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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파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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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50 회 작성일 24-02-02 2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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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주말 되십시요..


 

 

 

맞아..춤을 추자고 했지..."
형숙이를 바짝 껴안고 주위를 돌아보던 호성이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희미한 조명아래 옆에있는 정아모자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서로서로 온몸을 주무르고 주무르고 있었다.
경식이의 두손은 정아의엉덩이를 터질듯 움켜잡고있었고 정아의 두손은 경식의 등을 이리저리 쓰다듬고 있었다.
두사람의 하체는 빈틈없이 서로 붙어있었고 정아의 힢은 원을 그리듯 경식의 하체에 대고 움직였다.
"아니?...저 두사람은..."
뜻밖의 모습에 호성이는 어한이 벙벙해져서 다시금 쳐다보았다.
한참을 서로의 입술을 빨고하다 정아는 갑자기 상의옷을 벗었다.
경식은 머리를 내려 정아의 유방을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쯥~~~할짝~~~~쩝~~~~
유방을 빠는소리가 음악에 묻혀 호성이의 귀를 자극했다.
호성은 자신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들어가 껴안고있는 형숙을 더욱 바싹 당겨안았다.
형숙은 더욱 더 호성이에게 파고들며 하체에 힘주어 호성이에게 밀어붙였다.
엄마가 하체를 호성이에게 붙이자 호성이는 바라보던 것을 멈추고 엄마를 내려보았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호성이의 귀에 들렸다.
호성이는 엄마의 얼굴을 살며시 쳐들었다.
약간 붉으레해진 엄마는 눈을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 있었으며  그입에선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으~~음.."
호성이는 너무나 자극적인 엄마의 모습에 머리를 숙여 입술을 갖다댔다.
엄마의 입에선 단내가 풍겼다.
호성이가 입을 갖다대자마자 엄마는 게걸스럽게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쯔쯥~~~~~허헉~~~으음~~~~
엄마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호성이에게 매달렸다.
"어...엄마...으음~~~쯥~~~쯥~~~으음~~~"
"허헉~~~호....호성~~~~으음~~~~~~허헉헉....쯥쯥~~~"
거실에는 두쌍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지금 형숙이는 단지 입술을 맞대고 혀를 빠는것만으로도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고있었다.
"으음 ~~쯥쯥...으으윽..~~~아아,,,헉헉"
갑자기 엄마의 몸이 경직되며 떨자 호성이는 어쩔줄을 몰랐다.
"어...엄마~~~~"
"호..성아...엄만~~~아악~~~악~~~"
호성이는 다시 힘주어 엄마를 안았다.
품에 꼭안긴 엄마는 호성이에게 바싹 다가서며 아랫도리를 호성이에게 비비기 시작했다.
호성이는 그런 엄마를 좀 떼어서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옷을 벗기는 도중에도 엄마는 눈을 감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호성이는 잠시 눈을 돌려 옆을 보았다.


