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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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제 3 부 ]
제목을 즐거운 인생이라고 한 것은 중년의 여인이 에스엠을 통해서 생의 활력을 찾아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으로는 이해 할 수가 없는 그런 이야기를 말입니다.............
그 날 밤에 나는 오랜 만에 내 침대에서 민지하고 같이 잠을 자게 되었고 난 민지의 보지를 핥아대면서 나의 주인님에 대한 지식을 습득을 하고 있었다.
우선 연지는 고아이고 고아원에서 살고 있었단다.
고아원에서는 18살까지 고교 졸업때까지 살 수가 있단다.
그런데 연지는 17살이던 고등학교 2학년때에 고아원을 나올 수가 있었다.
그것은 담임이던 김 진숙선생의 보증이 있었고 연지는 김 진숙하고 같은 집에서 거주를 할 수가 있었다
연지는 고교 2학년까지는 고아원에서도 알아 주는 모범생이었고 공부도 매우 잘하는 편에 속하였고 몸매도 제일로 잘 생겼고 인물도 엄청나게 예쁜 편이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던 연지가 어느 날에 담임 선생하고 같이 살게 되었다고 했을 적에 그녀가 그렇게 살게 되어 좋다고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았다.
그러나 그 뒤에는 엄청난 스토리가 전개가 되었다.
김 진숙 선생은 이혼녀였고 엄청난 메조였다.
그것도 어린 아이들에게 당하는 것을 즐겼으나 선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실제로는 한번도 하지 못하고 매일같이 쳇팅으로만 욕구를 달래는 정도였다.
자신의 알몸에 자신이 매질을 하고 자신의 몸을 결박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스스로 관장을 하기도 하고 또 알몸에 개 목걸이를 차고서 집안을 기어 다니기도 하면서 스스로 욕구를 해결을 하고 있었다.
그런 담임인 진숙은 어제부터 연지를 마음 속으로 사랑을 하게 되었고 언제나 자신의 상상 속에 주인님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었다.
중간 고사가 끝이 나던 날에 담임은 연지에게 채점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다 마치지 못 한 채점을 집에서 하자고 하여 집으로 갔다.
물론 고아원에는 진숙이 전화를 하여 담임인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갈 수도 있다고 연락을 취한 상태였다.
집으로 가기 전에 둘이서 저녁을 사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고 진숙은 연지를 위해 고기 그것도 갈비를 사 주었다.
집에 들어 가자 진숙은 연지에게
" 커피를 마실 까요?"
연지가 느닷없는 담임의 존대에 놀라고 있었다.
" 아...예..."
커피를 타서 가지고 온 진숙과 연지는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는 연지가 학교에서 못 한 채점을 하고 있을 적에 진숙은 안방으로 들어가서는 자신의 옷을 전부 벗고서는 알몸에 장식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자신의 몸을 결박을 하고 난 뒤에 자신의 항문에 채찍의 손 잡이 넣어 꼬리를 만들었고 자신의 목에는 개 목걸이를 하고 그 목걸이에 개 줄을 연결을 했다.그렇게 하고서는 자신의 방에서 기어서 거실로 나왔다. 허나 연지는 채점을 하는 것에 정신을 쏟고 있어 진숙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 연지님. 저를 좀 보아 주실래요?"
느닷없는 존대가 다시 이어졌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연지가 고개를 돌렸고 담임인 진숙의 몰골을 볼 수 가 있었다.
" 아니.....선생님....그게 뭐예요?"
" 연지님.나의 주인님....이 노예를 때려 주세요...이 노예 년의 볼기에서 피가 나도록 때려 줘요.."
" 싫어요....변태잖아요..."
" 연지님..제발....저를 때려 주시고 저를 학대를 해 주세요....예...연지님...제발.....때려 줘요.."
" 싫어요...나 갈래요.."
하고 연지가 일어섰다.
그러자 진숙이 표독스럽게 얼굴을 바뀌면서 하는 말이 연지를 그대로 앉게 만들고 말았다.
