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꿈 7부,,,,수진의 갈등과 시작된 부녀간의 사랑,,,,,!
페이지 정보
본문
몇일전 아내가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제가 글을 못올리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바빠서요^^
대신,,,,꾸준하게 올리겠습니다,,,,,!
어깨의 짐이 무겁지만서도 또 한편으로는 무척 기쁩니다,,,,^^
소녀의 꿈 7부,,,,시작되는 부녀의 사랑,,,,,,!
밤 하늘에 은하수가 흘러가는 가운데 해변가를 거닐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이
밀어를 나누는 다정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수정은 해안가를 바라보며 호텔의 배란다에 서서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한낮의 뜨거웠던 정사를 떠 올리며 우두커니 서 있었다.
제부이자 시아주버님인 영호와의 정사에서 수진은 자신이 느꼈던 그 어떤 쾌감보다
강렬하고 짜릿했던 정사였었다.
특히, 마지막 절정부분에서 그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에 쏟아져 들어온 그 순간은
그녀의 뇌리에 깊숙히 각인되었다.
그의 자지가 질벽을 가르며 밀려들어올때의 그 충격의 느낌이란 그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수진을 쾌감의 늪 깊숙한 곳에 침몰시켜 버렸던 것이었다.
민지와 민호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뭐가 그리 좋은 지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수진은 그런 부녀의 웃음소리에도 전혀 동요되지 않았다.
수진은 죄책감에 마음이 심란하였다. 여태껏 남편 하나만을 바라보고 행복하게 살아온
자신이 불륜을 저지르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지울려고 노력하였지만 그럴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충격적인 영상이 그녀의 머리속을
더욱 더 어지럽혔다.
그의 자지가 박혀든 자신의 보지구멍이 눈 앞에 펼쳐지자 그녀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무슨 일이야?,,,,,,왜그래?,,,,,,,,!”
언제 다가왔는지 민호가 뒤에서 수진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아,아니예요,,,,,,!”
“형이랑,,,즐겁게 보냈어,,,,,,,?”
“아?,,,,,,네,,,그럼요,,,,,,!”
수진은 민호의 물음에 당황하였지만 곧 침착한 말투로 대답하였다.
남편의 말대로 그의 형과 즐겁고도 아주 짜릿했던 시간을 보냈던 수진은 볼을 붉히며
그의 시선을 애써 피하려 들었다.
“우리,,,,,해변가 산책할 까?,,,,오랜만에 오붓하게 둘이서 ,,,,,!”
“아니예요,,,,,,전,,,,,쉴래요,,,,,민지데리고 나갔다 오세요,,,,,,!”
“그러지,,,,,그럼 푹 쉬어,,,,,,!”
“다녀와요,,,,,!”
수진은 민호와 민지가 방을 나간 뒤에도 여전히 베란다에 서서 밤 바다를 내려보았다.
호텔 정문을 벗어나는 두 남녀의 정다운 모습이 수진의 눈에 들어왔다.
그들은 민호와 민지 두 부녀였다.
민지는 마냥 신난 듯 아빠에게 팔짱 낀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러다 민지는 자신들을 내려다보는 수진에게 팔을 흔들어 보이며 곧 뒤돌아섰다.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던 수진의 귀에 전화벨이 들려왔다.
띠리리링,,,,디리리링,,,,,!
수진의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려대었다.
수진의 핸드폰 번호를 아는 사람은 몇되지 않아 수진은 궁금하였다.
“여보세요?,,,,,,,!”
“아,,,,,수진씨,,,,,,!계셨군요,,,,!영호입니다,,,,,,,,!”
수진은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영호의 목소리가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다.
그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여태껏 복잡했던 머리속이 한번에 씻겨내려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떨리는 마음을 추스려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을 꺼내었다.
“영호씨,,,근데,,,,무슨일로?,,,,,,,!”
“저,,,지금,,밤바다를 구경중입니다,,,,베란다로 나와보시죠,,,,,,!”
수진은 그의 말에 베란다로 나갔다.
계속해서 영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수진씨,,,,,,!오른쪽으로 돌아보실래요?,,,,,,,!”
수진의 고개가 돌아가는 순간 수진은 깜짝 놀랐다.
옆 베란다에 영호가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를 두고 수진과 영호는 서로를 마주보며 서 있었다.
“이렇게,,,,,달밝은 밤에,,,,,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시간이,,,,!”
“네,,,그래요,,,정말,,,,,!”
수진은 어느새 환한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미진이는,,,,어딜 갔어요?,,,,,,,!”
“아,,,,,아들녀석이랑,,,,잠시 밖에 나갔어요,,,,,,!”
“저랑 같네요,,,,!”
“민호도,,,나갔어요?,,,,,,,거참,,,,,희한하네,,,,,,!”
