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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사랑 [제 6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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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0 회 작성일 24-02-02 0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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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나 간 사 랑 [ 제 6 부 ]

교감 년을 원피스 하나 만을 달랑 입히고서 그 속에는 어느 속옷 하나도 입히지 않은 채로 목에다가 개 줄을 매어서 차에 태워 우리 집으로 출발을 한 것은 자정이 넘어 선 시간이었다.
항문에 넣은 꼬리 때문에 똑바로 앉지도 못하고 아니 주인님이 애당초에 앉게 할 생각이 없으셨다.
교감 년은 뒷 좌석 밑에 무릎을 꿇고서 앉게 하시고 난 운전석에서 아래 도리를 전부 벗은 채로 운전을 했다.

아파트에 도착을 하니 고요하다.
승강기에 올라 타자 마자 주인님은 교감 년의 옷을 손수 벗기신다.
몸이 결박을 당하고서 항문에 꼬리를 만들어 넣은 교감 년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강요를 하신다.
교감 년은 주인님에 말에 의하여 개로 전락을 하고 있었고 나 역시 주인님에 의하여 아래 도리는 물론 상의까지 벗겨진 상태로 태초의 이브의 몸이 되어 있었다.

승강기가 멈춰지자 난 얼른 내려서 현관 문을 열었다. 내가 현관 문을 열게 된 것은 진숙이가 현재 벌을 받고 있는 중이었기에......
주인님은 교감 년의 개 줄을 잡아 당긴다.
교감은 개 줄에 끌려서 집 안으로 들어 온다.
난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거실에 올라서면서 나 역시 개로 전락을 하고 말았다.
주인님이 시키신 것은 아니지만 집 안에 들어 오면 난 개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 야, 시발 엄마 년아! 주인님이 나갔다가 왔으면 인사를 해야지....안 그래...어서 오지 못해..."
하고서 안에 다가 대고서 고함을 친다.
안에서 진숙이가 기어서 나온다.
교감 년은 내가 현관 문을 열고서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으나 집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도 놀랄 일이건만 이것은 엄마에게 욕을 하고 그 엄마는 알몸으로 기어서 나오지 않나...
너무나 기가 막힐 일이었다.
진숙은 기어 나오더니 주인님의 발에 키스를 하여 복종의 예를 갖추고서는 주인님에게
" 주인님, 잘 다녀 오셨습니까?"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감이 더욱 놀란 것은 진숙이 몸에 난 매 자국이었다.
오늘 진숙은 세탁소 남자에게 보지를 뚫어 달라고 하다가 주인님에게 걸린 것 때문에 엄청나게 매질을 당한 것이었다.
그래서 매 자국이 마치 구렁이가 감은 듯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이 들어서자 마치 강아지가 주인을 반기듯이 기어와서 주인님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복종의 예를 갖추는 것을 보면서 교감은 자신의 앞 날을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앞 날을 보는 것과 같았다.
" 이제 네 년들의 서열을 다시 정해 주겠다. 담임 년은 메리다. 그리고 엄마 년은 도그다. 그리고 교감 년은 쫑이다.
지금부터 이름은 없다. 지금 내가 불러 준 것이 네 년들이 이름이다. 알겠어?"
" 예....."
우리 세 사람은 합창으로 대답을 했다.
전부 그의 앞에서 알몸으로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 그리고 메리는 너희 두 년들의 주인님이다.그러므로 너희 두 년들의 생사여탈권을 준다. 즉 너희 두 년들에게 매질도 고문도 그리고 성적 유회도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다음은 쫑이다. 원래는 도그가 제일 밑인데 저 도그 년이 오늘 바람을 피우다가 걸려서 제일 밑으로 강등을 시켰다.
그러나 쫑은 도그를 매질을 할 권리가 없다.다만 보지를 핥아 달라고 할 수는 있다.
그리고 도그는 쫑의 배설물을 먹어야 한다.
물론 메리는 두 년에게 배설물을 먹일 수가 있다.
만일에 이 조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너희 셋 모두를 처벌을 할 것이다. 알겠어...이 개년들아!!!"
" 예, 주인님. 명심하여 실행하겠습니다."

