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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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풍색마소천일대기...
재밌께 보시길...
두 다리가 어깨까지 치켜올려진 설가연은 너무도 부끄러운 자세에 눈을 감아버렸다. 뺨이 확확 달아오르고 지금 아들이 흥건하게 애액으로 젖어있을 자신의 은밀한 비처를 뚫어져라 보고있을걸 생각하니 수치스럽게도 그녀의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숨이 가빠진다.
"하아앙... 천아...!"
너무도 민감해진 그곳에 뜨거운 숨결이 와 닿는다. 단지 보여지고 숨결이 와 닿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맹렬히 날뛰고, 몸안쪽이 욱씬거리며 무언가가 흐르는 느낌이다.
거친 호홉을 내뿜으며 친모(親母)의 그윽한 육향(肉香)을 한껏 들이키며 그 열기섞인 농익은 여인의 내음(內陰)을 음미하던 소천은 도드라진 조갯살 언덕 사이에 어느새 감로수가 흥건하게 고여있자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채 우악스럽게 덮쳤다.
"하윽...하아...아아... 하으...윽...천아...천아... 하으흑......."
어리지만 그 힘을 감춰온 반군(反軍)이 내밀한 속살을 파고들며 강렬하게 진입(進入)한다.
물기어린 야릇한 비음이 농익은 여인의 귓가를 자극하고 기다림이 길었는지 최고조로 뜨겁게 달아오른 민감한 속살들은 감미로운 쾌감을 쉴새없이 그녀의 온몸으로 퍼뜨렸다.
거칠어진 숨결 사이로 신음이 절로 터져나온다.
아들의 매끈한 혀가 날름거리며 속살을 핥아대니 참을수가 없었다.
아들의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속살을 통채로 먹어버릴려는 듯 빨아대니 온몸이 덜덜 떨렸다.
친모의 달뜬 신음이 방안에 울려퍼지고 반군의 음흉한 혀가 기세를 돋구며 그녀의 속살사이로 파고들다가 골짜기를 타고 올라 난폭한 폭군이 두려운 듯 바짝 긴장해 꼿꼿하게 서 있는 음핵을 탐색하듯 빙빙 원을 그리더니 이내 결단을 내린 듯 폭군답게 거칠게 덮쳐버린다.
"하읍....! 하아악...악..... 천아 그만! 제발...아아아아...악... 미쳐..."
극도로 민감해진 음핵을 소천의 힘있는 혀가 맹렬하게 누비니 지독한 쾌감에 설가연은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날카로운 교성을 내지르며 설가연은 팔을 올려 이 지독한 쾌감에서 의지할 버팀목을 찻다 이내 자신의 매끈한 종아리를 팔로 휘감고 꽉 감싸안았다.
발목을 움켜잡고 내리누르고 있던 폭군의 종이 자리를 슬며시 내주더니 밑으로 내려와 쾌감의 진원지이자 타액과 애액으로 질척거리는 골짜기 좌우의 통통하게 살오른 언덕을 잡아벌려 연붉은 색을 띈 오묘한 골짜기 안쪽, 은밀하게 숨겨져있던 매혹적인 육동(肉洞)을 드러나게 만든다.
물오른 친모(親母)의 쾌락지처(快樂地處)를 유린하며 달뜬 교성과 경련에 기세등등한 폭군을 꼿꼿하게 앞세운 소천의 머리가 들어오는 것은 뭐든지 흡입하여 꽉 조여버리는 비장의 수를 지닌, 그 끝을 알 수 없는 육동을 향해 낮춰진다.
옥방심결의 엄청난 수련을 겪은 폭군(舌)도 실전은 많지 않은 듯 비좁은 육동의 크기를 재듯 들락날락하며 탐색하다가 이내 긴장을 한건지 빳빳해지더니 힘있게 쑥 들어간다.
"하으윽... 하악...나 죽어...천아... 아...흐으윽....하앙....."
