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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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풍색마소천일대기...
재밌게 봐주세요^^
"...그냥...얌전히 잠만 자...알았지?"
"...응..."
풍만하기 이를데 없는 어머니의 유방(乳房)....
짙은 분홍색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자 금새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크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만지다가 입술을 가져갔다.
어머니의 그 탐스러운 유방을 입안에 넣고 반항하듯 꼿꼿이 선 유두를 혀로 굴릴때
소천의 육봉은 이미 단단하게 성나있었고 머리속은 타오르는 성욕으로 흐려져갔다.
손을 뻗어 어머니의 복부 아래부분에 살며시 얹었다.
어머니의 속이 환히 비치는 얇디 얇은 속옷을 통해 보드라운 음모가 느껴졌다.
손을 더내려 어머니의 도톰하게 살이 오른 음부 둔덕을 감쌌다.
"이제...자... 이러지 말고..."
"잠깐만 만지고...."
"소천아... 잠깐만... 잠깐만.... 너 이제 나한테 이러면 안돼.."
설가연은 다리를 모으며 소천의 손을 잡고 그녀의 몸에서 떼어내려고 하였다.
소천은 손에 더욱 힘을 주어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파고 들었고 그녀는 그냥 소천의 손을
쥐고 있을뿐 모질게 떼어내지 못했다.
"너 정말.. 또 이럴꺼야?...정말 안된다니까..."
어머니는 정말 주무시려는지 소천에게서 몸을 돌려 옆으로 누우셨다.
그러나 소천은 오랜만에 어머니와 이런 상태로 있다는 흥분에 잠이 오지않았다.
눈을 감고 이미 성나있는 육봉을 만지작거리던 소천은 한동안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다
가 어머니쪽으로 몸을 돌려 다가가 허리에 손을 얹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성나있는 육봉을
그녀의 그 탄력으로 가득한 풍만한 엉덩이에 밀어부쳤다.
"으..응..."
그새 어머니는 잠이 드시려는지 몸을 빼지않고 그대로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어머니의 물이 오른 포근한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며 허리를 돌려 성난
육봉을 부벼댔다. 빳빳하게 곤두선 육봉을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에 밀착한채 부벼대자
쾌감이 몰려왔다. 그 포근하고도 따뜻한 엉덩이의 감촉에 소천은 더욱 흥분될뿐이었다.
한동안 그러고 있다가 어머니의 허리춤에 있던 손으로 고의를 잡고 살며시 끌어내렸다.
느슨한 줄때문인지 고의의 반대쪽이 어머니의 몸에 눌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한쪽
엉덩이가 거의 드러났다. 고의안에 손을 밀어 넣고 어머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살며시 쥐었
다가 엉덩이 밑으로 손을 조금 더 내리니 어머니의 음모와 도톰한 살집의 음부가 느껴졌다.
어머니는 약간 움찔하실뿐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손가락을 뻗어 어머니의 두툼한 꽃잎을 제치고 비좁은 조개속으로 찔러넣으니 이미 그곳
은 뜨거운 열기와 함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물기젖은 어머니의 음부 속살을 만지
며 중지와 검지를 어머니의 질 안에 밀어넣고 손가락을 휘감고 밀착한채 압박해오는 보드라
운 질속살과 점점 뜨겁게 젖어드는 그곳을 음미하다가 그 윗쪽에 야무지게 부풀어오른 음핵
을 애액으로 흠뻑젖은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갑자기 어머니가 몸을 빼며 바로 누웠다.
계속해서 어머니 설가연의 음핵을 엄지로 문지르며 중지와 검지로 질 깊숙이 밀어넣은채
휘감겨오는 속살들을 헤치며 애무하자 드디어 어머니의 비동이 넓게 열리면서 소천의 손가
락에 질퍽거릴정도의 애액과 함께 쫀득한 살들이 미끄덩거리며 흩어지고 어머니 설가연이
엉덩이를 뒤로 빼며 허리를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어머니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꿈틀거리는 것은 어머니의 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였
다. 바로 자신의 육봉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인 것이다.
소천은 엄지손가락으로 어머니의 음핵을 쓰다듬고, 꺽여진 검지로 점점더 설가연의 갈라
진 음부틈새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드디어 어머니의 비부가 넓게 열리면서, 갈라진 비동속으
로 파고든 소천의 검지에 의해 꽃잎같은 속살들이 미끈덩하게 나폴거린다.
