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사랑 [제 7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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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나간 사랑 [ 제 7 부 ]
쓰다가 보니 벌써 7부가 되네요.
처음의 의도하고는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 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중도에 그만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나 리플을 달아 주시고 그리고 메일까지 보내주시면서 격려를 해주시는 데 용기를 얻어 그냥 염치 불구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소희의 엉덩이를 때리는 쫑의 머리에는 온통 새로운 노예를 만들어서 주인님에게 상납을 해야 한다는 일념 이외는 아무 것도 없었다.
헌데 소희가 엉덩이를 맞으며 액을 흘러 내리자 쫑은 안심이 되었다.
소희 선생을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말을 듣게 만들어야 하였다.
" 아주 질질 싸는 구만...창피 하지 않아...같은 여자에게 그것도 거의 같은 또래인 나에게 엉덩이를 까고 매를 맞는 것이 그렇게도 좋아....넌 역시 개 년이야....하긴 교장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보아도 네 년은 개 년인 것이 증명이 되지만....."
교감은 소희 선생을 자극하기 위하여 욕설을 섞어 사용을 하였다.
헌데 이것이 소희 선생을 폭발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었다.
" 아..아..맞아요...이 년은 개 년이고...개 보지를 가졌어요...아.아...아..더..세게...때려 줘요...이 년은 아들을 남자로 생각을 하는 아주 나쁜 엄마라구요...당연하게 매를 맞아야 한다고요...더....세게...더..세게....아주...세게...이...년에게...매질을 해 주세요....."
소희는 조금만 더 세게 자신을 때리면 그대로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허나 그렇지 못했다.
그것은 손 바닥을 가지고는 자신을 절정으로 인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소희는 깨닫고 있었고 이렇게 매질을 당하면서 절정으로 갈 수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다.
소희는 극도로 아쉬움을 표현하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자신에게 더 세게 매질을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으나 교감의 손은 세게는커녕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소희는 약해지는 교감의 손이 야속하기만 했다.
교감은 때리던 손이 점점 약해진 것은 소희가 무심히 던진 아들을 남자로 본다는 말이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매우 궁금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손이 아파 더 이상은 때릴 수가 없어..."
교감이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나서 소희 선생을 자신의 무릎에서 일으켜 세웠다.
" 아..아..안돼..요...더..세게...때..려..주..세..요.."
" 정말로 맞고 싶어..."
" 예. 맞고 싶어요.."
" 그럼 조금 기다려....전부 벗고서 말이야.."
" 알았어요..."
소희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상의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자 그녀의 탐스러운 두 개의 유방이 밖으로 튀어 나오면서 출렁거린다.
교감은 방으로 들어 와서 채찍과 수갑을 챙겨 밖으로 나와서는 소희 선생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자시의 거실에 장치한 체벌 기구를 내려 수갑을 채운 손을 걸어 올렸다.
소희 선생이 간신히 발을 바닥에 닿을 듯 말 듯하게
.............
그리고 채찍을 손에 쥐고는 소희 선생의 알몸 위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등에 채찍이 떨어 졌다.
고통이 밀려 오면서 그 뒤에 알 수가 없는 희열과 쾌감이 밀려 오면서 소희는 아까와는 다른 자극에 온 몸이 분해가 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채찍은 자신의 몸에 가하는 형벌이 아니고 자신의 알몸을 애무를 하는 자극적인 기구였다.
교감의 매질을 잔인 할 정도로 매서웠다.
그것만이 소희를 무너뜨린다고 그녀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채찍은 소희의 알몸을 애무를 하고 있었고 그 애무에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액을 흘러 내리면서 점점 절정의 고개를 넘어 가고 있었다.
"아..아..아..음....음...음...아..아...아아아...아아.."
소희는 자신의 알몸에 매질이 가해질 때마다 자신의 몸 안에서 용암이 터져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점점 자신의 몸이 날아 갈 듯 가볍게 느껴지고 있었다.
" 아..아..나..몰라요...이런 기분이 처음이야..아..아..너무 좋아...아..아..나와요...나와요....싼다구요...나,,싼다구요...아아아..아..엄마..엄마...나...싼다구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희는 이런 절정을 한 번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요즈음에 소희는 정말로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남편이 실직을 하고 난 뒤에 노름에 손을 손을 대고 퇴직금을 반 이상 말아 먹고 난 뒤에 집에서 백수 노릇을 하고 있었다.
