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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빈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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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4 회 작성일 24-02-01 2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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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도 더운 날씨에 목이 타는 것만 같았다.
학교에서 돌아온 성빈은 늘 가지고 다니는 열쇠로 문을 열자마자 곧바로 주방으로 들어가 냉장고문을 열고 오렌지 주스를 꺼내 벌컥벌컥 들이켰다.
얼음처럼 차가운 주스가 식도를 타고 위장을 차갑게 얼려주는 듯한 느낌을 갖고서야 비로소 목마름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갈증을 해소하고 난 그의 귀로 쿵쿵 내려치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주스팩을 바닥에 내려놓고 성빈은 귀를 기울였다.

"오오 예스 내 사랑! 계속 박아 줘"
성빈은 엄마의 간청하는 듯한 소리를 들으며 빙그레 미소지었다.
엄마 지나는 아빠와 섹스를 할 때 항상 노골적인 표현을 구사하곤 했다.
누가 들을까 두려워하거나 하는 모습은 엄마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박아달라는 말은 기본, 자지나 보지 하는 단어들도 엄마한테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단어로 전혀 금기의 단어가 아니었다.
"아아 당신 자지... 정말 커.... 우우.... 보지가 뚫어지는 거 같애..."
엄마의 음탕한 소릭에 귀를 기울이며 성빈은 아랫도리가 굳어져 오는 것을 느꼈다.

기억할 수 있는 한 엄마는 항상 그의 음탕한 색정몽(色情夢)속의 여주인공이었다.
이제 38세, 하지만 젊었을 때보다 오히려 어느정도 성숙미와 완숙미를 지니고 있는 지금이 더 한층 섹시해 보이는 엄마였다.
엄마 지나는 붉게 염색한 긴 머리와 갈색의 커다란 눈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것이 그녀의 성적 매력을 더해주었다.
가슴은 전형적인 한국여성의 평균 사이즈였지만 둔부는 성빈이 학교에서 보는 쭉쭉빵빵 어느 여자애들 못지않게 탄력있고 둥근, 완벽하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런 엉덩이 모양과 선탠을 하지 않아도 적당히 그을린 듯한 피부 빛깔 때문에 아마도 조상이 혼혈일 것이라고 아빠가 농담하던 것이 생각났다.

성빈은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천천히 부모의 침실로 다가갔다.
엄마 아빠가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들릴 때면 성빈은 늘 부모의 침실로 다가가 귀를 기울이곤 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며 자신도 딸딸이를 치곤 했었다.
하지만 보통은 문이 굳게 닫혀 있어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열쇠구멍을 통해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조금밖에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오늘은 놀랍게도 침실문이 반쯤 열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뜻밖의 행운에 가슴을 진정시키며 성빈은 조심스레 문틈으로 침실을 엿보았다.
침대위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하얀 엉덩이가 슬쩍슬쩍 내비치고 있었다.
더불어 쿵쿵 울리는 침대소리가 그의 바지안에 요동현상을 일으키고 있었다.

성빈은 며칠 전에 아빠를 조르고 졸라서 기어이 디지털 카메라를 샀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시끄럽게 요동치는 방안의 소리 때문에 아마도 들키지 않고 아빠가 엄마를 충성스럽게 사랑해 주는 모습을 필름에 담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카메라를 가지러 재빨리 윗층으로 올라갔다.
책상서랍속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 배터리와 테이프 상태를 확인했다.
엄마의 애원하는 듯한 소리는 이층 복도까지 꽉 채우고 있는 것만 같았다.
부모님의 반쯤 열려진 방문쪽으로 다시 접근하는 그의 가슴은 빠르게 뛰고 있었다.

그들은 성빈이 이렇게 일찍 귀가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리라.
너무도 더운 날씨로 학교를 몰래 땡땡이치고 돌아온 것이 이런 행운을 안겨다 준 것이지만, 동생 성희가 수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다.

