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욕망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끝없는 욕망 -3-

페이지 정보

조회 8,537 회 작성일 24-02-02 22: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3-

 

 

좀 당황하던 철호아내는 순수히 따라 나와주었다. 나역시 철호의 아내가 거절하면 어쩌나
했지만 아내를 두고 밖을 나와 나의 방으로 나왔다.


 

"안사돈 이해 하세요 무레한 저를.............."
"별 말씀을..........우리 양반은 자신이 하고 싶으면 가리지 않아요 그러기에 저역시 힘들게 살
아갑니다"
"철호와 이야기는 잘되었는지요"
"저는 남편의 말을 듣지않으면 죽어요"
"저도 많은 외도를 해보지만 안사돈이 좋습니다.........그리고  내키지 않으시면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그들만의 재미로............"
"그렇지요 우리도.............."

 

그렇게 우리의 부부는 서로의 아내를 바꾸어 자기로 했다 우연찮은 여인들의 실수로 사돈간
의 아내들을 바꾸어 스와핑 비슷한걸 하게 된 것이다.
사실 안사돈의 질속의 느낌이 맑은 정신으로 느껴보고싶은 충동이 그순간부터 일어났다
술기운에 조여오는 느낌이 꿈결처럼 되살아났다.
그녀는 스스로 욕실로 들어가서 물소리를 낸다. 지금 꿈에 부풀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호기심과 어떤 느낌이 날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아주 그녀를 녹초를 말들어주고싶었다. 아주 길게 몇번이고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나에게 홀
딱 반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화장이 지워진 맨 얼굴의 하얀피부을 하고 큰 타올로 전신을 감아쥐고 그녀가 나온다
그 모습이 아름답게나의 눈을 놀라게 한다. 나이에 비해 그녀는 젊은 몸을 가지고 있다.


 

"오...아름다워요"
"들어 가세요"

 

팬티만을 걸치고 있던 나는 그녀의 몸을 감상하는라 넉을 놓고 있었다.
그녀가 흴끔 쳐다본다. 안 본척 하는 사람의 심리로 난 그제서야 욕실문을 열었다
전신 사워를 끝내고 나올 때 그녀는 자신의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얼굴에 가볍게 바르고 있
었다. 그녀의 뒤로 가서 살며시 끌어안아보았다.
매끄러운 그녀의 살결이 닿을 때 참으로 스릴같은게 느낀다.
그녀의 한팔이 뒤로 젖히며 나의 목을 감아 어께로 끌어들이며 가볍게 나의 볼에 입맟춤해
주었다
황홀하다 . 마치 아내가 적극적으로 해주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내숭같은 모습이었겄만 적극적으로 나오는 그녀였다

 

"순자씨는 너무 아름다워............."
"아내도 무척 예쁘던데............"
"정말 내가 순자씨와 사랑을 나누게 된 것이야"
"어제저녁에도 나누었잖아요"
"그건 술기운으로 이루어진어진것이고 아내인줄 알고 한것인데..........."
"그래도 저하고 관계는 했잖아요"
"그랬지"
"사랑은 유치한것야.........순자씨에게 자기라고 부-ㄹ 러도 되지
"편할대로 하세요"
"그냥 부부처럼 대하자고"
"여보.....그러세요"
"하하하"

"자기가 좋아.........난 행복해"


 

그녀가 로션을 나의 얼굴에 발라주고 있다 가냘프고 작은 손으로 나의 얼굴을 맛사지하듯
그녀의 손가락에서 나의 얼굴근육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있다.
그녀의 가슴을 문지르듯 매만져본다.
아내의 가슴과 또다른 감촉에 그만 도취되어버렸다
그녀의 눈이 지긋이 작게되면서 입술이 벌어지면 가냘푼 신음이 흐른다

 

"아~~아 흐흐흐"

 

그녀의 색기가 느껴지는 모습에서 예사롭지않다는걸 알 수 있다. 철호의 성격으로보아 그녀
에게 지도하고 가르쳤을 것이다.
철호는 워낙에 밝히는 타입아라 자신의 양에 차지않으면 부인도 버릴놈이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봐줄만하니까 지금까지 데리고 살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혹시 아닐찌도 모른다 첩으로 들오왔는지 모를일이다. 총각시절에 철호와 헤어지면서 지금
까지 살아온 것을 알 수 없는 일이니까?
나만의 철호의 인생을 생각해본 것이다.

그녀를 번쩍들자 그녀를 가렸던 타올이 흘러내리며 알몸이 반이상 들어났다 비너스같은 그
녀의 자세가 취해졌다 침대에 내려놓고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매만지면 그녀의 입술에 입
술을 포개어본다 촉촉한 그녀의 입술에서 떨리는 듯 경련이 일어나는듯한다.