군대를 간다 온 아들은 빈둥빈둥 역시 백수로 지내고 있었다.
남편은 당뇨가 있어 몇 년 전부터는 그나마 성 행위도 하지 않았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아는지 모르는지 거의 알몸으로 집에서 지낸다.
아침이면 텐트를 친 츄리링을 입고 나오는 아들에게 소희는 욕정을 느끼곤 했다.
그것은 소희가 참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아들의 수음을 엿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게 되었고 아들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에 물고서 자위 행위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이르렀다.
아주 가끔은 교장하고 씹 질을 했지만 저 혼자 만족을 하고 내려 가는 교장에게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는 없었다.
그런 소희가 오늘 제대로 홍콩에 간 것이었다.
그것도 매질을 당하면서 말이다..........
아주 지독한 절정이었다.
보지에서는 액만이 흘러 나오는 것은 아니었고 소희는 절정의 순간에 그만 오줌을 같이 싸고 만 것이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실제로 본 교감은 조금은 황당했다.
거실의 바닥에는 그녀가 흘린 액과 오줌이 많이 묻어 있었다.
교감은 그렇게 맞으면서 절정을 느낀 소희에게 다가 가서는 소희의 목에 자신이 걸던 개 목걸이를 채웠다. 소희는 처음에는 무엇인가 거부의 몸짓이었지만 곧 그것이 개 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는 목을 그대로 교감에게 맡기었다.
그리고는 교감은 자신이 언제나 개로 변할 적에 사용을 하는 개꼬리를 소희의 항문에 삽입을 하였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교감은 소희에게서 수갑을 제거를 해 주었다.
소희는 거실 바닥에 주저 앉았다.
허나 그녀는 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교감이 개 줄을 잡아 당겼기 때문이었다.
소희는 개가 되고 만 것이었다.
" 우리 예쁜 강아지...네가 흘린 것들을 네가 핥아 먹어야지...안 그래....그래야 예쁜 강아지야...."
소희는 개가 되어 자신이 흘린 씹 물을 혀를 이용을 하여 핥아 먹기 시작을 하였다.
이렇게 개가 되어 거실의 바닥을 혀로 핥아 먹는 다는 것이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그로 인하여 소희의 보지에서는 다시 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서 혀로 거실의 바닥을 핥고 있는 자신을 보고 싶었고 누군가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아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정작 자신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은 교감 한 사람 이라는 것이 소희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소희가 자신의 배설물을 혀로 열심히 핥는 모습을 보던 교감은 흐믓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것은 새로운 노예를 주인님에게 바칠 수가 있다는 즐거움이었다.
거실의 바닥을 열심히 핥고 있던 소희를 보면서 미소를 짓던 교감은 소희의 보지에서 다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보았다.
" 우리 강아지가 또 흥분을 하나 보네...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씹 물을 토하고 있네...."
소희는 자신을 강아지라고 부르는 교감이 너무나 좋았다. 자신을 강아지로 만들어 준 그녀에게 영원히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많이 흥분이 되네요...남자의 자지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절정에 오를 수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남이 이야기를 했다면 거짓말이라고 할 것 같아요....그런데...정말로..."
" 그래, 나 역시 그랬어...나도 내 주인님에게 처음으로 매질을 당하였을 적에 그랬어...그래서 지금 네 년의 기분을 누고보다도 잘 알고 있어...."
소희는 교감의 이야기에 놀랐다.
교감도 나와 같이 매질을 당하면서 절정에 올랐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 교감 선생님에게도 주인님이 있어요?"
" 으응. 나에게는 두 분이 주인님이 있어. 한 분은 여자이고 그 여자 분의 주인님이신 정말 주인님이 계셔...그 분은 나에게는 하늘이야...내 몸을 보여 줄 게...."
하고 교감은 자신의 윗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브래지어를 풀렀다.
그러자 브래지어 안에 숨어 있던 그녀의 두 개의 수밀도 같은 유방이 밖으로 출렁이며 나타나는 데 그 수밀도 같은 두 개의 유방에는 두 개의 링이 달려 있었다.