설가연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진채 경직되고 있었다.
어머니가 잠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타오르는 충동에 몸을 일으켜 어머니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가져갔다. 발기된 소천의 육봉에 얇은 천사이로 어머니의
도톰한 살집의 둔덕이 느껴졌다.
빳빳해진 육봉을 둔덕아래 갈라진 계곡에 대고 밀어대며 어머니의 유방을 빨았다.
"하으음........ 소천아.... 난 네 엄마야.... 그런데 이래도 돼?"
설가연은 자신의 음부에 느껴지는 소천의 단단하고 묵직한 육봉의 뜨거운 감촉에 저도
모르게 욕정이 들끓어 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들썩거렸다.
"엄마..... 난 엄마 속에 들어가고 싶어, 엄마를 먹고 싶단 말이야...응? 엄마.."
"하..아..소색마..정말 못 말리겠구나. 소천아…알겠지?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알았지?”
"으…응…아…알았어…"
어머니의 달뜬 음성이 달콤한 속삭임처럼 소천의 귀에 들어왔고 그에게는 어머니의 몸을
허락한다는 뜻으로 들렸다.
어머니에게서 몸을 일으켜 재빨리 그녀의 고의를 잡아 내리자 어머니의 고의는 미끄러지
듯 가늘고 긴 다리사이를 빠져내려갔다. 어머니의 고의를 벗겨내자마자 순식간에 소천은
속바지를 벗어던지고 어머니의 나긋나긋한 몸위에 올라타고 자세를 잡자마자 곧바로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음부 입구에 잇대었다.
소천은 잔뜩 흥분한 육봉을 밀어 설가연의 뜨거운 열기 가득한 계곡에 살풋 귀두를 담갔
고, 실짝 눌려 벌려진 설가연의 은밀한 질구는 부드러운 속살과 달콤하고 미끈한 애액으로
넘쳐흐르며, 무엄하게 어머니의 몸속으로 침범할려는 아들의 귀두를 따뜻하게 감쌌다.
소천은 다시 어머니 설가연의 아름다운 입술에 입을 맞췄고 혀를 그녀의 입속 깊숙히 넣
었으며 귀두를 엄마의 소중한 아랫도리의 입술에 살며시 물리고는 아래위로 쓸어내렸다.
설가연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비명처럼 질렀고 소천의 등을 꼭 안으며 그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힘차게 빨아 들였다.
소천의 귀두는 설가연의 샘에서 흘러나온 꿀물로 흠뻑 젖었고, 소천은 그 기분좋은 미끈
거림에 육봉을 그 샘의 입구에 대고 마구 문질렀고 그 전율적인 감촉에 두 다리를 괴롭게
휘젓다가 그녀는 어느새 소천의 엉덩이를 감았다.
그런 서로의 몸부림이 지속되면서 설가연은 흥분이 극에 차 몸을 떨기 시작했고,
소천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슬며시, 그렇지만 힘있게 설가연의 속살을 파고 들었다.
조금씩 미끌어지며 들어가는 소천의 육봉엔 부드러운 어머니의 질벽이 마찰되었고
이따금 홍수처럼 사랑의 샘물에 육봉이 젖었고 무섭게 수축을 거듭하는 어머니의 속살은
더없이 황홀한 정사의 환희를 느끼게 해 주었다.
"이..이번이..마지막이야...이러면...하...악....안..돼. 아아... 소천...네가 또다시 날....아하악...."
어머니를 끌어안고 허리를 밀어부치자 소천의 성난 육봉은 어머니의 음액으로 젖어있는
두툼한 꽃잎사이를 가르고들어가 그대로 좁고 따뜻한 어머니의 질속에 미끈덩하고 박혔다.
순간 어머니의 음부속에 들어간 것은 자신의 육봉만인데도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짜릿한
쾌감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이지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오는 어머니의 속살 맛은 전율적이었다.
이러한 감각을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
질 속 깊이 파묻힌 자신의 육봉을 온통 감싸오는 어머니의 따스하고 축축한 육벽의 맛…
긴밀하게 조여오는 저 쾌미의 감각…
빡빡하게 맞물린 어머니의 질속살이 조금씩 파고드는 자신의 육봉을 미친듯 핥고 빨며
조여대는 느낌에 미칠지경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를 악물고 그 빡빡함 속에서 느껴지는
기막힌 수축감을 따라 터질것 같은 자신의 육봉을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조금 저항하는 어머니를 안은채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려꽂았다.