침대에서 옴죽거리는 두 개의 육체를 보자마자 성빈은 카메라를 돌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꿈만 꿔왔지 결코 제대로 한 번 본 적이 없는 엄마의 모습을 눈안에 확실히 담아두려고 카메라를 줌인시켰다.
그리고 성빈의 행운은 더욱 커져갔다.
그는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완전히 개방된, 흠뻑 젖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화면에 잡을 수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자기 다리는 넓게 벌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성빈은 엄마의 항문과 아빠의 흔들리는 불알까지도 화면에 잡을 수 있었다.

이것은 그가 이제까지 봐온 어떤 포르노 필름보다 더한 것이었다.
엄마의 신음소리와 아빠의 툴툴거리는 소리는 그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효과음이었다.
감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것은 아빠가 정말로 엄마에게 퍼부어 주고 있는 것이었다.
출몰을 거듭할 때마다 엄마는 더더 하며 끊임없는 요구를 하고 있었다.
성빈의 물건이 더할나위없이 단단해지고 있었다.

성빈은 엄마와 아빠가 자세를 바꾸는 것을 먼 각도에서 촬영했다.
주로 카메라를 엄마에게 포커스를 맞추었는데 그 노력은 엄마의 탱탱한 가슴 장면으로 보답을 받았다.
엄마는 양팔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엉덩이를 아빠를 향해 들이댔다.
그것은 마치 카메라를 향해 일부러 최고의 포즈를 취해주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는 아빠가 뒤에서 자지를 삽입시키는 동안 엄마의 출렁이는 유방을 근접촬영했다.
그는 아빠의 자지를 뒤로 받아들였을 때의 엄마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자세히 클로즈업할 수 있었다.

그것은 참으로 믿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엄마가 옷을 입거나 혹은 벗고 있을 때 그녀를 훔쳐보려고 노력해온 세월 모두를 통틀어 그는 이제 섹스에 완전히 몰입해 있는 엄마의 모든 이미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그 자지를 내 항문속에 넣어 줘"
엄마의 말을 들었을 때 성빈의 심장이 더욱 빠르게 약동했다.
엄마의 달콤한 똥구멍을 쑤시는 것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환타지 중에 하나였다.
그는 자세를 취하는 아빠의 자지에 포커스를 맞췄다.
아빠의 것보다 자기의 좆이 더 크다는 것을 발견하고 성빈은 내심 흐뭇한 미소를 머금었다.

"아... 바로 그거야 베이비! 그걸 내안에 집어넣어!"
엄마의 말이 성빈의 열정을 더욱더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침대에서의 엄마는 진정 대단한 탕부(蕩婦)라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계속해서 촬영을 하면서 성빈은 바지위로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쓰다듬었다.
뒷구멍이 뚫리는 동안 엄마는 최소한 두 번은 절정을 맞는 것으로 보였다.

계속해서 녹화를 하면서 성빈은 자지를 바깥으로 꺼내 어루만졌다.
이 순간 정말 아빠의 자리에 자기자신이 대신 있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바램이었다.
엄마가 재빨리 몸을 반대로 트는 것을 보고 그는 아빠가 이제 곧 사정을 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성빈은 아빠의 좆대가리와 엄마의 활짝 열린 입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아빠의 정액이 엄청난 기세로 엄마의 입속으로 곧바로 낙하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빈은 그의 단단한 물건을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혼자서 다시 이 화끈한 필름을 재상영하며 마음껏 즐길 참이었다.

"지나, 너같이 뜨거운 탕녀랑 결혼하다니 철민은 정말로 행운아야"
성빈은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그 목소리는 아빠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남자의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것은 아빠의 형제 수민 삼촌의 얼굴이었다.
성빈은 다시 입술 한구석으로 흐르는 정액을 핥고 있는 엄마에게로 카메라 시선을 돌렸다.

