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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야 슈퍼맨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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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01 회 작성일 24-02-01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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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글을 올린게 2002년7월이니까... 한 일년반쯤 된 거 같네요...
다시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글을 다시 써보는데...쩝 그렇게 재미있게 진행될질 않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의 기억을 다시 되살려 쓰려니까 앞뒤가 좀 안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재미없더라도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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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나는 그런 일련의 자극적인 엄마의 몸에 흠뻑 빠져서 더욱 엄마의 몸을 보고 범하고싶어졌어. 그래서 더욱 근친상간에 빠져 들게 되었지. 인터넷을 섭렵하면서 근친상간과 관련된 사이트를 열심히 뒤졌고 그와 관련된 그림이나 사진 만화, 소설등은 모두 다 긁어 모았지. 하드의 절반이 온통 그에 관련된 것들이었으니까. 그렇게 인터넷에서 사진이나 소설을 긁어 모으느라고 또는 그것들을 읽고 감상하느라 깊은 밤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

물론 그런 사진이나 소설을 감상하고 나면 내자지는 몇번이나 용트림을 해대야 했어. 그러던 어느 날 mom’s bedroom이라는 근친관련 소설을 모아놓은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놓은 소설을 번역하며 읽고 있었지.

대략적인 내용은 이혼한 엄마와 같이 사는 아들이 함께 캠핑을 갔다가 엄마가 개미소굴에 넘어지게 되어 아들이 개미를 털어내 주다가 엄마의 보지를 보게 되고 그러다가 서로의 욕정을 못 이겨 결국 섹스를 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었지, 아마.

하여튼 그걸 번역하며 읽고 있다가 너무나 피곤해서 잠시 눈을 붙인다는 게 깊이 잠이 들어 늦잠을 자게 되었어. 아침에 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우는 소리에 허둥지둥 일어나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는 후다다닥 학교에 가기에 바뻤지.

그날 오후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초인종을 누르니 엄마가 나와서 문을 열어주더라구. 근데 엄마의 얼굴이 좀 상기되어 있는 것 같았어.
“엄마, 나 출출한데, 간식거리좀 줘”
나는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평소처럼 엄마에게 간식거리를 좀 달래서 먹은 다음 몸을 씻고 내방으로 들어갔어. 내방에 들어가니 컴퓨터가 켜져 있지 않겠어.

“어, 이상하다… 내가 어제 컴퓨터를 안 끄고 잤나?’

모니터를 보니 어제 내가 보던 야설이 눈에 들어왔어. 아뿔싸, 내가 어제 그만 컴퓨터를 켜놓고 잠을 잔거였던 거야. 근데 이상한게 화면보호기가 작동이 되질 않고 있는거야. 어제밤에 그냥 방치해놓은 상태라면 화면보호기가 작동을 해야하거든.

그래서 화면을 살펴보니 내가 읽고 있던 부분이 아니었어. 번개같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어. 그렇다면 엄마가 이걸 보셨다는 건데. 나는 걱정이 태산같았지. 내가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이런거나 보고 있는 걸 엄마가 아셨다면…

어쨌든 그날 나는 집에서 엄마 눈치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지, 물론 마음한구석은 엄청나게 찜찜했어.. 엄마가 언제나 나를 혼내시려나 걱정이 되서…

저녁시간이 되어 나는 쭈볏쭈볏 식탁에 가서 엄마 눈치를 보며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아무말씀도 안하시는 거야. 오히려 엄마도 내눈을 마주치는 걸 꺼려 하시는 거 같았어. 또한 평소에는 밥을 먹으면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 등등을 꼬치꼬치 캐물으셨는데 오늘은 말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으셨어, 필요한 말을 빼고는..

나는 밥을 먹고 내방에 돌아와서는 오늘의 사태를 곰곰 생각해봤지. 엄마는 내가 컴퓨터에서 무얼 보고 있는지 아시는게 분명했어. 근데 왜 나한테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 거지. 내가 너무 민망해할까봐 말씀을 안하시는 건가… 아니면 내나이에는 당연한 거라고 인정하시는 건가…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용이 좀 이상한 거 잖야.. 그냥 섹스하는 내용이 아니라 근친상간, 그것도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그런 내용이잖아.. 나는 생각을 깊게하면 할수록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 혹시 엄마도 그 내용을 읽어보고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닐까. 아차 아까 엄마 얼굴이 상기되어있었는데…그건 또 뭐야…

그래서 나는 조금은 무모했지만 한번 더 시험을 해보기로 했어. 다음날에 나는 일부러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장면의 사진을 일부러 컴퓨터에 올려놓고 그냥 학교에 갔지. 학교에서 나는 내내 과연 오늘 저녁에 엄마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

