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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가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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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48 회 작성일 24-02-01 2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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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가 처음쓰는 글이 아님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ㅡ..ㅡ;;
맞습니다..아디 유출이랍니다..~~~정말 처음쓰는긴디...
강냉이 사랑님~~~~~~바보~~~~~따랑해~~~쭉~~~~아잉~~따랑해














(쳇...제길, 내가 생각했던 계획들이 다 들통난건가?..어떻게 눈치를 챈건지?....아니야.
오히려 나한텐 잘 된 일인지도 모르지...딸년과의 섹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런데 왜? 나한테 반말이지..난 아버지인데.....이상하군..
.혹시 이년이 날지 남편으로 착각하는 건 아니여?하하하~~~~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바보지...) 형만은 자신을 마치 친구처럼 대하는
딸의 행동에 웃음이 나올 뿐이다. 하기야,
지금동안 딸에게 아버지 노릇을 한적이 없기에 버럭 화를 낼수가 없는 상황이다. 형만은 딸에게 반말을 듣는것도 친구처럼 대해지는
것도 그리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단지 형만은 딸과의 섹스를 원할 뿐이다.
(쌍년야....니년 보지를 벌집으로 만들어 줄거야.
..내 자지를 원하는 창녀계집으로 만들거야..내 좆물에 목말라하는 암캐로 만들어 버릴거야.) 형만은 현진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바라보며
불쑥 솟아로는 자지를 만진다.
(하하하...정말 재밌는걸...내가 반말을 해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네.
..오히려 나의 반말을 즐기는 것 같단 말이야...역시나..아버지는 나랑 섹스를 원하는 거구나...나와 섹스를 하기위해서는 어떤 것도 참는단 말이지..후후~·재밌어)

이렇게 두 부녀는 서로 서로 다른 생각을 한 채 방으로 이삿짐을 옮긴다.



“뭐라구..그랬니?.너 방금 한 말이 정말이니?....설마 이 엄마가 잘못 들었겠지?”
얼굴이 하얗게 질린 현수는 아무런 말도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마치 몸전체가 얼어붙은 것처럼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어서 아무런 말이라도 해봐...내가 잘못들은 거니?”
옥자도 자신이 차라리 잘못들은 거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잘못 들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옥자는
아들의 입에서 어떤말이 나올지가 궁금할 뿐이 었다.
하지만, 아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입에 테이프를 붙힌 것처럼 입술을 떼지 않는 것이었다.
(어떤 말을 하란 말인가? 분명 내가 한말을 들었을 건데...대체 나에게 어떤말을 원하는 거지?..정말 이지 미치겠군. 이렇게 된거 아주 미쳐 버릴까? 어차피 지금은 나랑 엄마. 단둘이 아니던가.. 게다가 엄마는 나를 끔찍이 사랑하지. 내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다 해주었던 엄마가 아니던가. 그래 미쳐 버리는 거야. 지금부터 사악해져 보는거야. 어처피 인간이란 짐승의 행동도 서슴치 않고 하는 그런 잔인한 면도 있지 않는가? 눈 앞에 보이는 먹이감을 두고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이 기분, 이 느낌 이 강한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너무나 흥분된다. 마치 마약이라도 복용한 것처럼 그런 대담함이 흐른다. 그래 어쩌면 난 이런 상황을 원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은 적이 여러번 있었으니까.) 현수는 이제 사악함에 동요되어 지는 것 같았다. 현수의 눈동자가 점점 검게 불타오르는 것이 보일 정도이다.(작가한테만 보이죠...ㅋㅋㅋ...ㅡ.ㅡ)
현수는 엄마를 무서운 눈으로 응시한다. 잘 가꾸어진 몸매와 얼굴. 섹시함 그 자체었다.
옥자는 자신을 무서운 눈으로 응시하는 아들의 모습에 조금은 무서운 감정이 들어온다.
“ 현수야, 그 눈빛은 뭐니? 왜 이 엄마를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보는 거니?”
“나, 엄마한테 고백 할것이 있어”
옥자는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것을 눈치챈다.
“나 사실 엄마를 좋아해. 엄마라는 감정 그 이상으로 말이야. 난 엄마랑 하고 싶어. 엄마의 그 섹시한 엉덩이를 만지고 싶고. 그리고 엄마의...그 곳도 한번 보고 싶고 만지고 싶어. 난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은거야.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해주었잖야. 그러니까, 섹스도 원하니까. 들어줘..부탁이야. 나랑...아들이랑 섹스를 해줘.. 그정도는 해주겠지?”
현수는 제정신이 아닌 듯 보었다. 작가인 내가 보아도 현수녀석은 제정신이 아니다.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하는 자체가 정신이 나간 놈이 아니던가? 하지만 작가인 나는 이런 현수를 막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냥 본능대로 나가주기를 바랄 뿐이다.
현수의 충격적인 발언에 어떤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는 옥자는 지금 자신의 처한 상황이 얼마나 위태로운가를 짐작할수 있었다.
이러고 있다가는 아들에게 강간을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그녀었다.
“현수야, 난...엄마는 니가 나를 그렇게 까지 좋아할줄은 몰랐구나. 하지만 난 너의 엄마야.그러니까 엄마한테 그런 몹쓸짓을 하는 건 잘못된 거야. 그건 범죄야..”
“범죄라니. 그건 범죄가 아니야..난 엄마를 좋아할 뿐이야. 좋아하는 사람과는 사랑을 하고 그리고 그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바로 섹스라고 난 그렇게 교육 받았어. 그리고 그런 교육을 가르쳐준 사람이 바로 아버지야.”
(이 남자가 아들에한테 좋은것만 가르치라고 했더니만..)
옥자는 아무 잘못이 없는 남편을 원망한다.
“현수야...”
“그만..이제 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질거야. 아주 떡 주무르듯이 만질거야.. 엄마 엉덩이는 정말 예뼈. 이제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치켜 올려봐. 아들이 자세히 볼수 있도록 자세를 만들어 보란 말이야...”
이제 아들은 행동을 현실로 옮기는 중인 것 같았다. 마치 엄마를 자기 여자인 것처럼 명령을 하는것에 기가 막힐 뿐 이었다.
“현수야. 그런 말들은 이 엄마한테 하면 안돼. 나중에 너 부인한테..”
“그만 하라고 했지.엄마는 내가 명령하는대로 하면 되는거야. 좋아..이제부터 엄마는 내 여자야..나의 명령에 복종하는 나의 포로인 셈이지..그런 애처로운 표정으로 날 보지 말고 내 눈앞에 엉덩이를 치켜 올리란 말이야...알았어....엄마.......아니....넌........그래...넌.....내....여자야...”
아들의 충격적인 발언에 옥자는 거친호흡흘 한 채 아들을 바라 볼 뿐이다.