천하제일미녀(천하제일미녀) 설가연의 구룡지구(九龍之口)라는 뭐든지 들어오는 것은 보드라운 속살로 휘감고 빨아들여 압사(壓死)시키는 비장의 수가 감춰진 구불구불한 육동(肉洞)은 침입자가 깊숙히 들어서자 곧 발동되었고, 힘든 수련으로 갖춰진 기교와 넘치는 힘, 미끈거리는 타액을 무기로 폭군은 재빠르게 육동 깊숙히 진입했다가 구불구불한 육동이 압박해오자 뒤로 사뿐 후퇴하더니 다시금 그 육동속으로 재진입한다.
소천의 머리가 상하로 빠르게 율동한다.
보드러운 속살들로 무장한 구불구불한 비좁은 육동속으로 수십 번의 진입과 후퇴를 반복하던 폭군은 그 보드라움을 자랑하듯 휘감아오는 속살들을 헤집고 다시금 깊숙히 진입하자 달콤한 감로수가 가득 고여있는 호수를 만날 수 있었다.
호수 밑바닥의 동굴속으로 계속 진입할려면 그 감로수를 흡입하여야했고 폭군은 후방에 원군을 요청했다.
소천의 입술이 육동에 찰싹 들러붙더니 세차게 빨아서 달콤한 애액들을 모조리 삼켰다.
감로수를 빼앗긴 육동(肉洞)은 화가 난 듯 꿈틀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솟아나왔지만 폭군
은 그걸 무시하며 그 무섭게 요동치는 뜨겁고 비좁은 구불구불한 육동속으로 진입하여 보드라운 속살들을 헤집고 아까의 호수가 있던 곳에 도착하였는데, 그곳엔 어느새 새로운 감로수가 고여서 호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으윽....천아.....어떻게....흐으윽.....아아아..."
원군을 요청하여 감로수를 빨아들이길 수십 번, 진입과 후퇴를 수백 차례나 반복한 폭군도 힘이 점점 빠지고 있었지만,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미녀(美女)이자 친모(親母)인 설가연을 얻기 위해 재차 힘을 내어 구룡지구(九龍之口)의 육동속으로 깊숙히 들어섯을 때였다.
비좁은 육동이 격렬하게 요동치며 보드라운 속살들을 앞세워 폭군을 휘감더니 압박하기 시작했다. 요동치며 긴밀하게 휘감고 엄청나게 조여오는 속살들을 폭군은 사력(사력)을 다해 버티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의 앞쪽에 홍수가 난 듯 대량의 감로수가 밀어닥치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아윽... 하아악!!!"
절정에 이르러 온몸을 부들부들떨며 비음(鼻音)을 내지르는 설가연의 양 허벅지를 손으로 내리누른채 얼굴을 그 매끄러운 허벅지 사이에 파묻고는 입술을 벌려 온통 미끌거리며 질척질척한 조갯살 골짜기 밑쪽의 질구를 덮고 밀착하여 세차게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따스한 애액들을 빨아 삼켰다.
"휴... 맛있네... 엄마는 정말 눈물도 많구나..."
빨려나오는 대로 애액을 삼켜버린 소천은 더 이상 애액이 흘러나오지 않자 그 질퍽하게 미끈거리는 조갯살 계곡을 입술로 마구 부비고 혀로 핥다가 얼굴을 떼내었다.
"하아... 나 정말 죽는지 알았어...."
설가연은 다리를 내리고 볼을 붉게 물든채 입술주변이 온통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고는 몸을 일으켜 소천의 품에 덮석 안겨 그의 입에 입맞춤을 하였다.
뜨겁고 농밀하며 애정이 가득한 입맞춤이었다.
설가연과 소천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꽉 부둥켜 서로를 끌어안은채 모자의 혀가 긴밀하게 뒤엉켜 달콤한 타액을 교환하였다. 그녀는 이내 얼굴을 떼었다가 다시 아들의 입술주변에 입맞춤하며 혀로 자신의 애액을 깨끗하게 핥았다.
"이제 엄마가 달래줄 차례에요.."
소천은 침상에 편하게 눕고는 물기어린 눈망울로 볼을 발갛게 물든인채 자신을 바라보는 미모의 어머니를 마주 보았다.