"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학교 생활이 힘이 들거야..그리고 내신 성적도 그렇고....아주 철저하게 망가트려 줄거야....갈래면 가...."
" 그럼 어떻게 해요?"
" 제발 나를 때려 주고 나에게 반말로 말을 해줘요...그리고 욕도 하시고 이 년의 볼기를 채찍으로 때려 줘요....."
" 알았....어...요"
연지는 하는 수없이 채찍을 받아 들고 서서히 몇 차례를 담임인 진숙의 엉덩이에 내려 쳤다.
" 더 세게...더세게...해달라고...연지야..."
연지는 화가 났다. 담임이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으로 연지는 채찍을 아주 세게 휘둘렀다.
그러자 진숙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진숙의 엉덩이가 빨간 사과처럼 변하여 가고 있었고 진숙도 서서히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엉덩이를 이리 저리로 돌리면서 채찍을 받아 내고 있었다.
입으로는 아주 깊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런 것인데 연지는 담임이 괴로워 하는 표정과 신음 소리에 그만 어떤 자극을 받았다.
아니 때린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상대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 수록에 더욱 기분이 좋았고 보지가 벌렁거렸다.
" 진숙아! 내가 누구라고 했지?"
느닷없는 소리에 진숙은 놀랐으나 그 소리가 너무나 섹시하게 들리면서 진숙은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 예. 이년의 주인님이십니다. 이년은 연지님의 귀여운 강아지이고요..."
진숙은 연지의 변화에 놀라고 있었으나 그것이 가져다 주는 쾌감을 더욱 즐기고 있었다.
" 내가 네 년의 주인님이 맞지?"
" 예. 주인님."
" 좋아, 이 주인님이 네 년을 어떻게 매질을 할 것인지 보여 주지...."
그렇게 말한 연지는 줄을 찾아 와서는 진숙을 결박을 하였다.
진숙은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묶였다.
입에는 그녀가 벗어 놓은 팬티가 자갈 구실을 하였다.
그리고는 진숙의 엉덩이 부근에 베개를 넣어 진숙의 엉덩이를 산처럼 속아 오르게 만들었다.
찰싹~~~~~~~~~~~~찰싹~~~~~~~~~~
채찍이 허공을 가르면서 진숙의 엉덩이에 경쾌한 소음을 내면서 떨어진다.
그것은 진숙이가 평소에 그렇게 갈망을 하던 자세이고 행위였다.
진숙은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과 쾌감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었고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왔으나 자갈로 인하여 음음 소리 이외에는 낼 수가 없었다.
연지의 채찍은 엉덩이만을 가격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가랑이 사이 그리고 두 개의 다리가 만나는 지점을 공격을 했다.
얼마 간을 그 자세로 엉덩이에 매질을 하던 연지가 이번에는 자세를 뒤집었다.
그리고는 유방과 보지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러다가 연지는 자신의 옷을 전부 벗고서는 진숙의 얼굴로 다가 가서는 진숙의 입에 물린 팬티를 꺼내고는 그대로 자신의 하체를 진숙의 얼굴 앞에 대고
" 이 주인님의 보지를 핥고 빨아!!!!"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는 보지에 매질을 한다.
진숙은 보지가 터질 것 같았다. 오줌을 쏟아 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연지의 보지를 혀로 핥고 혀를 말아 연지의 보지를 쑤셔 대면서 절정을 향하여 치달아 갔고 이윽고는 오줌 같은 많은 양의 씹 물을 토하면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연지 역시 진숙이가 핥고 빨아 주는 덕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만다.
연지는 때리는 가운데서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 너무나 좋았어요.....연지님..나의 주인님....언제까지 이년의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
" 나도 좋았어요..처음엔 못 할 것 같았는데 때리는 것에 흥미가 들었어요...."
" 노예에게 존대를 하지 말아요...막 말을 하세요.."
" 그래도 돼?"
" 예. 주인님..."
" 좋아..진숙이는 이제는 내 노예지?"
" 예. 주인님.."
진숙은 소원을 성취했다.
" 내가 네 년의 주인님이지?"
