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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 여자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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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29 회 작성일 24-02-03 0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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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자 이야기.2


 


 


오빠와 언니는 약속이 있다고 나갔고 식탁에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외삼촌과 그여자 그리고 서미경만이


남았다.


[그래처남 어떻게 지냈어?]


[네그냥 그렇죠 뭐.월급쟁이가 어련하겠어요.]


[어머이쁘게도 생겼네부모님은 뭐하시고]


서미경은 식탁에서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러면서 조금전에 엄마와 아빠가 부엌에서 섹스를 했던 것을 생각했다.


서미경의 식탁은 일반 식탁보다는 조금 컸다.


그래서 모처럼 두명의 손님이 더 와도 식탁이 작거나 하지 않았다.


아빠는 식탁의 좁은 면에 혼자 앉았고 엄마는 아빠의 오른쪽에 그리고 엄마 건너에 외삼촌의 여자와


그옆에 외삼촌이 앉았고 서미경은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았다.


서미경의 아빠는 이야기를 하면서 연신 고개를 외삼촌의 여자 그러니까 앞으로 그녀에게는 외숙모가 될


여자를 흘깃 거리면서 쳐다보았다.


미래의 외숙모가 될 여자의 앞섶이 많이 패여 있기에 키가 조금큰 서미경의 아빠는 아마도 그런 그여자의


앞가슴을 내려보는 듯 했다.


[저녁이 아주 맛있었어요.]


[그래요? 입맛에 맞으니 다행이네호호]


[차나 한잔하지]


[네누나이사람과 같이 치우고.커피부탁해]


[네]


[아됐다.손님보고 무슨]


서미경의 식구들은 나름으로 예를 갖추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빠와 외삼촌은 거실로 갔고 엄마와 외숙모


될 여자는 설거지를 했다.


서미경은 두사람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다가 2층의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그래하는 일은 뭐에요?]


[네화장품 판매도 하고코디도 하고 그래요]


[그래요? 그럼 나도 마사지좀 받아야겠네..호호]


두여자는 처음보는 사이였지만 연신 손으로 입을 가려가면서 대화하고 있었고 서미경의 아빠와 외삼촌은


거실에서 남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고 부엌에 있던 두여자는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는 거실로 왔다.


네명의 남녀 그러니까 서미경의 아빠 서정호와 엄마 정민정 그리고 서미경의 외삼촌인 정수천과 그의 아내


될 이애련이 서로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네사랑의 자세가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그래처남댁그렇게 불러도 되죠?]


[네..편하실데로 하세요]


[하하]


[호호목소리도 예쁘네]


서미경의 집에는 거실이 넓었지만 쇼파가 없었다.


대신에 질좋은 카펫이 깔려 있어서 그냥 앉을 수 있었다.


이애련이 자세를 약간움직이자 그녀의 치마가 위로 조금 올라가면서 뽀얀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여자들이 옆으로 앉는 그런자세여서 이애련의 맞은편에 앉은 서정호는 그녀의 움직임을 놓지지 않았다.


아까도 저녁먹으면서 깊게패인 그녀의 옷사이로 풍만한 유방을 본 서정호는 입맛을 다시면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가 보이기를 기다렸다.


서정호의 자지에 힘이 점점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남은 좋겠어아주 미인이신데허허]


[하하미인은요그럼 누나가 화내요하하.]


[야야말마라몇십년 살면내가 아무리 영화배우라도 그렇게 않보일거다.호호.]


이애련도 중간중간 대화를 하고 있지만 정면의 서정호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눈치챌 수 있었다.


남자 특유의 그 끈적거리는 눈빛을 이애련이 모를릴 없었다.


그녀도 이미 남편이될 정수천과 많은 관계가 있었다.


이애련이 몸을 조금 더 비틀었다.


물론 정수천이나 그의 누나가 알지 못하게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치마가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서 그녀는 포겠던 다리를 살짝 풀었다.


서정호는 이애련의 움직임을 놓지지 않았다.


그는 예전부터 바람기가 다분한 남자였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의 여직원 누구하나 그냥 놔두는 법이 없었다.


이쁘면 이쁜데로 못나면  못난데로 따먹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강제로 하지 않았다.


사업을 하면서 익힌 놀라운 언변으로 여자들을 꼬셔서 관계를 가졌다.


또한 천성적으로 타고난 자지의 크기 때문에 굳이 자지에 어떤 짓을 하지 않아도 그렇게한 어떤 자지들


못지 않았다.


서정호도 처남의 아내가 될 여자의 몸을 핥듯이 노골적으로 보았다.


- 음저 탱탱한 허벅지


서정호는 이애련의 뽀얗고 탱탱한 허벅지를 보면서 더욱더 욕정의 강도를 높여갔다.


이애련도 노골적으로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보고 있는 서정호의 눈빛을 보고서는 약간은 흥분을 느꼈다.