"아... 아직까지 이렇게 되어 있었네... 천아...미안해...엄마 나쁘지...?... 혼자만 즐기구... 대신... 엄마의 몸으로 잘 달래줄게..."
설가연은 그때까지도 원기왕성하게 발기되어있는 소천의 육봉에 감탄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귀두에 몇번의 입맞춤을 하고는 입술을 크게 벌려 그대로 목구멍까지 머금었다.
아들의 육봉을 혀와 입술로 애무하다 더욱 부풀며 단단해지자 얼굴을 떼고,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것을 확인하고는 몸을 일으켜 소천에게 다가가 한쪽 다리를 소천의 허리 건너편으로 넘겼다.
"엄마 너무 아름다워! 멋지다..."
소천은 현숙하고 청순미 넘치는 아름다운 어머니가 흑단같은 긴 머리결을 휘날리며 물이 오를 대로 오른 성숙하고 풍염한 나신을 보며 신음했다.
부끄러움에 그대로 주저앉듯 무릎을 꿃고 아들의 팽팽하게 부푼 늠름한 육봉을 한손으로 잡아 다시금 뜨겁게 달아올라 이미 애액을 가득 머금은 자신의 질 속으로 인도하였다.
"으음...아아... 하아...아...."
설가연은 문득 생각이난 그대로 육봉을 잡은채 귀두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문질르다가 이내 귀두를 질구에 잇댄채 슬쩍 엉덩이를 낮추자 그 커다란 귀두가 질구를 찢을듯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육봉에서 손을 떼고 양손으로 소천의 가슴을 짚은채 슬쩍슬쩍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점점 진폭을 크게 율동하자 그 늠름한 것이 그녀의 질속을 뻑뻑하게 가득 채워온다.
"아학!"
"음..."
설가연의 홍조로 물든 얼굴을 쳐다보며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소천이 갑자기 그녀의 허리를 잡고 확 끌어당기니 그 커다란 육봉이 단번에 설가연의 질속으로 박혀버렸다.
"아아아... 천아 가만있어... 엄마가 알아서 해줄게... 으음...아..."
설가연은 자궁까지 찔러들어오는 묵직하고 화끈한 느낌에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어차피 느낄 둔통이었기에 그대로 천천히 율동을 계속했다. 하복부를 가득 채운 묵직한 느낌은 여전했지만 점점 진한 쾌감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하아앙...아아... 상공 제발 가만히 계세요! 가연이 기분좋게 해드릴테니... 으음...아..."
소천이 다시금 그녀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겨버리자 아들을 보며 미소를 띄었다. 아직 어린 아들이니 참을성이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의 몸이 어느정도 이완이 되어야 빠르게 움직일 것 아닌가.
그래도 이제 그녀의 정인이자 사랑스런 아들이니 이해해야한다는 생각에 육봉이 거의 빠질때까지 엉덩이를 들었다가 깊숙히 받아들이는 행위를 천천히 반복하고 있었다.
"엄마... 어서 움직여줘요..."
"아아아....하아... 이렇게...이렇게...아아... 소색마! 엄마가 알아서 해줄께요...하아..."
소천이 또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겨버리고 설가연은 둔통이 사라지고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휘날리는 긴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고는 거세게 엉덩이를 내리 찍었다. 설가연의 빠른 율동에 희고 매우 풍만한 엉덩이가 높이 들렸다가 힘있게 내리 찍으니 소천의 하복부에 부딪히며 커다란 소리를 내었고 침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으응...아아아아.... 상공... 가연이 이렇게 해드리니 기분 좋으시죠?...하아..."
"아아...으응... 좋아요!"
"하앙... 소첩 가연도 너무 좋아요! 상공의 것이 몸속에 가득 찼어요... 아하악..."
사족...
재밌게 보셧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기다리는 분들 계실까봐 수정도 하지않고 써서 바로 올리네요..
벌써 접속횟수가 71번이네요...
빨간딱지가 반짝거리는게 무서워요 ㅎㅎ
네이버3님들 모두 잘 지내시길 빌어요. 그럼 이만^^
-아침먹고 잠 잘려는 백수...