학교가 파하자 마자 득달같이 집으로 돌아왔지… 엄마가 문을 열어주셨어. 어제와는 달리 얼굴표정이 상기되어있지는 않았지만 역시 나와 눈을 마주치려고 하시지 않는 것 같았어. 내방에 들어가니 역시 컴퓨터가 켜져 있었어. 살펴보니 마우스의 위치가 달라져 있었지. 그래서 나는 윈도즈의 문서를 검색해보니 역시 최근 파일에 그 사진들의 파일명이 주욱 올라와 있는 거 있지. 역시 엄마가 그 사진들을 보신 게 분명했어. 여전히 엄마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어. 그래서 난 이런 생각이 맞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도 이걸 즐기고 있구나하고 생각을 했지. 그런 생각이 들자 이미 학교에서부터 반쯤 부풀어올라있던 자지에 힘이 바짝 들어갔어. 나는 엄마가 내 컴퓨터를 뒤지는 걸 상상하며 자위를 했지. 그 어느때 보다 짜릿한 기분이었지.

그리고 나는 아예 내 하드에 들어있는 모든 걸 엄마에게 오픈하기로 작정을 했어. 그래서 하드에 마구 흐트러져 있는 것들을 유형별로 정리를 했지. 소설, 사진, 만화, 동영상, 기타… 그리고 내용면으로도 모자상간, 부녀상간, 가족난교 등으로 분류를 했어.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기전에 아예 컴퓨터에 이런 내용들이 들어있는 폴더를 열어놓고 학교를 갔어.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 였어. 컴퓨터를 검색해보니 엄마가 본 흔적이 있었지. 그래서 난 좀 더 대담하게 오늘의 추천작, 신규 작품이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내가 감명깊게 본거나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또는 새롭게 입수한 것들을 별도로 모아서 관리했어. 엄마에게 나의 마음을 전달하고도 싶었고 엄마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말이야.

엄마와 나사이의 암묵의 유희는 계속 되었지. 근데 이상한 것은 이런 일이 있으면서 엄마가 몸단속을 하시는 거야. 예전처럼 허술한 옷차림도, 내가 샤워중에 화장실에 들어와서 일을 본다거나 하는…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던 일들이 사라져 버린거야. 엄마의 적극적인 변화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의 현상이 벌어진거지. 나는 은근히 혹시나 한번 만화나 야설에서 벌어지는 일이 내게도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했었는데 전혀 아니어서 실망이 컸어. 그래서 이일도 시들해졌어.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했어. 엄마도 이런 걸 보고 즐기고 있다는 것을. 또 맘 한구석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지. 나는 물론 어리기는 하지만 이런걸 보고서는 근친상간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고 그에 대한 죄책감도 완화되고 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처럼.. 역시 엄마도, 나보다 어른이긴 하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죄책감이 덜해지고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커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얼마남지 않은 날이었어. 기말고사 준비하느라고 막판에 초치기 공부를 하면서 잠을 좀 덜 잔데다가 갑자기 때이른 한파가 밀어닥친 탓에 내가 지독한 몸살감기를 앓게 되었지. 아주 고열에 몸이 으실으실 사지가 쑤시고 정신도 몽롱하고 그런 몸살이었어.

다들 그렇잖아, 원래 몸이 아프면 집에서 온통 신경쓰느라고 안방차지를 하고 누워 있는거… 나는 엄마방의 침대에 누워 병치레를 했어. 아빠는 또 해외출장 중이셨었지. 너무나 아파서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더라구. 근데 그 몸살이란게 해있을 때는 좀 괜찮아도 해떨어지고 남들 잘 때쯤 되면 더 심해지는 거 말야. 하루 밤 낮을 정신 못차리고 다음날까지도 몹시 아팠던거 같아.

하여튼 새벽녘쯤이었던 거 같아. 목도 마르고 오줌도 마렵고 해서 눈을 떴는데 엄마가 내옆에서 주무시고 계셨어. 몹시도 피곤하셨던지 대자로 누워 턱하니 한쪽 발을 내몸위로 올려놓고 말이야. 오줌이 마려워 딱딱해진 자지를 엄마의 허벅지가 누르고 있으니 얼마나 뻐근하겠어. 하여튼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줌을 누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지. 엄마는 정말 피곤하셨던지 내가 일어난 것도 모르고 여전히 주무시고 계셨어. 하기사 아픈 나를 내내 병수발하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겠지.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더라구, 당연하지 아파서 내내 퍼져 잤으니 잠이 오겠어. 근데 엄마가 몸을 뒤척이시더니 또 허벅지를 내 몸위로 올려놓는 거야. 엄마의 푸근한 허벅지가 내사타구니를 짓누르자 내 자지가 슬슬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 난 살그머니 손을 내려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어. 엄마의 보드라운 살결의 촉감이 너무 좋았지. 그래서 조금 용기를 내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아랫도리에 힘을 주어 허벅지에 딱딱한 자지를 부벼댔지. 그랬는데도 엄마는 아무 기척이 없으셨어. 정말 깊이 잠이 드셨었나봐. 그렇게 몇번 부볐댔더니 자지에서 반응이 오잖아.. 거의 쌀뻔했지.

