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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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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6 회 작성일 24-02-02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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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릿...



토요일오후 처음 몸을 섞은 저번 일요일후 처음 찾아온 외숙모를 벗겨놓고는 한참 박아대는데 외숙모의 핸드폰소리가 울려버렸다.



"헉...헉.... 외숙모 받지마......."



한참을 외숙모한테 박아 대는데도 핸드폰은 계속 울린다.



숨을 고르면서 외숙모가 받자마자 둘째 외삼촌의 목소리가 울려온다.



"여보 미안해.... 오늘 낚시회에서 말이지........"



깜짝 놀란 나나 외숙모나 화들짝 놀라서 급격하게 현실로 돌아왔다.



내물건은 급격히 위축됬고 외숙모의 숨소리도 금방 정상을 되찾았다.



"당신은 또 낚시예요... 주말마다 이게 뭐예요..........."



"미안해... 오늘만 ....응... 이번만................"



"아잉....지금 성진이 자취방 정리해 주러 왔는데 자기는 매번 그러면 어떻게 해......"



희디힌 둔부를 드러내놓고 엎드린채 외숙모는 천연덕스럽게 외삼촌을 닥달하고 있다.



"알았어... 자기 그러면 언제 오는거야?"



천천히 정상을 찾아가던 나는 그제서야 슬슬 다시 외숙모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장난스런 마음에 음부쪽을 살짝살짝 건드려 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묘하게 비틀던 외숙모는 나를 살짝 흘겨보면서 전화기를 가리키곤 한손으로 내손을 쳐낸다.



나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면서 그손을 밀치고는 아예 엎드려서 입으로 외숙모의 등언저리를 핥아대었다.



"응 성진이는 뭐해?"



목언저리를 핥아대고 있을때 외삼촌의 목소리는 그대로 내귀에 들리며 내몸이 순간적으로 움찔해진다.



"지금 책보고 있지 뭐?"



천연덕스런 외숙모의 거짓말에 다른쪽 귓볼에 후욱하고 살짝 숨을 내쉬었다.



"성진이 좀 바꿔주지?"



다시 숨을 고르며 전화를 받는동안 외숙모는 눈을 반짝이며 내 젓꼭지께를 문지르며 귀를 전화기에 같이 대고 있다.



"성진아... 외삼촌이 오늘 낚시회에서 청평을 가느라 집에 못들어가니 너라도 집에가서 자고 오거라."



"오랫만에 외숙모한테 맛있는것도 해달라 하고 말야...."



한손으로 외숙모의 머리를 밀어내서 물건을 빨게한다.



약간 달아오른 얼굴로 살짝 눈을 흘기면서도 정성스레 빨아대며 눈은 위로 치켜뜨는 모양새가 묘하게 매혹적이다.



"예 외삼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 너만 믿는다."



다시 전화기를 외숙모한테 넘겼을때 외숙모는 전화를 끊지 않고 질질 끌기만한다.



하긴 나조차도 수화기로 들리는 외삼촌 목소리는 묘하게 자극적이기 까지 했다.



어느 순간 외숙모가 치켜든 핸드폰에서 들리는 외삼촌 목소리에 속에서 불끈 치솟는 느낌이 들어 외숙모를 엎드리게 했다.



아무일도 없는듯 엉덩이는 나한테 곧추세우곤 고개를 치켜들고 핸드폰으로 외삼촌한테 투정을 부리는 외숙모를 바라보면서 서서히 물건을 박아 대었다.



점점 빨라지는 몸짓에 외숙모는 움찔움찔 조여대는 속살로 말을 하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외삼촌이랑 대화를 한다.



".... 알았어...자기야 ....사랑해...."



나도 외숙모도 서서히 고조되어 갔다.



"성진이는 방에 있단 말이야.... 아힝 지금 밖에 나왔어......."



"어서 뽀뽀해줘....아응.... 어서...."



"나도 사랑해 자기야......그럼 밤에 전화해....아힝"



갑작스런 질투심에 전화를 끊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려버렸다.



그리고는 여지껏 제일 빠른 몸짓으로 외숙모의 엉덩이를 밀어대었다.