“그러게요,,,,,!”
“이리로 오실래요?,,,,,,맥주한잔 하실래요?,,,,,,혼자 먹기가 싫어서,,,,,,,,!”
수진은 망설이다 이내 대답을 하고선 그의 방문앞에 서서 주위를 살폈다.
혹시 누가 볼까봐 초조한 수진은 가볍게 노크를 하였다.
딸칵 하며 문이 열려지며 영호의 얼굴이 나타났다.
“수진씨,,,,,,,,!”
“영호씨,,,,,!”
순간 수진의 몸이 영호의 품안으로 빨려가듯 끌어안은 두 사람.
문은 다시 닫혀지고 두 사람은 현관에서 서로의 입술이 하나가 되었다.
혀와 혀가 얽혀지고 빨아대고,타액을 흘려대느라 분주하였다.
“음,음,,,,,,음,,,,,,!”
수진의 숨소리가 거칠어졌지만 수진은 그의 혀를 거부하지 않았다.
한동안 짧고도 격렬한 키스끝에 수진은 그의 품을 살짝 밀어내며 떨어졌다.
“그만,,,,됐어요,,,,,,이제,,,,,,,!”
수진은 그가 무안해 할까봐 웃는 얼굴로 살짝 눈을 흘겨주었다.
영호는 이런 수진의 마음씨에 끌려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영호의 방 베란다 창가엔 이미 영호가 준비해 뒀던 모양인지 얼음통안에 샴페인이 들어가
있었고 꽃다발 한 묶음이 놓여져 있었다.
영호는 수진의 손목을 가볍게 잡아끌면서 베란다로 안내하였다.
하얀 탁자와 두 개의 의자가 있는 베란다는 꽤 넓었다.
영호와 수진은 서로를 마주보며 샴페인이 담긴 잔을 들었다.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위하여,,,건배,,,,,,!”
“건,,,,배,,,,,!”
수진은 쑥쓰러웟다. 남편이, 아내가 있는 두 사람이 이렇게 축배를 들고 있다는 것이
웬지 쑥쓰럽고, 민호에게 죄를 지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영호는 이런 수진과는 딴판이었다. 그동안 수진을 향한 애타게 짝사랑을 해오다
이루어져 마냥 행복한 모습이었다.
“수진씨,,,,기쁘지 않습니까?,,,,,난,,,,무척,,기쁩니다,,,,,!”
“사실,,,,난,아직까지,,,,,혼란스러워요,,,,,!그이한테 죄 지은것처름,,,,!”
“수진씨,,,,,난 수진씨가 내 곁에 있어준다면,,,,난 모든 것을 내버릴 각오 되어있습니다,,,!”
“영,,,,,호,씨,,,,,,!”
“사랑합니다,,,,,,수진씨,,,,,,!”
“아,,,,,,나,,,,,난,,,,,,!”
영호는 수진의 손을 덥석 잡아쥐면서 사랑을 고백하였다.
수진은 말없이 그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고, 영호는 수진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수진씨가,,,,제 마음을 알아줄 때까지 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겁니다,,,,!”
“영호씨,,,,,!”
“압니다,,,,수진씨마음,,,,,!허나,,,,전,민호보다 더 수진씨를 사랑합니다,,,,,,!”
“,,,,,,,,,!”
“전,,,,오늘밤,,,,수진씨의 마음을 훔치겠습니다,,,,,그래도 되겠지요?,,,,,,!”
“,,,,,,,,!”
수진은 무엇에 홀렸는지 그의 진지한 눈빛에 이끌려 그만 고개를 끄덕거리고 말았다.
영호는 날아갈듯이 기뻐하며 환호하며 그녀의 곁에 다가오더니 의자에 앉아있는 수진의
손을 잡아끌었다. 수진은 마지못해 일어섰다.
그 순간 영호는 기다렸다는 듯, 수진의 몸을 번쩍 안아들었다.
“어머멋,,,,,,이러지마세요,,,!”
“이제,,,수진씨는,,,,,나의 포로입니다,,,,!”
수진은 영호의 말이 웬지 싫지가 않았다. 지금껏 그와 만남속에서도 늘 기대감을 안겨주던
그의 말 하나하나는 늘 수진의 가슴을 설래이게 하였다.
수진은 첫날밤을 맞이하는 새색시처름 들뜬 기분이 들었다.
민지는 가슴이 설래이고 있었다.
낮에는 이모에게 아빠를 빼앗겨 몹시도 서운하고 화가 났었지만 민호의 외출하자는
단 한마디에 우울했던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져 버렸다.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연인들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떤 커플은 대담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었고, 어떤 연인들은 백사장 모래밭에 다정히 앉아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아빠,,,,,,우리도 앉아요,,,!”
“그럴 까?,,,,,그럼,,,,!”
