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의 여인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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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을 입은 이모의 모습은 어떨까?
참으로 날씬하고 매력적이고 섹시할 것이다...이런 이모를 두고 이모부는 다른 여자의
품에서 놀고있으니 이모부도 이제이모가 싫증났어 그랬을까?
훤히 보이는 망사 팬티를 들어 냄새를 코에 대고 맡아보았다. 빨래를 해서인지
이모의 체취의 냄새는 없고 오르지 비누 냄새 많이 난다
비누냄새가 이모의 채취이라고 생각하고 깊은숨을 쉬며서 있는데
뒤에서 이모가 성규의 이모의 팬티 냄새를 맞는 그 모습을 보고 있다.
참으로 민망스러운 찰라 이다. 본능적으로 엉겹 결에 팬티를 손아귀에 감추지만
이미 성규의 얼굴은 홍당무로 변해져 있다.
너무도 이모의 팬티에 도취되어 이모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순간을 들키어버렸으니
난감 할 수가...............
어서 이 난관을 혜쳐 나가야 하는데............
이모와 성규의 눈이 마주치고 뭔가 갈구하는 눈동자에서 빛을 발산하면서
이모의 어니 없는 원망의 눈초리인지 성규의 부끄럽고 겁에 질린 불안한 눈초리인지
그들은 아무런 말없이 보고만 있다
성규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모에게로 닦아가 이모를 와락 끓어 안아 버리고
이내 이모의 입에 키스을 퍼부었다
너무나 얼떨결에 이모가 성규의 품에 이르도록 이모는 아무런 반항도 하질 않았다
그저 장승처럼 우득커니 서있을 뿐 아무 요동치지 않았다
성규는 될 되로 될라면 되라고 그저 이모의 얼굴을 감싸고 이모의 살결에 넊이나간
사람처럼 이모의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로 얼굴을 비벼대면서
"이모님 사랑합니다........전부터 이모님를 좋아했어요....... "
"이 서방.....그래 ....전부터 이 이모를 예사스럽게 보지 않었었지 ......알고있지만
우린 도를 넘어선 안돼.......자 이제 그만하고 점심 먹자"
"이모 .......저 이모를 너무 사랑해요........."
"사랑하는 건 괜찮아..,,,,,.그렇지만 이런 행동은 도리가 아니야"
"언젠가 이모님의 말씀이 생각나요.............한번 시간 내어 찿아 오라고.....이모도 멎지게
살고싶다고...........그리고 절 좋아하신다고................."
"그저 자네가 착하게 살아 주는게 고마워했던 말이야..........그 말을 이상하게 생각 했구만"
"그리고 이모와 부르스를 출 때 저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는 바람에 제가 어찌할지 몰라
애먹고 있을 때 ..이모님은 저의 그 모습을 감추려고 애써 주셨잖아요"
"그랬지...거기서 식구들에게 그 모습을 보게될까 봐 .......오르지 내가 감추어 줄 수 있는
입장밖에 더 있겠어"
"그럼 이제까지 이모의 말과 행동은 최면 치레이고 행동은 주위를 의식해서 한 행동
이란 말인가요 "
"이 서방 ...진정하고 ...오해했는가 본 돼.....마음을 가라 안히고 이성을 찿아"
괜한 꿈만 꾼 기분이고 혼자 이모님를 짝사랑하게 된 꼴이 되었다
이게 무순 망신이란 말인가 이모의 서슴없는 행동에 이런 챙피를 당하다니
오르지 나 자신을 이모님이 좋아하셔서 그런 행동과 말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니......이런
"이모...그럴 순 없어요 전 이모의 몸을 원해요 ...지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미칠 지경입니
다"
"정말 안 된다니까?"
"이모 사랑하는 이모.......이모도 외로우 시잖아요......제가 이모의 외로움을 채워 드릴께요
거의 혼자 사시는 것과 마찬가지인 이모를 위해 이한 몸 바칠 께요......허락해주세요
.......정말 후회 스럽지 않게 해 드릴께요"
"이건 아니야......이럴 순 없어 .....창녀의 몸이 될 수는 없어"
"이모는 창녀가 아니 예요......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의 쾌락을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나 벌린 순 없어..."