난 거의 쌀뻔한 걸 참아내고는 조금 용기를 내서 손을 허벅지 위로 살살 옮겨봤어. 거의 사타구니쯤에 가까웠을 때 나는 엄마의 팬티가 손에 느껴질 거라고 생각했지. 어, 그랬는데 팬티대신에 부드러운 털 몇가닥이 손에 느껴지는 거야. 어어라…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으셨나. 아싸…손을 좀 더 움직였더니 천이 느껴지더라구..아하! 엄마는 남자 트렁크를 입고 계셨던거야. 엄마는 평소에도 아빠의 트렁크를 자주 입으셨거든.. 아마도 통풍이 잘되라고 그런 게 아니었나 싶어. 하여튼 내게는 좋은 일이었지. 트렁크 가랭이 사이로 손이 쉽게 들어가게 되었으니까..

나는 엄마의 숨결에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천천히 손을 가랭이 사이로 넣어서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는 엄마의 두덩위에 손을 올려놓았어. 살이 오른 치골과 부드러운 음모, 그리고약간은 습기에 젖은 듯한, 털이 송송 느껴지는 살집이 손바닥에 느껴졌어. 아.. 이게 사진으로 만 보던 보지구나.. 나는 잠시 손을 올려놓고 그 폭신한 느낌을 즐겼지.. 엄마가 호흡을 할 때마다 두덩과 보지살들이 꿈틀꿈틀 움직였어..아 그 황홀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지. 물론 내자지는 이미 탱탱하게 부풀어올라 있었지. 나는 다른 한손으로는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자지를 이리저리 쓰다듬어 줬어. 이미 달아오른 내자지는 금방 그 울분을 토해낼거 같았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 나는 꾹꾹 참으면서 엄마의 보지두덩의 촉감을 느끼다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어. 당연히 몇번 흔들자 마자 자지에서는 우윳빛 정액을 뱉어냈어. 나는 잠시 있다가 성을 죽이지 않고 있는 자지를 방금 만진 엄마 보지의 촉감을 되새기면서 또 자위를 했지.. 이번에는 금방 싸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부드러운 촉감을 최대한 살려가며 자위를 했어. 그렇다고 그 흥분감이 어디갔겠어. 조금 있다 바로 또 싸고 말았지.

일을 마무리하고 침대로 들어갔어. 방금 자위를 했는데도 그 욕구가 사그러들지를 않더라구. 그래서 또 손을 살금 살금 움직여서 엄마의 보지를 만지려는데… 그만 엄마가 몸을 휘익 돌려 나를 등지고 누우시더라구… 에이 망했다…아까 좀더 만져보는 건데.. 하면서 애꿋은 내자지를 주물럭거렸지… 그러다가 나도 잠이 들었나봐.. 아직도 몸살이 다 낫지 않은 상태인데…당연히 피곤했겠지..게다 자위를 두번이나 했으니…

다음날 잠이 깨서 엄마의 표정을 보니 어제 밤의 일은 전혀 알지 못하시는 거 같더라구. 나는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하루종일 엄마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어. 나의 몸살은 차도가 있어서 거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 살만 하더라구.. 몸도 가벼워졌고.. 열이 아직 조금 나긴 했지만..하여튼 그날 밤에도 몸살을 핑계로 엄마의 침대에서 같이 자기로 했어.. 물론 내 맘속에는 다른 생각이 있었지만… 엄마는 아빠도 출장 중이시니까 그러마 하셨어. 아차 얘기 안했던가.. 우리 아빠는 종합상사의 해외담당이라 일년 중의 2/3는 외국에 나가 사셨지. 물론 국내에 계실 때에도 회의다 뭐다 해서 일찍 들어오시는 날이 그리 많지 않았어.