"삼촌, 난 당신이 당신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는 어떤 여자하고도 씹을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지나가 말했다.
"그렇다면 정말로 내가 행운아인 거네. 난 당신이 내 동생과 결혼한 그날부터 당신을 박고 싶어했었어"
"유리가 찾기 전에 가봐야 하지 않겠어요 삼촌?"
지나가 말했다.
유리는 수민 삼촌의 아내 이름이었다.

성빈은 발소리를 죽이며 빠르게 자신의 방으로 물러났다.
쇼크 상태로 그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 중에서 엄마가 가장 충실하다고 여겨왔었다.
그런데... 그런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
컴퓨터 옆에 카메라를 놓고 성빈은 침대위로 벌렁 드러누웠다.

엄마는 얼마나 오랫동안 아빠를 속여온 것일까?
두 사람은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것 같았다.
누이동생 일만 제외하고는 둘은 결코 싸우거나 논쟁을 벌인 적도 없었다.
아빠는 늘 아주 사소한 일에서조차도 동생편만 들어온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정기적으로 섹스를 했었다.

성빈은 삼촌이 자지를 쑤셔박고 있을 때의 엄마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는 항상 자기 침대위에 엄마를 눕히는 것을 갈망해 왔었다.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이 머리를 세웠다.
밖으로 물건을 꺼내 어루만지며 그는 홀딱 벗은 엄마의 나신을 상상했다.

전화벨 소리가 성빈의 잠을 깨웠다.
엄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음란한 꿈을 꾸고 있던 참이었다.
축 처진 물건이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 있었고 말라붙은 정액 자국이 바지에 잔뜩 묻어 있었다.
그는 시계를 보고 두 시간 정도 낮잠을 잤다는 것을 알았다.
샤워를 하려고 침실을 나오는데 뱃속에서 천둥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엄마를 좆박는 것에 대한 것뿐이었다.
그런 생각속에서 따뜻한 물줄기를 몸으로 받으며 그는 한번 더 자위를 하고 욕실을 나왔다.

"성빈아"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바로 그 목소리가 그의 자지에 전류를 통하게 하였다.
그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만약 그녀가 아빠의 형제하고 씹을 할 수 있다면, 엄마는 바로 나하고도 섹스를 할 수가 있다.
아니 섹스를 해야만 한다.
만약 엄마가 그걸 거부한다면 나는 이 테이프를 아빠에게 보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성빈아, 이번 주말은 너하고 나하고만 보내야 할 것 같구나. 네 아빠는 할머니의 일을 좀 해주느라고 할머니 집에 가야 한다고 그러고, 네 동생은 친구들과 해변에 가기로 했다는구나"
지나가 말했다.

성빈은 엄마의 쭉 빠진 몸매를 세밀하게 관찰하였다.
아랫도리의 발기된 물건이 타이트한 바지를 뚫고 나올 것만 같았다.
명백히 튀어나온 하체의 상태를 숨기려고 애쓰면서 그는 테이블 앞에 앉았다.
지나는 허벅지를 반쯤 덮은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하얀 천 아래로 유방의 모양새가 그대로 내비치고 있었다.

"성빈아, 너 괜찮니?"

"어...예에. 어디 콜라나 사이다 없어요?"
"물론 있지 아가. 당연히 있단다. 하나 갖다주련?"
"어... 내가 가져올게요"
성빈은 주방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지나는 주방을 치우면서 주말에는 요리를 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에는 피자를 주문하는 게 어떨까 한다 얘. 피자먹은 지 정말 오랬됐잖니. 네 생각은 어때 아가?"
"좋아요 엄마"
"너 주말에 무슨 계획있니? 난 우리가 좀더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해. 네가 요즘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 얘기라도 하면서 말야. 우린 더 이상 많은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 난 내 귀여운 아기가 그립단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성빈의 검은 머리를 빗질하면서 말했다.