형만은 계속 현진의 풍만한 가슴을 응시한채 가득 쌓여있는 이삿짐을 정리하는 일은 아예 하지를 않고 있다. 딸이 눈치를 줘도 이제 노골적으로 딸의 몸매를 감상할 뿐이었다.
그리고 현진은 그런 아버지의 행동에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었다.
“이제 그만 내 몸매좀 감상하고 짐좀 정리해요. 나 혼자 하기 힘들단 말이에요.”
“어.. 알았어...좀더 감상하고..이렇게 가까이에서 몸매를 감상하는 것이 처음이라 금방 끝내고 싶지 않는걸..하하” 이제 형만은 딸에게 농담을 하는 단계에 오고 말았다.
“이제부터 지겨울떄까지 딸의 몸매를 감상하고, 만져볼텐데.....”
딸도 이제 아버지의 행동을 즐기는 듯 보었다. 아버지가 딸의 몸매를 즐거운 모습으로 감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음란한 모습이며, 또한 딸도 그런 아버지의 행동을 즐긴다는 것 또한 너무나 음란한 모습일 것이다.
“우리 딸 현진은 역시나 몸매가 아름답구나. 어느 남자도 우리 현진의 몸매앞에서는 자지가 얌전히 있지는 않을거야..역시나 난 운이좋은 아빠야. 너같이 섹시한 딸이 있으니 말이야.”

“아주 이제 노골적으로 나오네..정말 웃겨. 그렇게 엄마가 나한테 못되게 굴어도 가만히 있던 남자가 정말 어이없어.”

“그때는 어쩔수 없었고, 이젠 너와 나 단둘만 재밌게 살면 되지. 난 너가 너무 좋아. 딸과도 결혼할수 있는 법이 만들어 지면 난 너랑 꼭 결혼한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너의 남편이 되는거지.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난 널 사랑하고 좋아해.”

