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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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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1 회 작성일 24-02-01 2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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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소천이 속바지를 내리고 엄청난 기세로 튀어나온 장대한 육봉을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꿇어앉자 설가연은 너무도 놀랬다. 이대로 아들에게 몸을 열어줄순 없었다.
"안돼. 그만해.... 내가 해줄테니... 침상위에 누으렴."
어머니가 애원하듯 말하는 것을 보고는 소천은 그만 마음이 약해져 침상위로 누웠다.
설가연은 침상위에 걸터앉고 한손을 뻗어 아들의 너무도 장대한 육봉을 쓰다듬었다.
뜨거운 불기둥같은 그것은 그녀에게 전염되듯이 그녀의 몸에 음란한 욕화를 일게 하였다.
"입으로... 해줄까?"
만약 남편이었다면 수치스러워서 그런 말을 못하겠지만 아들 소천은 어려서 경험이 없을
꺼라는 생각이 그녀의 용기를 복돋아준 것이었다.
소천이 고개를 끄덕이자 설가연은 기다렸다는 듯이 섬섬옥수로 부드럽게 그 크게 부풀어
오른 거대한 육봉을 움켜쥐었다. 뜨겁기 그지없는 소천의 육봉은 그녀의 손안에서 힘차게
불뚝불뚝 맥박치며 그녀의 손길에 화답을 보낸다.
(정말 너무 커.. 남편의 두배는 되겠네... 어떻게 이 나이에 이렇게 장대할 수가 있지?)
설가연은 양손으로 장대한 육봉을 보듬어 잡고는 위아래로 쓸어내리며 크기와 굵기를 재
보다가 마치 거대한 버섯처럼 생긴 분홍색의 귀두에 살며시 입을 맞춰갔다.
"음....아아..."
어머니의 보드랍고 촉촉한 혀가 그의 예민한 귀두를 핥자 전율할듯한 쾌감이 그의 등골을
치달려 온몸으로 퍼져가고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지른다.
설가연의 보드라운 혀가 귀두의 둘레를 핥고 다시 육봉을 타고 위아래로 오가며 핥다가
귀두 정상을 맹렬하게 혀로 핥아올리더니 이내 입술을 크게 벌려 육봉을 크게 베어문다.
"아아아...."
따스하고 촉촉한 어머니의 입속에 귀두가 통채로 머금어지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입안 가득히 소천의 뜨겁게 맥동하는 육봉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긴 설가연은 그것을 더
욱 더 강하게 목구멍 깊은 곳까지 느껴보고 싶어졌다. 그녀는 혀로 귀두를 휘감고 입술로는
육봉을 오물오물조이다가 더욱 깊숙이 육봉을 흡입하였다.
아들의 나이에 맞지 않는 그 너무나 멋진 장대한 육봉은 그녀가 힘껏 빨아들여 목구멍 안
까지 받아들여도 한뼘이나 남는다. 장대하면서 힘이 넘쳐 여자라면 누구나 탐낼 물건이다.
설가연은 숨을 쉬기 힘들어져 육봉을 내뱉었다가 다시금 빨아들였다. 혀로 귀두를 핥아대
며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입술로 육봉을 꽉 조였다. 육봉의 살은 매우 연하고 부드러
웠지만 힘이 넘쳐흘렀고 또한 단단하며 뜨거운 그것은 매끄럽게 그녀의 입안을 들락거렸다.
어머니 설가연의 혀와 입술과 동시에 이까지도 능숙하게 육봉을 애무하고 보드랍고 촉촉
하며 따스한 입안에 머금어진 소천은 점점 절정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아들의 귀두를 부드럽게 핥다가 이내 다시금 그 뜨거운 살덩어리를
입술에 머금고 조이며 혀로 귀두를 핥아대었다.
천하제일미녀인 어머니가 아들인 자신의 육봉을 혀로 핥고 빨아대면서 정성껏 애무한다.
귀두를 감싼 따스하고 촉촉한 입안의 느낌과 기둥을 압박하는 입술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설가연은 거대한 육봉을 크게 입에 머금고 입술에서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그 거대한 것
을 위아래로 더듬으며 자신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음부 깊숙한 곳에서 애액이 분출되는
느끼고 있었다.
입술과 혀, 목구멍, 그 모든 것으로 그 매력적인 강대한 육봉을 직접적으로 애무하고 맛보
면서 뭐라고 말할수 없는 전율이 그녀의 온몸을 꿰뚫자 뜨겁게 달아오른 음부가 흘러넘치는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어들고 이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 모
르게 끓어오르는 불꽃같은 욕정에 어쩔줄 모르며 허리를 꿈틀대고 사타구니를 부벼댄다.
소천의 육봉은 설가연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며 점차 빠르게 그녀의 입안을 드나들었다.
"아...헉... 어머니! 너무 좋아요!!"
소천은 점점 끓어오르는 욕정과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뱉는다.
설가연은 아들의 환희에 찬 신음을 들으면서 입안 가득 메운 귀두를 혀로 감싸고 입술로
압박하며 한손으로는 단단하고 긴 육중한 육봉의 기둥을 잡고 맹렬히 흔들었다.
그녀는 음부가 너무도 뜨겁게 달아올라 미칠 것 같았다. 왼손을 자신의 뽀얀 허벅지 사이
로 가져가 흥건하게 젖어있는 고의를 한쪽으로 제치고 바로 중지를 그 뜨겁다 못해 불타오
르는 듯한 질구로 밀어넣었다.
질퍽하게 젖은 질 안쪽, 중지에 엉겨오는 속살들을 마구 헤집으며 머리를 꿰뚫는 전율할
듯한 쾌감에 진저리를 치면서도 오히려 검지까지 질 깊숙이 밀어넣고는 요동치고 있었다.
아들이 정액을 분출하면 그대로 그녀의 입안으로 받아들여도 좋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입안에 가득 머금은 육봉이 꿈틀꿈틀 더욱 커져가며 맥동하더니 이내 맹렬하게 뜨거운 정액
을 분출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그대로 미끈거리는 아들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설가연은 이미 준비하고 있
었고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아들의 쏟아지듯 내뿜어지는 많은 양의 정액을 전부 삼키는
것이었다.
설가연은 아들의 정액을 맛보고는 의외로 맛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강렬한 밤꽃향
을 풍기고 미끌미끌하면서도 끈적한 그것은 신선하면서도 달콤하기도 하였다.