그녀도 남자라면 어느여자 못지않게 경험이 풍부한 여자였자.


화장품코디영업을 하면서 그녀도 무수한 남자들의 자지를 맛보았다.


그만큼 그녀도 남자의 눈빛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훤히 알 수가 있었다.


[후.덥네요바람좀 쏘이고 올께요.]


[그래.]


[그렇게 해요.]


이애련은 살짝 벌렸던 가랭이를 다시금 오므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나도 좀더운데담배한대 피고 올게.]


[매형아직도 담배 않끊으셨네요하하그러세요]


서정호도 이애련의 뒤를 따라서 밖으로 나갔다.


넓은 서정호의 집 마당에는 이미 어둠이 완전히 내려왔고 군데군데 나무들이 어둠속에 보였다.


어디로 갔지?


서정호는 입에문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때 한쪽에서 사람의 움직임이 보였다.


후후한번…’


서정호는 속으로 낮은 미소를 지으면서 사람의 움직임이 있는 쪽으로 갔다.


서정호가 다가서자 짙은 어둠속에 서있는 이애련을 발견했다.


그녀는 무엇을 생각하는지 먼곳을 쳐다보며서 서 있었다.


멋진 몸이군완벽한 굴곡이야씨발처남은 복도 많어흐흐…’


[험]


[어머? 누구]


서정호의 기침에 이애련은 짐짓 놀란척하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색골인것 같은데.


.응.역시 남자란호호…’


서정호와 이애련은 서로 속으로 속마음을 말했다.


[날이 덥죠? 후..]


서정호는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말했다.


[네덥네요술기운인가봐요.]


[자이쪽으로]


서정호의 안내에 이애련은 따라 움직였고 지금보다 좀더 어두운 곳으로 옮겨갔다.


그곳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평범한 벤치가 있었다.


[자 여기 앉아요]


[네고마워요]


두사람이 벤치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는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


어떻게 처남과 만났냐는둥 얼마나 연애를 했냐는둥 그냥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였다.


[아참 좋네요]


[뭐가요?]


[아참 처남댁이라고 불러도 되죠?]


[아그러세요]


[아뇨처남댁의 냄새향순가요? 좋아서요시원한 바람에 제 코를 자극하는데요하하]


[호호그러세요? 저도고모부의이렇게 불러도 되죠?]


[아..그럼요어차피결혼하실건데후후]


[고부모의 체취남성의 체취가 느껴져요언니는아니고모는 좋으시겠어요]


[뭐가요?]


[남성의 강렬한 체취아무한테서나 나오는게 아니거든요제가 여러 집들을 방문하는데유독 그런 집이있


어요뭐랄까설명하기는 곤란한데그런 집들의 사모님들은유난히 강해요..호호]


[뭐가강해요? 처남댁]


[호호있잖아요색욕이라고 해야하나요? 호호]


[아그런가요? 하하]


[네대부분이 그래요저도 여잔데 모르겠어요? 경험도 있고그런 집을 들어가면가슴이 뛰어요호호..]


흐흐그래 니가 제대로 아는거야그래 그래서 너도 꼴리지? 후후.


[그럼..처남댁도 지금나의 체취에 혹시.?]


[호호그럴지도호호농담이에요호호]


[아.난 사실처남댁의 향기에..은근히 흥분이 되던데요]


서정호는 일부러 낮게 깔리는 음성으로 말했다.


[호호그러세요? 하지만고모부하고 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사이잖아요]


이애련도 약간은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대꾸했다.


[흠할 수 없는 사이라그렇다면 할 수 있는 사이라면 할 수 있다는 말이네요흐흐그런가요?]


[뭐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죠하지만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이애련도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지 말을 흐렸다.


[하긴아직은 정식으로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하니까이거이런 얘기 하니까은근히 흥분되는되요?]


[호호흥분되세요? 어떻하죠? 보통남자들은흥분이 아니고꼴린다고 하던데호호]


[하하맞아요꼴린다고 하죠하하이거 처남댁하고 이런얘기하니까내가하하]


두남녀는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지만 서정호는 호시탐탐 그녀의 가슴위에서 반쯤은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


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실은제가 영업하면서아주머니들하고 얘기를 많이하죠유부녀들은같은 여자들끼리는굳이 흥분


하거나 하지 않아도남자들보다 더한 말들도 해요]


[그래요? 주로어떤.]


[음언젠가는 제가 어떤집에 방문을 했는데.두분이 같이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두분이 나란히


저의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말씀을 나누시는거에요그런데그 두분다 바람을 피우더라구요..]


[그래서요?]


서정호는 호기심이 발동했다는듯이 몸을 이애련에게 바짝 밀착시키면서 물었다.


[두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그냥.듣고만 있었는데이러더라구요얘 있잖아어제나 죽는줄 알았어


아주거기가.]