연지가 샤워를 끝내고 쇼파에 앉아서 진숙에게 재차 묻는다.
진숙은 의구심이 들었다.
" 예. 주인님...이 년의 주인님이 맞아요.."
" 그럼 네 것은 누구 것이지?"
" 전부 주인님의 것입니다."
" 이 집도 누구 것이지?"
" 예. 주인님의 것입니다."
" 좋아...내일부터 나 이 곳으로 이사를 오게 해 줘"
" 예.그렇게 할게요."
그것은 진숙이도 바라고 바라던 일이었다.
그 날에 진숙이는 연지가 불러 주는 대로 노예 계약서를 작성을 하고서는 보지 도장으로 사인을 했다.
노예 계약서의 주 된 내용은 진숙의 모든 것은 연지님의 것이고 어느 누구도 이 집의 방문을 허락하지 말 것이며 집에 들어 와서의 복장은 알몸이었다.
그 날 이후에 진숙에게는 팬티가 필요한 날은 생리를 할 경우이외는 없었다.
한 겨울에도 가랑이가 터진 팬티 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출근을 하여야 했다.
그것도 항문에 딜도를 넣은 채로 말이다...
그렇게 지금까지 3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누구도 방문을 허락하지 않은 집에 처음으로 간 사람은 민지였고 민지는 연지가 진숙에게 하는 행동을 관람하기 위해 데려간 처사였다.
어린 제자 앞에서 제자였던 연지에게 동물 취급을 받는 다는 것이 진숙은 매우 창피한 일이지만 생각과는 몸은 달랐고 그 어느 날보다 보지가 더욱 꼴리는 것을 진숙은 느낄 수가 있었다.
민지 앞에서 연지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용서를 구하는 행위를 할 때에 진숙은 창피함과 수치심으로 인하여 홍조를 띄우면서 흥분을 하였고 다른 날보다 많은 양의 씹 물을 흘렸다.
그리고 연지가 민지에게 채찍을 들려 주어 진숙의 엉덩이에 매질을 시켰고 그로 인하여 민지는 자신의 학교 선생님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리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연지가 지금 그 집에서 있으면서 학교도 다니고 과외로 돈도 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지는 나에게 연지의 사랑을 받으려면 아주 철저한 노예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것은 진숙이 그렇게 철저한 노예일 수가 없다고 했다.
진숙은 오줌을 물론이고 변을 보고 난 연지의 항문도 혀로 핥아서 닦아 주는 역할도 아주 즐겁게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아주 가끔은 연지가 공원에 데리고 나가서 개처럼 공원 숲 안에서 오줌을 누이고는 알몸으로 개처럼 산책을 시키기도 한단다.
" 난 무서워......언니...그런데 하고 싶어...이야기를 들어도 이렇게 보지가 꼴려서 물이 흘러 나와요.."
" 엄마가 이런 여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그 동안에 나를 키우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 언니가 자고 나면 난 언제나 내 저주 받은 보지에 매우 세게 매질을 하고 그 아픔으로 모든 것을 잊고 살았는데....연지님을 처음으로 본 날부터 나도 모르게....주인님을 사랑을 하고 말았어요...미안해요..언니에게 정말로 미안해요....."
" 정말로 괜찮아...우리 두 모녀가 연지님의 노예로 재미있게 살아....내가 많이 귀여워 해 줄게..."
" 고마워요. 언니..."
난 내가 열달 간을 내 배 속에 넣고 내 보지로 낳은 내 딸에게 언니라고 부르면서 그녀의 품에 안겼다.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다.
다음 날 새벽부터 난 민지를 깨우는 방법이 달라졌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난 민지의 보지를 핥아서 그녀가 한 번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도록 했다. 물론 그녀는 나의 볼기에 매질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나에게 핥게 만들었다.
그렇게 깨우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역할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샤워를 하는 동안에 난 그녀의 아침 식사를 준비를 해야만 했고 그녀가 식사를 하는 동안에 난 옆에서 알몸으로 그녀의 시중을 들어야 했다. 종종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그녀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난 청소를 하고 아침을 먹고 있을 적에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 여보세요?"