민호 부녀는 널찍한 바위뒤에 등을 기대고 모래밭에 앉아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담궜다.
철썩거리는 파도소리와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 속에 민호 민지 두부녀는 잠시 침묵속에
빠져들어갔다.
침묵속에 민지의 고개가 스르르 민호의 어깨위에 걸쳐지면서 민지의 풋풋한 체향이
민호의 후각을 자극하기에 이르렀을 때 민호는 불쑥 말을 꺼내었다.
“이러고 있으니,,,옛날,,엄마와 데이트 하던 때가 생각나는구나,,,,,,,!”
“,,,,,,,,,,!”
“너의 엄만,,,,,그때 정말,,,,예뻤었지,,,,,,,!”
“아빠,,,,,!지금도 엄마를 그렇게 사랑해요?,,,,,,!”
“물론,,사랑하고말고,,,,,,!허나,,,,,,너도, 은지도 너 엄마 못지않게 사랑한단다,,,,!”
“아빠,,,,,!난,,,아빠 딸로서 사랑받기보다도 여자로써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민,,,,,,지,,야,,,,,,!”
“알아요,,,,,아빠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하지만,아빠,,,,저도 딸이기보다는 엄마와
같은 여자로써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요,,,,,,,,!”
민지의 논동자가 반짝거리면서 진심을 말해주고 있었다.
민호도 사실 언제부터인가 민지를 딸이 아닌 한 여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민지 앞에서면 가슴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마음이 어느새 그의 가슴속에 싹트기
시작한 것을 민호는 알고 있었다.
“아빠,,,,절,,,,,아빠딸 민지가 아닌 한 여자인 민지로 생각해주세요,,,,,,,!”
“민지야,,,,,,,!”
“아빠,,,,,,,,,,!”
두 부녀는 서로를 부둥켜안았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것없이 두 사람의 얼굴이 겹쳐지더니
이내 하나가 되어버린 입술.
하나가 된 입술속에서 혀끼리 얽히고 설키며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금단의 벽이
와르르 하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결코 무너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근친의 벽에 금이 가면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아,으음,,음,,!”
쭙,,,,,,쭙,,,,,,,!
민호의 이빨이 민지의 붉은 입술을 잘근 깨물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두 부녀, 아니 이제 막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사랑이 보기 부끄러워서인지 둥근달이
구름속으로 숨어들었다.
그 잠깐의 어둔 기회를 틈타 두 사람은 열정적이고도 자극적인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여태껏 나누었던 어떤 키스보다도 깊고도 정열이 담겨있는 기나긴 입맞춤이 어느새
달이 구름속에서 빠져나올 때 끝이 나고 말았다.
민호의 한 손은 민지의 허리를 휘감고, 또 다른 한손은 민지의 불룩한 젖가슴에 이르렀다.
그의 손 안에 잡힌 불룩하면서도 팽팽한 촉감이 전해지는 것이었다.
오전에 잠깐 보았던 민지의 풍만한 젖가슴이 민호의 뇌리에 떠올려졌다.
제 엄마보다 풍만한 젖가슴을 지녔던 민지의 유방을 떠올리자 민호는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어졌다. 민호의 손길에 의해 민지의 반팔티셔츠가 위로 벗겨지면서 맨살의
민지의 유방이 민호의 시선을 어지롭히며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을 만큼 이미 성숙된 민지의 유방은 터질것만 같이 팽팽하게 부풀어
민지의 흥분된 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예쁜,,,,젖가슴이구나,,,,엄마보다도 더,,,,,,!”
“아,,,,,,아,,,,,,,,빠,,,,,,,아아,,,,,,,!”
민호는 망설임도 없이 덥석 한입에 민지의 유방을 가득 베어물었다.
“아,,,,,하앙,,,,,,,!하,,,아,,,,하아,,,,,아,,,,,빠,,,,,!”
민지의 유방이 민호의 입속으로 한껏 빨려들어 가자 민지의 입에서 여지없이 신음이
터져나오고 말았다.
민지의 두 팔은 민호의 목에 걸쳐져 있다가 민호의 애무에 점점 위로 올라오더니 민호의
머리를 보듬어 안고 말았다.
“아,,,,,흐윽,,,,아,,,,,,아빠,,,,나,,,,기분이,,,,이,,상해요,,,!”
쭙,,쭙,,,,,,!쭈우웁,,,,,,,!
하지만 그 같은 민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민호는 더욱더 세차게 민지의 유방을 빨아댔다.
오히려 민호의 욕정을 부추기고 말아 민호의 한 손이 민지의 반바지의 지퍼를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민호의 손은 열려진 지퍼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민지의 은밀한 곳을 가린 팬티의 얇은 천을
매만지작 거리며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는 행위를 하였다.