[거기요?]


서정호는 또 짐짓 모른체 물었다.


이미 서정호의 한손은 이애련의 꼬인 다리위에 얹혀있었다.


[네보지요보지가 뻐근했어어찌나 박아대든지 말야그러기도 하고난 하도 좃을 빨아서 아직도


턱이 얼얼해..뭐이렇게들 말해요여자들이특히 유부녀들이 더하죠처녀들은 훨씬더 부드러운데..그런데


사실저도 노골적인 얘기가 훨씬더 좋아요]


[아.네.그렇군요.]


[아.]


갑자기 이애련의 입에서 가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서정호가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눌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하면.]


[그렇게하면?]


서정호가 되물었다.


[흥분되요.]


[여기가 처남댁의.성감대에요?]


[아.거기도성감대에요.]


[여기도라면또 어디가?]


[하.아알면서짓굿기는고모부도.]


[전모르는데제가 한번짚어볼까요? 처남댁?]


[아하지만고모부와.이러면않되는.흑.]


이애련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서정호의 손이 꼬아져있던 그녀의 다리를 풀고서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갔다.


서정호의 손바닥이 그녀의 매끄러운 허벅지 안쪽을 감쌌다.


[하고모부이러면]


[후후.그냥 있어요느낌대로그냥느끼라고요처남댁과 나.아무런피도 섞이지 않았는데.]


서정호는 이제 처남댁이 서서히 흥분해 간다고 생각했다.


그는 더욱더 이애련의 몸쪽으로 자신의 몸을 붙였다.


허벅지를 만지던 한쪽팔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반대쪽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아.흐.흑.]


이애련이 흥분에 몸을 떨면서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자 머리카락이 움직이면서 그녀의 목덜미와 귀가 서정호의


눈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서정호는 그녀의 귀에 입을 대고서는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


[하.아.처남댁너무매력적이야단단해지고있어]


[아.앙이러면.]


[괜찮아처남댁느껴어디가성감대지? 응?]


서정호는 연신 그녀의 귓구멍에 뜨거운 바람을 집어 넣고 축축해진 혀로 그녀의 귓볼과 귀뒤쪽을 살짝살짝


핥았다.


[흐.몰라요..안쪽으로..]


서정호의 손이 여전히 그녀의 허벅지 안쪽만을 만지자 그녀는 애가 탔는지 재촉을 했다.


[어디로처남댁어디를어떻게해줄까응?]


[흐짓구져고모부.안쪽으로깊숙하게.거거기.]


이애련은 더욱더 애가 타는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면서 말했다.


[거기라고하면.내가 모르잖아.후.우말해봐어서.고모부한테남편의 매형되는나한테


말해봐음란하게말아?]


[아.미미치겠어고모부.거거기가랭이.보보지에.허.헉.]


그녀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서정호의 손가락하나가 그녀의 팬티위로 클리토리스를 눌렀다.


그녀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녀도 몸을 돌려 서정호의 어깨에 얼굴을 뭍으면서 손으로 서정호의 바지위로 한껏


솟아나 있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허.헉]


서정호도 헛바람을 토해냈다.


[거거기.아.학.만만져줘요미치겠어너무.꼴려.아.]


이애련의 입에서는 음란한 단어나 나왔다.


[후.그그래 좋아요처남댁.자지를내 좃을문질러그렇게.우.]


[하쑤셔줘.더깊게.흑.]


어두컴컴한 정원 한쪽에서 벤치위의 두 남녀는 그렇게 서로를 껴안고서는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애무했다.


[스윽.스윽.]


[깔.]


이애련은 서정호의 바지위로 성난 자지를 움켜쥐고는 문질렀고 서정호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어


내고서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이미 젖을데로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 때문에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질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좋아요고모부.아너무.아.빨고싶어.고모부의자지.아.]


[헉.헉.좋좋아빨아줘요처남댁]


말을 마치지가 무섭게 이애련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는 서정호의 바지 벨트를 풀었다.


서정호도 그녀가 바지를 쉽게 벗길 수 있게 몸을 뒤로 젖혔다.


찌이익.


이애련이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를 찟을듯이 솟아있는 자지를 다시한번 더 움켜쥐었다가 이내 팬티마져도


벗겨냈다.


그러자 한껏 성질을 부리고 있는 굵고 뜨거운 서정호의 자지가 튕기듯이 밖으로 나왔다.


[하.아.커멋져멋진자지야.아.]


이애련은 어두움 속에서도 늠늠하게 발기해 있는 서정호의 자지를 보고서는 감탄했다.


그리고는 서둘러서 서정호의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잡고서는 아래로 끄집어 내렸다.


서정호도 그녀가 바지를 쉽게 벗기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이애련은 서정호의 팬티와 바지를 그의 발목에 까지 내려놓고서는 한손으로는 그의 불알을 받쳐들고 한손


으로는 자지기둥을 잡고서는 아래위로 훑쳤다.