그것을 본 소희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나이가 오십이 넘은 교감의 유방에 피어싱을 한 것이 장난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교감이 밑에 옷을 벗고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자신의 음부를 소희에게 보여 준다.
교감의 음부에는 대음순에 피어싱이 되어 있었고 그 링에는 아주 작은 금으로 된 자물쇠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교감이 뒤로 돌아 자신의 엉덩이를 소희에게 보여 주었다.
엉덩이에는 여러 갈래의 매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고 그 매 자국이 나 있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에는 검은 색으로 M이라는 글자가 아주 선명하게 있었다.
" 이것은 그 분의 이름 첮자야.....이 링에도 그 분의 이니셜이 있고 이것으로 난 그 분의 소유라는 것을 증명을 하는 거지...난 내 몸에 이런 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해.....나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시는 나의 주인님에게......."
소희는 그렇게 말을 하는 교감의 얼굴에서 한 없는 사랑의 감정과 아울러 행복감이 넘치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자신도 교감처럼 그렇게 행복해 지고 싶었다.
허나 소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것은 집에 남편이 있기 때문이었다.
소희는 처음으로 남편의 존재가 싫었다.
자신도 남편이라는 존재만 없다면 교감처럼 그렇게 피어싱도 할 수가 있고 엉덩이에 저렇게 매 자국도 남기고 다니고 싶었다.
그리고 언제든지 주인님에게 자신의 온 몸을 완전하게 맡길 수가 있었다.
요즈음에 남편이 이혼을 요구를 하여도 소희는 끝까지 이혼만은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하고 있었다.
소희는 교감의 모습을 보면서 이혼을 결심을 하고 있었다.
" 어때. 나의 모습을 본 느낌이?"
"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부러워요...."
" 내가 그렇게 보이지....나의 주인님에게 실수를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나의 주인님을 밝혀 둘게...나의 여 주인님은 고 삼학년을 맡고 있는 이 선생님이 나의 여 주인님이시고 그리고 나의 절대적인 주인님은 그 반의 이 명일이라는 학생이 나의 절대적인 주인님이야...반드시 명심을 할 것은 절대적으로 두 분에게 실수를 하지 말아..알겠어.."
" 예...그런 일이....어떻게....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어떻게 학생의 노예가...."
" 이해가 안 가지...나도 그랬어..헌데 지금은 아냐...그 분은 충분히 우리들의 주인님이 될 자격이 있어....난 그 분에게 알몸으로 매질을 당 할 경우에 제일 행복을 느끼고 있어...."
소희 역시 그런 꿈을 꾸고 살아 온 사람이었다.
허나 그것은 상상 속에서나 이루어 지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지 현실에서는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다.
허나 그 생각이 이제는 변하고 있었다.
교감이 너무나 부러웠다.
" 저도 그럼 그 분의 노예가 되는 것인가요?"
" 물론이야..내가 그 분에게 너를 상납을 할거야..앞으로는 교장과는 자지도 만나지도 말아..내가 알아서 처리를 할 것이니....그 자식을 내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말 것이니.....그렇게 알고 있어.."
" 예. 주인님....."
소희는 처음으로 교감에게 주인님이라는 칭호를 사용을 했다.
한 편 집에서는
명일이는 엄마인 진숙이를 고문을 하고 있었다.
세탁소 남자에게 보지를 뚫어 달라고 한 뒤에 명일이는 거의 매일같이 엄마인 진숙이를 괴롭히고 있었으나 진숙은 그것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도 명일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의 항문에 관장약을 다섯 개나 넣은 뒤에 항문을 마개로 막아 버리고서는 엄마인 진숙이 보지에 딜도를 넣고 작동을 시키고는 거실에 매달아 놓고 있었고 시간도 벌써 30분이나 흘렀다.
그리고는 거실 바닥에 한 방울이라도 배설물을 쏟으면 엄청난 매질을 할 것이라는 엄포를 해 놓은 상태였기에 진숙은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가끔 나를 시켜 그녀의 알몸에 매질을 하게 하고 있었다.
" 열대!!"
그가 아주 짤막하게 말을 한다.