입안으로 그녀의 입술을 넣고 빨아단겨보고 잘근잘근 이빨로 물어보기도 하자


 

"으~~~음"

 

그녀의 숨결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나를 마취시키는 듯 흥분의 농도 가 더해져간다
아내에게서 나지 않는 새로운 숨결이 미치게 만들었다.
남자을 홀리는 그런 마력을 갖은 여자이었다.
모든 것이 새로워 흥분의 도가 지나쳐버리게 되고 이성을 읽은 짐승처럼 그녀의 예민한
곳 만을 찿아 샅샅시 핧어 본다. 아내와의 잠자리가 무덤한게 되어버린 요즘엔 또다른 여자
의 냄새가 그리웠고 사돈이라는 그녀에게 스릴과 흥분의 양은 배 이상으로 흡족하게 진행되
어가고 있다.

그녀을 처음본 순간 아내와 비교 해 보게 되었고 아내보다 미인아라는 판단이 서자 그녀를
볼때바다 혼자 침을 삼키어야만했던 여자이다.
그저 사돈이라는 명복하게 가히 생각하지도못하고 넘보지도 못할 일이라고.......이렇게 진행
될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일이 되어버린것에 더 마음이 들뜨게 된
것이다.


 

"음........여~~보......"

 

나도 모르게 여보소리가 나온다. 그녀가 어떤의미로 받아줄지 모르지만 그저 본능대로 그녀
의 몸을 탐하고 싶다.
사랑은 유치하게 해야 제맛이라고 들은 친구놈이 생각난다. 그래 유치하게 내여자이니까?
내가 하고 싶은대로 그녀를 농락하는 것이다.

 

"자기.........좋아.......그냥 그렇게 부르고 싶은데............"
"이 마당에 서로의 예의같은 것 지키지 않아도 되잖아요.........그저 기분만 내면 만족 한 것
아닐까요"
"맞아........마음껏 기분이나 내보자고........"
"그래요 어서 농락 해줘.........사정 없이 나의 몸에 파고 들어와 줘"

 

그녀의 안스러운 말투로 자신을 농락 하여달라는 말에 묘한 성취감이 났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쏟아내는 말에 보통의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든다.

지금쯤 내 아내도 철호에게 시달리겠지. 내가 알기로는 외간남자와 경험해본적이 없는 여자
로 알고 있지만 자신이 별로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은터라 조금은 걱정이 된다.
허지만...... 원래 여자를 잘 녹이는 재주꾼이라 아내도 철호에게 넘어갔으라고 본다
그일은 다음일이고 지금 의 이여자와 행복한 순간만을 만킥하자


그녀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그녀의 음모을 만져가며 그녀의 계곡을 탐사하듯 더듬거렸다
많은 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내의 털과 다른 모습이다.
아내의 털은 가지런 하지만 그녀의 털은 곱슬스럽게도 말려있는 감촉이 난다.
한번 보고 싶다. 곱슬한 털을.............
반쯤 덮힌 그녀의 이불을 들추자 조명에 눈부시게 그녀의 알몸이 들어난다. 그리고 검은 털
괴 겹친 계곡의 둔덩이를 보자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게 되고 내차 그녀의 음핵을 엄지와
검지로 맛사지 하듯 매만져 보았다.
아랫배의 수술자욱이 있는걸 보았다. 마누라와 똑같은 수술자욱이.......... 그녀도 애를 배로
꺼냈는가 보다...........보통 요즘 여자들은 질이 늘어지지않게 하기 위해  수술해서 난다고 들
하던데 그녀도 그랬을까?
그녀의 허리가 움칠거린 모습이 보였다.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느 그녀는 나를 그윽하게 보
고있었다.


 

"조금 더........세게...........조금더......"
",,,,,,,,,"
"아흥....흐흫.......흥"

 

그녀의 신음이 나온다.......아마도 참기 힘들정도로 그녀의 머리를 도리질하며 저었다.
맑은 물이 넘치듯 그녀의 질속에서 불빛에 번쩍인다. 많이 흥분해있는 듯 하다.

 

"이제 넣어도 되지"
"어서....넣어요...........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손가락을 넣어볼까?"
"아니 아니 그걸로 넣어요"

 

그녀의 말대로 붉근거리는 방망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질을 향에 허리를 내밀어 그녀의 둔덩
이에 조준하듯 가까이 접근했다.
그리고 귀두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지르며 조금씩 밀어보았다.
고통스럼인지 환희스러워 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나지막한 신음이 흐른다  

정말 그녀의 질도 작은편이다 이액이 나왔지만 쉽사리 들어가지 않았고 조금씩 밀때마다 그
녀의 입은 더욱더 크게 벌어져만 가고 있다.


 

"아~~~아.....파.......천천히........뭔가 그리 크대"

 

그녀는 자신의 하반신쪽으로 손을 뻗어 나의 방망이를 잡고는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게 잡
고는  자신의 질 입구에 문지르는 그녀의 손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주었다.

 

"오..........~정말 굵으네.........정말.........."
"남편 것 보다 더 굵어........"
"이 방망이에 녹아날 것 같아...........자기~~~ 서서히 밀어줘........."