[으.허.]


희고 가느다란 이애련의 손가락이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치자 그는 더욱더 흥분이 됐다.


[좋좋아처남댁.]


이애련은 한손으로 여전히 그의 자지를 훑치면서 받쳐든 불알을 혀로 핥았다.


[하.아.하.아.]


그녀의 혀끝에서는 쾌감으로 번들거리는 침이 서정호의 불알을 온통 적셨다.


그녀는 혀끝으로 탱탱해진 서정호의 불알을 하염없이 굴리기도 하고 혀끝으로 불알을 툭툭 찍기도 하고 입


전체로 불알을 빨아 들이기도 했다.


[하.아고모부불알이맛있어요.좋아.]


이애련은 이제 자신이 어떤 관계에 있는 남자와 이러고 있는지도 잊은듯이 거침없이 음란한 말을 쏟아냈다.


[아고모부의너무.하.압..]


불알을 한동안 빨던 이애련이 서정호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으.헉.]


서정호는 자신의 자지가 처남댁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숨을 들이켰다.


이런것이 그러니까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 것이 처음은 물론 아니었다.


하지만 상대가 달랐다.


상대는 바로 처남의 아내될여자였다.


그렇다며 바로 친척이 되는 여자였다.


비록 피한방울 섞이지는 않았지만 혈연관계라는 것은 그런것이었다.


서로서로가 지켜야할 도리가 있는 관계 그런 것이 바로 인척의 관계였다.


전에 처형을 먹을 때에도 그랬다.


처형은 키도 보통이었고 통통하기 보다는 좀 쪘다.


그야말로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하지만 서정호가 그녀를 먹을 때도 몹시 흥분했었다.


다름아닌 그녀가 바로 마누라의 언니였다는 그 이유가 다였다.


멋진 몸매도 뛰어나 미모도 아니었지만 그녀가 마누라의 언니라는 것이 서정호가 그녀를 따먹을 충분한


이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욱더 흥분되었고 쾌락이 고조되었다.


지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는 바로 처남의 아내될여자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다.


자신의 자지를 빨고 핥고 훑치는 이 여자가 처남의 여자가 아니더라도 서정호는 그녀를 따먹고 싶어했을


것이다.


헌데 그런 이여자가 바로 자신의 인척이 될여자라고 생각하니 서정호의 자지에는 더욱도 피가 몰렸다.


[으.처처남책.천천천히.흐..헉..]


이애련은 양쪽볼이 움푹 팽도록 서정호의 자지를 빨았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녀가 화장품코디 영업을 할 때 그녀가 들은 얘기도 있었다.


30대중반의 유부녀가 자신의 작은아버지와의 관계를 말이다.


그 유부녀는 너무도 적나라하게 작은아버지와의 섹스를 이애련에게 얘기해줬다.


이애련은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정말로 보지가 화끈거리고 벌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근친의 섹스.근친상간이란 언제부터인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금기의 섹스였다.


하지만 그렇게 금기시되는 것을 한다는 것이 더욱더 인간을 흥분되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애련은 그 이야기를 듣고는 집으로 오기도 전에 공중화장실에 보지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비비고 쑤셨다.


비록 자신의 얘기는 아니고 타인의 이야기 였지만 그녀에게도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녀도 지금 자신의 입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자지가 자신의 남편될 사람의 매형의 자지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보지가 달아올랐고 쾌락이 몸서리쳐졌다.


[후.르..아.합.뜨겁고좋아요.고모부의..]


이애련은 거침이 없었다.


자신의 목구멍 깊숙하게 서정호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그의 귀두가 그녀의 목젖을 건드리면서 퀙퀙거려도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우.흑.처남댁나도 빨고 싶어.헉.]


서정호가 쾌감에겨워 간신히 말하자 이애련이 자신의 입속에 있던 자지를 슬며시 빼냈다.


주르륵..


그녀의 입속에 고여있던 침이 흘러내렸다.


서정호가 벤치위에 누웠다.


[자.이리로.]


이애련이 자신의 치마를 걷어서 허리까지 올렸다.


어둠속에 희마한 불빛으로 달뜬 이애련의 엉덩이가 나타났다.


[으.음..]


서정호는 그녀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보고는 신음소리를 냈다.


[처남은좋겠어이제이런 엉덩이를.음]


[하.아.하지마지금은고모부거에요.그리고.그리고원하면고모부가원하면.]


그녀의 말이 다 끝나기고 전에 서정호의 입이 그녀의 보지를 덮쳤다.


비록 그녀가 팬티를 벗지 않았지만 자그마한 티팬티는 그녀의 벌어진 보지사이에 끼어있어 사실 팬티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서정호는 혀를 곳곳히 세워서 팬티에 끼워져 양쪽으로 불룩해진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축축해질데로 축축해져 있었다.