" 그럼 메리는 가서 쫑에게 해 줄 피어싱을 준비를 한다. 알겠냐...그리고 도그는 쫑을 데리고 들어 가서 보지 털을 전부 밀어 준다. 알겠냐?"
" 예....주인님"
나하고 도그가 대답을 하자 쫑은 멍하니 주인님을 쳐다 본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난 기어 들어 가서 우리들의 형벌대를 정리를 하고서는 피어싱에 필요한 여러 기구들을 나열을 해 놓고 나와 주인님에게 보고를 했다.
" 주인님, 준비를 완료 했습니다..."
주인님은 나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면서 하시는 말씀이
" 우리 메리가 제일 예뻐....네 보지가 제일 일품이야....넌 나의 첫 번째 부인이다. 알겠어...곧 너의 호칭을 내 부인으로 해 줄게...."
" 감사 합니다.주인님...제가 감히 주인님의 부인이라니요....정말로 감사 합니다...이 년은 주인님을 진정으로 사랑을 합니다....주인님...."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주인님의 말씀은 나에게는 감동 그 자체인 것이다.

주인님이 나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장난을 하고 있을 즈음에 도그하고 쫑이 욕실에서 기어 나온다.
쫑의 다리 사이에는 말끔하게 털이 밀어져 나갔고 보지 둔덕이 아담하게 솟아 올라 있었다.
보지 둔덕에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이 또 다른 자극으로 다가 오는 것 같았다.
도그가 앞장을 서고 쫑이 뒤를 따라서 안방으로 들어 간다.
주인님이 나를 데리고서 안방으로 들어 가니 이미 도그가 쫑을 징벌대에 눕혀 놓았다.
그리고는 쫑의 유두에 알콜을 묻혀 놓고 있었고 보지에도 알콜을 묻혀 두고 있었다.
여자들의 귀를 뚫을 경우에 사용이 되는 권총을 사용하여 쫑의 유두를 뚫었고 그 자리에는 은으로 만든 링을 넣어 두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대음순을 뚫었다. 그리고 거기에도 링을 달아 주었다.
쫑의 보지에는 다른 여인보다도 많은 링을 달아 주었다.
메리가 손을 잡고 있었고 도그가 다리를 잡고 있어 다른 여인보다는 수월하게 뚫을 수가 있었다.
보지에는 별다른 아픔이 없지만 나의 경우에는 유두에는 엄청나게 고통이 있었다.

" 수고 했다. 자 너의 모습을 거울에 한 번 비춰 보아라..네 년의 모습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교감 년은 자신의 모습을 전신 거울에 비춰 본다.
거울 속에는 한 마리의 암캐가 보일 뿐이었으나 교감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매우 흡족하게 생각을 했다. 그녀의 다음 행동은 우리들도 놀라고 말았다.
그녀는 주인님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하는 말이
" 주인님. 이 늙은 년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것을 매우 감사 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절ㄹ 주인님의 소유로 생각을 하셔서 이년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이니셜을 새겨 주시고 그리고 이렇게 알몸에 치장을 해주셔서 이년을 아름답게 꾸며 준 주인님에게 감사 하다는 표시로 복종의 예를 드립니다..."
" 이년이 제법이네....그런 생각도 하고...좋아...그런 의미에서 네 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주겠다.."
사랑의 매질이란 아프지 않는 채찍으로 매질을 하는 것으로 매를 맞는 다는 설정만 될 뿐 그렇게 아픔이 다르지 않는 매질이었다.
그것은 외국에서 들여 온 채찍의 특징이었다.
주인님에게 난 그 채찍을 전달을 해 주면서 약간의 질투를 느꼈다.

