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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장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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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7 회 작성일 24-02-02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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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장미 7.


 

하!하!하!
이년도 이제 인정하고 그것을 즐기는 같 같아..

이년은 이제 내 엄마가 아니라 걸레야.
물론 이년도 이제는 나를 단지 자기를 관리하는 주인으로 대하지..

하~하~하~
이년들 주인은 보통 두명 이상이야
한명은 처음에 자신을 가지고 논 녀석이고 한명은 지 아들이지
지 주인들 명령은 어떤 명령이라도 듣게끔 이년들 길이 들었어
이년들 목에는 우리만 아는 목걸이를 달게하지
이 목에 이 목걸이 보이지?
목걸이 조각은 파랑새 문양이야
우리는 이 파랑새 조각이 새겨진 반지를 끼고있어
언제든지 이 반지를 보이면 이년들은 명령에 따르도록 세뇌 되어있어.
사실 우리 조직의 년들은 전국에 산재되어 있어 물론 나중에 세세하게 설명해줄께.
인생이란 우스운거야.
지 엄마를 창부로 만들고 그 엄마도 아들에게 보지를 벌리는 창녀같은 짓을 즐기고..

 

하면서 다나까는 지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명령하였다

 

너희 두년!~
모두 이 탁자 위에 올라와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이녀석에게 자랑스러운
너희 보지를 보여봐!

 

하며 두여자의 엉덩이를 철썩 내려치며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잘 사육된 동물을 취급하는 것 같았다.
인간을 대한다는 태도는 어디에도 없었고 그저 성노예를 다루는 것 같았다. 
학교선생님을 대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엄마를 대하는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고 단지
섹스노예를 주인이 엄하게 다루는 태도였다.

 

이미 익숙한 몸놀림이었다.
여자들은 조금의 지체함이나 망설임도 없이 탁자에 올라가서 나란히 들어누워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흐릿한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좀 전에 그 정숙함이나 도도함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다나까 엄마는 무엇에 홀린 듯
방석집의 창녀처럼 익숙한 몸놀림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히야선생의 행동도 다를 바 없었다.
이미 이런 행동은 손님들 앞에서 수도 없이 해 본 익숙한 모양이었다.
두여자의 보지는 벌써 애액으로 질척거렸으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비비자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에 겨워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냥 한마리의 암캐같았고 걸레 같았고 창녀같았다,
아니 바로 창녀 그대로였다.
그러나 그 창녀의 몸짓은 너무나 내게는 아름다웠다.
노예로 취급 당하는데 완전히 세뇌가 되어있었다
나는 도저히 지금 보고있는 모습이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나의 허벅지를 꼬집어 보았지만 분명히 현실이었다.


 

이찌로녀석이 히야선생의 보지에 손을 대고 부드럽게 비비며 말을 하였다.

 

이년들 보지는 여러 교육을 받아서 단지 이렇게 비비며 가지고 놀면 절대로 흥분을
하지 않아. 가끔 채찍이나 회초리로 보지를 때려 주어야 좋아하지..

 

하면서 히야선생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철썩 철썩 내려치다가 다시 다나까 엄마 보지도
내려치는 것이다
여자들은 녀석이 내려치는 아픔때문인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꿈틀대었다.
녀석이 내려치는 보지둔덩이는 뻘겋게 물들고 보지 둔덩이가 앙증맞게 부풀어 오르며
한층 애액이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적시고 녀석의 손에 끈적한 애액이 묻어났다.

 

아! 아ㅇ~

 

두 여자는 더욱 흥분이 되는지 옆에 있는 녀석들의 바지를 잡고 자크를 내리더니
빨라는 말이 없는데도 주저없이 바지에 머리를 들이밀고 자지를 빨아대었다.

히야선생에게 자지를 빨리던 다나까 녀석이 나를 보면서


 

한 번 빨려 볼래?
이년 좆 빠는 솜씨는 죽여주지.