찰싹때릴때 깜짝놀라던 외숙모는 곧 엉덩이를 뒤흔들며 신음소리를 높여간다.



다시 찰싹 찰싹 손자국이 나도록 때렸다.



내가 넣고 있는데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랑한다는 말에 얄미롭기도 하거니와 천연덕스런 그모습이 싫어서 계속 때리면서 박아 대었다.



이윽고 약간 벌겋게 부플어 오른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외숙모는 절정에 다다랗고 나도 힘차게 사정을 해대었다.



여운을 즐기느라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다시 서로 한참을 입을 맞추었다.



한참뒤 젖꼭지를 비틀며 외숙모는 눈을 흘긴다.



"진짜 아팠단 말야......히잉....."



"미안해요....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나 자신도 민망해서 땀에 범벅이된 외숙모의 몸을 부드럽게 안아주며 그렇게 불쑥 말해버렸다.



"여보야... 자기.....삐졌구나....히잉...."



슬며시 가슴에 안겨오며 외숙모는 내 귓가에 뜨거운 김을 쏟아내며 그렇게 말하였고 나는 다시 달아올랐다.



"다시 한번 말해봐....응....."



가슴에 안겨 눈웃음을 치면서 연신 시키는 대로 여보 여보 해대는 외숙모를 보면서 다시 물건을 곧추세우며 외숙모의 질퍽한 구멍으로 서서히 진입해 나아갔다.




.............................................




"나도 이름한번만 불러줄래?"



외숙모 명숙이 느닷없는 제안을 해온것은 자취방에서의 정사가 끝난후 같이 장을보고 외삼촌 집에 와서는 한참 놀다 지친 기훈이를 재우고 안방에서 질펀한 정사를 한번 끝낸후였다.



"명..숙...아........"



외숙모를 꼭 끌어안으며 이름을 불러주자 바짝 안기며 외숙모는 들뜬숨을 내쉬었다.



"자기야.... 다시 한번만......."



"명숙아....명숙아.........사랑해 명숙아......"



"자기야 나도 사랑해....히잉......"



언젠가 방문밖에서 외숙모의 비음소리를 몰래듣던 바로 그 침대에서 버젓이 외숙모를 품에 안고는 마음껏 외숙모구멍을 찾아 박아대었다.



땀에 번들거리면서도 지쳐 숨을 몰아쉬면서도 외삼촌과 정사를 나누던 장소라선지 외숙모는 끝없이 달아 오르고 또 달아 올랐다.



이제는 몸을 부딪치는 중간중간 서로 밀어를 속삭이고 장난도 치면서 점점더 스스럼이 없어져갔다.



"외숙모 우리가 이렇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너무 좋아....."



"피이... 자기는..... 나는 처음 내 팬티에다 자기가 사정해 놓았을때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히잉...."



"외삼촌하고는 얼마나 자주해?"



"아잉...자기... 그런건 물어보지마....창피하게.....히잉......"



"그래도 궁금해서 그래....응?"



"아이 몰라...... 몰라........."



쌔근거리며 숨을 몰아쉬며 안겨선 일주일에 한번정도라고 귓가에 속삭인다.



"외삼촌이 잘해줘?"



"아잉... 몰라..... 그런건 몰라.....히잉....."



"응? 나보다 잘해줘?"



"아잉... 자기 그게 더 .. 좋아........."



부끄러운듯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는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면서 앙큼을 떤다.



"그게 뭐야? 확실하게 말해야지...응?"



"아잉...진짜 몰라.....잉......"



둘이 한껏 이런 수작을 주고 받다가는 다시 달아올라선 서로 거친숨을 몰아쉬며 땀을 쏟아 내었다.



이제는 위에서 박아대는 성진이나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외숙모나 호흡이 척척 맞아간다.



"아응... 자기야.... 자기 ...자 ...지... 가 훨씬...훨씬 좋아........"



"명숙아 다시 한번 말해봐...."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들썩이던 외숙모는 다시 열에들뜬 신음소리를 내며 연신 자기 자지가 좋아하고 성진은 성진대로 그말에 흥분이 되어선 힘껏 박음질로 외숙모의 구멍을 파고 들었다.