서정호는 양손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베어나왔다.


서정호는 입을 크게벌려 그녀의 보지를 다 덮고서는 혀를 움직이면서 그녀의 보지물을 마셨다.


[으.읍.읍.쯥.]


[하.아.학.나미쳐.고모부.아.보지가뜨거워.흑.]


이애련도 좀전보다 더욱 더 꼿꼿해진 서정호의 자지를 깊숙하게 빨아들였다.


[하.흐.읍.]


그녀의 양쪽볼이 번갈아 가면서 튀어나왔다.


마치 어린아이가 커다란 사탕을 입에 물고 있듯이 그렇게 서정호의 자지를 물고서는 혀로 그의 귀두를 휘감


기도 하고 핥기도 하고 입술로 조이기도 했다.


[흐.처남댁.좋아좃이빠질 것같아.흐.읍.]


서정호와 이애련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신명나게 빨았다.


조용한 늦은 저녁시간에 들리는 빠는 소리는 정말로 육욕을 일으키기에는 더할나위가 없었다.


 


 


[오빠어때? 그여자]


[그여자가 뭐냐이년아.외숙모라고 해야지아무튼]


[치아직 정식으로 외숙모도 아닌데.]


서정호의 아들과 딸은 호프집에서 나와서 걷고 있었다.


이미 늦은시간이라서 가게의 문도 거의 다 닫혀있고 거리에는 흐미한 가로등들만이 있었다.


[그래도하여튼맛있겠더라후후]


[그렇지?]


여동생인 서미정이 맞장구를 쳤다.


[아까 밥먹을 때 봤는데.우와.티팬티야티팬티꼴려서 뒤지는줄 알았다니까.]


서민태가 그때를 생각하듯이 말했다.


[하긴오빠가 그냥지나칠리가 없지색광오빠.호호]


[야이년아너도 외삼촌보고꼴린년이]


[어? 오빠가 봤어? 내 보지가 꼴린지 아닌지 봤어?]


[이년아꼭 봐야아냐? 미친년]


[그럼씨발놈아봐야알지꼭 욕을 해야돼]


[오냐막나가라막나가]


민태와 미정이 걸어가면서 말하는 동안 동네어귀로 들어섰다.


이미 충분히 늦은시간이라서 집들은 모두 불이 꺼져있었다.


중간중간 방범등이 있기는 하지만 어둠에는 소용이 없었다.


[그야오빠가 먼저.이년 저년하니까 그렇지.]


[니맘데로 해라어째든너도 외삼촌보고꼴린거 맞잖아]


[참.오빠가 봤냐고내보지가 꼴린지오빠가 봤냐고]


서미정이 오빠 민태의 바로 턱밑에서 대꾸했다.


[오냐한번보자꼴린보지.]


[허.헛.]


갑자기 민태가 미정을 잡고서는 방범등이 비추지 않는 사각지대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어느집 담벼락에 붙였다.


[하.학.오오빠.]


[가만히 있어이년아보지꼴렸는지 좀보게씨발년물 좃나게..나왔구만]


민태의 손이 어느덧 미정의 보지속을 후비고 있었다.


[하.아.흑.]


미정은 양손으로 벽을 기대고 오빠 민태가 쉽게 만질 수 있도록 가랭이를 벌렸다.


찔..꺽


[이것봐.씨발년꼴려서물을 질질 흘리네.]


[하.흑몰라.빠.아.씨발.그래꼴렸어보지가벌렁거려.아.쑤셔줘.학.]


민태가 한손으로 미정의 보지를 쑤시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렸다.


브레이지어도 하지않은 그녀의 유방이 드러났고 흥분에 겨운 젖꼭지가 딴딴해졌다.


민태는 그런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쯔.읍.


[하.앙.좋아오빠.앙..]


[조용히해이년아동네사람 다깨겠다.흐.읍.]


민태는 미정에게 주의를 주고서는 다시금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았다.


[하.하나넣어줘.보지가근질거려질을.긁어줘.아.]


미정이 말하자 민태는 지체하지 않고 손가락을 하나더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 마디를 구부려서 그녀의 질벽을 긁었다.


미정은 그것을 좋아했다.


질벽이 자극될 때 그녀는 더욱더 흥분을 느꼈고 더욱더 많은 양의 물을 흘렸다.


[좋좋아.외삼촌.하.악..]


미정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외삼촌이 불리어졌다.


[아.흑.나.죽을 것같아..항.빨아줘외삼촌보지빨아줘.구멍씹을


빨아먹어줘.하.흑.]


[흡.읍씨발년내가 꼴렸다니까.아니라고 하기는좃같네.아.씨발나도 그여자..먹고싶네..


에이이년이나먹어야지.흐.]


민태는 미정의 젖을 빨다가 미정이 자신을 외삼촌으로 알고 흥분해하자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 보지를


빨았다.