 

하면서 자기의 자지를 치우고 대신 나를 히야선생 앞으로 보내었다.
히야선생은 흐릿한 눈빚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희미하게 웃으며 부끄러운 듯이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는 나의 뭉툭한 자지를 핧기 시작하였다.

 

원하면 그년 입에다 사정해도 좋지만 좀 참아.
이년들 보지 맛을 먼저 봐야 하잖아?

 

하면서 다나까는 다시 자기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로 돌리더니 허리를 세우고 그대로
그 굵은 자지를 뒤에서 보지로 박아 대었다.
녀석의 엄마도 이에 호응하듯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더욱 녀석에게 엉덩이를 밀착시키며
흔들어 대면서도 이찌로 녀석의 자지 빠는 일도 멈추지 않았다.
아들에게 뒤로부터 좆을 받으면서도 부끄러움이나 주저함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그저 능숙한 창녀처럼 손님에게 대하듯 요염함을 비치며 허리를 비틀며 비음을
내지르며 응대하는 것이었다.

처음 이집을 방문하였을 때 보였던 그 현숙한 자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히야선생 뒤에서도 히로시가 엉덩이를 철썩 때리면서 자기의 자지를 그대로 푹!
하고 보지에 집어놓고 거칠게 박아 대었다.



 

벌레먹은 장미 8.

 

빨간 보지 살이 굵은 자지를 먹음고 보지살을 옴찔거리는 모습은 자못 음란하였으며
히야선생도 연신 히로시를 쳐다보면서 아양을 떨듯 허리를 흔들어 꿈들거리며 응대하였다.

두여자 모두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응대하면서 앞에 있는
다른 녀석의 자지를 빨아대며 흥분하였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평소 좋아하던 히야선생을 끌어 않았다
히야선생님 나를 쳐다보며 살포시 웃으며 두손을 나의 등뒤로 두르고 두 다리를 내 허리로 대면서


 

"아!
오늘 저를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세요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비밀을 지켜주세요"

 

하면서 그 부드러운 보지 속살로 내자지를 조이며 비음을 내는 것이었다.
정신없이 히야선생을 박아대며 통통한 유방을 비벼대다가
나는 다시 히야선생을 밀어내고 옆에 있는 다나까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다나까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흥건히 묻은 좆을 꺼내어 나를 보며 씩 웃더니
아무말 없이 히야선생의 엉덩이를 철썩  한대 때리더니 애액이 묻은 좆을 그대로
박아대었다.
히야선생은 누구의 좆이든 상관없다는 듯이 연신 비릿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연신 엉덩이를
실룩대면서 뒤쪽의 공격에 응대하면서 앞의 앵두같은 입술로 상대의 우람한 좆을 핥아 대었다.


다나까 엄마는 잎으로 이찌로의 자지를 빨면서 두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나를 받아들일 자세를 취했다


 

"잠깐~ 후 후
오늘 두년 보지 맛을 다 볼려고 그러네
그렇지만 조건이 있어
너의 엄마도 우리 여자로 만들어야 해
전에 보니까 너의 엄마도 보통이 아니던데"

 

나는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었다

내 엄마를..

 

다나까 엄마는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흥분을 참을 수 없어 그대로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내려 꼿았다

아!

다나까엄마의 보지 조임은 도저히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내 머리속에 녀석들의 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나는 정신없이 머리를 끄덕이면서 다나까 엄마의 품에 안기어 보지의 조임과 유방의 부드러운
탄력을 즐기고 있었다.

 

"사실을 말하면 말이야
너의 엄마는 벌써 우리가 잡아 먹었어"

 

앗!

 

나는 속으로 놀라면서도 다나까 엄마를 안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그리고 그대로 다나까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정액을 분출하는 내 좆을 다나까 엄마는 연신 보지를 조이며 마치 내 혼의 진액 한 방울까지
다 짜내 먹어버리려는 듯이 연신 조여와 좆이 끊어 질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정신이 아득히
잦아드는 듯한 무엇이라고 도저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쾌감의 엑스터시에 빠져 들었다.

