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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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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28 회 작성일 24-02-02 2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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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

 

 

-8-

 

 

며느리가 친정아버지와 섹스을 해온 것을 알고 복수심에 며느리를 강간하듯 해치운게
지금도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나서 정식적인 섹스를 한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다.
그일로 서먹 거릴 것 같았지만 며느리에게서 아무런 일이 없던 것 처럼 행동하는걸 보고
두꺼운 심장을 갖은 여자로 알었다.


더 친숙해지고 살랑거리는 며느리를 볼 때마다 욕구가 났지만 더 이상 며느리의 몸을 요구
하지는 않었다. 죄의식이라는게 내게도 있었는가보다.
거절하지는 않을거지만 지금의 마음 같아서는 요구해보기도 싶은데  그러지 못했다


그러다 아내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교통사고로 골절이 되어 온 가족이 병원을 들락
거려야했다. 몇 일 아내를 간호하다보니 지치고 며느리가 교대해 주었지만  며느리도 힘들
었는지 아들놈이 병원을 지키는 어느날........
집에는 자연스럽게 며느리와 같이 있게 되었다.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상을 같이 먹게되고 며느리를 보고있자니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버님 힘드시죠"


무슨 뜻일까? 병간호생활이 힘들다는 이야기인가 아내가 없어서 힘들다는 말인가....
아니면 아내의 입원으로 한동안 섹스를 못해서 힘든다는 말인가


"뭐가......."
"어머님이 안계시니 집안 생활이 힘드시지 않나 해서요"
"그렇지 않지만..........."


며느리는 주방을 정리하고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같이 앉자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할 일만해 놓고 사라져버린 것이다.
한번 더 달라고 하고 싶은데 이야기 할 틈도 없이 내빼듯 가버리는 며느리가 밉다
두 번씩이나 며느리와 해왔는데 한번 더 하자고 한들 거절하지 않으거라 생각한 나머지
깊은숨을 가르며 가슴을 두두리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며느리 방을 노크해보았다.


"애.....자냐 "
"아뇨.....들어오세요"


샤워를 했는지 며느리는 하얀 잠옷 가운을 입고 잠자리에 들어가려는 참인 듯 하다
여자들이 하얀 옷을 입으면 성욕이 생기는 색깔인 것이 나의 취향이다


"너도 알다 싶이 어머니가 병원생활 오래하다 보니 아내와 해본지가 오래되어 몹시 힘들구
나, 그래서 너에게 부탁하러 왔는데"


며느리가 머뭇거린다 듯 한참을 생각한다.
그리고 웃음을 지어 보이고 눈을 껌벅이는게 승낙의 조건일까
화장대에서 일어나는 며느리의 모습이 천사가 휘날리는 듯한 가운사이로 그녀의 작은 레이
스가 달린 팬티가 보인다, 으레 굵은 침을 삼키고있는데


"아버님이 원하시는데 제가 못해드릴 것도 없죠...........처음도 아닌데"
"오~~귀여운 내 며느리"
"헌데 아버님 것은 너무 커서 제가 무척 힘들어요"
"살살하면 되지 않을까?............몇 일을 참아 온터라"
"호호호"


며느리의 방이 신혼방이라 모든 것이 새것이고 낮설기 만 하다. 그래도 분위기만큼은
성욕을 나게끔 꾸며 놓은 방이 였다
처음 들어오는 방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머물지는 않었다.
그 방에서 며느리와 같은 잠자리 할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며느리의 허리
를 감싸 끌어 안었다.


"내가 주책이지........"
"아버님 심정 이해 할수있어요"


실크의 가운의 매끄러움의 며느리를 안아보는 것만으로 황홀하다
며느리의 몸을 더둠거리며 꽉 안아 춤을추 듯 방안을 돌았다.
처음이 아닌데 처음처럼 느껴지는 것이 분위기 때문 일거라고 생각했다
이 시간을 오랬동안 지속하고 싶다.


"내가 너희 신혼방에서 이러는게 너와 결혼하여 신혼여행 하는 기분이다"
"마음껏 느끼세요"
"아가...........내가 자꾸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네가 너무 좋아 미치겠다"
"제가 좋은것인가요........제 몸둥이가 좋아서 인가요"
"둘 다이다"
"저를 좋아하시면 안돼요........엄연히 남편이 있는 몸이니까?........제 몸을 좋아하세요"
"그래야만 되겠지........."


며느리와 키스를 하게되자 자연스럽게 며느리의 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이미 며느리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아 물컹거리는 느낌으로 며느리라는 걸 잊고 야수로
돌변하여 며느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혀 들어올렸다.
내 가슴에 며느리의 몸이 더 밀착되고 깊은 사랑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가운의 벨트를 풀자 며느리가 자연스럽게 두 팔을 뒤로 져치면서 미끄러지듯 흘러내리며
며느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나타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여자의 몸에 비할까봐는
여인의 곡선을 따라 눈이 휘동그래지고 손바닥으로 곡선을 따라 아래로 흩어 본다.
빛에 가려진 하얀 살결에 숨이 멎을 듯 하고 매끄러움에 입이 벌어지지만.
며느리의 몸이 나의 소유가 되었다는 성취에 젖어 말을 할수 없다


"오~~~네가 며느리가 아니라.....나의 아내였으며 좋겠다"
"아버님............. 결혼한 며느리예요"
"그렇다면 좋겠다고"
"그냥 귀여워 해주시기만 하세요"
"그래 ....그래"


며느리를 번쩍 들어 침대에 눕히고 며느리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까 내리면서
나의 얼굴은 며느리의 보지을 빨기 시작했다


"아버님 안돼요......거긴..........더럽고............."
"뭐가 더러워..........네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
"거길 빨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남편이 안 빨아주나"
"하지 마세요"
"기다려 빨아주면 너도 좋아 할거야"


쩝쩝 소리를 내면 분홍빛 며느리의 보지를 샅샅이 빨아준다. 며느리는 처음 당해보는 모습
이라 당황하면서도 빨기 좋도록 두 가랑이를  쫙 벌려준다.
며느리의 음모가 얼굴 주위를 간지러 묘한 느낌이지만 아직 작게 핀 꽃잎을 입안에 삼키고
우물거릴 때에는 며느리도 참지 못하고 심음을 토한다.


