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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들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일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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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1 회 작성일 24-02-02 0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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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실수한적 있으세여..........?????????? "

" 실수? 실수 안하는 놈도 있냐?"

"그런실수말고 해선 안될실수..."

" 글쎄 잘은 모르겠다만 그런 실수도 생각보다 많단다."

"......................."

"............맥주 참 시원하다.... 서너병 더시키자............"

" ..사장님 소주도 한병시켜요..."

"소주?? 왜 소주먹게..........."

" 아녀 맥주따르고 거기다 소주 조금 타서 마시면 아주맛있어여..."

"......그래 ..?????????."

" 아줌마 여기 302호 맥주7병하고 소주한병... 빨리 가져와여...그넘 참..."



아줌마가 가져온 술을 주거니 받거니 서너잔 더마셨다.

" 사장님.........?"

".......왜 임마! 네 사장 안죽었어..............."

" 사장님은 참 착하신분 같아여...............!"

" 내가??? 왜? 만만해 보이냐 ! "

" 아녀 그냥여..........."

" 자식 싱겁긴......술이나 마셔....."

"..............????????????......................"

"........................!!!!!!!!!!!!!................"



갑자기 T.V에서 포르노가 나온다. 서양것들은 참 이쁘고도 뭐든지 컸다.

"킥킥킥........."

".....왜 ?............."

" 첨엔 저거 보구여 전 여자건 다 이쁜줄 알았어여..."

".......여자것...???....."

" 보지여.... 저년들 좀 봐여 걍 쪾찢어진게 이쁘잖아여.."

"...................."

"......안 그래여...........?????????????..."

" 이놈아 여잔 다 저렇게 쪾찢어졌어.............."

" 사장님도 아시면서...... 때깔이 틀리잖아여.............."

"ㅎㅎㅎㅎ 한국애들은 좀 그렇치....."

"ㅎㅎㅎㅎ......................"

" 그래도 한국여자들중에도 저렇게 생긴애들 있어................."

" 사장님 여자 경험 많은가봐여..........."

"........ㅎㅎㅎ내가좀 되지........."

".......!!!!!!!!!!!!!!!!!!!!!!!!!!................."

"......................왜? 무슨 고민있니?..........."

"...........????????????????????..........."

" 너 언제 여자것 봤냐? 하긴 네나이면 뭐........."

"........??????????????????????........."

".............................!!!!!!!!!!!!!!!!!!!!!............................................"

" 사장님 엄마랑 해봤어여...........??????????????"

" 뭐?......뭐라고!............."

" 엄마랑 해봤냐구여 ...........????????? "

" 이놈자식이 너 술취했냐............????????"

" 전 엄마랑 해봤어여.................!"

" 뭐!........................................"

" 엄마보지에도 박았고, 입에도 박았고, 똥구멍에다가도 박았어여......."

"....................................................."

" 너 술취했구나, 이만 자는게 좋겠다."

" 아 흐흑 흐............"

"......................................................."


진이는 뭔가 사연이 있는듯했다. 난 잠시놀랬지만, 술취해 헛소리하는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뭔가 충격적인일때문에 이넘은 힘들어 하는것이다.

" 진아 그만울고 한잔 마셔라 아니 그만 마셔라..................!"

"...........?????????????.................."

".....!!!!!!!!!!!!!!!!!!."

" 한잔 더주셔요 가득히여......................................"

" 힘드니............???????????????"

" 전 엄말 사랑해여.... 그무엇보다도 ... 그누구보다도......"

"..그렇치..................."

"......여자로서도 사랑해여............."

" 진아 그건 ........" " 우리 아버진 천하에 바람둥이여요.. 돈은 많이 벌오지만여...................

아빠로서도 남편으로서도 빵점이여요......."

"................................."

" 우리 아버진 일주일에 한번이나 들어오실까.......? 온갖변명이나하고......."

"................................."

" 어느날부턴가 엄만 나한테 넋두리 해댔고........같이 술마시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히 우린 실수로 섹스를 했어여.............."

"..실수로..............??????????."

" 정말이여요. 그이후 한 두달정도는 서먹서먹했었는데. 아빠가 며칠을

안들어온 어느날 엄마랑 저랑 또 우연히 .. 아주 우연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또 섹스를 했어여................."

" 또, 술먹었니.?????????????????.."

" 아녀! 그날 두번째 할뗀 안마셨어여......아직도 생각나는건여

엄마의 눈물젖은 눈망울이여요.................."