" 순영이냐?"
" 아..주인님..안녕 하세요?"
난 마치 주인님이 앞에 있을 적과 같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 지금 뭐했어?"
" 예. 아침을 먹고 있는 중이었어요.."
" 무엇을 입고 있지?"
" 아무 것도 입지 않았어요...아,참.개 목걸이를 하고서 꼬리를 넣고 있습니다...."
" 잘 하고 있다...나에게 맞고 싶으냐?"
" 예. 주인님에게 매를 맞고 싶어요...아침에 민지 언니가 사랑의 매를 주고서 학교에 가셨어요.."
" 누구가?"
" 민지 언니가요..."
" 딸에게 언니라고 잘 부르고 있네..."
" 그럼요, 주인님이 그렇게 명령을 하셨고 또 저 보다 먼저 주인님을 모셨으니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민지 언니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십 분 안에 갈 것이니 그리 알고 문을 열어 놓아라....알아..초인종을 누르는 수고를 하게 만들지 말아... 알았니?"
" 예. 주인님....."
난 전화를 끊고 나서 나의 꼬리를 잘 들어 간 것인지를 확인을 한 뒤에 주인님이 오시는 지를 확인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이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 오는 것을 확인을 하고 난 뒤에 다시 우리 아파트 정문을 통과를 한 것을 확인을 한 나는 현관 문을 열고서 우리 층에 승강기가 눌러 있는 것을 확인을 한 뒤에 문에 숨어 있다가 승강기가 멈추는 것을 확인을 하였다.
다행히 승강기 안에는 주인님 밖에 없었다.
난 승강기 앞에 나가서 나의 개 목걸이에 연결이 된 줄을 주인님에게 바치고서는 주인님의 신발에 키스를 하였다.
주인님이 미소를 지으시면서 나를 끌고서 안으로 들어 온다.
" 어떻게 나의 마음을 읽었지?"
" 그게 무슨 말이예요?"
" 난 네가 그렇게 하고 나를 마중을 나오면 예쁘게 봐 줄 것 같았는데....네가 그렇게 하고 마중을 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아....우리 순영이를 오늘은 주인님이 박아 줄 게.."
주인님이 박아 준다고 자지도 없는 데 어떻게????
난 그 때가지 여자가 딜도를 차고 여자를 박아 준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고 그런 것을 본 적도 없었다.
그저 오이나 가지 같은 것으로 쑤셔 준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자 들어가자 네 방으로..."
하시면서 나의 목에 걸린 줄을 잡아 당긴다.
난 기어서 주인님을 따라서 나의 방으로 들어 갔다.
주인님은 안방으로 들어 오셔서 옷을 벗으신다.
비너스가 우리 주인님의 몸매를 따라 갈 수가 있을 까......아니면 누가 우리 주인님의 그 칼로 만들어진 몸을 따라 갈 수가 있나?
늘씬하고 쪽 뻗은 다리가 롱 다리이고 그 위에 삼각 숲은 그야 말로 금 잔디가 무색을 할 정도로 잘 정돈이 되어 있었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은 어른들이 사발 젖이라고 하는 둥근 모양으로 그 모양이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그런 두 개의 젖 통을 지닌 우리 주인님이야 말로 현세의 비너스가 아닌가?
나는 닭이고 주인님은 봉황이었다.
" 이년이 무엇을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 있나?"
" 주인님의 몸은 예술입니다...너무나 멋이 있어요...여자인 제가 보아도 미칠 것 같아요..."
" 이 년이 주인을 놀려....맞고 싶지?"
" 예. 주인님...주인님의 사랑의 매질을 당하고 싶어요..부디 이년에게 매질을 해 주세요..."
주인님인 연지는 가방에서 채찍을 꺼내고는 손에 쥐고서 나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아주 캔디 같은 매질을....애무를 하는 것 같은 매질을 연지님이 나에게 해 주시는 것이었다.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핥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도 나의 엉덩이도 그리고 가끔은 유방에 매질을 해 주신다.....
나를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 트리는 매질을....