 

그녀의 말대로 한참을 비벼대며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자궁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때마다 조여오는 힘은 대단했다.
무는힘 만큼 그녀의 신음은 자지러지듯 커져갔고 밖에 누군가가 지나가다 듣는 것 갔다

 

"정말 작은 보지야..........아주 마음에 들어..........아~~좋아 좋아"
"이대로 영원히 살고 싶어.........저도 좋아요"

 

이대로 몇번만 구르면 폭팔 할 것 같다. 그녀와 나를 기쁨을 오랫동안 누리려면 그렇게 쉽
게 정액을 쏟아내면 안된다는 생각 뿐이다
조여오는 힘만으로 참기 힘든데 더 이상 피스톤운동을 할수 없었다.
아내와 할 때는 무딜때로 무디져 온몸에 땀이 나고 지쳐버릴때까 한두번이 아닌데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자궁속에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다.
그렇다고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을 수없어 아주 천천히 해보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생각 끝에 그녀의 질에서 나의 방망이를 꺼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보자 의아한 듯 반문하는 것이다.

 

"왜............."
"응.............자기가 입으로 해주면 안될까?"

 

그녀는 자신을 가렸던 타올을 잡고는 나의 자지의 이액을 닿아내더니 머리를 수그리고 나의
자지를 단번에 물어버린다.
그리고 샅샅이 빨아낸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가는지 콧속의 바람이 나의 털에 살갓까지 느껴진다.
거대한 바지가 그녀의 입속에서 보였다 숨었다를 반족하는동안 그녀의 질을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서 그녀의 질속을 찔러보았다.
안된다고 해서 거절할줄 알았는데 그녀의 가랑이가 더욱더 벌어지며 수월하게 도와주었다.
이런 능청스러운년......본성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가증스럽게 보였다.

아니다 내가 바보인지 모른다 손가락을 넣지말라고 한다고 해서 넣고 싶은데 넣지않는 내가
순진한 것이다.
오히려 거절하면 더욱더 넣어볼것이라는 판단을 해서 예의상 거절했을 것인가.......
그녀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었다. 어쨌든 그녀도 좋아하는모습을 보니 서로의 만족을 만킥할
수있다는 생각에 통하는데가 있었다.


 

"보지속도 좋지만 자기의 입 놀림음은 예술이야"
"만족해............"
"아주 날 녹여주는군..........."

 

허지만 그녀의 입놀림에 또다시 폭발할듯한 느낌이 서서히 닥아오는 듯 하다. 그녀의 입안
에 쏟아낼까?......... 예의없는 행동으로  그녀에게 실망을 주고싶지않다.
허지만 이순간을 어떻게 지연 한단말인가?
교과서말대로 숫자를 세어보고 구구단을 불러보아도 그녀의 입놀림에는 당해내지못했다.
그렇게 그녀의 입안에 물총처럼 정액을 쏟아냈다.

"끄윽............."

아차했지만 그녀는 정액이 나왔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연실 핧아만 주었다.
한참후 그녀는 입가에 정액을 묻히고

 

"많이도 싸네"

 

아.........그녀도 알고 있었구나 알면서도 정액을 입안에 받아주는 그녀가 고마웠다.
이제까지 여자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어 보지못한 나는 그녀를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황홀
하고 기쁘다.
난 타올로 그녀의 입가를 닥아주었다 그리고 ............

 

"여기다 밷어........."

 

타올를 펼쳐 그녀의 입가에 대어주었지만 이미 그녀는 나의 정액을 삼키고 난 뒤었다.

 

자기 것인데 왜 밷어.........."

 

정말 이여자가 보통의 여자와 다른데가 있다 색녀일까? 아님은 남편에게 구속되어 지배되어
살아와 쇠내되었나 싶었다.
그녀는 또 다시 두다리를 벌리고 누었다. 그리고 나를 끓어 자신의 몸위로 올라는 듯 이끌
었다. 그리고 시들지 않은 방망이를 잡고 자신의 질속에 유인하고 있다.
평소같으면 이미 시들어져버린 자지는 오늘따라 시들지않은게 이상하다
그녀의 테크닉이 강해서일까?  아내와의 섹스때도 한번으로 끝나게 되었는데......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는 힘이 있었다
어쨌든 그녀가 이끄는대로 그녀의 질속을 또다시 탐험하게 되었다. 좀 수월하게 들어간다.
이러다가 시들면 그녀의 입장이 난처하게 될텐데.........

 


 




추천58 비추천 26
관련글
  • 욕망의 깊이 - 5부
  • 욕망의 깊이 - 4부
  • 간호장교의 욕망 - 단편
  • 아내의 욕망 -하
  • 아내의 욕망 -상
  • 나의 욕망 -하
  • 나의 욕망 -상
  • 한순간의 욕망-6
  • 한순간의 욕망-5
  • 한순간의 욕망-4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