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제 4부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인생 [제 4부 ]

페이지 정보

조회 2,225 회 작성일 24-02-02 03: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즐 거 운 인 생 [제 4부 ]

제가 원래 이런 종류의 글을 쓰는 것을 좋아 해서 이런 종류의 글만을 고집을 합니다.
죄송하고요......많은 리플을 바랍니다....

연지의 매질은 나에게는 아주 지독한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엉덩이에 채찍이 떨어 질 때마다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내리고 보지가 벌렁거려 어서 무언가가 나의 보지를 헤집고 다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
연지의 보지를 핥고 빠는 나의 입도 점점 세게 그리고 강렬해지기 시작을 했고 연지 주인님의 보지에도 점점 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연지가 나를 자신의 몸에서 떨어 지게 하고서는 일어 나더니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고는 자신의 허리에 두른다.
그것은 양쪽에 인조 자지가 박혀 있는 딜도였다.
그 딜도의 한 쪽을 자신의 보지에 넣고서는 다른 하나는 나의 보지에 대고서 그대로 밀어 넣는다.
굵기도 장난이 아니고 거기에 요철까지 있는 딜도였다.
보지 속이 꽉 찬 느낌이었다.
주인님이 쑤셔 대기 시작을 하자 난 그 자극에 너무나 흥분을 하여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을 했다.

" 아...아...주인님...아..아..여보....여보...나죽어요...아..나..몰라요....아...이런 ...기분은...처음이야....아..여보.....나..몰라요....싸요...싸요..아아아..아아악!!!"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연지는 아직까지 아니었고 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박아 주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리면서 말이다.
그것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었고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게 만든 원흉이었다.

난 연지가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때가지 몇 번의 오르가즘을 맛을 봐야 했고 나 홀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것에 대한 질책은 연지님이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뒤에 나에게 내려 졌다.
연지님은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뒤에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핥아서 깨끗하게 만들고는 나를 천장에 매 달았다.
손을 묶인 채로 천장에 매 달았고 발이 바닥에 닿을 까 말까 할 정도로 나를 매달았다.
그리고는 긴 채찍을 이용을 하여 나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것은 아까 전에 매질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내 알몸에 떨어지는 채찍은 그야 말로 살을 파고 드는 고통을 가져 오고 있었다.
" 야. 샹년아! 누구의 허락을 받고 오르가즘에 도달을 해....쌀 것 같으면 나에게 허락을 받아야지..."
이유는 자신의 허락도 없이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것이 잘못이었다.
난 울면서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 흑흑!! 주인님 용서를 해 주세요...다음부터 절대로 주인님의 허락없이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지 않겠습니다..제발 한 번만 용서를 해 주세요.주인님.."
아픈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나에게는 주인님이 다시는 이런 종류의 행복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지 않는다는 것이 더 큰 고통이었다.
" 흑흑흑....주인님..제발...용서를 해 주세요...."
난 딸 같은 연지에게 울면서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나의 온 몸에 채찍의 자국을 남기고 나서 나를 풀어 주었다. 그리고는 나를 눕게 하고서는 나의 매 맞은 엉덩이와 등에 촛 물을 떨어뜨렸다.
엄청나게 뜨거웠다.
비명을 지르고 울고 불고를 했지만 나의 엉덩이에 촛 물로 도배를 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난 처음과는 달리 뜨거움 뒤에 찾아 오는 시원함으로 몸이 달아 오르고 보지에서 다시 액이 흘러 나오고 말았다.
그것은 나에게는 또 다른 자극이었고 쾌락이었다.
주인님은 엉덩이에서 그치지 않고 보지 언덕과 나의 두 개의 젖 통에도 촛 물을 떨어뜨렸고 난 또다시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 아..아..아흑..주인님...나..갈 것 같아요..싸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예..주인님...주인님..아..아..나 몰라요...어떻게 해요...아...아...아....여보........아아..."
" 또 할 것 같다고...."
" 예. 주인님...미칠 것 같아요..쌀 것 같아요....허락을 해 주세요....예..주인님....아.아..아..나 몰라요..."
딸 같은 연지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달라고 난 애원을 하고 있었다.
연지는 나에게는 신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녀가 원한다면 나는 거리에 나가서도 알몸으로 다닐 수가 있을 것 같았다.
" 좋아..싸라...마음 껏 싸라.....암캐!!!!"
" 감사 합니다. 주인님....아..아..아..."
난 오줌을 누는 것처럼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나의 씹 물은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말았다.

