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1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10

페이지 정보

조회 5,168 회 작성일 24-02-02 00:13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옥풍색마소천일대기.....

으음...... 오랜만이죠^,,.^




설가연의 치마가 뒤에서 들어올려지고 아들 소천의 손에 의해 그녀의 새하얀 고의가 종
아리 위까지 끌어내려지자마자 소천의 육봉이 엉덩이 골짜기를 찌르며 파고 들어온다.
설가연은 나무에 기댄채 기대와 흥분속에 조용히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주었다.
아주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한 손을 밑으로 뻗어 무조건 밀고 들어오는 아들의 굵고
뜨거운 육봉을 더듬어 잡고는 자신의 비동 쪽으로 방향을 맞춰 끌어당겼다.
달덩이같이 희고 풍만한 터질 듯 부푼 엉덩이와 미끈한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쾌락의 계
곡,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여 젖어있는 설가연의 그곳에 소천의 육봉이 잊대어진다.
"아... 이제... 들어오렴....... 하아..아... 천아, 거기로 밀어넣어!"
소천은 어머니의 보드라운 손이 자신의 육봉을 잡고서 그녀의 만월같이 풍만한 둔부사이
의 화원으로 이끌자 살짝 미소를 띄우고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신이 가만히 있을 경우,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 쾌락의 늪속에 바로 넣지않고 그녀의 다음 행동만 기다렸다.
사내의 맛을 아는 그녀의 몸은 이미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어있었고 아들 소천의 육봉은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두장의 꽃잎에 귀두를 살짝 물린채 위아래로 강하게 맥동하고 있
었다. 힘차게 곤추서있는 그 장대한 육봉의 끝은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고 있었다.
설가연은 자신의 은밀한 계곡에 분명 웅대하고 늠름한 압박감의 힘센 굳어진 육봉이 느껴
졌으나 아들이 가만히 있기만 하자 급한 마음에 자신 스스로 행위를 이끌어간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손에 쥔 육봉을 위로 비스듬히 치켜올리자 귀두가 자연스레
질구를 찾아 연결되고 이내 그 굵직한 것이 서서히 자신의 질퍽하게 흠뻑 젖어있는 몸속으
로 밀고 들어온다.
"하으음......아윽.........."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그녀의 질구를 한껏 벌리고 밀려 들어오는 아들의 장대한 육봉에
자신의 욕정이 불타오르듯 커져가고 쾌감이 치솟는 것을 느끼며 가까스로 신음을 삼켰다.
"하으윽! 천아... 너무커... 하으윽! 찢어질거 같아... 하으응"
허리를 한껏 휘고 엉덩이를 조금 더 내밀어 더욱 깊게 연결한 뒤 그 거대한 자신의 몸속
을 찢어질 듯 한껏 벌리며 아들의 육봉에 그녀는 결국 감탄하듯 신음성을 뱉고 말았다.
소천은 자신의 성난 육봉이 천천히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 사이 굴곡진 계곡에 자리한
분홍색의 질퍽하게 젖은 육동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만이 내려다보며 육봉에 느껴지는 뜨
겁고 미끈덩한 그녀의 속살들이 탐욕스럽게 휘감고 조여오는 것을 음미했다.
부드럽게 소천의 육봉을 감싸고 조여오는 어머니 설가연의 그 절묘하고 부드럽고 뜨거운
질은 결코 헤어날 수 없는 쾌락의 늪이었다.
"하응.. 아하아.... 좋아... 음.. 아아아... 꽉 찻어... 내 몸속이 네 것으로... 아흑..."
소천이 그렇게 육봉을 넣은채 그녀의 속살들의 휘롱을 음미하며 가만이 있자 안타까워진
설가연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아들에게 밀어대며 그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꿈틀댄다.
조그만 입을 한껏 크게 벌린 탐스런 붉은 조갯살이 야금야금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삼키
며 그 커다란 먹이를 놓치지 않을려고 꽉물고 조이면서 힘있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유방(乳房)에서 떠난 소천의 손이 매끄러운 하복부를 미끄러지고 열기나 솟아나는 계곡을
쓰다듬더니 손가락들이 육봉(肉棒)을 물고있는 도톰한 꽃잎을 더듬고 그녀의 최대 약점인
민감한 음핵을 노련하게 압박하면서 문지르기 시작한다.
(하윽.....천아는 나에 대해 너무나 잘알고 있어...아아..이젠..아무래도 좋아...하아아....)
설가연의 손이 앞으로 드리워진 치마 위로 황급히 소천의 손을 덮었다.
"아아 안돼... 벌써 갈 것같아... 조금만 더... 하악!"
질벽을 늘이며 빠듯하게 들어차있는 소천의 육봉만으로도 그 쾌감(快感)을 감당하기가 힘
든 지경이었던 설가연은 아들의 손이 자신의 예민하기 그지없는 음핵을 애무하자 너무도 커
다란 쾌락에 좀더 이렇게 즐기고 싶은 그녀는 급하게 소천의 손을 덮어서 움직임을 막았다.
"하아아..... 천천히..... 으음..... 급한건 싫어... 천아.... 아윽........"
설가연은 소천의 손을 통제하면서 지긋이 눌러 스스로 음핵을 압박하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아들의 육봉이 주는 몸속 가득 차오르는 그 진한 쾌감에 녹아들고 있었다.
몸 속에서 이미 완전히 팽창한 아들 소천의 육봉이 맥동하는 것을 느끼면서 설가연은
스스로 그것을 조이고 있었다. 때를 같이해서 아들 소천의 커다란 육봉이 꿈틀대며 그녀의
질구를 더욱 확장하는 것이 느껴진다.
"아아... 너무 좋아... 이렇게.. 좀더... 하아... 하음... 아응"
소천이 허리에 힘을 주어 밀착해 오면서 몸 속의 육봉이 껄떡이는 것이 느껴진다.
설가연은 그것을 단단히 물고는 힘껏 조여 주었다.

