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난교 familly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속편]난교 familly

페이지 정보

조회 2,012 회 작성일 24-02-01 20:1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실 우리집안은 일반인의 기준으로 봤을때 콩가루 집안이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해.
가족끼리의 근친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일상 생활화 되어 있으니까.
근친도 좋고 난교도 좋고 뭐 다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다면 이런 일은 절대 불가하지. 아닌게 아니라 만약 세상에 알려진다면
매장당할것이 불을 보듯 확실한데 어찌 알릴 수 있겠어.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매력이란게 남다른데가 있어.
중독성이 있다고나 할까?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오지 못하지.......
지금부터 할 얘기는 바로 그 이야기.



이런 느낌이란거.....정말 대단한걸........
따스하면서도 부드럽고, 날 어루만지는 듯 하면서도 막상 느끼려 하면 점점 네게서 달아나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차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은......

“아.....민정아.......”

난 위에 누워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마저 반쯤 내린채 이제는 더 이상 딱딱하게 될 수 없는 자지를 조용히 빨고 있는 여동생의 이름을 마지막이 불렀다.
유난히 큰 눈망울 덕분에 대체적으로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 동생이 자지를 물은채로 조용히 눈만을
날 향한채로 날 바라본다. 지금 새삼스레 동생의 얼굴을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분명 귀여운 얼굴임에는 틀림없다.

“그만해, 더 이상은 힘들거 같아.”

말 그대로 조금만 더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난 버틸 재간이 없었다. 처음이었기에,
내 자지가 처음으로 여동생의 입 속으로 들어간 것이었기에 나의 흥분은 이미 처음부터 정도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내가 이렇게 신기하리만치 침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마치 지난 밤에 꾼 꿈 속의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민정이가 살며시 조금씩 입 속에서 내 자지를 빼내는가 싶더니 귀두 부분만이 입 속에 남았을때 쪽하는 소리와 함께 강한 압력으로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순간 당황한 나는 양손으로 민정이의 머리를잡고 떼어내려 했지만 동생은 덧니가 살짝 내비치는 순진한 미소를 내게 짓고는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분명 동생은 나를 끝까지 가게 하려고 하는 것 분명했다.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아직은 아니었다. 강한 힘으로 동생의 머리를 억지로 떼어냈다. 그러자 민정의 얼굴에 불만인 기색이 가득했다.

“뭐야 오빠, 내가 싫어?”

토라진 듯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를 치운 다음 뒤로 돌아 손을 짚고 내 책상 위에 올라가 앉는다.
다른 학교에 비해 유난히 짧은 교복의 치마 길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민정이는 한 쪽 발을 들어 반대편 발 위로 꼬은채 내게 물었다.

“아니, 나는 그게 아니라........”

자지가 밖으로 드러난 채인 나는 그대로 일어나 책상위에 앉은 그녀에게 다가가 교복의 스커트 속으로 살며시 손을 집었다.

“킥, 변태.......”

그 모습을 바라보던 동생이 웃음을 터뜨렸다.
다시금 보이는 덧니와 천진한 얼굴이 이런 상황과 맞물려 나의 욕망을 부채질해 거칠 것 없이
민정이에게 키스했다. 동생도 나의 키스에 응하며 자신의 스커트 안으로 파고 들어간 손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다리를 살며시 양 옆으로 살며시 벌려 주었다.
중학교 3학년에서 이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나이인만큼 허벅지의 탄력은 확실히 감탄을 자아내개 할만했다. 어느덧 내 손은 팬티에 이르렀다.
그냥 벗겨내도 별 무리는 없을테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키스를 하다가 목언저리를 애무하며 키스마크를 내고는 다시 귓불을 살며시 깨물고 혀를 곧게 세워 귀구멍 안을 세차게 휘저으니 들뜬 교성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교성이 잦아 들때쯤 해서 동생의 손을 잡고 여전히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나의
자지를 잡게 하고는 민정이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였다.

“니 팬티 벗기고 싶어.”

살며시 고개를 숙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면 부끄러운 듯도 싶은데
내 자지를 잡은 손에 세차게 힘이 들어가는 걸 보면 확실히 민정이도 흥분은 한 것 같았다.
팬티를 손에 잡으니 먼저 한 쪽 엉덩이를 들고 반쯤 벗기니 마저 다른쪽도 엉덩이도 들어주어
드디어 스커트 속의 팬티를 벗겨 내어 한 쪽에 내팽겨 쳐 버렸다.
동생의 시선이 그 팬티를 한 번 쳐다 보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나중에 내가 입혀줄까?’ 하고
진담 반 농담 반 삼 물으니 민정이가 어느덧 촉촉해진 눈망울로 ‘응 오빠’라고 진지하게 기대하는 듯 대답하니 오히려 내가 할 말이 없었다.
말이 없는 날 보고 민정이가 자지를 잡고 날 자신의 앞으로 끌어 당겼다.