"어, 엄마. 난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에요"
그는 아직도 엄마와 씹을 하고싶다는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하나 궁리하면서 말했다.

"나도 알아 우리 아기. 그렇다고 우리가 좀더 가깝게 대화를 나눌 수도 없다는 건 아니잖니? 난 우리가 뭐든지 다 털어놓고 얘기하는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더 이상 사춘기 문제같은 건 갖고 있지 않아요 엄마"
"오, 여자 문제? 우린 여자에 대해서 얘기할 수도 있어. 네 엄마보다는 다른 여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좋겠다. 내 말은...... 여자라는 거는...."
"어어, 엄마. 지금 그.... 섹스에 대해서 말하려는 거에요?"
"오 물론. 우린 섹스에 대해서도 얘기할 수 있어. 암"
성빈은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가지고 온 사이다를 꿀꺽꿀꺽 마셔버리고 다시 두 잔을 더 가져와 하나는 엄마에게 건넸다.
"난 정말로 섹스를 좋아해요"
그녀의 첫 번째 반응을 기다리며 그가 말했다.

"음... 그거 좋지. 네 나이 애들이 섹스를 좋아하는 건 자연스러운 거지"
"애라뇨. 엄마 난 열여덟 살이에요. 주민등록증까지 받은 어엿한 성인이라고요"
"호호 그래그래. 그렇지. 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네가 이 엄마한테 이렇게 따지듯이 말할 순 없었을거야. 호호호"
지나는 아들의 긴장된 얼굴을 쳐다보며 웃었다.

"엄마도 섹스를 좋아해요?"
"아 물론이지. 물론이구말구. 나와 네 아빠는 항상 섹스를 해왔단다"
"만약 엄마랑 섹스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아빠는 아마 미칠거야"
그는 엄마 옆에 서서 그녀의 가슴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엄마 알고 있어요? 내가 엄마에 대해서 환상을 품어왔다는 거"

지나는 아들을 쳐다보고 미소지었다.
그녀는 아들이 훨씬 어린 나이때부터 자신이 옷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곤 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웃었다.
"물론 잘 알고 있단다. 하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돼. 많은 소년들이 자기 엄마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곤 한단다"
"어, 난 섹시한 엄마를 둔 사실에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친구들 엄마 대부분은 자기 몸매 관리를 하지 않아요. 그에 반해 엄마는 정말 끝내주는 몸매죠"
"호호 고마워 우리 아기"
그녀는 웃으며 아들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엄마. 난 엄마랑 섹스를 하는 꿈을 꿔왔어요"
"성빈!"
"무슨 얘기든지 할 수 있다고 엄마가 그랬던 것 같은데요?"
"아...어... 무, 물론이야"
그녀는 말하고 나서 사이다를 벌컥거리며 들이켰다.

"엄마. 난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곤 해요. 여자가 내 자지를 빠는 걸 난 정말 좋아해요. 엄마도 남자 자지빠는 거 좋아해요?"
"어...내가 대답을 해야하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아이 엄마. 뭐든지 다 솔직하게 얘기한다는 것에 이제 막 편안해지기 시작했는데 왜 그래요.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정말"
"어... 좋아. 좋아. 맞아. 난 네 아빠에게 그걸 해주는 걸 좋아해"
"난 아빠보단 내가 엄마를 더 좋아한다고 봐요. 난 항상 흥분했었어요. 봐요. 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도 내 물건이 이렇게 단단해져 있잖아요"
그는 뒤로 한 걸음 물러나 아랫도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그의 아랫도리가 분명한 모습으로 텐트쳐져 있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성빈은 엄마의 시선이 그의 사타구니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녀를 이끌 수 있는 질문을 몇 개 던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여자가 흥분한다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난 항상 그게 궁금했었어요. 남자가 흥분했을 때는 알아보기가 쉬어요. 또 난 대부분의 여자들이 흥분하면 젖꼭지가 단단해진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 추울 때도 단단해지잖아요"
성빈은 엄마를 쳐다보며 그녀의 단단한 유두가 셔츠의 얇은 천을 뚫고 튀어나오려 하는 것을 알았다.
손을 뻗어 그것을 움켜쥐고 싶었다.
그는 일을 좀더 앞으로 진행시키기로 마음억었다.