여기까지가 3부입니다.
제목을 즐거운 인생이라고 한 것은 중년의 여인이 에스엠을 통해서 생의 활력을 찾아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으로는 이해 할 수가 없는 그런 이야기를 말입니다.............
그 날 밤에 나는 오랜 만에 내 침대에서 민지하고 같이 잠을 자게 되었고 난 민지의 보지를 핥아대면서 나의 주인님에 대한 지식을 습득을 하고 있었다.
우선 연지는 고아이고 고아원에서 살고 있었단다.
고아원에서는 18살까지 고교 졸업때까지 살 수가 있단다.
그런데 연지는 17살이던 고등학교 2학년때에 고아원을 나올 수가 있었다.
그것은 담임이던 김 진숙선생의 보증이 있었고 연지는 김 진숙하고 같은 집에서 거주를 할 수가 있었다
연지는 고교 2학년까지는 고아원에서도 알아 주는 모범생이었고 공부도 매우 잘하는 편에 속하였고 몸매도 제일로 잘 생겼고 인물도 엄청나게 예쁜 편이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던 연지가 어느 날에 담임 선생하고 같이 살게 되었다고 했을 적에 그녀가 그렇게 살게 되어 좋다고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았다.
그러나 그 뒤에는 엄청난 스토리가 전개가 되었다.
김 진숙 선생은 이혼녀였고 엄청난 메조였다.
그것도 어린 아이들에게 당하는 것을 즐겼으나 선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실제로는 한번도 하지 못하고 매일같이 쳇팅으로만 욕구를 달래는 정도였다.
자신의 알몸에 자신이 매질을 하고 자신의 몸을 결박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스스로 관장을 하기도 하고 또 알몸에 개 목걸이를 차고서 집안을 기어 다니기도 하면서 스스로 욕구를 해결을 하고 있었다.
그런 담임인 진숙은 어제부터 연지를 마음 속으로 사랑을 하게 되었고 언제나 자신의 상상 속에 주인님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었다.
중간 고사가 끝이 나던 날에 담임은 연지에게 채점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다 마치지 못 한 채점을 집에서 하자고 하여 집으로 갔다.
물론 고아원에는 진숙이 전화를 하여 담임인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갈 수도 있다고 연락을 취한 상태였다.
집으로 가기 전에 둘이서 저녁을 사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고 진숙은 연지를 위해 고기 그것도 갈비를 사 주었다.
집에 들어 가자 진숙은 연지에게
" 커피를 마실 까요?"
연지가 느닷없는 담임의 존대에 놀라고 있었다.
" 아...예..."
커피를 타서 가지고 온 진숙과 연지는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는 연지가 학교에서 못 한 채점을 하고 있을 적에 진숙은 안방으로 들어가서는 자신의 옷을 전부 벗고서는 알몸에 장식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자신의 몸을 결박을 하고 난 뒤에 자신의 항문에 채찍의 손 잡이 넣어 꼬리를 만들었고 자신의 목에는 개 목걸이를 하고 그 목걸이에 개 줄을 연결을 했다.그렇게 하고서는 자신의 방에서 기어서 거실로 나왔다. 허나 연지는 채점을 하는 것에 정신을 쏟고 있어 진숙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 연지님. 저를 좀 보아 주실래요?"
느닷없는 존대가 다시 이어졌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연지가 고개를 돌렸고 담임인 진숙의 몰골을 볼 수 가 있었다.
" 아니.....선생님....그게 뭐예요?"
" 연지님.나의 주인님....이 노예를 때려 주세요...이 노예 년의 볼기에서 피가 나도록 때려 줘요.."
" 싫어요....변태잖아요..."
" 연지님..제발....저를 때려 주시고 저를 학대를 해 주세요....예...연지님...제발.....때려 줘요.."
" 싫어요...나 갈래요.."
하고 연지가 일어섰다.
그러자 진숙이 표독스럽게 얼굴을 바뀌면서 하는 말이 연지를 그대로 앉게 만들고 말았다.