민호의 손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음모속에 말랑말랑한 살집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흐으응,,,,,,,,,아,,,빠,,,,,거,,긴,,,,,,그,,,,만,,,,,,,,,,,하~~~~아악,,,,,!”
민호의 애무가 계속될수록 민지의 입술 사이로는 점점 끈적거리는 신음이 커져만 갔다.
‘아,,,,,빠,,,,,,오늘밤,,,,,난,,,,,아빠의,,,,아내가,,,,,될거예요,,,,!’
민지는 속으로 되내이면서 결심을 하고 있었다.
어느새 민호의 손은 팬티를 들추어내어 맨살의 민지의 보지털과 그 아래 길게 갈라진
민지의 보지계곡을 순찰하고 있었다.
민호는 입과 손으로 민지의 순결한 육체를 유린하고 있었다.
민지또한 양팔로 민호의 머리를 꽉 보듬어 자신의 젖가슴에 바짝 끌어당겼다.
민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민지의 둔부가 요동을 쳐대고 민지의 몸이 점점 달아올라
마침내 드디어 민지의 질구에서 반응을 내보였다.
끈적거리는 액체가 민호의 손가락끝에 묻어나온 것이었다.
이제 민지의 육체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신호를 보내온 것이었다.
하지만 민호나 민지는 이런곳에서 두사람의 첫날밤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민지야,,,,난,,,,널,,,이곳에서 너의 순결을 갖고 싶지않구나,,,,,!”
“아빠,,,,,,난,,아빠와 함께라면,,어디든지,,,좋아요,,,,,,,!”
두 사람은 둘만의 은밀한 공간이 필요했다.
민호는 민지의 몸을 덥석 안아들은 채 백사장을 벗어나 바위산을 지나 바위틈으로
사라져 버렸다.
한편, 영호의 호텔방에선 영호와 수진이 알몸으로 뒤엉켜 있었다.
수진의 활짝 벌려진 두 허벅지 사이 영호의 얼굴이 쳐박혀 있었다.
활짝 벌려져있는 두 다리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였고 그 보지털속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첫부분이 살짝보였다.
“아,,,,,,,흐으음,,,,,,,,!영,,,호,,씨,,,,그만,,,,,,,,,!”
수진은 자신의 보지에 영호의 뜨거운 시선과 그의 혀의 감촉이 느껴지자 다리를 꼬며 감추려했지만 다리가 움직여 주지않았다.
영호는 수진의 보지털에 손을 대고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왔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보지털은 항문근처까지 내려와있었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털속에 숨어있던 보지균열이 살짝벌어져 보지안의 분홍색속살이 보였다.
“정말,,,,,예쁘군요,,,,,!수진씨의 몸은,,,정말이지,,,,,,너무나,,이쁘군요,,,,,!”
“아~~으응,,,,,,,영호씨,,,,,,!부끄러워요,,,이제,그,,,,,,하~~~~~아악,,,,,!”
영호의 중지가 수진의 보지구멍 사이로 숨어들어 꼼지락거리자 수진의 둔부가 요동을 치며
수진의 입술 사이로 흐느적거리는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영호는 수진의 보지속살을 쳐다보고 아직도 선분홍색을 띠고 있는 보지속살에 넋이 빠졌다.
한낮에 보았던과는 달리 형광등에 비쳐진 수진의 보지속은 다르게만 보여졌다.
영호는 자지가 뻐근한 통증을 느꼈던 것일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수진의 보지빠는것을 포기하고 곧바로 보지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로 했다.
영호의 입술에 수진이 흘려낸 애액이 묻어있었다.
영호는 수진의 보지에서 자신의 입술을 빼내고 수진의 보지구멍을 쳐다보았다.
수진의 보지구멍은 그 입을 오물오물 거리며 어서 빨리 자지가 들어오기만을 바라는 듯
연신 벌렁거리며 영호를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수진씨를 갖겠습니다,,,,,,,!”
“아,,,,,,영호씨,,,,,”
수진은 영호를 애타게 원하고 있었다.
그의 애무에 수진의 마음또한 그에게 기울어져 가는 것을 수진은 느낄 수있었다.
영호는 성난 자지를 그녀의 열려진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아,,,,,흑,,,,,,,아아,,,,,,영호씨,,,,,,,!”
“수진씨,,,,,,,사랑합니다,,,,,,!”
수진은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
영호의 허리에 두 팔을 둘러 깊은 삽입이 되도록 유도하였다.
영호는 귀두를 보지구멍의 입구에 갔다대고 살짝 귀두부분만 집어넣고는 수진의 다리를 잡아 들어올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밀어넣었다.
수진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그의 자지는 미끌거리며 그녀의 질구안으로 사라졌다.
“하~~~~~아악,,,,,아아응,,,,,,!”