소천의 한 손이 치마 속에서 설가연의 상체를 쓰다듬으며 올라갔다.
치마끈에 눌린 유방이 강하게 움켜 잡히며 하복부에 놓인 다른 손이 힘껏 당기자 음부와
유방에서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솟구쳤다. 눌리고 충혈되어 탱탱하게 튀어나온 그녀의 젖꼭
지를 지긋이 잡고 비틀자 설가연은 아랫입술을 힘껏 깨물었다.
안타깝게 신음을 삼키던 설가연의 허리가 뒤틀리고 엉덩이가 적극적으로 돌아가자 소천의
육봉이 딱딱한 막대기처럼 몸 속을 휘저으며 그녀의 쾌락을 더욱 부추긴다.
"아! 음.."
그와 동시에 소천의 입에서 감탄성 섞인 신음이 흘러나온다.
참지못한 소천이 육봉을 강하게 그녀의 몸속으로 찔러넣자 설가연의 눈에 불꽃이 튀었다.
나무 기둥을 움켜잡고 손톱을 박으며 터지려는 신음을 가까스로 삼켰다.
"하으응! 아하악....... 흐윽, 아....아악, 멋져... 하윽...굉장해..."
아들 소천의 그 커다란 육봉이 몸속 가득 들이차자 결국 설가연의 요염한 입술이 활짝 벌
어지며 포만감에 겨운 듯이 끈적이는 신음이 새어 나온다.
소천는 어머니의 유방을 왼손으로 주무르며 오른 손으로는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보드
러운 짧은 털들로 덮인 두 장의 꽃잎이 만나는 위쪽, 충혈되어 성나있는 음핵을 더듬으면서
아주 느리게 전진과 후퇴를 시도하고 있었다.
설가연의 상체는 나무 기둥을 따라 점점 내려갔으며 허리를 활처럼 내려 젖히고 엉덩이는
한껏 내밀어져 아들 소천의 늠름한 육봉을 깊이 깊이 받아들이고 자신의 온몸이 녹아나는
듯한 짜릿한 전율과 쾌락과 환희에 입이 딱딱 벌어지고 그 사이로 교성이 흘러나온다.
"하악! 천아........ 아으음... 아아... 상공.. 어서... 움직여주세요.. 흑흑..."
설가연은 나무에 기댄채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요분칠치며 오른손을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어 소천의 손이 덮고있는 민감한 음핵을 누르고 비비며 엉덩이를 더욱 밀어대었다.