미정은 팬티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뭔가 갑갑하고 불편했다.


언제부턴가 그녀는 노팬티로 다녔다.


물론 미정이 노팬티로 다니는 것은 갑갑하다는 것 이외에도 언제든지 남자들이 자신의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게하기 위한 배려였다.


이제 고1인 미정은 학교에서도 선생에게 종종 몸을 줬다.


방과후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선생에게 보지를 빨리기도하고 선생의 자지를 빨기도 했다.


물론 삽입은 기본이었다.


언젠가는 과학선생과 열심히 빠구리를 하는데 양호선생이 몰래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


그녀까지 끌여들여서 3명이서 섹스를 했다.


여자선생이 자신의 보지를 허벌나게 빨아주는 그맛을 미정은 영원히 잊지 못했다.


입으로는 과학선생의 자지를 빨고 자신의 보지는 양호선생이 빠라주면 또는 그 반대가 되기도 하고 양호


선생과 동시에 과학선생의 자지를 빨기도 했다.


과학선생이 미정의 보지를 쑤실 때 양호선생이 미정의 클리토리스를 핥았고 과학선생이 양호선생의 보지를


쑤실 때는 미정이 양호선생의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그리고는 둘이 동시에 과학선생의 정액을 받아 먹었다.


그후로도 셋은 후미진 체육관 한켠에서 섹스를 하기도 했고 수업시간에 몸이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서는


양호실로가서 양호선생과 레즈섹스를 하기도 했다.


비록 고1이였지만 섹스마큼은 어느 여자 못지 않았다.


한번은 장학사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날따라 미정은 보지가 근질거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주가는 체유관 한구석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장학사 3명이 순찰을 돌다가 그만 미정이


자위하는 것을 보고만 것이었다.


그날 미정은 장학사 3명과 함께 호텔로 갔고 거기에서 미정은 3남자를 받아들였다.


3명의 장학사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미정의 보지를 쑤셨고 또한 입속에 집어 넣었다.


클라이맥스는 미정이 보지와 항문으로 장학사 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입으로 한 장학사의 자지를 빤것이다.


세 남자는 동시에 사정을 해서 미저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속 가득히 정액을 토해냈고 미정도 그 순간에


오르가즘에 올라갔다.


미정은 그때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했고 외삼촌과는 가끔 즐겼다.


[하.아.흑.더.더세게빨아줘.내보지를.내 보지를먹어.하.아.]


미정은 있는데로 가랭이를 다 벌리고는 빨아달라고 애원햇다.


민태는 그런 미정의 활짝 벌어진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는 쭉쭉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미정의 보지를


맘껏 빨았다.


[아씨발좃나 꼴리네이제 내것도 빨아]


한참을 여동생의 보지를 빨던 민태가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는 서서 말했다.


언제 풀었는지 그의 바지는 벗겨져 뒤쪽으로 가있고 발딱선 자지가 끄덕거리고 있었다.


[하.알았어빨아줄께.오빠.]


미정은 미쳐 덜빨린 보지가 아쉬웠지만 자지를 빠는 것으로 대신하려는듯이 미칠듯이 오빠인 민태의 자지를


흐드러지게 빨았다.


그녀는 보지를 빨리는 것 만큼이나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했다.


뻣뻣하고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올 때 그녀는 환장했다.


자지의 굵은 핏줄이 그녀의 혀에 문질러질 때도 그녀의 보지는 저절로 벌렁거렸다.


미정은 민태의 자지를 빨다가 어느덧 불알을 빨기고하고 자신의 뺨에 비비기도 했다.


[우.역시.최고야.벗벗어썅년아홀딱벗어.으]


미정이 여전히 입속에 오빠 민태의 자지를 물고서는 하나씩 옷을 벗었다.


늦은 방이라서 어둡긴하지만 약한 방범등으로 비친 미정의 몸매는 고1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 정도


였다.


하기사 이미 수많은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정액을 맛본 그녀의 몸이 고1이라지만 또래 여자애들의


몸과 가히 비교할 수는 없었다.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는 영락없는 소녀의 피부였지만 탱탱한 유방과 엉등이 잘룩한 허리 그리고 아지 다


나지 않은 보지털이 더욱 민태의 욕정을 자극했다.


미정이 옷을 다 벗자 민태는 미정의 입속에 들은 자지를 꺼내고서는 미정을 일으킨 후에 그녀를 뒤로 돌려


벽을 짚게 했다.


[엉덩이를.뒤로.]


미정은 오빠 민태의 말에 팔을 쭉펴서 벽에 기대고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는 가랭이를 벌렸다.


민태가 자신의 발딱 선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여동생인 미정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다가왔다.


미정은 고개를 숙여서 자신의 물이 흐르는 보지와 오빠의 자지를 쳐다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아.오.오빠.어서.어서박아줘.여동생의씹구멍에오빠의 좃을.채워줘어서


힘차게.박아줘.보지가보지가찟어지도록.박아줘.오빠.하.아..]