"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학교 생활이 힘이 들거야..그리고 내신 성적도 그렇고....아주 철저하게 망가트려 줄거야....갈래면 가...."
" 그럼 어떻게 해요?"
" 제발 나를 때려 주고 나에게 반말로 말을 해줘요...그리고 욕도 하시고 이 년의 볼기를 채찍으로 때려 줘요....."
" 알았....어...요"
연지는 하는 수없이 채찍을 받아 들고 서서히 몇 차례를 담임인 진숙의 엉덩이에 내려 쳤다.
" 더 세게...더세게...해달라고...연지야..."
연지는 화가 났다. 담임이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으로 연지는 채찍을 아주 세게 휘둘렀다.
그러자 진숙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진숙의 엉덩이가 빨간 사과처럼 변하여 가고 있었고 진숙도 서서히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엉덩이를 이리 저리로 돌리면서 채찍을 받아 내고 있었다.
입으로는 아주 깊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런 것인데 연지는 담임이 괴로워 하는 표정과 신음 소리에 그만 어떤 자극을 받았다.
아니 때린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상대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 수록에 더욱 기분이 좋았고 보지가 벌렁거렸다.
" 진숙아! 내가 누구라고 했지?"
느닷없는 소리에 진숙은 놀랐으나 그 소리가 너무나 섹시하게 들리면서 진숙은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 예. 이년의 주인님이십니다. 이년은 연지님의 귀여운 강아지이고요..."
진숙은 연지의 변화에 놀라고 있었으나 그것이 가져다 주는 쾌감을 더욱 즐기고 있었다.
" 내가 네 년의 주인님이 맞지?"
" 예. 주인님."
" 좋아, 이 주인님이 네 년을 어떻게 매질을 할 것인지 보여 주지...."
그렇게 말한 연지는 줄을 찾아 와서는 진숙을 결박을 하였다.
진숙은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묶였다.
입에는 그녀가 벗어 놓은 팬티가 자갈 구실을 하였다.
그리고는 진숙의 엉덩이 부근에 베개를 넣어 진숙의 엉덩이를 산처럼 속아 오르게 만들었다.
찰싹~~~~~~~~~~~~찰싹~~~~~~~~~~
채찍이 허공을 가르면서 진숙의 엉덩이에 경쾌한 소음을 내면서 떨어진다.
그것은 진숙이가 평소에 그렇게 갈망을 하던 자세이고 행위였다.
진숙은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과 쾌감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었고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왔으나 자갈로 인하여 음음 소리 이외에는 낼 수가 없었다.
연지의 채찍은 엉덩이만을 가격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가랑이 사이 그리고 두 개의 다리가 만나는 지점을 공격을 했다.
얼마 간을 그 자세로 엉덩이에 매질을 하던 연지가 이번에는 자세를 뒤집었다.
그리고는 유방과 보지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러다가 연지는 자신의 옷을 전부 벗고서는 진숙의 얼굴로 다가 가서는 진숙의 입에 물린 팬티를 꺼내고는 그대로 자신의 하체를 진숙의 얼굴 앞에 대고
" 이 주인님의 보지를 핥고 빨아!!!!"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는 보지에 매질을 한다.
진숙은 보지가 터질 것 같았다. 오줌을 쏟아 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연지의 보지를 혀로 핥고 혀를 말아 연지의 보지를 쑤셔 대면서 절정을 향하여 치달아 갔고 이윽고는 오줌 같은 많은 양의 씹 물을 토하면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연지 역시 진숙이가 핥고 빨아 주는 덕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만다.
연지는 때리는 가운데서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 너무나 좋았어요.....연지님..나의 주인님....언제까지 이년의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
" 나도 좋았어요..처음엔 못 할 것 같았는데 때리는 것에 흥미가 들었어요...."
" 노예에게 존대를 하지 말아요...막 말을 하세요.."
" 그래도 돼?"
" 예. 주인님..."
" 좋아..진숙이는 이제는 내 노예지?"
" 예. 주인님.."
진숙은 소원을 성취했다.
" 내가 네 년의 주인님이지?"
연지가 샤워를 끝내고 쇼파에 앉아서 진숙에게 재차 묻는다.