어머니의 몸 속 깊이 장대한 육봉을 밀어부친채 잠시 여유를 갖고 육봉을 감싼 부드럽고
촉촉한 속살이 어머니의 일부임을 확인하기위해 고개를 들어 어머니의 몸을 훑어내리며 쳐
다보았다.
어두운 방안에서 가슴위까지 밀려올라간 젖가리개 아래로 드러난 어머니의 유방은 더욱
뽀얗게 돋보여 소천을 더욱 자극했다.
어머니의 몸속에 들어간 육봉을 감싼 조임이 더욱 강해졌다. 농익은 설가연의 몸이 저절
로 반응하여 아들 소천의 육봉을 꽉 물어버린 것이다.
어머니의 젖가리개를 벗겨내고 자신의 윗옷도 벗어던진후 본격적으로 허리를 일렁거렸다.
"하읏........하아악...아흑...아아 소천아......정말로 이번 한 번 만이야. 흑..."
속살들을 헤집고 마찰하며 질 깊숙이 빠듯하게 출입하는 커다란 육봉에 감탄한 설가연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지르며 그만 회음부에 힘을주어 소천의 육봉을 꽉 물어버렸다.
소천의 육봉(肉棒)이 부단히도 박으며 드나드는 관계로 설가연의 음부, 분홍색의 양 꽃잎
이 활짝 벌려져 꼿꼿하게 선 음핵과 더불어 매혹적인 꽃잎의 내부마저 드러내고 있었다.
어머니와 소천의 치골이 마주칠때마다 나는 둔중한 살섞이는 소리와 질척거리며 물기젖은
소리는 두 모자를 더욱 열풍에 휩싸이게 한다.
어느새 설가연의 보드라운 입술이 벌어지며 거친 숨소리와 간헐적인 신음을 내지른다.
"읍...으..음...으응...아아...소천...아아..하아.."
소천이 힘을 주어 맹렬히 박기 시작하자 곧바로 어머니 설가연이 질퍽한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한다. 설가연은 달뜬 신음을 내지르며 팔을 뻗어 소천의 등을 안고 끌어당겼다.
그 상태로 일다경간 설가연과 소천은 녹아내릴듯한 쾌감에 완전히 한몸이 된채 서로의 호
흡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다.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그들은 완벽하게 짜맞춘 듯이 호홉이
잘 맞았다.
쾌락에 젖은 신음이 연신 터져나오는 어머니의 육감적으로 벌어진 붉은 입술을 본 소천은
혀를 내밀어 그대로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다. 그러자 감미로운 어머니의 혀끝이 소천의 혀
를 마중 나와 그대로 찰싹 달라붙어 서로 감겼다.
격정에 휩싸인 어머니와 아들의 혀가 격렬히 부딪치고 이어 입술과 입술이 마주치고 서로
의 달콤하기 그지없는 타액을 빨아마신다. 어머니의 그 꿀같은 타액을 연신 삼키며 소천은
애액으로 질퍽거리는 그녀의 질 깊숙히 자신의 단단한 육봉을 빠르게 왕복시키고 있었다.
설가연은 숨이 차오르는지 몇번 고개를 저으며 소천의 입을 떼어내려고 하였다.
소천은 어머니의 고개짓을 따라가며 그녀의 혀를 탐하다가 쩝 하는 소리를 내며 그녀에게
서 입을 떼어냈다. 나긋나긋한 어머니의 긴밀하게 수축하는 질벽의 맛은 감탄할 지경이었다.
잔뜩 성나있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은 설가연의 따뜻하면서도 흥건하게 젖어있는 음부
깊숙한 곳까지 들락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옥죄여드는 질은 소천의 행위를 더욱 부추겼다.
"휴...우...아...흐...흑.."
입을 떼어내자 자유로워진 어머니는 길게 숨을 쉬며 후끈한 단내나는 교성을 낸다.