"와우 엄마. 엄만 유방이 정말 멋져요"
지나는 그녀의 현재 상태에 대한 아들의 직설적인 표현에 깜짝 놀랐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는 젖꼭지가 아들을 향해 톡 튀어나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지금 난 엄마를 놀리고 있는 게 아니에요. 내가 기억할 수 있는한 난 항상 엄마와 씹하기를 원해 왔어요"
"성빈! 너 어떻게 그런 말을! 그것도 네 엄마한테!"
"그래요? 엄마가 수민 삼촌과 씹을 하고 삼촌의 정액을 삼키는 것은 괜찮고 내가 엄마를 박고 싶다는 말을 하는건 나쁘다는 건가요? 거기에 대해서 아빠는 뭐라고 생각할까요? 난 모든 걸 다 테이프에 담았어요. 엄마는 삼촌과 씹을 하고, 그의 자지를 항문에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의 좆물을 삼키기까지 했어요. 엄마가 아빠의 형제하고는 씹을 하고 자신의 아들과는 씹질을 못하겠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군요. 그건 정말 공정치 못하지 않을까요 엄마? 아빠한테 테이프를 보내서 아빠가 판단하도록 해야겠군요. 분명히 아빠는 엄마가 나한테 공정하지 못하다고 그러실 거에요"
지나는 완전히 충격에 휩싸였다.
뭐라고 말을 하려고 입을 열었으나 한 마디도 말이 되어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아들은 그녀가 삼촌과 함께 남편을 기만하고 있는 것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유리 숙모도 엄마가 공정치 못하다고 할 거 같은데요?"
"오 성빈. 제발...."
"제발 뭐요 엄마? 내가 제발이라고 말해주기 바래요? 좋아요. 오, 엄마 제발. 내가 엄마하고 박을 순 없나요?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담그고 막 쑤셔볼 순 없나요?"

"오, 하느님. 난 이걸 믿을 수 없어..."
지나는 눈에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몸을 떨고 있었다.
남편이 그 테이프를 본다면 일초도 안 걸려 그는 이혼을 선언하고야 말 것이다.
"오, 아가 제발. 나한테 그 테이프를 주고 우리 모든 걸 다 잊어버릴 순 없겠니?"
"선택할 수 있어요 엄마. 난 늘 엄마를 원해 왔어요. 그건 내 인생이었어요. 하지만 엄마에겐 지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내가 지금 갈등하고 있는 동안에 어서 나한테 말하세요. 나하고 섹스를 하겠어요? 아니면 내가 아빠나 유리 숙모한테 테이프를 보낼까요?"
성빈의 목소리는 진지했다.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이제 절대로 다시는 뒤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어떤 결말에 다다른다 해도 그대로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빈... 난 네 엄마야..."
"그렇죠. 그리고 수민 삼촌은 엄마의 시아주버니죠. 아빠의 형이구요"
"하지만...."
지나는 실제로는 자기에게 선택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성빈은 그녀를 팔에 안고 꽉 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힘껏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몸 전체가 기진맥진하여 축 늘어지는 것 같았다.
혀로 엄마의 입술을 열고 안으로 깊이 밀어넣으며 키스를 계속했다.
손을 그녀의 둔부로 내려 바짝 자라나고 있는 자기의 물건쪽으로 끌어당겼다.
따뜻하고 너무도 포근한,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그녀는 그를 이렇게 느끼도록 만드는 유일한 여자. 이제 때가 되었다고 그는 결심했다.

