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사랑 [제 5부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빗나간 사랑 [제 5부 ]

페이지 정보

조회 8,656 회 작성일 24-02-02 00:0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빗 나간 사랑 [ 제 5 부 ]

주인님과 함께 퇴근을 하지 않았지만 나의 복장은 그 어느 때하고 다른 것이 없었다.
아니 주인님하고 퇴근을 할 때보다도 오히려 난 거의 알몸으로 운전을 하고 돌아 왔다.
주차장에 차를 정차를 하고 난 뒤에야 난 나의 치마를 올렸고 그 전까지는 나의 치마는 나의 발목에 걸려 있었다.

옷을 잘 고쳐 입고서 승강기를 타고서 집으로 올라 와서는 현관 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현관에 올라 오기 전에 난 내가 입고 있던 옷들을 전부 벗어 버렸고 알몸으로 거실 바닥에 올라 왔다.
그리고는 거실 바닥에 엎드려 나의 주인님에게 내가 온 것을 고했다.
" 주인님! 이 천한 종년이 퇴근을 하여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난 뒤에야 난 주인님이 거실에 계시지 않은 사실을 인지를 할 수가 있었다.

난 엉금엉금 기어서 주인님을 찾기 시작을 했다.
주인님은 내 방에 있었고 그의 곁에는 그의 엄마인 진숙이가 있었는데 다른 날하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내 방으로 기어 들어 가서 주인님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난 나의 주인님에게 인사를 했다.
" 주인님. 이 천한 종년이 이제야 퇴근을 하여 주인님을 모시러 왔습니다."
나의 인사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난 그 때에 비로써 진숙의 몸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는데 진숙의 몸에는 마치 구렁이가 몇 마리가 기어 다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매 자국이 너무나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그 자국은 아주 심하게 매질을 당한 흔적이었고 진숙은 그 자국과는 무관하게 주인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주인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 제발..주인님...한 번만 용서를 해 주세요...예..."
울면서 애원을 하고 있었으나 주인님의 태도는 무관심 그 자체였다.
" 다시는 주인님을 배신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발...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제발..주인님..."
" 어떤 처벌도?"
" 예. 주인님....그 어떤 처벌도..."
" 누워서 가랑이를 벌려..그 더러운 보지에 매질을 하면 아마도 다시는 보지를 벌리지 못 할 거야..."
난 아마도 진숙이가 누군가에게 보지를 벌려 준 일이 주인님에게 들통이 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그것이 바로 오늘 일이라는 것은 한참을 지난 뒤에 알 수가 있었다.

진숙은 아들의 명령에 의하여 누운 채로 다리를 벌려 자신의 두 개의 구멍을 잘 보이도록 노출을 하고 있었고 자신의 두 다리는 두 손으로 잡은 채로 최대한으로 다리를 벌려 두 개의 구멍이 잘 보이도록 하고 있었다.
주인님이 채찍을 들고서는 그 다리 사이에 채찍을 휘둘렀고 채찍은 정확하게 진숙이의 보지 사이에 명중을 하고 말았다,......

철썩~~~~ 철썩~~~~~
아주 둔탁한 소리가 들린다.
그와 동시에 단말마의 비명이 진숙의 입에서 흘러 나온다.
" 아아악!!! 주인님.....제발...."
진숙이 입에서 비명이 흘러 나오는 것과 동시에 두 다리는 모아지고 있었다.
" 벌려!!!"
아주 잔혹하고 냉정한 그의 목 소리가 들린다.
진숙은 다시 자세를 잡는다.
철썩~~~~~ 철썩~~~~~철썩~~~~~
이번에는 세 대까지는 잘도 참아 낸다.