"거짓말 마세요...이모도 갈망하고 있어요 ....마음을 속이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
"말은 그렇게 해도 이모의 몸은 이미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어서 덤벼들기를
바라고 있어요.........그렇지요?....... "
"정말 아니라니까?...왜 ,,,왜 자꾸 이러는 거야"
정말 이모의 마음을 알수 없었다 ......될 듯 줄 듯 이모는 거절하면서 정말 아니라고
하지만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순 없는 걸 성규는 잘 알고 있다
최후의 수단으로 이모를 정복해야한다 설득하고 설득해도 안될시는 무리한 힘을
가해서라도 이모의 몸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언니인 장모님도 바람 피는데 동생도 그럴것이라 생각하니 더욱더 자신감이 났다
"한동안 이모부와 잠자리 못한걸 알고 있어요....이모 나이에 왕성한 색욕를 참는 것도
몸에는 좋지 않아요 ......기회가 여러번 오는게 아닙니다
못이기는 척 한번 벗어주세요.......정말 후회 스럽지 않게 해줄수 있어요"
"앞으로 서로의 얼굴을 어떻게 볼려고 이래......."
"오늘 일은 오늘로 끝이고 평소처럼 대하여주시면 식구들도 아무도 몰라요"
"정말 안 되는데"
어느 정도 숙으러진 말투에 희망을 걸고 또다시 이모를 안아 침대에 눞혔다
겁에 질린 듯 이모는 모로 움추리며 벽을 보고 있다 .
이제 어쩔수 없다는 듯 하는 대로 따라줄 듯이 보였다는게 성공이나 다름없어 보였다
참으로 긴 드레스 차림으로 누어있는 이모의 육체는 옷을 입은 모습이지만
균형잡힌 몸매 그대로 처녀들의 모습과 별 다름이 없었다
누어있는 이모의 뒤 모습으로 성규의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 이모의 허리사이로 손을
뻗어 드레스 위로 볼록한 가슴을 쥐어 쥐고 살살 문질러 주었다
허지만 이모는 아무런 요동도 없이 장작개비처럼 그대로 있고 안달이 난 성규는
이모의 어깨 넘어로 고개를 돌려 입술을 찿으려는데 ............
이모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모든 걸 각오한 듯이 이 서방에게 이렇게 당하다는 생각에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성규는 은근히 화가 났다
줄 듯 하면서 한스러운 서러운 눈물을 보이는 이모를 보자 두둘겨 패 주고 강제로
덮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정말...... 이모 이렇게 나올겨 ....나 참 미치겠네........."
"안 된다면 안되는 것이지 ..........이렇게 힘으로 밀어붙이면 나약한 나로서 어떻게 해.....
엉......엉........엉...........흐으흑"
"정말 보지에 황금 테를 둘렀나 눈 딱 감고 한번 벌려주면 될 걸 가지고 ..........."
"자네는 그렇게 쉽게 생각할지 몰라도 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여자로서 수치이고
수모인걸............."
"이~씨......팔....좆같이 비싸게 구네............언젠가는 좋아한다 해 놓고"
"좋아한다고 몸까지 준다는 뜻 아니야.........."
"잔말 말고 옷이나 벗어........이젠 이모를 내가 갖고 말거야 "
이모의 뒤 등에 수십게의 단추로 막혀있는 드레스를 잡아 뜻듯이 두 팔로 잡아당기자
수많은 단추들은 타닥닥 소리을 내며 떨어지고 드레스의 옷이 벌어지면서 이모의 하얀
살결이 보이면서 실랫기 같은 가느다란 브래지어 끈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드레스 속으로 비치어진 그 아름다운 그녀의 속살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하얀 피부에 침을 한번 삼키고 두 팔에 걸쳐진 드래스 끈 도 벗기고 아래로 향해 내렸다
두 팔을 옴추려 벗기지 않으려고 하는 이모의 반항기지만 억센 성규의 손에선 어쩔수 없이
흘러내고 만 것이다
앞의 보지부분만 가려지고 나머지는 투명한 팬티의 모습에 성규는 입술로 팬티위을
빨아보면서 이모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크지 않은 유방을 잡고 주물러본다
이모의 손이 성규의 손을 막으려하지만 연약한 손은 힘없이 무너지듯 이모의 유방을
허락하고 말았다
"{흐흐흑} 정말 이러지마........난 이제 어떻 하라고"
"이모 .....우리의 관계는 아무도 몰라 그러니 마음껏 즐기자고"
"죽고싶어........정말 죽고싶어....흐흐흐흑"
"정말 질질 눈물 흘릴겨.........."
