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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가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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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80 회 작성일 24-02-01 2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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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올립니다.
재미없더라도 .....










딸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린채 응시를 하는 형만.
“하하...그래 내가 원했던 보지야..속살이 너무나 아름답구나. 지금까지 엄마 보지만 이쁘다고 생각한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야.”
“그래요......내 보지가 엄마 보지보다 이쁘단 말이죠. 그럴줄 알았어.아버지는 내 보지를 정말 좋아했던 거지...아빠는 내 보지를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거지.”
“그래...난 너 보지가 정말 좋아. 아니 너의 보지를 이렇게 직접 보고 싶었어. 그 꿈이 이루어 진거지. 역시나...”
“씨발년....정말 미치겠구나...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니년의 보지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 껌 씹듯이 보지를 잘근잘근 이빨로 씹여줄까? 아님 니년 보지의 내똥을 싸줄까?.흐흐흐...미치겠구냐..딸년의 보지를 가지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내 모습이 정말 미치겠어..”

형만은 이성을 잃어버린 듯 했다. 마치 가면을 쓴 짐승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오히려 더 큰 자극을 받는 현진 이었다.



“엉덩이를 더 치켜 올려..왜 이렇게 꾸물거리는 거야?.. 아버지한테 하는 것처럼 아들에게도 해주란 말이야...아...씨....욕 나올려고 하잖야..”

현수는 이제 자신감에 이성을 잃어 버린다. 어머니와 단둘이 있다는 것이 안심이 되기에 이런 행동이 가능한것인지도 모른다.

옥자는 아들의 상상도 못할 요구에 그저 감당하지 못할 뿐이다.
“현수야..왜..그러니? 이제 그만하자..우리 착한 현수...내 아들야...엄마한테 이러는 건 정말 못된 아들이나 하는 짓이야..”
옥자는 어떻게 해서는 아들의 이성을 찾아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다.

“좋아. 난 이제 못된 아들이 되겠어..엄마랑 섹스를 할수 있다면야...그런것쯤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구..”

아들은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마구 주므르며 탄력을 느끼며 자지를 매만진다.

“후...탄력적이야..엄마 나이에 이정도의 탄력이라니...씨발...때려주고 싶을 정도야...엉덩이에

게 피가 날정도로 때려주고 싶다구...하~~좋아~~이 촉감~~아아~~~쥑인다...카카카카...씨

발...만진다...내가 엄마의 엉덩이를 만진다...그렇게 만지고 싶던 엉덩이를 만진다구...이씨발

년야.. 니년도 좋잖야....언제나...늙은 아버지의 손길에 보짓물 싸는것보다도 아들의 젊은 손

에 보짓물을 싸는 것이 더 좋을거란 말이야...어떄..그렇지 쌍년야...울지 말고 어서 말해...이

런...왜?...우는거야...왜? 아들한테 반말을 듣고 능욕을 당하는 것이 억울하냐?. 씨발년야 억울하면 니년도 즐겨...어때? 아무도 없는데 아들이랑 즐기는 것도 괜찮지...”

옥자는 아들의 거침없고 대담한 말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다...이 엄마 탓이다..널 너무 사랑한 이 엄마의 잘못이야...너가 이렇게 까지 변할줄이야..정말 몰랐다.......”
“그래...그러니까...니년이 잘못한 댓가를 이제 받으면 되겠구만. 나 아들한테 그 댓가를 받으라구..아들과 섹스를 하자구...아들한테 보지를 벌리고 보짓물을 싸고 좆물을 받아 마시는 좆물받이가 되란 말이야.....”
“엄마한테 이런말이냐 하구...너 정말 못된 아이구나...너란 아이는...정말...”
그떄 옥자는 처음으로 아들에게 빰을 맞는다.
“짝” 하는 소리와 함께 믿고싶지 않는 일이 벌여진 것이다.
옥자의 왼빰에 아들의 손자욱이 남겨진다.