재밌께 보시길...
두 다리가 어깨까지 치켜올려진 설가연은 너무도 부끄러운 자세에 눈을 감아버렸다. 뺨이 확확 달아오르고 지금 아들이 흥건하게 애액으로 젖어있을 자신의 은밀한 비처를 뚫어져라 보고있을걸 생각하니 수치스럽게도 그녀의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숨이 가빠진다.
"하아앙... 천아...!"
너무도 민감해진 그곳에 뜨거운 숨결이 와 닿는다. 단지 보여지고 숨결이 와 닿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맹렬히 날뛰고, 몸안쪽이 욱씬거리며 무언가가 흐르는 느낌이다.
거친 호홉을 내뿜으며 친모(親母)의 그윽한 육향(肉香)을 한껏 들이키며 그 열기섞인 농익은 여인의 내음(內陰)을 음미하던 소천은 도드라진 조갯살 언덕 사이에 어느새 감로수가 흥건하게 고여있자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채 우악스럽게 덮쳤다.
"하윽...하아...아아... 하으...윽...천아...천아... 하으흑......."
어리지만 그 힘을 감춰온 반군(反軍)이 내밀한 속살을 파고들며 강렬하게 진입(進入)한다.
물기어린 야릇한 비음이 농익은 여인의 귓가를 자극하고 기다림이 길었는지 최고조로 뜨겁게 달아오른 민감한 속살들은 감미로운 쾌감을 쉴새없이 그녀의 온몸으로 퍼뜨렸다.
거칠어진 숨결 사이로 신음이 절로 터져나온다.
아들의 매끈한 혀가 날름거리며 속살을 핥아대니 참을수가 없었다.
아들의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속살을 통채로 먹어버릴려는 듯 빨아대니 온몸이 덜덜 떨렸다.
친모의 달뜬 신음이 방안에 울려퍼지고 반군의 음흉한 혀가 기세를 돋구며 그녀의 속살사이로 파고들다가 골짜기를 타고 올라 난폭한 폭군이 두려운 듯 바짝 긴장해 꼿꼿하게 서 있는 음핵을 탐색하듯 빙빙 원을 그리더니 이내 결단을 내린 듯 폭군답게 거칠게 덮쳐버린다.
"하읍....! 하아악...악..... 천아 그만! 제발...아아아아...악... 미쳐..."
극도로 민감해진 음핵을 소천의 힘있는 혀가 맹렬하게 누비니 지독한 쾌감에 설가연은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날카로운 교성을 내지르며 설가연은 팔을 올려 이 지독한 쾌감에서 의지할 버팀목을 찻다 이내 자신의 매끈한 종아리를 팔로 휘감고 꽉 감싸안았다.
발목을 움켜잡고 내리누르고 있던 폭군의 종이 자리를 슬며시 내주더니 밑으로 내려와 쾌감의 진원지이자 타액과 애액으로 질척거리는 골짜기 좌우의 통통하게 살오른 언덕을 잡아벌려 연붉은 색을 띈 오묘한 골짜기 안쪽, 은밀하게 숨겨져있던 매혹적인 육동(肉洞)을 드러나게 만든다.
물오른 친모(親母)의 쾌락지처(快樂地處)를 유린하며 달뜬 교성과 경련에 기세등등한 폭군을 꼿꼿하게 앞세운 소천의 머리가 들어오는 것은 뭐든지 흡입하여 꽉 조여버리는 비장의 수를 지닌, 그 끝을 알 수 없는 육동을 향해 낮춰진다.
옥방심결의 엄청난 수련을 겪은 폭군(舌)도 실전은 많지 않은 듯 비좁은 육동의 크기를 재듯 들락날락하며 탐색하다가 이내 긴장을 한건지 빳빳해지더니 힘있게 쑥 들어간다.
"하으윽... 하악...나 죽어...천아... 아...흐으윽....하앙....."