"몰라........난 이제 끝장이야.....내 인생 끝장이야........... 어엉.......어엉"
"씨발 ....보지 한번 줘다고 인생 끝나냐....... 항시 줄 것 같이 사람 마음 뒤흔들어놓고"
"내가 ........흐흐흐흑...... 언제 그랬어"
"지랄 말고 ...고분고분 말들어..........한대 얻어맞고 가랑이 벌리지 말고"
"이젠 이모에게 폭력으로 강간하겠다는 거야"
"말 안들으면 그럴 수도 있지..........."
어떻게 이런 대담한 말을 할수 있는지 성규 자신도 말을 해놓고 놀라고 있다
어떤 면에서 이모에게까지 막 할수 있을까? 나이는 어리지만 이모는 이모인데.....
오르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무식하게 나가지만 그 동안
쌓여왔던 성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마음으로 분별 할수 없는 이성 읽은 야수가
되어갔다.
뒤 일이야 어떻게 되든 간에 우선 지금의 왕성한 성욕만을 채우려는 성규이다
브래지어를 끓으려하지만 이모의 거부반응 속에 거의 어께 끈를 끊다 싶이 벗기어내고
성규의 애무에 이모의 팬티는 침에 축축하게 젖어진 체 이모의 가랑이 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때까지 모로 누은 이모 였고 조금도 흩어지지 않은 자세가 되어 있었다.
성규는 이모를 바로 눞히려 한쪽 다리를 잡아당겨 버리고 어느 정도 이모의 몸둥이가
눞게 되자 이제까지 참아왔던 자신의 불기둥을 이모의 몸 속으로 삽입할 준비로
이모의 배 위로 짓눌리며 올라타고 말았다
그때까지도 이모의 얼굴은 눈물 자욱으로 얼룩져 있었고 이미 눈알의 핏기어린 충혈에
벌거게 되어있었다.
"그만해....... 나 죽는거 보지 말고......흐흐흐흐흑"
"이모 소원이야 기분 좋게 한번 하게 해줘....응...이모"
"정말 이러믄 안돼...."
"딱 한번이야............그냥 눈 딱 감고 벌려 줘.........."
"으엉.....흐흐엉......이건 아니야"
"좆도 정말 이렇게 할껴.........이렇게 사정하는데도..........."
"............"
"아미 수없이 뚥어진 구멍 속에 한번의 욕구로 채워려 하는데........정말 끝까지 반항해,,,"
"제발 살려줘...제발........"
이러다 시간만 가고 말 것 같은 느낌으로 이모의 양 다리을 벌리고 이모의 검을 털을
헤치고 그토록 기대했던 이모의 동굴 속으로 좆을 대고 삽입했다.
물이 홀건 해서인지 아니면 많은 경험으로 커져진 보지여서 인지 걸리지 않고 미끄럽게
이모의 갚은 곳으로 들어간다.
"아~~~~~이 짜릿한 맛......이모의 따뜻한 자궁속의 느낌 처의 것과는 전혀다른 맛.......아!!
좋다"
"아항.......아아아아...........흐흐ㅡ흐"
"오~~자기 넘 쫄깃해.......어쩜 이런 보지를 갖었어.......정말 죽이는 보지야"
"으~흐흐흐흑.........."
뿌리까지 닿을 때 말초신경이 온갖 집중되고 온 힘이 들어가고 이모의 질안속을 샅샅이
흩어 내리듯 서서히 넣었다 뺏다 를 거듭 하면서 이모의 몸 속의 부드러움을 좆 끝에서
느낀다
"아~~~~여보 ....자기 넘 좋다....사랑해......."
"저주받을 인간....이렇게 나를 유린하다니.........이건 범죄야....정말 큰 범죄야"
" 조금 가만히 있어봐 이모도 흥분되었으니 좋아 질거야"
"이건 강간이고 죄악이야.....이럴 순 없는 거야..........."