“이 씨발년야....그만 징징거려...어서 내가 하라는 되로 하라구...니년은 보지구멍만 벌리면 그만이야...아들의 좆질을 감사하게 받으면 그만이라구...야~~쌍년야....그래...엄마...어서 하라구...씨발년야....엄마..니년은 이제 창녀야....아들정액받이가 되라구...내가 시키는되로 하라구....내가 알몸으로 동네 사람들한테 인사를 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내가 시키는되로 하지 않으면 니년의 알몸으로 만들고 머리채를 붙잡고 밖으로 나간다...그 다음엔 알지...니년은 공식적으로 동네에서 창녀가 되는 거야....니년만 봐도 동네 남자들이 자지를 붙잡고 니년 입이나 보지에 쑤셔 버릴거야...난 미쳤어..이젠 니년 아들이 되고 싶지가 않단 말이야..언제나 누나에게 지랄을 벌인 니년의 아들이 되고 싶지 않단 말이야..이제 누나가 당했던 만큼 니년도 나에게 당해보라구..”

그랬다..사실...현수는 누나를 사랑했다. 누나라는 것을 뛰어넘는 그 이상으로 누나를 좋아했던 그었다.
하지만 엄마한테 이정도의 분노는 없었다. 이렇게 된것도 너무나 우연적인 일이기에 이번기회에 엄마를 자신만의 노예로 만들고 싶은 것이다.
엄마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은 현수는 아마도 엄마를 자신만의 노예로 만들고 싶은 충동이 생긴지도 모른다. 게다가 너무나 반항적이지 못한 엄마의 약한 모습에 큰 자신감이 생긴것도 큰 이유라면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들앞에서 눈물을 끝까지 참았던 옥자가 끝내 울음을 떠뜨린다.

“그래.......니 마음컷...해라....이....엄마를....니녀석이 원하는 만큼해라.....내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구.....(훌쩍)”
옥자는 이제 아들이 이성을 되찾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깨달았다.
“좋아...그렇게 나와야지..엄마....자....이제.....우리들만 있는 이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아들은 음흉한 미소를 하며 엄마의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움켜 잡는다.
아들은 엄마의 츄리닝 바지를 벗겨낸다. 그러자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하얀색팬티가 드러난다.
“뭐야? 이 팬티는 이게 팬티야...씨발...차라리 입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정말 야한 팬티를 입고 다니네.자 이제 팬티를 벗긴다.” 아들은 아주 빠르게 엄마의 팬티를 벗겨낸디.
하얀 달덩이같은 엄마의 엉덩이가 노출되고 그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드러난다.
“와우~~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하는 궁딩이 인걸..캬~~게다가 이 보지좀 봐..씨발 얼마나 아버지 자지가 박아댔는지 아주 길이 훤하게 뚤렸구만...캬~~~”
“야...니년 아버지랑 일주일에 몇 번 씹질을 하는거냐? 난 그저 궁금했거든....말해봐”
옥자는 떨리는 음성으로 아들에게 말을 한다.
“하루에 한번씩 했어......................”
“그럼 그렇지...이 쌍년....니년 보지는 이제 내꺼야...엄마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이제 현수의 노예라고 생각하는거야...옥자는 나의 노예다....아니지...옥자는 아들의 노예이다...옥자는 아들의 노예이며 성노리개이다....이렇게 한번 말해봐..”
옥자에게는 너무나 치욕적인 말들이다. 히지만 아들에게 반항을 한들 오히려 큰일을 당할것에 걱정을 하는 옥자.
“난....아니.....옥자는.....아들의.....노예이며....성 노리...리개....이다....”
“하하하...그래...바로...그거야..좋아...이제...니년은 나의 노예다...주인이 명령한다...니년 스스로 옷을 다 벗어...내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는다...어서 일어나...”
옥자는 힘없이 일어나고 아들을 응시한다.
아들의 눈빛은 사악한 눈빛이었다. 마치 아들의 몸속에 악마가 들어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었다.
옥자는 아들이 보는앞에서 옷을 벗는다. 이미 하체는 벗은 상태이므로 상체만 벗으면 되는 것이다.
“니년은 내 눈으로 똑바로 본다. 다른곳을 응시하면 니년은 나한테 벌을 받는다.”옥자는 아들의 눈을 응시한채 윗도리를 벗는다. 윗도리를 벗자 유방이 훌렁거린채 그대로 노출된다. 옥자는 브라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정말 놀랍구만...브라를 하지 않았다...유방 정말 크군 그래..가만....있자..엄마의 이런 모습을 나혼자 볼수는 없지...그렇지...친구들을 불러볼까?..”