소천이 다시 고개를 숙이자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셨고 소천은 그대로 얼굴을 내려 그녀의
귀를 빨아댔다. 소천의 혀가 설가연의 귓속을 파고들자 그녀는 가볍게 몸을 떨며 소천을 더
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소천이 몸을 들어 설가연의 질속 깊이 박힌 육봉을 뽑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소천의 몸
을 따라 허리를 들어올린다. 이내 다시 그녀의 질속 깊이 소천이 육봉을 찔러넣자 소천의
등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손가락을 깊이 박으며 감당할수 없는 쾌락에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어떡하니..하...아..안돼...나...어떡해...하으..윽윽...소천아...하윽.."
설가연은 고개를 저으며 자신이 느끼고 있는 쾌감을 그대로 내뱉었다.
소천은 본능적으로 어머니가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헉...헉....엄마...난 엄마랑 이러는게 너무 좋아.. 엄마의 음부가 너무 좋아...헉...헉."
열정에 들뜬 소천은 낯뜨거운 원색적인 말을 부끄럼없이 어머니의 귓볼에 대고 속삭였다.
방안에는 온통 후끈한 열풍과 소천의 육봉이 음액으로 흠뻑젖은 어머니 설가연의 음부를
드나들며 나는 물기젖은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소리, 그리고 그에따라 점점 거칠어져가
는 숨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하아..오늘만이야...알았지?... 엄마랑 이거 하는거 오늘만이야...아응...."
달뜬 어머니의 음성에서는 어느 정도 선을 긋겠다는 듯한 의지가 엿보이는 것 같았다.
"싫어...나 앞으로 매일 엄마랑 할꺼야...이렇게..매일.."
소천은 어머니의 말에 반항하듯이 더욱 허리를 거칠게 일렁거렸다.
"아아...안돼...그러다 누가 알면 어쩔려구..."
어머니는 소천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는지 흠찟 놀라며 두손으로 소천의 얼굴을 감싸
고는 시선을 그녀에게 맞추셨다. 그런 설가연의 반응에 왠지 긴장이 감돌아 잠시 허리 운동
을 멈추고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자꾸 이러면 안돼...오늘만이야.. 다시는 안돼.. 알았지..엄마랑 이런거 하면 안돼는 거야"
어머니의 음성은 부드럽지만 긴장돼 있는 것 같았고 그녀의 단호한 말에 방안의 열기도
서서히 식는듯 했다.
"그럼..나 이거 밤새도록 안뺄꺼야.."
무슨 생각에서 그런 말이 터져나왔는지는 모르지만 허리를 살짝 뺐다가 세차게 육봉을 밀
어넣으며 무심코 튀어나온 그말은 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에 미소를 이끌어 내었다.
설가연은 아무말없이 한동안 소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하셨다.
이윽고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다시 말이 이어졌다.
"매일은 안돼...무슨 말인지 알았지?... 그리고... 가끔 알아서 해줄께..
아무때나 해달라고 그러면 안돼...응? 약속해.."
어머니는 다시 두손으로 소천의 등을 안고는 그를 재촉하듯이 끌어 당겼다.
그녀와 소천의 사이에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어머니를 마주안은 채 소천은 다시 허
리를 움직이며 쫀득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음부속 깊숙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소천의 육봉은 어머니의 따뜻한 질속에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몇 차례 움직
이지 않아 금새 사정의 신호가 왔다.
사정을 늦추려고 어머니의 음부안에 육봉을 밀어넣은 채 잠시 움직임을 멈췄지만 그녀의
속살들은 계속해서 옴찔옴찔 꽉조이며 소천의 육봉을 자극했다.
"소..소천아..한....한 번만 하...하기로...우웁!!!"
소천의 입이 설가연의 입을 막아버렸기 때문에 설가연은 말을 끝까지 할 수 없었다. 밀착
한 소천의 혀가 설가연의 입 속에 침범하여 이곳 저곳을 마구 휘젓고 다녔다. 입 속에 숨어
있던 어머니의 혀를 발견한 소천의 혀는 혀끝으로 그녀의 혀를 이곳 저곳을 자극하는가 싶
더니 강렬한 흡입력으로 그녀의 혀를 입 속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설가연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입맞춤이였다. 이런 와중에도 소천의 하체는
쉬지 않고 움직이며 자신의 육봉을 친어머니의 질속으로 계속 들락거리게 했다.
"아흑.. 하아... 아흑!"
소천의 입이 설가연의 입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과 동시에 설가연은 그 동안 힘들게 참아
왔던 신음성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바짝 쳐들어 결합을 깊게 했다. 어머니 설가연의 음탕한
신음성에 자극을 받은 소천은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서 다음 편~~
재밌게 봐주세요^^
"...그냥...얌전히 잠만 자...알았지?"