"좆 나게 씨부렁거리네 ......새로운 보지 맞을 한번 볼려 했더니..........지 보지가 처녀
보지인줄 알지마...이미 세상 경험 다한 그저 평평한 유부녀 보지야"
"독한 자식.....지 이모를 이렇게 까지.........."
"그래도 수술해서 애를 낳더니 작은 보지가 조여주는 맛은 있구먼............"
"개자식........이렇게 힘으로 나를.........나를..............."
"그래 나는 개자식이야........한 여자로 만족할 수 없는 개자식이야"
점점 내 자신이 무서우리 많 큼 대담해지고 온갖 욕설과 쌍스러운 소리로 이모의
보지을 유린하고 있다
어디서 그런 강력한 힘이 나는지 나 자신도 모르게 그저 이모의 보지속에서 무아지경에
빠져버리고 있다
"아~~~~째진다....어크....이맞을 보려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애태웠던가.........아....여보...여보"
"이젠 그만해..... 그리고 어서 내려와줘......아~~잉잉"
"이젠 흥분되었지 ....쌀 것 같지..........이제 내숭 떨지 말고 같이 천당으로 가자"
"아~아~아~아~아.....으흐흐흐흑"
"그래 그래 나오는구나 이제 싸는구나..........나도 나올듯해.......... "
"흐흐"
"어쿠...시팔 나온다..........싼다...........아이구 좋다.......죽이는구만.....희열에 몸서리쳐진다"
"으잉.............히히....으으으응"
"자기도 싸구나 무지하게 나오는데...........아 좋다 "
붉근 거리며 한번 힘을 줄 때마다 한줄기의 물을 이모의 자궁 속에다 쏱아 내며 나무에서
떨어지는 듯한 나락으로 빠져 들어가고 이내 이모에게 포개지어 이모의 입술을 찿아
만족한 듯 흡족한 입맞춤을 해주고 이모의 숨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한다
한숨이 성규의 입안으로 들어오는걸 다 마시듯 이모와 숨을 나누며 몽롱한 여운의
향취를 느낀다
무척이나 대담해진 성규 자신도 놀랐다. 평소에 이런 행동을 보이진 않던 성규이고
항시 내성적이며 수즙움으로 가정생활에만 모범적인 남자였는데 섹스 앞에서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남자로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동안의 이모의 흐느낌을 들으며 이모의 말에 죽어버리겠다는 말이 떠오르자 썸뜩함을
느끼며 어떻게든 이모를 달래주어야만 했다.
갑자기 이모의 마음을 달래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정말 이일로 죽어버릴 듯 한
생각을 한다면 어쩌지............
한바탕 순간적인 황홀함의 여운속에 고민이 생기게 되었다
"이모 미안해....정말 이모 좋아하고 있어.....이모부가 외도한다는 말를 듣고 한참 성욕에
강할 나이의 이모인데 섹스의 황홀의 그 충족을 어떻게 채우고 사시나 생각하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그때처럼 내게 잘해주신 것으로 절 그리워했는지 알었어요.
그리고 이모가 날 원하는지 알고 찿아 왔구요"
"좋아하고 섹스하고는 달라...... 그저 좋아한다고 했지 섹스를 원한 건 아니야"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래"
"그럼 제가 착각한 것인가요"
"한참 착각했지....감히 어떻게 이모를 겁탈하다니"
"죄송해요......정말 그랬다면 정말 죄송해요"
"일은 저질러졌는데 죄송하다고 말만 하면 어떻게.............."
"이모 죄송해요...그제 한순간의 실수로 받아주세요......이모를 본 순간 성욕에 눈이 어두어서
이모를 겁탈 아닌 겁탈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 어떻게 할거야......책임 질수 있어.........나뿐 자식 같으니"
"이모 죄송해요...그리고 사랑해요"
그 말과 동시에 알몸인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포응해 주고 등을 매만져주었다
따스한 이모의 살결이 눈 녹이 듯 녹아 내려가는 듯하다.
그런 이모도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찿아서 인지 성규의 몸에 착 달아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고 긴 한숨을 쉬면서 이제까지의 울음에 가끔 복받치는 흐느낌으로 숨을
헐떡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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