“하..정말 바보야....어떻게 아버지와 딸이 결혼을 해..참 바보다...이제 그런 바보같은 말은 그만하고 짐이나 정리해요..아빠...”

“후후~~~알았어.....”

부녀는 서로에게 웃음을 보인채 가득쌓여있는 짐을 정리해 나간다.

그리고 그 시간, 어느새 옥자는 아들의 향해 엉덩이를 쑥 내밀며 들어올리고 있었다.
현수는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다.
“역시나 내가 생각했던 대로 쓸만한 엉덩인 것 같아.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이지 섹시해.엄마는 음란한 여자인 것 같아. 아들에게 엉덩이를 보여주는 엄마가 어디있어..하하...정말이지..엄마는...........”
아들의 음란한 말들이 옥자를 점점 힘들게 만든다.
어쩌면 옥자도 아들의 음란한 말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아들이 손이 엄마의 엉덩이를 매만지자 엄마의 입가에서 얇은 소리가 새어난다.
“현수야. 이제 그만, 엄마 엉덩이를 만졌으니 이제 그만하렴. 엉덩이만 만지고 그만 둔다고 했잖니..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엄마, 바보야. 어느놈이 엉덩이만 만지고 그만 두겠어. 이런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는 일이잖야. 더욱더 만지고 즐겨야지..안그래요..엄마..하하하”

아들의 사악한 웃음소리. 그건단지 일부분 이다. 옥자가 아는 현수의 모습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에 어리둥절 할 뿐이다. 이제, 아들이 제정신을 차려주기 바랄 뿐이다.
하지만 그건 단지 희망일뿐, 아들이 제정신을 차릴수는 없는 것 같이 같이 보었다.
아들의 손에 힘을 쥐며 엄마의 엉덩이를 주므른다.
현수는 그렇게 원했던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성취감에 취해서 인지, 엄마의 작은 거부의 몸짓도 무시해 버리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현수야, 이제 그만 해. 이러다가 아버지가 오시면 정말 큰일이야. 제발..이제 이쯤에서 끝내줘. 이러면 안돼.”
엄마는 무척이나 불편해 보었다. 남편이 아닌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것에 불편함을 갖는 것이 당연한 결과 일 것이다.

“아니야, 여기서 끝낼수는 없어. 난 엄마랑 섹스를 할거야. 엄마의 씹구멍에 아들의 자지를 쑤셔 넣를 거라구. 엄마도 기대하라구, 아버지 못지 않는 나의 자지를 말이야. 엄마도 내 자지를 좋아하게 될거야. ”
“현수야, 엄마랑 정말 섹스를 할거니? 엄마에게 이런 몹쓸짓을 하면 안돼. 이렇게...”
옥자의 눈동자에게 조금의 눈물이 베어나온다.
자신이 그렇게 사랑했던 아들에게 이런 능욕을 당한 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
“그만좀 해. 엄마는 내가 하는 것을 즐기면 되는 거야. ”



