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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앞에서의 자위와 노출(실화,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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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 회 작성일 24-02-03 0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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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올렸던 글이 단락이 구분이 안돼서 여러분에게 많은 불편을 드렸습니다.

이제야 겨우 시간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잼나게 읽어주세요.

내용이 약하다고 하시는데 저의 실화라서 그렀습니다.

경방에 올릴래도 혹 근친이라고 짤릴까봐서 소설란에 올립니다.ㅡ.ㅡ;

 이해해주세여...^^

 

 

나의 노출시리즈 2탄입니다.
1탄은 분량이 적다는 이유로 퇴짜 맞았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다른 사이트에 올렸으니 알아서 찾아보세요.



내가 중3일때 사촌누나가 나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주었다.
내가 누나집에 과외 받으러 1주일에 3일을 다녔다.
그 누난 대딩4년때 일거다.

 

밥상을 놓고 옆에 나란히 앉아서 공부했다.
내 누나와 달리 성숙한 여인이었고 
또한 화장품 냄새가 넘 좋았다.ㅡ.ㅡ;


그 누난 가벼운 스킨십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팔이라든가 무릎등이 닿아도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날 넘 어리게 본건지...ㅡ,ㅡ

 

여기서 또다시 나의 노출증이 발동되었다.
그때 당시엔 주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들에게 내 자지를 보이고 싶었다.
내 자지도 성인 자지나 별 차이가 없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나이가 많은쪽은 아니고 최소한 30대 후반정도...

 

근데 문제는 누나에게 어케 자지를 보이느냐는 것이었다.
누나 앞에서 구냥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들이밀수도 없고...


그러다가 생각해낸것이 사타구니에 약을 바른다고 하고 바지를 내리는 것이었다.


공부 쉬는 시간에 누나에게 약을 발라야한다고 하면서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다.
일부러 누나의 호기심을 자극할려고...

누나의 바로 등뒤가 이니고 비스듬한 등뒤...
즉 고개를 숙이면 뒤가 바로 보이는 각도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고 약을 바르는척했다.

 

역시나 누나가 고개를 숙인체 나의 동작을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난 일부러 오래 여기저기 약을 바르는척했고
포경수술도 안한 자지를 보였다가
다시 자지 껍데기를 뒤로 까서 하얀 때를 벗기는것도 보여주고...

 

하여튼 5분이상 했다.
계속 하고 싶었지만 그냥 연고 바르는게 넘 시간이 오래 걸리면 
나의 의도를 간파당하고 의심받을까봐 더 이상하진 못했다.

이러길 3번 했다.
더 하고 싶었지만 역시 의심 받을까봐 그만 두었다.

 

난 이 누나도 내 자지 보는걸 즐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난 가슴이 뛰고 공부고 뭐고 오직 어케하면
누나에게 내 자지를 보일까 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누나도 나의 노출을 즐긴다는 생각이 들자 과감한 생각이 들었다.


누나가 내 옆에서 공부를 가르쳐줄 때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만 내 놓고 자위를 했다.

손을 밥상 밑에 넣고 약간씩 움직였다.
눈치가 빠르면 내가 밥상 밑에서 무얼 하는지 알 정도로...
그렇지만 누난 열심히 공부만 가르쳤다.
눈치 채고도 모른척 한건지 또는 정말 눈치 못 챗건지...ㅡ.ㅡ;

 

이러길 역시 3일째 한 날이었다.
누나가 공부를 가르치다 갑자기 밥상 밑에를 쳐다 보았다.
그대로 딱 걸린 것이었다.


평소에 바랐던 것이지만 실제로 누나가 쳐다보니
나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어케 해야할지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만 자지를 바로 가리는 정도만...

 

누난 나한테 똑바로 앉으라고 하더니 누나한테 과외 받는게 싫냐고 물었다.
난 깜짝 놀라면 절대 아니라고 했다.
그랬더니 누나가 그럼 공부시간에 공부에 열중해야지 그런짓(누니의 이 표현을분명히 기억한다) 하냐고 물었다.

 

내가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었다.
난 단지 누나에게 내 자지나 자위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대답을 잘못하면 아예 누나에게 과외도 못받게 될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나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은 다음과 같다.
난 누나가 좋다.
누나의 화장품 냄새가 좋고 누나의 몸에 내 몸이 닿으면 짜릿하다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누나 몰래 밥상 밑에서 자위를 했다고.