"그럼 외숙모 ...보..지....는 누구꺼.....?"



헛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외숙모와 성진이다.



"명숙이 ...보...지...는 ...자기꺼.....명숙이 보지는 자기꺼......."



한껏 달아오르던 둘은 한참만에 부르르 떠는 명숙의 몸짓에 힘차게 성진이 분출을 하며 또 한차례 절정을 맞이한것이다.



"아주 못됬어.... 상스런 말만 시키고는...히잉....."



"그게 뭐 상스러워....."



눈을 흘기며 말하는 외숙모의 젖은 몸을 끌어안으며 성진이 살짝 입맞춤을 하면서 웃음을 띄고 하는말이다.



"외숙모 다시 한번 말해봐 ...응?"



"싫어 창피하게 .... 싫어 싫어...이잉......"



"뭐가 창피해....얼른 해봐....응....응.....?"



한참을 주고받던 수작끝에 외숙모인 명숙은 다시 부끄러운듯 한참을 뜸을 들인후에 성진의 귀에 속삭여댄다.



"명숙이 보지는... 성진이꺼......."



평상시 천박한 말들이라 생각해오던 단어들이었던지라.... 외숙모나 성진이나 입밖으로 그 자지 보지 라는 단어들을 자신들이 천연스레 말할줄은 생각지도 못했거니와 그것도 상대가 상대였던 지라 둘은 그 자지 보지 라는 말자체에서 자극을 받게 된것이었다.



몇번의 절정끝에 늘어져 있던 둘이 다시 전화벨소리에 잠깐 정신을 차린것은 열한시도 훌쩍넘긴 시간이었다.



"...응 ....여보..... 성진이하고 기훈이는 자고....."



"응...자기 전화 기다렸지...히잉......"



옆에 누워 자기 젖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비트는 성진을 바라보며 외삼촌한테 교태를 부리는 외숙모다.



이제는 성진도 낮에처럼 멀리서 들리는 외삼촌 목소리에 주눅이 들지않고 자극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다.



외숙모를 돌려 눕혀 엉덩이를 치켜든 외숙모의 뒤에서 서서히 진입해 들어간 것이다.



외숙모는 연신 뒤를 보고 눈을 흘기면서도 베개에 얼굴을 기댄채 수화기를 들고는 연신 엉덩이를 장난스레 흔들고있다.



잘록한 허리부터 풍만한 엉덩이까지 흔들리는 모습은 그렇게 오늘 몇번의 사정을 하고 질리도록 드나들었던 구멍이었는데도 성진에게 묘한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



정말이지 엉덩이는 새하얗고 부드러웠으며 전화기에 대고 연신 교태를 부리면서도 좌우로 살살 흔들며 장난치는 그모습은 성진으로 하여금 다시 물건을 치켜들고 오늘 연신 드나들던 그 구멍으로 다시 향하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유난히 달아오르는 외숙모임을 알기에 마음껏 진퇴는 못하고 그저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할뿐이었다.



"아....아.... 자기야 오늘은 자기가 전화로 해줘....응...응...?"



"여보 옷벗고 엎드렸단 말이야.... 그래 자기야...자기가 뒤에서 해줘....."



"응... 사랑해 여보.... 얼른 해줘...얼른......"



질질끄는 외숙모는 외삼촌한테 폰섹스를 해달라는듯 연방 신음소리였다.



참을 필요가 없어진 성진은 서서히 속도를 높이며 외숙모의 희디흰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음질을 해댔고 외숙모는 전화기에 대고 연신 신음소리를 높여갔다.



"아악...자기야....아항...오늘 자기 너무 좋아......"



한참을 박아대던 성진이 외숙모를 돌려 뉘였다.



"아..여보 이제 다시 누웠어...자기야 어서 들어와......."



스스럼없이 양다리를 활짝벌린채 한손으론 전화기를 잡고 한손으론 성진의 물건을 잡아 끌었다.