어느정도 정리를 다 끝낸 형만과 현진, 둘은 이마에서 땀이 흘려내릴정도로 열심히 짐을 정리했다.
땀에 젖은 딸의 얼굴에 성욕을 느끼는 형만, 아마도 형만은 현진을 바라보는 것 자체에서도 성욕을 느끼는 것 같았다.
“현진야. 우리 잠깐 쉬자. 너무 힘들다.”
형만은 거친호흡을 하며 현진을 응시한다.
“좋아...”현진은 미소를 보내며 방바닥에 넙죽 엉덩이를 깔아 버린다.
형만은 딸의 가슴을 응시한다.
이제 대놓고 딸의 몸매를 감상하는것에 익숙해져 버린 것이다.
“그렇게 내 몸매를 감상하고 싶어. 그럼 내가 옷을 벗어 버릴까? 아버지가 내 누드를 감상하고 싶다면 여기서 알몸이 되어 볼게.”
현진도 이제 슬슬 아버지가 원하는 것에 승낙을 하는 듯 보인다.
“그래...그럼 아버지는 좋지만, 괜찮겠어.”
“그럼...아버지가 원하면 옷을 벗어줄게..”
“좋아...그럼 나야 좋지..”
형만은 흥분된 어조를 하며 딸의 말에 수긍을 한다.
딸이 갑자기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모은다.
“어떄, 내가슴 커보여 엄마 가슴보다 커보이냐구?”
“글쎄, 커보이는 것 같긴 하기만 그렇게 보는것보다 그 티셔츠랑 브라를 벗은 상태에서 봐야 알겠는걸..” 형만은 딸에게 빨리 옷을 벗기를 강조하는 듯 보인다.
“역시나, 아버지는 딸의 누드를 보고 싶은 거구나. 정말이지 저질이야. 아버지란 남자가 딸의 누드를 보려고 하다니, 하지만 아버지가 원하면 벗어준다고 했으니 벗어야지.”현진은 빠른속도로 티셔츠와 브라를 벗는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딸의 가슴이 형만에 눈에 들어온다.
달덩이 같이 하얗고 풍만한 딸의 유방과 붉은유두가 너무나 예뼈보인다.
“어때, 이렇게 직접 딸의 가슴을 본 소감이, 커보여.”
아버지는 딸의 유방을 관찰하는것에 정신이 없었다.
하기야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딸의 유방을 보고 있으니 제정신이 아닐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구 어서 말을 해.”
“어.....그래..역시나 현진이 유방은 너무나 풍만하고 섹시하구나. 누드집을 내도 되겠어.”
형만은 침을 꼴깍 삼키며 딸의 유방에 얼굴이 아주 가까이 들이민다.
“너무나 풍만하구나.이게 딸의 유방이구나. 우리 현진이 유방이야. 엄마 유방보다도 탄력적이고 풍만한 유방이야. 이런 가슴을 보고 있다는 건 정말 나에게는 행운이야. 이런 유방은 평생도록 주므르고 싶을 정도야.”
“이제 이 아버지가 딸의 유방을 만져봐도 되겠니? 이제 이렇게 감상하는건 싫구나. 만져보고 싶어 너의 유방을 딸의 유방을 만지고 햛고 싶고 깨물어 주고 싶단 말이야. 그렇게 해주는 거지. 내가 만져도 되겠지. 제발 만지게 해줘. 부탁이야.”
이제 형만은 딸에게 부탁이란 말은 남발할 정도로 무척이나 흥분된 상태이다.
“흠...내 가슴이 그렇게 만지고 싶단 말이야..음...좀 생각해 보고, 정밀이지 아버지는 너무 음란해. "
"생각해 볼 시간이 어디 있어.“
형만은 갑작스레 팔을 뻗어 딸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잡는다.
형진은 돌박적인 상황에 어쩔줄모른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 빰을 후려친다.
“내가 만지려고 승낙을 하면 그때 만져. 이 멍청야..”
충격이다. 딸이 자신의 빰을 후려친것에 형만은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냥 충격일뿐 감정이 치밀여 오지 않는 이상한 감정이었다.
딸에게 빰을 맞는 것은 이제 그에게는 관심이 없냐보다. 아마도 형만은 어서 딸과 섹스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알았어....너가 승낙을 할떄 만질게..”
그리고 형만은 애써 만진 딸의 유방에서 손을 어렵게 내린다.
“좋아...그래야지...아버지는 내 남자야. 알았어. 내가 원할떄 나의 몸을 만지란 말이야. 멍청이 같아. 좋아..이제 만져...”
“고마워..”
형만은 다시 딸의 유방을 만진다. 이번에는 아주 부드럽게 딸의 유방을 만진다.
“미치겠다. 아빠 자지좀 만져줄래. 너무나 미치겠어. 이러다가 자지가 폭발 하겠어. 현진야...아빠 자지좀 만져줘.”
현진은 그런 아빠의 부탁에 자지를 만진다.
이미 커질돼로 커진 형만의 자지, 현진의 손바닥에 가득 담길정도의 크기었다.
“하하...완전 말자지네. 아빠 자지는 말자지야. 뭐야, 이렇게 커져가지고..겨우 유방한번 만졌다고 애들처럼 이렇게 커지다니..”
