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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사랑 [제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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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15 회 작성일 24-02-02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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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나 간 사랑 [제4부]

" 아..아..아...주인님..그만....아...이젠...그만..나..미칠 것 같아..나와요....쌀 것 같아요...싸게 해 주세요....아..아..주인님.....싸게 허락을 해 주세요...아..아...나..몰라...아...아..아...주인님...아...그만."
" 그래, 이 개년아..싸라..."
" 감사 합니다....아..아..아..주인님....싸요.....아.."
진숙은 그대로 앞으로 엎드리고 만다.
그 바람에 진숙의 보지 속에 있던 주인님의 자지가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주인님의 자지가 나온 진숙이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손으로 애무를 한 나의 보지 속도 액으로 넘쳐 흘러 가랑이까지 젖어 들고 있었다.
주인님은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주인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던 나의 보지 속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밀어 넣어 주셨다.
보지 속이 찢어 지는 것 같은 통증은 매번 느끼지만 오늘은 유난하게 더 심했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자세가 바로 이런 뒷치기 자세이고 이런 자세로 주인님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엉덩이를 맞는다면 난 금방 절정으로 도달을 하고 말 것이다.
주인님이 나의 보지를 힘차게 박아 대면서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세차게 후려친다. 그리고는
" 넌 누구냐?"
"아이잉. 전 주인님의 영원한 노예입니다.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다시 한 번 엉덩이에 세차게 손 바닥이 떨어진다.
철썩~~~
" 내가 누구냐?"
" 아이잉. 이 종년의 주인님이시며 이 노예년의 하늘이십니다. 이 년의 목숨입니다...."
주인님의 자지가 힘차게 나의 보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한다.
뿍...적.......뿍...적.....
철....썩~~~~~철썩~~~~~
자지가 보지를 박아 대는 소리와 그이가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소리가 어우러 지면서 난 그만 절정의 고개를 넘어 가고 있었다.
" 아...아...여보....여보...나 가요....쌀 것..같아요......주인님,,,허락을....허락을......해 줘요..."
" 조금만 참아..나도 할 것 같으니..같이 하지..."
" 예. 주인님..아..아..아..나..몰..라....요....아..아..여보...나 미쳐요..아..아...여보.....주인님....아아."
" 나온...다.....나..와...아..아..씹 같아....."
그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보지 속으로 그의 흔적을 밀어 넣고 있었다.
그의 흔적이 나의 자궁 벽을 강타를 하면서 그 짜릿한 자극으로 인하여 나도 폭발을 하고 말았다.
그가 나를 밀어 쓰러지게 하고서 나의 뒤에서 엎드려 숨을 고른다.
내 보지에 자지를 그대로 넣은 채로 말이다.
난 그가 내 보지 속에 자지를 넣은 채로 그렇게 오래 내 위에 있기를 은근하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것은 나의 욕심이었다.
왜냐하면 난 그의 뒷 처리를 해야만 했다.
" 뒷 처리를 해 드릴게요...주인님!"
" 놔 둬....조금만 이대로 있을 거야...."
나의 마음이라도 읽으신 것인지 아니면 독심술이라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
내가 바라는 대로 주인님은 나의 위에서 편하게 엎드려 계셨다.
주인님의 자지가 줄어 들어 가면서 저절로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를 벗어나 있었고 그 틈을 이용을 하여 나의 보지 속에서는 내가 흘린 씹 물과 그의 정액이 어우러져 흘러 나와 거실의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한참 후에 그는 일어나서 욕실로 갔고 난 진숙이에게 우리들의 흔적을 혀로 핥아 먹게 만들었다.
진숙은 그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열심히 우리들의 흔적을 혀로 핥으면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욕실로 들어가 나의 주인님이신 명일님의 몸을 씻겨 드리고 나도 샤워를 하고 나왔다.


다음 날 아침에 등교 길에 아주 우연하게 주차장에서 교감을 만나고 말았다.
우리들이 먼저 도착을 한 뒤에 내가 주인님에게 아침 인사로 엉덩이를 맞고 난 뒤에 주인님이 차에서 내려 가고 있었고 그 앞에 교감이 내린 것이었다.
" 야! 너 왜 인사를 하지 않아?"
내가 미처 차 밖으로 나오기 전에 들린 말이다.
누군가가 교감에게 또 걸려 들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차 문을 열고 나와 보니 그 학생이 바로 주인님이 아닌가?
"................"
주인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서 있었고 그런 주인님의 뺨을 교감이 세차게 올려 부쳤다.
" 이런 나쁜 놈! 선생님이 말을 하는 데 똑바로 쳐다 보고 있어..."
"............."
" 임마! 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가라!"
이번에는 지도 주임이었다.
난 내가 끼어 들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차로 다시 들어 가서 사태를 보았다.
주인님은 교감에게 사과를 하고 교실로 들어 가는 것 같았고 교감도 나를 보지 못 하고 교무실로 들어 갔다.