“안돼...그것만은 그것만은 절대....” 옥자가 강한 부정을 보이자 현수의 표정이 굳어진다.
“뭐라구? 이런 쌍년이...노예가 주인의 명령에 반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하냐?”
아들은 마치 엄마가 반항을 하기만을 기다린 듯 했다.
“좋아....보여주지...뒤로 돌라...그리고 엉덩이를 나한테 쭉 내민다.”
옥자는 아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명령을 내리자 그런 아들의 분위기에 압도를 당한 듯 명령에 그대로 복종한다.
옥자는 엉덩이를 쭉 내밀며 아들이 어떤 벌을 내릴지 궁금해 한다.
그런 생각을 한 동시에 아들의 손이 엄마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때린다.
“아~~악~~~아파.....”갑작스레 당한것에 당황한 엄마는 아들의 응시한다.
“이 정도 가지고 아프다니...이건 그저 시범이야......너 아프게 한단 말이지...내 명령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주 뻐져리게 알게 해주는 거란 말이야...이 멍청한 노예야...”
아들은 이제 엄마의 엉덩이를 아주 빠르고 강하게 때린다.
옥자는 계속 비명을 질러대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바닥에 주저 않는다.
“내가 질못했다...아니...잘못했습니다...주인님...주인님...뜻대로 하세요....”
옥자의 엉덩이는 아주 빨갛게 부어 오른 듯 했다.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현수는 엄마의 항복에 매우 만족한 듯 보인다.
“좋아..이제 내가 원하는대로 해야지..내 친구들은 같은 동네에서 사니까..니년을 데리고 밖으로 가야 되겠구만?” 현수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는 밖으로 나간다. 대문을 열고 박으로 나가자, 처음 이들의 모습을 본 사람은 다름아닌 바로 옆집에 사는 아저씨(대호)었다.
대호는 모자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모자가 알몸인채로 밖으로 나온것이다. 게다가 아들이 엄마의 마치 애완견처럼 끌고 나오는 것에 더욱더 놀라훠 하는 것이다.
“아저씨, 우리 엄마 알몸 어때요?아주 죽이죠..어때요? 우리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보는 것이.....”
대호는 현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믿을수가 없었다. 히지만 현수의 여유있는 모습에 믿을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다.
“그래?..그런데...이게 뭐니?...이런 모습으로 이 대낮에 나오고...?”
“하하...그건...우리엄마....아니...이 노예가...암캐가 말해 줄거에요...야...노예..어서 말해...대호아저씨가 궁금해 하시잖야...어서 말을 하라구...이...창녀...암캐년야..빨리 말하지 않으면 이젠 니년의 보지를 때려 줄거야...”
옥자는 아들의 협박에 놀래며.“네...그건....우리 주인님..친구분들에게 저의 알몸을 보여주기위해 나왔습니다...아저씨도 저의 알몸을 감상해 주십시요.”
대호는 정말이지 번개에 하대 맞은 기분이다. 그렇게 얌전하고 고상한척 하던 옥자 엄마에 입에서 이런 능욕적인 색기어린 말이 나올지를 상상이라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이제 말을 아주 잘 하는구만...어때요? 잘 들었죠? 이 노예가 말한 그대로 입니다. 아저씨, 솔직히 이 노예랑 하고 싶었죠. 언제나 동네에서 섹시한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자지꼴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을테고 그리고 그중에서도 대호 아저씨가 가장 하고 싶었을텐데..내 말이 틀린건 아니죠?”
현수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대호는 고개를 끄덕 거린다.
“그렇군요...엄마랑 하고 싶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하세요....지금 하지 않으면 이런 기회는 절대 없을 겁니다. 어서 그 무거운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기고 그 커다랗고 두꺼운 자지를 꺼내세요...그리고 하는거에요...그렇게 원하던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완전히 쑤셔 넣고 아주 즐거운 휘파람을 불고 노래를 부르는 거에요...어때요...기회는 이때에요....완전한 찬스...기회...오늘처럼 완전한 기회는 없을 거에요..”
현수의 말에 대호는 혁대끈을 풀고는 바지를 벗는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보는 옥자는 아들이 더욱더 무서울 뿐이다.
“그리고 니년은 아저씨가 잘볼수 있게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어..”
대호는 바지를 다 벗고는 정말 현수말대로 우람하고 커다란 자지를 손에 쥐고는 옥자를 바라본다.
옥자는 아들의 명령대로 보지를 벌린채 대호가 자신의 보지를 잘 볼수 있게 더욱더 크게 벌린다.