현진은 아빠의 자지를 요리조리 주물럭 거린다. 그리고 귀두를 강하게 움켜 잡는다.
“아.................너무 좋아......그렇게..................그렇게.......내..귀두를 강하게 잡아줘..너무좋아...너의 유방은 정말 부드러워.”
“그렇게 좋아. 딸년이 아빠 자지를 주므르고 귀두를 잡는 것이 그렇게 좋아..아버지는 미쳤어. 그래..넌 미친거야. 넌 아버지가 아니야. 넌 미친놈이야. 그렇게 좋아...딸년이 잡으니까. 이제 빨아줄까? 니놈의 자지를 내 입속에 넣어서 녹을때까지 빨아줄까..”
현진도 형만도 이제 극도로 흥분한 상태이다. 이제 아버지랑 호칭도 딸이란 호칭도 그들에겐 귀찮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래, 난 미쳤어.난 니년을 몸뚱이를 좋아해. 니년은 나의 창녀와. 니년은 내 자지만 좋아 해야해. 좆같은년, 이렇게 섹시한 몸뚱이를 가지고 태어나서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다니...니년의 보지를 찢여버릴거야., 니년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아서 완전 쑥대밭을 만들어 버릴거야.”
“좋아...그렇게 해봐.....나쁜놈. 딸한테 그런 음란한 말을 하는 아빠는 이 세상에는 없어..변태같은 새키.....넌 변태야.......”
이제 아주 강하게 현진의 유방을 움켜잡는 형만.
“아파..씨팔......천전히 만져....내 유방을 터뜨리려고 하는거야....그만 세게 잡아....”
“알았어......좋아...이젠 난 딸년의 보지를 보고 싶다...어서 그 츄리링바지를 벗어..”
“좋아...그전에 아빠도 옷을 벗어....딸에게 아버지의 커질대로 커진 아버지의 좆을 보여줘.”
형만은 망설임없이 옷을 다벗는다. 그리고 아주 커다랗고 굶은 자지를 딸의 눈앞에 보여준다.
“어떄? 아버지 자지 크지...볼만해...니년이 보기에도 볼만하냐구?.”
“씨팔, 좆나 크네...하하하하.....이런 자지라...한번 해 볼만 하겠어. 미쳐버리겠군...”
“좋아...이제 니년도 벗어..니년의 보지를 아버지한테 보여주라구....”
현진또한 망설임없이 하체를 벗는다.
울창한 숲과 그 숲사이로 빨간조개가 보인다.
어차피 똑같은 보지모습이지만 이것이 딸의 보지란 생각에 완전히 미쳐버리는 형만.
“아~~~~~~~~~~~그래...내가 상상했던 보지구나...정말 울창해....”
형만은 현진을 방바닥에 눕힌다. 그리고 양다리에 양어깨에 걸친뒤 보지를 유심히 관찰한다.
“내가 니년의 보지를 더 잘볼수 있게 보지를 벌려봐...쌍년 보지구멍도 엄청 넓구만...엄마 보지구멍은 너무 작아서 힘들었는데...어서 벌려봐..”
“훗훗~~완전 미쳤어...우린 미친거라구.....이런 자세로........우린 아빠와 딸 사이라구..”
“이젠 그런건 끝났어...어서 벌려봐...내가 딸의 보지를 잘 감상할수 있게 벌려보란 말이야.”
“좋아....벌려줄게....내가...직접 내 보지구멍을 벌려보겠어....”
현진은 양보짓살을 잡고는 양쪽으로 쫘악 벌린다.
옥동자 구슬처럼 아주 큰 음핵이 보였고 빨간 속살도 보었다.
그곳은 정말 천국이었다.
“좋아...아주 잘 벌렸어..” 형만은 혀를 낼름거리며 딸의 음핵으로 혀를 갖다댄다.
그러자 현진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베어 나온다.
“이정도에 신음소리를 내다니...하하....이쪽이 민감한 곳인가?하하하”
형만은 얼굴을 보지에 쳐박은채 음핵을 아주 노련하게 햛아간다.
너무나 앙증맞은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즐겨가는 현진.
“아~~~정말이지...넌~~~아주~~~~~~~~변태야~~~~~딸의 음핵이나 햛는~~~넌 개같은~~~놈이야..~~~아빠~~~~아~~~~~~좋아~~~이제~~그만~~~하구~~~박아줘~~딸의 보지에 아버지의 좆을 박아 달란 말이야~~~~”

"알았어....박아줄게..니년 보지라면 얼마든지 박아줄거야.....니년 보지가 찢여지고 내 자지껍질이 다 벗겨질정도로 그렇게 박아줄거야.....“
형만은 현진의 양다리를 잡고는 현진의 상체위로 올린다.
그리고 현진의 양다리를 벌리고는 보지구멍에 침을 여러번 뱉고는 보지구멍을 벌린다.














더할려고 했건만 만성적인 허리틍증으로 인하여 더 이상 쓸수가 없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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