어쨌든 밤이 깊자 엄마가 주무시려는지 방으로 들어오시더라구. 나는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신 걸 확인하고는 자는 척을 했지. 마치 깊은 잠이라도 든 것 처럼 허푸허푸 하면서 숨을 거칠게 쉬거나 약하게 코를 골기도 했지. 엄마가 내옆에 눕자 엄마의 살갓진 냄새가 났어. 약한 화장품냄새와 그리고 여자에게서 나는 그런 달콤한 냄새가 말이야.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하던 그런 냄새였지, 아니 새삼스럽게 다가온 냄새였어.

나는 엄마가 어서 잠들기를 기대하면서 숨을 죽이고는 자는 척을 하고 있었어. 왜 이리도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 원.. 이제나 저제나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불을 통해 가벼운 움직임이 느껴지는 거야. 그냥 무심코 생각했는데 점차 그 움직임이 규칙적으로 느껴지는 거야. 그와 함께 미세한 마찰음 같은 것도 느껴지더라구. 근데 그와 함께 엄마의 호흡이 좀 거칠어지기 시작한 거야. 아~ 이런 행운이 다 있나, 엄마가 자위를 하고 계신 게 분명했어. 말할 것도 없이 내자지는 서서히 딱딱해지기 시작했어. 마구 정액이 쏠리는게 느껴졌어. 나는 숨을 죽이고는 엄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그대로 느끼려고 했지. 잠시후 움직임이 빨라지고 엄마의 호흡이 격해지더니 모든 것이 멈춰버렸어. 엄마의 몸이 쭈악 경직되는 것이 이불을 통해 느껴졌어. 엄마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배어나왔어… 엄마의 환락의 시간이 끝나버린 거지.

나도 모르게 입에 침이 잔뜩 고여 꿀걱 침을 삼켰지. 으메 침 넘어 가는 소리가 왜이리 크게 느껴지던지. 나는 엄마가 자위하는 소리를 어쩌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옆에서 생생하게 느끼다니…. 나는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리며 딱딱한 자지를 짓누르고 있었어. 시간 이 좀 지나자 엄마가 잠이 드셨는지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려오더라구..쌔근 쌔근.. 나는 엄마가 잠이 들었는지를 확인해보려구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다리를 엄마의 다리 위로 척하니 올려봤어.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더라구.. 잠시 기다리다가 손을 움직여 엄마의 배위로 올려놨어. 잠시 엄마의 몸이 꿈틀하시더라구. 앗 나는 얼어붙은 듯이 숨을 죽이고 있었어. 좀 시간이 지나자 엄마는 다시 곤히 주무시더라구.

나는 다리를 살짝 위로 올려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위쪽으로 끌어올렸지. 그러고는 살금살금 손을 원피스 잠옷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두덩위에 손을 올려놓았지. 근데 오늘은 트렁크를 입고 계시지는 않더라구.. 아주 보드라운 느낌이 들더라구. 팬티의 얇은 천 밑으로 보지털의 곱슬곱슬한 느낌과 푹신한 느낌이 전해졌어. 잠시 눈치를 보아가며 두덩을 어루만지다가 손을 살짝 미끄러뜨려서 사타구니 사이로 옮겼어 도톰한 보지살이 느껴지더군.. 도톰한 보지살 사이로 갈라진 틈도 느껴졌어.. 방금 자위를 해서 그런지 팬티가 촉촉히 젖어있었어.
팬티위로 보지살을 만지고 그 갈라진 틈사이로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넣고 그랬지. 물론 내자지는 이미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어. 나는 엄마의 한쪽다리를 당겨서 내 가랭이 사이로 끼워넣었어. 그러자 나의 딱딱한 자지끝으로 엄마의 푹신한 허벅지가 느껴졌지. 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아랫도리를 조심스레 움직여서 자지를 허벅지에 비벼댔지..

그러다가 이제 욕심이 생기더라구.. 어제처럼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팬티의 가랭이을 들어올리고는 손을 집어넣었지. 엄마의 보지가 손에 느껴졌어. 음순위를 부드럽게 만지다가 갈라진 틈사이로 살그머니 손가락을 집어넣고 그 틈새를 느껴봤지. 보지의 애액이 손가락에 묻어나더군. 손가락을 위쪽으로 미끄러뜨려 올려보니 작은 돌기가 느껴졌어. 아~ 이게 음핵이구나. 그걸 자극하자 조금 딱딱해지는 것 같았어. 또 약간 꿈틀거리는 거 같았어.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내려서 구멍을 찾았어. 실물은 본적이 없어도 사진으로는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 이번에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검지손가락을 구멍으로 집어넣었어. 그랬더니 스르륵 미끌어져 들어가더라구. 검지손가락을 한마디… 두마디…끝까지 집어넣었어.