“이제,,,,수진씨,당신은,,,,,,내 여자가 되는거요,,,,,,!”
“영,,,,,호,,,,,씨,,,,,,!”
“이젠,,당신이란,,,,여자는,,,,,나만의,여자로,,만들고 말겠소,,,,,,,!”
영호는 엉덩이를 뒤로 약간 빼낸 뒤 이번엔 힘차게 내리눌렀다.
찰싹,,,,,,!두 육체가 부딪히자 큰 소리가 울려퍼져 나왔다.
한순간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박혀들었다. 그의 불알이 질구의 표면에
맞닿아 있었다.
수진은 커다란 쾌감에 긴 머리결을 찰랑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영호는 엉덩이에 힘을 더주고 계속밀어넣었다.
“아,,,,,아,,,악...아아아~~~으응,,,,,하,,,,,,악,,,,!”
수진은 자신의 보지안으로 영호가 계속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자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영호는 반쯤 보지안으로 들어간 자지를 뒤로 후퇴했다가 이번엔 한번에 밀어넣었다.
쑤─우─욱,,,!푸~~우우~~~욱!
“아─악..아아...아파,,,,요..그,,,만...아..아,,,아윽,,,,,!”
수진은 보지안 깊숙히까지 영호의 자지가 한번에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고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인해 일그러졌다.
“아으응,,,,응,,,응,,,,!아~~~하~~으응,,,,,,,,,!”
“으,,,,음,,,,,,,,,,!수진씨,,,,,정말이지,,,,,당신을,,,,,,!”
영호는 자신의 자지가 깊고 깊은 구렁속에 빠져들어 가는듯한 느낌에 아찔한 충격을
느끼면서 이번엔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수진의 보지는 꽉 물고선 그의 자지에 착 달라붙어 그의 자지가 빠져나갈 때 속살도
함께 딸려나왔다.
영호는 쾌감에 힘겨워하는 수진의 얼굴을 쳐다보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영호는 서서히 수진의 보지안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악,,,,,,,!아아,,,,,,으으,,,,,,응,,,,여,,,,,,,보,,!아,,,흐,,,으응,,,,!”
수진은 갑자기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다.
수진은 남편을 사랑했다.
그래서 그와 결혼을 했고 그의 앞에서만 옷을 벗었고 그의 자지만 자신의 보지안으로 받아들이며 살았다.
그런데 오늘 결국 남편아닌 딴 사내와 몸을 섞고 말았다.
처음엔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와 몸을 섞었지만 지금은 그녀가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었지만 수진은 그러질 않았다.
오히려 그의 품이 그리워 내심 바라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아~~~흐윽,,,,,!아,,,,,으응,,응,,,,,,,!”
영호는 수진이 흐느끼자 천천히 쑤시던 속도를 조금더 빨리했다.
질걱,찔꺽…찔꺽,,,,,!
흥건히 젖어있던 수진의 보지와 마찰될 때마다 소리가 흘러나왔다.
“우우,,,,,,헉헉,,,,,!수진씨,,,,,,,!당신의 보지는,,,,정말 일품이오,,,,,,,!”
“아아아....흑...아아,,,,,!싫,,어요,,그런,말은,,,,,!아~~~흐윽,,,,!”
수진은 노골적으로 말을 뱉는 영호의 말에 입술을 내밀었다.
허나 그의 말은 전혀 싫지가 않았다. 자신의 육체가 이쁘다고 하는데 싫어할 여자가
어디 있으랴?,,,,
영호의 자지가 수진의 보지안을 맹렬하게 쑤시자 보지안 질벽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을 왈칵왈칵 쏟아내기 시작했다.
보지안에서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자 영호의 자지는 부드럽게 수진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수진은 영호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자 보짓물을 흘려내며 두 다리로 그의 하체를 휘감았다.
얼마 후 보지안에서 짜릿한 희열이 조금씩 번져나가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헉헉헉,,,,,!수진씨,,,,저,정말,,,이런,,,,느낌은,,,,,,,,으,,,,,,헉,,,,,!”
“아,,,,아,,,,,,응,,,,아흐으,,,,,윽.,,,,!영호씨,,,,,!아아아,,,,,,!”
수진은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냈다.
찌걱,,,,,,,!찔,,,,꺽,,,,,!북쩍,,,,,북쩍,,,,,,,!,
수진의 보지안에서는 점점 더 많은양의 보짓물을 흘려보냈고, 영호의 자지는 더욱 속도를 내며 수진의 보지안을 쑤셔댔다.
“헉헉,,,,,,,!수진씨,,,,!이젠,,,내 애인이,,,,,,되어 주시겠소,,,,,,?헉헉,,,,,!”
“아~~으응,,,,네,,,,,당신의,,,,여자가,,,,될께요,,,,,,하~~~아악,,,,조금만,,,,더,,,,,,,학,,,!”