지나는 아들이 자기를 소유하는 것을 허락했다.
안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싸우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그가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신을 가지도록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성빈은 엄마의 티셔츠를 잡아 머리위로 끌어올렸다.
그는 양손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교대로 핥고 빨았다.
그는 세상 누구도 위험을 무릅쓰고 거의 나서지 않는 자리에 있었다.
그것은 다른 이가 하는 것을 쳐다보는 것보다 훨씬 더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내렸다.
자기를 세상으로 내보낸 그 곳.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보았던 바로 그 곳.
너무도 오랫동안 갈망해 왔던 바로 그곳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양손으로 거머쥐고 입술을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밀착시켰다.

지나는 보지에 느껴지는 아들의 입술에 몸을 떨었다.
클리토리스에 닿는 그의 혀에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를 앞으로 내밀게 되었다.
그리고 다리가 벌어졌다.
그의 손가락이 보지 입술을 벌리더니 그녀의 뜨거운 구멍속으로 침입해 들어왔다.

"오오 성빈... 내 아기. 지금 엄마한테 뭘 하고 있는거니?"
성빈은 엄마의 목소리로 이제 고비는 지나가고 자신이 그녀를 소유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섹스하는 동안 늘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곤 했었다.
"아아 내 아기. 네 혀가 정말 좋게 느껴지는구나"
그녀는 다시 신음했다.
성빈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예에... 성빈, 그렇게 네 손가락으로.... 오오 내 아기!"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잡고 더 힘껏 그녀의 아랫도리로 끌어당겼다.
"아아! 내 아기! 정말 잘하는구나. 오오 그래! 내 보지를 핥아!"

지나는 테이블에 등을 기대로 다리 한 쪽을 의자위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아들의 얼굴에 대고 보지를 부벼댔다.
그녀는 절정을 원했다.
그녀는 절정을 필요로 했다.
아들의 입과 손가락이 그녀를 오르가즘의 구름위로 올려 마침내는 폭발하도록 이끌었다.

"오 성빈 아가야! 나, 나.... 나...!"
성빈은 그녀가 절정의 파도를 넘는 동안 계속해서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핥고 빨았다.

"아아아......성빈....내 아기....."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차 사그라들었다.

성빈은 일어서서 그녀를 의자에 앉혔다.
지나는 바지위로 그의 발기를 문지르다가 재빨리 바지를 벗겨 그의 무릎 아래까지 끌어내렸다.
그녀는 그의 길고 단단한 물건을 움켜잡더니 그녀의 뜨거운 입속으로 대가리를 밀어넣었다.

사실 성빈은 아직 숫총각이었다.
그래서 그가 엄마의 입속을 좆물로 가득 채우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아들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왔을 때 지나는 주저없이 목구멍을 열었다.
아들의 좆대를 빨고 쏟아져 들어오는 모든 것을 다 삼켰다.
자지가 더 이상 부드러워질 수는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위축되어서야 성빈은 엄마의 굶주린 입에서 벗어나 뒤로 물러났다.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주방 테이블 위로 눕혔다.
음탕한 자태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엄마의 나신은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웠다.
특히나 씹물을 줄줄 흘리며 흥분해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는 순간 축 늘어졌던 좆대가 다시금 탱탱하게 일어서는 것이었다.

성빈은 지금 바로 엄마와 하나가 되고 싶었다.
엄마에게 자신의 동정을 송두리째 바치고 싶었다.

성빈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엄마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최대한 침착하게 자지를 안으로 밀어넣었다.
자신을 세상으로 내보낸 고향으로 진입하면서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꽉 움켜잡았다.
불알이 그녀의 보지 아래 엉덩이살 부분에 쿵 하고 부딪쳤다.
자지가 무쇠처럼 단단하게 느껴졌다.

"날 박아 내 아기! 엄마를 박아! 박는 거야!"
지나가 소리쳤다.