교감의 그 채찍으로 매를 맞으면서 또 한번의 절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숙이도 나하고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렇게 몸에 피어싱을 하고 난 뒤에 한 번의 절정을 느낀 교감 년을 다시 태우고서 그녀의 집에 바래다 주었다.
돌아 가는 길에 교감 년은 나에게 무수하게 많은 고마움을 표시를 했다.
자신의 새로운 삶을 열어 준 하느님이라고 하면서 영원히 나의 종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에 난 주인님을 모시고 출근을 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교감 년이 어디서 있다가 나타났는지 우리들의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는 차 안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내가 창문을 여니 교감 년이 하는 말이
" 주인님. 밤 사이 안녕 하셨어요...이 종년이 주인님에게 아침 문안을 드립니다."
" 누가 보면 어쩔려고....."
내가 핀잔을 주자
" 본 사람이 없습니다. 주인님 이 년의 볼기를 한 대만 때려 주십시오..."
하고서 치마를 내린다.
그 안에는 팬티가 없다.
주인님은 살짝 그녀의 엉덩이를 때려 준다.
찰싹~~~ 하고 경쾌한 소음이 들린다.
누군가가 볼 것 같았다. 허나 교감 년은 치마를 올린 생각을 하지 않고서는 주인님에게 감사의 표시를 먼저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침 인사를 하고 주인님은 교실로 우리 두 사람은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에 들어 서자 많은 교사들이 교감에게 인사를 꺼낸다.
교감은 그들에게 아직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교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무 회의 석상에서는 예전처럼 그렇게 카리스마가 나타내지 못한다.그것은 나의 눈치를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어떤 결정을 내릴 경우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나의 반응을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난 손으로 때로는 눈짓으로 신호를 보낸다.
아침 조회를 끝내고 나오는데 나의 주인님이 나와서는 일교시가 영어인데 재수가 없으니 교감보고 나를 불러 내라고 한다.
아직도 교장은 출장 중이고 교장실이 비어 있다는 것을 그도 알고 있었다.
난 조회를 마치고 돌아 와서 교감에게 주인님의 말씀을 전달을 하였고 교감에게 잘 모시라고 하였다.

교감은 우리 반에 들어 가는 영어 교사에게 주인님의 이름을 대면서 교장실로 오라고 한다.
영어 교사가 교실로 들어 가서는 우리 주인님에게 교장실에서 교감이 찾는다고 한다.
우리 주인님은 알았다고 하고서 반을 나와 교장실로 간다.
문을 두드린다.
" 예. 들어 오세요."
아주 근엄한 교감의 목 소리가 들린다.
문이 열리고 주인님이 들어 선다.
교감이 쇼파에 앉아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인님을 맡이 한다.
그리고는 얼른 문을 열고 나가서 팻말을 건다.
[ 상담중 ]
그것은 상담 중이니 아무도 방해를 하지 말라는 듯이다.
주인님은 이미 쇼파에 앉아 근엄하게 앉아 있다.
" 주인님, 커피 한 잔을 드릴까요?"
" 그래. 한 잔을 줘 봐.... 치마는 벗고...."
" 예. 주인님..." 교감은 치마를 벗어 책상에 올려 놓는다.
그 안에는 팬티는 입지 않았고 그 대신에 밴드 스타킹과 카터 벨트가 채워져 있었다.
커피를 타느냐고 허리를 숙이자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산처럼 다가 온다.
그녀의 다리 사이를 벌리게 하고서는 주인님은 다리 사이의 대음순에 끼워 진 링을 조심스럽게 잡아 당긴다.
교감은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통증에 얼굴을 찡그렸으나 대신에 비명도 지를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통증만이 전달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 통증 뒤에 전달이 되는 자극은 그야말로 메가탄급 환희였다.
" 아흑!!! 아흑!! 아....아...아..아..아.....아.."
피어싱으로 인한 자극이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
하긴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걷다 보면 피어싱의 링이 보지를 자극을 해서 짜릿짜릿한 쾌감을 즐기고 왔지만 주인님에게 링을 잡히면서 이렇게 즐거울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커피를 타가지고 주인님에게 두 손으로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서 바친다.
" 주인님 커피를 드십시오...."
그렇게 말을 하고 교감은 맨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앉는다.
" 네 년이 보지가 꼴려 죽겠지...이 주인님이 네 년의 보지를 한 번 쑤셔 주고 갈까?"
" 예. 그렇게 해 주세요...주인님..."
하고서는 교감은 일어나더니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는 두 다리를 활짝 열어 자신의 두 개의 구멍을 개방을 하는데 보니 이미 보지에서는 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주인님도 교장실에서 교감을 벗겨 놓고 보니 자지가 터질 지경으로 발기가 된 상태였다.
주인님은 바지의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교감의 보지에 넣고는 그대로 쑤셔 대기 시작을 한다.