드디어 수진의 입에서 영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이 흘러나왔다.
“그,그게 정말입니까?,,,,,!헉헉,,,,,,,다시 한번 더,,,,,말해주십시오,,,,,!”
“그,,,래요,,,,,!영호씨,,,,,당,,신의,,,,여자가,,,되어,,,드릴께요,,,,,,아아,,,,,,,학,,,,,,,,!”
“사랑합니다,,,,,정말로,,,,!”
“영호씨,,,,,,저도,,당신을,,,,,,아~~~학,,,,,,,,!”
영호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얼굴을 수진의 얼굴에 갖다대고 자신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맞대어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 입안에 들어오는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깊은 키스를 했다.
쯥,쯥,쯥,
“읍,,,,,,,,음,,,,,,,!”
푸욱,,,!쩍,,,,,,!푸욱,,쩍,,,,,,!
영호는 자지를 뒤로 빼냈다가 힘주어 세차게 수진의 보지구멍에 내려찍듯이 쑤셔대었고, 수진은 비명과 신음소리를 연발해가며 그의 등에 깊은 손자국을 남겼다.
영호의 등엔 수진의 손톱이 긁은 상처가 여러 개가 나 있었다.
수진은 영호의 자지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민호의 자지와는 전혀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던 탓일까 수진은 영호라는 남자에게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영호는 수진의 입술을 빨았다.
한참을 수진의 보지를 쑤시며 키스를 하던 영호는 수진의 보지안에 박혀있는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앙,,,,,,아~~~하악,,,,,,,윽,,,윽,,,,,,!”
“수,,,진,,,,,씨,,,,,,,헉헉,,,,!”
수진은 영호가 보지쑤시는 속도를 빨리하자 절정이 다가온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안에서 파도처름 쾌감이 밀려오자 두다리로 영호의 허벅지에 걸치고선
잔뜩 힘을 주었다.
영호는 보지안의 귀두가 팽창을 하는순간 그대로 수진의 보지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그 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우우,,,,,,,,,,으,,,,,,,,,,,,,헉,,,,,,,수진씨,,,,,,나,와,,,,,요,,,,,,으으,,,,,음!”
“아아~~~~아~~~~학,,,,,,,!”
수진은 영호가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붓자 허리를 휘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영호는 아찔한 절정속에 수진의 보지구멍 안에서 정액을 다량으로 분출하며 수진의
몸위에 쓰러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절정을 맞이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보름달빛에 노출된 두 남녀의 몸이 인적없는 백사장에 뒹굴고 있었다.
민지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민호의 손길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고 하체중심에서 아빠의 성기가 느껴지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빠,,,,기분이,,이상해,,,,,아아응,,,,,,,!"
민지는 묘한 신음을 반복했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민호의 손길을 기다렸다는듯이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민지야,,,난,,,너를 갖고싶었어,,,,,!너의 처녀를 갖고,싶었다,,,,!”
“아,,,,!아빠,,,,,,사랑해요,,,,,!진심으로,아빨,,,,,,사랑해요,,,,!”
“아빠,,,,,,난,오늘,,,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어요,,,,,,!”
“그래,,넌,,오늘 밤,,,,,나의 신부가 되는거야,,,,,,,!”
민호는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입술을 민지의 목덜미에 갖다대고 혀로 살살 핥아 나갔다.
“아~~흑,,,,아아,,,,,,!아빠아,,,,,,!아,,,하앙,,,,아아아,,,,,,!”
민지의 입술 사이로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지만 민호의 적극적인 애무에 정신이 몽롱해지며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민호는 민지의 유방을 주무르던 한 손을 민지의 하복부쪽으로 내려보냈다.
밑으로 내려가던 민호의 손에 민지의 둔덕에 소담하게 나 있는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지자 잔뜩 오무리고 있는 허벅지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손바닥으로 부드러운 민지의 보지털이 느껴지자 손을 서서히움직여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흑..아아아,,,,,,아하앙,,,,,아아아,,,,,,,,!”
민지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민호가 쓰다듬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었다.
민호는 민지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아,,,,빠,,,,,거,,,긴,,,,,!!”
민지의 둔부가 위로 치켜져 올려졌다.
잠시 후 민지의 질속을 누비던 민호의 손가락이 빠져나왔다.
민지는 어느새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민호는 민지가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뽀얀 유방을 쳐다보았다.
수진의 유방과는 다르게 풍만하면서 탱탱한 민지의 유방은 조금도 쳐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위에 처녀 특유의 분홍색 유두가 앙증맞게 솟아있었다.
민호는 민지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 유방가까이 입을 갖다대고는 분홍색유두에 혀를대고 살살 굴렸다.