신음소리는 고조되어 갔고 소리를 억누르며 진퇴를 거듭하던 성진도 서서히 달아올라 갔다.



"아...악.....자기야..... 나.... 죽어........아응 여보......."



한참후 사정한 성진이나 달아올랐던 외숙모나 서서히 숨소리를 죽여갈때 전화기로 껄껄대고 웃어가며 내일밤에 와서 진짜 죽여주겠다고 큰소리를 쳐대는 외삼촌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제 더이상은 아파서 못하겠다고 눈을 흘기는 외숙모나 물건끝이 얼얼한 성진이나 지치고 힘든 하루였던 것이다.


........................................



기훈이 방에서 느즈막히 일어난 성진은 컴퓨터 오락에 열중인 기훈이를 보고는 거실로 나왔다.



주방에선 외숙모가 늦은 아침을 차리느라 분주하기만 했다.



"형... 이거 해볼래...이거 정말 재미있다......"



"아니..형은 좀 씻을께... 하고있어......"



방안에서 게임을 같이하자고 소리치는 기훈이를 보고 슬며시 주방안으로 향했다.



밝은 햇살이 비추는 거실에서 들와선지 약간 어둑한 느낌이었지만 곧 눈이 정상을 찾아가면서 앞치마를 두르고 교태롭게 입을 삐죽이고 있는 외숙모를 발견할수있었다.



"이 색마... 외숙모를 그렇게 힘들게 해.....히잉......"



가만히 외숙모를 안고 입맞춤을 길게했다.



한창 사춘기인 성진의 물건은 벌써부터 풋풋한 외숙모의 살내음에 고개를 치켜든다.



"미쳤어... 지금은 안되...기훈이 언제 나올지 몰라....안되....."



"알았어.... 대신 빨리 사정할께...응....."



한참의 실랑이끝에 외숙모는 식탁을 부여잡고 엉덩이를 뒤로 길게 뺐다.



"자...얼른 해....얼른......"



바지춤을 내리고 이미 성난 물건을 꺼내자마자 별다른 애무도 없이 쑥 들이밀었다.



이미 긴장한 외숙모의 비부도 젖어있긴 마찬가지였다.



움찔움찔 조여대는 외숙모의 구멍은 정말이지 일품이었다.



손을 앞으로 내밀어 풍만한 가슴을 연신 주무르며 기훈이 방문을 주시하고 진퇴를 빠르게 지쳐대었다.



"명숙이 보지는 정말 일품이야...."



"아잉...어서...빨리......."



희디흰 엉덩이를 부여잡고 연신 박음질을 해대었다.



"형... 언제 나와... 얼른 와봐......."



"아...알았어...."



한참뒤에 외숙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사정을 하자마자 후다다닥 바짓춤을 올리며 외숙모의 몸을 꼭 끌어안아주고는 기훈이 방으로 들어가 한나절을 보냈다.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틈틈히 기훈이랑 놀아주다가는 눈치를 봐가면서 외숙모랑 스킨쉽을 즐기고 하다가 호재가 생겼다.



기훈이때문에 외삼촌 올때까지 이제는 못하나 보다 했는데 기훈이 친구들이 들이닥쳐 기훈이를 끌고 나가 버린것이다.



"넌 형이 왔는데 어딜 나간다고......자 여기 피시방비......"



친구들과 함께 떠들썩하니 근처 겜방으로 향하는 기훈이를 보면서 내심 흡족한 성진이나 그런 성진을 향해 촉촉히 젖은 눈빛을 하는 외숙모 명숙이나 문을 걸어 잠그자마자 다시 문앞에서부터 긴 입맞춤을 한것이다.



"자기.... 히잉.. 또 괴롭히려고 그러는거지....이잉......"



그러면서도 옷고름을 풀어헤치는 외숙모나 교태를 부리는 외숙모를 안아들고는 거실로 향하는 성진이나 한낮에 주어진 이시간이 기대되기는 마찬가지였다.



어느순간 둘다 벗어제친후 거실 바닥에서 서로의 음부를 빨아대며 엉켜 있었다.