교감은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밀려 들어오자 터질것 같은 가슴을 부여 잡고서는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쾌감과 희열에 소리소리 치고 싶었으나 차마 그럴 수가 없는 관계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 아..아흑...주인님...이 년의 보지가 불 나요..아."
주인님도 그건 마찬가지였다.
" 아..아흑..아...주인님...쌀 것 같아요..아.아...."
" 그래 싸라...."
" 감사 합니다...주인님...아..나와요....싸요...."
그와 동시에 주인님도 교감 년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정액을 분출 시키고 만다.
그리고는 자지를 꺼내 교감 년의 얼굴에 가져다 준다. 그것을 교감 년의 입으로 혀로 깨끗하게 씻겨 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주인님의 정액과 그녀의 씹물이 섞여 나오고 있었다.
교감 년의 보지를 휴지로 틀어 막고서는 치마를 입고서는 주인님에게 화장실을 갖다 와야 한다고 하고 나갔고 주인님은 자지를 넣고서 지퍼를 올리고는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잠시 후에 교감이 돌아 왔다.
아마도 보지를 씻고 온 것 같았다.
" 어때, 학교에서 나에게 뚫린 기분이?"
" 너무나 좋았어요...주인님...."
" 그래....그렇게 좋았어.."
" 예. 주인님....링을 잡아 당기신 것이 너무나 희열이 커요....자극이 너무나 커요...."
" 그래. 앞으로는 집에서는 거기에 자물쇠를 달아 줄거야...그래야 걸을 때에 참을 수가 있지 안 그러면 네 년은 걸어 당기면서 질질 싸고 다닐 거야.."
그 말은 사실이었다.
교감은 이미 아침에 걸어 올 때에 경험을 한 일이었다.

며칠 동안을 쫑과 도그를 조교하였다.
조교의 내용은 보다 질이 좋은 개로 만들기 위한 조교였다.
집에 돌아 오면 그녀들은 완전한 개로 생활을 했다.
소변도 다리를 하나 들어 올리고서 바닥에 그대로 누웠고 자신들이 완전한 개라는 사실을 인정시키는 조교였다.
그러는 동안에 교감의 전 재산과 나의 전 재산은 주인님에게로 이전이 되어 있었다.
월급도 주인님에게로 들어 갔다.
그러나 교감도 나도 그것에 대하여는 아무런 불만도 가지지 않았다.
아니 주인님에게 용돈을 타서 쓰는 재미가 더 좋았다.
주인님은 우리들에게 넉넉한 돈을 지급을 해 주었기에 별다른 어려움을 우리들은 느끼지 못하고 살 수가 있었다.

하긴 돈 관리는 내가 전적으로 하고 있었다.
난 며칠사이에 그이의 부인으로 승격이 되어 있었다.
주인님과 나는 주인님이 졸업을 하면 정식으로 부부가 되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다.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우리의 주인님은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릴 형편도 아니었다.
교감과 내가 돈을 버니 돈에 대한 궁색은 없었고 교감도 나도 약간의 재산이 있는 관계로 굳이 그에게 대학이라는 곳을 가게 하지 않았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대학에 가는 것을 두려워 했다.
그 곳에서 젊은 여자들을 만나면 우리들에게 소원해 지게 되는 것이기에......

고 삼 학년이 되어도 그는 나의 반 학생이었다.
그것은 교감의 입김이었다.
많은 교사들의 반대와 교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를 삼 학년에 배정을 한 것은 순전히 교감의 입김에서 일어 난 것이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교감은 교장에게 뇌물을 사용을 했는데 그것은 놀랍게도 같은 학교의 어린 여 교사였다.