“자 어서요...뭘 그렇게 망설어요...어서...박으세요....”
“정말 해도 되는거지?..너 엄마 보지를 먹어도 되는거지?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 겠구나.정말 해도 되는거지?........현수야....정말이지?”
대호는 커질대로 커진 성기를 움켜잡은채 현수에게 확실한 답을 듣고 싶은 듯 하다.
“네...현실입니다..어서 하세요”현수는 아주 단호하게 대호에게 말을 한다.
대호는 이제 망설임없이 옥자에게 다가간다.
자신을 위해 보지를 벌리고 있는 옥자를 보며 대호는 환한 미소를 보인다.
“현수 어머니, 감사합니다.”대호는 급한 듯 옥자의 보지를 자지를 성급하게 들이민다.
“악~~~아파” 옥자는 성급하게 들이민 대호의 행동에 아픈 호소를 한다.
대호는 옥자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보지를 아주 빠를속도로 박는다.
“뿍~~찌걱~~찌걱~~~아악~~~좋아~~~옥자씨~~~좋아~~~”
현수는 둘의 모습을 보며 아주 큰소리로 말을 한다.
“동네 여러분 여기 아주 좋은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저의 엄마와 대호아저씨가 씹질을 하고 있습니다...어서 구경하세요...관람료는 무료 입니다.”
이런 현수의 말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아니? 그게 대체 무슨 말이야? ” 사람들은 현수의 말에 의심을 품은채 대문밖을 나온다.
하지만 그런 의심은 얼마 가지를 못한다. 전봇대를 붙잡고 있는 옥자와 알몸인채로 옥자와 짝 달라붙은 대호를 보며 동네사람들은 그들에게 다가간다.
“아니, 저사람들이 미쳤냐? 대낮에 뭐하는 짓거리야? 나참 이거 뉴스에 나올 일이야..아이구 동네 창피해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에반해 젊은 사람들은 둘의 섹스에 관심을 보이는 듯 했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이런 대낮에 섹스를 하다니 말이야...우리도 저렇게는 하지 못하는데..”
그리고 이들에게 아주 가까이 접근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바로 현수의 친구들 이었다.
“야, 현수야...저 여자 너 엄마 아니냐? 어떻게 된거야..야~~니 엄마 몸매 죽여준다. 정말 짱인데...아주 몸짱이야...”
“그래....너네도 우리 엄마랑 하고 싶으면 저 아저씨 끝나면 하라구. 저년은 내 노예니까..내 마음대로 할수 있거든...그러니까 하고 싶으면 해라?”
“후후...그래...그렇다면 지금하지...”
친구들은 옥자에게 다가간다.

“야..젖탱이좀 흔들거려봐...유방도 풍만한 년이 젖탱이가 얌전히 있으면 안돼지?”
친구인 기호는 옥자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고는 이리저리 흔들거린다.
“야~~니 엄마 유방 정말 탄력적이야....내 엄마 유방은 쭈글거리는데...하하하..”
이런 모습을 보는 기호엄마인 혜정은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리고 자신 옆에 있는 남편을 바라본다. 그러자 남편이 무서운 눈으로 바라본다.
“야..기호 하는 말이 뭐냐? 기호랑 씹질 한거야? 야~~~어서 말해.....”
“아니야....왜 그런 눈으로 봐? 기호랑 나 그런 사이 아니야?”

