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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거운 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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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4 회 작성일 24-02-01 19: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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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쿄코

 나는 슬라이드 쇼를 보았다. 일자는 3월19일 ~


 정위치 되어있고 촬영 간격이 일정한 촬영이였다. 삼각을 사용해 자동셔터로 찍었을 것이다.
 이제 ,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자가 나오고있다. 텅텅 거리며 문을여는 소리가 났다. 그 여자는 카메라의 일부분을 보았지만 어떤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다. 예상대로 남자가 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금방 끝난다. 바로 내 아버지다.
 30년전의 아버지가 나온 , 알몸이다. 남자로서는 빈약한 신체의 아버지에게 그 여자는 말했다. ”쿄코”라고 하는 이름으로 하자.
「와 , 수컷 짱이야. 좋은 몸이군요. 좋아 오세요 , 귀여워해 줄게.」
 그남자,,즉 나의 아버지에 대해 상당히 상냥했다.
「자도록하세요」
 아버지를 재우며 한심한 아버지의 물건에 눈을 돌리며 말한
다「변함 없이 야무지지 못한 아들(물건)이구나―」 
 ”쿄코”를 상대하려고 아버지의 아들(물건)은 섰다.
 ”쿄코”는 아버지 위를 탔다. 아버지는 울면서 싸버렸다.
 ”쿄코”는 그것을 보며 대굴대굴 거리며 ,,
  넘어져서 정신을 잃을정도로 웃었다. 아버지는 당황해하며 화면으로부터 사라졌다.
 마치 희극이었다.


memo.txt(을)를 보자.

 남자와의 거래는 성립했다, 아내가 혼자가 되는 밤이 왔다. 추분일과 일요일의 연휴가 되어 , 아이들은 아내의 친가에 놀러 갔다. 나는”잔업”이다.
 무대는 침실 , 관객인 나는 지정석에서 개막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배우의 등장이다.
「그렇게 마셔도 괜찮겠어」
「아~~」
 남자에게 평소의 거친 모습이 없다.
「이상하구나 오늘 밤은」이라고 아내는 생각했다.
 거실에서 평소보다 많이 마셨는지 아내가 더 적극적이다. 남자에게 과시하듯이 벗기 시작했다. 거울의 앞에서는 스스로 자위도 했다. 남자를 알몸으로 했다 , 항상 명령받아서야 하는 행동들을 자신 스스로 하고 있다.
 아내의 도발에 자극 받았는지 , 취기가 올랐는지 , 나의 존재에 오히려 흥분했는지 , 남자는 끊어진듯한 어색함이 없어져 ,활기를 띠었으며, 나에 대한 배려도 있지않는듯 했다. 대부분의 행위가 나부터 가까운 아내의 침대에서 전개되고 결합 부분이 잘 보이도록 해 주었다. 아내의 표정도 잘 보게 해 주었다.
「이런 때 남편이 돌아오면 어떻게 하지―」
「이런 호색한”아야”를 보면 남편은 어떤 생각을 할까―」
 그리고 , 아내에게 추잡한 말을 몇번이나 반복하게 했다. 아내는 나의 눈앞에서 하얀액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윽~~」이라고 하는 소리와 동시에 국물이 흩날린다. 남자는 일단 아내로부터 멀어졌다.
 나에게 아내의 표정이 잘 보이도록 아내를 가볍게 들어 올려 다리와 머리의 위치를 역상으로 했다. 아내는 남자가 떨어졌을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굳어지고 있었다.
「싫어 ,싫어 , 가지마 , 이리 와요」
 양손의 손가락은 흡사 독수리 머리카락처럼 하면서 크게 넓히고 공중을 방황하고 있다. 몸은 조금씩 떨려 왔다. 아니 , 경련이 와 있다. 남자는 다시 아내 위를 탔다. 아내의 오른손은 시트를 꼭 부여 잡고 있다. 왼손은 자신의 머리카락 안에서 머리를 잡고 있다. 남자가 깊게 찌른다.
 오른쪽을 향하고 있던 아내의 얼굴이 천천히 위를 향한다. 눈이 공중을 헤맨다. 미간으로 움직이며, 일순간 곤란한 듯한 표정이 되었다. 그 때 「그~흑~」하는 소리가 난다.
 아내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안보이지만 이 때아내의 거기로부터는 다량의 애액이 뿜어져 나와 있을 것이다.

 남자는 내 쪽을 한 번 보고난후 finish로 향했다. 아내는 확실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남자의 눈을 보면서 「굉장해요 ,굉장해요」를 연발하면서.
 아내는 지금 , ”대”자의 글자가 되어 누워있다. 남자가 그 위에 있다. 두 명의 사이에는 조금의 틈새도 없다. 남자가 격렬하게 찌른다. 핑크에 물들고 있던 아내의 피부가 희게 바뀌어 간다. 눈앞에 아내의 얼굴이 있지만 창백하다. 「어~~」라고 신음하는듯 울부짓는듯 소리를 높인 아내는 눈의 검은자위가 점점 올라 왔다. 아내의 눈으로부터 완전하게 검은 부분이 사라지고 몸은 젖혀졌다 , 남자는 그제서야 침대아래로 날아간다.