오늘 저녁에 교감은 아침 일에 대하여 무척이나 후회를 할 것이고 그로 인한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다.
교무실로 들어 서자 교감이 반갑게 눈 인사를 한다.
아마도 사람들이 없으면 내 앞에 기어 와서 나의 발을 핥을 것이다. 허나 교무실에는 너무나 많은 선생들이 이미 출근을 한 상태였다.
난 교감 책상 앞으로 가서는 교감에게
" 오늘은 엄청 화사 하게 입고 나오셨네요....한 십 년은 젊어 진 것 같네요...."
일부러 큰 소리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지금 그녀의 화사한 복장 속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기에...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이구 동성으로 모든 선생들이 교감의 옷 차림에 대하여 찬사의 말을 털어 놓는다.
이 교감 년이 그 동안에 얼마나 많은 선생들을 괴롭혔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는 현실이었다.
만일에 나의 말에 찬동을 하지 않는 교사는 반드시 어떤 경우에도 교감의 복수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마귀 할멈이겠는가?
" 너무 놀리지 말아요..나 진짜로 알아 들을 수도 있으니까...."
교감은 내가 자신의 옷 차림을 칭찬을 하자 기분이 매우 좋아 웃음을 띄우면서 교사들에게 농담을 한다.
오늘 오후에 닥칠 자신의 운명도 알지 못하고.....

그러나 교감은 오후에 닥칠 그녀의 운명을 알지 못했으나 난 조회 시간에 닥칠 나의 운명을 알지 못하는 그런 여인이 되고 있었다.
조회 시간에 교실에 들어서 출석을 부른 뒤에 조회 사항을 전달을 하는 데 그이가 나를 보더니 자신에게로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 번도 이런 일은 없었다.
복도 쪽의 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자리로 난 옮기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다.
마침 그의 뒷 자석의 아이가 결석이었고 그 뒤는 아무도 없었지만.............
난 똑바로 그의 자리로 갈 수가 없어 교실을 한 번 돌아서 그의 옆에 가서 서서 조회 사항을 전달을 하였다.
바로 그 순간에 나의 치마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 오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라서 어찌 할 바를 몰라 쩔쩔매면서도 난 아주 침착하게 조회 사항을 아이들에게 전달을 하는 데 주력을 했다.
그의 손에 의하여 나의 보지 털이 잡히고 그는 그런 나의 보지 털을 뽑아 버렸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통증에 난 사색이 될 정도 였으나 소리 한 번도 내지 못 하고 그대로 참고 있자니 얼굴에서 땀이 비오듯 흘러 내린다.
그의 손이 나의 치마에서 나오는 것을 확인을 한 뒤에 난 카랑카랑한 목 소리로
" 오늘 조회 끝....."
그리고 뒤로 돌아서는 뒷 문으로 교실을 나왔고 교무실을 향해 걸어 가는 데
" 선생님!" 하고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뒤로 돌아 보니 그였다.
난 제자리에 섰다.
그가 다가 오더니 아주 작은 소리로
" 어때. 보지가 너무나 아프지...네 년의 노예가 나에게 잘못을 한 대가야...알겠어..그리고 나 오늘 기분이 나빠서 집에 갈거야....그렇게 알고 있어.."
"알았어요...그렇게 하세요..."
난 아주 작은 모기 소리로 그에게 그렇게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보지가 매우 쓰리고 아팠다.

교무실에 돌아 오자 난 내 자리에 가서 주저 앉고 말았다.
긴장이 풀리자 그만 피로가 한 번에 몰려 온다.
그리고 그제서야 누군가가 보았으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하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정작 문제가 된 것은 주인님에 의하여 보지 털이 뽑아졌는데 그로 인하여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내 자신이 흥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창 밖을 바라 보다가 난 자리에서 일어 나 밖으로 거의 뛰어 나가다시피 하였다.
그것은 주인님이 운동장을 가로 질러서 교문으로 걸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이 명일.....이 명일...."
난 겁도 없이 주인님의 이름을 불렀다.
주인님이 교사 밖으로 나오는 나를 보더니 그 자리에 선다.
난 주인님에게 오라고 손 짓을 했다. 누가 보아도 당연한 것이었다.
주인님이 나를 향해 걸어 온다.
일 교시 시작 종이 울린다.
다행히도 난 일 교시 수업이 없는 날이다.
나의 수업은 하루에 많으면 세 시간이고 적은 날에 두 시간이 고작이었다.

" 왜, 불렀어?"
주인님이 아주 의아하게 나를 보더니 그렇게 묻는다.
" 저기요....저 지금 매우 하고 싶어요..미치겠어요...주인님.....하고 싶어요..."
" 그래..그럼 따라 와..."
대개 일 교시에는 체육 수업이 없다.
체육관 뒷 편으로 나를 끌고 가신 주인님은 뒷 편에 있는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들어 간다.
지금 시간에 이 곳을 사용하는 학생이나 교사는 거의 없고 인적도 거의 없는 곳이다.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니 그 중의 하나로 나를 밀어 넣는다.
그리고는 나의 치마를 내리게 하고서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박아 버린다.
그리고는 운동을 시작을 한다.
나의 절정의 불과 2분도 안되어 끝이 났다.
내가 싼다고 하자 그는 싸라고 허락을 했고 내가 절정을 느끼자 그는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거두고는
" 어서 들어 가..그리고 아까는 본 사람이 없으니 너무 신경을 쓰지 마라....집에 있을 것이니 끝나고 나를 모시러 와라..."
" 예. 주인님....감사 합니다...이년의 보지를 뚫어 주셔서...너무나 감사 합니다..."
나의 보지에서 거둔 자지에 입을 맞추고는 치마를 올려 입으면서 옷 정리를 잘 하고 나 먼저 화장실을 나와 교무실로 올라 갔다.