"...응..."
풍만하기 이를데 없는 어머니의 유방(乳房)....
짙은 분홍색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자 금새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크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만지다가 입술을 가져갔다.
어머니의 그 탐스러운 유방을 입안에 넣고 반항하듯 꼿꼿이 선 유두를 혀로 굴릴때
소천의 육봉은 이미 단단하게 성나있었고 머리속은 타오르는 성욕으로 흐려져갔다.
손을 뻗어 어머니의 복부 아래부분에 살며시 얹었다.
어머니의 속이 환히 비치는 얇디 얇은 속옷을 통해 보드라운 음모가 느껴졌다.
손을 더내려 어머니의 도톰하게 살이 오른 음부 둔덕을 감쌌다.
"이제...자... 이러지 말고..."
"잠깐만 만지고...."
"소천아... 잠깐만... 잠깐만.... 너 이제 나한테 이러면 안돼.."
설가연은 다리를 모으며 소천의 손을 잡고 그녀의 몸에서 떼어내려고 하였다.
소천은 손에 더욱 힘을 주어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파고 들었고 그녀는 그냥 소천의 손을
쥐고 있을뿐 모질게 떼어내지 못했다.
"너 정말.. 또 이럴꺼야?...정말 안된다니까..."
어머니는 정말 주무시려는지 소천에게서 몸을 돌려 옆으로 누우셨다.
그러나 소천은 오랜만에 어머니와 이런 상태로 있다는 흥분에 잠이 오지않았다.
눈을 감고 이미 성나있는 육봉을 만지작거리던 소천은 한동안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다
가 어머니쪽으로 몸을 돌려 다가가 허리에 손을 얹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성나있는 육봉을
그녀의 그 탄력으로 가득한 풍만한 엉덩이에 밀어부쳤다.
"으..응..."
그새 어머니는 잠이 드시려는지 몸을 빼지않고 그대로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어머니의 물이 오른 포근한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며 허리를 돌려 성난
육봉을 부벼댔다. 빳빳하게 곤두선 육봉을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에 밀착한채 부벼대자
쾌감이 몰려왔다. 그 포근하고도 따뜻한 엉덩이의 감촉에 소천은 더욱 흥분될뿐이었다.
한동안 그러고 있다가 어머니의 허리춤에 있던 손으로 고의를 잡고 살며시 끌어내렸다.
느슨한 줄때문인지 고의의 반대쪽이 어머니의 몸에 눌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한쪽
엉덩이가 거의 드러났다. 고의안에 손을 밀어 넣고 어머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살며시 쥐었
다가 엉덩이 밑으로 손을 조금 더 내리니 어머니의 음모와 도톰한 살집의 음부가 느껴졌다.
어머니는 약간 움찔하실뿐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손가락을 뻗어 어머니의 두툼한 꽃잎을 제치고 비좁은 조개속으로 찔러넣으니 이미 그곳
은 뜨거운 열기와 함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물기젖은 어머니의 음부 속살을 만지
며 중지와 검지를 어머니의 질 안에 밀어넣고 손가락을 휘감고 밀착한채 압박해오는 보드라
운 질속살과 점점 뜨겁게 젖어드는 그곳을 음미하다가 그 윗쪽에 야무지게 부풀어오른 음핵
을 애액으로 흠뻑젖은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갑자기 어머니가 몸을 빼며 바로 누웠다.
계속해서 어머니 설가연의 음핵을 엄지로 문지르며 중지와 검지로 질 깊숙이 밀어넣은채
휘감겨오는 속살들을 헤치며 애무하자 드디어 어머니의 비동이 넓게 열리면서 소천의 손가
락에 질퍽거릴정도의 애액과 함께 쫀득한 살들이 미끄덩거리며 흩어지고 어머니 설가연이
엉덩이를 뒤로 빼며 허리를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어머니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꿈틀거리는 것은 어머니의 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였
다. 바로 자신의 육봉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인 것이다.
소천은 엄지손가락으로 어머니의 음핵을 쓰다듬고, 꺽여진 검지로 점점더 설가연의 갈라
진 음부틈새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드디어 어머니의 비부가 넓게 열리면서, 갈라진 비동속으
로 파고든 소천의 검지에 의해 꽃잎같은 속살들이 미끈덩하게 나폴거린다.