"........?????????????????........"

" 그이후, 정말 우린 너무 사랑했어여........... 근데여........."

" 그런데..........??????????..."

" 엄마랑 나랑 거실에서 섹스하다가 아빠한테 들켰어여..........."

"..허 참........????????????..."

" 전 그이후 집을 나왔어여....................."

"...엄마는..........?????????....."

" 가끔 전화하는데여 엄마 말로는 아빠가 그이후 너무너무 잘한데여..."

" 그렇구나....."

" 아빠가 전 한순간의 젊은 욕정때문이였지 엄말 한 인격체로서 사랑

했던 것은 아니라구했대여. 사실 저도 그말을 믿었었구여......."

"..그래...........????????? ....."

" 전 엄말..... 한 여자로서 사랑한다구여... 요즘 와서 그런걸 절실히

깨달게 되여........ 엄마가 아빠랑 이혼할려구 해도 아빠가 워낙

강경히 나와서 엄마도 지금도......................."

" 그러니............................?"

"사실이에여, 얼마전에 엄마가 집을 나와서 저랑 두달정도 산적도있어요"

"..허 그것참 ............................!!"

" 아빠가 쳐들어와 엄마를 끌고가기전까진 참 행복했었는데......"

"................................................."

"..............................................................."



세상엔 참 별일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가 있는넘이란 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했다란 생각이들었다. 난 담배를 한모금 깊숙이 빨고 맥주한컵을 단숨에 비웠다.

이기분 잘 알것이다. 알싸한 담배맛에 가슴속까지 시원한 맥주맛이란.....................

난 술먹다 잠이든 진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 잘생긴 놈이다. 두눈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듯 어렴풋이 눈물방울도 매달려 있었다. 그래도 내생각엔 지금이 낳을것이다. 엄마와의

육체적인 사랑이라.... 그런건 말도 안된다. 세월이 약일것이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진이의

엄마도 곧 정신을 차릴거란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이야기의 충격이 큰탓인지

난 잠못이루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였다. 그러고 보니 여자랑 자본지도 꽤 된거 같았다.

물론, 꿈에서야 수도 없이 잤지만, 난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

어느순간 난 몽상에 젖어들었다. 난 아름다운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보듬었다.

이 느낌, 이부드러움, 난 허리아래서 껄떡이는 나의 시커먼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엄마의 검붉은 동굴이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면서..... 나는 .... 타오르는 욕정을

느겼다. 요요로운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던 엄마는 행복하다는듯이 나를 끌어 앉는다.

그순간 나는 폭발했다. 한순간이나마 나는 진이가 되어보았다. 전에는 이런 공상을 안했는데

진이의 말을 듯고 한번 해보니 생각보다도 자극적이였다. 물론 나의 엄마는 돌아가셨다.

안돌아가셨다 할지라도 할머니랑 어떻게......... 이런 이런 내가 뭘 생각하는거지.....

나는 뒤처리도 할겸 술도 깰겸 찬물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진이엄마를 한번

만나볼까? 란 생각을 했다. 허지만, 만나서 무엇을 어쩌겠다고. 당신 진이가 이런말 하는데

그말 사실이야라고 말을 해야하나! 아님 세상에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아님 그렇게

궁하면 나는 어떻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는 다늑대.........

진이 엄마는 예쁠까? 얼마나 예쁘면........ 아니야 못생겼겠지.......못생겼으니.....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그러지........... 진이는 아직 어리니 ........ 욕정에 못이겨 그런거겠지...

사실, 엄마가 꼬신건지도.................... 나는 샤워를 마치고 이런 저런 생각에 공상까지

하다가 잠이들었다.

내리 삼일을 공쳤다. 엄청 속상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했다. 그나마

진이가 광고지 뿌린곳 몆군데서 전화가 와서 간신히 몆개 팔았지만,,,,,,,,,,,,,,,,,,,,,,

"사장님???"

"....어! 왜? 미스리 얼른가 퇴근해야지............"

"고맙습니다."

".......뭐?...왜?......뭐가?......"

" 사장님이 저희 월급부터 챙겨주셨잖아여..."

"...뭘 그런거 가지고...당연한거 아닌가?"

"사장님 힘드신거 같은데 제가 기분좀 맞춰드릴까여?"

"허허허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여......괜찬아여......아까 사모님하고 통화하는거 들었어여.........."

".........................................."