그러나 역시 세 대째에는 비명이 나오고 다시 다리는 모아지고......
" 샹년이.....벌려...그래야 다시는 보지를 함부로 벌리지 않지?"
"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주인님..제발..자비를..베풀어 주세요...예..주인님....다시는,,,"
" 벌려!!!!"
진숙이가 다리를 다시 벌린다.
보지가 진홍 색으로 변해 있었고 점점 흑색으로 변하려고 하고 있었다

보지의 색이 변하는 것을 인식을 한 그이는
" 다시는 그러지 마....알아...이 개 보지 년아...."
" 감사 합니다. 주인님....정말로 감사 합니다..."
" 우리가 나갔다가 올 때까지 네 년은 발가 벗은 채로 벽을 보고 두 손을 보지를 가리고 서 있는다..."
" 예.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숙이를 벽에 세워 놓은 후에 주인님과 난 같이 교감 집을 가기 위해 집을 나왔다.
차에 올라 시동을 걸기 전에 난 나의 치마를 발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시동을 걸고 교감 집으로 향했다.
" 샹년이 학교에서 돌아 와 보니 세탁소 주인 놈의 자지를 핥고 있는 거야...내가 들어서는 줄도 모르고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 거야....그래서 패 주었어...넌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거지.....말을 해 봐..."
" 저는 그런 짓은 절대로 하지 않아요...제 보지를 만지고 제 보지에 자지를 넣을 수 있는 분은 오로지 주인님 한 분이십니다....전 걱정을 하지 마세요.."
" 그래...그래야지....귀여 운 년...."
하시면서 나의 보지 털을 잡아 당긴다.
보지 털이 아프지만 주인님의 사랑이 담긴 행위라 난 너무나 즐겁고 기쁘다.

차는 교감이 사는 아파트에 멈추었다.
" 제가 먼저 들어 가서 준비를 해 놓을 테니 주인님은 지금부터 10분 뒤에 들어 오세요..."
" 알았어...오늘 아침의 일을 후회하게 만들어 줄 거야...."
주인님의 다짐을 들으면서 난 승강기를 타고서 교감 집으로 올라 갔다.
띵동~~~~ 띵동~~~~~
" 누구세요?"
아주 상냥하게 묻는 소리가 들린다.
" 나야!"
문이 열린다.

알몸으로 현관 앞에서 엎드린 그녀를 볼 수가 있다.
내가 들어 서자 교감은 상냥한 목 소리로 나에게
" 주인님. 이 누추한 종년의 집에 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부디 이 종 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주시고 이 년을 학대를 해 주세요......"
" 이 씨발 년아! 아래에 주인님이 와 계시다..어서 주인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돼...어서 물건들을 꺼내와...네 년을 치장을 하고 나 역시 주인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하니..어서....."
" 예. 주인님...."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 가서는 가방을 가지고 나온다.
난 가방을 열어 여러 가지 물건들을 꺼내 그녀에게 채우고 박아 주고 하였다.

우선은 그녀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우고 개 줄을 매고 그리고 꼬리를 만들어 그녀의 항문에 박아 주고 보지에는 딜도를 넣어 주고 젖 꼭지에는 집게로 집어 놓았다.
그리고 개그를 입에 물리었다.
나 역시 그녀와 같은 복장을 하고는 문을 열어 놓고서 주인님이 들어 오시기를 기다렸다.
난 교감에게 주인님의 발을 보라고 하였고 고개를 들지 못하게 미리 말을 하여 주었다.

띵동~~~~
주인님이 오셨다.
" 문이 열려 있습니다..."
난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현관 앞에 엎드렸다.
교감도 내 모습을 따라서 같이 내 옆에 엎드렸다.
주인님의 발이 보인다.
" 주인님..어서 오세요...이 종 년이 주인님을 위하여 새로운 노예 년을 대기 시켜 놓았습니다.
부디 이 종 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십시오.."
하면서 난 그에게 채찍을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받쳤다.
채찍을 받아 들고는 주인님은 나의 엉덩이를 세게 한 대를 후려 쳤다.
찰싹~~~ 하는 경쾌한 소음이 난다.
그리고 나서는 교감의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매질이 시작이 되었다.