보지속의 도돌도돌한 것이 느껴졌어. 글쎄 엄마가 잠결에도 자극을 느꼈는지 애액이 더 많이 흘러나온 거 같았어. 야설에서 보니까 무의식 중에도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는 것 처럼 써있던 데…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가만히 느껴보니까 보지에서 맥박이 느껴지듯이 꿈틀 꿈틀 움직이는 거야. 나는 손가락으로 그촉감을 느끼면서 손가락 끝을 조금씩 움직였지. 음… 근데 엄마가 몸을 뒤척이시는 거야. 나는 얼어붙은 듯이 손가락을 꽂은 채 가만히 있었지. 어어라.. 이번에는 엄마가 몸을 옆으로 돌려 누우시려고 하더라구…어쩔수 없이 내 손가락은 보지에서 빠져나오게 됐어.

나는 질펀하게 보지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코끝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어. 글쎄 그냄새가 마치 수돗물에서 쇠물냄새 나는 것 처럼 쏴아했지. 맛을 보고 싶어졌어. 입에 집어넣고 그 애액을 맛을 음미하며 핥아먹었지.. 우 그 맛이란… 도저히 못참겠더라구 m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자지를 흔들어 댔지… 손에서 나는 냄새와 아까의 그 촉감을 느끼면서 될 수 있으면 서서히 싸려고 했는데… 그만…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자리에 누웠지. 엄마가 다시 등을 대고 누우셨더라구… 아까의 그촉감이 생각나더라구…다시 손을 엄마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었어… 일단 한번 해보니까.. 겁도 안나더라구.. 그래서 쑤욱하고 엄마팬티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고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어. 가운데 손가락이 한마디씩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의 몸이 움찔하더니 손을 내려 보지에 꽂힌 내손을 꽉 잡으시더라구…나는 아연 실색을 했지. 정말 심장이 얼어붙은 거 같았어. 아 들켰구나… 이제 난 죽었다.. 엄마는 잠깐 내손을 꼭 잡고 계시더니 내손을 보지에서 빼내시더라구… 아 정말 엄마가 잠에서 깬 거구나… 아뿔사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나는 걱정이 태산같았어…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엄마한테 죽을 죄를 졌다고 용서를 빌어야 하나…짧은 시간동안에 내머리는 엄청나게 돌아갔지..

난 엄마가 일어나셔서 나를 꾸중하실걸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는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돌아누우시는 거야… 어어라.. 이건 아닌데… 엄마는 분명 깨셨던게 분명한데… 혹시 무의식적으로 잠결에 그렇게 하신 건가… 또 머리속이 복잡하더라구… 어쨌든 그날은 밤새 잠을 자지 못했어.. 보지를 만졌다는데 대한 짜릿함과 엄마한테 들켰다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밤새 뜬 눈으로 밤을 새웠지.

다음날 일어나서 엄마의 눈치를 보니 엄마는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전혀 나를 대하는게 다르지 않으셨어.. 오호라.. 그렇다면 엄마가 어제 잠결에 무심코 그러신 건가… 어쨌든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일이 있고 난후 감히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 또 출장가셨던 아빠가 돌아오셨지… 그러다가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 또 학원에 다니느라 바빴지만 시간은 어쨌든 많잖아. 나는 또 따시 한동안 게을리 했던 웹서핑을 시작했어. 새로운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 역시 내가 학원 간 시간에 엄마는 내 컴퓨터를 검색하고, 아니 즐기고 계신 건 여전하시더라구..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뉴질랜드 쪽으로 장기 출장을 가시게 되었어. 그래서 아빠의 출장스케쥴이 끝날 즈음에 우리가 그쪽으로 가서 겨울휴가를 즐기기로 계획을 잡으셨더라구… 또 엄마와 나 둘만 집을 지키게 되었어. 날이 몹시도 추운 날이었어. 난 엄마에게 같이 자면 안될까하고 쭈뼛거리며 물어봤지. 그랬더니 엄마는 그러라고 하셨어. 흐흠.. 난 이번에도 한번 엄마보지를 만져볼까 하고 기대를 했지… 물론 지난번 일이 좀 마음에 걸렸지만..