 

누난 약간 생각을 하더니 빙그레 웃으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 말했다.
나를 흥분시킨게 누나이고 그 흥분땜에 공부중에 자위를 하게 되었냐고.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누난 그럼 다음부턴 만약 흥분돼서 자위를 하고 싶으면 말을 하란다.
공부를 잠시 중단하고 내가 자위를 다하면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고.


자위하는것 자체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며 내가 아기를 낳을수 있다는 표시라고...
다만 공부중에 자위를 하면 자위하는 동안의 공부는 머리에 안들어오니까
공부중엔 자위를 하지말라고.

 

집에 돌아온 난 기뻤지만 한편으론 자위를 어디서 하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설마 화장실에 가서 하라고하면 어케 하지하는 생각도 들고.
그 의문은 다음번 과외 받으러 가서 풀렸다.

 

누나한테 공부하는 도중 자위를 하고 싶다고 큰 용기를 내서 발을 했다.
누난 하라고 했다.
내가 어디가서 하냐고 물었다.
화장실가서 하냐고 믈었다.
누난 첨에 그러라고 했다가 그냥 방에서 하라고 했다.


난 정말이냐고 되물었고 누난 고개를 끄덕였다.
누난 내가 화장실을 오래 사용하면 다른 식구들이 의심할거고
또 다른 식구들이 사용할수도 있는데 나 땜에 사용 못 할수도 있잔냐고 하면서 그냥 방에서 하라고 했다.
더구나 내 공부시간엔 다른 식구들이 누나방에 안들어오니 괜찮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난 정말 상황이 넘 좋게 상상외로 돌아가는게 뛸듯이 기뻤다.
하지만 방안에서도 어디에서 해야할지 난처했다.
누나 앞에서 하자니 누나가 민망해 할것 같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누나가 다그쳤다. 
빨리 하지 않고 뭐하냐고.
흥분이 없어졌냐.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
안 쳐다볼테니가 걱정마라.
지난번에 보니까 애기때 본 것과 똑같다는 충격적인 말까지 했다.ㅜ.ㅜ


내가 포경수술을 안해서 자지껍질땜에 끝이 뾰족해서 그런지...
난 그래도 털도 많이 났다고 하고 싶엇지만 말이 안나왔다.

난 얼른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다.
근데 누난 정말로 정액을 휴지로 닦을때까지 쳐다 보지 않았다. 
아쉽지만 그 날은 글케 끝났다.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하니 이대로는 누나에게 자지를 더 이상 보일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누나 입장에서도 내가 자위하는걸 보고 싶어도 빤히 쳐다본다는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반짝 떠오른 생각.
바로 누나 등뒤에서 비스듬한 위치에서 자위를 하는거였다.
난 누나에게 누나앞에서 자위하는건 좀 부끄러우니까 누나 등뒤에서 하겟다고 말하면 되고
누나도 내가 비스듬한 위치에서 하면 날 안보는척 다 볼수 있으니까 누나도 환영할 것 같았다.

 

담번에 가서 누나에게 등뒤에서 하겠다고 자위를 하겠다고 했다.
누나도 마음대로 하라고 했지만 내심 반기는 눈치였다.


난 즉시 비습듬한 위치에서 자위를 했고 
역시나 누난 안보는척 고개를 약간 돌려서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지켜봤다.


난 정말 너무나 기뻤다.
일부러 최대한 천천히 내 자지의 모든 모습을 보여 주었다.
누난 자기가 몰래 본다는걸 내가 모르는것 같았다.
난 그것에 더 큰 만족을 느꼈다.

 

그 담부턴 공부하러 갈때마다 누나 등뒤에서 자위를 했고 누난 은밀히 그걸 즐겼다.
난 공부도 더 열심히 했다.
누나에게 과외 받아서 성적이 올라가야 누나에게 계속 과외를 받을수 있지
떨어지면 당장 과외 다른 사람에게 받으라고 할테니까...


나의 이런 자위는 누나가 졸업후 취직을 해서 집을 떠날때까지 계속 되었다.


그 동안 자위말고도 약간(?)의 진도(그래봤자 소프트하지만ㅡ.ㅡ;)와 그 집식구 (고모와 고종사촌 누나)에 대한 노출이 있지만 그건 시간이 나면 담에 올리겠다.

 

p.s 지금 생각이지만 누난 그대까지도 섹스는 커녕 남자의 자지도 제대로 못봤을거란 생각이든다.
누나가 못생긴건 아니지만 대딩때도 남자친구 한번 못사귀었다는걸 누나 입으로 들었으니깐.
그렇다면 난 누나에게 최초이자 제대로 성교육을 시켜준 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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