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있다가는 살며시 꺼내 놓고는 거실의 탁자 위에 있는 채찍을 들고서는 진숙에게로 가서는 진숙이 알몸에 열 대의 매질을 한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돌아와서는 채찍을 놓고서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그의 명령을 기다린다.
" 빨어!!!!"
난 그의 명령에 의하여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을 한다.
진숙은 고통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으나 그와 비례하여 쾌감도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이나 컸다.
딜도가 보지 속을 자극을 하며 그녀를 절정의 순간으로 인도를 하고 있었고 또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으로 인한 괴로움 역시 절정의 순간을 앞당기고 있었다.
항문의 괄약근을 꼭 쥐고 있었으나 딜도에 의하여 길들여 지는 보지에서의 씹 물을 막을 도리는 없었고 그 잔재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삼 십대!!!"
그의 명령이 다시 떨어진다.
난 다시 일어나서 채찍을 들고서는 그녀 앞에 가서 그녀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우선은 열 대를 엉덩이에 그리고 다음 열 대는 유방에 그리고 마지막 열대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때렸다. 보지 둔덕에 채찍이 날아 들자 진숙은 참을 수가 없는 듯 그만 비명 소리와 함께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 아..아..아..나 몰라요...나왔어요..아..싸고 말았어요...주인님..제발 용서를 해 주세요...아..아...."
진숙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리기 시작을 했고 그 씹 물은 그녀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계속해서 떨어 지고 있었다.
" 개 년을 욕실로 데리고 가라!!!!"
그의 명령에 의하여 그녀는 거실 바닥으로 내려왔고 난 그녀의 목에 걸린 개 줄을 잡아 당기면서 그녀에게 욕실로 갈 것을 종용을 했다.
그녀는 기어서 욕실로 갔고 주인님은 욕실 앞에서 의자를 가져다 놓고서 앉아 계셨다.
" 그냥 선 채로 싸!!"
진숙은 선 채로 힘을 주니 마개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항문에서 이탈이 되면서 그 안에 잠재된 물질이 마치 포 사격을 하는 것처럼 일제히 밖을 향해 품어져 나온다.
바닥이 가관이었다.
그녀의 뱃 속에서 배설물이 쏟아져 나와 욕실 바닥을 온통 더럽히고 있었다.
" 앉아!!!"
그이가 진숙이를 자신이 쏟아낸 바닥에 앉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배설물 위에 앉고 말았다.
" 누워..."
그이의 명령이 다시 떨어 졌다.
이것은 나도 예상을 하지 못한 명령이었다.
그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를 자신의 배설물 위에 눕게 하려는 것이었다.
" 누워...샹년아 말이 안 들려...."
그이의 추상같은 명령이 떨어 졌다.
진숙은 자신의 배설물 위에 눕는다.
" 굴러!!!"
진숙은 옆으로 굴러 다닌다.
진숙의 온 몸에 배설물이 묻는다.
머리에도 몸에도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도 배설물이 도배를 한다.
" 네 년은 바로 똥개야....알아..아무에게나 보지를 뚫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 똥개...그게 너야...야...저 년에게 샤워기 물을 틀어서 쏴...."
난 그이의 명령대로 샤워기를 틀어서 그녀의 몸에다가 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몸에서 하나 둘씩 배설물이 떨어져 나간다.
수압에 그녀는 힘들어 했으나 난 그녀의 그런 힘이 들어 하는 표정이 마냥 신이 났다.
그녀의 보지를 향해 집중적으로 물을 쐈다.
그녀는 처음에는 피하는 것 같더니 차츰 그 곳을 물에 맞게 움직여 대는 것이었다.
보지가 자극을 받는 것 같았다.
그러는 동안에 주인님은 거실 쇼파에 가서 앉아 계셨다.
진숙이 뜨거운 물을 틀어 욕조에 몸을 담그고서 보디 샴푸로 온 몸을 씻고 또 씻고 나온 것이 그녀가 들어 간지 두 시간이 지난 뒤였다.
오히려 그녀는 몇 살은 젊어 진 것 같았다.
그런데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피부였다.
그녀의 피부는 매를 맞은 후에 점점 아기 피부와 같이 아주 연하게 되었다.
피부에 탄력도 있고 고운 피부로 변화가 된 것이다.