“이 쌍년이” 남편은 혜정의 옷을 잡고는 거의 찝을듯한 힘으로 옷을 벗겨낸다. 어느틈에 알몸이 된 혜정은 부끄러운 듯 온몸을 손으로 가린다.
“미친년, 그래도 창피한줄 아냐 보네...”남편도 옷을 벗더니 혜정의 빈약한 유방을 잡고는 마치 소젖을 짜듯이 강하게 움켜 잡는다.
“아악~~아파~~이남자가 창피하게 왜 이래?~~아악~~~그으만~~아프단 말이야...”
“왜?내가 잡으면 아프고 기호가 잡으면 기분 좋냐? 내가 잡으면 물이 마르고 기호가 잡으면 물을 질질 싸대냐? 이런 미친 창녀같은 기집년야...니년 보지를 갈기갈기 찢여 줄테다.”
혜정은 남편의 행동에 당황을 하지만 이런 색기어린 상황에 자신도 모르게 동요되는 듯 하다.
“그래, 난 당신보다도 기호 손길이 더 좋아. 아들의 젊고 뜨거운 손길이 더 자극적이라구, 늙은빠져서 매력도 정열도 힘도 없는 당신 손길 보다는 몇배는 더 좋다고...”
“그래, 그래서 아들녀석이랑 씹질을 한 거로군. 그래 좋아..쌍년야....오늘 늙은 남편 손에 어디한번 죽여 봐라..오늘 아주 잘걸렸어..”
남편은 혜정의 보지털을 뿌리채 뽑아버릴 정도로 강하게 잡고는 잡아 당긴다.
“아악~~~ 이사람이 왜 이래? 아프단 말이야..그만좀해...”
“헤헤~~이 정도에서 끝낼 내가 아니지? 동네 사람들 앞에서 오늘 니년의 보지를 아주 보내 버릴거야”
야~~~씨발...정말..좋구나...야...니 엄마한테 함부로 해도 되지..너한테 노예니. 나한테도 노예가 되는 거지..야 쌍년야...이 아저씨 자지좀 좋아하지 말고 내 자지도 좋아해라....내 자지를 빨란 말이야...” 기호는 자지를 꺼내고는 옥자의 입에 자지를 거칠게 집어 넣는다.
옥자는 앞뒤로 자지가 박히자 어쩔줄을 몰라 하는 듯 하다.
대호는 이제 아주 빠르게 옥자의 보지를 유린한다. 기호는 마치 옥자의 입이 보짓냥 쑤신다.
“앙~~~좋구나...정말 좋아....니 엄마 입이 마치 보지같다..뜨거워..정말이지 안이 너무나 뜨거운데...보지같아...니 엄마 전체가 보지같아.....”

“아악....아파....보지가 아파~~~~아악~~~대호씨~~~이제그만~~~이 미친놈들야...보지에 미친놈들야~~~이제그만~~~~”
“쌍년야...입 닥쳐.....이정도 가지고......뭘 그렇게 아파해....오늘 이정도로 끝날거란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말야...지금 예약 폭주중 이다...벌써 10명이 예약 중이라고..”
현수는 옥자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는 듯 했다. 오히려 옥자의 아픔을 즐기는 듯 하다.

현수는 자신과 절친한 친구인 찬호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거린다.
“야...어때 느낌오냐? 같은 남자가 딸딸이 쳐주면 여자가 해주는 것 보다 더 흥분된다고 하더라. 어떄? 이제 자지 빨아줄게. 나 너 자지 빨고 싶었거든..같은 남자가 빨아주면 더 좋아한다고 하던데...” 현수는 찬호의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고는 아주 강하게 빨아간다.
찬호는 현수의 펠라치오에 당황을 하면서도 이상야릇한 느낌에 조금은 흥미를 갖는 듯 하다.

“야..이씹새끼야...아~~~~~~같은 남자가~~~뭘~~아~~~좋은데~~~~엄마가 보는 앞에서 같은 남자가 빨아주다니...~~~아..나도~~~너처럼~~엄마를 노예로 만들고 싶다.~~아~~그만..쌀 것 같아~~~”
“너도 좋으면서 그래..이놈야....좋지........여자가 빨아주는 것보다 남자가 빨아주는 것이 더 자극적이 않냐? 씨발놈...시맇다고 하면서 쌀려고 하다니...하하하....그래...니..엄마도...나처럼...노예로 만들어 버려냐?..엄마를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것 생각보다도 쉬워...하하하...”
현수는 자신을 부러워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의기양양 해진다.
"야~너 엄마 저기서 너를 보고 있는것 같은데, 한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말이야...자 좀 보라고.."
그리 멀지 않는 곳에서 찬호를 보고 있는 엄마(명자)는 실제 유방을 애무하는듯 했다.
아니면 아들의 충격적인 모습에 놀란 심장을 진정 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음흉해진 현수와 찬호의 눈에는 유방을 애무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듯 하다.


앞으로 이들의 펼쳐갈 것들은 과연?





힘듭니다...피곤한 상태에서 해서 그런지 어떻게 썼는지도 모릅니다..지송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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