아까 마누라하고 통화했었다. 평소에 그러던 여자가 아닌데 온갖신경질 내면서 집에

생활비 떨어졌다고 원수입내하고 한바탕해댔다. 나도 마찬가지로 두달치나 집에

생활비 못갔다 줬는데............ 나는 씁쓸한 웃음을 흘리면 미스리를 바라보았다.

아직은 애티를 못벗은 얼굴, 순진히 웃는 그얼굴이 너무도 아름다워보였다. 평소엔

몰랐는데 지금보니 아주 이쁜얼굴이였다. 난 어린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 타입은

30대 이상이였다. 그런데 왠지 오늘보는 미스리는 참 아름다워보였다.

가벼운 전율을 느끼면서 미스리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사장님 제가 아주 싸게 한턱 쏠게여.........."

"........................"

" 정말로 너무 고마워서 그래여..........네 ?......................"



미스리와 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을 마셨다. 미스린 생각보다도 술이 쎘다. 술에 달아

올라 점점 빨게 지는 미스리의 얼굴을 보면서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았은 응큼한 마음도

덩달아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첨엔 "오늘 요거 어떻게 한번해볼까?"란 응큼한 마음도 있었

지만, 이젠 그런마음보다는 이거 너무술을 많이 먹는게 아닌가란 생각이든다.


" 미스리 이렇게 술을 많이 먹어도 되.....????????...."

" 괜찬아여 저 아직 안취했어여........"

" 이거참! 미스리 이런모습 처음보네......"

" 왜여? 추해보이져??????"

" 그렇기본단 그냥 걱정이 되!....."

" 왜여? 제가 꼬장 부릴까봐여.........."

" ....으 ..으응......"

" 사장님 보기보단 순진하시네여................."

"허허허 ......"

" 왜 웃으세여.................."

" 아냐 근데 나....보기보다 응큼해..............."

"호호호호홓.................."



활달하게 웃어제치는 미스리의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았다.

" 저두 잘알아여.... 남잔 다 응큼하잖아여........."

"............맞아 남잔 다 응큼해...."

"..술이 맛있네여......"

" 미스리 아직 어린줄로만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호호호호.. 저 안 어려요....."

" 맞아 옛날같으면 시집가서 자식도 있을 나이지...."

".........................."

" 이제 그만 가자.............................."



난, 계산을 마치고 포장마차집을 나왔다. 미스리가 갑자기, 팔짱을 꼈다. 사실, 난 이런게

좀 어색하다. 그래도 난 역시 미스리에게 어느정도 응큼한 마음이 있었는지라 싫지가 않

았다. 팔에 느껴지는 따스한 미스리의 체온이 나의 하체에 미묘한 울림을 전해주었다.

"사장님 !!!!!"

"......응 .. 왜...........?"

" 우리 사무실에서 따스한 커피나 한잔해여........"

"....커피?????"

" 네! 제가 맛있게 타드릴께여..."

" 미스리 넘 늦지 않았나 ?....."

" 이제겨우 9시 인데요 뭐........"

" 허허허허 그러자구.........."



난 사무실에서 미스리와 커피를 한잔했다. 향그러운 커피냄새가 내코를 간지럽혔다.

맛있다는듯이 홀짝이는 미스리의 붉은 뺨이 유난히도 내눈을 간지럽혔다.

어떻게 해보고 싶었지만, 미스리는 너무어렸다. 적어도 내생각엔....................

난, 어두운 적막감이 싫어서 테이프를 켰다. 케니G의 애절한듯한 연주가 울려퍼졌다.

"처음 듣는데 너무 좋네여............"

" 안들어 봤어????????"

" 네....!!!!!!!!!!!!!!!!!!!......"

" 고잉홈이란 거래..... 이곡을 들으면 뭔가 모르게............"

"사장님???"

"........응???????"

" 남자들은 순결을 중요시여긴다면서여........"

" 남자만 그런가??????????????"

"하긴 !!!!!"

"....왜????????"

"그냥여?....."

"...그냥!.........애인생겼니?"

" 아녀 제예기가 아니라 제 친구 예기여요!"

"..그러니..????....... 내생각엔.....!!!!!!!!!!!......"

"................................."

" 남자가 여자의 순결을 원하는것은???........... 그냥 믿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적어도 나라면... 내가 여자라면..... 내 남자를

사랑한다면, 결혼하기전에 요즘은 처녀막 수술이란게 있다며???