이것은 M女들이 느끼는 것인줄도 모른다.
여기까지입니다.
쓰다가 보니 벌써 7부가 되네요.
처음의 의도하고는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 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중도에 그만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나 리플을 달아 주시고 그리고 메일까지 보내주시면서 격려를 해주시는 데 용기를 얻어 그냥 염치 불구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소희의 엉덩이를 때리는 쫑의 머리에는 온통 새로운 노예를 만들어서 주인님에게 상납을 해야 한다는 일념 이외는 아무 것도 없었다.
헌데 소희가 엉덩이를 맞으며 액을 흘러 내리자 쫑은 안심이 되었다.
소희 선생을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말을 듣게 만들어야 하였다.
" 아주 질질 싸는 구만...창피 하지 않아...같은 여자에게 그것도 거의 같은 또래인 나에게 엉덩이를 까고 매를 맞는 것이 그렇게도 좋아....넌 역시 개 년이야....하긴 교장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보아도 네 년은 개 년인 것이 증명이 되지만....."
교감은 소희 선생을 자극하기 위하여 욕설을 섞어 사용을 하였다.
헌데 이것이 소희 선생을 폭발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었다.
" 아..아..맞아요...이 년은 개 년이고...개 보지를 가졌어요...아.아...아..더..세게...때려 줘요...이 년은 아들을 남자로 생각을 하는 아주 나쁜 엄마라구요...당연하게 매를 맞아야 한다고요...더....세게...더..세게....아주...세게...이...년에게...매질을 해 주세요....."
소희는 조금만 더 세게 자신을 때리면 그대로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허나 그렇지 못했다.
그것은 손 바닥을 가지고는 자신을 절정으로 인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소희는 깨닫고 있었고 이렇게 매질을 당하면서 절정으로 갈 수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다.
소희는 극도로 아쉬움을 표현하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자신에게 더 세게 매질을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으나 교감의 손은 세게는커녕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소희는 약해지는 교감의 손이 야속하기만 했다.
교감은 때리던 손이 점점 약해진 것은 소희가 무심히 던진 아들을 남자로 본다는 말이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매우 궁금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손이 아파 더 이상은 때릴 수가 없어..."
교감이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나서 소희 선생을 자신의 무릎에서 일으켜 세웠다.
" 아..아..안돼..요...더..세게...때..려..주..세..요.."
" 정말로 맞고 싶어..."
" 예. 맞고 싶어요.."
" 그럼 조금 기다려....전부 벗고서 말이야.."
" 알았어요..."
소희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상의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자 그녀의 탐스러운 두 개의 유방이 밖으로 튀어 나오면서 출렁거린다.
교감은 방으로 들어 와서 채찍과 수갑을 챙겨 밖으로 나와서는 소희 선생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자시의 거실에 장치한 체벌 기구를 내려 수갑을 채운 손을 걸어 올렸다.
소희 선생이 간신히 발을 바닥에 닿을 듯 말 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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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찍을 손에 쥐고는 소희 선생의 알몸 위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등에 채찍이 떨어 졌다.
고통이 밀려 오면서 그 뒤에 알 수가 없는 희열과 쾌감이 밀려 오면서 소희는 아까와는 다른 자극에 온 몸이 분해가 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채찍은 자신의 몸에 가하는 형벌이 아니고 자신의 알몸을 애무를 하는 자극적인 기구였다.
교감의 매질을 잔인 할 정도로 매서웠다.
그것만이 소희를 무너뜨린다고 그녀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채찍은 소희의 알몸을 애무를 하고 있었고 그 애무에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액을 흘러 내리면서 점점 절정의 고개를 넘어 가고 있었다.
"아..아..아..음....음...음...아..아...아아아...아아.."
소희는 자신의 알몸에 매질이 가해질 때마다 자신의 몸 안에서 용암이 터져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점점 자신의 몸이 날아 갈 듯 가볍게 느껴지고 있었다.
" 아..아..나..몰라요...이런 기분이 처음이야..아..아..너무 좋아...아..아..나와요...나와요....싼다구요...나,,싼다구요...아아아..아..엄마..엄마...나...싼다구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희는 이런 절정을 한 번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요즈음에 소희는 정말로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남편이 실직을 하고 난 뒤에 노름에 손을 손을 대고 퇴직금을 반 이상 말아 먹고 난 뒤에 집에서 백수 노릇을 하고 있었다.