" 내일은 관장을 해 주어야겠어...그래야 네 년의 똥 구멍을 쑤셔 주지....알았냐?"
샤워를 끝내고 개처럼 연지의 옆에서 엎드려 있는 나의 젖은 머리를 만지면서 한 연지님의 말이었다.
똥 구멍을 쑤셔 준다는 말에 난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 관장을 해 준다....그리고 똥구멍을 쑤셔 준다...그러면 또 어떤 기분이 들까? 지금보다도 더 좋은 기분이 들까?]
난 새로운 기대를 하고 있었다.
" 오늘 민지가 진숙이를 이 곳으로 데리고 올거야"
" 예...."
" 내 노예들에게 오늘 나의 것이라는 증표를 만들어 놀 거야.....너희들의 보지 둔덕에 나의 이니셜인 Y자를 새겨 넣을 거야...그러니 먹물은 민지가 사 가지고 올 것이니 너는 바늘만 준비를 해라. 알아?"
" 예. 주인님....저는 엉덩이에도 새겨 주세요..."
" 이 년이!! 주인님의 말에 토를 달아..."
하고서는 나의 얼굴을 들게 하고서는 내 뺨을 손 바닥으로 세게 후려 친다.
찰싹~~~하는 소리와 함께 주인님의 손이 나의 뺨에 와 닿는다.
" 잘못 했어요. 주인님..다시는 안 그럴게요..."
몇 차례의 뺨을 더 맞은 후에 주인님은 용서를 했다.나이가 어린 연지에게 뺨을 맞으면서도 난 당연하게 받아 들이면서 그녀에게 나의 잘못에 대한 징벌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난 연지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
설사 연지님이 나의 온 몸에 문신을 하자고 해도 난 할 것이었다. 아니 하고 싶었다.
나의 온 몸에 주인님의 이름으로 도배를 하고 싶었고 내 자신이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만 천하에 알리고 싶었다.
연지님은 다른 노예들이 올 동안에 휴식을 취한다고 내 방에 들어 가서 침대에 누웠고 잠이 들었다.
주인님이 잠이 든 사이에 난 바쁘게 움직여서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가 쓰리고 아플 때마다 난 주인님의 사랑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 그럴 때마다 부엌에 걸림 전신 거울에 나의 매 맞은 알몸을 비쳐 보면서 저절로 콧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연지님을 사랑 할때
한 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으면
죽음을 각오했다.
연지님의 매질은 사랑의 매질.....
나 언제까지나
연지님의 노예로 살고 싶다.....

그런 노래를 지어 부르면서 저녁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저녁을 준비를 하다가 난 문득 나의 복장을 살피고는 나의 복장을 정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채찍으로 만들어 진 꼬리를 항문에 넣고서 나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우고 그 목걸이에 개 줄을 연결을 했고 그 개 줄의 끝에 딜도를 연결을 하여 나의 보지에 넣었다.
그렇게 복장을 갖추고서 일을 하는 데
" 왜 그렇게 하고 있어?" 하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다 보니 주인님이 와 계신다.
" 예.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 그래. 진숙이가 질투를 느끼겠어...민지한테는 느끼지 않았는데....같은 나이라 그럴 거야...."

난 민지가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한번도 학교에 간적이 없다.
소위 치마 바람이 싫어서도 그렇고 또 홀로 사는 여자가 극성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
그래서 김 진숙이라고 했을 적에 내 친구하고 같은 이름이 있구나...아니 흔한 이름이었기에 난 스쳐 지나가는 바람보다도 못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민지를 다라 들어 오는 진숙을 보고 난 너무나 놀라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고교 시절의 짝꿍이었다.
무슨 사범대학을 간다고 소리만을 들었다.
그녀가 대학을 간다는 소리는 돈이 없어 대학을 가지 못하는 나에게는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었고 난 그 이후에 진숙을 멀리 했고 나의 결혼식에도 진숙을 초청하지 않았다.