천하제일미녀(천하제일미녀) 설가연의 구룡지구(九龍之口)라는 뭐든지 들어오는 것은 보드라운 속살로 휘감고 빨아들여 압사(壓死)시키는 비장의 수가 감춰진 구불구불한 육동(肉洞)은 침입자가 깊숙히 들어서자 곧 발동되었고, 힘든 수련으로 갖춰진 기교와 넘치는 힘, 미끈거리는 타액을 무기로 폭군은 재빠르게 육동 깊숙히 진입했다가 구불구불한 육동이 압박해오자 뒤로 사뿐 후퇴하더니 다시금 그 육동속으로 재진입한다.
소천의 머리가 상하로 빠르게 율동한다.
보드러운 속살들로 무장한 구불구불한 비좁은 육동속으로 수십 번의 진입과 후퇴를 반복하던 폭군은 그 보드라움을 자랑하듯 휘감아오는 속살들을 헤집고 다시금 깊숙히 진입하자 달콤한 감로수가 가득 고여있는 호수를 만날 수 있었다.
호수 밑바닥의 동굴속으로 계속 진입할려면 그 감로수를 흡입하여야했고 폭군은 후방에 원군을 요청했다.
소천의 입술이 육동에 찰싹 들러붙더니 세차게 빨아서 달콤한 애액들을 모조리 삼켰다.
감로수를 빼앗긴 육동(肉洞)은 화가 난 듯 꿈틀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솟아나왔지만 폭군
은 그걸 무시하며 그 무섭게 요동치는 뜨겁고 비좁은 구불구불한 육동속으로 진입하여 보드라운 속살들을 헤집고 아까의 호수가 있던 곳에 도착하였는데, 그곳엔 어느새 새로운 감로수가 고여서 호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으윽....천아.....어떻게....흐으윽.....아아아..."
원군을 요청하여 감로수를 빨아들이길 수십 번, 진입과 후퇴를 수백 차례나 반복한 폭군도 힘이 점점 빠지고 있었지만,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미녀(美女)이자 친모(親母)인 설가연을 얻기 위해 재차 힘을 내어 구룡지구(九龍之口)의 육동속으로 깊숙히 들어섯을 때였다.
비좁은 육동이 격렬하게 요동치며 보드라운 속살들을 앞세워 폭군을 휘감더니 압박하기 시작했다. 요동치며 긴밀하게 휘감고 엄청나게 조여오는 속살들을 폭군은 사력(사력)을 다해 버티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의 앞쪽에 홍수가 난 듯 대량의 감로수가 밀어닥치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아윽... 하아악!!!"
절정에 이르러 온몸을 부들부들떨며 비음(鼻音)을 내지르는 설가연의 양 허벅지를 손으로 내리누른채 얼굴을 그 매끄러운 허벅지 사이에 파묻고는 입술을 벌려 온통 미끌거리며 질척질척한 조갯살 골짜기 밑쪽의 질구를 덮고 밀착하여 세차게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따스한 애액들을 빨아 삼켰다.
"휴... 맛있네... 엄마는 정말 눈물도 많구나..."
빨려나오는 대로 애액을 삼켜버린 소천은 더 이상 애액이 흘러나오지 않자 그 질퍽하게 미끈거리는 조갯살 계곡을 입술로 마구 부비고 혀로 핥다가 얼굴을 떼내었다.
"하아... 나 정말 죽는지 알았어...."
설가연은 다리를 내리고 볼을 붉게 물든채 입술주변이 온통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고는 몸을 일으켜 소천의 품에 덮석 안겨 그의 입에 입맞춤을 하였다.
뜨겁고 농밀하며 애정이 가득한 입맞춤이었다.
설가연과 소천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꽉 부둥켜 서로를 끌어안은채 모자의 혀가 긴밀하게 뒤엉켜 달콤한 타액을 교환하였다. 그녀는 이내 얼굴을 떼었다가 다시 아들의 입술주변에 입맞춤하며 혀로 자신의 애액을 깨끗하게 핥았다.
"이제 엄마가 달래줄 차례에요.."
소천은 침상에 편하게 눕고는 물기어린 눈망울로 볼을 발갛게 물든인채 자신을 바라보는 미모의 어머니를 마주 보았다.