군대를 간다 온 아들은 빈둥빈둥 역시 백수로 지내고 있었다.
남편은 당뇨가 있어 몇 년 전부터는 그나마 성 행위도 하지 않았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아는지 모르는지 거의 알몸으로 집에서 지낸다.
아침이면 텐트를 친 츄리링을 입고 나오는 아들에게 소희는 욕정을 느끼곤 했다.
그것은 소희가 참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아들의 수음을 엿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게 되었고 아들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에 물고서 자위 행위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이르렀다.
아주 가끔은 교장하고 씹 질을 했지만 저 혼자 만족을 하고 내려 가는 교장에게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는 없었다.
그런 소희가 오늘 제대로 홍콩에 간 것이었다.
그것도 매질을 당하면서 말이다..........
아주 지독한 절정이었다.
보지에서는 액만이 흘러 나오는 것은 아니었고 소희는 절정의 순간에 그만 오줌을 같이 싸고 만 것이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실제로 본 교감은 조금은 황당했다.
거실의 바닥에는 그녀가 흘린 액과 오줌이 많이 묻어 있었다.
교감은 그렇게 맞으면서 절정을 느낀 소희에게 다가 가서는 소희의 목에 자신이 걸던 개 목걸이를 채웠다. 소희는 처음에는 무엇인가 거부의 몸짓이었지만 곧 그것이 개 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는 목을 그대로 교감에게 맡기었다.
그리고는 교감은 자신이 언제나 개로 변할 적에 사용을 하는 개꼬리를 소희의 항문에 삽입을 하였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교감은 소희에게서 수갑을 제거를 해 주었다.
소희는 거실 바닥에 주저 앉았다.
허나 그녀는 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교감이 개 줄을 잡아 당겼기 때문이었다.
소희는 개가 되고 만 것이었다.
" 우리 예쁜 강아지...네가 흘린 것들을 네가 핥아 먹어야지...안 그래....그래야 예쁜 강아지야...."
소희는 개가 되어 자신이 흘린 씹 물을 혀를 이용을 하여 핥아 먹기 시작을 하였다.
이렇게 개가 되어 거실의 바닥을 혀로 핥아 먹는 다는 것이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그로 인하여 소희의 보지에서는 다시 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서 혀로 거실의 바닥을 핥고 있는 자신을 보고 싶었고 누군가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아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정작 자신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은 교감 한 사람 이라는 것이 소희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소희가 자신의 배설물을 혀로 열심히 핥는 모습을 보던 교감은 흐믓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것은 새로운 노예를 주인님에게 바칠 수가 있다는 즐거움이었다.
거실의 바닥을 열심히 핥고 있던 소희를 보면서 미소를 짓던 교감은 소희의 보지에서 다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보았다.
" 우리 강아지가 또 흥분을 하나 보네...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씹 물을 토하고 있네...."
소희는 자신을 강아지라고 부르는 교감이 너무나 좋았다. 자신을 강아지로 만들어 준 그녀에게 영원히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많이 흥분이 되네요...남자의 자지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절정에 오를 수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남이 이야기를 했다면 거짓말이라고 할 것 같아요....그런데...정말로..."
" 그래, 나 역시 그랬어...나도 내 주인님에게 처음으로 매질을 당하였을 적에 그랬어...그래서 지금 네 년의 기분을 누고보다도 잘 알고 있어...."
소희는 교감의 이야기에 놀랐다.
교감도 나와 같이 매질을 당하면서 절정에 올랐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 교감 선생님에게도 주인님이 있어요?"
" 으응. 나에게는 두 분이 주인님이 있어. 한 분은 여자이고 그 여자 분의 주인님이신 정말 주인님이 계셔...그 분은 나에게는 하늘이야...내 몸을 보여 줄 게...."
하고 교감은 자신의 윗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브래지어를 풀렀다.
그러자 브래지어 안에 숨어 있던 그녀의 두 개의 수밀도 같은 유방이 밖으로 출렁이며 나타나는 데 그 수밀도 같은 두 개의 유방에는 두 개의 링이 달려 있었다.