진숙은 의구심이 들었다.
" 예. 주인님...이 년의 주인님이 맞아요.."
" 그럼 네 것은 누구 것이지?"
" 전부 주인님의 것입니다."
" 이 집도 누구 것이지?"
" 예. 주인님의 것입니다."
" 좋아...내일부터 나 이 곳으로 이사를 오게 해 줘"
" 예.그렇게 할게요."
그것은 진숙이도 바라고 바라던 일이었다.
그 날에 진숙이는 연지가 불러 주는 대로 노예 계약서를 작성을 하고서는 보지 도장으로 사인을 했다.
노예 계약서의 주 된 내용은 진숙의 모든 것은 연지님의 것이고 어느 누구도 이 집의 방문을 허락하지 말 것이며 집에 들어 와서의 복장은 알몸이었다.
그 날 이후에 진숙에게는 팬티가 필요한 날은 생리를 할 경우이외는 없었다.
한 겨울에도 가랑이가 터진 팬티 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출근을 하여야 했다.
그것도 항문에 딜도를 넣은 채로 말이다...
그렇게 지금까지 3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누구도 방문을 허락하지 않은 집에 처음으로 간 사람은 민지였고 민지는 연지가 진숙에게 하는 행동을 관람하기 위해 데려간 처사였다.
어린 제자 앞에서 제자였던 연지에게 동물 취급을 받는 다는 것이 진숙은 매우 창피한 일이지만 생각과는 몸은 달랐고 그 어느 날보다 보지가 더욱 꼴리는 것을 진숙은 느낄 수가 있었다.
민지 앞에서 연지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용서를 구하는 행위를 할 때에 진숙은 창피함과 수치심으로 인하여 홍조를 띄우면서 흥분을 하였고 다른 날보다 많은 양의 씹 물을 흘렸다.
그리고 연지가 민지에게 채찍을 들려 주어 진숙의 엉덩이에 매질을 시켰고 그로 인하여 민지는 자신의 학교 선생님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리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연지가 지금 그 집에서 있으면서 학교도 다니고 과외로 돈도 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지는 나에게 연지의 사랑을 받으려면 아주 철저한 노예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것은 진숙이 그렇게 철저한 노예일 수가 없다고 했다.
진숙은 오줌을 물론이고 변을 보고 난 연지의 항문도 혀로 핥아서 닦아 주는 역할도 아주 즐겁게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아주 가끔은 연지가 공원에 데리고 나가서 개처럼 공원 숲 안에서 오줌을 누이고는 알몸으로 개처럼 산책을 시키기도 한단다.
" 난 무서워......언니...그런데 하고 싶어...이야기를 들어도 이렇게 보지가 꼴려서 물이 흘러 나와요.."
" 엄마가 이런 여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그 동안에 나를 키우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 언니가 자고 나면 난 언제나 내 저주 받은 보지에 매우 세게 매질을 하고 그 아픔으로 모든 것을 잊고 살았는데....연지님을 처음으로 본 날부터 나도 모르게....주인님을 사랑을 하고 말았어요...미안해요..언니에게 정말로 미안해요....."
" 정말로 괜찮아...우리 두 모녀가 연지님의 노예로 재미있게 살아....내가 많이 귀여워 해 줄게..."
" 고마워요. 언니..."
난 내가 열달 간을 내 배 속에 넣고 내 보지로 낳은 내 딸에게 언니라고 부르면서 그녀의 품에 안겼다.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다.
다음 날 새벽부터 난 민지를 깨우는 방법이 달라졌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난 민지의 보지를 핥아서 그녀가 한 번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도록 했다. 물론 그녀는 나의 볼기에 매질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나에게 핥게 만들었다.
그렇게 깨우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역할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샤워를 하는 동안에 난 그녀의 아침 식사를 준비를 해야만 했고 그녀가 식사를 하는 동안에 난 옆에서 알몸으로 그녀의 시중을 들어야 했다. 종종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그녀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난 청소를 하고 아침을 먹고 있을 적에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 여보세요?"