"아버님 너무 이상해요.....뭐가가 나오는 듯해요"
"그래 흘려............내가 다 먹을께...........네거라면 뭐든지 먹을게"
"짜릿해요"
"처음 느껴보는 거지...........아주 좋을 거야........."
"아................잉.............어떻케"
"요기도 해줄까"


며느리의 음핵이 아까보다 많이 커졌다. 혀끝으로 낼름거리며 음핵을 물어버리자
며느리는 하반신을 부르루 떨며서 움찔 거릴때 음핵의 위치가 자꾸 바뀐다.
쫓아다니며 빨기를 수차레.....그녀의 질 속에서 맑은 물을 쏱아 내고 있다
사정없이 삼키고 삼켰다. 아내의 물과 다를게 없지만 아내에게서 맛 보지못한 시큼한 맛이
난다. 며느리가 빨아주기만 했는데 사정을 한듯하다


"아................항.............느껴어요 싸버렸어요"
"그래...좋지.......다시 한번 자지로 싸게 해주지"


남자와 달리 여자들은 한번의 섹스에 더 수차레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결혼 초 아내에게서
알었다. 어떤때는 4~5번 오르가즘에 올른다고 했다.
지금 며느리는 그것을 모를 것이다. 한번 한번씩 알고있을 것으로 알 것이다.
아직 젊은 나이라 남자와 섹스에서 진정한 오르가즘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다.
그것을 며느리에게 느끼게 하고 싶다


오르가즘이 식어질 때 며느리의 질 속에 불기둥을 삽입하고 며느리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
했다. 불기둥이 들어갈 때 꽃잎까지 딸려 들어가고 나올 때 꽃잎이 피듯 벌어지는걸 볼 수
있다.
반복되는 피스톤질에 긴 성기가 그녀의 몸 속으로 다들어 간다니 신기하기도 했지만
충분한 애무에 벌어 질대로 벌어진 며느리의 보지이다.
 며느리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질 때 자지 언저리에 불빛에 번쩍이고 있다.
며느리의 이액이 자지를 감싸고 있는 것이다.


"아.........이..............또 되요.............."
"그래 나도 된다."
"아까 느낌이 또와요...........아...................흐흐흐"
"아가.........싼다.......싸......아~~~~악 "


타임이 잘맞었는지 우리는 동시에 힘을 주는 순간에 괴성을 지르고 말았다.


"나..........죽을 것 같아............어머나............어떻게........흥흥.................흐흐흐"
"아이쿠...........나온~~~~따.............으윽윽"


 거나하게 쏟아내고 난 뒤의 허무함 나른한 몸으로 좀 전의 광열한 상상을 해보지만
시원하다고 느끼기에는 괜운치 못한 것이 사로 잡혀있다.
긴 여정 속에서 벗어나면서 여자들은 긴 여운을 남긴다는 것이 생각나 며느리에 입을 찿아
마무리를 해 주었다.


쪽쪽 빨아대는 며느리의 입술에 감미롭다.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며느리와 같이 침대에  대
자로 벌렁 누어 숨을 고른다.
그리고 천장에서 별이 움지이는게 보인다. 몽롱하다 잠들 것 같다.
눈을 감고 있지만 자는것이 아니다.
며느리가 나의 성기를 닦아주고 있다. 그리고 두어 번 손아귀에 잡고 위 아래로 흩어본다.
이미 물렁 했을거지만 며느리의 손길에 흡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님 그만 가셔야죠."
"같이 하룻밤자면 안될까?"
"여기서요"
"그래............같이 자고싶다"
"편하게 자기 힘드실텐데............"
"편하게 자려고 하는게 아니라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
"한번으로 만족 할수 없단 말이네요"
"허허허............."


   
..................................
그 일을 있고부터 전 처럼 자주 술자리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철호와 술자리에서 허심탐하게
이야기가 나왔다


"상구..........네 아내 생각이 난다"
"우리 더 이상하지 말다고 하지 안았나"
"하자는게 아니고...........생각날 뿐이라고 말하는 거야"
"내 아내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라 ............."
"내가 욕심이 과하지............."
"나도 남자인데 생각 안나겠어............"
"그나 저나 우리 처제 어때 죽이지,,,,,,,,,,,,,"
"고맙긴 한데......나만 재미있게 놀아서 미안해"
"정말 너에게 한번 맛보게 해주고싶었어............야..처제한테 돈 많이 들어갔다"
"처제한테 돈 좀 쓰기 했거늘 무슨 대수냐"
"너 때문에 썼다니까......."
"난 너에게 보답해줄게 없어..........어쩌지"
"보답 받을려고 하나............"


말은 그렇게 하지만 철호를 볼 때 마자 죽이고 싶은 생각뿐이다. 세상에 자기 딸을 자신의
성욕를 채우고 갓 결혼하고 나서도 섹스 상대로 자신의 욕만을 채우는 그가 싫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나 또한 같은 몸인지도 모른다.
그걸 미끼로 며느리와 섹스를 했으니까?
아마도 미안해서 처제와 나를 역어준 것인도 모른다. 그 덕에 좋은 시간을 만들긴 했어도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도 멋진 여자이다
자식 처가 복은 있어 가지고 두 처제를 다 자기소유를 하다니 처제 없는 나는 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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