얼마 후 두여자의 온몸에는 우리들이 사정한 정액으로 얼룩진 채로 자리에 꿇어 않아 차례로
우리들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빨고 핥아대고있고, 우리는 의자에 않아 맥주를 마시고 온몸의
나른함을 담배연기에 혼합시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욕실로 데리고 가서는 차례로 두 여자의 입을 함께 모아놓고 얼굴 위부터 그대로
오줌을 갈겨대었다.
여자들은 도취의 표정으로 녀석들의 오줌을 정신없이 마셔대었다.


 

"이년들은 우리 오줌을 먹으면 정신없이 흥분하는 메조년들이야~
지 제자들과 아들같은 애들에게 이렇게 취급당하는 것이 한층 흥분이 되는 년들이야~
 하! 하! 하~"

 

처음에 가졌던 당혹감, 놀라움, 어찌할 줄 모르던 내 순수한, 지금까지의 성의식과 인간 삶에 대한
무의식적인 질서의식과 도적적 관념은 이제 내게는 먼 나라의 지나 버린 단편 소설 속의 일들로
내 뇌의 아주 아주 조그만 공간에서 자리를 하게 되고,
이제는 두 여자를 다루고 희롱하고 하는 그 무엇인지 모를 지금까지의 막막한 질서를 깨부수었다는
희열로 내 두뇌는 가득차 버렸고,
녀석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지금까지 나도 그래 왔던 것 같은 무의식 속의 금지된 방벽이
완전히 열리어 녀석들과 동화 되어버렸다.

 

이 녀석들의 말을 종합하여 보면 이렇다.
학교클럽의 파랑새 파는 오사카 야쿠자의 하부 조직이란다.
졸업하면 모두 그 조직으로 들어가 야쿠자의 일원이 되고 학교를 졸업하기까지는 녀석들의
훈련과정의 하나로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잡아다가 창부로 만들어 조직에 상납하는 역할이
녀석들의 일이었다.

처음에 녀석들은 모두 조직의 중간보스쯤 되는 선배에게 불려가 그 선배가 관리하는 여자를
안게하고 그 여자들로부터 여자를 다루는 각종테크닉과 기법을 한동안 배운단다.


조직의 여자들은 하나같이 미인이고 나이는 25세에서 45세정도 사이의 여자들로
중산층 이상의 가정을 가지고 돈에 궁하지 않는 여자들로만 짜여져 있어 성적인 만족도
풀고 약간의 용돈도 주게 하여 이들이 전혀 반항하지 않게 각종 방법으로 관리를 한단다.


여자들은 대부분 녀석들의 친구 엄마들이나 가까운 주변의 여자들로 몸매가 좋고 얼굴이
미인 축에 드는 여자들로 색기가 있거나 섹스에 굶주린 여자들을 세밀히 선정하여 조직의
여자로 만든다는 것이다.
처음에 여자들을 유혹할 때는 아주 예의 바르고 모범적인 소년처럼 행세하여 교묘한 혀놀림과
행동으로 마음을 열게 하여 적당한 때가 되면 수면제나 최음제를 탄 쥬스를 마시게 하여
정신이 없을 때 안아 버린단다.


그리고 여자가 정신이 들면 그동안 배운 테크닉으로 여자를 다시 반죽음으로 만들 정도로
섹스의 맛을 보게하면서 절정에 보낸단다
그리고 여자가 어린 녀석의 품에 안기어 갖은 체위로 안기며 흥분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
놓고 나중에는 서서히 그 비디오를 여자에게 보여 주며,
말을 듣지 않으면 모두 공개한다고 태도를 돌변하여 협박을 한단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린 녀석의 배 밑에 깔리어 헐떡이면서 지금까지 맛보지 못하였던
섹스의 쾌감에 마약처럼 스며들어 무슨 일이든지 녀석이 하는대로 하겠다며, 다만 가정이나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체념하고 녀석의 가슴에 안기어 교태를 떨면서
온몸을 불태우며 다시금 녀석에게 받는 섹스의 마약에 희열에 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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