" 너....차 순영??"
하고 진숙이가 말을 하자 민지가
" 진숙아! 우리 엄마를 알아?" 하고 반말을 한다.
" 예 언니.저하고 고교 동창인데요.."
" 정말이야..엄마.."
" 예. 맞아요...민지 언니..."
" 너도 민지 언니라고 하는 구나..하긴 네 복장을 보니 나하고 같네....난 아주 지독한 메조인데.."
하며 겉옷을 벗는다.
그녀의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고 몸이 결박이 되어 있었고 젖 꼭지에는 피어싱을 하여 두 개의 링이 아름답게 달려 있었다.
진숙이가 옷을 벗자 민지는 진숙을 엎드리게 하고서는 진숙의 항문에 꼬리를 만들어 주었고 목에는 개 목걸이를 채우고 개 줄로 연결을 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민지 자신도 우리와 같은 차림으로 변했다.
우리 세 명의 노예는 주인님 앞에 그렇게 엎드려 있었다.

주인님은 가벼운 채찍을 들고서 우리의 엉덩이에 매질을 해 주셨고 우리는 감사 합니다 주인님을 합창을 하였다.
거실에 알몸으로 우리 세명을 눕게 하고는 우리들의 보지 털을 전부 밀어 주셨고 앞으로 언제든지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해 주었다.
우리 세 명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 보지 언덕에 주인님의 이니셜이 새겨 졌다.
바늘에 먹물을 묻혀서 우리들의 보지둔덕에 이니셜을 새겨 넣었다.
약간의 피가 나왔지만 참을 수가 있었고 오히려 그 자극이 너무나 좋았다.
진숙이는 신음 소리를 낼 정도로 흥분을 했다.

보지 둔덕에 문신을 해 준 주인님이 우리들에게
" 진숙이하고 순영이는 친구라고 하지만 서열이 있어야 하지 오늘부터 순영이가 언니다. 왜냐하면 민지의 엄마이기에....진숙이는 민지의 노예이기도 하니까.....민지 엄마는 너에 상전님이다. 알았나?"
" 예..주인님.."
" 허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견상의 문제이고 순영은 진숙이에게 어떤 권한도 없다. 알았나?"
" 예. 주인님."
그러니까 우리 두 사람은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는 뜻이 된다.
우리 세 사람의 보지 둔덕에는 주인님의 이니셜인 Y라는 자가 너무도 선명하게 새겨졌다.

문신을 새긴 다음에 식사를 하도록 식탁에 음식을 차렸고 주인님과 민지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동안에 난 주인님의 보지를 진숙은 민지 언니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했고 우리 두 사람의 식사는 부엌 바닥에 큰 그릇에 한 꺼번에 섞여 놓여 있었다.
나하고 진숙이는 주인님과 민지님이 식사를 하시는 동안에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게 열심히 정성스럽게 보지를 핥고 보지 안을 혀를 말아 쑤셨다.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보지 속에 손 가락을 넣고 쑤셔 주었고 주인님과 민지 언니가 오르가즘을 느낄 즈음에는 우리 두 사람의 보지 속에서도 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두 분이 식사를 하시고 나간 사이에 우리 두 사람은 얼굴을 밥 그릇에 묻고서 개처럼 밥을 먹었다.
그러나 우리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학대를 받으면서 노예로 살아 가는 것이 너무나 큰 행복이었다. 그것은 진숙도 마찬가지였다.
" 민지야...오늘 무슨 일이 있었다고?"
" 예. 주인님..오늘 진숙이가 땀을 좀 흘렸을 거예요...제가 조금 놀려 주었으니까요...."
" 어떻게?"
" 오늘 진숙이가 우리 반에 들어 오는 날이거든요..그래서 들어 오기 전에 쉬는 시간에 교무실로 진숙을 찾아 가서 제가 우리 반에 들어 올 때에 팬티를 벗고 들어 오라고 했어요...."
" 그래..그래서.."
" 그리고 나서 나에게로 오라고 손 짓을 했어요...제 좌석이 맨 뒤였으니까요..그것도 홀로....."
" 그래. 그렇게 배석을 했다고 했지.."
" 예. 주인님...그래서 나에게로 온 진숙이 치마를 올리고서 엉덩이를 만져 주었지요...보지 속에는 볼펜을 넣고요....그런데 진숙이 년이 액이 나오는 거예요....해서 옥상으로 끌고 가서는 엉덩이를 패 주었어요.....누가 볼 찌도 모르는 상황인데....."
" 진숙아! 오늘 옥상에서 재미가 있었나?"
" 예. 주인님....민지 언니가 저를 귀여워 해 주셨어요......"
" 저런 미친 년!! 교사라는 년이 학교 옥상에서 학생에게 볼기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했다고 하니 진숙이 네 년은 아주 지독한 메조야...."