"아... 아직까지 이렇게 되어 있었네... 천아...미안해...엄마 나쁘지...?... 혼자만 즐기구... 대신... 엄마의 몸으로 잘 달래줄게..."
설가연은 그때까지도 원기왕성하게 발기되어있는 소천의 육봉에 감탄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귀두에 몇번의 입맞춤을 하고는 입술을 크게 벌려 그대로 목구멍까지 머금었다.
아들의 육봉을 혀와 입술로 애무하다 더욱 부풀며 단단해지자 얼굴을 떼고,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것을 확인하고는 몸을 일으켜 소천에게 다가가 한쪽 다리를 소천의 허리 건너편으로 넘겼다.
"엄마 너무 아름다워! 멋지다..."
소천은 현숙하고 청순미 넘치는 아름다운 어머니가 흑단같은 긴 머리결을 휘날리며 물이 오를 대로 오른 성숙하고 풍염한 나신을 보며 신음했다.
부끄러움에 그대로 주저앉듯 무릎을 꿃고 아들의 팽팽하게 부푼 늠름한 육봉을 한손으로 잡아 다시금 뜨겁게 달아올라 이미 애액을 가득 머금은 자신의 질 속으로 인도하였다.
"으음...아아... 하아...아...."
설가연은 문득 생각이난 그대로 육봉을 잡은채 귀두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문질르다가 이내 귀두를 질구에 잇댄채 슬쩍 엉덩이를 낮추자 그 커다란 귀두가 질구를 찢을듯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육봉에서 손을 떼고 양손으로 소천의 가슴을 짚은채 슬쩍슬쩍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점점 진폭을 크게 율동하자 그 늠름한 것이 그녀의 질속을 뻑뻑하게 가득 채워온다.
"아학!"
"음..."
설가연의 홍조로 물든 얼굴을 쳐다보며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소천이 갑자기 그녀의 허리를 잡고 확 끌어당기니 그 커다란 육봉이 단번에 설가연의 질속으로 박혀버렸다.
"아아아... 천아 가만있어... 엄마가 알아서 해줄게... 으음...아..."
설가연은 자궁까지 찔러들어오는 묵직하고 화끈한 느낌에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어차피 느낄 둔통이었기에 그대로 천천히 율동을 계속했다. 하복부를 가득 채운 묵직한 느낌은 여전했지만 점점 진한 쾌감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하아앙...아아... 상공 제발 가만히 계세요! 가연이 기분좋게 해드릴테니... 으음...아..."
소천이 다시금 그녀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겨버리자 아들을 보며 미소를 띄었다. 아직 어린 아들이니 참을성이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의 몸이 어느정도 이완이 되어야 빠르게 움직일 것 아닌가.
그래도 이제 그녀의 정인이자 사랑스런 아들이니 이해해야한다는 생각에 육봉이 거의 빠질때까지 엉덩이를 들었다가 깊숙히 받아들이는 행위를 천천히 반복하고 있었다.
"엄마... 어서 움직여줘요..."
"아아아....하아... 이렇게...이렇게...아아... 소색마! 엄마가 알아서 해줄께요...하아..."
소천이 또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겨버리고 설가연은 둔통이 사라지고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휘날리는 긴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고는 거세게 엉덩이를 내리 찍었다. 설가연의 빠른 율동에 희고 매우 풍만한 엉덩이가 높이 들렸다가 힘있게 내리 찍으니 소천의 하복부에 부딪히며 커다란 소리를 내었고 침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으응...아아아아.... 상공... 가연이 이렇게 해드리니 기분 좋으시죠?...하아..."
"아아...으응... 좋아요!"
"하앙... 소첩 가연도 너무 좋아요! 상공의 것이 몸속에 가득 찼어요... 아하악..."
사족...
재밌게 보셧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기다리는 분들 계실까봐 수정도 하지않고 써서 바로 올리네요..
벌써 접속횟수가 71번이네요...
빨간딱지가 반짝거리는게 무서워요 ㅎㅎ
네이버3님들 모두 잘 지내시길 빌어요. 그럼 이만^^
-아침먹고 잠 잘려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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