“역시 큰 거 같애.....먹고 싶어.....
이거 내 보지에 넣어줘.”

그리고는 스커틀 살짝 들추고 내 자지를 그 속으로 끌어당기니 처음에는 음모의 꺼칠함이
잠시 느껴지는가 싶더니 이내 자지 끝에 촉촉한 감촉이 와 닿기 시작했다.
동생이 한손으로 자지의 끄트머리를 자신의 보지 입구에 살살 마찰시키면서 눈을 살며시
감고 입술을 반쯤 젖히니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민정이와 한 몸이 되고 싶었다.
이런 내 심정을 알았는지 동생이 그 섹시한 입술을 열어 한숨 소리와 함께 말했다.

“하아....이젠 오빠가 해 줘.”

말을 듣는 순간 더 생각할 것도 없이 그저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고 싶었지만
마지막 그 무엇인가가 나의 행동을 제지시켰다.

“정말 괜찮겠어? 위험하지 않을까?”

“아이 뭐야, 임신은 상관없어. 어서 해”

동생은 임신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듯 짜증이 이는 목소리로 나를 재촉하며 다그쳤다.
뭐 사실 나는 동생을 임신시키고도 싶었기에 그 말을 듣고 망설이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잠시의 망설임동안 내 자지는 방향을 잃고 있었다.
그것을 눈치챈 민정이가 다시금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방향을 맞췄다.

“치, 길이나 잃고 말이야 됐어. 이제 넣어. ”

“응.”

대답과 함께 천천히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아’

동생과 나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둘의 탄성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재미들 좋구나.”

어느덧 문 앞에 어머니가 서 계셨다. 한 쪽 손은 문의 손잡이를 열어 젖히고 한쪽 벽 면에 의지한채
비스듬히 서 있는 모습이 꽤나 선정적으로 보였다.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몸매가 풍만해 보였다.
그리고 내 입에서는 자연스러운 말이 흘러 나왔다.

“이리와 엄마 같이 하자.”

동생의 보지속에 반쯤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빼내고 엄마에게 다가가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역시 동생인 민정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풍만함이 있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엄마의 손은 내
자지를 쓰다듬고는 허리를 숙여 입 속에 머물었다. 자지를 입 속에 넣고 능숙하게 얼굴을 앞 뒤로
움직이며 혀를 사용해 애무하는 덕분에 난 금새 절정에 달해 버리고 말았다.
세차게 엄마의 입 속에 사정을 하면서 양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고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 먹어버려 엄마........”

엄마는 계속해서 분출되는 내 정액에 ‘읍...읍’거리며 숨을 막혀 하면서도 고개를 흔들어대며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목구멍으로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그러나 원체 많은 양을 사정했기에
입술사이를 비집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정액은 어쩔 수 없었다.
엄마를 일으켜 어깨의 끈을 양 옆으로 내려 뜨리니 스르륵 하고 떨어져 한번에 알몸이 되어 버린다.

“노브라에 노팬티였네 엄마. 이 모습을 보니까 다시 자지가 서 버리잖아........
엄마 일루 와서 엎드려. 뒤로 해줄께.“

“응,,,,”

엄마는 내 말을 듣고 바닥에 손을 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은채 늦으면 내 자지를
몸 속에 받지 못할까봐 서둘러 무릎을 꿇은채로 얼굴을 돌아 나를 바라봤다.
엄마의 등 뒤로 덮치는 형상으로 자지를 들이대니 아무래도 각도가 잘 맞는 듯 쉽게 들어가지지가
않았다.

“엄마 엉덩이 좀 들어봐 자지가 안 들어가잖아.”

내 말에 엄마가 열심히 풍만한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자지에 맞추려 노력했지만 쉬이 결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때 책상에서 내려온 민정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각도를 맞춰주니 자지가 쉽게 엄마의 살구멍으로 파고 들어갔다. ‘흑’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는 엉덩이를 앞 뒤로 내지르며 내 자지의 피스톤 운동에 보조를 맞춰갔다.
옆에서 그 광경을 신기하게 지켜보던 동생이 내게 키스하고는

“오빠, 엄마 다음엔 나야 알지? 맛만 보여주고 너무해”


라고 말하며 엄마의 입에서 아직 흘러내리고 있는 내 정액을 혀로 햝아 한번 맛을 보더니
‘맛있어’라고 말을 하더니

“원래는 내가 먼저 맛보고 싶었는데”

라고 아쉬워하며 남은 정액을 마저 햝아 먹기 시작했다. 엄마의 얼굴에 있는 내 정액을 먹고있는
민정이의 엉덩이에 손을 뻗으니 동생이 스스로 교복의 스커트를 허리로 말아 올렸다.
눈부시게 새하얀 엉덩이가 내 시선을 빼앗고 있었다.
내가 시선을 떼지 못하자 동생이 자랑스러운 듯 엉덩이를 더욱 높게 치켜들고 좌우로 흔들어댔다.