엄마랑 나는 늦게까지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엄마는 먼저 주무신다고 들어가셨지.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TV를 보다가.. 아니 보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안방으로 들어갔어. 그랬더니 엄마가 벌써 주무시고 계시는 거야. 흠 잘됐잖아. 나는 엄마 옆에 잠시 누워있다가 잠이 든척하면서 몸을 뒤척이며 손을 엄마의 두덩위로 올렸어. 그러고는 살그머니 잠옷을 위로 들어올리고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 앗 근데 이게 웬일이야… 촉감이 이상하더라구… 손으로 여기저기를 만져보고는 알았어.. 엄마는 거들을 입고 계셨던거야… 어어라… 평소에도 불편하다고 집에서는 트렁크를 주로 입고 계시는 엄마가 거들을 입고 주무시다니… 또 머리속이 복잡했지… 그럼 엄마가 지난번에 주무시고 계시던게 아니었나…

어쨌든 거들을 입고 계시니 어디 틈이 없더라구. 거들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려고 했지만 만만치가 않더라구…난 할 수 없이 거들위로 보지의 곳곳을 탐색했어.. 보지부분을 만지려고 손을 내렸더니 거들아랫부분에 틈새가 있는거야… 꼭끼는 거들을 입었으니 보지틈새로 거들이 끼어 들어가서 그랬나봐. 난 거기를 손가락으로 살살 위아래로 어루만졌어. 거의 맨살의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더라구… 아주 꼭 끼어서 그런가 거의 보지의 감각이 두터운 거들의 천위로도 그대로 느껴지는 거였어. 손가락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틈새를 만지기도 하고 양쪽으로 벌어진 음순을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보기도 하고…

근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야.. 손끝에 보지가 움찔거리는 느낌이 전해 오더라구.. 또 엄마 보지틈새에 끼어있는 거들이 조금씩 질척거리는 느낌이 들었어. 맞았어 느낌이 아니더라구… 정말로 조금씩 젖어드는거야… 그러면서 엄마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경색이 되는거야… 앗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 손이 내손을 꽉 잡는거야… 나는 깜짝 놀래서 잠꼬대라도 하는 것 처럼 음냐 음냐 하면서 손을 빼려고 했지. 근데 엄마가 내손을 꼭 잡아 보지를 향해 짓누르더라구.. 나는 깜짝 놀래기도 하고…엄마한테 들켰구나 하고.. 또 엄마 보지가 꿈틀대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약간은 어리둥절한 채… 가만히 미동도 하지 않고 멈춰있었지. 엄마는 내손을 보지에 짓누르면서 몸에 경련을 일으키시더라구.. 그리고는 갑자기 몸이 뻣뻣해지시더라구… 그러고 수분이 지나더니 엄마의 몸이 풀어지는게 느껴졌어.

잠시 후 엄마가 내 손을 놓아주시더라구…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했어.. 이 대목에서 내가 할 것이라고는 자는 척 하는 것 밖에 없더라구. 나는 죽은 듯이 누워서 숨을 죽이고 있었지, 아니 자는 듯이 숨을 크게 쉬고 있었지. 엄마가 몸을 뒤척이더니 나를 향해 옆으로 돌아누우시는거야. 그러더니 왼쪽다리를 들어 내 몸위로 올려놓으시는 거야. 엄마의 허벅지가 내자지위에 얹혀졌지. 깜짝 놀란 마음에 반쯤 수그러든 자지위에 엄마의 허벅지 촉감이 전해오자 다시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어. 그러고는 몸을 내쪽으로 당기시더니 엄마의 사타구니를 내 오른쪽 허벅지에 밀착시키는 거야.

비록 거들위로 느껴지는 거지만 엄마의 도톰한 치골과 보지의 도톰한 살이 내허벅지에 그대로 느껴졌어. 그러더니 엄마가 사타구니를 내 다리에 부벼대면서 자지 위에 올려져 있던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시는 거야. 금세 자지가 딱딱해져서 엄마의 허벅지에 구멍이라도 낼 것처럼 성이 났지. 그러고는 내자지는 울컥 거리면서 정액을 쏟아내었어. 아마도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정액을 뱉어내는 것을 엄마도 아셨을 거야. 엄마는 힘을 주어 나를 꼭 끌어안고 잠시 계셨지. 그러고는 몸을 빼셔 편히 누우셨어.

엄마는 아무런 기척도 않으시고 그대로 누워계셨고 나 역시 그 황홀감에 젖어 가만히 숨을 고르며 누워있었어. 또 팬티가 흠뻑 젖어 끈적거렸지만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 엄마도 내가 자지 않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시겠지만 그걸 드러내고 싶지 않았거든. 밤새 잠을 자려고 청해봤지만 방금 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그 느낌과 그것에 대한 생각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지. 엄마도 가만히 누워계시기는 했지만 잠이들지 않은 것 같았어. 난 밤새 생각했지.. 뭔가 새로운 일이 내게 벌어지고 있다고 느꼈어. 내가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 거라고 생각했지.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됐어.