" 나에게 인사를 시켜라!"
주인님에 말에 의하여 난 교감에게 알몸으로 주인님에게 큰 절을 올리라고 하였고 교감은 큰 절을 올리기 위해 일어 나다가는 주인님을 보자 너무나 놀라서
" 아니....넌......."
" 뭐해 샹년아! 주인님이시다.어서 인사를 해..."
내가 교감에게 큰 소리로 말을 하자 교감은 할 수 없이 주인님에게 큰 절을 하면서
" 주인님. 이 종년이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침의 일을 어떻게 생각을 하나?"
" 잘못 했어요...몰라 뵙고....한 번만 용서를 해 주십시오....제가 잘 몰라서....."
" 네 년은 오늘 아침 일을 두고 두고 후회를 하게 될 거야....샹년!! 눈치가 그렇게 없어서...네년이 내 노예년의 노예라면 오늘 아침에는 눈치로 내가 주인님이라는 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었는데...."
말을 하면서 인사를 올리는 교감 년의 보지를 채찍의 손잡이로 질러 버린다.

" 아흑!! 예.주인님의 말씀이 백 번 옳은 말씀입니다. 이 년이 미쳐 알아 보지 못하고 실수를 했습니다....부디 이 년에게 벌을 내려 주세요...."
교감은 자신의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을 깨닫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에서는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자신이 상상 속에서 당하는 그런 굴욕을 현재 당하고 있었고 그것이 자신을 얼마나 흥분을 시키는지 교감은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일이 현실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었다.
교감은 이런 행운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그러기에 명일이가 자신의 음부를 채찍으로 찔렀을 때에도 조금은 과잉으로 대하고 있었다.
그를 자극을 하고 싶었고 그로 인하여 그에게 많은 매질과 그에게서 보다 많은 학대를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오늘의 잘못을 벌로 대신에 받겠다...그 말이냐?"
" 예. 주인님...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 그 말이 진심이냐?"
" 예. 주인님."
" 좋아. 진심인지 보겠다."
그렇게 말을 마친 나의 주인님은 나의 개 목걸이하고 교감 년의 개 목걸이를 같이 쥐고서는 현관 앞으로 끌고 가신다.
교감과 난 주인님이 끌고 가는 대로 그렇게 끌려 갔다.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주인님이 정말로 문을 열고 나가면 그 때는 어떻게 할 까...
그런데 나의 그런 불안은 그대로 현실로 다가 오고 말았다.
주인님이 현관 문을 열고는 우리들에게 현관 문으로 나가라는 것을 강요를 하고 있었다.
주인님 손에 잡힌 개 줄에 힘이 들어 가고 있었고 우리들의 목에 걸린 개 줄에도 역시 힘이 들어 가고 있었다.
주인님은 우리들에게 나갈 것을 강요를 하고 우리들은 그것만은 벗어 나고 싶어 반항을 하고 있었다.

우리들의 알몸에 채찍이 날아 들기 시작을 했다.
우리는 현관 문 밖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앞 집에서는 인기척이 나지 않았다.
주인님은 우리들에게 계단으로 내려 갈 것을 강요를 했고 우리들은 불안감에 휩싸인 상태로 엉금엉금 기어서 계단을 내려 갔다.
계단의 중간까지 내려 갔다가는 주인님이 다시 올라가라고 하여 우리들은 다시 올라 왔고 현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 올 수가 있었다.

집 안으로 기어서 들어 오면서 난 교감 년의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하긴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개 목걸이를 하고서 아파트의 계단을 오르 내리는 것이 나를 이렇게 흥분을 시킨다고는 전혀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허나 누군가에게 들킬 줄도 모른다는 그런 스릴이 오히려 나를 자극한 것이었다.
그런데 교감 년도 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주인님이 우리들의 보지를 검사를 하더니 하시는 말
" 어휴, 이런 개년들.....아주 질질 싸고 지랄이네."
".............."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수치스러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 넌 저리로 가서 벽을 보고 반성을 하고 교감 년은 이제부터 나에게 진정 복종을 해야 하는 이유를 각인시키기 위한 매질을 할 것이다.
내가 매질을 할 때에 비명을 지르거나 소리를 내어 운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할 것이다."
난 주인님이 하시는 말에 따라서 거실의 한 구석으로 가서 벽을 보고서 손을 머리에 얹고 무릎을 꿇고서 앉았다.