" 선생님, 교감 선생님이 교장실로 오시라고 하던데요...."
교무실에 들어 서자 사환 아이가 나에게 그렇게 전달을 한다.
교장실로 올라 갔다.
똑...똑....
" 예. 들어 오세요...."
난 문을 열고서 들어 갔다. 그리고 문을 잠궜다.
내가 들어 서자 교감은 쇼파에 앉아 있다가는 일어서서 나에게 걸어 오더니 나의 발 아래 무릎을 꿇고서 앉더니 나의 구두에 키스를 하면서 복종의 예를 갖춘다.
내가 쇼파에 가서 앉자 그녀는 기어서 나의 옆으로 오더니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서 앉아 나의 말을 기다린다.
" 일어서..그리고 자세를 취해......."
그녀는 일어서더니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서는 그대로 숙여 자신의 두 발 목을 두 손으로 잡고 엎드린다.
그녀의 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시커먼 숲이 있고 그 사이에 국화 문양의 항문과 석류 같이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지와 항문에는 각각 항문 마개와 딜도가 박혀 있었다.
" 이 언니의 지시에 잘 따라 주었어...우리 예쁜 강아지...."
찰싹...찰싹...찰싹....
그렇게 하고 있는 교감년의 엉덩이를 살짝 때려 주었고 나의 손 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자 교감의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을 한다.
" 됐어...꿇어 앉아 이 언니의 보지를 핥아..."
난 쇼파에 기대어 치마를 올려주고는 나의 보지를 앞으로 내어 놓았다.
교감이 치마를 올린 채로 하체를 드러내고 앉아서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한다.
절정에 올라 씹 물을 토한 자국을 그녀에게 말끔하게 빨아 먹게 하였다.
똑....똑....
느닷없이 노크 소리가 들린다.
나의 보지에서 입을 덴 교감 년이
" 누구세요?" 하고 물으면서 얼른 치마를 내리고는 쇼파로 올라오고 나도 치마를 내리고서 반듯하게 앉아 있었다.
" 교감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알았어요..."
하고 교감이 움직여 문을 열어 준다.
들어 오는 사람은 교감이 요즈음에 제일 미워하는 김 혜영선생이다.
남편 자랑을 틈이 나면 하는 그런 여인이었고 올해 아마도 마흔이 된 교직 15년차 베테랑 교사이다.
얼굴도 예쁘고 남편도 직장이 좋고 어느 구석 하나가 흠이 없는 그런 선생이다.
더구나 몸매는 우리 학교에 그야 말로 몸짱이라고 할 수가 있다.
" 앉으세요...지금 이 선생과 이야기중이었는데..."
" 예. 그러세요....."
" 무슨?"
" 예....저기....."
" 하세요...이 선생님은 괜찮은 분이니까요.."
" 저기...내일부터 삼일간 연가를 주셨으면 해서요"
" 무슨 일로?"
" 집 안에..."
" 그래도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 저기...."
" 싫으면 안 해도 되는 데 ...그러면 내가 교장에게 보고 할 건이 없으니 해 드릴 수가 없죠.."
" 사실은 남편이 요즘 바람을 피는 것 같아서 뒤를 알아 볼 요량으로....."
" 참 답답하네요...무엇이 답답해서 남자에게 그렇게 매달리고 있어요....그러지 말고 그런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취미를 가져요...알았어요...삼 일을 연가를 주죠....허지만 남자에게 매달리지는 마세요"
" 감사 합니다. 교감 선생님..."
" 됐어요..나가 봐요..."
김 혜영 선생이 교장실을 나가자 교감이 얼른 다시 문을 잠그고서 돌아 와서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
" 예. 주인님에게 새로운 노예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그래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 놓았어요.."
" 좋아..잘 했어..."
일 교시 끝나는 종이 여운을 울리면서 울린다.
난 쇼파에서 일어 나면서 교감에게
" 퇴근 후에 일찍 들어 가서 왕 주인님을 맞이 할 준비를 갖추어 놓고 기다린다. 알겠어..."
" 예, 주인님...그런데......신수는?"
" 왜 먹고 싶어..?"
" 예. 주인님..."
" 이따가 내가 필요를 하면 부르겠어..알겠니?"
" 예. 주인님...."
그 날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 교시가 시작이 된 뒤에 난 교감을 교장실로 끌고 가서는 나의 오줌을 먹였다.

여기 까지가 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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