다음날 나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나 말투는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어. 글쎄 좀 내눈을 바로 쳐다보지 못하시는 거 말고는. 엄마가 평상시대로 행동하니 나 역시 달라질게 하나도 없게 됐지. 다만 내가 엄마를 쳐다보는 눈길은 다소 달라졌지만.. 엄마를 쳐다보면 옷 속으로 손으로 느꼈던 보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했으니까. 하여튼 얼른 시간이 지나 또 밤이 다가오길 기대하게 됐지. 하여튼 이렇게 해서 엄마와 나사이의 진행되는 암묵적인 성의 유희는 한단계 발전되게 되었어. 나나 엄마나 모두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 밤에는 한여자와 남자로서의 욕정을 불태우고 밤이 지나 해가 떠오르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엄마와 아들로서의 평범한 모자관계를 유지하는 거 말이야.

또 다시 밤이 찾아왔어. 나는 일찌감치 침대에 누워서 엄마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지. 엄마는 늦게까지 뭘 정리하시는지 쉽게 잠자리에 들지 않으셨어. 그러다 나는 깜빡 잠이 들었나봐. 곤히 잠을 자고 있는데 웬지 아랫도리의 느낌이 이상하더라구. 정신을 가다듬어 보니 부드러운 엄마의 손이 내자지를 어루만지고 있는거야. 앗, 이건 또 웬 횡재!. 그걸 느끼자 내 자지가 곧바로 반응을 보이더군.. 금세 딱딱해졌지. 음. 엄마는 그걸 아시는지 모르는지 부드럽게 위아래로 만져주셨어. 어, 근데 보니까 엄마가 다른 손으로는 자위를 하고 계시는 거 같더라구. 나는 엄마의 손놀림에 따라 미세하게 아랫도리를 위아래로 움직였지. 조금씩 자지 끝에서 쾌감이 느껴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자지를 만지던 손이 그만 멈춰버렸어. 아마도 엄마가 절정에 다다르셨나봐. 잠시후 엄마 손이 내자지를 놓고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구. 아 정말 미칠 것 같았어. 조금만 더 했으면 나도 쌌을텐데… 난 아쉬움 속에 내 손으로 아랫도리를 지그시 누르고 있었지.

잠시후 엄마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왔어. 어어라, 엄마가 곧바로 잠이 드셨나봐. 아니, 내생각에 내가 맘편히 먹고 행동할 수 있도록 잠이 드신 척 했던거 같아. 하여튼 나는 몸을 돌려 엄마를 향해 옆으로 누웠어. 그러고는 아까 엄마가 했던 것 처럼 한 쪽 다리를 들어 엄마의 다리 위에 올려놓고 내 자지를 엄마의 허벅지에 밀착시켰지. 그러고는 손을 들어 엄마의 배위에 올려 놓았어. 손을 점차 아래로 움직이려는데 엄마의 손이 갑자기 내손을 잡는거야. 그러더니 손을 위쪽으로 움직여 젖을 만지게 하는거야. 앗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내 손끝에 다가왔어. 아,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장난스럽게 젖을 먹고싶다고 하면 빨게 해주셨던 젖인데..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지. 몽실몽실 부드러운 살결의 젖가슴. 한가운데에는 도톰한 살집, 젖꼭지가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어. 난 손바닥 전체로 젖가슴을 안아쥐고 검지와 중지사이에 젖꼭지를 끼어넣고 애무를 했어.
나는 다른 느낌으로 엄마의 젖을 빨고 싶어졌어. 그래서 잠옷을 제끼고 젖을 꺼내서 혀로 엄마의 젖을 핥았지. 물론 내가 장난스럽게 빨던 때와는 다르게 아주 부드럽게 젖꼭지를 혀로 촉촉히 적시고 젖가슴 전체를 혀로 핥고… 엄마의 숨결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어. 내가 혀끝으로 젖꼭지를 새가 모이를 쪼듯 핥아대자 엄마는 와락 내 얼굴을 끌어안으셨어. 엄마가 또 클라이막스에 도달하셨나봐.. 야설에서 젖이 성감대로 거기로만으로도 흥분하는 여자가 있다고 하더니 엄마도 그런 여자중에 하나였나봐.

엄마가 내 머리를 풀어주자… 이제 나는 욕심이 생겼어. 엄마의 보지를 핥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난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엄마의 위로 올라갔지 그리고는 얼굴을 아랫도리쪽으로 이동시켰어. 잠옷위로 엄마의 배와 치골이 느껴지더라구. 난 엄마의 잠옷을 위로 올리고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어. 아~~휴. 그 짜릿함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냄새가 흠씬 코끝에 전해지는 것이었어. 난 팬티를 통해 보지털과 도톰한 보지살을 얼굴로 느꼈어. 한참동안을 얼굴을 파묻고 있었어. 코끝에서 습기가 느껴지더라구. 나는 혀를 내밀어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를 맛보았지. 혀끝으로 보지애액의 맛이 느껴지더군.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혀로 엄마의 보지 곳곳을 흠뻑 적셨지. 엄마가 다리를 살짝 벌려주시더군. 나는 본격적으로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얼굴을 파묻고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살을 핥았어. 그러자 엄마의 가랭이가 좀더 벌어지더라구.