미정은 곧이어 다가올 삽입에 저절로 신음소리와 음란한 소리를 토해냈다.


[으.알았어]


민태도 여동생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미정의 보지에 맞추고서는 디밀었다.


..욱..


미정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학.]


[허.헉.]


보지로 자지를 받아들이는 미정이나 보지를 쑤시는 민태모두 헛바람 소리를 냈다.


[하.학너무 좋아.꽉찼어.오빠의 좃이.내 보지를.채.채웠어.흐.응..]


[으보지좃나게 조이네씨발년좃나 흥분했구나.우.]


둘이는 한두번 하는 빠꾸리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더욱 욕정을 불살랐다.


미정에게는 외삼촌이 이유였고 민태에게는 외숙모가 될 여자 때문이었다.


.퍽.


.


민태는 양손으로 미정의 엉덩이를 꽉잡고서는 힘차게 허리를 밀었다.


탱탱한 미정의 엉덩이가 오빠의 살과 부딪치면서 물결을 만들었다.


박혔다가 빠져나가는 자지가 아쉬운듯 미정은 온힘을 다해서 보지에 힘을주어 오빠의 자지를 물었고


민태는 더욱더 깊고 강하게 미정의 보지에 쑤시기 위해서 힘차게 좃질을 했다.


.퍽.퍽.


.팍.팍.


.꺽..


.퍽.퍽.


.짝..


민태는 자지를 휘감아오는 여동생의 보지맛에 저절로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내리쳤다.


미정도 그런 오빠의 손놀림에 몸을 움찔거리면서 그때마다 더욱더 힘을주어 자지를 휘감았다.


[학.학.학..]


[하.앙.앙.]


민태와 미정은 타오르는 욕정을 모두 태워버릴 듯이 그렇게 섹스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민태의 귀두가 미정의 자궁끝까지 닿으면서 미정은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더 이상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쾌감에 두다리로 지탱하기가 힘들었지만 미정은 조만간 다가올 또 다른


쾌감을 위하여 온몸으로 오빠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헉.헉.오늘따라보지가.더 쫄깃해.헉.]


[흐.오빠좃도오늘따라커진것같아씨발내보지가찟어질 것같아.하.]


사정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민태의 좃질이 더욱더 빨라졌고 여동생의 엉덩이를 내려치는 손도


강도를 더해갔다.


이미 미정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었다.


하지만 미정은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보지로 파고드는 오빠의 자지가 그녀를 온통 쾌감과 욕정으로 사로잡았기 때문이었다.


[헉.헉미정아씨발년아.싼다.아..]


[하.항.항문에.한번만.아.항문에싸줘..오빠.]


민태는 당장이라도 미정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내고 싶었지만 미정의 애원에 보지에 박았던 자리를 뺐다.


옅은 불빛에 민태의 자지가 미정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헉.헉.]


[하.아박아줘항문에..아.항문에싸줘.아..]


미정은 전에 3명의 장학사와 벌인 그릅섹스때의 항문맛을 잊지 못했다.


두꺼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꽉채워 도저히 항문에는 바늘도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았지만 여자의 몸은


오묘했다.


그 자그마한 구멍으로 장학사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미정은 쾌감에 비명을 질렀다.


민태가 자지를 잡고서는 귀두를 미정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미 번들거리는 자지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미정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하..학.오.오빠.아.]


[으.헉.씨발죽이네.이.이제.간다.아..]


.퍽.퍽


.퍽.철.퍽.철.퍽..


민태는 마지막을 향하여 여동생의 항문에 힘차게 좃질을 했다.


흔들거리는 보지에서 보지물이 사방으로 튀었고 민태는 더욱 자지에 힘을 주어 미정의 항문을 쑤셔갔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던 민태가 드디어 사정의 끝으로 향했다.


[미.미정아.윽.아싼다.받어.으..윽..]


.퍽.


민태는 마지막으로 미정의 엉덩이를 꽉 쥐고서는 자지뿌리까지 미정의 항문속에 박아넣고서는 정액을 뿌렸다.


[하.아.느.느껴져.오.오빠의.좃물.아뜨거운.오빠의좃물……..]


미정은 자신의 항문속을 꽉채우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붓고 마지막까지 껄떡거리는 오빠 민태의 자지를 느끼


면서 숨을 몰아쉬었다.


언제나 민태는 마지막을 미정의 항문에서 끝을 냈다.


터질듯 부풀어 있는 자지를 항문이 꽉 조여오면서 거기서 귀두를 통과해서 뿜어내는 그 맛을 민태는 즐겼다.


물론 미정도 오빠의 마지막을 항문으로 받는 것을 좋아했다.