소천의 육봉을 더욱 깊이 받아들여 증폭되는 쾌감을 타려는 욕망에 젖은 모습이다.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에 실처럼 꼼지락거리며 흘러내리는 것은 그녀 자신의 애액이었다.
소천이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 잠시 쓸어내리다 급격하게 확산된 풍염하고 탄력있
는 엉덩이를 꽉 붙잡고는 강한 율동을 시작하고 장대하고 딱딱한 육봉이 설가연의 질퍽하게
젖은 질속으로 급속하게 드나들자 그녀의 쾌감은 급상승하여 바로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아흐흑... 안돼... 아윽... 나 죽어... 하아악... 아학! 아흑......."
폭포수처럼 밀어닥치는 쾌락속에 설가연의 새하얗고 탱탱한 둥그런 엉덩이와 지탱하는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그녀의 활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날카로운 신음이 흘러나온다.
소천은 어머니 설가연이 절정을 맞이 하자 잠시 멈췄다가 다시금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더욱 뜨겁고 질퍽하게 변한 그녀의 몸속에 육봉을 찔러넣으며 빡빡하게 조여드는 질속살을
여유롭게 즐기기 시작했다.
"아... 응... 거기... 안돼... 하지 말아요... 난....나.... 아흑... 죽을 것 같애... 하악!"
절정을 맞이했지만 소천의 완만하게 드나드는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몸속 깊이 찔러대자
다시금 그녀의 물오른 몸이 불타듯 뜨거워졌고 쾌락에 젖은채 다리에 힘을 주어 버팅기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 더욱 밀어대며 요염하게 아들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설가연은 한번의 절정을 맞았지만 아들의 완만한 출입에 쾌감이 중첩으로 쌓이고 있었다.
"하아....하아.... 이 소색마!... 하아악...다시 될 것 같아.. 하아흐흑....."
소천은 몸부림을 치는 반라의 미녀의 몸을 바라보며 만족스런 미소가 입가에 띄우더니
육봉의 끝부분을 좌우로 비틀며 미친 듯이 친모의 열탕같이 뜨거운 질속으로 찔러넣었다.
"아흑...아아..아아...제발...천아... 아아...안돼...아흑..아아아아...."
설가연이 아들에게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갈수록 소천은 친모인 설가연과 살을
섞으면서, 그녀의 몸을 그녀 자신보다 더욱 알아버리는 것이다.
소천은 친모인 설가연의 쾌락에 젖는 모습을 관찰하며 빠르게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깨우
쳐갔고 그런 그에게 어머니 설가연을 절정으로 이끄는 건 너무도 쉬웠다.
소천의 율동은 점점 격해져 그의 장대한 육봉이 설가연의 질속으로 급박하게 드나들었고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그녀의 교성처럼 계속해서 분비되는 애액들이 육봉의 빠른 출입에
질 바깥으로 흘러나와 쾌락에 빠져든 두 남녀, 풍만한 절세미녀인 친모 설가연과 막 청년이
되어가는 미동 소천의 하복부를 적시더니 끈적한 흰거품이 되어 교합을 더욱 질퍽하게 만든
다.
달빛 아래 아직은 건장한 사내로 보기엔 무리인 미동이 친모인 천하제일미녀 설가연의 농
염하고 성숙한, 뇌쇄적인 풍만한 여체를 업드리게 한채 그뒤에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크게 부풀은 육봉을 친모의 은밀한 질속에 쾌속하게 박아넣는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
이었다.
"아흐...흑흑......천랑.. 더 깊숙히 넣어줘요.... 아하아아아악....."
설가연은 지금 자신의 몸안에서 솟아오르는 쾌락의 폭풍에 온 몸을 내맡기며 부끄러움도
잊은채 아들에게 애원하며 날카로운 교성을 쉴새없이 내지르고 있었다
경련을 일으키며 한참동안 쾌락의 물결속에 유영하던 설가연은 천천히 호흡을 정리하였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음부 속에서 사정하지 못한 소천의 육봉이 힘차게 맥동하고있는
것이 느껴졌으며 그의 거친 숨결이 설가연의 목덜미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소천의 육봉이 질 통로에 전율을 남기며 미끄러져 나가고 설가연의 몸에서 떨어졌다.
허전하게 빠져나간 질구가 움찔움찔 조여지면서 그녀가 느낀 쾌락을 증명하듯 투명한
애액이 아직도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내려가고 있었다.
"엄마의 입속에 싸고 싶어요.."
소천이 나무쪽으로 다가가 그녀의 애액으로 물씬젖어 번들거리며 꿈틀대는 장대한 육봉을
설가연의 입술가로 내밀자 설가연은 바로 그 자리서 무릎을 꿇더니 손으로 소천의 양 허리
를 잡고 요염한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혀를 내밀어 큼직한 귀두의 둘레를 핥기 시작했다.
"아아아... 좋아요.. 엄마."
설가연은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육봉을 핥다가 뜨거운 귀두를 입안가득 베어물었다.
그녀에게 천상의 쾌락을 맛보여주는 어린 정인의 소중한 육봉이라는 생각에 정성을 다해
입안에 머금은 귀두를 혀로 더듬고 입술로 육봉을 꽉 물고서 빨아들였다.
"쪼옥... 뾱... 쪼옥 쪽...... 으음... 뾰옥.......뿁.......... 하아... 쯔읍...쯥........"
자신의 육봉이 어머니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그녀의 귀여운 입술 사이를 들어갔다
가 나왔다가 하는 광경을 보며 이제 어떻게 할 수도 없을 정도의 흥분속으로 빠져들었다.
소천은 어머니의 탐스런 머리결을 움켜잡고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율동하면서 마치 그녀
의 몸속으로 찔러넣듯이 그녀의 뜨겁고 촉촉하며 미끈덩하고 조임좋은 입술 속으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소천의 허리율동이 빨라지면서 그의 육봉 밑 주름진 구슬들이 설가연의 턱에 둔탁한 소리
를 내며 두들겨지고 있었다.
소천은 허리를 좌우로 틀면서 어머니의 양볼에 교대로 한쪽씩 번갈아 밀어 넣었다. 그의
커다란 육봉이 어머니의 입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한쪽 볼이 불룩해졌다가 다시 줄어들고 다
른 쪽이 불룩해지는 모양이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소천은 육봉을 어머니의 얼굴 정면을 향해 깊숙이 밀어 넣어 버렸다. 그의 커다
란 육봉이 설가연의 입 한가운데로 관통하여 단숨에 목구멍까지 닿아 버리는 것이었다.
설가연은 탄탄하게 올라붙은 아들의 엉덩이를 꽉 잡고서 자신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빠르
게 들락날락하는 육중한 육봉을 입술을 크게 벌린채 받아들이고 있었다.
소천은 급격하게 치솟는 흥분속에 더욱 더 허리를 깊숙이 앞뒤로 흔들어 가며 설가연의
부드러운 목구멍을 마치 질벽이라도 되는 듯이 육봉을 찔러 넣는 것이었다.
"헉헉... 아헉!"
이미 어머니의 몸속에서 한껏 흥분되어있던 소천은 귀두를 조이는 좁은 구멍과 육봉을
휘감고 휘롱하는 그녀의 미끈덩한 혓바닥과 조여대는 입술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터지듯이
정액을 분출한다.
"으읍....음..음..."
설가연은 숨이 막힐 듯이 깊숙히 밀고들어오는 육봉을 입술을 크게 벌려 받고만 있다가
이내 급격하게 맥동하던 육봉이 굉장한 힘으로 정액을 내뿜자 그것을 목구멍 안쪽에서 받으
면서 계속 입과 혓바닥을 움직였다.
어린 정인이자 사랑하는 아들의 정액은 너무도 뜨겁고 강렬했다. 신선하면서도 사내의 맛
이 듬뿍배인 미끈거리는 정액은 그녀에게 천상의 감로주나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입안에서 힘차게 맥동하며 대량의 정액을 발출하던 육봉은 이내 맥동이 잣아들면
서 정액의 양이 줄어들었고 어린 정인의 달콤한 정액을 계속 삼키던 설가연은 혀로 귀두를
핥고 더듬으며 입술로는 육봉을 조이고 섬섬옥수로 육봉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어린 정
인의 정액을 한방울 남기지 않고 내뿜게 하고는 그것을 모두 목구멍으로 삼켰다.
어머니가 그의 정액을 한방울 남기지 않고 짜내서 모두 삼키자 너무도 후련했다.
아직도 길다랗게 흥분되어있는 육봉을 어머니의 입속에서 빼어내자 그녀의 타액인지 자신
의 정액인지 모를 투명한 물줄기가 그녀의 입술과 육봉사이에 길게 선을 만들며 휘어진다.