"아아... 어머니!"
소천은 머리가 멍해지는 쾌락속에 부들부들 몸을 경련시키며 어머니의 조여대는 따스한
입 안에 힘차게 계속 사정했다.
설가연은 기둥을 잡고 있는 손을 흔들면서 입술로 귀두를 꽉 조인채 빨아들이며 끊임없이
세차게 분출되는 아들의 달콤한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들이며, 중지와 검지로 미끈덩거리
는 자신의 질 속살을 필사적으로 휘저어대다 어느 순간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경직되
고 질 안쪽을 헤집던 손가락을 꼭 죄이며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그렇게 설가연은 아들의 육봉을 입에 물고 빨아 내뿜어지는 정액을 삼키며 그녀 자신도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절정의 극치에 이르렀고, 그런 그녀의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는
새하얀 허벅지 사이로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2장. 경국지색의 너무도 아름답고 매혹적이면서도 현숙한 어머니 설가연,
그러나 자상하고 고결한 그녀의 몸 안에도 뜨거운 여인의 본능이 숨어있었다.


그의 눈에는 그녀를 제외하고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살짝 벌어져 있는 붉은 입술사이로 소천은 혀를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참지못하
고 두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고개를 숙여 재빨리 그 벌려진 입속에 혀를 삽입했다.
설가연의 유혹적인 붉은 입술로 다가간 소천의 혀는 그녀의 살짝 벌려진 입술을 헤집고
들어가 마침내 입 속 깊은 곳에 감쳐진 감미롭게 젖어있는 어머니의 혀와 만났다.
설가연은 입술을 다물고 고개를 돌리려고 하였지만 이미 소천의 미끈한 혀는 그녀의 가지
런한 치아를 지나 혀를 찾았다. 잠시 거부하던 설가연은 결국 소천의 혀를 받아주었다.
혀끝에 와닿는 처음 느끼는 달콤함... 그 달콤함을 느끼며 혀를 더욱 길게 빼내 어머니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소천의 혀가 어머니의 혀와 얽히는 순간 믿을 수 없게도 그녀는
강력한 힘으로 소천의 혀를 빨아들였다. 혀가 뻐근해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머니에게는 처
음있는 적극적인 반응이라 소천은 더욱 흥분되었다.

설가연의 달덩이처럼 희고 고우며 풍만한 유방이 고스란히 드러나 소천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터질 듯이 영근 어머니의 수밀도같은 유방을 조물락거리다보니 그녀의 예민한 유두
는 곧바로 반응을 보이며 단단해졌다.
반항이라도 하듯 꼿꼿이 곤두선 분홍빛 유두를 세차게 빨면서 손을 내려 어머니의 사타구
니 사이에 가져갔다.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 손을 밀어넣자 어머니의 희고 탐스런 허벅지
는 무력하게 양옆으로 벌어졌다.
"소천… 아… 안돼… 으음… 아아… 안… 제발…"
설가연은 아들의 애무에 오랫동안 참아왔던 뜨거운 정욕이 들끓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면
서도 허벅지에 와닿는 아들의 뜨거운 손길에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며 교성을 터뜨렸다.
어머니의 음모며 도톰한 꽃잎과 음핵등을 한동안 훑듯아 만지자 그녀의 연분홍 꽃잎사이
는 음액으로 흠씬 젖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뻗어 어머니의 살짝 벌어져있는 탐스런 조개속
에 밀어넣으니 이미 그 안은 어머니의 미끈거리는 음액으로 가득해 넘쳐 흐를지경이었다.
따뜻하면서도 축축하고 미끌거리는 그안에 자신의 손가락을 환영하듯 입맞추고 조여오는
부드럽고 쫀득한 어머니의 속살들은 정녕 신비로왔다.
"하......악"
그녀의 입술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신음소리, 그 색정적인 신음소리에 그녀는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지만 아들 소천
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헤집고 들어와서는 휘젓어대자 도저히 참을수
없는 희열이 그녀의 온몸에 피어올랐다.
미끈미끈한 어머니의 꽃잎은 손가락이 밀고 들어갈때마다 물기젖은 소성을 내었다. 소천
은 그 소리가 재미있어 좀 세게 흔들어 보았다. 그러자 물기젖은 끈적한 소리가 커져갈수록
어머니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소천은 정말 손목이 시릴때까지 흔들어 주었다.
어느덧 어머니의 얼굴이 홍조가 피어오르며 뜨겁게 달아 올랐고 그녀는 드디어 참을수 없
다는 듯 소천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미완의 글이라 오타....등등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종 서적을 짜집기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추천46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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