“아,,빠,그만,,,,,,아아,,,,!간지러워,,,,,,,!”
민지는 민호가 유두를 혀로 굴리자 간지러운듯 몸을 움찔거렸다.
민호는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아빠,,,아아,,,,나,,,,,기분이,,,이상해져요,,,,,그,,그만,,,,난,,,몰라..아아아,,,,!”
민지는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있는 민호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민호는 민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아~~학,,,,,!아아,,,,,아빠,,,,,아,,,,,!아아아,,,,,,!”
한참을 민지의 유방을 빨던 민호는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민지의 유방은 온통 민호의 타액과 이빨자국으로 뒤덮여 있었다.
민호는 콧등과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민지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민지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민호는 잔뜩 오무리고 있는 민지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지의 다리가 벌려지자 다리와 보지털속에 꼭꼭 숨어 있던 민지의 처녀보지가 민호의 눈에 들어왔다
그 어느 누구도 보지도 만지지도 못한 민지의 순결한 처녀의 보지.
그 보지가 지금 이 순간 활짝 열리며 민호의 손길을 기다리며 유혹을 하고 있었다.
민호는 벌려진 민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대었다.
하복부에서 시작되는 보지털은 항문부분까지 내려와 있었고, 보지털을 따라 세로로 갈라진 부분이 보였다.
민호는 혀를 내밀고 항문부분부터 위로 청소하듯이 보지털로 뒤덮인 민지의 보지둔덕을 정성껏 혀로써 핥아대었다.
“아,,,,,,빠,,,아,,,,,아~~흐으응,,,,,,,아~~~하~~윽,,,,,,,,,!”
민지의 보지살들은 민호의 혀 놀림에 위로 말려 올라갔다가 제자리를 찾아왔다.
민호는 몇번을 그렇게 핦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보지살을 살며시 벌여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엄마인 수진의 보지속살과는 조금 다른 속살이였다.
민지의 보지속살은 수진의 보지속살보다 더 깨끗해 보였다.
민호는 벌여진 보지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벌려진 보지살 맨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고
그 아래에는 욕정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처녀의 보지구멍이 보였다.
민호는 다시 혀를 가져가 음핵을 혀로 장난을 쳤다.
“아~~흐~윽,,,,,,!아빠~~~아,,그만,,,,,이제,,,,못참겟어요,,,,,,,아으으응,,,,,!”
민지는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강렬한지 둔부를 연신 치켜올리며 요동을 쳐댔다.
민호는 계속해서 음핵을 혀로 애무했다.
음핵이 성이 나듯이 점점커지자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보았다.
“아~~~악,,,,,,아빠,,,,미워,,,,아파요,,,,,,그만,,,,,해요,,,,,아빠,,,,,,하지마,,,,,아아아,,,,!”
민지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말라고 애워하다시피 말을 했다.
민호는 그제서야 음핵을 깨무는 것을 중지하고, 혀를 보지구멍쪽으로 내려갔다.
민지의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나와 질벽이 촉촉히 젖어 있었다.
민호는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었다.
“아~~흐응,,,,,아~~앙,,,,아빠,,,,아,,,,,어,,,어서,,,,,아아아,,,,,,,,!”
민지는 보지구멍에 민호의 혀가 느껴지자 민호에게 애원을 했다.
민호는 한참을 민지의 보짓물을 빨아 마시고는 보지에서 몸을 일으켜 민지의 다리사이에 하체를 가까이 밀착시켰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민지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대었다.
“이제,,널,,,,,갖겠다,,,,후회하니?,,,,,,,”
“아뇨,,,,,아빠,,,,,제 순결을,,아빠에게 바쳐서,,,,,,전 오히려 기뻐요,,,,,,,!”
“고맙구나,,,!이제,,,,넌,,,,,,이 아빠의 여자가 되는거야,,,,,,,,!”
“네,,,아빠,,,,,,,어서,,,,,,,날,,,,,,아빠의 여자로 만들어줘요,,,,,,,!”
민호의 자지는 민지의 보드러운 보지살을 헤집고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
민호는 민지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호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를 조금씩 파고 들어갈때마다 보지구멍은 요동을 쳤다.
“아~~~악,,,,,,아흑..너무,,,,해,,,,,,아빠~~~~아아아,,,,,,,,!”
“많이 아프니?,,,,,,괜찮아?,,,”
“아빠,,,,,,난,,참을 수있어요,,,,,,,아~~~~윽,,,,,!”
민지는 자신의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고통을 참아내고 있었다.
민지는 민호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좁은 보지구멍을 헤치고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내지른 동시에 민지의 허리가 활처름 휘어졌다.
민호는 보지안으로의 진입을 잠시 멈추고 민지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대고 민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히며 혀를 민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민지는자신의 입속으로 아빠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마중을 하며 서로의 혀가 하나가 된 채 서로의 혀를 빨았다.