보지에 해도 싫은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항문을 찟을 듯이 꽉채운 오빠의 자지는 쾌감을 넘어서 숨이 멈출


것 같은 짜릿한 느낌이었다.


[헉]


민태는 여전히 여동생인 미정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로 상체를 구부려 미정의 등에 밀착시키고는 양손으로


미정의 탱탱한 유방을 터질듯이 쥐고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헉.미정이.헉.오늘따라.보지힘이장난이 아니야.헉.]


[하.하.아..오빠도 그래.평소보다.좃이.두배는 큰 것.같아.후.하.]


민태와 미정은 그렇게 어둠속에서 여운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후.릅.쯔.읍]


[하.압.아.]


서정호와 이래련은 벤치위에서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애무하고 있었다.


[하.아.]


[으.좋아.흐.읍.]


미경은 침대에 누워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좀전에 보았던 부엌에서 엄마와 아빠의 섹스장면이 눈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아빠의 그 굵고 긴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숨었다가 나왔다를 반복할 때마다 엄마는 놀란듯 몸을


움찔거렸다.


인상은 쓰고 있었지만 그건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비록 서미경이 어리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아는


것이었다.


[하..아..그.큰게.엄마의.아.]


서미경은 가랭이 사이가 뜨거워져옴을 느끼고 있었다.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친구들과 도색잡지도 보고  에로영화도 보고 포르노도 봤지만 오늘은 그런 연출된


것이 아니었다.


엄마와 아빠의 섹스이긴 해도 어린 서미경에게는 쇼킹한 일이었다.


서미경은 한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는 다리를 오므렸다.


다리의 힘으로 왼손이 그녀의 보지를 압박했다.


[하.아..]


한손으로는 잠못위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유방을 쓰다듬었다.


어느사인가 젖꽂지가 탱탱하게 솟아올랐다.


서미경은 왼손은 그대로 가랭이 사이에 둔체로 잠옷의 단출를 풀었다.


잠옷이 양옆으로 흘러내리면서 탱탱한 유방과 그 위로 불룩 솟아있는 젖꼭지가 드러났다.


[하..흐.]


서미경이 나직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양다리를 더욱 꼬아서 손으로 보지를 압박했다.


손바닥이 보지전체를 덮으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보지에서 전기가 오듯이 몸전체가 찌르르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흐.흑.]


그리고는 검지와 중지사이에 솟아있는 젖꼭지를 끼우고는 살살 비틀었다.


[하.아.]


보지를 압박하면서 느낄 수 없었던 또다른 짜릿함에 그녀는 몸서리를 쳤다.


이번에는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쥐고서는 부드럽게 주물렀다.


[흐.윽.좋.좋아.아.]


그리고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서는 잠옷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어린 여자아이의 뽀얗고 매끈한 하체가 어둠속에서 서서히 드러났다.


서미경은 천천히 가랭이를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분홍빛 보지도 어둠속에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나이로는 어리지만 그녀의 보지둔덕에는 적지 않은 털이 나있었다.


그녀는 양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가까운 허벅지 안쪽을 비볐다.


[흐.응..]


따뜻한 손바닥의 느낌고 부드러운 허벅지의 느낌이 동시에 전해졌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흥분으로 물이 베어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에서 베어나온 보지물을 뭍혀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미끈거리면서 볼록한 클리토리스가 무척이나 자극적으로 그녀를 덮쳤다.


[하.아.흑.좋.좋아.아..]


그녀의 고개가 좌우로 돌아가면서 보지에서의 느낌이 온 몸을 휘감았다.


[하.흐.응.]


서미경은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한참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욱.


[하.학.]


가느다라란 그녀의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없이 미끈거리는 보지물과 함께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즉각 반응했다.


질과 하체가 동시에 꿈틀거리면서 그녀의 손가락을 휘감았다.


[아.흐.흑..]


처음해본 자위는 아니었다.


집에 혼자있을 때 그리고 학교 화장실에서도 종종 그녀는 자위를 즐겼다.


하지만 오늘의 자위는 평소와는 달랐다.


보지나 젖꼭지에 살짝 닿기만 해도 그녀의 몸은 용수철처럼 튀었다.


[하.아.아빠.]


그녀는 부엌에서 섹스를 한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빠의 굵고 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것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보지에 박힌듯 착각했다.


[하.아.하.아.좋좋아.아빠..학.]


그녀는 손가락 하나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지 손가락 하나를 더 보태서 보지를 쑤셨다.


.꺽.질.꺽.


.걱.쑤.걱..


질척한 보지를 쑤실 때마다 격정적인 보지앓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더.더.빨리.아..앙.깊게.하.흑.]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이 아빠의 자지인듯 그렇게 말하면서 그대로 했다.


손가락을 더욱 깊게 그리고 빠르게 자신의 보지를 쑤셔갔다.


[흐.으.응.미.미치겠어.아빠.아.미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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