바닥에 누운 성진이 희디흰 엉덩이에 대비되 더욱 음습해 보이는 검붉은 명숙의 비부에 입을 가져대며 코로 간지르며 이미 물이 배어 나오는 질구를 할짝할짝 핥아 대었다.



연신 엉덩이를 성진의 얼굴에 비벼대며 엎드린체 성진의 물건을 핥아대는 명숙은 점점 신음소리가 고조되어 갔다.



"아잉...자기야...거기는 지저분해..아잉...하지마......."



고개를 든 성진이 풍만한 둔부를 양손으로 거머쥐고 한껏 벌려서는 자신의 항문을 핥고 빨아대는데는 절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만류하면서도 내심 그 미묘한 느낌이 싫지 않았다.


자신도 성진의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핥아대면서 점점 밑으로 향해서 성진의 항문을 향해 살짝살짝 핥아대었다.



어느순간 느낌이 옴과 동시에 벌떡 일어나 앉으면서 성진의 얼굴에 자신의 비부를 거칠게 문질러 대었다.



숨을 못쉴정도로 코에 입술에 질액을 줄줄 흘려대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데 성진이 그 둔부를 힘껏쥐고 혀를 길게 내밀어 첩첩 소리를 내면서 빨아댈때 부들부들 떨면서 외숙모의 첫번째 절정이 시작되었다.



허벅지로 얼굴을 꼭 끼고는 한참을 그렇게 부들부들 떨어대다가 이윽고 풀썩하고 뒤로 쓰러져 버리는 외숙모를 따라 다시 일어난 성진은 입맞춤을 하고는 목부터 땀에젖은 가슴께로 천천히 다시 내려왔다.



"아응...자기야 너무 좋아...자기야 죽을거 같아....히잉......"



활짝 벌려져서 번들거리는 외숙모의 비부를 보면서 서서히 성진은 물건을 박아나갔다.



"자기 너무 좋아....아악...자기야......"



양다리를 어깨에 척 매서 걸치고는 쉴새없이 허리운동을 하면서 양손으로 그 커다란 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젖꼭지를 비틀때 둘에게 다시 절정이 찾아왔다.



꼭 끌어안고는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아직도 자기 물건이 꽉차 있는거 같아...이잉......"



둘이 샤워를 하면서 외숙모가 하는 말이었다.



"나도 아직 얼얼한게 외숙모 구멍에 있는거 같아...."



"아응... 아주 알고보니 색마야 색마....."


허리춤을 꼬집어 대는 외숙모의 한쪽다리를 들고서선 이제 더이상의 자극이나 절정을 바라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그 느낌이 좋아서 서서히 허리운동을 해대었다.



어제부터 몇번의 절정을 맛본 외숙모도 충분히 만족을 했는지 그저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보조를 맞추었다.



"외숙모 엎드려봐....."



"아잉.... 그냥 이렇게 있으면 안되.... 그냥 이렇게......."



구멍으로 움찔움찔 조이며 말하는 외숙모를 세면기를 부여잡고 엎드리게하고는 뒤에서 거울을 보면서 서서히 들이밀었다.



외숙모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거울을 보게해서 둘이 거울속에서 뜨거운 눈빛을 마주치면서 또 한번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둘이다.



"자기...엉덩이에 손자국 내면 안되.....응....응......."



"오늘밤에 외삼촌 하고 하려고?"



"아잉.... 의심한단 말야....이힝......"



뒤에서 엉덩이를 쎄게 부여잡고 들이미는 성진에게 외숙모는 미안해 하며 겨우 말을 건넨다.



하지만 남편인 외삼촌이랑 몸을 섞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묘한 질투심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다.



"명숙이 보지 누구꺼?"



뒤에서 점점 가빠지는 호흡을 숨기지 않으며 박음질을 빨리 해대며 뻔한 질문을 해댄다.



"아잉.... 명숙이 보지는 자기꺼..... 자기꺼야......."



또한번의 사정은 그렇게 왔다.


*자극을 위한글... 질질 끌기만 하면 잼없을거 같아서 조금 빨리 빼봤는데 맘안드시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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