개처럼 엎드려서 얼굴을 처 박고서 밥을 먹는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여 정말로 개처럼 느껴졌다.
밥만 개처럼 먹은 것은 아니었다.
우리 두 사람은 오줌도 개처럼 다리 하나를 들고서 보아야 했다.
때로는 선 채로 다리를 붙히게 하고서 소변을 보도록 시켰다.
그럴 때면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이 가랑이를 타고 흘러 내리는 느낌으로 인하여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흥분이 되곤 하였다.

그 날에 연지님의 노예들은 공동으로 주인님에게 조교를 받았다.
진숙과 나는 서로를 끌어 안은 채로 주인님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서로의 입 속으로 혀를 집어 넣는 딮 키스를 하였고 또 딸이기도 한 민지 언니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주인님에게 매질을 당하기도 하였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씹 물을 토하면서 난 기쁨에 그리고 환희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또한 민지 언니가 딜도를 차고서 주인님의 보지를 뚫어 줄 때에는 우리 두 사람은 주인님의 두 개의 젖 통에 매달려서 빨고 핥아 주기도 하고 난 주인님의 항문을 그리고 진숙이는 민지 언니의 항문을 핥아 주어 그들에게 뜨거운 씹 물을 흘리게 도와를 주었다. 그것이 우리 두 사람의 임무였다.

우리 모두가 만족을 한 씹 질이 끝나고 샤워를 마치고서 거실에 쇼파에 모였다.
연지 주인님의 명령이었다.
나하고 진숙은 거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려고 했으나 주인님이 쇼파에 앉도록 배려를 해 주었다.
" 이번에 교환 학생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갈 것 같아...다음 달에.....갈 거야...민지가 이젠 제법 여왕의 기질을 갖추었다고 생각을 해..."
" 아닙니다. 주인님."
민지가 얼른 말을 하였다.
" 아냐. 민지야. 가만히 생각을 해 봐...넌 나에게 조교를 당하는 것 보다도 조교를 시키는 것이 더 흥분이 되고 물이 많이 나오지...특히 너의 엄마인 순영이를 조교를 할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고.....오늘 일만 해도 그래...아무나 할 수가 있는 일이 아냐...아니 나도 한 번도 안 해 본 거야....잘 생각을 해 봐...내 말이 맞지?"
" 그것은..........."
" 맞을 거야...그러니 너희 두 사람은 앞으로 민지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살아라....그리고 순영이도 나 보다 민지에게 조교를 당하는 것이 더 흥분이 될 거야...안 그래?"
" 예. 그것은 주인님의 말이 맞아요....맞긴 한데..."
" 내가 몇 년을 가서 있을 지는 몰라..그래서...한국에 나오면 그 때에 너희들을 찾아 올게...박대는 하지 말아라....호호호.."
" 그리고 진숙이도 나보다는 민지에게 학교에서 조교를 당하는 것이 더욱더 즐거울 것이고....."
" 주인님..흑흑흑......아닙니다..."
" 뭐가 아냐?"

" 그런데 내가 너희들의 보지 둔덕에 문신을 한 것이 궁금하지.?"
" 예. 주인님............"
" 그것은 내가 너희들의 주인이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고 싶었고 한국에 나올 때에는 너희들은 나의 노예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한 행위였다....엉덩이에도 하고 싶다고 했지...그 곳에는 민지의 이름을 새겨라...오늘 내 앞에서......."
그 날에 나하고 진숙은 두 개의 엉덩이에 각각 M,J자를 새겨 넣었다.

연지님은 한 달 뒤에 비행기를 탔고 유학에 들어 가는 비용은 진숙이 집을 전세를 놓아 마련이 되었고 진숙은 우리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리고 우리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 서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4부입니다


추천112 비추천 37
관련글
  •  리얼 인생온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인생의 페로몬기 - 프롤로그
  • 내 인생의 페로몬기 - 3부
  • 나의 인생, 그리고 삶 - 3부
  • 나의 인생, 그리고 삶 - 2부
  • 인생역전 - 5부
  • 인생박쥐 (4부)
  • 인생박쥐 (3부)
  • 인생박쥐 (2부)
  • 인생박쥐 (1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