 나는 여기까지 카메라를 가지지 않고 , 내 눈으로 , 직접 아내의 치태를 즐겼다. 아내가 실신하기 바로 전에 , 나는 격자문을 양손으로 잡고 아내를 열중해 보고 있었다. 나의 중심은 뜨거워지고 있었다. 기대가 부풀어 오른 모험이었지만 , 격자문을 열었다. ”쿄코”는 나와 카메라를 보았지만 무시했다 , 나는 물건을 꺼냈다. 내가 카메라를 세트한후 , 알몸이 되면 나의 물건은 벌써 시들해지고 있었다.
 나는 자신의 분별없음에 놀라고 있었다. 나의 물건도 같은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쿄코”는 그런 나를 받아들여 주며 , 난폭한 말로. 그러나 나를 서게 하기 위해서”쿄코”의 입은 헌신적이었다. 들이마시며 , 포옹해주며 , 빨아 주었다. 순백색의 타액이 하모니를 연주했다.
 왼손은 불알로부터 항문의 사이를 열심히 애무했다. 가끔 , 항문안에도 손가락이 들어 왔다. 오른손은 남자가 여자를 애무하듯이 , 신체의 여기저기를 왕래했다. 입속에 엄지가 들어 왔다. 나는 열중해 들이마셨다. 애무될 때마다 전기가 느껴지며 확실히 스윗치가 하나하나 들어간다.

 마침내 체내의 피가 의지를 가져 물건으로 이동했다. 몇년만일 것이다. 그리고 , 마스타베이션을 기억했을 무렵의 그 감각이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변했다. 딱딱해진 것을 느꼈다. 그런데도 불안해 오른손으로 잡아 보았다. 완전하다!
「애먹게 한 이 물건 ,,큭큭~~」
 ”쿄코”는 나의 손을 잡아 흔들었다.
「이대로 죽어도 괜찮다」
 나는 울었다. 오랫만에 눈물이 천천히 흘러 내렸다.
 남자의 시선도 , ”쿄코”의 하지않을거야 란 말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울어도 괜찮아. 나는 내 자신의”물건”에 상냥하게 말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단념했었는데,,
 ”쿄코”는 나를 남자처럼 취급하지 않았다.
 여성은 「관음보살인듯한 모양을 취할때가 있는」이라고 표현하는 일이 있다. ”쿄코”의 안은 확실히 관음보살처럼 따뜻하고 상냥했다. 나는 쿄코의 유방을 잡았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쿄코와의 행위를 끝냈다.

 나는”잔업”을 끝내고 집에 돌아갔다. 아내가 맞이했다.
「아무일도 없었지?」
「예 , ”머리”가 왔었어요, 당신이 전화로 돌려주라고 말씀하셨으므로 돌려주었어요,,그 외 는 아무것도」
 아내는 완전히 자연스럽게 대답했다. 언제나 처럼 완벽하게!
「그런가」
「곧 욕실물 대어놓을께요」
「둘이 있는건 오래간만이다. 함께 들어갈까」
 나는 아내의 뒤로부터 달라붙어 말했다.
「당신 , 취했어요?」
「아니」
 가슴에 손을 넣으려고 했다. 아내가 피하면서 , 아이를 꾸짖듯이 나를 처다보았다.
「당신 이상해요 , 오늘」
 부엌으로 가며 목욕탕에 물을 받아놓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나의 아내후미코(아야코)가

 나는 그 후 , ”후미코”가 알지 못하는동안”쿄코”와 몇번인가 바람을 피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의 협력이 필요했다. 머리는 나의 무리한 주문에 잘 답해 주었다. 그리고 내가 남자가 되려면 , ”쿄코”의 힘도 필요했다. 아내를 포함해서 다른 여자에게서는 여전히 안되었다.
 ”쿄코”는 변함 없이 난폭하고 예를 알지 못하였지만 , 나는”쿄코”에게 만족했다.
 그리고 , 내가 보고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더욱 더 추잡하게 흐트러지는 아내에게 새로운 욕망이 솟아 올랐다. 내가 보고있는 것을 의식했을 때 , 아내는 어떻게 행동할까. 꼭 보고 싶다.


계속,,
--------------------
근친장면은 없지만 아들의 어머니에대한 이성적인 감정이 있기에 근친소설란에 적었는데,,,,,,옮기기 뭐해서,,이번만 봐주세요^^

기다리시는게 지루할듯해서 한번에 짜악~~올릴려고 했는데,,상당한 시간이 걸리네요,,다른 작가분들에게 경의를^^
그리고 조금 바쁜일들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완결짓도록 하겠습니다,
1편부터 6편까지는 넘 정신없이 써서,,오타도 많더라구요,나름대로 조금 수정했습니다,,

전,,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내용이 좋더라구요,
거기에 캬~~리아 우먼의 내용을 좋아하는듯,,
욕망이란 때때론 이성을 뛰어넘을 때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경험담^^)

혹,,작품성이 있는 좋은 일본야설이 있으면,가르쳐주세요,,
(사이트 주소라든가,,) ,, 저역시 마음에 들면 여러분들과 공유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처음이라 ,,서툰점들이 많은데 넓은아량으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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