으음.......... 잘 보셧는지요.........
문맥상의 오류나.... 오타가 있죠........당근..
대충 다음편은..

소천의 친한 친구 넘이 한명 있는데 그넘아 삼촌 되는 정파의 나부랑이가 설가연을 보고는
반해버리죠......
작업이 당연 시작되겠죠?
소천의 친구가 이쁜 백마(서양 여인이 아님 ㅡ,.ㅡ)를 타고 와서 자랑하는데 소천이 한번 타자고
졸라서 타게됩니다.. 그때 그 삼촌이란 작자가 암기로 말 뒤꽁무니를 강타~!
소천은 떨어지면서 기절하고 친구넘이 소천을 집에다 데려다 주고는
몇일후 삼촌이 후까시 팍 잡고는 설가연을 찻아갑니다.
물런 그 시간에 소천은 친구의 꾐에 빠져 장터로 놀러나가서리 소천이 이것저것 구경하는 새에 열라게
토끼마냥 소천의 집으로 달리겠죠?
그때 삼촌은 설가연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청혼을 하는데 설가연은 당연히 거절하죠 흐음.......
결국 삼촌에게 힘으로 당하고 그넘아가 일 끝내고 손가락을 땅 튕기니깐 소천의 친구넘이 나와서 다시
설가연을 야금야금....... 맛나게 먹죠..
으음 스토리를 너무 보여줬나 ㅎㅎ........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


추천77 비추천 42
관련글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절친들의 와이프 2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