설가연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진채 경직되고 있었다.
어머니가 잠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타오르는 충동에 몸을 일으켜 어머니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가져갔다. 발기된 소천의 육봉에 얇은 천사이로 어머니의
도톰한 살집의 둔덕이 느껴졌다.
빳빳해진 육봉을 둔덕아래 갈라진 계곡에 대고 밀어대며 어머니의 유방을 빨았다.
"하으음........ 소천아.... 난 네 엄마야.... 그런데 이래도 돼?"
설가연은 자신의 음부에 느껴지는 소천의 단단하고 묵직한 육봉의 뜨거운 감촉에 저도
모르게 욕정이 들끓어 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들썩거렸다.
"엄마..... 난 엄마 속에 들어가고 싶어, 엄마를 먹고 싶단 말이야...응? 엄마.."
"하..아..소색마..정말 못 말리겠구나. 소천아…알겠지?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알았지?”
"으…응…아…알았어…"
어머니의 달뜬 음성이 달콤한 속삭임처럼 소천의 귀에 들어왔고 그에게는 어머니의 몸을
허락한다는 뜻으로 들렸다.
어머니에게서 몸을 일으켜 재빨리 그녀의 고의를 잡아 내리자 어머니의 고의는 미끄러지
듯 가늘고 긴 다리사이를 빠져내려갔다. 어머니의 고의를 벗겨내자마자 순식간에 소천은
속바지를 벗어던지고 어머니의 나긋나긋한 몸위에 올라타고 자세를 잡자마자 곧바로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음부 입구에 잇대었다.
소천은 잔뜩 흥분한 육봉을 밀어 설가연의 뜨거운 열기 가득한 계곡에 살풋 귀두를 담갔
고, 실짝 눌려 벌려진 설가연의 은밀한 질구는 부드러운 속살과 달콤하고 미끈한 애액으로
넘쳐흐르며, 무엄하게 어머니의 몸속으로 침범할려는 아들의 귀두를 따뜻하게 감쌌다.
소천은 다시 어머니 설가연의 아름다운 입술에 입을 맞췄고 혀를 그녀의 입속 깊숙히 넣
었으며 귀두를 엄마의 소중한 아랫도리의 입술에 살며시 물리고는 아래위로 쓸어내렸다.
설가연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비명처럼 질렀고 소천의 등을 꼭 안으며 그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힘차게 빨아 들였다.
소천의 귀두는 설가연의 샘에서 흘러나온 꿀물로 흠뻑 젖었고, 소천은 그 기분좋은 미끈
거림에 육봉을 그 샘의 입구에 대고 마구 문질렀고 그 전율적인 감촉에 두 다리를 괴롭게
휘젓다가 그녀는 어느새 소천의 엉덩이를 감았다.
그런 서로의 몸부림이 지속되면서 설가연은 흥분이 극에 차 몸을 떨기 시작했고,
소천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슬며시, 그렇지만 힘있게 설가연의 속살을 파고 들었다.
조금씩 미끌어지며 들어가는 소천의 육봉엔 부드러운 어머니의 질벽이 마찰되었고
이따금 홍수처럼 사랑의 샘물에 육봉이 젖었고 무섭게 수축을 거듭하는 어머니의 속살은
더없이 황홀한 정사의 환희를 느끼게 해 주었다.
"이..이번이..마지막이야...이러면...하...악....안..돼. 아아... 소천...네가 또다시 날....아하악...."
어머니를 끌어안고 허리를 밀어부치자 소천의 성난 육봉은 어머니의 음액으로 젖어있는
두툼한 꽃잎사이를 가르고들어가 그대로 좁고 따뜻한 어머니의 질속에 미끈덩하고 박혔다.
순간 어머니의 음부속에 들어간 것은 자신의 육봉만인데도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짜릿한
쾌감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이지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오는 어머니의 속살 맛은 전율적이었다.
이러한 감각을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
질 속 깊이 파묻힌 자신의 육봉을 온통 감싸오는 어머니의 따스하고 축축한 육벽의 맛…
긴밀하게 조여오는 저 쾌미의 감각…
빡빡하게 맞물린 어머니의 질속살이 조금씩 파고드는 자신의 육봉을 미친듯 핥고 빨며
조여대는 느낌에 미칠지경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를 악물고 그 빡빡함 속에서 느껴지는
기막힌 수축감을 따라 터질것 같은 자신의 육봉을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조금 저항하는 어머니를 안은채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려꽂았다.
