머 잡았습니다.
[ 아아........어머니 ..... ]
예상 밖으로 뜨겁고 단단한 좇이었습니다.
겨우 17살인데, 굵기도 좋고 단단한 힘도 좋아서 남편보다 훨씬 사내다웠습니다.
쥐고 있자 꿈틀대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벌써 몇 달이나 섹스를 못했던 나는, 아들의 좇을 손에 쥔 그것 만으로도 머리가 아찔했습니다.
뒤쪽 문을 닫은 때문인지, 갑자기 더위를 느꼈습니다.
겨드랑이 아래는 땀이 촉촉하게 배여나와 있습니다.
[ 어머니, 어서 움직여요 ]
늠름한 좇에 넋을 빠져 있는 나를, 아들이 소리쳐 나를 일깨웠습니다.
[ 아, 아아. 알았어 ]
나는 보통때의 습관대로, 앞서 흘러나와 빛을 내는 좇대가리를 쥐고 문질러 대려 했습니다.
[ 아....어머니, 안돼 ]
아들을 크게 신음하며 내손을 막았습니다.
[ 안된다니...아빠에겐 늘 이렇게 해. 기분 좋지 않니? ]
[ ...그렇게 하면 바로 싸 버려요 ]
[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니? ]
[ 이렇게....이 근처를 가볍게 만지고...천천히 해요 ]
부끄러운 표정으로 아들을 손을 뻗어, 나에게 기둥을 부분을 잡게 했다.
[ 아, 알았다...이 정도로? ]
[ 응...더 세게 잡아도 돼요 ]
아들도 충분히 흥분하고 있는 거겠죠, 목소리가 모기소리처럼 윙윙거렸습니다.
나는 시키는 대로 좇을 훓어 주었습니다.
아들은 한쪽 팔로 얼굴을 가리면서 신음하기 시작해, 숨을 멈추거나 다리를 뻗어서 몸전체로 쾌감을 나타냅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나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차 안이 어두 컴컴한 것을 좋은 기회로, 비어있는 왼손을 옆으로 펼쳐진 스커-트 안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살피면서 팬티위로 음핵을 비비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서, 그 감촉이 나를 더욱더 흥분시켰습니다.
[ 기분 좋니? ]
[ ....응....다른 누가 해주는 게 이렇게 기분좋을줄 몰랐어 ]
아들이 신음처럼 그런말을 입으로 내뱉었기 때문에, 나는 이 상황을 길게 끌고 나가려고 말을 시켰습니다.
[ 너, 여자에게 이런거 받아본적 없니? ]
[ ..없어 ]
[ 오늘은 어쩔수 없지만, 어서 여자를 찾아라. 혼자서만 하는건 좀 그렇잖니 ]
실은 나도 잠들기 전에 자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내 자신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나는 화원을 문질렀습니다.
분명히 혼자 하기 보다, 이렇게 음란한 대화를 나누면서 하는 편이 몇배나 느낍니다.
[ 아아....어머닌 너무 잘해 ]
아들을 참기어려운 듯 허리를 뒤틀며 감동어린 소리를 질렀습니다.
[ 그래? 기분 좋니? ]
[ 너무 좋아요 ]
[ 그럼, 익숙한걸. 언제든지 해줄게. 벌써 나오니? ]
[ 안돼요, 아직 끝내고 싶지 않아요......더 해....아아, 기분좋아, 어머니 ]
[ 하지만, 이제 그만 끝내야지.....엄마는 너에게 이런짓을 하면 안되다니까 ]
물론 제 자신도 그만둘 마음은 없이, 나를 정당화 시키려는 것 뿐입니다.
아들은 바쁘게 다리를 꼬으며, 숨을 멈추고 쾌감을 참고 있습니다.
나도 지금은 손가락을 팬티속에 넣어, 음핵을 직접 문질러 대고 있었습니다.
손에 느껴지는 뜨거운 음핵과 내 자신의 흥분으로 몸이 어쩔수 없이 달아올라, 닫혀 있는 차안의 더위와 함께 나는 말할수 없이 들떠 있었습니다.
굵고 늠름한 아들의 좇에서 스며나온 맑고 투명한 액체는 마치 시럽처럼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그대로 좇대가리를 핥았습니다.
[ 아앗.......어머니-이... ]
톰이 몸을 긴장시키며, 숨을 멈추었습니다.
나는 머릿속이 멍해진 상태로 두, 세 번 정액을 핥고나서, 좇대가리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렇게 하자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으으-흐! ]
아들이 신음하며 두다리를 버티며,갑자기 허리를 들어올렸습니다.
굵은 좇이 입속으로 뛰어들어, 턱을 세게 문지르며 목구멍 속까지 들어 왔습니다.
나는 졸도 일보 직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심하게 경련을 일으켜, 침입해 들어온 이물질을 토해 내려 했습니다.
[ 우웩!...쾍! ... ]
맹렬한 기세로 혀가 뿌리에서 튀어나와, 좇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목도 심하게 수축하며 좇을 밀어내려고 하는것이 어쩔수 없는 괴로움입니다.
하지만, 그 혀와 목의 행동이 좇에는 최고의 자극이었던거 같습니다.
[ 아아아아! 어머니-이 ! ]
괴로워하는 나를 안중에도 두지않고, 아들은 활처럼 뒤로 몸을 젖혀 더욱더 허리를 내밀었습니다.
[ 우욱!  ...욱 ]
다시 목에 닿은 좇을 혀가 세게 마찰되었을 때, 목구멍 속으로 뜨거운 물체가 쏟아졌습니다.
아들이 사정한 것을 알게된 나는 애써 머리를 들어, 좇에서 비로소 입을 뗏습니다.
얼굴을 향해 다음 정액이 날아들었습니다.
[ 아--어머니, 미안...미안해요 ]
아들은 미안해하면서 숨을 멈추고, 활처럼 허리를 크게 내밀었습니다.
입을 빠져나온 좇이 앞뒤로 크게 튕기면서 허공으로 하얀 액체를 날리는 것이, 눈물에 젖은 눈에 비쳐 보였습니다.
[ 괜찮아...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 ]
기침을 몇차례 되풀이 하고 나서 눈물을 훔치고 입에 남은 정액을 삼키면서, 나는 아들의 좇을 잡아주었습니다.
[ 아아....어머니.....어머니-이...아앗.... ]
톰은 신음하면서 내 허리에 달려들었습니다.
굵은 좇이 꺼떡꺼떡 튀듯이 경련을 일으키고는 정액을 내뿜는 것이 손에 전해져 옵니다.
[ 아아, 기분좋아...어머니! ]
아들은 허벅지를 어루만지면서 내손에 정액을 쏟아냅니다.
거센 클라이막스를 눈앞에 맞이하며,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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