그것을 본 소희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나이가 오십이 넘은 교감의 유방에 피어싱을 한 것이 장난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교감이 밑에 옷을 벗고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자신의 음부를 소희에게 보여 준다.
교감의 음부에는 대음순에 피어싱이 되어 있었고 그 링에는 아주 작은 금으로 된 자물쇠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교감이 뒤로 돌아 자신의 엉덩이를 소희에게 보여 주었다.
엉덩이에는 여러 갈래의 매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고 그 매 자국이 나 있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에는 검은 색으로 M이라는 글자가 아주 선명하게 있었다.
" 이것은 그 분의 이름 첮자야.....이 링에도 그 분의 이니셜이 있고 이것으로 난 그 분의 소유라는 것을 증명을 하는 거지...난 내 몸에 이런 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해.....나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시는 나의 주인님에게......."
소희는 그렇게 말을 하는 교감의 얼굴에서 한 없는 사랑의 감정과 아울러 행복감이 넘치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자신도 교감처럼 그렇게 행복해 지고 싶었다.
허나 소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것은 집에 남편이 있기 때문이었다.
소희는 처음으로 남편의 존재가 싫었다.
자신도 남편이라는 존재만 없다면 교감처럼 그렇게 피어싱도 할 수가 있고 엉덩이에 저렇게 매 자국도 남기고 다니고 싶었다.
그리고 언제든지 주인님에게 자신의 온 몸을 완전하게 맡길 수가 있었다.
요즈음에 남편이 이혼을 요구를 하여도 소희는 끝까지 이혼만은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하고 있었다.
소희는 교감의 모습을 보면서 이혼을 결심을 하고 있었다.
" 어때. 나의 모습을 본 느낌이?"
"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부러워요...."
" 내가 그렇게 보이지....나의 주인님에게 실수를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나의 주인님을 밝혀 둘게...나의 여 주인님은 고 삼학년을 맡고 있는 이 선생님이 나의 여 주인님이시고 그리고 나의 절대적인 주인님은 그 반의 이 명일이라는 학생이 나의 절대적인 주인님이야...반드시 명심을 할 것은 절대적으로 두 분에게 실수를 하지 말아..알겠어.."
" 예...그런 일이....어떻게....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어떻게 학생의 노예가...."
" 이해가 안 가지...나도 그랬어..헌데 지금은 아냐...그 분은 충분히 우리들의 주인님이 될 자격이 있어....난 그 분에게 알몸으로 매질을 당 할 경우에 제일 행복을 느끼고 있어...."
소희 역시 그런 꿈을 꾸고 살아 온 사람이었다.
허나 그것은 상상 속에서나 이루어 지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지 현실에서는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다.
허나 그 생각이 이제는 변하고 있었다.
교감이 너무나 부러웠다.
" 저도 그럼 그 분의 노예가 되는 것인가요?"
" 물론이야..내가 그 분에게 너를 상납을 할거야..앞으로는 교장과는 자지도 만나지도 말아..내가 알아서 처리를 할 것이니....그 자식을 내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말 것이니.....그렇게 알고 있어.."
" 예. 주인님....."
소희는 처음으로 교감에게 주인님이라는 칭호를 사용을 했다.
한 편 집에서는
명일이는 엄마인 진숙이를 고문을 하고 있었다.
세탁소 남자에게 보지를 뚫어 달라고 한 뒤에 명일이는 거의 매일같이 엄마인 진숙이를 괴롭히고 있었으나 진숙은 그것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도 명일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의 항문에 관장약을 다섯 개나 넣은 뒤에 항문을 마개로 막아 버리고서는 엄마인 진숙이 보지에 딜도를 넣고 작동을 시키고는 거실에 매달아 놓고 있었고 시간도 벌써 30분이나 흘렀다.
그리고는 거실 바닥에 한 방울이라도 배설물을 쏟으면 엄청난 매질을 할 것이라는 엄포를 해 놓은 상태였기에 진숙은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가끔 나를 시켜 그녀의 알몸에 매질을 하게 하고 있었다.
" 열대!!"
그가 아주 짤막하게 말을 한다.