" 순영이냐?"
" 아..주인님..안녕 하세요?"
난 마치 주인님이 앞에 있을 적과 같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 지금 뭐했어?"
" 예. 아침을 먹고 있는 중이었어요.."
" 무엇을 입고 있지?"
" 아무 것도 입지 않았어요...아,참.개 목걸이를 하고서 꼬리를 넣고 있습니다...."
" 잘 하고 있다...나에게 맞고 싶으냐?"
" 예. 주인님에게 매를 맞고 싶어요...아침에 민지 언니가 사랑의 매를 주고서 학교에 가셨어요.."
" 누구가?"
" 민지 언니가요..."
" 딸에게 언니라고 잘 부르고 있네..."
" 그럼요, 주인님이 그렇게 명령을 하셨고 또 저 보다 먼저 주인님을 모셨으니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민지 언니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십 분 안에 갈 것이니 그리 알고 문을 열어 놓아라....알아..초인종을 누르는 수고를 하게 만들지 말아... 알았니?"
" 예. 주인님....."
난 전화를 끊고 나서 나의 꼬리를 잘 들어 간 것인지를 확인을 한 뒤에 주인님이 오시는 지를 확인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이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 오는 것을 확인을 하고 난 뒤에 다시 우리 아파트 정문을 통과를 한 것을 확인을 한 나는 현관 문을 열고서 우리 층에 승강기가 눌러 있는 것을 확인을 한 뒤에 문에 숨어 있다가 승강기가 멈추는 것을 확인을 하였다.
다행히 승강기 안에는 주인님 밖에 없었다.
난 승강기 앞에 나가서 나의 개 목걸이에 연결이 된 줄을 주인님에게 바치고서는 주인님의 신발에 키스를 하였다.
주인님이 미소를 지으시면서 나를 끌고서 안으로 들어 온다.
" 어떻게 나의 마음을 읽었지?"
" 그게 무슨 말이예요?"
" 난 네가 그렇게 하고 나를 마중을 나오면 예쁘게 봐 줄 것 같았는데....네가 그렇게 하고 마중을 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아....우리 순영이를 오늘은 주인님이 박아 줄 게.."
주인님이 박아 준다고 자지도 없는 데 어떻게????
난 그 때가지 여자가 딜도를 차고 여자를 박아 준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고 그런 것을 본 적도 없었다.
그저 오이나 가지 같은 것으로 쑤셔 준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자 들어가자 네 방으로..."
하시면서 나의 목에 걸린 줄을 잡아 당긴다.
난 기어서 주인님을 따라서 나의 방으로 들어 갔다.
주인님은 안방으로 들어 오셔서 옷을 벗으신다.
비너스가 우리 주인님의 몸매를 따라 갈 수가 있을 까......아니면 누가 우리 주인님의 그 칼로 만들어진 몸을 따라 갈 수가 있나?
늘씬하고 쪽 뻗은 다리가 롱 다리이고 그 위에 삼각 숲은 그야 말로 금 잔디가 무색을 할 정도로 잘 정돈이 되어 있었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은 어른들이 사발 젖이라고 하는 둥근 모양으로 그 모양이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그런 두 개의 젖 통을 지닌 우리 주인님이야 말로 현세의 비너스가 아닌가?
나는 닭이고 주인님은 봉황이었다.
" 이년이 무엇을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 있나?"
" 주인님의 몸은 예술입니다...너무나 멋이 있어요...여자인 제가 보아도 미칠 것 같아요..."
" 이 년이 주인을 놀려....맞고 싶지?"
" 예. 주인님...주인님의 사랑의 매질을 당하고 싶어요..부디 이년에게 매질을 해 주세요..."
주인님인 연지는 가방에서 채찍을 꺼내고는 손에 쥐고서 나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아주 캔디 같은 매질을....애무를 하는 것 같은 매질을 연지님이 나에게 해 주시는 것이었다.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핥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도 나의 엉덩이도 그리고 가끔은 유방에 매질을 해 주신다.....
나를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 트리는 매질을....
여기까지가 3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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