이번에는 팬티 가랭이를 한쪽으로 젖히고 직접 엄마의 맨 보지살에 혀를 갖다댔어. 우와 정말 미치겠더라구. 혀를 내밀어 맛을 보니 혀끝에 점액질이 묻어나왔어. 본격적으로 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지의 곳곳을 핥고 빨고.. 짓누르고..입으로 흠뻑 빨아당기고.. 엄마의 보지를 모두 먹어버릴 듯이 핥아댔지. 엄마의 다리는 더욱 넓게 벌려졌어. 난 거추장스러운 엄마의 팬티를 벗기려고 아래로 끌어내렸지. 그러자 엄마는 내손을 잡아 제지를 하셨어. 난 힘을 주어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어. 엄마는 몇번 더 제지를 하더니 어쩔 수 없었는지 그냥 놓아주시더라구.

난 아예 얼굴을 엄마의 보지에 파묻고 있었어. 코가 박혀 숨을 헐떡거리면서 말야. 혀를 동그랗게 말아 구멍속으로 집어넣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톡톡 건드리다 이빨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고.. 그러자 엄마는 또 절정을 맞으시려는지 허벅지로 내 얼굴을 꽉 조이시는 거야. 아.. 난 거의 죽는 줄 알았지.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더라구..아니 이미 팬티속은 내가 싸놓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지. 나도 팬티를 벗어버렸어. 이제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거야. 난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 앉아 자지 끝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췄어. 엄마보지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내몸에 전해지는 거 같았어. 그러고는 조금씩 앞으로 몸을 내밀어 귀두끝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다리를 오므리시더니 나를 옆으로 밀어내는 거야. 그러시더니 몸을 돌려 옆으로 돌아누우시는거 있지.

난 환장하겠더라구. 그래서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대고는 틈새로 밀어넣었지. 이미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는 내침과 보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어. 엉덩이 틈새로 자지를 왔다갔다 하자 내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이었어. 내가 보지에 아직 넣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 이럴 거라고 생각했지. 어쨌든 나는 엉덩이 틈에 대고 자지를 마구 펌프질을 했어. 그러자 곧 신호가 오더라구.. 나는 몸을 내밀어 내몸의 모든 것을 쏟아냈지. 쭈아악….울컥..울컥.. 나는 그대로 그 여운을 즐기며 가만히 있었지. 잠시후 내자지가 쪼그라들어 엄마의 엉덩이에서 빠져나오자 엄마는 잠옷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는 몸을 돌려 나를 살그머니 안아주셨어. 나도 엄마를 꼭 껴안고 그대로 잠이 들었지.

그 이후로도 엄마와 나의 한밤의 유희는 계속 되었어. 많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봤지. 내가 사진이나 야동에서 보았던 것들. 또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새로운 것들을 내게 가르쳐 주셨어. 하지만 해가 떠서 날이 밝으면 엄마와 나는 간밤의 일에 대해 어느하나도 거론하지 않았어. 단지 눈빛으로만 그걸 느낄 수 있었지. 또한 나는 몇번이나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박으려는 시도를 했지만 엄마는 그것만은 허락을 하지 않으셨어.

엄마와 나의 암묵의 유희를 즐기는 동안에 어느새 겨울방학도 막바지로 접어들었지. 그래서 아빠와의 휴가를 위해 뉴질랜드로 떠날 날이 다가왔어. 난 몹시도 아쉬웠지. 이제 아빠가 계시면 암묵의 유희도 당분간은… 글쎄 엄마도 눈치를 보니 그러신거 같았어.

어쨌든 엄마와 나는 한겨울의 여름을 즐기기 위해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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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없지.... 좀 쉬었다 얘기하지”
난 진호의 제안에 그러자고 했어. 정말 황홀한 …꿈만 같은 이야기였던거지. 정말 야설에서나 있던 얘기를 친구 진호에게서 직접 듣게 되다니.. 이미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있었고 팬티는 자지 끝에서 흘러나온 점액으로 흠씬 젖어있었지. 나는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자지를 흔들어댔지. 진호와 진호엄마가 나눈 유희를 생각하면서… 난 감히 생각도 안했던 엄마와 나사이를 생각해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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