그들의 행위는 보이지 않았으나 소리만은 잘 들렸다.
찰싹~~~찰싹~~~
채찍이 떨어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리를 낸다.
교감의 입에서는 아주 가냘픈 신음 소리가 난다.
주인님의 채찍질은 쉬지 않고 그렇게 몇 분 동안을 계속해서 교감 년의 알몸에 춤을 추었다.
이제는 교감 년의 입에서는 제법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가 났으나 비명을 지르거나 울지는 않았다.
" 뒤로 뒤집어서 누워...그리고 네 년의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너의 두 발을 두 손으로 잡는다"
난 머리 속으로 그렸다.

지금 주인님은 그녀의 보지에 매질을 할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벌을 받은 기억이 있었다.
찰싹~~~~찰싹~~~~~
채찍이 보지에 떨어진다.
이번에는 제법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낸다.
" 아아아아......주인님...아아아.....아앙...아앙..."
" 내가 누구냐?"
" 예. 이 종년의 주인님이십니다.....아악!! 나 몰라....이런 기분은 처음이에요....아..아..나 몰라요,...쌀 것 같아요..아..아..주인님...아..아..아..."
보지를 맞으면서 그년은 절정에 도달을 할 것 같다고 소리를 친다.

찰싹~~~~~~찰싹~~~~~~
다시 그녀의 보지에 채찍이 떨어 진다.
"아아악!! 난 몰라요..... 아아...나와요..아....나...싸요...아..아..주인님...아..아....너무 좋아요...."
교감 년은 보지를 맞으면서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교감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떻게 아들 뻘도 안 되는 학생에게 발가 벗은 알몸으로 보지와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상태에서 절정을 그것도 여지 껏 한 번도 느끼지 못 한 지독한 절정을 맛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었으나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액이 증명을 하고 있느니 믿지 않을 수도 없었고 또한 지금 자신이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이 어린 학생이 태산보다도 깊은 바다보다도 더 높고 더 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주인님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를 해도 좋을 것 같았다.
교감의 마음에서는 새록새록 주인님에게 존경과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었다.

" 주인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부디 이 종년을 버리지 말아 주세요...이 년은 주인님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우선 네 년의 보지와 유방에 피어싱을 해야 하겠다...그리고 배꼽에도.....거기에 나의 이니셜이 새긴 금속을 매달게 할 거야...."
" 예. 주인님....감사 합니다..."
" 우선 네 년이 흘린 네 년의 보지 물을 전부 핥아 먹어라..."
교감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이 물질을 전부 혓바닥을 이용을 하여 핥아 먹으면서 무한한 행복감에 사로 잡히고 만다.

그것은 그녀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일이었다.
언제나 그녀가 혼자 자신의 욕구를 해소를 할 경우에 그녀가 상상 속에서 일어 났던 일이었기에.....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을 핥아 먹으면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또 다시 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교감은 인지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아들 보다도 어린 남자에게 모욕을 당하고 학대를 받으며 개처럼 살아 갈 수가 있다는 사실이 교감은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난 교감의 얼굴에서 그런 그녀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그것은 나와 같은 생각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야, 이 씨발 년아! 이리와서 누워....그리고 교감 년은 네 년의 주인 년의 보지를 빨아 줘라...엎드린 자세로....엉덩이를 높이 쳐 들고 네 년의 두 개의 구멍을 활짝 개방을 한 채로.....알았어..샹년들아!"
우리 두 개 년들은 주인님의 명령에 의하여 난 누웠고 교감 년은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서는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는 높이 쳐 들고서 가랑이를 넓게 벌린 채로 그렇게 나의 보지를 핥고 있을 즈음에 나의 주인님이 교감 년의 항문에 자지를 넣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아앙....너무 아파요..아..아..아악!! 너무 아파요...살살 해 주세요..아..아..주인님...아..아..."
주인님의 그 큰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는 교감의 항문은 조금은 문제가 있었다.
아직 한 번도 이 물질이 들어 가지 않은 그런 신선한 항문이었기에.....
나야 이미 항문이 길들여 있는 상태이고 보면....
주인님의 항문을 공격하는 것을 받아내고 있지만...그녀는 처음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이었다.
그러나 주인님은 그런 교감의 아픔에도 아랑 곳 하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항문으로 자지를 들여 보내고 있었다.