그것을 할것 같아..... 속인다고는 생각치 않아........... 그냥 믿음을

주는것 뿐이지..... 생각해봐.... 결혼 하고 나서도 본의 아니게 강간

이나 뭐 이런일을 당하는게 부지기수래....... 그모든것을 남자가 다 알

아야된다고는 생각지 않아..... 첨엔 모든것을 알아야된다고 하지만,

알고 나선 얼마 못가게 되지...... 그리구 내가 생각해봐도 내마누라가

본의든 타의든 뭔일이 있다면, 난 그놈을 죽여버릴것 같아... 아마도

그게 남자겠지.......... 순결이란것은 그냥 믿음의 표시같에..........."



나는 내가 뭔말을 떠들어 댔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스리가 깊은 한숨을 쉬며 수긍해대는것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겼다. 사실, 자기예기겠지, 친구 예기이겠는가? 뻔한거지....

" 미스린 친구 안사귀나?"

" 사장님 말씀대로... 저도 애인이 생긴다면 그럴거 같아여..."

"..그러니............???.."

".....사장님........저 어때보여요?........."

" 뭐가?......"

" 신부감으로여......아니 아내감이라고 해야되나?..........................."

" 미스리 정도면 괜찬치??????? "

".....호호호홓 ........."

"..................................."

" 사장님 저여 보기보단 아주............ 좀 그래여................"

"........(가벼운 웃음을 흘리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정말이여요....."

"....후욱......."

" 저도 담배한개 주세여.........................."


나는 담배에 불을 붙여 미스리에게 주었다. 미스린 한모금 빨더니 켁켁 대었다. 눈물까지

흘리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보였다. 난 켁켁대는 미스리의 등을 두둘겨 주었다.

"거봐! 아직 애잖아....."

"큭...큭큭......전 애 아니애요........."

"..............................."

".......정말이예요. 저도 어른이라고요............."



미스린 천천히 나를 올려보더니 갑자기 내입에 키스를 해대었다. 난 멈칫했으나......

난 당연히 미스리를 떠밀어야된다고 생각했으나... 당연히 타일러야 된다고 생각했으나...

............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자와 섹스를 해본지 도대체 언제였던가 이젠 기억도 안난

다. 얼마전에 꿈속에서 해본적은 있었으나.......그래도 난 마음을 다 잡았다. 미스리의 키스

는 서툴렀다. 그래서 키스만 하고 그만두기로........난 미스리의 허리를 부드럽게 끌어 않았

다. 생각보다 가는허리였다. 끌어 않는대로 끌려오는 갸날픔과 탄력있는 부드러움. 난 미스

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혀로 미스리의 입술을 애무해주었다. 미스리의 입술이 벌어지자

난 내혀를 미스리의 입속에 집어넣고 부드럽게 미스리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애무해주었다.

내가 알기론 이런 생짜 처녀면(?) 이런 감촉을 잘모를것이다. 최대한 조심스럽고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해주어야 할것이다. 지 또래랑 많이도 해보았겠지만. 그게 어디 관록있는

우리와 같겠는가? 그리고 조금후 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아주 부드럽게 반응을 보아가면

서 조심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리곤 침도 혀로 흘려보내보았다. 부드럽게 빨아대며 마셔댔다.

난 그모습에 좀더 흥분해나갔다. " 그래 이런기회...흔치 않다.. 가슴 까지만..............."



난 옷위로 미스리의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내가 생각한대로 어느정도 빈약한듯한 가슴

이였다. 허지만, 겉보기보단 그래도 가슴이 좀 있었다. 아쉬운대로 만질만 했다. 그런데

미스리가 갑자기 나의 목을 그러 앉았다. 난 흥분이 되었다. 그렇지만, 난 한순간 동요되

었다. 마누라의 얼굴이 떠올랐던것이였다. 하지만, 눈앞의 자극에 난 무너지기 시작했다.

당신이라면 안무너지겠는가? 난 용기를 내어 미스리의 상의에 손을 넣었다. 그리곤 작은

브라자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흠짓하던 미스린 가볍게 경련하더니

순순히 내손에 자신을 맡겼다. 난 계속 미스리의 입술을 애무하면서 손으론 부드러운

작은 젖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유두가 생각보다 작았다. 한참을 만져주자 유두역시

가볍게 부풀어올랐는데. 부풀어 오른 유두도 작게만 느겼졌다. 나의 자지는 급격히 팽창

하여 나를 재촉하고 있었지만, 그건 나의 욕망일뿐 여기서 더 나가도 되는건지 겁이 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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