거기에는 두사람이 모두 옷을벗고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있었다.
"쭉~~~쭉,,,으음 ~~~아~~아  ....여...보."
"으음~~~쩝쩝~~~~~~~~~~~~~~"
경식이는 능수능란하게 정아의 보지를 핧고있었고 정아는 경식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옆에서 남의행위를 보는게 이렇게 흥분될줄 호성이는 전혀 몰랐었다.
자연스러운 둘의모습에 넋이빠진 호성이는 손톱으로 엄마의어깨를 조금 끍었다.
"으~~음~~아~~아야...!"
엄마의 소리에 정신이 든 호성이는 엄마의 귀에대고 살며시 속삭였다.
"엄~~~마,,,,,당신을 사랑합니다...."
엄마의 어깨가 흠씬거렸다.
하지만 이내 엄마의 옷은 바닥에 떨어지고 엄마는 더욱 힘주어 호성이를 안았다.
호성이는 침착하게 엄마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다시 팬티를 내리려하였다.
형숙은 호성이의 손이 팬티에 닿자 잠시 호성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호성이를 바라보았다.
잠시 둘의 눈이 마주쳤다.
호성이는 웃음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말했다.
"엄마, 사랑해.....진심으로...."
형숙은 그런 호성을 바라보며 호성이의 손을 놓았다.
팬티는 엄마의 몸에서 재빠르게 분리되었다.
그리고 다시 호성이는 다시는 그런 행동이 나오지않을정도로 빠르게 자신의 옷을 벗어버렸다.
이미 호성이의 자지는 아플정도로 힘있게 서있었다.
천천히 엄마를 호성이는 다시 안았다.
이번엔 엄마의 보지가 자지에 정확하게 닿아있었다.
호성이는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싶어서 엄마쪽으로 엉덩이를 더 밀어붙였고, 엄마는 호성이에게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했다.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감쌓다.
엄마의 보지털을 느끼며 호성이는 머리를 내려 엄마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유방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탄력이있어서 호성이는 유두를 혀로 굴리면서 입으로 덥석 베어물었다.
쯥~~쯥~~~~~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탐익하듯 호성이는 게걸스럽게 엄마의유방을 빨아댔다.
"으음~~~으~~~아아`~~`"
엄마는 두손으로 호성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유방을 빨면서 호성이는 손을 내려 엄마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미끈한게 애액이 무척 흐른것같았다.
사실 형숙이는 지금 계속적인 오르가즘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분위기때문인지 아니면 아들과의 정사때문인지 알수는없지만...
하지만 남편과의 사별이후 처음으로 갖는 정사에 아들과의 관계때문에 더욱더 그럴것이다.
호성이는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다 살며시 엄마를 눕혔다.
엄마는 계속 눈을 감고있었고 입으로는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호성이는 엄마를 눕히고 나서 가만히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신의 걸작이련가..
자신의 엄마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자그마하지만 동그다란 유방, 그리고 주부답지않은 잘록한 허리,  대리석기둥처럼 미끈한다리....
희미한 거실의 불빛에 비친 엄마의 나신은 거의 눈이 부실정도였다.
이런 여인이 나의 엄마라니...
호성이는 벅차오르는 감격을 느꼈다.
어둠속에서도 엄마의 피부는 굉장히 희게 느껴졌다.
호성이는 천천히 엄마의 유방을 다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쭉~~쭉~~~~~쩝쩝~~~
유방을 빨다가 호성이는 머리를 들어 엄마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가져갔다.
호성이는 두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를 바라봤다.
엄마의 보지는 털이 많았다.
하지만  삼각형을 이루고있어서 왠지 엉성하고 조잡하게 보이지 않았고 도리어 깔끔하게 보였다.
털밑에는 보지구멍이 있었고 애액으로 인하여 번들거리고 있었다.
호성이는 머리를 내려 혀로 보지를 핧았다.
그러자 여지껏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던 형숙이가 처음으로 말을 했다.
"호성아~~~~거긴~~~~아아암~~~으음~~~안돼~~~~아아~~~하지마~~~아음~~"
호성이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은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전체를 혀로 핧기도 하고 공알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아악~~~호~~호~~성아~~~이상해~~~아음~~~하지마~~~~아음~~"
쯥쯥~~~~할짝할짝~~~쯥쯥~~~으음...
"아아악~~~으아앙~~엄마~~~나죽어~~`허헉~~~~"
어느순간 엄마의 몸이 경직되며 떨기 시작했다.
"으아아앙~~~~아아~~어떻해~~~허흥~~~"
엄마는 두다리를 들어 호성이의 머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엄마가 다리로 머리를 조이자 호성이는숨을 쉬기가 곤란했다.
간신히 두다리를 벌리고 호성이는 머리를 들었다.
엄마는 간헐적으로 몸을 떨며 호성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호성아~~~아악~~~어떻해~~~으응~~~"
호성이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옆에서는 정아모자의 정사가 어느덧 이루어지고있었다.
"아~~~아~~~~~~여보~~~좀더~~~아아~~~"
"정아~~~~정아~~~~허헉헉헉~~~"
여보~~~~사랑해~~~~~더더~~~~아 ..나 죽을것같아...."
"정아~~~여보~~~~허헉헉~~~~"
두팔로 상체를 지탱하며 연신 엉덩이를 내리박고있는 경식에게 정아는 두팔로 경식의 목을 감싸고 바짝 붙어있기
때문에 흡사 매미가 나무에 붙어있는것 같았다.
두사람은 상체는 거의 움직임이 없었고 하체로만 서로 박자를 맞추고있었다.
"아~~여보~~~조금만 더~~~아앙~~~~"
두사람은 씹을 하며 서로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호성이는 다시 몸을 돌려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맞췄다.
엄마의보지는 호성이의 자지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호성이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아악~~~~아~~퍼~~~~"
엄마의 소리에 잠시 머뭇거리던 호성은 다시 주저함없이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었다.
엄마는 아프다는듯 호성이의 어깨를 힘주어 잡았다.
아마 오랫동안 남자와의 관계가 없어서였으리라.
호성이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속의 느낌을 느껴갔다.
얼마나 푸근한가?
얼마나 여기속에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썼었나?
호성이는 지나간 생각들을 머리속에 그려보았다.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다시 내리박으면서 호성이는 호흡을 고르기 시작했다.
호성이는 엄마가 이미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걸 모르고 생각했다.
얼마나 고대하던건데...엄마가 황홀경을 느끼도록 힘을다해야지..
그러면 정식으로 나를 남편으로 생각하겠지...