" 아아악!! 너무 커요..아..아....똥 구멍이 찢어 지는 것 같아..아..아아악!!! 주인님.....아..아...."
주인님이 교감 년의 항문에 자지를 넣고서 살살 쑤셔 대기 시작을 했다.
교감 년은 보지 보다도 오히려 항문으로 느끼는 년 같았다. 그것은 나의 보지를 핥는 그녀의 입과 혀에서 느낄 수가 있었다.
교감 년이 흥분이 되는 것 만큼 나의 보지를 빠는 강도가 강해졌고 나의 보지를 핥는 정도가 심하였다.
드디어는 나의 보지를 이빨로 씹기까지 하는 것이었고 난 그런 그녀의 입놀림으로 인하여 절정에 도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난 절정에 도달을 하지 못 했다.
그것은 그녀가 절정에 도달을 하기 위하여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나의 보지에서 입을 제거를 한 것이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아 나의 보지에 그녀의 입을 가져다 대려고 하였으나 그녀는 소리를 치기 위해 나의 그런 행동을 힘으로 억제하고 있었다.

" 아..아..아....나...몰라..요.....어떻게...이런 일이...어떻게...항문으로...느낄 수가 있다니...아..아....난 너무....행복..해...요...아...주인님....나의 주인님....아..아..아....아..아.....주...인...님..."
교감 년이 항문으로 느낄 수가 있다니 난 조금은 질투가 났다.
그녀가 나의 보지에 다시 입에 대고서는 자신의 흥분을 한 것 만큼 나의 보지를 세차게 흡입을 한다.
흡입을 하는 것이 보지를 핥아 주는 것보다도 몇 배의 자극을 가져다 준다.
나 역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허나 나의 주인님이 몰래 작은 절정이었다.
절정에 도달을 한 뒤에는 그녀의 머리를 내 보지로 끌어 당기지는 않았다.
그 덕분에 교감 년은 마음대로 소리를 칠 수가 있었다.

" 아..아..주인님....나..쌀 것 같아요..아...아...."
교감 년의 표정에서 그녀의 행복 정도를 읽을 수가 있었고 그녀의 절정에 순간이 다가 옴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흑...아아아악!"
드디어 그녀의 거대한 절정이 폭발을 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절정을 느낀 것은 주인님이 그녀의 항문 안에 사정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항문 속에 주인님의 정액이 밀려 들어 오면서 그녀의 자극을 극대화 시키면서 그녀의 절정이 온 것이었다.
그녀는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 채로 그대로 큰 대자로 엎드리고 만 것이었고 그 덕분에 그녀의 항문을 유린한 주인님의 실체가 밖으로 드러나고 만 것이었다.

주인님의 실체는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빛을 발하고 있었고 아직은 그 실체가 축 늘어지지 않았다.
난 내 보지 위로 엎드린 그녀의 머리를 치우고서는 일어나서 주인님 앞으로 기어 가서는 주인님의 실체를 입에 넣고서 나의 혀로 주인님의 자지를 핥아 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구석 구석을 혀로 핥아서 뒷 정리를 하였다.
교감 년이 살며시 고개를 돌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염탐을 한다.
난 의기 양양하게 그녀를 보면서 주인님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는 혀로 주인님의 자지를 자극을 하였다.
마치 주인님이 내 것이라는 것을 시위를 하듯이....

여기까지가 5부입니다.



추천97 비추천 29
관련글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실화 첫 사랑.
  •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마지막편
  • 사랑노출 - 단편
  • [경험담]BMW부부와의 전쟁 같은 사랑[단편]
  • 선배 부인과의 짧지만 강한 사랑 - 단편
  • 천년사랑 - 단편
  • 위험한 사랑 - 5부
  • 위험한 사랑 - 4부
  • 위험한 사랑 - 3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