성빈은 끓는 듯한 소리를 흘리며 자지를 깊이 파묻었다.
삼촌이 엄마의 항문을 박던 장면이 뻥하고 머리에 떠올랐다.
흠씬 젖은 보지에서 물건을 빼고 자지 대가리를 엄마의 항문에 갖다댔다.
그 꽉죄는 꽃봉오리속으로 머리를 힘껏 들이밀면서 성빈은 이를 악물었다.

"박아! 내 항문을 박아!"
그 말은 엄마가 삼촌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말이었다.
그는 밀고 또 밀었다.
마침내 대가리가 작은 출입구안으로 길을 만들어 버렸다.
그는 손으로 음경을 꽉잡고 더욱더 힘껏 자지를 쑤셔넣었다.
마침내 몸뚱아리 전체가 그녀의 꽉 끼는 구멍속으로 다 들어갈 수 있었다.

"오오, 성빈 네 자지는 정말 크구나"
그녀의 말은 흡사 용기를 북돋는 것처럼 들렸다.
그는 천천히 앞뒤로 자지를 움직였다.
그리고 점차 페이스를 높이기 시작했다.
모을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하여 엄마의 똥구멍을 박았다.
박고 또 박았다.
엄마의 항문속으로 모든 힘이 집중되고 또 투자되었다.

"박아 줘 성빈! 내 항문을 박아!"
그녀가 소리쳤다.

성빈은 엄마의 항문속으로 펌프질하며 자신이 가진 모든 내용물을 그 안에 쏟아부었다.
자지가 너무 단단해져 아픔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엄마의 항문을 좆물로 가득 채워놓았을 때는 좆대는 덜렁거리고 불알은 따끔따끔 통증이 느껴졌다.

"아아, 바로 그거야 내 아기! 엄마에게 네 좆물을 다 주는거야!"
성빈은 숨을 헐떡거렸다.
그의 왕자지는 아직도 엄마의 달콤한 구멍속에 깊이 박혀 있었다.
잠시후 성빈은 자신의 옆 테이블에 누운 엄마의 나신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믿을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여자, 성빈은 엄마의 안 깊이 박혀있는 자지를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보지야"
"성빈, 그건 너같은 자지를 만났을 때만이 그런 거란다. 너는 앞으로 정말 뜨거운 보지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될거야"
아들에게 더한 친밀감을 느끼며 지나가 말했다.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엄마뿐이야"
"음... 우리한텐 주말이라는 시간이 있으니까.... 내 생각에는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이러고 보내게 될 거같아. 그렇지 않니?"
성빈은 엉덩이를 다시 엄마의 항문에 힘껏 밀어붙이며 말했다.
"정답이야 엄마"

지나는 주말을 홀딱 벗은 채 아들과 함께 보냈다.
두 사람은 집안의 모든 장소, 심지어는 옷장속에서까지 장난질치며 섹스를 나누었다.
둘은 씹을 하고 쉬고 다시 씹을 하고 또 쉬고 그리고 다시 씹을 하였다.
성빈은 친구에게서 빌려온 포르노 영화를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함께 보기도 하였다.
심지어는 엄마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테이프를 만들기도 하였다.
지나는 정말 화면발을 잘 받는 여자였다.
엄마를 주인공으로 한 포르노를 보며 두 사람은 박고 또 박고 핥고 또 핥았다.
아들이 주는 쾌락에 지나는 성빈의 항문을 혀로 핥으며 기쁨의 눈물마저 흘렸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아무 것도 숨기는 것이 없었다.
그녀는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남편에게는 비밀로 하겠다고 말했다.
성빈도 삼촌과의 일을 담은 테이프를 엄마가 보는 앞에서 불에 태워버렸다.
테이프가 다 불타버렸을 때 지나는 환하게 웃으며 아들의 입술에 열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의 혀를 빨면서 성빈은 다시 꼿꼿이 일어선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고 잠시후 지나의 보지는 아들의 정액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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