어머니의 몸 속 깊이 장대한 육봉을 밀어부친채 잠시 여유를 갖고 육봉을 감싼 부드럽고
촉촉한 속살이 어머니의 일부임을 확인하기위해 고개를 들어 어머니의 몸을 훑어내리며 쳐
다보았다.
어두운 방안에서 가슴위까지 밀려올라간 젖가리개 아래로 드러난 어머니의 유방은 더욱
뽀얗게 돋보여 소천을 더욱 자극했다.
어머니의 몸속에 들어간 육봉을 감싼 조임이 더욱 강해졌다. 농익은 설가연의 몸이 저절
로 반응하여 아들 소천의 육봉을 꽉 물어버린 것이다.
어머니의 젖가리개를 벗겨내고 자신의 윗옷도 벗어던진후 본격적으로 허리를 일렁거렸다.
"하읏........하아악...아흑...아아 소천아......정말로 이번 한 번 만이야. 흑..."
속살들을 헤집고 마찰하며 질 깊숙이 빠듯하게 출입하는 커다란 육봉에 감탄한 설가연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지르며 그만 회음부에 힘을주어 소천의 육봉을 꽉 물어버렸다.
소천의 육봉(肉棒)이 부단히도 박으며 드나드는 관계로 설가연의 음부, 분홍색의 양 꽃잎
이 활짝 벌려져 꼿꼿하게 선 음핵과 더불어 매혹적인 꽃잎의 내부마저 드러내고 있었다.
어머니와 소천의 치골이 마주칠때마다 나는 둔중한 살섞이는 소리와 질척거리며 물기젖은
소리는 두 모자를 더욱 열풍에 휩싸이게 한다.
어느새 설가연의 보드라운 입술이 벌어지며 거친 숨소리와 간헐적인 신음을 내지른다.
"읍...으..음...으응...아아...소천...아아..하아.."
소천이 힘을 주어 맹렬히 박기 시작하자 곧바로 어머니 설가연이 질퍽한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한다. 설가연은 달뜬 신음을 내지르며 팔을 뻗어 소천의 등을 안고 끌어당겼다.
그 상태로 일다경간 설가연과 소천은 녹아내릴듯한 쾌감에 완전히 한몸이 된채 서로의 호
흡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다.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그들은 완벽하게 짜맞춘 듯이 호홉이
잘 맞았다.
쾌락에 젖은 신음이 연신 터져나오는 어머니의 육감적으로 벌어진 붉은 입술을 본 소천은
혀를 내밀어 그대로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다. 그러자 감미로운 어머니의 혀끝이 소천의 혀
를 마중 나와 그대로 찰싹 달라붙어 서로 감겼다.
격정에 휩싸인 어머니와 아들의 혀가 격렬히 부딪치고 이어 입술과 입술이 마주치고 서로
의 달콤하기 그지없는 타액을 빨아마신다. 어머니의 그 꿀같은 타액을 연신 삼키며 소천은
애액으로 질퍽거리는 그녀의 질 깊숙히 자신의 단단한 육봉을 빠르게 왕복시키고 있었다.
설가연은 숨이 차오르는지 몇번 고개를 저으며 소천의 입을 떼어내려고 하였다.
소천은 어머니의 고개짓을 따라가며 그녀의 혀를 탐하다가 쩝 하는 소리를 내며 그녀에게
서 입을 떼어냈다. 나긋나긋한 어머니의 긴밀하게 수축하는 질벽의 맛은 감탄할 지경이었다.
잔뜩 성나있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은 설가연의 따뜻하면서도 흥건하게 젖어있는 음부
깊숙한 곳까지 들락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옥죄여드는 질은 소천의 행위를 더욱 부추겼다.
"휴...우...아...흐...흑.."
입을 떼어내자 자유로워진 어머니는 길게 숨을 쉬며 후끈한 단내나는 교성을 낸다.