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있다가는 살며시 꺼내 놓고는 거실의 탁자 위에 있는 채찍을 들고서는 진숙에게로 가서는 진숙이 알몸에 열 대의 매질을 한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돌아와서는 채찍을 놓고서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그의 명령을 기다린다.
" 빨어!!!!"
난 그의 명령에 의하여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을 한다.
진숙은 고통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으나 그와 비례하여 쾌감도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이나 컸다.
딜도가 보지 속을 자극을 하며 그녀를 절정의 순간으로 인도를 하고 있었고 또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으로 인한 괴로움 역시 절정의 순간을 앞당기고 있었다.
항문의 괄약근을 꼭 쥐고 있었으나 딜도에 의하여 길들여 지는 보지에서의 씹 물을 막을 도리는 없었고 그 잔재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삼 십대!!!"
그의 명령이 다시 떨어진다.
난 다시 일어나서 채찍을 들고서는 그녀 앞에 가서 그녀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우선은 열 대를 엉덩이에 그리고 다음 열 대는 유방에 그리고 마지막 열대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때렸다. 보지 둔덕에 채찍이 날아 들자 진숙은 참을 수가 없는 듯 그만 비명 소리와 함께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 아..아..아..나 몰라요...나왔어요..아..싸고 말았어요...주인님..제발 용서를 해 주세요...아..아...."
진숙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리기 시작을 했고 그 씹 물은 그녀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계속해서 떨어 지고 있었다.
" 개 년을 욕실로 데리고 가라!!!!"
그의 명령에 의하여 그녀는 거실 바닥으로 내려왔고 난 그녀의 목에 걸린 개 줄을 잡아 당기면서 그녀에게 욕실로 갈 것을 종용을 했다.
그녀는 기어서 욕실로 갔고 주인님은 욕실 앞에서 의자를 가져다 놓고서 앉아 계셨다.
" 그냥 선 채로 싸!!"
진숙은 선 채로 힘을 주니 마개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항문에서 이탈이 되면서 그 안에 잠재된 물질이 마치 포 사격을 하는 것처럼 일제히 밖을 향해 품어져 나온다.
바닥이 가관이었다.
그녀의 뱃 속에서 배설물이 쏟아져 나와 욕실 바닥을 온통 더럽히고 있었다.
" 앉아!!!"
그이가 진숙이를 자신이 쏟아낸 바닥에 앉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배설물 위에 앉고 말았다.
" 누워..."
그이의 명령이 다시 떨어 졌다.
이것은 나도 예상을 하지 못한 명령이었다.
그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를 자신의 배설물 위에 눕게 하려는 것이었다.
" 누워...샹년아 말이 안 들려...."
그이의 추상같은 명령이 떨어 졌다.
진숙은 자신의 배설물 위에 눕는다.
" 굴러!!!"
진숙은 옆으로 굴러 다닌다.
진숙의 온 몸에 배설물이 묻는다.
머리에도 몸에도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도 배설물이 도배를 한다.
" 네 년은 바로 똥개야....알아..아무에게나 보지를 뚫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 똥개...그게 너야...야...저 년에게 샤워기 물을 틀어서 쏴...."
난 그이의 명령대로 샤워기를 틀어서 그녀의 몸에다가 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몸에서 하나 둘씩 배설물이 떨어져 나간다.
수압에 그녀는 힘들어 했으나 난 그녀의 그런 힘이 들어 하는 표정이 마냥 신이 났다.
그녀의 보지를 향해 집중적으로 물을 쐈다.
그녀는 처음에는 피하는 것 같더니 차츰 그 곳을 물에 맞게 움직여 대는 것이었다.
보지가 자극을 받는 것 같았다.
그러는 동안에 주인님은 거실 쇼파에 가서 앉아 계셨다.
진숙이 뜨거운 물을 틀어 욕조에 몸을 담그고서 보디 샴푸로 온 몸을 씻고 또 씻고 나온 것이 그녀가 들어 간지 두 시간이 지난 뒤였다.
오히려 그녀는 몇 살은 젊어 진 것 같았다.
그런데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피부였다.
그녀의 피부는 매를 맞은 후에 점점 아기 피부와 같이 아주 연하게 되었다.
피부에 탄력도 있고 고운 피부로 변화가 된 것이다.
이것은 M女들이 느끼는 것인줄도 모른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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