그 과정은 대충 이러하다.
삼 학년을 담당을 하던 이 소희라는 수학 선생님이 내신 조작을 하다가 교감에게 적발이 되었고 교감은 그 사실이 밝혀지면 이 소희 선생은 형사 처벌까지 감수를 해야 했다.
그런 것을 교감이 원 위치를 하게 하고 그 사건을 자신과 이 소희 선생님만이 아는 것을 하고 대신에 이 소희 선생님은 교장과 하루 밤을 자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교장도 알고 있으니 교감이 봐 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고.....
이야기는 하지 말고 섹스만 하라고 하고 호텔로 집어 넣었고 대신에 교감은 나를 삼 학년 담임을 맡게 해 달라고 했다.
물론 소희 선생에게는 호텔에서 일어 난 일들을 몰카로 찍어 오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 몰카는 두 사람의 발목을 잡게 되는 결정적인 증거 자료가 되었다.

교감은 그 자료를 이용을 하여 이 소희 선생을 우리들의 할렘에 끌어 들이는 도구로 이용을 했다.
그녀는 유부녀였고 장성한 아들을 가진 여 선생이었고 나이는 나 보다도 세 살 위였다.
그런 그녀가 그 일로 인하여 교장의 정부가 된 것이었고 그 일은 두 사람의 발 목을 잡힌 구실이 되었으나 두 사람은 그래도 좋은 것 같았다.
허나 교감은 소희 선생을 집으로 불러 들여 교장과의 섹스를 한 이야기를 하게 하고는 자신의 보지를 핥아 달라고 했고 소희 선생은 그런 교감의 요구를 언제든지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교감의 집에 찾아 온 소희 선생은
" 정말로 교장은 변태 인 것 같아요....이젠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 왜, 무슨 일이 있었어?"
" 말도 마세요....오늘은 자신의 혁대를 나에게 주고서는 자신의 알몸에 매질을 해 달라고 했어요..."
" 그래서 해 주었어..."
" 해 주기 했는데....."
" 그럼 흥분이 되는 것 같아?"
" 제가요...."
" 으응...."
" 아니요.....흥분이 하나도 되지 않아요.."
" 교장 놈은?"
" 엄청 흥분을 하여 평소보다도 자지가 더 커진 것 같았어요....그리고 내 보지에 넣고도 오랜 시간을
쑤셔 주었어요....하긴 그게 좋았어요...."
" 왜 그런 것이 싫어?"
" 아니요....싫어 하지 않아요..."
" 그럼 왜 변태라고 해....."
" 그냥요.....사실은 내가 그렇게 알몸에 매질을 당하고 싶었어요.....그것도 여자에게...아니면 젊은 남자에게.....그렇게 당하고 싶었는데....."
" 그럼 나에게 맞아 보지 않을 래?"
" 교감 선생님에게요.....정말로요...."
" 그래, 어서 하의를 벗고 나의 무릎에 엎드려 봐."
이 소희 선생님이 하의를 전부 벗은 채로 교감의 무릎에 엎드렸다.

찰싹~~~찰싹~~~~찰싹~~~~
교감은 소희의 엉덩이에 손 바닥으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금방 소희의 엉덩이는 사과처럼 빨갛게 변하고 말았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고통에 비명을 지르기 시작을 하였으나 교감의 엉덩이에 대한 매질은 계속되었다.
그러면서 교감은 가끔은 소희 선생의 보지를 만져 보는 일을 잊지 않았고 그 확인 작업을 하고 난 뒤에 교감의 얼굴에는 화사한 웃음 꽃이 피어 나기 시작을 한 것이다.
매를 맞으면서 소희는 보지에서 액을 분비를 하고 그 액이 넘쳐 흘러 내리기 시작을 한 것이다.

한 편 소희는 자신이 그냥 한 번 이야기를 해 본 것이 교감이 받아 들여 주어서 그냥 한 번 호기심에 교감의 무릎에 엎드린 것인데 정말로 교감이 엉덩이에 매질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안에 잠재가 되어 있던 노예 기질이 싹이 트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수줍음도 있고 수치심도 있었으나 점점 엉덩이가 뜨거워 지면서 수치심도 사라지고 수줍음도 없어지면서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자극으로 인하여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액을 토하기 시작을 한 것인데 교감이 그것을 확인을 하면서 자신이 마치 교감에게 사육이 되는 한 마리의 암캐라는 자각이 들기 시작을 하게 되었고 그 자각은 자신을 너무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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