소천이 다시 고개를 숙이자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셨고 소천은 그대로 얼굴을 내려 그녀의
귀를 빨아댔다. 소천의 혀가 설가연의 귓속을 파고들자 그녀는 가볍게 몸을 떨며 소천을 더
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소천이 몸을 들어 설가연의 질속 깊이 박힌 육봉을 뽑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소천의 몸
을 따라 허리를 들어올린다. 이내 다시 그녀의 질속 깊이 소천이 육봉을 찔러넣자 소천의
등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손가락을 깊이 박으며 감당할수 없는 쾌락에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어떡하니..하...아..안돼...나...어떡해...하으..윽윽...소천아...하윽.."
설가연은 고개를 저으며 자신이 느끼고 있는 쾌감을 그대로 내뱉었다.
소천은 본능적으로 어머니가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헉...헉....엄마...난 엄마랑 이러는게 너무 좋아.. 엄마의 음부가 너무 좋아...헉...헉."
열정에 들뜬 소천은 낯뜨거운 원색적인 말을 부끄럼없이 어머니의 귓볼에 대고 속삭였다.
방안에는 온통 후끈한 열풍과 소천의 육봉이 음액으로 흠뻑젖은 어머니 설가연의 음부를
드나들며 나는 물기젖은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소리, 그리고 그에따라 점점 거칠어져가
는 숨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하아..오늘만이야...알았지?... 엄마랑 이거 하는거 오늘만이야...아응...."
달뜬 어머니의 음성에서는 어느 정도 선을 긋겠다는 듯한 의지가 엿보이는 것 같았다.
"싫어...나 앞으로 매일 엄마랑 할꺼야...이렇게..매일.."
소천은 어머니의 말에 반항하듯이 더욱 허리를 거칠게 일렁거렸다.
"아아...안돼...그러다 누가 알면 어쩔려구..."
어머니는 소천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는지 흠찟 놀라며 두손으로 소천의 얼굴을 감싸
고는 시선을 그녀에게 맞추셨다. 그런 설가연의 반응에 왠지 긴장이 감돌아 잠시 허리 운동
을 멈추고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자꾸 이러면 안돼...오늘만이야.. 다시는 안돼.. 알았지..엄마랑 이런거 하면 안돼는 거야"
어머니의 음성은 부드럽지만 긴장돼 있는 것 같았고 그녀의 단호한 말에 방안의 열기도
서서히 식는듯 했다.
"그럼..나 이거 밤새도록 안뺄꺼야.."
무슨 생각에서 그런 말이 터져나왔는지는 모르지만 허리를 살짝 뺐다가 세차게 육봉을 밀
어넣으며 무심코 튀어나온 그말은 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에 미소를 이끌어 내었다.
설가연은 아무말없이 한동안 소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하셨다.
이윽고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다시 말이 이어졌다.
"매일은 안돼...무슨 말인지 알았지?... 그리고... 가끔 알아서 해줄께..
아무때나 해달라고 그러면 안돼...응? 약속해.."
어머니는 다시 두손으로 소천의 등을 안고는 그를 재촉하듯이 끌어 당겼다.
그녀와 소천의 사이에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어머니를 마주안은 채 소천은 다시 허
리를 움직이며 쫀득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음부속 깊숙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소천의 육봉은 어머니의 따뜻한 질속에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몇 차례 움직
이지 않아 금새 사정의 신호가 왔다.
사정을 늦추려고 어머니의 음부안에 육봉을 밀어넣은 채 잠시 움직임을 멈췄지만 그녀의
속살들은 계속해서 옴찔옴찔 꽉조이며 소천의 육봉을 자극했다.
"소..소천아..한....한 번만 하...하기로...우웁!!!"
소천의 입이 설가연의 입을 막아버렸기 때문에 설가연은 말을 끝까지 할 수 없었다. 밀착
한 소천의 혀가 설가연의 입 속에 침범하여 이곳 저곳을 마구 휘젓고 다녔다. 입 속에 숨어
있던 어머니의 혀를 발견한 소천의 혀는 혀끝으로 그녀의 혀를 이곳 저곳을 자극하는가 싶
더니 강렬한 흡입력으로 그녀의 혀를 입 속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설가연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입맞춤이였다. 이런 와중에도 소천의 하체는
쉬지 않고 움직이며 자신의 육봉을 친어머니의 질속으로 계속 들락거리게 했다.
"아흑.. 하아... 아흑!"
소천의 입이 설가연의 입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과 동시에 설가연은 그 동안 힘들게 참아
왔던 신음성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바짝 쳐들어 결합을 깊게 했다. 어머니 설가연의 음탕한
신음성에 자극을 받은 소천은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서 다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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