형숙은 호성이의자지가 자신의 속으로 들어오자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여보~~~~~정말 미안해요.....이젠 당신을 마음속에서 지울래요....."
형숙이는 처음으로 눈을떠서 자신의 아들을 바라보았다.
호성이는 형숙과 눈이 마주치자 가만히 웃음을보였다.
형숙이는 그런 호성이를 보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온몸으로 받아들인다는 무언의 허락이었다.
호성이는 날아갈듯이 기뻤다.
무엇보다도 엄마인 형숙이가 드디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준것같기 때문에...
부드럽게 호성이는 엄마의 보지에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으음~~~호성아~~~~아앙~~"
"엄마~~~~엄마~~~아아~~엄마 넘 좋아요..~~~아아~~"
"호성아~~~아아~~~허헉~~~허헉~~아앙~~"
호성이가 속도를 재법 붙이자 형숙은 머리를 좌우로 도리깨질치며 소리를 질렀다.
"아앙아아아아~~~호성아~~~나~~~아~~어떻~~해~~아앙"
"엄마~~~아아~~허헉헉헉헉~~~~"
"좀더~~~호성아~~~~나 죽어~~~~호성아~~~~"
"허억~~~~허억~~~~"
뿍쩍!~~~뿍짝~~~~~
애액으로 뒤섞인 기묘한소리가 두사람을 더욱더 자극했다.
"어어어엉~~~아앙~~~여~~~~보~~~~어떻해~~~여보!!!"
열심히 씹질을 하던 호성이가 어렴풋이 엄마의 소리를 들었다.
엄마의입에서 여보라니~~~
호성이는 엄마가 자신을 여보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아버지를 생각하며 여보라고 하는건지 확인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귀에대고 말했다.
"엄마~~엄마~~나야 호성이....엄마~~~"
"그래 호성아~~~아앙~~엄마 죽을것같애...아악악`` 아~~~~~~~~~~~~여~~~~보~~~"
호성이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더욱이 엄마를 상대로 지금까지견딘것도 아마 술기운인것같았다.
호성이는 사정의 시간이 얼마남지않은것을 알았다.
"엄마~~~나 더이상 못견디겠어...어~~엄마..."
"호성아, 엄마도 더이상은~~~아앙앙앙~~~~"
"엄마~~~아아~~~형숙씨~~~~"
"여~~~보~~!!!"
마침내 호성이는 자신의 고향에 자신의 분신을 내뿜었다.
"헉헉헉헉~~~~~~~~~~~~~~~~~~~~~~~~엄마~~~사랑해~~"
"....................호성아~~~나도 널 사랑해..."
두사람은 서로의 몸을 힘주어 껴안으며 말했다.
더이상은 둘사이를 숨길필요가 없어졌다.
세상 누구보다도 더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호성이는 엄마의 몸에서 내려와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형숙이도 그런 호성이를 받아들이면서 다정하게 껴안았다.
"엄마....엄마..내가 정말 엄마의 ..."
"쉿!!!"
엄마는 손가락으로 호성이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말했다.
"호성아, 엄만 이세상에서 널 제일 사랑한단다...어느 누구보다도 더...이제 엄만 맘을 단단히 먹었어..
호성이를 나의 낭군으로 모시기로....알지....단 여지까지는 나도 내자신을 잘몰랐고, 또 너의 생각도
몰랐었어...하지만 이젠 알아....너의생각과 나의 생각을...나 정말 잘할거야...호성이도 약속해...
잘할수있지?"
"그럼요...엄마 전 정말 행복해요...이세상에 엄마같은사람이 어디있어요?....맹세할께요...저 정말
잘할거에요.."
"그래 그리고 이건 당부지만 우리 사이를 세상사람들이 알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지?."
"네..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어요.."
"그래서 하는말인데 우리가 서로 부부같이 지내도 어디까지나 그건 집안에서의 일이야..그리고 우리
둘만이 있을때만 그런거야.....명심해야돼.."
"걱정하지 마세요...내가 모 어린애인가요."
호성이는 호기롭게 웃으며 다시 엄마의 유방에 손을 갖다대었다.
아직까지 좀전의 열기가 남아있는지 엄마의 몸은 따스했다.


"아아~~~으응~~~~아이참~~~그만해~~~"
엄마가 비음이 섞인 소리로 호성이에게 말을 했다.
여자들은 마음과 몸을 열면 모두가 이런가보다하고 호성이는 혼자 미소를 지었다.
"아참,정아는~~~~"
엄마가 갑자기 생각난듯 머리를 돌려 정아모자가 있는쪽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두사람은 거기에 없었다.
단지,두사람의 옷만이 어지럽게 널려있었다.
아마 방으로 들어갔겠지...하고 형숙이는 생각하고 호성이를 재촉하여 옷을입고 다른방으로 건너갔다.
두사람은 그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서로 안고 잠이들었다.


 


 이상하게도 갈수록 묘사가 힘이드네요.

어떻하면 잘할수 있는지...작가님들이 넘 부러워요.

그냥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즐넷..



추천50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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