“거 봐. 오빠. 오빠도 나 먹고 싶잖아.
빨리 나도 먹어줘. 아님 손가락이라도 넣어줘.”

동생의 말에 새하얀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보지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뻗어 집어 넣으니 동생이 제 엄마와 똑같이 엉덩이를 앞 뒤로 내지르기 시작했다.

“히잉.....흐윽,......좋아.......그래도 난 자지가 더 좋은데.....”

그러면서 오빠의 자지에 꿰뚫리며 울부짖는 옆에 있는 엄마를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엄마 좋아?”

딸의 물음에 엄마는 대답도 잊은채 자신의 보지를 세차게 박고 있는 아들의 자지에 열심히
보조를 맞추고 있을 뿐이었다. 동생이 엄마의 한 쪽 다리를 들고 엄마와 내가 결합해 있는
곳을 애무하기 시작했지만 이내 그만두었다.

“치, 너무해”

민정이는 갑자기 토라져서는 내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빠져 나가는 것도것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엎드린 자세에서 돌아 누워 날 정면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내려온 교복의 스커트를 다시 허리위로 젖히고는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집게와 검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좌우로 벌린채 말했다.

“오빠 이제 여기에 넣어, 영계의 보지가 더 좋지 않아?”

그 자극적인 모습과 말에 난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힘차게 빼내었다.
순간적으로 엄마의 벌어진 살구멍이 색다른 자극제가 되어 더욱 딱딱해진 자지를 스스로 넓게 벌리고
있는 동생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집어 넣기 시작했다. 역시 어린 나이답게 빡빡한 느낌의 압박이
장난 아니었지만 처음과 같은 움직임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거칠게 자지를 집어넣었다.
“흐윽......오빠.....흑.....”

별다른 말없이 흐느끼기만 하는 동생의 말에 가벼운 의문이 들어 ‘왜’냐고 넌지시 물어보자

“생각보다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흑......그렇지만 너무 좋아......
이젠 절대 내 보지속에서 못 빠져나가게 할거야 흐윽.......“


라고 대답을 하며 내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며 계속적으로 자극적이며 퇴폐적인 말들만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아아아.....어때 오빠. 엄마 보지 맛 보다가 내 보지 맛 보니까 어때? 쫄깃쫄깃하지 않아?”

그러면서 양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고는 보지에 꽉꽉 힘을 주기 시작하니 아찔한 감각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했다.
역시 민정 자신의 말대로 영계는 영계인 모양이었다.

“아 나 나올거 같아.....”

“웅, 오빠 조금만 더......아직 오빠 자지 더 먹고 싶단 말야......으응....”

동생이 코맹맹이 소리로 엉덩이를 살짝 흔들며 애교섞인 몸짓을 하자 오히려 더욱
버틸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민정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다음 엄마를 민정이의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다시
엄마의 살구멍을 파고 들었다.

민정이는 위로 향한 자세였고 엄마는 그 위에 엎드린
색다른 자세였기에 쾌감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
모녀의 몸을 포개 놓니 민정이의 보지가 잘 보이질 않았다.

“민정아 다리 좀 더 벌려.....”

“정말? 그럼 내 보지속에다가 싸 주는거지?”

내 말에 민정이가 기쁜 어조로 더 이상 다리를 벌릴 수 없을 만큼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방이 울릴 정도로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윽...흐윽......흑.......아악.....악.....”

엄마도 그 거친 피스톤 운동에 깊은 신음을 흘리며 절정에 빠르게 다다르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보다 훨씬 빨리 절정에 달해 벌써 사정을 시작해서 얼른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아래의 민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세차게 박아댔다.

“아.....또 들어왔어.....오빠의 자지......
더군다나 내게 싸주다니 기뻐.“

이제 하나의 절정은 이것으로 일단락되어 지는 듯 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도 끼면 안될까?”

문 앞에는 미주가 하반신이 벗겨지고 아빠의 허리에 매달려 자지에 관통당해 매달린채로 나에게로
뜨거운 눈길을 보내고 있었다.
다시금 새로운 절정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
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먄약 잇게 된다면 꽤 힘들겠네.....
그러니 일단은 폭파용이라고 말을 해놔야지 ㅡ.ㅡ


그럼 모두들

*즐독, 건필하세여~~~~

safe69배상.


추천52 비추천 50
관련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절친들의 와이프 1편
  • 처제는 섹시해 5
  • 처제는 섹시해 4
  • 처제는 섹시해 3
  • 처제는 섹시해 2
  • 처음 경험한 분수녀
  • 착한뚱녀 이야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