민호는 민지의 타액을 빨아 마시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지안으로들어가는 민호의 자지에 무엇인가 막히는듯한 느낌이 전해지자 힘껏 밀어넣었다.
그러자 막혀있던 것이 뚫린듯한 느낌과 함께 쑤욱 하며 보지안으로 쑥 들어갔다.
“흐~~~~읍,,,,,,!!”
민호의 입에 막힌 민지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나오며, 민지의 두 눈동자는 고통이 밀려오자 봉목이 치켜떠졌다.
아울러 자신의 보지안에서 전해오는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고개가 절로 돌아갔다.
“아~~~악!아빠,,,,,,아파요,,,,,,이렇게,,,,아픈줄,,,,,몰랐어요,,,,,,아~~~악,,,,,,!”
“민지야,,,,조금만 참어 조금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민호는 고통에 힘겨워하는 민지를 달래며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이윽고 민호의 자지가 뿌리까지 민지의 보지구멍에 파고들어갔다.
“아~~~아아,,윽,,,,,너무,,,,,아파요,,,,,,,그,,,그만,,,,,아~~아아앙,,,,,!”
민호는 민지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자 민지의 유방을 입에 넣고는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갖고 놀았다.
민지는 유방에서 다시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자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려냈다.
“아~~흑,,,,,아아아,,,,,,,,,!”
민호는 민지가 신음소리를 내자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흐윽,,,,살살,,,,아아,,,,아빠아,,,,,,,!”
민호는 민지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점차 빠르게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아흑,,,,,아아~아,,,,아파,,,,아아아,,,,,,,”
민지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과 보지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보지에서의 고통은 점점사라져갔고 유방에서의 쾌감보다 더 한 쾌감이 보지안에서부터 조금씩 퍼져나왔다.
“아흑,,,,,!아아아,,,,,,,으으으~~~흥,,,,,아아아,,,,!”
민호는 민지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점차 줄어들자 자지를 힘차고 빠르게 해 갔다.
쑤~~욱,,,,!푸~~욱,,,,,,!질걱,질걱,,,,,,,,!
민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곳을 쑤셔대자 민지의 보지에서 야릇한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아~흐~으~아앙,,,,,아빠,,,,사,,사랑,해요,,,,,아아아,,,,,하~~악,,,,,,!”
“으음,,민지야,,,,,,!이토록,,,!너의 몸이,,,,,좋을 수가,,,,!”
민지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두 다리로 아빠의 허리를 감았다.
찔꺽,찔꺽,,,!쩌억,쩍,,,,,,,!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아~~아아아,,,,,아빠,,,,,,!나,,,,죽을것만,같아,,,,,,아아~~~아앙,,,,,!아아,,,,!”
“미,민지야,,,,,,,,!헉~~헉헉,,,,,,,!사랑~~해,,,,!”
민호는 민지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잠시후 여태껏 힘차게 내려박던 민지의 보지속에서 민호는 절정에 다다른 듯 보지안의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민호는 점점 더 힘껏 자지를 빠른 속도로 딸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아~~~아악,,,,,,,,,아빠,,,나,,,,이,,상해,,,,,,아아아아,,,,,,,,!”
“으~~으윽,,,,,,,민지야,,,!우우,,,,,으,,,,,,,,헉,,,,,!!”
민호의 입에선 짐승의 울부짖는듯한 신음이 흘러나오며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민호는 몸이 경직 되면서 하체를 민지의 보지에 바짝 밀어붙인채 자지를 자궁 깊숙히까지 밀어넣고는 민지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붓고 말았다.
“헉헉,,,,,,헉,,,,,아아,,,,,,헉!,,,,,,아아,,,,,,,!”
“아빠아아,,,,,,,,하악,,,,,,,하악,,,,,,!”
민지는 사지를 민호의 몸에 감고 있는 힘을 다해 매달렸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두사람은 모래밭에 나란히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민호의 성난 자지가 빠져나온 민지의 보지에서는 민호의 쏟아부은 정액과 보짓물이 섞여서 조금씩 흘러나왔고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민지의 보지주변에 처녀막이 깨진 흔적인 앵혈이 묻어 있었다.
민지는 그날 밤 민호의 여자가 되어갔다.
두 부녀는 몇번이나 관계를 가졌다.
그들의 알몸을 파도가 부드럽게 적셔주고 그들의 발은 하얀 모래속에 잠겨버렸다.
어떤분이 소녀의 꿈을 올려달라고 요청하시길래 부랴부랴 급하게 적어 올립니다.
시간에 쫓기어서 그런지 마음에 드실련지 모르겠네요,,,,,,!
다음주까지 치료받고 뵐때까지 다들 잘 지내시길,,,,!
태풍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스탈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